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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훈련 보호자보다 앞서가는 강아지 [내부링크]

즐거운 추석한가위 소원성취 하소서! 익숙한 집에서 가족들만 보다 명절이 되면 낯선 장소와 다른 가족들과의 만남으로 강아지도 명절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답니다 이런 날일수록 울 애기들 산책 놓지지 마시길 바래요~ 강아지 명절 스트레스가 걱정된다면? 강아지 명절 스트레스 줄여줄 방법은 없을까요? 코시국! 거리 두기로 인해 명절 부모님댁 가는 댁이 많이 줄었어요 서로의 안전을 위해 서로 조심하면 좋겠... blog.naver.com 오늘은 강아지 산책 훈련 중 카더라 통신에 자주 등장하는 보호자 보다 앞서가는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우리 강아지 산책 스타일은 어떤가요? 우리와 나란히 잘 걷고 있나요? 아님 중구난방 좌충우돌 줄땡기기 바쁜가요? 산책하는 모습도 너무 다양한 우리네~ 이에 대한 견해도 제각각인데요 산책에 쒼난 궁디 여러 매체들과 전문가를 통해 흔히들 앞서가는 강아지는 버릇이 없다, 지가 리더인줄 알아서 그렇다며 서열 운운! 흔련을 통해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는 등의

강아지 예방접종 성견 추가접종 잊지 말 개 백신 종류 및 시기 비용 [내부링크]

강아지 예방접종 성견 추가접종 잊지 말 개 백신 종류 및 시기 비용 모두 알아보아요 강아지 예방접종 잘 하고 계시나요? 태풍이가 남부 지방을 강타한단 소식에 휴일임에도 미리 추가접종! 코로나 장염과 켄넬코프,넥스가드 총 3가지를 맞고, 먹고 왔는데요 한꺼번에 3가지를 다? 괜찮을까 싶었지만 함께해도 무방하단 셈 의견 듣고 맞혔답니다 강아지 종합 예방백신의 종류 강아지 종합백신.. 어릴 때부터 꼼꼼히 잘 맞춰주어야 건강한 견생 보낼 수 있지요 혼합백신으로는 (DHPPL)=홍역, 간염, 파보 장염, 파라 인플루엔자 렙토스피라와 코로나 장염, 전염성 기관지염, 개 인플 루엔자, 광견병 심장 사상충 및 내, 외부 기생충 구제 등이 있는데요 예방 접종의 종류와 시기, 추가 접종의 필요성 접종 시 주의사항, 자가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선 요기 아랫글에 성심 성의껏 써제껴 놓은 게 있으니 참조하 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강아지 종합예방접종 종류와 시기 및 주의사항 자가백신의 위험성 코로나 백신으로

화내는 강아지 순딩이를 빡치게 만드는 한마디 [내부링크]

폭풍전야란 말이 실감나네요 다가올 태풍의 위력에 바람도 숨을 멎은 듯한 고요함입니다 창틀 틈새 막고 테이핑을 치고 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 후 기다리지 않아도 될 태풍을 조심스레 기다리면서(?)ㅜ 어멈과 아범이 한짓은 바로 ~ 순딩이 썽질 돋구기 놀이 ㅋ 평소 무음에 가까운 애라 한번씩 코 주름도 보고 부실한 쌀알도 보고 왕왕대는 목소리도 들어보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ㅋ 이럴때 쓰는 마법의 단어! 너~나가~~~!!!! 한마디면 순딩이를 빡치게 만드는데요 이 말에 얽힌 사연도 트라우마도 딱히없고 이 말 하면서 혼낸적 1도없는데 처음 듣자마자부터 요래 크게 노하시더라고요 ㅋㅋ 잘 놀다가도, 간식 먹다가도, 졸다가도 "너 나가 ~"한마디면 이리 돌아버린다는 ㅋ 개짜증난 강생이 인상 팍 ! 돌고 돌고 다시 돌고~ 화내는 강아지는 언제까지 도려나? 나가란 말이 왜이리 화가 나는건지 느낌적 느낌으로 서러운걸까요? ㅋ 저 싫다는 줄 알고 빡침1000% 어릴때는 앙앙 옭옭거리더니 견생 5년차~이젠

느그 셋이 뭐하노? 우리 가족 궁합 [내부링크]

우리 부부의 궁합은 서로에게 로또랍니다 왜냐구요? 드~~럽게 안맞거든요~ 그 와중에 개아들마져 로또라고라~ 안맞는 것들끼리 퐈이팅?! 그래도 우짤끼고~ 이번 생엔 이 조합이니 잘~살아보자~개~ 니손 착!~ 내손 착~ 개손 착??! 아자 앚ㅈㅈㅈ 느그 셋이 뭐하노? 몇번을 해도 엇박자 삑사리 퐈이팅 ㅠ 이번 참에 더 확실해졌다요 우리 가족 궁합 ! 로또인걸로.. 드~~럽게 안맞아요 이웃님들댁은 우째.. 서로 잘 만난겨? 워뗘요?

강아지몸에 좋은 음식 알고 먹이면 약이 됩니다 [내부링크]

약식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의 근원은 하나ᆢ 먹는 음식이 곧 우리다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랍니다 넌 뭘 보충한게야? 알고 먹이면 약이 됩니다 강아지 몸에 좋은 음식 이야기 오늘은 강아지 건강상태에 따라 보충해줘야 할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볼께요 면역력이 떨어졌어요 : 식이섬유 면역 세포가 서식하는 장을 활성화하는 음식을 주세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소화에 도움을 고구마나 무우가 굿! 무는 해열작용과 염증 완화 소화불량일 때도 좋아요 피부병이 생겼어요: 단백, 지방 피부가 약한 강아지는 단백과 지방을 보충해요 필수지방산이 결핍되면 피부병을 일으키고요 단백이 결핍되면 각질도 생기고 털이 푸석하고 탈모도 올 수있죠 단백질 보충에 힘써주세요 음식으론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생선류로 익힌 연어나 아마씨유 오메가 6 리놀레산 코코넛오일 치아시드 귀리 아리키돈산 달걀 등이 좋답니다 신장이 약해졌어요 : 수분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보충해요 크린베리나 검은 콩등은 신장의 노페물을

반려문화 개를 존중해 개를 모른체하는 나라 [내부링크]

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개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의무'입니다 어머~귀여워라 한번 만져봐도 돼요? 캬악~~우다다다 이게 머슨 소리냐고요? 산책길 나서면 어김없이 듣는 소리죠~ 누구는 '예의 바르게 만져도 되냐 ' 묻기라도 하지만 누구는 그냥 훅 다가와 덥석 만 지려고 하는 통에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요 특히 저녁 산책 때 식당 앞 이 쑤시며 메롱이 된 아자씨들이 로또군을 향해 씨익~~~ 앗다 고늠 이쁘다며 팔부터 뻗을 때면 식겁 똥.. ㅜ 물론 얼굴은 웃고 계시지만 술 냄새와 과격한 몸놀림이 어멈도 위축되는데 하물며 로또는 얼마나 놀랄지... 그럴 땐 어김없이 혀로 코 핥으며 난감한 시그널을 보내더라고요ㅠ 게다 극성팬 님들.. 천진난만한 아이들인데요~ 우르르 다가와 이쁘다고 만지는데 화를 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펫 티켓 상실한 스킨십을 그냥 두자니 울 강생이 힘듦을 방치하는 어멈인듯 해 애매한 상황... 매몰차게 '안돼요' 하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물어

생각의법칙 내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내부링크]

