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천둥대감을 처분하려 보냈다. 바이크의 블랙박스를 제거하고, 이것 저것 붙여놓은것을 떼고 화물...
저번주에 돌산을 가니 죽포고개에 해바라기가 길옆으로 피었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그곳에 멈춰 사진을 남...
아카시 꽃이 흐드러지게 나무에 피었다. 보라색 꽃이 탐스럽고 풍만해 보이는 오동나무 갓길에 멈춰서 사진...
올 여름엔 이곳에 해바라기가 없구나~
1/72 스케일. 2차대전에 쓰였던 경량차량들이 모여있는 키트. 스케일은 작지만 조립성과 정밀성이 정말 좋...
1/72 스케일. 카고트럭과 각종 기관총과 탄약상자들이 들어있는 키트. 스케일은 작지만 조립성과 정밀성이 ...
1/72 스케일. 연료트럭과 쉬빔바겐, 그리고 폭탄을 끌 수 있는 캐리어가 들어있다. 스케일은 작지만 조립성...
1/72 스케일. 엠뷸런스와 견인차가 들어있다. 스케일은 작지만 조립성과 정밀성이 정말 좋다.
1/72 스케일. 2차대전 당시의 M3 Half Track 과 Ford GPA 그리고 미군 바이크가 들어있다. 스케일은...
1/72 스케일. 미군 전차 수송차량이다. 작은 스케일이지만 그래도 길고, 크다. 가격과, 조립성 정밀도 모두...
1/72 스케일. 박력있게 생긴 현대전에 쓰이는 M1126 스트라이커. 뛰어난 키트이다. 스케일은 작지만 조립...
1/72 스케일. 스케일은 작지만 조립성과 정밀성이 정말 좋다.
1/72 스케일. 박스아트의 1/144는 오기이다. 탱크류는 아주 유명한 몇가지를 빼곤 좋아하지 않지만, 6.25와...
1/35 스케일의 고전 프라모델. 오리지널은 타미야에서 1978년에 나왔다고 한다. 말 두마리와, 마부, 그리고...
1/35 스케일. 토우 미사일 지프다. 인형 한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조립성과 정밀도 모두 좋다.
해병대 하면 떠오르는 상륙장갑차 입니다. 샤크마우스가 잘 어울리는 녀석이죠. 워낙 인기있는 모델이었고,...
조립성도 좋고, 케터필러도 연질궤도로 인해 상당히 만들기 편리하네요. 데칼은 맹호부대 말고, 설명서에 ...
아카데미에서 당연히 자체 생산한 금형으로 만든 오리지널 국산 모델이다. 당시 저게 처음 나왔을때 대한민...
아카데미에서 나온 1/35 밀리테리 피규어 시리즈의 1번은 바로 이스라엘 보병이다. 이 말은 본격적인 밀리...
팬져파우스트, 판쳐슈렉, 화염방사기... 무장이 화려한 독일군 세트이다.
티이거와 함께 디오라마를 만들때 유용할 듯 하다. 한 두개 아카데미의 밀리터리 피규어 시리즈를 만들다 ...
포탄도 여러개 들었고 탄약상자도 여러개 있고, 연료드럼통도 있고 악세서리가 화려한 키트이다. 다만 다른...
패망이 가까워지자 우울한 표정의 군인들같다. 표정들이 다들 어둡다.
러시아 동장군을 우습게 본 히틀러, 결국 독일은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에 굴복하고 말았다.
동작이 역동적인 키트. 2인 일조로 기관총 사격을 하는 모습과 탄약통을 들고 뛰어가는 모습들이 역동적이...
별다른 특징이 없는 키트. 이스라엘 군의 전차 탑승 장면을 재현할 때 유용할 듯 하다.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외인부대 세트. 복장과 피부색이 제각각인게 재밌다.
박격포를 장전하고, 조준하고 하는 병사들의 모습이 재미있어서, 프리미엄을 주고 구한 키트. 만들어 놓으...
