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현의 US오픈 이후 첫 출격이다. 청두 오픈은 ATP투어 250시리즈로 정현은 현재 세계 랭킹 145위...
이제 잠시 뒤면 대망의 2019 US오픈 결승전이 열립니다.자세한 경기 프리뷰를 쓸 시간이 없네요. 근...
시계를 다시 돌려 1월 호주오픈으로 가 보자. 가장 인상적인 선수 1위는 당연히 노박 조코비치일 것이다. ...
롤랑가로스 현장의 마지막 날입니다. 미리 기획한 건 아닌데 기가 막히게 페더러와 나달, 양대 거장이 나란...
1. 페더러-나달의 2019윔블던 대격돌은 놀랍게도(?) 로저 페더러의 승리로 끝났다. 여기서 놀랍다는 표현에...
지난 2006년 미국의 소설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뉴욕 타임즈에 <로저 페더러, 그 종교적 경험(Ro...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루 휴식일이 있는 윔블던. ‘미들 선데이’에는 꼭 쉬어가는 윔...
1. 나달이 조코비치를 압도한 경기였다. 2세트 조코비치의 반격은 ‘존버’(존나 버티기)였다. 그래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