내 생각이 나를 만들고 현실을 만든다 세상의 부자들과 성공한 사람들은 이 생각의 법칙을 알게 모르게 적용해 왔다 지금의 생각들이 모여 앞으로의 내 삶을 초대한다 지금의 현실은 내가 여지껏 생각해 온 결과물이다! 무섭지 아니한가? 생각의 법칙 생각과 말을 단속하라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하라! 운명이 된다 내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소가 수레를 끌듯 생각은 나를 끌고 간다 부정적인 생각과 원치 않는 일들을 입에 자주 올릴수록, 그로 인해 기분이 나빠질수록 원치 않는 일들은 곧 내 앞에 나타날지니.. 내 생각과 말을 단속하라 생각의 법칙 어서 오너라~싫은 것들아~ 끌어당김의 법칙은 매순간 내가 품은 생각들에 반응한다 나는 어떤 생각에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는가? 간절히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가? 부정적이고 결핍에 집중하는가? 원치 않는 것들에 대해, 싫은 사람에 대해 내 생각을 집중 하는 것은 그것들이 내 삶으로 들어오도록 초대하는 것과 같다 생각

야콥슨기관 코 안에 너 있다 냄새로 읽는 강아지 세상 [내부링크]

코로 세상을 본다 코로 세상을 읽는다 코 안에 너 있다~야콥슨 기관 냄새로 읽는 강아지 세상 재미와 정보를 추구하는 강아지 메신저 로또 마더에요 오늘은 강아지 코 기관인 야콥슨 기관에 대해 알아보려 해요 코로 세상을 이해하고 기억하며 감정을 읽는 강아지들에게 있어 코는 아주 중요한 신체 부위랍니다 우린 이런 코를 잘 알고 소중히 다뤄줘야겠어요 ^^ 구석 어딘가에서 보시락 대다 코에 뭐를 붙이고 나타난 애 저게 뭐지?ㅋㅋㅋ 오늘 주제가 냄새로 읽는 강아지 세상인데 코에 붙은 걸 모리나? 뭐라도 냄새가 날 텐디 .. 떼낼 생각 1도 없는 애 까만 눈 깜빡이며 코에 딱 붙! 헤~하는 모습.., 이게 뭐라고 또 또 사랑스럽고 난리~ 정신 차리고 정보 전할 시간! 강아지는 왜 냄새를 잘 맡을까요? 강아지가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고 뇌까지 빠르게 전달하는 경로가 바로 코입니다 코에 있는 수용체는 냄새 분자를 잡아내는 미세한 솜털로 덮여 있는데요 어디선가 한꺼번에 냄새가 뒤섞여 올 때도 자기가

강아지 밤산책 주의사항과 중요성 우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내부링크]

우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강아지 산책! 뭣이 중헌디? 이웃님들 오늘도 산책 다녀오셨나요? 반려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산책! 덥고 바쁜 일상엔 특히 밤 산책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산책의 중요성과 보호자와 강아지가 함께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아요 강아지에게 산책이란? 기.승.전 산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강아지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엔 동의하시죠? 사람에게 산책은 편안함을 느끼고 바람을 쐬고 생각을 정리하는 선택적 시간 보내기라면, 강아지는 그보다 더 절실하고 치열한..견생에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랍니다 고로 보호자인 우리는 그 권리를 제공해 줄 의무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바람도 불고 시원하니 두리번두리번~ 요샌 꽤 선선해져서 산책로로 내죽도 수변공원을 갈 생각에요 강아지 밤산책 안 보일까 걱정 마요 혹 울 이웃님들 밤 눈이 어둡나요? 내 눈 침침에 강아지 밤눈도 걱정인가요? 사람에 비해 강아지는 색맹에 가깝지만 야행성이라 (

강아지 노즈워크 만들기 초간단 바스락 장난감인형 이렇게 쉬울 줄이야 [내부링크]

가성비가 뭐예요? 돈 안 들고 잘 놀고 오래노는 초간단 노즈워크 바스락 인형 만들기~이렇게 쉬울 줄이야 오늘도 반려 생활 즐거우신가요? 바쁜 우리 일상과 달리 무료한 강아지들은 하루 종일 뭐하고 우릴 기다렸을까요? 매일 똑같은 식상한 장난감도 흥미 뚝! 이젠 다들 뭐 노즈워크 달견들이 되지 않았나요? 오래 씹는 껌은 이빨상하고 그렇다고 매일 신상 사주기도 뭣 하고.. 엄, 파들 고민되지요? 그래서 오늘은 갑툭튀! 아이디어로 만든 초간단 바스락 노즈워크 인형 만들기! 돈 안 들이고 놀다 라벨만 갈아주면 되니 이웃님들도 꼭 한번 해보세요 준비물은 털찐이가 말해주네요 집 장난감 식상한 건 로또도 동일 그래서 삑삑 소리 나는 장난감에 바느질로 노즈워크 주머닐 달아 놀고 있는데요 요렇게요~ 싫증 난 장난감 노즈워크로 재탄생 자꾸 돈 들여 사지 마세요 강아지장난감만들기 싫증난 장난감으로 스트레스 푸는 노즈워크3단계 놀이법 1. 기본 노즈워크로 킁킁 시동~ 후각 자극 2. 숨바꼭질 노즈워크로

108배라도 하고 싶은 개엄마의 소망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내부링크]

강아지 메신저 로또마더입니다 뉴스나 블로그를 통해 전해지는 강아지 관련 글.. 가슴부터 덜컥 따스한 글보단 차마 보기 힘든 장면의 잔상이 유독 뇌리에 오래 머무는 편이라 추스림이 힘드... 강아지 키우면서 108배라도 하고 싶은 개엄마의 소망을 담았습니다 반려 생활하신다면 꼭 읽고 전하고픈 이웃 있으시면 공유해 주세요 부디 작은 생명들이 학대받지 않고 고단한 삶 살다 가지 않도록 한 분이 라도 이 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반려문화 이런 세상을 소망합니다 반려동물.. 존재 그 자체를 존중하는 반려문화가 당연한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한 시간이 많아질수... blog.naver.com 어느 이웃님께서 읽고 많이 퍼트리면좋겠단 말씀에 힘입어 공지글로 올려놨던 글 한 번 더 올려봅니다

강아지 황태국 영양 듬뿍 보양식을 먹여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여름나느라 사람이나 강생이나 지치고 힘들어요 이럴 땐 뭐 힘나는 것이 없을까? 란 생각 들지 않나요? 딱히 아픈 건 아니니 약은 그렇고 음식으로 기력 올릴 것을 찾다가 영양 듬뿍 강아지 보양식인 황태국을 만들어 볼까 해요 평상시도 강아지한테 황태국은 좋지만 특히 요럴 땐 꼭 먹여 주시면 더 좋겠어요 강아지가 보양식을 먹여야 하는 이유 사람이나 강아지나 어리고 젊을 땐 건강면에서 평타 치잖아요~근데 나이가 들수록 기운도 떨어지고 식욕도 떨어지고 반면 없던 병은 생기고 관절은 삐걱대니 본능적으로 몸에 좋은 거 뭐 없나? 찾게 되는데요 말 못 하는 강아지들은 이런 상황이 되어도 알아서 챙겨 먹지 못하죠 개까탈 입맛으로 영양 불균형이 오거나 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거나 질병이 생겨 몸이 쇠하고 식욕마저 감소했을 때.. 또는 노령기에 접어 들 때는 더 쳐져 있기 마련인데요 본능적으로 약한 상태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습성 때문에 더 숨어들기 바쁘니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더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

이것이 산책의 힘 [내부링크]

구석에서 짜부라진 얼굴로 개부시시ᆢ 고뇌 중인 털찐입니다 보다 못한 아범이 야~~ 쫌 우찌 해보래요 로또군 전담 주치의 어멈 진단 : 꾀병 약 처방 & 처방 과정 친구들 SNS 활동 참여 오줌 도장 찍기 낯선 친구 만나기 약 처방 후 표정 보셨쥬~~ 이것이 산책의 힘! 꾀병은 다 나았습니다 똥꼬 꽃피우면서 뒤도 안 돌아보고 쿨~하게 집으로 이렇게 어멈은 오늘도 로또군 주치의로서 임무를 다하여 함께 행복했다는 전설입니다

강아지 황태채 살 안 찌고 살도 빼면서 단백질 보충하기 딱 좋아 [내부링크]

