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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봉 등산 + 야생화탐사 [내부링크]
코스 자연휴양림주차장 명언읽고가길 소리향기길 (논남기계곡) 세월 1~6교 강씨봉 논남기계곡은 등산과 야생화탐사에 최적인 산으로 매년 찾는다. 강씨봉 (높이 830m)은 성씨가 산이름에 사용된 산으로 포천군과 가평군에 걸쳐 있고 동쪽으로 논남기계곡이 길게 뻗어 가평천으로 흐른다. 강씨봉은 아름라운 계곡과 자연휴양림, 물놀이시설과 숙박시설도 되어 있어 조용히 쉬어 가기 좋다. 강씨봉자연휴양림은 가족휴양지로도 많이 이용되는데 성수기에 숙박시설을 예약하기 쉽지 않다. 명언읽고가길은 주차장에서 시작하며 약 800메터의 숲 데크계단 산책로로서 수많은 슾의 돌위에 명언을 써 놓았다. 하나 하나 읽고 생각하며 걷다 보면 꽤 시간이 걸린다. 소리향기길은 논남기계곡따라 옆에 나 있는 길로서 경사도는 완만한 임도로 운동화로 편하게 걸을 수 있다. 논남기계곡은 매우 길고 물이 많으며 경치가 좋다. 계곡 다리마다 번호가 있어 1 ~ 6번까지 있고 계곡은 위로 더 계속된다. 논남기계곡에는 특히 돌단풍이 많고
화려한 논남기계곡의 금붓꽃 [내부링크]
이곳의 금붓꽃은 샛노랗게 핀 황금빛 금붓꽃으로 화려하다. 논남기계곡, 금붓꽃, 야생화 #논남기계곡 #금붓꽃 #야생화 #봄꽃 #논남기계곡
피나물꽃 - 논남기계곡 [내부링크]
노란 피나물꽃이 군락을 이루워 아름답게 피고 있다. 피나물은 4-5월에 꽃대가 1개 나와 노란 꽃을 피우머 산의 계곡이나 습기가 많은 지역에 서식하고 여름매미꽃, 하청화,노랑매미꽃이라고도 부르는 봄꽃 야생화이다. #피나물 #피나물꽃 #봄꽃 #야생화 #강씨봉 #논남기계곡
홀아비바람꽃 - 논남기계곡 [내부링크]
홀아비바람꽃 가평 강씨봉 논남기계곡 야생화탐사에서 이 홀아비바람꽃을 보았다. 홀아비바람꽃은 한국특산식물로 여러해살이 풀이며 키는 10센티정도 자러고 꽃은 4월에 하얀 꽃을 피우는데 꽃대가 1개가 자라서 끝에 꽃 1개가 위를 향해 판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끝이 둥글고 수술은 많고 꽃밥은 황색이다. 열매는 납작한 타원형으로 5월에 익는다. 꽃대가 1개씩 자라서 1개의 꽃이 피므로 홀아비바람꽃이라고 한다. 서식지 경기, 강원도지역 계곡 주변에 군락을 형성한다. #강씨봉 #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논남기계곡 #야생화 #야생화탐사 #봄꽃
귀롱나무꽃 - 강씨봉 [내부링크]
가평 강씨봉에서 키가 큰 하얀꽃으로 덮인 귀롱나무를 마주쳤다. 멀리서 보면 아카시아 꽃 같기도 하고 다가가니 이팝나무꽃 같기도하고 가까이 가니 반가운 귀롱나무꽃이다. 봄철에 깊은 산을 등산하다 보면 어쩌다 보게된다. 삼악산과 남한산성의 귀롱나무 꽃이 생걱난다. 귀롱나무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교목으로 깊은 산속에 서식하며 귀중목,구룡목, 취리자 라고도 하며 4-5월 봄에 하얀 꽃이 층상으로 핀다. 세계분포: 귀롱나무는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자라는 종이다. 한국에서의 분포: 귀롱나무는 대한민국 전역에서 자라며, 특히 경기, 강원, 충청, 경상 등 지방에서 많이 발견된다.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형태 및 크기: 귀롱나무는 대형 또는 중형 상록수이며, 높이는 10 ~ 15m 정도이며 어린 가지를 꺾으면 냄새가 난다. 줄기 및 기둥: 귀롱나무의 줄기는 직경이 크고 둥글며, 표면은 매끄럽고 회색갈색을 띤다. 기둥은 직경이 크고 짙은 갈색을 띤다. 잎:
병꽃나무- 강씨봉 [내부링크]
병꽃나무 한국 특산종으로 한국 전역에 분포하고 양지바른 산기슭이나 숲속에서 자란다. 키는 2-3메터로 자라며 봄에 긴 통꽃을 피우고 개화기간이 20-30일로 길다. 잎 거꾸로 된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 잎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다. 꽃 4-5월에 개화하며 병처럼 긴 통꽃으로 옅은 노란색에서 점차 붉은빛을 띤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길쭉한 병같고 9월에 익어 두 조각으로 갈라진다. 번식 씨는 날개가 있다. 번식은 꺾꽂이나 씨로 한다. #강씨봉 #병꽃나무 #봄껓
딱총나무꽃 - 강씨봉 [내부링크]
딱총나무는 높이 3m 내외로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코르크질이 발달하고 길이 방향으로 깊게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 잎 5-9장의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굽은 톱니가 있다. 꽃은 봄에 황녹색 꽃이 피고 여른에 붉게 악는다. 세계분포 일본·중국·우수리 등 한국분포 전남·경남·경북·충남·강원·경기·평북·함남·함북 서식지 산지 숲, 숲 가장자리 형태 낙엽 떨기나로 줄기는 높이 4-6m로 자라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코르크질이 발달하고 길이 방향으로 깊게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 잎 5-9장의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굽은 톱니가 있다. 꽃과 열매 꽃은 4-5월 봄에 원추꽃차례로 피며, 황녹색이다. 열매는 핵과로 동그랗고, 7-8월에 붉게 익는다. #강씨봉 #딱총나무 #봄꽃 #강씨봉자연휴양림