2차대전의 명장들이 모여있다. 롬멜, 아이젠아워, 맥아더, 패튼, 몽고메리장군들이 특징있는 옷차림과 소품...
1/6 스케일. 소프트비닐 모형이고, 크기는 큰데 전체적으로 좀 밋밋하다. 소품이 있었으면 더 나았을 것 같...
아카데미 밀리터리 피규어 시리즈들을 모으면서, 자매품 같은(?) 세미나 과학 제품도 모아봤다. 음, 역시 ...
1/35 국산 군인 세트를 이왕 모은김에 사본 세미나 과학 제품. 독일군 모형들만 만들다 미육군 모형을 만드...
어렸을때, 아카데미판 제품을 조립해본 기억이 있는데 단종되어 구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타미야원판을 샀다...
1/8 스케일의 소프트비닐 모형. 주황색 도복의 손오공을 생각했지만, 여기 작례엔 청년이 됐을때 잠깐 입은...
1/16 스케일. 소프트비닐 베이스에 레진 악세서리를 추가한 모형. 베트남전 미군의 전형적인 복장이 잘 나...
1/16 스케일. 소프트비닐 베이스에 레진 악세서리를 추가한 모형. 이 모형은 90년도에 참 유행했었던 것 같...
1/12 스케일. 주인공이 고등학생인데, 좀 왜소한 체격인가보다. 그래서인지 스케일을 감안하더라도 크기가 ...
소프트비닐 모형. 1/6 스케일. 원작에서도 피콜로는 키가 큰편이라서 1/6인데도 키가 30cm가 넘는다. 비율...
1/8스케일의 소프트비닐 모형. 매그넘은 레진으로 들어있다. 시티헌터 비넷(사에바료+올드미니)을 꾸미고 ...
1/6스케일의 소프트비닐 모형. 머피의 얼굴이 드러난 버젼과, 헬멧에 가려진 모습 두가지 중 선택해 조립할...
1/5 스케일의 소프트비닐 모형. 악역인 T-1000의 얼굴을 맨얼굴과 기생수 타잎(?)의 두 가지중 선택해서 ...
이건 2009년 무렵에 샀었던 건데, 도색장비가 없어서 철물점 락카와 신너로 기본 칠만 대충 끝내고 놔둔 녀...
야크트 판터, 고무궤도를 쓰는 90년도의 모터라이즈 탱크다. 무한궤도를 쓰는 만큼 등판능력은 몬스터 트럭...
납작하게 생긴 스웨덴의 탱크이다. 피탄면을 줄이기 위해 납작하게 설계됐다는걸 나중에 찾아보고 알게됐다...
고무궤도를 쓰는 모터라이즈 탱크 시리즈의 하나. 1/48이란 스케일은 AFV류들 중엔 드문 스케일이다. 하...
5년쯤 전에 우연찮게 검색해서 구입한 R/C 보트. 540급 모터가 둘이나 들어가고, 조정기까지 있는 바로 ...
타미야의 올드 알씨인 '그래스호퍼'이다. 아카데미 갤럭시 버기의 원모델이다. 어렸을땐 '왜 갤럭시 버기인...
쿄쇼사의 nsr500이다. 스케일은 1/8 정도 였던걸로 기억한다. R/C킷인데, 감상용으로 둘려고 서보는 심지...
80~90년도의 모터라이즈 키트의 열풍은 결국 바이크도 모터주행 가능한 제품을 만들게 했다. 일본 '토미'사...
카울과 스티커만 다른 400cc 바이크 모터라이즈 키트의 하나. 가와사키 ZX-4는 국내에서 CBR400, GS...
카울과 스티커만 다른 400cc 바이크 모터라이즈 키트의 하나. FZR-400도 국내에선 CBR400, GSX-R...
2000년 초반에 2소를 따고 바이크를 타봤던 사람들이라면 한번씩 소유했던지, 아니면 잠깐 타봤던지 했을 ...
1/20 모터라이즈 자동차 시리즈 중 하나인 갤럭시버기이다. 90년대 당시에 8000원으로 가격이 좀 비싼편이...