강아지 황태채 살 안 찌고 단백 보충 살 빼면서 단백 보충 바삭바삭 바다 냄새 입맛 없고 기력 없을 때 심심할 때도 배 안 부른 간식으로 굿이랍니다 지난 강아지 황태국 편에 이은 두 번째 강아지 황태채 이야기! 저번 글 올릴 때 같이 만들어 둔 황태채랍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황태채 간식으로 단백 보충 끝! 물에 2-3시간 불려 염분 & 가시 빼기 물 갈아줘가며 염분을 빼주세요 살이 야들해지면 가시를 빼주세요 바싹할 때 제거하면 뺄 때도 불편 하고 가시도 손에 박히더라고요 가시를 뺀 황태채를 키친타월로 꽉꽉 눌러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건조 시간을 줄여준답니다 한 봉지로 국 끓이고 가시 발라 내니 두 판이 채 안 되네요 일전에 고구마 해졌더니 이빨에 끼여서 안절부절.. 저는 괴로운디 어멈은 웃겨죽어요 ㅋㅋ그래서 잘 안 해주다 오늘은 공간이 아까비 .. 에프로 구워놓은 고구마도 참여 울 강생이들 고구마도 좋아 하니께요 이왕이면 예쁘게 묵으라고 묵 써는 칼 한번 휘~둘러 줬다요ㅋ 식품건조기에

강아지 발바닥 뜨거움 바람분다 방심 말고 5초 검사 잊지 마세요 [내부링크]

강아지 발바닥 뜨거움 요즘 같은 늦여름 날씨 바람 분다 방심 말고 5초 검사 잊지 마세요 강아지 산책 전 5초 검사란? 우리 손등을 땅에 대고 5초간 정지 후 ~앗 뜨거~한다면 강아지 산책은 피해주세요 우리 손이 느끼는 뜨거움보다 강아지 발바닥은 더 쉽게 뜨거움을 느낀답니다 여름이 다 갔나 싶게 선선한 바람 올여름 첫 도전! 털찐이 낮 산책~ 마리나 리조트 해안로 고고! 가끔씩 오는 곳이라 울 강생이 좋아하겠지~내려놨더니 냄새 맡을 여유도 없이 후다닥... 좋아(?) 그러나 했다가 허걱! 제 머리 쥐박~꽁꽁! 늘 발바닥 뜨거울까 배는 뜨겁지 않을까 신경 쓰는데 이날은 바람의 청량함에 잠시 잊고 델꼬나왔지 모예요ㅜ 바닥이 뜨거웠는지 냅다 아차 싶었던 우리 부부.. 안아줄까 생각하다 잠시 후 보일 그늘 향해 같이 뛰뛰.. 아차 하는 마음에 손으로 5초 검사 아스팔트 후끈 후끈 ㅜ 강아지 발바닥도 뜨끈뜨근 울 강생이~이게 머슨 일이고? 저 알아서 시원한 곳 향해 뛰뛰 .. 강아지 발바닥

털찐 강아지 보들 터래기의 비결 간단 팁 하나 공유할게요 [내부링크]

강아지 목욕 후 보들보들 샤방샤방 털을 원하시나요? 엉키고 뻣뻣한 털 고민인가요? 그렇다면 요렇게 해보세요 어젠 털찐 강아지 산책길에 이쁘다며 누나야들에게 사진을 마구마구 찍혔다요 솜뭉치가 굴러댕긴다며 아악~~~ㅋㅋㅋ 로또군 터래기 비결을 물으셔서 생각난 김에 털찐이 5년 키우다 생긴 간단 팁하나 공유할께요 모량 빵실 보들 터래기의 비결은? 기승전.. 결론부터~ 바로 린스에 답이 있답니다 (린스 홍보 아녀요) 샴푸는 뭐 똑같이 뿌리고 박박 때꿍물 빼 줍니다 중요한 건 린스 타임! 보통은 린스로 터래기 부비부비 그리곤 곧바로 헹궈내지 않나요? 저희도 예전엔 행여 린스 성분이 피부에 안 좋을까 봐 후딱 씻겨 내기 바빴는데요 그렇게 바로 헹궈낸 날은 왠지 털이 푸석하니 윤기도 안 돌고 뭔가 꼬질한 것이 힘뺀 보람도 없이 금세 털이 쩍쩍 갈라지대요 그래서 생긴 하찮은 노하우! 린스 부비 후 목욕통에 따뜻한 물을 한가득 받아 그대로 퐁당 풀어진 린스 물을 계속 등짝에 끼얹져 주면서 터래기 흠

침묵의 14가지 원칙 마음이 가난하면 말이 많아진다 [내부링크]

나이 들수록 줄일 것은 말입니다 입을 다물어야 경청할 수 있고 경청하려면 침묵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하는 것보다 경청할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스며드는 생각은 줄여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단 사실 안 빠지는 나잇살과 편견과 아집들 부정적인 생각! 깃털 같은 조언질! 그보다 앞서 줄일 것은 말. 말. 말! 마음이 가난하면 말이 많아진다 침묵의 14가지 원칙 1. 침묵보다 나은 말이 있을 때만 입을 열라 2. 말을 할 때가 있다면 다물어야 할 때도 있다 3. 입 닫는 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말을 잘할 수 없다 4.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닫는 것은 나약하기 때문이고 입을 닫아야 할 때 말을 하는 것은 경솔하고 무례하기 때문이다 5. 말을 하는 것보다 입을 닫는 것이 덜 위험하다 6. 사람은 침묵 속에 거함으로서 자신을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침묵을 벗어나는 순간 자신보다 남에게 의존하는 존재가 되고 만다 7. 중요한 말일수록 돌아보라 후회할 일은 없겠는지.

고전적 조건화 강아지 학습의 찐 포인트 반려견의 감정을 읽으세요 [내부링크]

연관을 통해 긍정 감정을 배우는 과정은 반려 생활에서 아주 중요해요 강아지는 우리의 모든 행동을 보고 감정과 연관 짓습니다 반려견이 상황과 사물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학습의 찐 포인트! 반려견의 감정이 중요하다 고전적 조건화에 대해 알아봐요 연관을 통해 감정을 배운다 (고전적 조건화) 우리가 새로운 사람을 접할 때를 생각해 보면 좋거나 싫거나 혹은 아무 감정 없거나 셋 중 하나잖아요? 좋은 사람은 또 만나고 싶고 싫은 사람은 기피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이런한 마음은 강아지가 무언가를 배울 때도 같은 이치로 적용된답니다 강아지도 어떤 자극을 받았을 때 좋거나 나쁘거나 중립이거나... 셋 중 하나거든요 강아지는 어떤 자극이 다가올 때 행동에 감정을 연관 지어 학습해요 이는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화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요 일상 속 고전적 조건화의 예시 예시 1 어린 강아지가 목줄을 처음 봤을 때 보통은 무반응 즉 중립에 가깝습니다 자 이때 목줄

강아지 시그널 초보자도 한눈에 알아보는 몸짓 언어 [내부링크]

강아지 시그널이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하신 초보 개 엄,빠 언냐 오빠 삼촌들은 요기 요기 붙으세욤 '발로 그린 거 아니니 웃지 마세용' 남의 사진 찰칵은 아니 되고 요런 포즈 잡은 강생 친구들 섭외하기 어려워 손수 그린 것이니 내용만 알차게 섭취해 주세욤 ㅋㅎ 개 편한 세상을 꿈꾸며~ 개 맘 알아주는 그날까지~ 강아지 시그널 초보자도 한눈에 알아보는 몸짓 언어 스타뚜! 세상 편한 온화한 표정 신변에 불안이나 위협이 전혀 없을 때의 표정이고요 긴장이 이완되어 꽤 만족한 상태입니다 귀는 똑바로 서있어요 머리는 들고 있고요 입은 가볍게 벌리고 혀 날름! 꼬리는 자연스럽게 쳐져 있고 발은 자연스럽게 벌린 형태로 체중이 그대로 실려있답니다 울 이쁜이들 이런 모습 아시쥬 흥미로운 뭔가를 발견했을 때 '이게 뭐지?' 뭔가 흥미를 끄는 것이 나타나 그것에 주목 or 경계 상태임을 나타내는 시그널입니다 귀는 앞으로 귀운 듯해요 (귀를 쫑긋쫑긋하기도 해요) 눈은 크게 뜨고 있고요 입은 닫혀있답니다 코와