애기송이풀 - 강씨봉 논남기계곡 야생화탐사 [내부링크]
가평 강씨봉 논남기계곡은 경치가 아름답고 야생화가 많은 곳이다. 강씨봉에서 내려오는 계곡이 매우 길고 수량이 풍부하며 물이 맑고 바위 돌이 많으며 가평천으로 이어진다. 계곡에서 여러 야생화와 처음으로 두포기의 애기송이풀을 보게 되어 기뻤다. 자생지 위치는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한다. 애기송이풀 한반도 중부 이남에 분포하는 한국고유종으로 여러해살이풀이며 줄기가 없고 잎은 고사리와 비슷하고 푸른 잎으로 광합성을 하여 필요한 영양분을 만들기도 하지만 유사시에는 다른 식물의 뿌리에 뿌리를 박아 양분을 얻는 반기생식물이다. 애기송이풀은 북한에서는 천마송이풀이라고 부른다. 꽃은 4~5월에 뿌리에서 꽃대가 바로 나와 핀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종 (가까운 장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야생생물) 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애기송이풀 분류 APG III 분류체계에서는 꿀풀목(Lamiales) 열당과(Orobanchaceae) 송이풀속(Pedicularis)으로 분류한다. 송이풀속은 세계적
서울숲- 4월 꽃의 향연 [내부링크]
서울숲은 봄이 깊어지며 튤립과 여러 봄꽃이 알록달록 화려하게 만발하고 있다. 서울숲 곳곳에 꽃밭이 있는데 계절별로 피는 꽃이 다르며, 요즘 봄에 볼만한 곳은 1. 군마상 꽃밭 (튤립, 아주가, 루피너스, 꽃양귀비, 소국,라넌클러스, 로벨리아, 패랭이, 플록스, 애니시다 등 여러 종류의 꽃)과 주변, 2. 꿀벌정원 (바늘꽃, 라일락, 불두화, 수국, 공조팝나무, 박태기나무, 장미 등 나무류의 꽃 위주), 3. 지하 정원의 돌단풍, 4. 곤충식물원앞 화단 (블루베리꽃, 앵초 등), 5. 호수가의 여러 튤립 밭이 있다. 이외 화단 한곳에는 동강할미꽃, 은쑥(은빛쑥)을 키우고 있다. 서울숲은 꽃명소로 봄 여름 가을 계절벌로 다른 꽃이 있다. 오늘은 월요일인데도 봄꽃을 즐기러 온 방문객이 많다. 웨딩사진촬영, 꽃사진 촬영 나온 사람도 여럿 보인다. 지도. 꽃밭, 화단위치 소요시간 거리 등 군마상 꽃밭 군마상 꽃밭 군마상 꽃밭 군마상 꽃밭 군마상 꽃밭 군마상 꽃밭 군마상 꽃밭 군마상 꽃밭 군마
화야산 등산 야생화탐사 - 얼레지군락지 [내부링크]
화야산은 매년 봄이면 찾아 가는 아생화의 보고이다. 화야산은 계곡이 깊고 수량이 풍부하여 다양한 야생화가 서식하는데 얼레지, 현호색, 돌단풍, 노루귀, 바람꽃, 미치광이풀, 개별꽃 피나물, 산괴불주머니꽃, 금붓꽃, 매화말발도리, 산조팝나무꽃, 제비꽃 등 다양하게 볼 수 있고 특히 얼레지가 커다란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고 있는 얼레지명소이다. 화야산은 돌이 많아 등산로는 상태가 좋지 않고 돌이 많은 돌길, 너덜길이 이어진다. 운곡암 시점으로 계곡따라 등산로가 있으며 계곡에는 1번에서 13번까지 돌다리가 있고 13번 돌다리 위쪽으로 화야산장이 있다. 자도. 경로 소요사간. 거리. 고도 주차장(무료), 등산로입구 등산 안내도 이정표. 정상까지 3.8km 운곡암 일주문 운곡암 부처상 운곡암 산당화 (명자나무꽃) 애기똥풀 산괴불주머니꽃 운곡엄 시점 매화말발도리 등산로 1번 더리 돌단풍 돌단풍 계곡 등산로 등산로 돌단풍 등산로 돌단풍 금붓꽃 산조팝나무꽃 3번 돌다리 하얀 제비꽃 개별꽃 현호색 4
성동튤립꽃길 - 살곶이다리에서 용비교 [내부링크]
성동튤립꽃길 살곶이다리에서 용비교 구간 산책로에 튤립을 식재하였고 특히 용비교 쉼터 옆에는 커다란 튤립꽃밭을 조성하였다. 여러 색상의 튤립이 만발하여 장관이다. 가는 길은 응봉역이나 한대역에서 신책로로 접근하거나 자차를 가는 경우는 응봉역 공영주차장이나 살곶이공원에 주차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성동구 튤립꽃길 사진공모전 지도 살곶이다리 보물 제1378호 성동교 산책로 산책로 산책로 중랑천피크닉장 중랑천피크닉장 산책로 산책로 산책로 산책로. 앞에 보이는 다라가 용비교 산책로 용비교 쉼터옆 꽃밭 용비교 쉼터옆 꽃밭 용비교 쉼터옆 꽃밭 #성동구튤립꽃길사진공모전 #성동튤립꽃길 #튤립꽃길 #튤립 #응봉역 #한대역 #살곶이다히 #성동교 #용비교 #용비교쉼터
중랑천피크닉장 [내부링크]
중랑천피크닉장은 아름답게 꾸며 놓아 꽃구경하며 쉬었다 올 수 있는 가볼만한 곳이다. 성동교남단에서 하류빙향 약 250메터 지점 응봉체육공원 옆에 있다. 넓은 잔디밭과 꽃밭, 꽃건물, 벤치 시설이 되어 있고 요즘 봄꽃이 한창이어서 많은 사람이 찾는다. 사람이 많이 몰릴 때는 잔디밭에 자리를 깔고 쉬기도 한다. 응봉역에서 가는 방법 (응봉역에서 약 500메터) 자차 이용시 응봉역 공영주차장 주차 전철 응봉역 하차 응봉역 터널을 지나 중랑천 변 산책로 진입하여 좌측 상류방향 (북동쪽) 체육공원 시설 지나면 끝에 중랑천피크닉장이 있다. 한대역 (한양대역) 에서 가는 방법 (한대역에서 약 200메터) 살곶이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 가도 된다. 전철 한대역에서 하차 성동교 아래로 내려가서 중랑천 하류방향(남쪽) 산책로로 약 100 메터 걸어 간다. 지도. 붉은 타원형 부분이 중랑천피크닉장이고 완쪽은 응봉체육공원. 응봉역 꽃 건물 벽에 꽃이 삭재되어 있다. 공터 바닥은 잔디밭이다. 중랑천피크
회리바람꽃 [내부링크]
