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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이나 어학연수는 유학원을 통해 가야하나 [내부링크]

해외로 공부를 가는 경우, 발품을 뛰지 않는 한 가려는 나라의 상황이나 교육, 학교의 정보를 얻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대부분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여러 유학원들을 둘러보고 가장 합리적인 곳을 찾는다. 발품을 찾아서 떠난다. 해외를 나가면 학교나 어학연수 가려는 곳에 대한 선택은 무궁무진하다. 대표적으로 다음 세 가지가 아닐까싶다. 1. 학교의 유명세2. 커리큘럼3. 공부 환경 및 진로 부모들은 자녀들의 앞날을 항상 우선시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괜찮은 곳을 보내려고 한다. 그것은 부모의 욕심이 아니라 부모의 자녀에 대한 본능적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어쨌거나 유학원들도 돈은 벌.......

호텔, 숙소 최적의 장소 찾는 법? [내부링크]

자유롭게 해외를 가는 분들은 호텔이나 숙소를 예약할 때는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5성이냐 4성이냐가 돈이 얼마나 저렴하냐 비싸냐가 문제가 아니다. 먼저 세 가지를 질문을 하고 싶다. 1. 호텔에서 편히 쉬는 시간을 더 만들것인가? 특히 여름에 해외를 떠나는 많은 분들이 호텔을 잡을 때에 수영장이 딸린 호텔을 잡는다. 더운 것도 있지만 호텔에서 편히 쉬고 싶어서다. 그러한 목적에 들어맞는다면 상관없다. 2. 호텔에서 식사를 할 것인가?해외에선 향신료나 요리법이 다른 경우가 많아 입맛에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안정적으로 머물기를 원하는 분들은 조식이나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사가 더 나을 수도 있다. .......

포켓와이파이, 로밍, 현지유심 어떤게 좋나요? [내부링크]

해외를 단기간 나갈시 빠지면 안되는게 있다. 국제전화는 좀 무리가 있더라도 인터넷은 필수이다. 바로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이다. 요즘은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택시를 타고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고 정말 편해졌다. 오늘의 제목과 같이 해외에서 단기간 인터넷을 쓰기에는 총 3가지가 있다. 1. 로밍한국에서 운영하는 통신사들은 해외에서 한국에서 쓰던 폰과 유심을 그대로 들고 나가면 자동로밍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자동로밍말고 부가서비스에 신청해서 가는 방법이 있다. 아시아, 유럽, 미주등 전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하다. 장점 : 자동로밍 제공하는 나라 리스트를.......

해외에서 병원비 감당될까?(ft. 이민, 유학) [내부링크]

대한민국은 건강보험이 정말 잘 된 나라다. 아파서 병원을 찾아가도 간단한 것은 진료비뿐만 아니라 약값도 저렴하게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필자는 현재까지 필리핀과 중국에서 유학하고 이민해서 살고 있다. 물론 아파서 큰 병원도 간적 있다. 의료보험이 제공되지 않는 나라에서 병원을 가면 어떨까? 지금까지 두 나라에서 의료보험 없이 2가지를 경험했다. 1. 진료비가 엄청 비쌀 수 있다. 2. 진료비는 싸나, 약값이 비쌀 수 있다. 필리핀 유학시절 독감에 심하게 걸린 적 있다. 너무 어지럽고 열도 나고 아팠다. 학교를 갈 수가 없었다. 정말 아파죽는 줄 알았다. 한국에서 가져온 화이투벤 종합감기약을 먹어도 증상이.......

워킹홀리데이 [내부링크]

젊은이의 상징, 워킹홀리데이. 매년 젊은이들이 워킹홀리데이의 꿈을 안고 떠난다. 해외에서 살면서 일한다는 것 떨리고 긴장되며 살면서 한번쯤 꿈꾼다. 그러나 실상은 어떨지 누가 알까? 최근 몇년간 들어서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충분히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슬슬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사람은 희망을 가지는 지라 많은 부분 외국인들과 즐겁게 일하기를 희망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경우는 영어가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한 경우만 일 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영어 자체가 힘들면 농장을 가게 된다. 바로 노동자가 되는 것이다. 나쁘지 않다. 이것도 경험이기 때문이.......