비교의 덫 잘나가는 친구랑 비교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사람은 끊임없이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살아간다 나도 모르는 사이 누구에게 비교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스스로가 남과 나를 비교하기도 한다 우리는 비교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만족감 우월감 동기부여 자기평가의 잣대 감사함 자신의 위치 등을 확인받고자 하는가? 그 비교의 결과는 무엇일까? 옆집, 앞집, 지인, 동료를 비교하고 배우자 자녀, 부모, 차, 집, 직장 심지어 반려동물까지 그 대상은 끝이 없다 Peggy_Marco, 출처 Pixabay 사회적 상승 비교 사회이론을 만들어낸 레온페스팅거 (미국의 사회심리학자)는 사람은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평가 한다고 말했다ᆢ 어릴 적부터 우리는 끊임없이 비교를 당하며 살아간다 집에서 학교에서.. 어른이 되면 직장에서 사회적으로 또 비교란 도마 위에 오르게 되는 것! 자신을 평가하는 3가지 첫째: 나보다 더 잘난 사람과의 비교다 흔히 하고 있는 "더 위~"를 바라보는 것으로 사회적 상승 비교라 한다 이 비교의 장점은 그들을 보며

강아지 간식 숨기는 이유 미안하다 보아버렸다 그런데 속았다 [내부링크]

강아지 간식 숨기는 이유 미안하다 보아버렸다 그런데 속았다 너의 트릭에.. 오늘은 재미편과 정보편 두가지를 준비했으니 취향대로 보셔요 재미편 평소 의사 확실한 강생이! 고구마 주니 안먹겠다 외면 그러거나 말거나 자꾸 주니 성의가 괘씸했는지 한 입 물고 발 닦는 수건으로... 헙! 드럽게시리.. 저기에 숨길 모양입니다 코로 수건을 덮어 올려 고구마를 숨기는 중입니다 과거 야생시절 흙을 파서 음식을 묻고 다시 덮는 습성을 재현하고 있습니다요 동영상 버튼 소리에 눈치 100단 궁디를 제 쪽으로 들이대더니 잔머릴 굴리기 시작합니다 어멈한테 들켜 그냥 먹어버리나 싶었는데요~알고봤더니 몸을 반~치나 숨긴채 고구마를 입에 숨기는 시키... 마치 어미가 새끼에게 먹이를 토해 먹이려는듯 입 속 고구마를 게워내는 중입니다 ㅋ 웩~이걸 다시 물고? 본격적인 간식 숨기기 이쯤 되면 모른체 해줘야하는데 심심한 어멈 눈에 딱 걸렸.. 끝까지 활영하고 말테다 ㅋㅋ 어멈의 시선을 의식한 강생이 자꾸 뒤돌아보며

행복한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행복한가요? [내부링크]

보상을 얻기 위한 정신적 활동 육체적인 활동 이 두 가지가 병행되어야 강아지는 행복합니다 우리 집 강아지는 행복한가요? 세상 모든 반려인들의 바람은 우리 강아지가 행복해지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 우리 집 강아지는 어떤가요? 피곤한 개가 행복한 개란 말도 있지요 이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냥 개피곤하게 하면 장땡?일까요? 공놀이가 쒼나~쒼나 피곤한 개가 행복하대~!?같은 말도 잘못 이해하면 다른 결과를 가져오듯 반쪽만 알아먹은 우리 보호자님들 피곤하게 할 방법 찾아 오래~ 멀리~ 산책하고 반려견 유치원을 보내고 동네 강아지들과 뒤엉켜 놀게 하는 등 주로 육체적인 에너지 소모에만 집중하시는데요 강아지가 피곤하단 것은 바른 의미의 '개 피곤'이라 함은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충분히 소모해서 불필요한 문제행동을 예방한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동시에 풍부한 견생을 살고 있단 증거이기도 합니다 던진 척~속았지롱~~ 기진맥진 힘만 써서 강아지를 피곤하게 하려 마세요 머리를 쓰고 코를 쓰고 발도

사람들이 점집을 가는이유 [내부링크]

운명은 내가 사용하는 말이 만든다 운명은 성향이다 운명이라 불리는 것이 실은 '여러 선택들의 총합'이며 어떤 선택을 하는가는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달려있다 좋아하는 김새해 작가님이 그리셨다는 그림 1 사람들이 점집을 가는 이유 사람은 받아들이는대로 믿음을 가진다 우리가 점집을 가는 이유는? 올해는 대박나 걱정을 하들 말어 이 시기만 잘 버티면돼 조만간 사대문이 열려 대운이 들어왔네 좋은 인연을 만나겠어 문서운이 들었네 합격 승진 이동수가 있어 등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듣기 위해서다 물론 조심할 것도 일러주지만 그건 굳이 점짐 아니고도 우리가 두루 피해야 할 것들이다 (물가, 불, 사람, 사기, 교통사고 등) 점집가는 분들보면 .. 늘 궁금한 것이 있다 시험공부는 지가 해놓고 왜 점집에 묻는가? 연애를 지가 해놓고 왜 점집에 묻는가? 집을 살지 말지 팔지 말지를 대체 왜? 왜? 아들 대학 합격 여부? 아들 공부머리는 엄마가 더 잘 알지 않나? 남편 바람 피는거? 왜 점집에 묻는가? 남편

포메라니안 털관리 기본만 지키면 풀콧도 어렵지 않아요 [내부링크]

잘 씻고 잘 말리고 잘 빗고.. 잘 먹고 ᆢ기본만 지키면 개라스틴 풀콧도 어렵지 않아요 찰랑찰랑 모량 빵빵 포메라니안 풀콧을 고수하는 로또네입니다 보는 분들마다 이 털을 어찌하오? 물으셔서 오늘은 포메라니안 털 관리법! 기본 지키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털 강아지한테 털이란 피부의 일부입니다 우리 옷처럼 피부를 보호, 몸의 건조를 막고 병원균 침임 세균감염 외상의 위험 유해한 화학물질 접촉 등 다양하게 몸을 지키는 역활을 하는데요 야생시절 스스로 엉킨 털,쓸데없는털을 발로 긁거나 혀로 핥는 등 셀프로 몸을 보호하던 때와 달리 인간사회는 각종의 먼지를 비롯한 운동부족, 영양 불균형 등으로 피부가 나빠지면서 건강한 털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의 성실한 기본 케어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포메라니안 더블코트 강아지 털은 크게 장모종과 단모종으로 나눠지는 것 외에도 잔털이 빡빡한 언더코트와 (보온성 ) 표면에만 자라는 (방수성 )오버코트가 있어요 장모종 중에도 오버코트와 언더코트

살다보면 깨닫는 것들 [내부링크]

살다보면 90%사람들은 나의 아픔에 관심이없고 나머지10%의 사람들은 기뻐한다는것을 깨닫게된다 즉 내 생각만큼 남들은 내게 관심이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의식하고 눈치보느라 전전긍긍마시라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보다 내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geralt, 출처 Pixabay 순삭 나는 무엇을 할 때 시간이 순삭되는가? 그 일이 곧 내가 좋아하는일이며 내가 몰랐던 내 재능일수도 있음을 알라 나는 그 일로 널리 이롭게 할 수 있는가? 그 일은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가? 내가 순삭되는 그 일은 가치있는 일인가? Mysticsartdesign, 출처 Pixabay Keep Going 계속해~~ 조금만 더 ᆢ한걸음더ᆢ 등산 초입구에서 꼭대기를 바라보면 아득하다ᆢ 저기를 언제 다 오르지?ᆢ난 못갈것같아 가다 마느니 차라리 포기할까? 그럼에도 keep going~~ 내 발아래ᆢ 눈 앞에ᆢ 놓여진

