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조금 우습게도) 모차르트 음악이나 클래식 음악을 가끔 들었다. 뱃속에서라도 아...
오로지 제목에 이끌려 보고팠던 마스다 미리의 만화 에세이다. 도서관에 가면 항상 대출중이어서 못 빌렸는...
"도대체 하고 싶은 게 뭐야?"지난 밤, 남편이 나에게 물었다. 통번역가가 되고 싶다고...
부제 <육아에 무너진 여자를 일으킨 독서의 조각들> 그녀는 육아로 무너져가는 자신을 발견할 때,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