지금도 종종보이는 갤로퍼 차량이다. 아카데미 답게 아구나 조립성은 세미나보다 깔끔하다. 사실 세미나과...
세미나과학의 몬스터 트럭류를 다시 모은 이유는 카울이 국산차이기 때문이다. 가격프리미엄도 그다지 없고...
90년도 모터라이즈 킷의 인기는 사구자동차와 몬스터트럭류가 으뜸이었다고 생각한다. 보트류의 전성기는 ...
갤로퍼 같은 차위에 바이크가 두 개 올려져 있는 몬스터트럭 종류의 모터라이즈 킷이다. 조립성은 보통이지...
세미나 과학의 몬스터 트럭 씨리즈이다. 타우너 모양이 귀여워서 사봤다. 세미나의 몬스터 트럭류는 카울만...
1/72 스케일. 6.25때 지상공격에 주로 쓰인 제트기. 일명 '쌕쌕이' 이다. 미그-15에 비해 성능은 떨어져, ...
1/72 스케일. 만타레이처럼 생긴 해군 함상기. 초기 제트기이며 그리 오래 활약은 못한 걸로 알고 있다. 조...
1/72 스케일. 국산 T-50 고등훈련기 키트이다. MCP로 도색없이 스티커만 붙여도 그럴싸 하다. 스텐드도...
1/72 스케일. 디테일과 조립성, 데칼 모두 점수가 낮지만, 완성후 실루엣 만은 좋다.
1/72 스케일. 디테일과 조립성, 데칼 모두 점수가 낮지만, 완성후 실루엣 만은 좋다.
이걸 조립한지는 10년도 더 됐을거다. 프라 조립만 하고 도색장비는 없었을 적에 샀던건데, 대충 철물점 락...
1/100 스케일. 애매한 스케일의 애매한 디테일의 제품이다. 크기는 에이스 모형의 Ch-47D 보다 크지만, ...
1/144 스케일. 크기는 작지만, 조립성, 정밀도, 무장, 데칼 모두 정말 좋다.
1/48 스케일. 걸프전때 처음 공개되어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스텔스기의 원조격 F-117이다. 1/48이란 스...
1/300 스케일. Sky Giant 시리즈 이다. 이렇게 큰 기체들은 이정도 스케일로 가격 부담없이 계속 만들어 ...
1/260 스케일. Sky Giant 시리즈 이다. B-2와 함께 현역 폭격기로 뉴스에 가끔 등장한다. Excalibur 기...
1/144 스케일. 폭격기들을 모으다가 구한 키트. 마치 부메랑 처럼 생겼다. 크기는 1/144 답게 A4정도 되는...
1/48 스케일. 세스나 같이 생긴 경항공기를 만들고 싶어서 올드프라 사이트에서 구입했다. 경비행기 이며 ...
아카데미의 완성형 보트, 계곡에서 재밌게 함께 수영했던 기억이 있다. 작은 사이즈의 내구성이 좋은 제품...
아카데미에서 80~90년도에 나온 모터라이즈 요트. 중학생때 조립해보고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기억이 남아 ...
별다른 특징이 기억나지 않는다. 미스캘리포니아와 비슷한 크기이며 하부는 같고, 상부 갑판부의 디테일만 ...
비교적 후발주자로 나온 보트 모형인지, 지느러미도 별로 없고 아구가 잘 맞는다. 노란색과 녹색으로 성형...
아카데미 보트시리즈 중 하나인 어벤져. 조립성이나 형태상 별다른 특징은 없고 생각보다 아구가 잘 안맞았...
아카데미 보트류 중 비교적 마지막에 생산된 보트같다. 가장 깔끔하게 조립됐으며 지느러미도 별로 없고 아...
마지막으로 만든 보트 프라이다. 아마도 올드프라 사이트의 보트류들은 대부분 모았기때문에 우리나라의 모...
킴스프라모델의 이상한 모터라이즈 킷. 스크류도 달려있고, 바퀴도 달려있어서 육상과 수상 모두 주행가능...