강아지이동캐리어 쉼쉼가방 편안함과 안전함에 이쁨을 담다 [내부링크]

강아지를 담다! 편안함과 안전함에 이쁨을 담다 쉼쉼이동가방 강아지가 어디에서도 빛나는 이유! 견생 5년 차! 이젠 강아지 이동 캐리어도, 개모차도 절실히 필요해지는 시기! 울 집 털 부자 난생 처음 강아지 이동 가방 만나는 날! 이쁜 더스트 백에 담겨 왔네요 가방과 함께 온 진노랑 체크 스케이프! 요건 서~비스^^ 이리 귀여운 걸 주시다니요 ㅎ 평소 옷이라곤 안 입는 털찐이라 견생 처음 매어보는 거랍니다 너? 쫌 귀엽다! ㅋㅋ 강아지 이동 가방이 필요한 이유 이동 가방이 없으면? 강아지 동반 외출이 제한적입니다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불가 애견 카페나 동반 식당 출입 불가 산책 갔다 힘들면 안 걷겠다 뻗치기 하는 강생이~서로가 입장 곤나네 ㅜ 여름엔 서로가 너무 덥고요 무거워서 팔 아픈 건 당연하고요 털찐이는 안으면 중형견(?) 변신 어떨 땐 발밑.. 계단이 잘 안 보여서 자빠링하면 어쩌나 싶어 무서워요 강아지 입장에서도 안전장치 없이 우리 키만큼 허공에 떠 있어야 하니 얼마

마음이 공허하고 헛헛할 때 마음다스리는 법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마음이 공허하고 헛헛할 때, 나만의 마음 다스리는 법이 있나요? 아주 오랫만에? 아니 처음인가? 블로그씨의 질문에 답해보는 시간! 마음이 공허하고 헛헛할 때 나만의 마음 다스리는 법이라? 흠... 혼자.. 인적이 드문 곳을 찾습니다 자주 발걸음하는곳은 인근 도서관 뒷마당과 해안로 인공적인 멋을 부린 곳보다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도피 Alexas_Fotos, 출처 Pixabay 인적 드물어 앉은 먼지조차도 정겨운 곳 소담스런 나무벤치가 정겹습니다 드넓고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고 커피 한 모금 한모금 소중히 음미하며 휴~~ 깊은 숨을 꺼내어 놓습니다 채우다 vs 비우다 헛헛하고 공허함..결핍같은 마음이 들때 누군가는 그 빈공간을 메우기 위해 사람도 만나고, 일도 하고 맛난 음식도 먹는 등 오감을 바쁘게 하기도 할텐데요 Alexas_Fotos, 출처 Pixabay 저는 되려 비우려 애씁니다 내면을 비우고 가라앉혀서 제 마음이 내는 소리에 귀 기울이려 노력합니다

[OOU서포터즈 ] 원오브어스 서포터즈 1기 모집,'베이비시트 프리미엄 강아지카시트' [내부링크]

강아지 카시트 서포터즈 모집하네요^^ 비나이다 비나이다~~1기 당첨! 로또 자슥 빠방에 이쁜 카시트 달고 어야~~가면 좋겠어요 [OOU서포터즈] 원오브어스 서포터즈 1기 모집, '베이비시트 프리미엄 강아지카시트' #원오브어스카시트 #원오브어스 #강아지카시트 #카시트추천 #개카시트 #애견카시트 #반려견카시트 #반려동... m.blog.naver.com

강아지 의리 내 머릴 기대 시바야 [내부링크]

있는 듯 없는 듯 갈수록 개진지 산책 못 나가 잠만 디립따 느는 순딩 강아지! 어멈은 심심하다 심심해 놀려먹을 궁리하다 눈에 띈 시바 인형! 반응이 궁금한 어멈.. 강생이 앞에 시바견 들이대기! 허나.. 요대로 무반응! 일시 정지! "안 움직여? 그럼 요렇게는 어뗘 ?" 머리에 시바를 기대기 그러거나 말거나 도 닦은 강생 잠시 후 눈이 게슴츠..천근만근 "이거시 뭐다냐? " 시바야~ 너도 졸리냐? 나도 졸리다 졸릴 땐 서로 기대고 자는겨~암만! 내 머릴 기대 시바야~ 어릴 적부터 함께한 시바! 이거시 강아지 의리인가요? ㅋ 꿈벅꿈벅..귀찮아하긴 커녕 행여 시바가 떨어질세라 꼼짝 않고 기대미가 되어줍니다 ㅋ 놀리고픈 어멈이는 심드렁 쳇! 재미없어..그럼 이번엔? 시바 등짝에 올리기 그러거나 말거나 또 잡니다 "밤에 안 자고 뭐 했디 나? " 암튼 이 분 .. 잠신이 단체로 오셨나 봐요 어멈이가 뭘 하든 믿고 보는 강생이 "너 나?! 마이 믿지 마라~ 개발 등 찍힌다 ㅋㅋ" 잘 땐 개도

강아지 훈련 필요 유무와 시기 알아보아요 [내부링크]

사람과 개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각자의 언어를 이해하고 서로 간 예의를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훈련이 필요합니다 반려 생활을 하다 보면 강아지 훈련에 대한 필요 유무에 대해 언급이 될 때가 있는데요 누군가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 말하고 또 누군가는 개는 개다~라며 그냥 개로 살게 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말하곤 합니다 이웃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주위에 이런 반려 지인이 있습니다 '엎드려' '기다려' 등이 전혀 안되는 9년 차 멍뭉이와 함께 하는데요 (제가 보기에 그 강생이 참 똑띠거든요 ) 이 보호자는 자신이 굉장히 강아지를 내추럴하게 키운다는 듯 행동합니다 자유를 준다며 목줄 없이 도로를 걷고 달리게 합니다 저 알아서 잘 다닌다며.. 그러면서 사람 대하듯 대화합니다ㅠ 무관한 댕댕이들 교육의 중요성을 어필하는 절 되려 피곤하단 듯 보면서 이해 안 간답니다 이런 분들의 오해 중 하나는 '앉아' '기다려' 등을 남들한테 자랑하려고 시키는 개인기쯤으로 이해한단 겁니다 혹

참회,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부링크]

참회의 참(懺)은 과거로부터 지금에 이르도록 지은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고 회(悔)는 지금으로부터 미래에 이르도록 지을 허물을 뉘우치는 것이라 합니다 모현청년, 출처 Pixabay 나이가 들어갈수록 지나온 삶을 되짚어보고 현재의 자신을 깨닫기에 미래에 대한 생각이 짙어갑니다 어느 날 문득, 어느 문장 어느 글귀 하나에도 깨달음이 얻어져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 또한 나이값이겠지요 ***에세이를 읽다...참회해 봅니다*** 참회(懺悔) 제가 알고 있는 잘못이나 거짓뿐 아니라, 지은 줄 모르거나 잊어버린 허물까지도 참회합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녀에게 강요하고 질책하여 마음 아프게 하였다면 참회합니다 배우자로 자식으로 그 자리매김에 서툴어 최선 다하지 못했다면 참회합니다 일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선배라는 이름과 동료라는 이름으로 혹여 누군가를 몰아세우고 무시했다면 참회합니다 nagaranbasaran, 출처 Unsplash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상처주고 화나게 했다면 참

강아지 찐 옥수수 먹여 말아 주고 후회 않으려면 주의사항부터 알아보아요 [내부링크]