이민가면 내 삶이 달라질까 [내부링크]

최근 몇 년간 사는게 힘들어서인지 아니면 공기 때문인지 몰라도 사람들 사이에서 이민을 희망하거나 이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오늘은 이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자고로 이민이라하면 새로운 세계로 가는 것이다. 익숙한 곳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이민이란 것은 결국 다른 사람들이 이미 살고 있는 세상에 내 자신이 거기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민을 가는 순간부터 외국은 더 이상 외국이 아니고 내 자신이 살아야 하는 장소가 되어버린다. 물론 이민을 가면 신선한 것들이 많다인종뿐만 아니라 건물, 문화, 생각과 이념들이 다른 경우가 많다. 때로는 인종차별은 겪어야 하는.......

토플점수 없어도 유학갈 수 있나요 [내부링크]

4년전 미국 대학원을 가려고 토플을 준비한적 있었다. 대충 1년을 잡았다. 돈도 한달에 100만원 짜리 하는 학원 두 달도 다녔다. 미쳤지 --. 부모님께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다. 그런데 토플을 공부하는 1년간 정말 집중되지 않았다. 내 자신의 스타일이 그렇다. 미리 준비해서 가는 것보다 가서 준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결국 목표점수에 모자라서 가지 못했다. 한 2년이 지났을 무렵, 주변에서 미국에 가는 한 형님이 계셨다. 영어과를 졸업해서 토플로 가는구나 싶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가서 ESL, 어학연수를 약 1년간 하고 시험에 통과하면 대학원을 들어가게 해주는 제도였다. 아차 싶었다. 이러한 방법도 있.......

듀리안을 묵묵묵~ [내부링크]

태국에서 날라왔다는 듀리안. 이 시기에 이걸 먹다니, 해외 생활이 즐겁다고 해야할까, 신기하다고 해야할까 @@..타국에서의 하루는 또 지나가고새로운 내일 맞을 준비한다.근데 내 블로그 살은 거야 죽은거야 --;;

호텔보다 시장이 좋아~ [내부링크]

코로나고.. 뭐고 없습니다. 마스크 항상 쓰고 다니고 손 잘 씻고 살고 있네요.어쨌든 살다보니 별걸 다 먹어봐요. 이름은 모르지만!가끔씩.. 바뀐 제 블로그 보시고 약파는 거 아니야라는 생가하실 수도 있습니다~저는 20대에 제대후 유학도 다녀오면서 다른 나라에 살았던 경험.그리고 국제 결혼하고 지금은 이민 와서 살고 있답니다.사는 건 즐겁습니다. 새로운 것도 배우고 새로운 직업도 찾으면서 사니까요.음.. 유학원에서 일 해보지는 않아 잘 모르겠네요.유학시절에도 직접 학교 등록하고 출입국사무소 가고..혼자 해본게 많다보니 그냥 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거든요.언젠가 기회가 되면, 이쪽 계열로 일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

너도 코로나 방학을 즐기는 구나ㅎ.ㅎ [내부링크]

4월 우리집에 온 고양이랍니다. 뭐 이리 귀엽데~~병아리 닭 수 없이 키워보고 강아지도 키워봤지만고양이는 재미있어요 ㅎ 몰랑몰랑~~우리 몰랑몰랑이~ 하루에 20시간은 자는 듯. 돼지고양이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요놈 보는 재미로 살아요~ㅎㅎㅎ

일반적으로 가보지 않는 마카오 시골(중국 주하이, 주해에서) [내부링크]

여기는 중국 주하이, 주해 입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여행오는 곳이죠. 오늘은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바람쐬러 나왔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안끝났는데 죄다 거진 마스크를 안썼네.. 음.. 여기는 중국에서 마카오로 보는 모습입니다. 안 믿기죠?예전 2011년에 홍콩에서도 시골쪽으로 가본 적 있습니다. 갑자기 마카오 시골도 궁금해집니다ㅎㅎ제가 가보고 여러분이 가본 대부분의 마카오는 번쩍번쩍 거리는 호텔과 거리였을 겁니다. 젤 오른똑에 절간같이 생긴 것도 있네요. 사람이 산다는 것에 너무 놀랐습니다.역시나 위쪽으로 보면 우리가 보던 익숙한 건물들이 즐비합니다. ㅋ 그래 저게 마카오지. 제가 있는 곳을 남겨봅.......