귀한 회리바람꽃이 화야산 중턱에도 자생하고있다. 회리바람꽃은 일반 바람꽃과 모양이 다르다. 회리바람꽃은 강원도 이북 지방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반그늘의 부엽질이 풍부한 곳에서 자라며, 키는 20~30이다. 잎은 길이가 3~7, 폭이 0.9~ 2.5로 뾰족한데, 잎 3개가 돌아가며 달리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옅은 노란색으로 핀다. 꽃줄기의 길이는 2~3로 끝에 1개의 꽃이 달리고 털이 있다. 꽃잎이 없어 줄처럼 생긴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인다. 꽃받침은 아래로 처져 꽃줄기에 달라붙고 꽃술만 둥글다. 회리바람꽃은 강원도 이북 지방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북한과 중국에서도 발견되며, 대한민국에서는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회리바람꽃은 중부 이북의 높고 깊은 산자락에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근래에는 경북 북부지역과 충북 월악산, 그리고 전북 덕유산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회리바람꽃, 화야산야생화 #화야산 #회리바람꽃 #바람꽃 #야생화 #화야산야생화
얼레지 - 화야산 얼레지군락지 탐방 [내부링크]
화야산은 계곡이 깊고 수량이 풍부해 많은 종류의 야생홯가 서식하는데 특히 얼레지군락지가 여러 곳에 있어 봄이면 많은 사람이 얼레지꽃을 보러 찾는 얼레지군락지이자 얼레지명소이다. 작년에도 같은 시기 (2022.3.8) 에 화야산에 야생화탐사차 왔었는데 그 때는 얼레지가 만발하였었지만 올해는 꽃은 모두 지고 씨방을 만들었다 산의 높은 곳 (고도 400메터 전후) 에 극소수만이 꽃을 피우고 있다. 작년에 비해 최소 10일-2주 빨리 봄이 왔다는 증거다. 요음 며칠은 지난 주 비가 오고 기온 급강하로 날씨가 쌀쌀하다. 얼레지 땅속 깊이 길쭉한 계란꼴의 알뿌리를 가지고 있다. 두 장의 잎이 알뿌리에서 자라나오며 타원꼴로서 양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에는 약간 주름이 잡혀 있고 톱니는 없다. 무리지어 자라는 특성이 있다. 얼레지는 일반적으로 봄철에 꽃을 피우며, 수명은 2~3년 정도이다. 얼레지의 꽃은 분홍색으로 피며, 꽃잎은 피침형이고 6개이며 뒤로 말리고 자주색이지만 밑부분에 W형의 무늬가
미치광이풀 [내부링크]
화야산의 미치광이풀 미치광이풀은 화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 풀은 깊은 산골짜기의 그늘에서 자라며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벋으며 끝에서 줄기가 나온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서 몇 개의 가지가 갈라지며 털이 없고 높이가 30∼60cm이다. 미치광이풀은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는 독초로서 사람이나 동물이 먹으면 발열과 흥분, 환각 등의 증상이 나타나 마치 미친 것 같은 증상을 보인다고 하여 미치광이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미치광이풀의 잎은 표면이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황색이다. 미치광이풀 꽃의 모양은 길쭉한 종 모양이며, 꽃받침은 연두색이고 꽃잎은 진한 갈색이다. 미치광이풀꽃은 일가화(암, 수)로 3월하순에서 4월에 피며 작은 종 모양으로 열매는 8~9월에 익는다. 종자는 난원형 갈색으로 가지는 옆으로 퍼지며 큰 가지와 줄기는 적갈색 성상이다. 미치광이풀꽃. 종모양의 꽃이 보잉다. 미치광이풀꽃. 종모양의 꽃이 보잉다. 미치광이풀꽃, 들꽃 #미치광이풀 #미치광이풀꽃 #들꽃 #야생
매화말발도리 [내부링크]
화야산의 매화말발도리 매화말발도리의 주요 특징은 살펴보자. 범의귀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키 나무로 줄기가 하나 또는 몇 개가 올라와 키 1m 정도로 작고 비스듬히 자란다. 가지가 옆으로 퍼져 옆으로 엉성하게 퍼진 타원형이 된다. 서식지는 깊은 산 바위 갈라진 틈이나 바위 위에서 서식한다. 매화말발도리꽃은 4~5월에 백색으로 피며 전년지의 측면에 1~3개 모여닌다. 꽃의 수명은 약 7일 정도이며, 꽃잎이 떨어진 후에는 열매가 생기며 열매는 9월에 익는다. #화야산 #매화말발도리 '매화말발도리꽃
금붗꽃 [내부링크]
화아산의 금붗꽃 붓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보통 보라색의 꽃을 피우는 붓꽃과는 달리 화려한 노란색의 꽃을 피우기 때문에 금붓꽃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순이 나오며 새순이 나온 자리에는 수염뿌리가 생긴다. 금붓꽃은 붓꽃과 거의 비슷하나 키가 작아 높이가 10-30cm 정도이다. 금붓꽃, 야생화 #붓꽃 -금붓꽃 #화야산 #야생화
산괴불주머니꽃 [내부링크]
화야산의 산괴불주머니꽃 생김새 두해살이풀로 키높이는 약 40cm에 이르고 원줄기는 속이 비어 있으며 곧게 자라는데 꺽으면 역한 냄새가 난다. 잎은 2회 깃꼴로 갈라지고 길이가 10~15cm, 너비 4~6cm이며 끝은 뾰족하다. 4월에서 6월에 걸쳐 오랫동안 노란색 꽃이 피어 있는데 총상꽃차례에 길이가 2~2.3cm 정도나 된다 . 꽃말 보물주머니. 효능 산괴불주머니는 간염, 간경화, 간암 등 간 질환에 좋다고 한다.또한, 통증 완화와 항염작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자라는 곳 척박한 돌틈이나 비탈진 곳 등을 가리지 않고 자란다. #화야산 #산괴불주머니꽃 #야생화
