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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위스키의 정의 및 5가지 분류법 [내부링크]

Scotch Whisky 단어에서 강렬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스카치 위스키는 스카치 스코치 스코틀 스코틀랜드 그렇다 바로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진 위스키이다 우리가 시중에서 볼수 있는 스카치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법령에 따라 무조건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어야 한다. (+위스키 법령은 우스겟소리로 예전 전화번호 책보다 두껍다는 말이 있다) 즉, 스코틀랜드에 있는 증류소에서 당화,발효,증류,숙성을 거쳐 병입 된 위스키만 "Scotch Whisky' 라는 명칭을 붙일 수가 있다 (3년 이상 40도 이상의 도수를 가져야 한다) 위의 단어가 궁금 하시면 제 이전 블로그 포스팅을 찾아보시길 바란다.(하기) 잠깐 언급한 스코틀랜드 위스키 법.......

버번(Bourbon) 위스키(feat. 가격정보) [내부링크]

이전 게시물에서 우리는 스카치 위스키의 분류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스카치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라면 버번(Bourbon) 위스키는 기회의 땅 성공의 땅 자본주의의 땅 천조국의 나라 50개의 주로 이루어진 나라 트럼프 보유국 바로 미국에서 생산 되는 위스키를 말한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Bourbon Whiskey?? [History] 18세기 : 미국문헌에 옥수수를 증류하여 만든 증류주로 등장 1820년도 : 버번이라는 이름이 등장 1870년도 : 버번위스키라는 이름이 켄터지 지방의 위스키로 고유명사화 됨 [Regulation_나무위키참고] 1. 미국에서 제작 2.최소 51%이상의 옥수수를 증류에 사용 3.반드시 불에 태운 오크통을 사용 4.증류시.......

[Tasting Note] Maker's mark (메이커스마크) [내부링크]

Maker's Mark Tasting Note 의 첫번째 위스키로 어떤 위스키를 할지 상당히 오래 고민하였다. 위스키라 하면 전통적인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나 #싱글몰트 위스키를 제일 먼저 떠올리겠지만 Maker's Mark는 #미국위스키 #bourbon #45도 여러 종류의 위스키를 시음 해보았지만 나는 왠지 미국 스카일 버번 위스키가 취향에 맞는것 같고 그중에서도 병이 이쁜 Maker's Mark 를 첫번째 Tasting Note로 선정하게 되었다 #Maker's Mark 이름과 맛 직역하면 "제작자의 표시", "제작자 마크" ""장인의 표지" 메이커스 마크는 #버팔로트레이스 #와일드터키 함께 #버번3대장 이라고 한다 이름에.......

위스키 바이알 구입과 제작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위스키피디아 입니다. 오늘은 위스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을 들어봤을법한 #바이알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이알 ( Vial) 바이알은 원래 약을 보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유리병을 말합니다. 구글 검색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한번은 봤을법한 유리병들이 검색이 된다. 그러면 위스키와 바이알 유리병은 어떤 관계일까? 1. 소량 구매 위스키는 병당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한병을 사기가 쉽지 않다 각각의 위스키는 숙성기간과 제작 방법에 따라 수천가지 향과 맛이 나기 때문에 무턱대고 구매하였다가 개취에 적합하지 않아 장식장에서 썩을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래서 바이알을 구매하여(소량으로 소분된 위스키) 개인.......

위스키 구입방법(GS어플) [내부링크]

지방에 살면서 (광주광역시는 광역시임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위스키 불모지이다) 위스키를 구매하는 것은 상당한 노력이 따르는 일이다.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무료한 일상에 흥미를 주는 새로운 취미가 생겨 6개월간 와이프의 눈초리 외면 스킬 발동과 공부,구글링, tasting도 해보면서 느낀것이 원활한 위스키 생활의 걸림돌은 시음도 눈치극복도 아닌 "구입" 이였다 (돈이 있다는 가정은 필수 이다) 서울과 경기도에는 와인앤모어라는 멀티 주류샵이 체인점으로 자리잡고 있어 오프라인 매장이 주는 많은 해택을 누릴 수 있지만 광주는....없다....너무 없다.. 내 통장 잔액 처럼 없다 위스키 생활을 처음 시작한 위린.......

위스키는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부링크]

내가 위스키를 처음 접해본 기억을 되새겨보면 약 10년전 사회 초년생때 회식자리였다. 임페리얼인지 윈저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축하한다며 건낸 호박색 액체는 입안에 도킹 하자마자 이것이 바로 사회생활인가, 라는 생각이 들만큼 쓰고 역겨운 향이 났었다 지금 조금 알고 보니 이러한 저도주(35~36도) 위스키들은 숙성 년산을 표기 하지 않는 NAS(NON-AGE STATEMENT) 제품이였다. 추후에 NAS에 대해 포스팅 할 기회가 있으면 해보겠다 쉽게 말해 높은 도수로 증류한 알콜에 물탄것이다ㅋ (나쁘단 말은 아닙다 판사님)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위스키라고 하는것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ARABOJA 참고로 위스키는 아래와 두가지 철자로 표기한다 (1.......

스마트폰을 이용한 위스키 구입 방법 ver2. [내부링크]

키보드를 두드리고 마우스를 쥐기 시작하고나서 난생 처음 올린 블로그 포스팅은 위스키를 GS25 앱을 통해 구입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었다 (나는 술을 좋아하지 않는 social drinker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상당히 의례적이고 고무적인 포스팅이 아니였는지 잠시 생각해 본다) 최근 홈술, 혼술족들이 코로나로 인해 증가하면서 술을 마시는 양은 줄었지만, 마시는 빈도수가 증가했고 집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기는 와인과 위스키의 소비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뇌피셜 아니고 뉴스에서 본 기억이 있다) 첫번째 포스팅에 이어 지방에 사시는 동포들을 위해 앱을 통해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알고 보면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