PackUpBro 짐싸브로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그전에 서로 이웃이신분들도 놀랬을 겁니다. 갑자기 바뀌어서 말이죠. @@요근래 몇달간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재정비를 해야할까.. 특히 지금 이 블로그는 폐쇠를 해야할까.. 등등저도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이 블로그의 히스토리를 보아하니, 제가 20살 때 만든 것이였습니다. 년수로는 14년 전에 만들어진 거죠. 그런 의미에서 과감하게 살리기로 마음먹고 새롭게 단장중이랍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사오니, 갑자기 바뀌어서 누구한테 팔았나.. 이렇게 생각지 마세요~그럼 2020년 한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해외입국금지 유학과 어학연수는 어떻게?(ft. 미국) [내부링크]

2020년 전세계가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로 난리다. 확진자는 계속 늘고 있으며 사망자도 전세계에 하루에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따. 그로인해 많은 국가들이 이 바이러스로 인해 국가간의 해외입국금지가 되었다. 최근에 한 어머니와의 이야기를 나눴다. 아들이 이번해 8월부터 미국 교환학생으로 간다는 것이다. 얼마나 기대가 되었을까, 그것은 부모님뿐만 아니라 아들도 그럴것이다. 이미 어학원을 통해서 돈도 일정 지불하였고 지금도 8월 쯤 되면 나아지겠지 생각하고 계셨다. 그럴만 한 이유는 한국에서 점점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가지 간과하셨다. 최근 미국의 상황이다. 2020. 4.30일.......

해외여행 취소하고 제주도여행? [내부링크]

2020년 2월 18일, 한국은 이 날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전국을 강타했다. 학교 개학연기는 빈번하게 일어나고 상점들과 가게들은 문을 닫았다. 확진자가 방문한 곳은 어김없이 강제로 문을 닫고 소독과 방역을 하였다. 물론 확진자가 방문한 병원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렇다....확진자가 나타나고 지나간 곳은 발이 닿는대로 초토화되었다. 그렇게 2달 이상을 지냈다. 마스크를 쓴지도 3달이 되었고 마스크 구하기 힘들어 배급 받은지도 꽤 되었다. 믿거나 말거나 75일 만에 확진자 0명(?)의 기록을 세웠다. 진실이 될지, 다시 폭발하게 될 기점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진실은 슬슬 사람들은 집안.......

해외여행 일정 좀 알려주세요? [내부링크]

십중팔구, 여행을 가고자 한다면 인터넷이든, 어디든 사람들에게 꼭 묻게 되는 질문이다. 그러나 한 가지 반문하고 싶다.사람들이 알려주는 일정대로 정말 갈 것인가? 먼저 여행일정을 묻기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여행 스타일을 아는 것이다. 밑에 나오는 예시중에 자신은 어디에 더 관심이 많고 해당하는지 체크해보자!1. 유명한 관광지2. 유명한 맛집3. 패션 및 트랜드4. 역사 및 문화 5. 현지인들의 삶6. 현지 비즈니스나 일거리 7. 현지 클럽 및 술집사람들은 여행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다. 개인적으로 나 같은 경우는 그 나라의 현지인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나 삶,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심이 더 많다. 그.......

해외, 그 나라 안전한가요? [내부링크]

한국을 떠날려고 하는 순간 내가 여행을 가려는 곳, 이민을 가려는 곳, 워킹홀리데이를 가려는 곳, 해외출장을 가려는 곳, 유학, 어학연수를 가려는 곳의 안전아닐까 싶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그까이거~ 뭐~ 가고자하는 나라,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치안을 보면 되겠지 생각할 겁니다. 네. 그렇게 해도 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해외에 갔을 때 하지말아야 할 것 3가지 정도는 언급해주고 싶습니다. 1. 비싼 물건으로 치장하거나 자랑하는 것한국인의 특징이라 해야할까, 민족적 특징이라 해야할까, 보여주는 것을 참 좋아한다. 아따, 무슨 진주목걸이를 휘두르고 다니는가.. 명품백에다가.. .......

해외 맛집 검색해볼까요~? [내부링크]

한국에서는 네이버에 맛집 블로거, 페이스북에 맛집 소개한 페이지들이 무진장 많습니다. 저 또한 실제로 보고 가본적도 있어요. 성공적이었죠. 한국에서 맛집들이니 한국인의 입맛에 아주 제격인 경우가 많죠. 즉 실패할 확률이 극히 드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정보를 얻고 직접 경험해본 소비자들, 여행자들로서는 해외여행을 갈 적이나 해외출장을 갈적에도 맛집을 찾아가시는 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실은 가이드책이나 가고자 하는 나라나 지역의 음식이 책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번쯤 가보는 것이지요. 만약 경험삼아서 먹어보시겠다 하시는 분들은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음식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