강아지 찐 옥수수 먹여 말아? 고민되나요? 주고도 후회 않으려면 주의사항부터 알아보아요 몸에 좋다는 약이나 음식도 꾸준히 달고 먹어야 효과가 있잖아요 그런데 사람에 비해 뭐든 극소량만 급여해야 하는 강생이 들이 음식으로 효과를 보려면 얼마나 많이 오래도록 먹여야 할까요? 물론 영양을 충분히 고려한 화식이나 자연식이 주식이라면야 골고루 섭취 해야겠지만요 그게 아니라면 우리 음식을 강아지한테 먹여? 말아? 고민하는 것들 대부분은 줘도 그만 안 줘도 그만인 음식들일거란 생각에 어멈은 아련 눈빛 외면 못해 가족으로 한입 나눠 먹는다 생각하면서 음식을 먹이고 있답니다 강아지 음식 급여! 뭣이 중헌디 그래서 어멈은 로또에게 음식을 급여할 때 줄까 말까? 이걸 먹고 맛있어할지 보다 괜히 먹여 탈은 안 날까?를 더 고민하는 편이에요 음식이 곧 몸이고 곧 건강이란 말이 있죠 아무리 맛있고 좋은 음식도 입에 안 맞고 몸에 안 맞으면 그림의 떡! 장이나 피부가 받아주지 못하는 음식은 알레르기나 설사 구

잘밤에 무음 강아지 놀리기, 아빠 어디갔냔 말에 보이는 반응 [내부링크]

좋아하는 간식도 장난감도 마다하고 돌아서는 강생이! 이유가 뭘까요? 1박 골프 여행을 떠난 아범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부재의 이유를 알 길 없는 털부자! 아~주 개무룩이랍니다 어멈 아범 둘 중 하나만 없어도 잘 안놀고 잘 안먹는 로또군 장난감에 간식 포켓 만들어 이리 늘어 놓았는데도 엎드려만 있어요 평소 짖음 없어 아드님 개소리(?)가 한번씩 듣고 싶답니다 평소엔 거의 무음에 가까운 견생을 살고 있는데요 아빠란 말에만 유독 반응 보임 좋아 그런건지 싫어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습니다요 ㅋ 한번씩 이렇게 들려주는 개아들님의 목소리 로또가 뭐라고 옭옭대는지 이웃님들이 알아 맞춰주실래요? 제가 지맘대로 해석한 로또 마음은 이렇답니다 ㅋ 잘 밤에 강아지 놀리기 아빠 어디갔냔 말에 보이는 반응 로또야 아빠 어디갔지? 말 떨어지기기 무섭게 옭! 앗 깜짝이야 ㅋ 벌떡 일어나 찾으러 가요 화장실부터 들여다봐요 아빠 어디갔어? 홝~오오옭옥ㅋㅋ 흉내도 못낼 개소리 ㅎㅎ 그 와중에 얼굴 소멸직

강아지 나쁜 습관 고치는 법 털찐이도 효과 톡톡히 봤어요 [내부링크]

처벌은 그것이 적용되고 있는 순간만큼은 행동을 억압시키지만 습관 자체를 감소 또는 없애지 못하며 되려 처벌이 사라지면 그 행동은 다시 나타난다 저희 집 순딩이 로또군은 별 이러다할만한 나쁜 버릇없이 모범적인 반려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며칠 전 ..동네 이웃 강아지님께서~ 신발이란 신발은 다 아작 낸다고! 그때마다 어찌 대응하냐 물으니 소리 지르고 신발로 등짝 스매싱!하며 혼내신다고 ㅠㅠ (그 말을 듣는 순간 강아지 마음이 먼저 생각나 심란..) 이런 집이 한 두집이 아니겠다싶어 생각난 김에 어릴적부터 로또가 효과를 톡톡히 본 교육법 강아지 나쁜 행동 고치는 법 알려드려 볼까해요 안돼 하지마! 전쟁 혹시 오늘도 강아지와 안돼! 하지마! 전쟁을 치루고 계신가요? 사람처럼 강아지도 천차만별~ 집집마다 우리 강아지 이 버릇만은 좀 고쳤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이 있을텐데요 가령 신발을 질겅질겅한다던지 식탁 위 음식을 훔쳐먹는다던지 쓰레기통을 뒤진다던가 아무거나 집어먹는 등의 버릇들 말이에요 신발

강아지 교육책 안보면 후회할 베스트 3 추천합니다 [내부링크]

편안하고 행복한 반려생활을 원하시나요? 내 강아지 맘이 궁금한가요?? 우리 강아지 대체 왜 이러는건지 답답한가요? 그렇다면 이 3권의 책을 눈여겨 봐주세요 안보면 후회할 강아지 교육책 베스트 3! 펫 인플루언서이자 반려동물관리사인 로또마더가 힘주어 추천합니다^^ 강아지 키울 때 안보면 후회할 베스트3 1.개는 어떻게 말하는가? 2.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3.개,어떻게 가르쳐야하는가? 1.개는 어떻게 말하는가? 동물행동학으로 분석한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세계적인 애견 언어 교과서입니다 개의 행동 움직임 소리 등 커뮤니케이션 정보와 표정 습관 감정 표현으로 알아보는정서적 신호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 2.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동물학자가 들려주는 개와 인간 심리와 행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왜 개는 그렇게 행동할까? vs 왜 우리는 그렇게 행동할까?를 알게 되실거예요^^ 강아지를 키워보면 서로가 낯선 언어로 혼란스럽기는 매한가지! 우리의 말투, 서있는 자세,작

사나이로 태어나서, 진짜 남자는 남자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내부링크]

사나이를 강조하는 사람은 -불확실한 자신의 존재 -강한 남자에 대한 동경심이 숨어 있다 남자가 남자다워야 남자지 살다 보면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말끝마다 [남자][사나이]를 주장하며 자신이 상~남자임을 표현 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 마음 안에 담긴 심리는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남자가 아니라 혹? 상~한(?) 남자 아니셔요?~ 정말 남자, 진짜 사나이는 굳이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진짜 부자는 자신의 부를 뽐내지 않고 되려 검소하기도 하고요 정말 솔직한 사람은 말을 할때 '진짜' '솔직히 말해서' '이건 진심인데' 등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남성다움 힘 체면 강력함 체면을 세운다, 위신이 선다, 남자로서의 그릇, 사내대장부, 남자다움 등의 성(性) 과 관련된 말이 많은데요 이는 남자의 위대하고 강함, 어떤 상황이나 집단 조직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최선을 다한 다는 뜻이 숨어있습니다 Schäferle, 출처 Pixabay 경쟁 사회에서, 사나이로서 조직에 잘

뭉게구름에 홀릭 구름 같은 인생사 [내부링크]

겨울 왕국! 엘사가 나올 것만 같은 느낌... 제가 찍어 놓고도 이쁩니다 주말 드라이브 속 뭉게구름 홀릭 우리네 인생사 느껴 보았네요~ 매일 주어지는 24시간 반복되는 나날 속에서도 같은 하늘 같은 구름은 단 한 컷도 없듯이 인생사도 그러합니다 많고 많은 사람들 속에 같은 사람 같은 인생 단 한 사람도 없으니 말입니다 천차만별 다양성에 사람마다 같은 구름도 달리 보일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필터로 보고 듣고 느끼며 살아가니까요 위, 아래가 같은 컷입니다 선명도를 달리하니 변화 무쌍한 우리네 인생사 같습니다 어떤 날은 앞길이 막막.. 뿌연 하늘 같아 답답하고 또 어떤 날은 선명한 하늘처럼 기대와 희망으로 웃음도 피지요 매일이 같은듯 아니같으니 희로애락 일희일비 이게 인생사인가 싶네요 눈앞에 펼쳐진 장면중 어느 사람은 구름이 드문 파란 하늘에 집중할것이고 어느 사람은 저 멀리 보이는 거대한 구름성에 집중할테지요 아니 한사람조차 상황이나 타이밍에 따라 또 다른시각이 존재할것입니다

초보! 강아지 키우기 이것 모르고 넘어가면 내 강아지 잡는 건 시간문제 [내부링크]

내 강아지 대체 왜 이래?라고 생각될 땐 심리적 오류! 선택적 지각! 을 잊지 마세요 행복한 반려 생활을 꿈꾸지만 실제로 생각만큼 되시던가요? 혹 '너 없인 못 살아'에서 '너 때문에 죽겠어!' 란 반려 생활을 하고 계시진 않나요? 반려 생활이 후회되고 힘든 요인 중 첫 번째는 보호자가 자신이 키우는 [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고요 두 번째는 우리가 우리의 심리를 잘 모르기 때문이랍니다 올바른 반려 생활을 위해 우리도 몰랐던 심리적 오류! 선택적 지각! 이것 모르고 넘어가면 내 강아지 잡는 건 시간문제! 영국의 수의학 저널에 발표된 86개의 임상실험에서 개들의 안락사 원인의 주된 이유는 행동장애(문제행동)라 보고한 바 있습니다 미국 동물 학대방지협회 보고에 의하면 미국에서만 매년 67만 마리의 개들이 안락사를 당해요 반려동물 문화와 인식 수준, 유전적 결함을 유추해 본다면 우리나라는 더 높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사람의 치명적인 심리 오류 그게 뭐래? 사람!

