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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an91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5건입니다.

48화. 야차의 최후 (1) [내부링크]

낭패였다. 고작 서너 명이겠거니 하고 따라온 왜구 패거리들이 바닷가 바위 뒤에 수십 명이 잠복해 있...

46화. 주로와 야로 [내부링크]

다음날, 궁궐에서는 야차의 만행에 대한 긴급회의가 소집되었다. 회의를 요청한 야로는 내연녀인 여...

영화 27. 한일 리메이크 #2_ <내가 살인범이다> [내부링크]

15년간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던 연쇄살인사건. 범인을 검거할 순간에 아차 하는 사이 얼굴에 깊은 상처만 ...

45화. 호랑이와 인간 [내부링크]

사건이 일단락되자 여영은 오랜만에 야로의 집에서 눌지의 집으로 돌아왔다. 충격이 심해 잠시 조...

44화. 숲 속의 인연 (3) [내부링크]

흑치는 아직도 화살이 꽂혀 있는 야로의 팔을 바라보았다. 잘 되었다. 생각보다 더 깊게 말려들었다....

43화. 숲 속의 인연 (2) [내부링크]

사실 야차는 며칠 전 그는 무아를 만난 적이 있었다. 야차가 또 다른 귀족집을 들어갔을 때 거기서...

42화. 숲 속의 인연 (1) [내부링크]

야차는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오늘은 사냥이 너무 길었다.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었고, 발밑에는 ...

41화. 가짜 야차 (2) [내부링크]

“나는 빠지겠소.”모두 동참하는 가운데 의외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카랑카랑한 그 목소리의 주...

40화. 가짜 야차 (1) [내부링크]

다음날부터 도성은 더욱 큰 혼란에 빠졌다. 이제는 야차가 하나가 아닌지, 밤사이 털린 귀족들의 집이 ...

39화. 쾌검과 야차 (2) [내부링크]

눌지는 전혀 거북하지 않았다. 오히려 달갑다. 그 혼자 모든 일에 머리를 쓰며 방안을 만들기엔 너무...

[4장. 쾌검과 야차] 쾌검과 야차 (1) [내부링크]

서기 419년, 가배 사건으로 온 나라가 뒤집혀진 그 다음 해, 정초가 되자마자 도성에 괴상한 소문 두...

영화 35. 만추, 고독 1/5_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내부링크]

게재순서 Leaving Las Vegas Sweet November Notebook 죽은 시인의 사회 만추 미래는 없다. 현재도 ...

근대 17. '사람이 곧 하늘이다', <동학농민운동> [내부링크]

조선 엘리트들의 쿠데타인 갑신정변이 일어난 지 10여 년이 지난 1894년. 이번에는 무능한 정부와 부패한 ...

근대 09. 면암 최익현, 흥선대원군 권력을 끝내다 [내부링크]

십년 이상 가는 권력 없다고 했던가. 역사상 유례 없는 살아있는 왕의 아버지로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둘렀...

책 29. 전승환 <나에게 고맙다> [내부링크]

어릴 때 사탕 한 봉지를 사면 마치 보물상자를 하나 얻은 것 같았다. 방 한구석에 몰래 놓고 하나하나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