반 조립형의 보트모형이다. 스크류의 모터박스가 완성형이고 나머진 조립해야 한다. 90년도 중반에 나온 모...
호크레이싱보트...샤크레이싱보트와 같은 모델이다. 박스아트만 다르고 같은 모형이다. ㅎㅎㅎ 보트시리즈...
무선조종용 레이스 보트 씨호크 아카데미 보트들 중 가장 등치가 크다. (44cm 정도) 메카니즘은 작은 보트...
무선조종용 레이스 보트 블루엔젤 아카데미 보트들 중 가장 등치가 크다. (44cm 정도) 메카니즘은 작은 보...
1/35 스케일. 소프트 비닐 모형. 노획한 탱크의 포탑을 이용한 벙커이다. 바닥의 포탄탄피도 바닥과 일체형...
아, 이건 크리스탈 시리즈 프라키트들을 모으는 김에 올드프라 사이트에서 산 제품이다. 완성후 크기는 요...
약 1/6 스케일. 디럭스 버젼이다. 크기가 30cm가량이고, 맥기도 2가지 색으로 나왔다. 안의 사람도 관절이 ...
1/200 스케일. 남대문 모형이다. 이 키트를 완성하고, 좀 있다가 숭례문 전소 사건이 발생했다. 국보1호가 ...
1/24란 스케일은 Auto 제품의 주 스케일인데, 바이크로 이 스케일에 나왔다. 알차잡는 스쿠터로 유명한 티...
1/10이란 빅스케일에 가격도 저렴한 아카데미의 사골 제품이다. 바리에이션으로 폴리스 버젼, 민간용 파랑...
할리란 이름이 빠진(?) 요즘 박스아트 이다. 이 제품은 민간용 파란 버젼이다. 이 역시 부품의 단차들이 많...
이 제품은 지인에게 처음으로 의뢰받고 작업을 해봤다. 4년쯤 전에 일본에서 구한 이 키트를 내게 부탁했다...
1+1이 혜자인 키트다. 5년 쯤 전에도 2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샀었는데, 안에 1/8 부르마 인형과, 1/12 X...
1/16 자동차 시리즈의 하나. 세계최초의 가솔린 자동차라고 상자에 써져 있다. 올드프라인데, 이것도 4년 ...
1/24 스케일 제품. 이타레리 제품의 재포장 버젼이다. 박스를 열면 이타레리 로고가 적힌 비닐이 러너를 감...
오랜기간 나오고 있는 아카데미의 사골 모형이다. 90년대에 샀던 모형엔 모터도 들어있고, 헤드라이트에 꼬...
1/8 레져 바이크 모델이다. 여러가지 씨리즈가 나오면 좋을텐데, 이거 말고는 아카데미에서 나온적이 없다....
1/8이라는 빅스케일 모터싸이클 모델이다. CB750F, CB900F 모두 조립해 봤는데, 750은 카울이 파란색...
1/20의 F1 자동차 모형이다. 10년 전쯤 구했을 것이다. 모터라이즈 킷이고 다소 희소한 모형이다. 모터라...
2000년대 초반, 여수의 몇 남지 않은 프라모델 샾에서 구한 키트. 그 가게는 그 후 몇년을 더 버티다 사라...
양지 바른 곳에 바이크를 세워 뒀는데도 춥다. 바람이 많이 셋다. 리버스 엔지니어링, 오랜만에 보는 스티...
1/8 스케일. 요즘에도 나오고 있는걸로 아는데, 생산한지 오래된 모델이다. 조립성은 좋지 않다. 얇고 가느...
이녀석도 크리스탈 시리즈를 모으는 김에 산 물건. 펠리컨이 날개를 펴고 나는 모습인데, 크리스탈 시리즈...
교회 파이프 오르간을 크리스탈 시리즈로 만든 모형. 특이하긴 하다.
교회 파이프 오르간을 크리스탈 시리즈로 만든 모형. 특이하긴 하다.