피나물꽃 - 노랑매미꽃, 하청화 [내부링크]
피나물꽃은 양귀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중국·일본에 분포하며 산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노랑매미꽃","하청화" 라고도 한다. 잎은 잔잎 여러 장이 깃 모양으로 달린 겹잎이며 꽃은 4-5월에 원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1-3개의 꽃줄기 끝에 한 송이씩 달린다. 꽃잎은 짙은 노란색을 띠며 모두 네 장이다. 피나물꽃의 꽃말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이다. 화야산 피나물꽃, 봄꽃, 야생화 #피나물 #피나물꽃 #화야산 #봄꽃 #야생화
라일락꽃, 봄꽃 [내부링크]
라일락: 1. 특징: 라일락은 화려한 보라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을 지닌 관상용 식물이다. 꽃은 향기롭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잎은 대개 둥글고 크기가 작다. 2. 분포: 라일락은 주로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에서 자라는 관상용 식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3. 이용: 라일락은 꽃다발, 화환, 꽃잎 향수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며, 식물학적으로는 의약품, 조경용 등으로 이용된다. 치동천의 라릴락 치동천 태그 #라일락 #라일락꽃 #봄꽃
박태기나무꽃 [내부링크]
박태기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나무로, 자생지는 중국원산이며 지구상에 약 6종이 분포하고 있다. 키는 3∼5m 정도로 작게 자란다. 꽃은 4월 하순에 자홍색으로 가지의 마디부분에서 10여 개씩 다닥다닥 모여 핀다. 박태기나무 꽃의 꽃말은 우정, 의혹이라고 하며,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진다. 꽃자루가 없어 진분홍 꽃이 가지를 감싸 안듯 치장을 하지만 꽃에는 독이 있다. 박태기나무꽃, 봄꽃 태그 #박태기나무 #박태기나무곷 #봄꽃
주름잎 [내부링크]
주름잎 봄꽃 1. 이름: 주름잎 봄꽃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름잎을 가진 작은 봄꽃입니다. 2. 외모: 주름잎 봄꽃은 일반적으로 황색이나 흰색으로 꽃잎이 5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꽃잎은 작고 귀여운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꽃의 직경은 약 1~2cm 정도입니다. 3. 특징: 이 꽃은 봄철에 많이 피며, 주변 환경에 매우 적응력이 좋습니다. 주름잎 봄꽃은 군락을 이루어 자라며, 산, 강가, 들, 숲 등 다양한 환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4. 생태학적 역할: 주름잎 봄꽃은 벌과 같은 벌에게 중요한 꿀원으로서, 우리의 생태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꽃은 벌과 같은 꿀벌에게 꿀을 제공하고, 꿀벌은 이 꽃에서 수집한 꿀을 이용해 꿀을 만들어 먹습니다. 이와 함께 꿀벌은 꽃의 꽃가루를 다른 꽃으로 운반하면서 꽃의 번식에도 기여합니다. 주름잎꽃, 봄꽃 동탄 치동천 공원 태그 #주룸잎 #봄꽃
봉화산 진달래산행 [내부링크]
지도 경로 소요시간, 들산속도, 고도 등 코스 (봉화산 동쪽에서 산넘어 서쪽 먹골역으로 하산) 신내동 동성아파트 삼거리 (2012번 버스정류장) 동일교회 앞 수변공원 등산로 세 봉화산 정상, 봉수대 봉화원공원 먹골역 봉화산은 산이 낮고 흙산이며 산책할 수 있는 동행숲길 (무장애길)이 지그재그형태로 정상까지 설치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오를 수 있다. 정상에 오르니 쉼터에는 무장애길울 이용해 전동휠체어로 올라온 사람도 있다. 한편 봉화산의 등산로는 대개 폭이 넓고 흙길이며 비탈진 곳은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봉화산진달래산행 지금은 봄철이어서 봉화산에도 진달래가 등산로 주변에 많이 피어 있고 벚곷나무도 꽤 있어서 꽃구경도 하며 즐겁게 등산을 할수 있다. 등산객구성 봉화산은 산이 낮고 코스가 길지 않아 등산을 목적으로 산에 다니는 일반 등산객은 거의 없고 등산코스로 다니는 사람도 대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주민으로 보인다. 봉화산은 1-2시간정도 짧게 등산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좋은 산
돌단풍꽃 - 바위틈의 하얀 꽃 [내부링크]