털찐이의 아침 무슨 꿍꿍일까요 [내부링크]

아침부터 어디갔나 했더니 개심각한 얼굴로 요라고 서있어요 무슨 꿍꿍일까요? 널 지켜보고 있다!!! 나가긴 했는데 설마ᆢ 못 들어오는거 아니지? 우짜라고? 우째주까? 문 열어줘? 모른체 해? 이와중에도 울 털찐이~ 털찐이의 아침 ᆢ뭔 헤작질을 구상하고 있는건지ᆢ 염탐 중인건지ᆢ 엄,빠 지켜보고 있는건지ᆢ 나갔는데 못 들어오는건지ᆢ 내사 몰겄다~~ 강아지 마음은 여전히 어렵다ㅋ 그래도 노력할께ᆢ 널 더 알기위해~ 널 사랑하니까~

강아지 천둥번개 공포증 이유와 날벼락에 대처하는 방법 [내부링크]

우르르 쾅! 나 지금 떨고 있니? 요며칠 부는 바람이 수상해요 태풍이 오려는지 지나가려는지.. 매년 이 맘쯤 비바람이 불때면 꼭 천둥번개가 동반하곤 하는데요 천둥번개가 무서운 강아지/천둥번개 공포 이유와 증상 및 날벼락에 대처하는 방법 " 천둥 번개 동반한 태풍에 이웃님 강생이들은 밤새 안녕하십니까?" 때아닌 가을장마로 우르르 ... m.blog.naver.com 천둥번개에 덜~덜~떠는 강아지 강아지 천둥 번개 공포증 이유와 날벼락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했으니 꼭 봐주세욤^^

강아지 바나나 줘도 되나요 영양 성분과 효능 및 주의사항 [내부링크]

강아지 바나나 줘도 되나요? YES! 단, 주의사항도 알고 먹여요 우리는 매일 강아지한테 반하나? 강아지는 바나나 보고 바나나?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이미 발밑에 강아지가 초롱 아련 눈빛으로 쳐다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이렇게요~~ 대표적인 다욧식품인 바나나! 그냥 덮어놓고 좋다니 먹기만 했던 바나나! 생으로도 먹고 기름에 튀기고 삶고 굽고 쪄서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친숙한 과일인데요 이참에 바나나의 영양성분과 주의사항 바나나에 대한 모든 것! 알아보아요 바나나 영양성분과 칼로리 100g 기준으로 84cal 고요 단백질 1.1g / 탄수화물 21.94g 지방 0.1g/ 수분 76.1g / 무기질 0.76g / 마그네슘 28mg입니다 단맛을 내며 성질은 서늘함에 속한답니다 바나나는 4계절 내내 만나 볼 수 과일인데요 바나나 효능 효능으로는 청열, 해열, 폐 기능 강화, 장기능 강화 바나나는 서늘한 성분으로 열을 식혀주는 식재료로 쓰여요 한의학적으로 폐와 장의

널 보면 그런 사람 같아 [내부링크]

널 보면 많이 참는 사람 같아 요구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 같아 하고 싶어도 조르지 않고 참아내는 사람 같아 ... 그냥 네가 다 이해하고 마는 그런 사. 람. 같. 아! 강아지답지 않는 너를 보며 매일같이 드는 생각이다 강아지는 강아지다워야지 왜 이리 쓸데없이 진중하고 잘 참누~ 떼도 쓰고 사고도 치고 그래도 돼~로또야~ (남들은 배부른 소리로 들릴랑가? 막상 또 그럼 힘들랑가?) 사람처럼 말로 몸으로 떼쓰지 아니하니 더 안쓰럽고 맘 쓰인다 자기 소리 못 내고 참기만 하는 사람 보는 듯해서 괜히 불편타 낑낑 깡깡 짖기라도 하면 덜 할런지 속에 철이 몇 근은 들었는지 갈수록 더 진중해지는 것이 걱정시럽다 행여 엄, 빠의 라이프 스타일이 너무 무거운가? 무자극 노잼 견생 라이프인가? 반성과 자책이 오가 누나 뚜뚠.. 요구성 짖음, 달려듬 떼쓰고 사고 치고? 그런 게 다 뭐예요? 간식이 아른아른 산책이 가고파도 놀고 싶어도 그저 엄, 빠를 조용히 바라만 보는 강생이 줄 때까지 본다 갈

고전적 조건형성 예시 우리도 모르게 만들어지는 강아지 행동 습관 [내부링크]

화내거나 야단치지 않는 교육법 보호자가 먼저 알아야 합니다 반려 교육을 배울라치면 만나게 되는 단어~ 고전적 조건형성! 이게 뭔 말인가 싶을 텐데요 많은 분들이 파블로프의 개 이야긴 한 번쯤 들어보았을 터라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파블로프의 실험 1900년대 개소화 연구 (고기 분말로 타액의 양을 측정하는 실험)를 하던 이반 파블로프 (러시아 의사&과학자) 고기 분말을 먹으며 침을 흘리던 개가 어느 날 부터가 먹이를 주지 않았음에도 먹이를 보거나 종소리, 사람 발소리만 들어도 침을 흘린다는 사실을 발견! "개 어떻게 가르쳐야하는가/소피아 잉" 중에서 그 실험을 통해 강아지들은 어떤 행동에 행동을 연관시켜 다음 행동을 더하거나 덜한다는 결론 에 이러렀는데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강아지의 특정 행동을 습관화하는 계기 를 만들 수 있으니 고전적 조건형성 꼭 알아두어요 일상 속 흔히 있는 고전적 조건형성 예시 동물 병원 가는 길 예를 들어ᆢ 동물 병원 가는

단짝 투게더 너희에게 주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부족해 [내부링크]

KBS 동물극장 단짝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우정을 그린 반려동물 다큐 프로그램 너희를 있는 그대로 맘껏 사랑하고 그런 보호자가 되고 싶어라 너희는 순수 자유 사랑이란 단어가 제일 잘 어울려 너희한테 주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부족해 이런곳에서 맘껏 달리는 우리를 상상해본다 바다도 산도 언제나 투게더 너희와 함께하면 못 갈곳이 없나니! 동물극장 단짝을 보다보면 꾸밈없는 소박함이 얼마나 보기좋은지.. 투박한듯한 자연스러움이 얼마나 예쁜지 생긴것 그대로가 제일 예쁜 자연과 반려동물의 한 컷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 때묻지 않은 두 발 달린 짐승과 네 발달린 짐승의 교감이 얼마나 경이로운지 느끼곤한다 바다도 산도 언제나 투게더, 포에버 | KBS 220716 방송 - KBS 동물극장 단짝 | 바다도 산도 언제나 투게더, 포에버 #애니멀포유 #단짝 #강아지 vod.kbs.co.kr 인간과 동물의 교감이.. 사랑을 주고 받는 모습이.. 마음의 치유로 다가오는 프로그램 단짝! 좋네요 로또야~

응석부리다 너무 냉정해요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의 심리 [내부링크]