디테일은 별로 없고 완구틱하다. 하지만 몇년전 이 시리즈를 모으는 김에 살 수 있는건 다 모아봤다.
디테일은 별로 없고 완구틱하다. 하지만 몇년전 이 시리즈를 모으는 김에 살 수 있는건 다 모아봤다.
신데렐라의 마차처럼 생긴 물건. 마차안에 뚜껑이 있어서, 귀중품(?)을 넣을 수 있다.
몇년전 크리스탈 시리즈를 모으는데 도화선 역할을 한 키트. 학창시절엔 이 시리즈는 왠지 여자애들이 좋아...
크리스탈 시리즈 중 가격 프리미엄이 좀 있던 물건. 범선은 박스아트 처럼 생겼으며, 돛줄은 낚시줄이 들어...
약 1/18 스케일. 몇해전 서울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견하고 산 키트. 가격도 싸고 종류도 많았으나, 특징적...
약 1/18 스케일. 몇해전 서울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견하고 산 키트. 가격도 싸고 종류도 많았으나, 특징적...
약 1/18 스케일. 시리즈의 1번 제품인 '페가서스'가 박스아트때문에 판매량이 적었는지(?) 반다이 원판 박...
약 1/18 스케일. 충격의 박스아트로 유명한제품.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봤을때 박스아트때문에 안산 나같은 ...
알천백 히스토리를 정리해봤습니다.알천백은 흔히, 유냉식과 수냉식으로 구분하죠. 하지만 수냉식도 카울을...
알천백 히스토리를 정리해봤습니다.알천백은 흔히, 유냉식과 수냉식으로 구분하죠. 하지만 수냉식도 카울을...
토요일 정오무렵,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돌산을 향한다. 바람은 좀 셋지만 예년보다 따스한 겨울 날씨이기...
토요일 오전, 어김없이 돌산을 향한다.(오늘 동생은 결혼식이 2개나 잡혀 있다고 함. 내년에 서른이라던데,...
가을은 차가운 촉각으로 다가오다가 누렇고 붉은 빛의 시각으로 정체를 확인시켜 준다. 월암저수지의 벚꽃...
박스아트가 마음에 들어서 샀던 키트였다. 2차대전 막바지, 유럽 어느나라에서 미군 공수부대 상관과 부하...
원작의 복서와는 종이 다르다. 얘는 노새이다. 돼지도 암컷이지만 따로 개조는 안했다. 타미야의 가축 세트...
안테나는 수지침봉을 이용했습니다. 적당히 탄력도 있고 강도도 좋네요. 작은뱀하나 만드는 건데도 자작은 ...
1/72 정도 스케일. 머리부분에 조종사가 탑승. 90년대에 선물로 받아서 갖고 있었었다. 추억이 생각나서 몇...
몇해전, 아카데미판 이미지 모델을 찾았으나, 이제 프리미엄이 붙어, 10만원을 넘는 가격으로 인해서 다소 저렴한 반다이 원판을 구매했다. 기차안에 LED도 심어주고, 연기도 솜으로 자작해서 전시했다. 메텔과 철이를 보면,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늘 마음한켠이 아련하다.
카카오프랜즈가 프라모델로 나와서 신기해서 사봤다. 조립성이나 색분할은 역시 좋다. 그냥 라이언보다 후드입은 라이언이 좀 더 귀여운 것 같다.
1/1 스케일. 완성하고 프라모델 공작에 잘 활용했다. 모터도 RE-280이 들어가 있고, 전지도 4개 들어가므로 타미야 핸디드릴과 비교하면 힘이 더세다. 다만 기어박스에서 큰 부하가 걸리면 헛도는 현상이 종종 일어난다. 여러사이즈의 드릴날을 교체 사용 가능하다. 이건 몇십년된 올드프라라서 그런지, 아님 설계상 실수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별탈없이 쓰고 있다.