돌단풍꽃 탐사 1. 2023.3.25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의 돌단풍 2. 2023.3.26 아차산계곡의 돌단풍 봄철에 등산을 하다 보면 계곡 물가 바위틈에 새하얗게 핀 화사한 돌단풍꽃을 만나면 피로가 한번에 풀리는 듯 하고 반갑기 그지 없다. 한창 아름답게 새하얀 꽃을 피우고 있는 아차산계곡의 돌단풍과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시험림) 바위의 돌단풍을 탐사해 보았다. 돌단풍은 잎의 모양이 단풍잎을 닮았다고 돌단풍이라고 불리는데 돌나리, 축엽초라고도 하며 꽃은 3월말-5월에 흰색으로 피는 다년생 풀이다. 잎사귀가 자라며 꽃도 같이 피는 봄꽃이다. 우리나라 산지 계곡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하얀 꽃뿐만 아니라 잎사귀도 예뻐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서식지 : 산지의 계곡 습기있는 바위틈 개화 : 3-5월 크기 : 높이 30cm 화관 : 지름 1.2∼1.5cm 국내분포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해외분포 중국 동북부 국립산린과학원 (홍
벚꽃 - 2023벚꽃명소, 2023벚꽃축제 [내부링크]
송정제방공원 (중랑천벚꽃길)에 벚꽃이 한창이다. 각종 크고 작은 벚꽃축제가 3월말부터 4월중순까지 열리고 행사가 열리지 않더라도 벚꽃명소는 지역별로 무수히 많다. 2023년 서울의 벚꽃명소와 축제, 2023년 전국벚꽃축제 왕벚나무와 산벚난무의 다른 점, 벚꽃행사의기원, 벚꽃행사의 논란에 대해 정리해 본다. - - - - - - - - - - - - - - - - - - - - - - - - 2023서울벚꽃축제 여의도 4.4-4.09 불광천벚꽃축제 4.2-4.8 석촌호수벚꽃축제 4.5-4.9 양재천벚꽃축제 4.6-4.27 2023서울벚꽃명소 창덕궁, 덕수궁, 서울어린이대공원, 송정제방공원, 서울숲(서울숲벚꽃), 석촌호수(석촌호수벚꽃) 서울대공원, 여의도(여의도벚꽃),안양천(금천구) 2023전국벚꽃축제 경주벚꽃축제 3.31-4.92 고창벚꽃축제 3.31-4.03 김제 꽃밫드리.잔치 3.31-4.02 강릉경포벚꽃잔치 3.31-4.05; 대구 이월드블라썸피크닉 3.18-4.09 진해군항제
미선나무꽃 [내부링크]
미선나무 미선나무는 물푸레과 낙엽관목으로 높이 1 - 2 미터이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산종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미선나무는 줄기가 동물의 꼬리를 닮고 부채모양의 열매가 열려 미선(尾扇)으로 이름 지어졌다. 미선나무꽃은 개나리꽃과 모양이 흡사하고 영문 이름은 흰개나리 (White Forsythia)라고 부른다. 꽃은 3 - 4월에 잎보다 먼저너는 봄꽃으로 종모양의 흰색 또는 연한 분홍색으로 개화해서 약 열흘간 피고 향은 짙으며 9월에 결실을 맺는다. 미선나무축제 (2023.3.25-3.27)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 입구 미선나무마을에서 해마다 열린다. 수령 250년 미선나무를 비롯해 4만여 그루의 미선나무들이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미선나무자생지 천연기념물 제147호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220호 괴산 추점리 미선나무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221호 괴산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자생지, 천연기념물 제 364호 영동 매천리 미선나무 , 천연
아차산 진달래산행 [내부링크]
아차산 진달래산행 코스 신성시장 기원정사 해맞이광장 1,5,3보루 아차산 능선길 5보루 아랫길 낙타고개 신성시장 진달래산행코스 아차산은 대중교통수단으로 접근이 쉽고 산이 낮으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일반 등산객뿐아니라 가족단위로 어린이까지 탐방하는 도심에 있는 인기있는 산이다. 아차산에서 진달래가 좀더 많은 등산코스로 잡아 진달래산행을 하였다. 기원정사 - 아차산능선길 그리고 5보루 아래 샛길과 대성암(범굴사) 길에는 진달래가 많다. 날씨도 쾌적하고 수많은 사람이 등산을 즐기고 있다. 진달래꽃 풍경 아차산에는 암능과 바위가 많고 바위틈에 서식하는 진달래는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풍경을 보여준다. 아차산진달래 아차산의 진달래는 군집형태가 아니고 산의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데 바위 주변에서 자주 보인다. 신성시장 앞길 기원정사, 등산로 입구 기원정사 대웅전 기원정사 계단을 오르면 등산로 주변에서 진달래꽃을 볼 수 있다. 바윗길 암능 해맞이광장 아래 해맞이광장 남쪽 전망대 하산 등산객들
응봉산 개나리축제 [내부링크]
지도. 이동경로 응봉산의 개나리는 만개상태로 산이 노란물감으로 젖은 듯 하다. 응봉산개나리축제에 수많은 사람이 몰려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정상의 응봉정 앞에는 많은 사람이 자리를 깔고 쉬고 정상 아래 서쪽 공터에는 먹거리 장터와 체험장도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올해 개나리축제기간은 2023.3.23 - 3.25 이다. 이후도 당분간은 개나리꽃이 만개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응봉산북쪽 출입구 응봉산 동쪽 경사면 응봉산 동쪽 경사면 응봉산 동쪽 경사면 응봉산 동쪽 경사면 응봉산 동쪽 경사면 응봉산 동쪽 경사면 응봉산 동쪽 경사면 응봉산 정상 남쪽 바로 아래 산책로. 기념샷 최적지 응봉산 정상 서쪽 바로 아래 산책로. 기념샷 최적지 응봉산 서쪽 산책로 응봉산 서쪽 산책로 출입구 부근 태그 #응봉산 #개나리축제 #응봉산개나리축제
