육군복장규칙 제정 직전의 형태입니다(라곤 해도 전립빼면 이후랑 똑같음) 전립에 모표붙은게 너무 좋은
제 2 친위연대 소속입니다 세이버는 팥빵바꿔먹음
만화 흑무경담의 주인공 무당짱입니다 입은 옷은 1900년식 보병장교 상복
1894년 7월 23일 새벽, 경복궁을 점령하려던 일본군과 전투를 벌인 조선군입니다 당시 경복궁 주 방어병력인 친군장위영-통어영-평양 기영병은 미국에서 수입한 레밍턴 롤링블럭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군모는 별기군대부터 써왔던 형태와 대동소이하나, 군복은 1890년대에 이르면 대부분 칼라가 달린 서양식 형태에 더 가까워집니다 대략적인 모표의 형태
대한제국 황실 마부 칸무스 양무호 1907년 대한제국군 1901년 대한제국군 관복과 황룡포 대한제국군 기병장교 동해제왕 구/신한국 헌병 예복차림 장교 대한제국 순검 제설하는 군인 황제 예복차림 장교2 대체역사 1차대전 대한제국군
개항기 조선부터 대한제국 멸망까지의 군복사를 정리한 《조선과 대한제국의 군복》 회지입니다. 지난 2022년 겨울 서코 이후에도 본 책의 PDF본은 픽시브 팬박스나 Ko-fi에서 여전히 구매 가능합니다! 팬박스 링크 : Uniforms of Old korea -Joseon and Korean Empire- 조선과 대한제국의 군복 - pzkpfwi - BOOTH This ebook is an illustration book about Korean military uniforms from the Joseon Dynasty in the 1860s to the 1910s when the Korean Empire fell. 이 책은 1860년대 조선시대부터 1910년 대한제국의 멸망까지 존재했던 다양한 군복식들을 총망라한 일러스트집입니다. It includes various details of uniforms(Epaulette, collar ranks, insignia) according to
1897년형 늑골복 상복을 입은 대한제국군 기병 부령(중령) 기병은 녹색 파이핑을 주 색상으로 삼았습니다 대한제국식 늑골복의 특징인 꽃무늬 장식 위 사진처럼 장식용 줄이 갈비뼈와 같이 붙어 있다고 해서 늑골복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대한제국군도 1897년부터 1900년까지 약 3년간 장교용 제식 군복으로써 사용했습니다
1900년형 상복을 입은 대한제국군 진위대(지방군) 포병 하사졸 소매의 줄이 하나이니 짬찌이등병입니다 줄이 둘이면 일등병, 셋이면 상등병이며, 부사관 계급은 두꺼운 줄이 추가로 붙습니다
부교(중사) 친구들 1901년 공식 제정되었던 대한제국군 군악대의 복식은 바지랑 모자 색이 보병과 반대입니다 보병 바지 색이 검정 배경에 빨강 파이핑이었다면 군악대는 빨간 배경에 검정 파이핑이 되는 식
대한제국군 역시 맥심 기관총을 맥심포麥沁砲라는 이름으로 수입 후 운용했습니다 +바지의 노란 파이핑은 포병 병과를 나타냅니다. 모자 색도 노란색이었을지는 ㅁㄴㅇㄹ 니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