1/1 스케일. 건전지는 2개가 들어가며, 일반 사구용 모터를 쓴다. 아카데미 모터드릴에 비해 힘은 없지만, 조그만 구경의 구멍을 뚫을땐 유용하다. 아카데미 모터드릴에 비해 드릴날 교체폭도 작다. 사용소감은 아카데미께 뭔가 등치는 크고 힘은 센데, 지구력은 약한 어른이라면, 타미야 핸디드릴은 중학생 정도 되는 보통체격의 소년이 힘도 중간이나 스테미나는 좋은 느낌이다.
1/1 스케일. 올드프라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버니어 캘리퍼스를 발견하고 사게됐다. 그냥, 90년대 제품이고, 아카데미제였으니 샀지, 만약 다른나라제품이었으면 안샀다. 플라스틱이지만 정밀도는 꽤 좋다.
1986 스즈카 써킷 8시간 내구레이서 사양의 GSX-R750 입니다. 아는 지인에게 선물로 줄려고 만들었는데, 이분의 드림카이기도 한 모델입니다. 실제로 모터싸이클이 생업인 분이라서 제껄 설계도 삼아 참고해서 제작해 보겠다고 하시네요. 몇년, 혹은 십년이 걸릴지도 모르지요. 키트는 이제까지 만든 모터싸이클 모형중에 가장 정밀하네요. Fuzimi 제품은 처음인데 2010년 제품이라 그런지, 디테일 부분은 타미야보다 좋네요.특히 스윙암이나 휠축을 타미야는 십자볼트로 조이게 돼있는데, 이 부분에서 리얼리티가 떨어져서 늘 불만이었는데, 여긴 금속봉을 끼우게 돼있어서 보기가 훨씬 낫습니다.도색 색분할도 이제껏 만들어본 모토프라중 가장.......
사자형의 조이드다. 작은 크기지만 건전지 작동 모델이고, 등 위의 칼날 같은게 가면서 펼쳐진다. (다만 펼쳐진 뒤에 접는 것은 수동이다. )키트에 들어있는 노랑색 부분이 마음에 안들어 멕기 느낌이 나는 락카도료로 뿌려줬다. 조이드 만화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왠지 주인공일 탈법한 잘 생긴 기체이다.
약 1/18 스케일. 몇해전 서울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견하고 산 키트. 가격도 싸고 종류도 많았으나, 특징적인 캐릭터 위주로 몇개만 샀다. 올드프라지만, 조립성도 좋고, 색분할도 괜찮은 편이다.
리미티드 모델(LM)이며, 어깨와 고관절이 움직이긴 하지만 취할 수 있는 동작은 거의 없고, 서서쏴나 아니면 차렷자세로 놔두는 키트이다. 색칠을 하고 전사지를 붙이고 완성하면 괜찮은 디테일이다. HG 모델은 플러그 삽입까지 전부 재현가능하고 팔다리 가동률도 좋지만, LM모델은 가동률은 기대할 수 없고 다만 한두가지 자세로 전시해 놓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전원케이블과 총과, 나이프가 들어있다. 크기는 HG모델보다 조금 작다.
리미티드 모델(LM)이며, 어깨와 고관절이 움직이긴 하지만 취할 수 있는 동작은 거의 없고, 서서쏴나 아니면 차렷자세로 놔두는 키트이다. 색칠을 하고 전사지를 붙이고 완성하면 괜찮은 디테일이다. HG 모델은 플러그 삽입까지 전부 재현가능하고 팔다리 가동률도 좋지만, LM모델은 가동률은 기대할 수 없고 다만 한두가지 자세로 전시해 놓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전원케이블과 총과, 나이프가 들어있다. 크기는 HG모델보다 조금 작다.
1/12 스케일. 토이크래인 모형이다. 오락실을 꾸며보고 싶어서 시리즈를 구입했다. 조립성도 색분할도 거의 완벽하다. 다만 크기에 비해 가격이 좀 쎄다.
1/12 스케일. 캡슐 뽑기 모형이다. 오락실을 꾸며보고 싶어서 시리즈를 구입했다. 조립성도 색분할도 거의 완벽하다. 다만 크기에 비해 가격이 좀 쎄다.