어릴 적부터 부모의 보살핌에 길이 든 사람 자립할 수 없다는 불안감 기대가 무너졌을 때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열 길 물속보다 어려운 게 한길 사람 속! 강아지 탐구생활에 이은 사람 탐구생활! 한 길 사람의 마음이 궁금해 취미 같은 공부를 해보는 시간~그 첫 이야기로 응석부리는 사람의 심리 알아볼까요? 응석 부리다 "너무 냉정해요" 누군가로부터 이런 평판을 듣는 사람들 실제로도 그럴까요? 물론 정말 냉혹 비정한 사람도 있겠지만 알고 보면 '아닌데? ' 하는 경우도 더 많다는 사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냉정하다' 말을 한다면 대부분은 상대가 우리에게 도움과 기대를 걸었다 실망한 경우일 겁니다 기대감이 충족되지 않을 때 냉정하단 말로 원망을 돌리는 것!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의 심리는 상대가 자신을 위해 한껏 배려해 주길 바라고 또 당연하게 여긴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RobinHiggins, 출처 Pixabay 자신에게 무언가를 해줄 거란 기대 즉~! 상대에 대한 응석이 저변에 깔린

신차 영접하는 날 1년걸린다는 새차 2주만에 받았어요 [내부링크]

새 차야 ~환영한다 우리 잘해보자~ 잘 부탁해 1년을 기다려야 온다는 새차가 2주만에 도착한 사연! 왔다 왔어~설렌다 설레~ 뚜벅이 둘이서 뛴다 오늘따라 신호 왜 이리 긴겨? 멀리 보이는 저차다! 평소 회사에서 한 포스 하는 남편답지 않게 잔망스런 발걸음이 기분을 보여준다ㅎ 저래 좋을까?ㅋㅎ 차 없는 7개월의 불편함 고생 많았어 남표니~~ 남편한텐 보여주지 않았던 컷! 새 차에 손을 댄 기념적인 순간이라고나 할까? 차량 안부터 확인하기 ㅋ 이런 어마 무시한 차로 우리 차 고이 배달해 주신 기사님~매우~땡큐 합니다^^ 자동 오픈 도어~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시는 기사님~인상도 참 좋으심 ㅋ 곰곰 생각해 보니 15년이네 30만 킬로를 넘게 무사고로 안전운행해 준 톰이(윈스톰)를 눈물로 보내고 7개월이 걸렸네 요새 차 주문하면 기본 1년~ 하이브리드는 1년 반 소요~ 중고차도 비싸다 렌트비용도 비싸다 아반떼 한 달 렌트가 90만 원.. 차 없인 안되는지라 렌트도 넉 달! 그렇게 4개월을 빌

강아지길들이기 길거리 음식 주워 먹는 심리와 대응법 [내부링크]

길거리 떡볶이 순대가 우릴 유혹하듯 산책길 바닥에 떨어진 음식물의 콤콤 꾸리꾸리한 스멜은 강아지에게 강한 유혹이 될 수 있는데요 더위에 썩어가는 음식물 쓰레기나 배달 음식 먹고 덜 비워진 채로 길에 남겨진 잔여 음식물은 보기에도 불쾌하지만 강아지 건강을 위협하기 딱 좋지요 다행히 떨찐이는 바닥 음식 안 먹어요^^ 이러한 음식물을 강아지가 삼켰을 땐 위장질환이나 식중독 위험이 있고요 혹 의도적으로 (동물 학대) 독극물이 첨가된 음식들이 있을 수 있으니 그 또한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음식 주워 먹고, 훔쳐먹는 강아지 심리와 대응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반려 생활하는 분들 중에 사람 먹는 음식물을 훔쳐먹거나 쓰레기통을 뒤져 먹는 강아지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없나요? 아니면 길거리 음식을 날름 꿀꺽하는 통에 당황하신 적은요? 강아지가 음식을 훔쳐먹는 개도둑(?)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 잘못도 있답니다 밥상머리나 식탁에서 음식을 준 잘못이죠 훔쳐먹기는 한번 재미가 들리면 반복해요 한입? 기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개를 치우라뇨 니가 꺼지세요 [내부링크]

다른 사람의 반려견을 물건짝 취급하면서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사라지는 세상.. 성숙한 반려문화.. 그 언제쯤 되려나요? 습관처럼 좋은 것도 무서운 것도 없습니다 특히 입에 베인 말 습관은 더 그러합니다 어떤 말을 내뱉는지에 따라 향내가 나기도 썩은 악취가 풍기기도 하는 말은 반려문화에도 해당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실 것 같아요? 지인이 강아지 산책길에 당한 일.. 본능에 충실한 우리 강아지 땅바닥 냄새를 맡느라 킁킁 .. 잠시 가던 길을 멈추었답니다 그때 그곳을 지나던 한 아저씨가 자신이 가던 길을 가로막는다며 '이 개 좀 치우라' 고 화를 내며 가면서 막 말 퍼레이드 "가는 데마다 개*끼들을 데리고 나와 지랄들" 이라고... 개를 치우라뇨?ㅜ 니가 꺼지세요~ 물론 지인은 이렇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마음속 한방일 뿐.. 무슨 말을 그리하냐 따져 묻고 싶었지만 대낮임에도 술을 마신 듯한 취기 어린 거칢에 놀라서 강아지부터 안아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듣는 제가 다 속상ㅜ 나라면 어땠을까?

움직이는 강아지 장난감 더위로 쳐진 멍냥이들 파닥 생선으로 활기 찾아요 [내부링크]

무기력하냥~ 불안하다 멍~ 무더위에 산책 결핍! 쳐지고 졸리는 강아지 고양이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활기를 되찾아 볼까요? 무더위로 실내 생활이 주를 이루는 우리 강아지들 하루 종일 뭐하고 지내나요? 견종과 성격에 따라 여름을 보내는 방법도 다양할 텐데요 아무래도 여름엔 산책이 제한적이다 보니 대체로 쳐져 있거나 잠만 자는 경우도 다반사더라고요 저희 집에도 산책 결핍! 더위로 쳐진 털찐이가 산답니다 간식을 들어야 겨우 움직여주세요 놀아준다 주접떠는 엄, 빠의 재롱에 "뭣혀냐? 시방?" 멍~때리는 개무룩에 울 부부 뻘쭘 ㅋ "필요해 필요해 색다른 게 필요해" 그러다 어멈의 레이다에 걸린 움직이는 파닥인형 강아지 장난감 선택 시 아가들마다 선호도가 달라 뭘로 사줘야 할지 생각하게 되는데요 로또는 워낙 소리에 예민한데다 요란스레 움직이면 질겁하는 아이라 파닥 생선이 괜찮을까? 고민 고민~ 그래도 교육의 힘으로 뿌셔주리란 생각으로 움직이는 흰동가리 파닥 생선에 도전했어요 낯설지 않은 편안함 강

책읽기 방법 실패하지 않는 성장 독서법 15가지 [내부링크]

다욧과 독서는 매년 마음먹었다 사라지는 실종 항목! 책을 많이 읽어도 인생이 안 변해요 ~책 한 권에 인생이 바뀌었다는 분들 신기? 궁금해요~라는 분들 계시죠? 저도 아직은 그중 하나랍니다ㅜ 대체 뭐가 문제일까? 그래서 오늘은 실패하지 않고 책 잘 읽는 방법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법 익혀 우리 함께 성장해 보아요 책을 대하는 자세 성장 독서법 15가지 1. 책은 많이 사야 많이 봅니다 2. 습관을 들이세요 시간 내고 계획 잡고 마음잡기? NO! 그럼 책 못 읽어요~(오랜만에 책 본다고 앉으면 청소 정리부터 하는 분들 계시쥬?ㅋ) 3. 책 한 권을 다 읽겠다는 생각 버려요 4. 모서리 접고 밑줄 과감히 쳐봐요 와닿고 좋은 글 새겨둘만한 지혜는 과감하게 밑줄 쫘악~다음에 다시 찾기 굿! 재독 굿! 5.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돼요 첫 장부터 꼼꼼히 읽으면 좋겠지만 끌리는 부분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도 됩니다 6. 못 읽는 책 보면 미안해하지 마요~ 어느 시점이 되면 또 만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