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가을장마라고 한다.여름 장마 때도 일주일 내내 일기예보상 비 소식으로 도배되는 적은 없는데 무...
약 열흘 전부터 맛있는 짜장면이 드시고 싶다는 그분의 말씀에 의해 일주일 전에는 부암동의 태화반점에 이...
광안이 해변가에는 언양불고기 전문점들이 몇군데가 보이는데 그중에서도 같은 상호를 사용하는 두집이 존...
부산에서 이름난 만두와 칼국수집중 노포인 명장동에 위치한 일미만두칼국수. 오랜만에 동래에 볼 일이 있...
오랜만에 실시간에 올리는 포스팅.오늘 또 선약이 있어 해장을 해야겠기에 영등포, 당산동, 문래동쪽에 어...
영암에서 부산으로 오는 길에 식사는 하고 출발해야해서 선정한 식당은 강진의 우리식당으로 불과 얼마전 ...
지난주 오늘 그러니깐 정확히 일주일전 개천절을 맞아 창원에서 꽤나 음주량이 많아 다음날 해장을 뭘 할까...
Piper Heidsieck Rare Millesime Brut 2002Chardonnay 70%, Pinot Noir 30%Champagne Decanter 9...
지난주 목요일이었던 개천절 밤에 들린 한 와인바.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와인바가 있어 소개해 보려 한다.창...
우리나라에서 f1 첫해에 목포 명인집을 가보고는 지난달 추석 때 가족모임이 있어 다시 찾은 명인집은 외관...
지난주 강릉 교동에서 국밥 한 그릇이 그리워 두 시간 정도 국밥집만 찾아다니던 때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
제법 묵은지 포스팅이라고나 할까?처음에 해운대 해리단길에 딤섬 전문점이 생겼다고 얘기를 들었을 때 얼...
약 2~3년전부터 열풍적으로 불기 시작한 평양냉면의 바람은 사그러들지 않고 더 거세게 휘몰아치는 모양새...
최근에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이 리뉴얼을 했다면서 한번 놀러오라길래 지난 주말을 이용해서 설렁설렁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