신기한 프라모델이다. 하니 몸통밑에 조그만 자석이 있는데, 하니를 현관앞에 세워두면 집안에 불이 들어오고, 다른곳에 두면 꺼진다.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봤을땐 여자애꺼 같아서 안샀는데, 고전프라들을 모으는 김에 몇해 전 사봤다. 색분할도 괜찮고 조립성도 좋은편이나, 하니 얼굴이 좀...
1/12 스케일. 오락실을 꾸며보고 싶어서 시리즈를 구입했다. 조립성과 색분할도 좋고, 도색파에겐 필요없지만, 동봉된 스티커만 붙여도 그럭저럭 볼만하다. '행온'말고 '맨섬TT'를 해봤는데, 이건 시리즈에 없네.
1/12 스케일. 오락실을 꾸며보고 싶어서 시리즈를 구입했다. 조립성과 색분할도 좋고, 화면안에 게임장면 종이를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게임장면을 구성할 수 있다. 단품으로 두는것보다 여러개를 구입해서 오락실을 꾸미면 더 나을 듯 하다.
1/144 스케일. 90년대에 조립해 보고 내게 충격을 줬던 프라모델. 바로 폴리캡이 들어가서 관절의 가동률과 포즈가 예전 로보트와는 차원이 달랐기 때문이다. 물론 원판은 반다이다. 여러가지로 신기했고, 에니메이션은 못봤지만 어렸을때 몇번 조립해본 제품.
1/12 스케일. 조립성, 색분할 뭐 하나 나무랄게 없다. 1/12라는 스케일은 모터싸이클 프라와 동일한 사이즈므로 그 위에 앉혀서 사이즈를 비교하는 사진들을 찍기 위해 구입했다.
테크맨1을 초등학교때 조립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나서 1은 구할 수 없어서 2를 샀다. 전작보다 나은 후속편이 없다고 했던가? 아, 크기도 더 작아지고 형태도 우습고, 결정적으로 설계 미스인지 건전지를 넣으니 작동은 안하고, 합선이 일어나서 리모컨 박스가 뜨거워졌다. 초등학교 5학년때도 설명서 대로 잘 만들어서 잘 작동하던게, 이 나이에 조립기술이 더 퇴보했다고 볼 순 없고 크기가 작아진 만큼 회로 설계에 무리가 가서 작동이 안되나 보다. 그냥 스테틱 모델로 장식장에 넣어놨다.
1/1 스케일. 몇해 전 가스건과 전동건에 관심있을때 사이트에서 발견하고 산 물건. 디스플레이 모형이다. 색칠을 하면 외관은 실물과 구별하기 어렵다.
1/1 스케일. 몇해 전 가스건과 전동건에 관심있을때 사이트에서 발견하고 산 물건. 디스플레이 모형이다. 색칠을 하면 외관은 실물과 구별하기 어렵다.
1/6 스케일. 조립성, 가성비, 정밀성이 좋고, 1/6 피규어(12인치)들의 악세서리로 딱이다. 난 1/6피규어를 수집하는 취미는 없기에, 8종류 총기들을 한군데로 모아서 액자를 만들었다.
1/6 스케일. 조립성, 가성비, 정밀성이 좋고, 1/6 피규어(12인치)들의 악세서리로 딱이다. 난 1/6피규어를 수집하는 취미는 없기에, 8종류 총기들을 한군데로 모아서 액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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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정도 스케일. 머리부분에 조종사가 탑승하며 건전지로 작동하는 중형 조이드. 머리와, 등위의 포들이 ...
올해는 동영상을 찍지 않았다. 날이 너무나 좋아 아쉬워서 오랜만에 액션캠으로 영상을 남겨본다. 가을이 ...
늘 가는 돌산길, 하지만, 갈 수 있어서 행복한길... 까치는 행운을 가져온다는데... 늘 가는 길이지만, 동...
돌산을 들어가다가, 월암마을에 있는 저수지에서 잠시 쉬어 봅니다. 오늘은 어째 편한 라이딩을 잠깐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