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도 먹고 조금 늦게 출발했다.의령 장날이라서 장에 들러 도너츠, 빨간 생선, 족발, 스카프, 번...
아침 6시에 눈이 떠졌다.어제 블로그 댓글 달고 잇님들 것도 구경하고 늦게 자서 일어나기 싫어 미적거리다...
오늘은 나도 쉬는 날이라서 비가 적당히 오면 남편하고 시골에서 쪽파를 뽑아 파전 구워 막걸리와 함께 먹...
어제 너무 무리해서 일을 했던게 분명하다. 나이 생각은 안하고. 밤새 어깨하고 팔이 아려서 잠을 설쳤다. ...
7월 31일은 내 생일이었다. 깜빡했는데 남편이 축하한다고 카톡을 보내왔다. 고맙게도.그리고 선물도.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