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4.토요일. 동생과 영화 커런트워를 보고난 후 점심이기에는 너무 늦었고, 저녁이기에는 아직 이른 ...
2018.10.30. G와 연애한지 1,000일 되던날. '호캉스를 갈까, 뭘 하면 좋을까' G와 논의했지만, 시큰둥한 ...
2019.8.28.올해초였던가, 언제였던가. SNS를 둘러보다 접한 대창덮밥. 내가 본 곳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나이가 들다보니 신경쓰이는 것 중 한 가지.나는 무릎 연골이 안 좋은 편이고 치아도 약한 편이다.특히 치...
2019.1.28.제주여행의 네쨋날이자,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아침에 일어나서 씻은 후, B가 자는 동안...
2019.1.27.제주 여행 세쨋날.우리가 세쨋날, 당일 오후 선택한 숙소의 위치는 그 날 섭지코지를 다녀와서...
2019.10.2.10월 3일은 쉬는 개천절.그리고 다음날에도 강남에서 일정이 있어, 신사역 근방에서 하루 묵게...
2019.9.28.고양 스타필드를 둘러보다보니 배가 고파진 우리 둘.뭘 먹지 고민하다, 지하 1층으로 갔지만, ...
2019.1.27.다소 늦은 제주 셋째 날의 첫 식사는 세화해변이었다.물론 게스트하우스에서 전복죽을 가볍게 ...
10월 2일 개봉하는 영화로, 스포일러 없는 후기 입니다.2019년, 열세번째 영화는 후배이자 배우인 H 덕분...
2019.5.25.5월의 끝. 늦봄과 초여름 사이 다녀온 전라남도 담양.2013년 여름. 교토의 아라시야마 치쿠린...
2019.9.8.맛집과 예쁜 카페, 공방들이 모여있는 일산의 밤리단길. 또는 보넷길이라고도 불린다.정발산동 밤...
2019.7,12, - 2019.7.13.지난 주에 이어, 다시 돌아온 금요일.그리고, 이 날 또한 M언니를 만나는 날이다....
2019.8.2.호텔에서 짐을 잠시 정리하고 저녁 겸 금요일 맥주 한 잔을 즐기기 위해 나온 B와 나.우리가 ...
2019.3.28.매 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펼쳐지는 홍대 앞 무경계 음악 축제. 라이브 클럽 데이.내 블로그...
5월의 끝, 늦봄과 초여름 사이 다녀온 전라남도 담양.이 번 담양 여행에서의 숙소는 올해 4월 오픈한 새 호...
2019.5.23.정말 오랫만에 G와 함께 퇴근한 날. "저녁을 같이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오랫만에 ...
2019.5.1.올 한 해, 아니 작년부터 꾸준히 이슈가 되 온 '미세먼지'호흡기와 관련된 마스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