홍매화 [내부링크]
홍릉숲 (산림과학원 홍릉시험림) 홍매화 홍릉숲의 홍매화는 진한 붉운 홍매화로 햇빛에 비치는 모습은 불타는 듯 빨갛고 화려하다. 매화는 꽃의 색에 따라 홍매화, 분홍매화, 청매화, 백매화 등으로 나누며 꽃잎이 여러 장 겹쳐 피는 것을 만첩매화라고 한다. 장미과에 속하는 매화나무는 낙엽활엽수로 높이 5 m 정도로 자라고 3월에 개화하며 원산지는 중국이다. 매실을 얻기 위해 심는 식용매화나무는 대부분 백매화이다.열매를 강조해서 부를 때는 매실나무라고 부른다. 백매화 : 꽃잎 백색, 꽃받침 홍갈색, 청매화 : 꽃잎 백색, 꽃받침 초록색, 어린 줄기 초록색 홍매화 : 꽃잎과 꽃받침이 홍색 천연기념물 홍매화 484호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 율곡매. 꽃 색깔이 연분홍인 홍매화. 수령 600년 485호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들매화 (야생매화)(홍매화). 수령 450년. 486호 전라남도 장성군 백양사의 고불매. 진분홍 홍매화. 수령 350년. 488호 전라남도 순천 선암사 선암매. 수령 350~6
꽃다지 - 작은 들꽃 [내부링크]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많은 2년생 식물이다. 봄에 작은 노란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피고 꽃받침은 4장이고 타원형이다. 꽃은 약 4미리 정도로 매우 작아 가까이 가야 보인다. 꽃다지는 꽃이 다닥다닥 달려 붙여진 이름이다. 개화시기 : 3-5월 분포지 : 북반구의 온대, 난대 지역 서식지 : 밭과 들의 양지바른 곳 크기 : 높이 10-30cm 꽃다지, 봄꽃 태그 #꽃다지 #들꽃 #봄꽃
꽃마리 [내부링크]
꽃마리 - 들꽃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 식물로 봄에 작은 하늘색 꽃을 피운다. 꽃은 매우 작아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줄기는 높이 10∼30cm로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밑 부분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가 달리는데 윗부분이 말려 있고 아래쪽에서부터 차례로 꽃이 피며 꽃받침은 5개이다. 곷마리는 잣냉이라고도 부른다. 서삭지 : 들, 갈가 개화시기 : 4-7월 크기 : 높이 10∼30cm 꽃말 : 나를 잊지 말아요. 분포지역 : 한국,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지역 아래 사진들은 클로즈 업 사진들임. 꽃마리 봄꽃 꽃마리 꽃마리 꽃마리 꽃마리 꽃마리 꽃마리 꽃이 이렇게 작아요 꽃이 작아서 거까이 가서 보자 않으면 잘 보아지 않는다. 태그 #꽃마리 #들꽃 #봄꽃 #잣냉이
이른봄 야생화를 기다리며 [내부링크]
오늘은 좀 포근하지만 지난1-2주 사이에 눈도 많이 오고 올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 닥쳤다. 얼음이 어는 추운 날씨에도 꽃은 핀다. 눈속에서 피는 샛노란 복수초가 그립다. 수목원이나 식물원에서는 좀 빠르게 2월초쯤 피고 야생에서는 2월 중순에서 3월에 핀다. 샛노란 복수초, 새하얀 바람꽃, 연분홍 노루귀, 신기한 앉은부채, 화려한 붉은 얼레지 보고 싶은 꽃들이다. 앞으로 한달이면 야생화탐사를 할 수 있다. 어떤 모습으로 피어날지 자생지에 빨리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깥다. 2022년 3월 촬영 야생화 복수초 - 쵤영지: 운길산 변산바람꽃 - 촬영지: 수리산 너도바람꽃 - 촬영지: 운길산 홍노루귀 - 촬영지: 수리산 청노루귀 - 촬영지: 남한산성 앉은부채 - 촬영지: 남한산성 얼레지 - 촬영지: 화야산 키워드 이른봄야생화, 야생화탐사, 복수초 바람꽃, 노루귀, 앉은부채, 얼레지 #이른봄야생화 #야생화탐사 #복수초 #바람꽃 #노루귀 #앉은부채 #얼레지
홍릉숲 복수초 [내부링크]
홍릉숲 복수초. 일부 개체만 꽃이 피었다. 홍릉숲의 복수초 홍릉숲에 노란 복수초가 피었다. 복수초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이른 봄에 가장 빨리 피는 꽃으로 경기도에서는 2월에서 3월초에 피기 시작하고 남부자역에서는 좀 더 빠르게 핀다. 복수초는 추운 산간지방에서 주로 자라며, 이른 봄에 노란 꽃을 피운다. 꽃이 필 때는 눈이 채 녹지 않은 상태에서 피어 하얀 눈과 대비를 이룬다. 잎은 고사리와 비슷하며, 크기가 30cm 안팎이다. 복수초의 독성 전초에 맹독이 있어 겨울이나 이른 봄 산행을 갔다가 중독되는 사고도 발생하는데, 눈이 쌓여 있는 산에 복수초가 자라는 곳만 눈이 녹아 신기하다고 꽃을 만지거나 꺾다가 중독이 되기도 한다니 절대 함부로 만져서는 안되겠다. 이러한 독성 때문에 복수(復讐)초라고 잘못 알려지고 있다. 홍릉숲 복수초 홍릉숲 복수초 홍릉숲 복수초 홍릉숲 복수초 홍릉숲 복수초 홍릉숲 복수초 홍릉숲 복수초 홍릉숲 복수초 복수초 촬영 나오신 분 들이 끊임없이 방문한다. 홍
홍릉숲 풍년화 [내부링크]
홍릉숲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시험림) 풍년화 탐방. 홍릉숲 노란 풍년화 (몰리스풍년화)가 활짝 피었다. 풍년화는 추운 2월에 개화를 시작하여 봄을 알리는 꽃중 하나 인데 자생종이 아닌 외래종이다. 꽃은 긴 줄기 위에 여러 개의 작은 꽃들이 달려 있는 굴곡진 형태로 되어 있으며, 꽃받침은 붉은색이나 갈색, 녹색 등의 색상을 띠고 있다. 또한 꽃잎은 노란색이나 주황색 등 다양한 색상을 띠고 있으며, 꽃송이가 전체적으로 매우 풍성하고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출입구 풍년화 풍년화 풍년화 풍년화 풍년화 풍년화 풍년화 풍년화 풍년화 풍년화 2 풍년화 풍년화 태그 #홍릉숲 #홍릉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시험림 #풍년화 #몰리스풍년화
홍릉숲 앉은부채 [내부링크]
홍릉숲의 앉은부채 홍릉숲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시험림) 에는 앉은부채가 낙엽을 뚫고 올라 오고 있다. 앉은부채는 이른 봄에 피는 꽃으로 초록색의 잎에 반점이 있고 항아리같은 불염포가 있어 보면 볼수록 그 모양이 기이하게 생겼다. 앉은부채(노란색 불염포)는 한국(전남·강원·경기·함남)·일본·아무르·우수리·사할린 등지에 분포하는 식물로, 산지의 응달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끈 모양의 뿌리가 나와 사방으로 퍼지며, 줄기는 없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 나오고 길이 30∼40cm의 둥근 심장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불쾌한 냄새가 나고 잎자루가 길다. 꽃은 양성화이고 3∼5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불염포에 싸인 육수꽃차례를 이루며 빽빽이 달린다. 불염포는 둥근 달걀 모양이고 항아리 같으며 육질이고 한쪽으로 열리며 갈색을 띤 자주색이고 같은 색의 반점이 있다. 열매는 둥글며 모여 달리고 여름에 붉은 색으로 익는다. 한방에서는 줄기와 잎을 구토제·진정제·이뇨제로 쓰이며, 뿌리에
한강변의 봄꽃 - 냉이꽃, 봄까치꽃, 영춘화, 광대나물 [내부링크]
한강 산책로 옆 볕이 잘 드는 둔치에 이른봄꽃 들이 피었다.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하얀 냉이꽃, 새끼 손톱만한 파란 봄까치꽃, 개나리와 비슷한 노란 영춘화, 자줏빛 광대나물꽃 모두 봄이 오기 전에 동료보다 먼저 핀 부지런한 꽃들이다. 냉이꽃 냉이꽃 냉이꽃 봄까치꽃 봄까치꽃 영춘화 영춘화 광대나물 광대나물 광대나물 ㄷ 광대나물 태그 #봄꽃 #이른봄꽃 #광대나물 #영춘화 #봄까치꽃 #냉이꽃 #한강
말냉이 꽃 [내부링크]
말냉이는 두해살이 풀로 꽃은 4-5월에 하얗게 핀다. 냉이보다 크기가 크다. 귀화식물로 어린 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추위를 이기고 꽃을 피웠다. 아른봄꽃 말냉이꽃 촬영지 태그 #말냉이 #봄꽃 #이른봄꽃 #말냉이꽃
별꽃 [내부링크]
전국의 밭이나 길가에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 잡초로 이른봄에서 3-4월에 꽃이 핀다.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별꽃은 쇠별꽃과 비슷하나 크기가 작고 암술대가 3개이며 쇠별꽃은 암술대가 5개이다. 이른봄꽃, 별꽃 별꽃 태그 #봄꽃 #이른봄꽃 #별꽃
회양목 꽃 - 봄꽃 [내부링크]
이른봄 2월에서 3-4월에 향기가 있는 노란색의 작은 꽃이 핀다. 전국산지에 자생하며 정원수, 조경수로 많이 쓰인다. 회양목 회양목 회양목 태그 #봄꽃 #회양목 #이른봄꽃 #조경수 #정원수
봄까치꽃 [내부링크]
10일 만에 다시 찾은 살곶이공원 숲에는 푸른 봄까치꽃이 여기 저기 피고 있다. 봄까치꽃은 꽃이 피어 군집형태를 이루기 전에는 꽃크기가 너무 작아 자새히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봄 기운이 숲에 퍼지고 있다. 자도. 탐방징 경로 봄까치꽃은 Veronica persica 학명을 가진 노지 월동 야생화로, 이른봄부터 초여름까지 푸른 꽃이 핀다. 이 꽃은 큰개불알꽃, 큰개불알풀, 큰개부랄꽃, 소당깨, 솥뚜껑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꽃은 매우 작고 하늘색으로 8-10미리 정도이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꽃자루는 1-4cm이다. 꽃잎은 4개이고 앞쪽의 것이 약간 작다. 수술은 2개이며, 암술은 1개이며 암술대는 길이가 3mm이다. 이 꽃의 꽃말은 "기쁜 소식"이다. 잎은 삼각형 또는 달걀 모양이며 길이와 폭이 각각 1-2cm이다. 줄기 밑 부분에서는 마주나고 윗부분에서는 어긋나며 부드러운 털이 있다. 줄기 길이는 10-30cm이다. 열매는 가을에 두 개가 매달리는데 둥근 모양으
쇠뜨기 [내부링크]
쇠뜨기 햇빛이 잘 드는 들, 야산 등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씨앗이 없고 대신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식물이다. 소가 잘 먹는 풀이라고 쇠뜨기라고 불린다. 생식줄기 포자낭이삭 이른 봄에 갈색 생식줄기(포자체)가 나와서 끝에 뱀대가리 같은 포자낭이삭을 만들고 성숙된 포자낭은 터져 포자는 산포되며 바람에 날려 멀리 퍼진다. 영양줄기 포자 번식이 끝난 후 녹색의 영양줄기가 나와 높이 30-40 센티 정도로 자란다. 서식지 우리나라 전역의 뜰, 밭뚝, 야산 등 앙지 바른곳 분포지 한국, 중국, 일본 등 북반구 온대지역 우리나라 서식하는 쇠뜨기 쇠뜨기, 개쇠뜨기, 물쇠뜨기, 능수쇠뜨기(솔쇠뜨기), 좀속새, 물속대, 속새, 개속새 등 쇠뜨기의 다른 이름 뱀밥, 토필, 필두채, 마초, 공방초, 준솔, 토마황 등. 쇠뜨기 생삭줄기 포자낭이삭 태그 #쇠뜨기 #양치식물 #포자낭이삭 '생삭줄기 #영양줄기 #뱀밥
제비꽃 - 사랑의 봄꽃(들꽃) [내부링크]
제비꽃은 들이나 길가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서 3월에 보라, 자주빛의 (노랑, 흰색도 있음) 직경 약 2센티의 작은 꽃이 핀다. 어린순은 나물로 이용된다. 제비꽃은 항료로도 이용되고 분포지역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동쪽 러시아 등이다. 제비꽃 이름의 유래 제비를 닮아서 제비꽃이라고 하고 제비가 돌아올 때 꽃이 펴서 제비꽃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제비꽃의 다른 이름 오랑캐꽃, 참제비꽃, 장수꽃, 외나물 등. 제비꽃특징 꽃잎은 5장이고 좌우 대칭형의 꽃이다. 꽃 뒤에 꿀주머니(거)가 있다. 제비꽃말: 사랑 (꽃색마다 뜻이 조금씩 다르다) 보라색 제비꽃 - 겸손, 성실, 사랑 노란색 제비꽃 - 수줍은 사랑, 시골의 행복, 작은 기쁨 흰색 제비꽃 - 순진한 사랑, 순결, 소박 파란색 제비꽃 - 사랑 하늘색 제비꽃 - 성실, 정절 분홍색 제비꽃 - 희망 제비꽃포토 제비꽃 흰제비꽃 제비꽃 제비꽃 제비꽃 제비꽃 제비꽃 제비꽃 제비꽃 제비꽃 제비꽃종류 제비꽃은 변이가 심하고
한강변의 영춘화 - 봄의전령 [내부링크]
한강 성덕정나들목 부근 산책로변에 영춘화가 피었다. 이른 봄에 피는 봄꽃, 이 영춘화는 개나리와 비슷하게 생겼다.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는 의미의 영춘화(迎春花)라고 부른다. 영춘화는 개나리보다 빠르게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꽃이 핀다. 중국 원산이며 한국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영춘화의 다른 이름 일본에서는 황매(黃梅)라 부르고, 서양에서는 겨울 자스민이라고 한다. 금요대(金腰带), 금매(金梅), 소황화(小黃花), 청명화(淸明花), 봄맞이꽃, 중국개나리 라고도 부른다. 개나리와 영춘화의 구분 1. 개화시기 개나리개화시기: 3-4월에 개화한다. 영춘화개화시기: 개나리 보다 먼저 이른 봄에 개화한다. 2. 꽃잎형태 개나리꽃잎: 노란 꽃잎이 네갈래로 길쭉하게 뻗는다. 영춘화꽃잎: 노란 꽃잎이 여섯 장으로 갈라져 있고 끝이 둥글다. 지도. 탐사경로. 소요시간 등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개나리. 아
매화 [내부링크]
이른 봄에 피는 매화는 화사하다. 매화를 보면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매화의 다른 이름 매화는 일찍 피므로 조매, 동매, 설중매라고도 허고 색상따라 백매, 홍매로도 부른다. 또한 매화는 다른 나무보다 일찍 펴서 화괴라고도 한다 가장 오래된 매화나무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매화나무는 지리산 단속사의 정당매이다. 매실이 열릴즈음 여름장마가 시작되므로 장마를 매우, 매림이라고도 한다. 매화나무와 매실나무 꽃을 강조해서 부를 때는 매화나무라 하고 열매를 위주로 부를 때는 매실나무라고 한다. 매화개화시기 2-3월 매화꽃말 고결, 충실, 인내, 맑은 마음 매화와 벚꽃 차이 1. 개화시기 매화는 벚꽃보다 이른 2-3월에 피고 벚꽃은 3월말이후에 핀다. 2. 꽃자루 매화는 벚꽃과 달리 꽃자루가 매우 짧아 줄기에 바짝 붙어 펴서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듯이 보이고 벚꽃은 꽃자루가 2-3 센치 정도로 길어 줄기와 떨어주 보인다 . 3. 향기 매화는 향기가 진하고 벚꽃은 향기가 거의 없다. 4
현호색 [내부링크]
장소: 수리산 슬기봉 등산로 (병목안 - 슬기봉 등산로 산 경사면) 야생화 현호색 꽃은 홍자색 자색 또는 백색으로 4월에 피며 약 20센치 높이의 다년생 풀이다. 산록의 약간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군락을 이룬다. 현호색포토 현호색꽃 수리산야생화 현호색 태그 #현호색 #수리산 #봄꽃 #야생화 #수리산야생화 #현호색포토 #현호색꽃
노루귀 - 작지만 화려한 이른 봄꽃 야생화 [내부링크]
장소: 수리산 (병목안 - 산중턱) 수리산노루귀 산과 들의 양지 바른 곳에 이른 봄에서 4월에 연한 분홍색 또는 흰색의 꽃을 피우는 다년생 풀이다. 2022년 3월에 갔던 장소를 다시 가보니 똑같은 자리에 다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잘 살아서 내년에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노루귀포토 수리산노루귀 노루귀시진 노루귀꽃 노루귀꽃말 인내, 신뢰, 믿음 노루귀꽃정보 서식지 전국 산과 들의 양지 바른 곳 경기 노루귀군락지 (노루귀자생지) 수리산, 구름산, 청계산, 천마산 팔현리계곡, 세정사계곡 등 태그 #수리산 #노루귀 #봄꽃 #노루귀꽃정보 #노루귀자생지 #수리산노루귀 #노루귀군락지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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