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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I G35 [내부링크]

요즘 가끔 하는말 우리 차 바꿀까? (아마도 당분간은 그럴일이 없지만^^;;) 암튼 둘다 G35에 꽃힌건 사실

rent car [내부링크]

주차장에 세워둔 우리 차를 어느 아주머니 한분이 후진하다 옆바디를 좍~ 긁었다 공장들어갈 동안 렌트해서 받은 렉서스 GS 300. 큰차라 승차감은 좋았지만....퇴근해서 주차할때마다 고생 고생...^^;;; 암튼 3일동안 색다른 경험

당분간 [내부링크]

당분간 모든 카테고리 비공개 안부는 게시판이용

이사 준비 [내부링크]

내 인생 진심 이동의 연속인데, 어느덧 즐기는 내 자신도 발견하곤 하지.. 이젠 드디어 나의 집으로 돌아가는구나.... 낯설고 많이 힘들었더 이곳. 투박한 사투리와 억센 사람들.. 그리고 바람.. 사람들이 낯설지 않은곳으로 가고 싶네요

배추나무꾼 925808654231 [내부링크]

배추나무꾼 925808654231

스티바 에이(A) 직구 후기 [내부링크]

제가 일상의 소소한 관심사를 본격적으로 공유하기 위하여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업무용 블로그는 수년째 운영 중이긴 한데 제가 좋아하는 분야인 뷰티나 소소한 관심사를 위한 블로그도 운영해 볼까 하고요~ 잘 부탁드릴게요^^ 스티바 에이(A) 크림은 피부관리에 관심이 워낙 많았던 저에게 분당의 피부과 원장 선생님에게서 일찍이 소개받아서 쭉 써오던 크림이에요 덕분에 주변에 소개도 많이 해줘서 사용하게 되신 지인분들도 많고요 참고로 저는 10년 넘께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생각나면 한 번씩 바르고 있습니다. 스티바A 크림의 종류 스티바 A 크림의 주 성분은 트레티노인(비타민 A 유도체)인데요 그 함량에 따라 위의 3가지로 나누어진답니다. 저의 경우도 그렇고 미세주름 및 피부관리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보통 0.025%부터 시작을 하세요~ 20대가 지나면서 여성들은 피부관리에 신경을 슬슬 쓰기 시작해야 하죠. 이 스티바 에이 크림을 피부과 의사들이 극찬하는 이유가 있

오늘 한잔하러 [내부링크]

간만에 압구정에 한잔하러간다 아...잼업다

가을 하늘을 보며 [내부링크]

오늘은 정말 가을하늘이었다 사무실에서 가끔 밖을 바라보는 기분이란... 정신없이 바쁜 요즘이었다 요즘드는 생각은...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적극적이고 당찬..항상 열심히사는 나의 모습으로 그래서 행복하다... 그래...행복은 마음속에 있는거니까 감사해야할이가 많고, 감사해야할것이 많다 고맙고... 그런생각을 할때면 마음한구석이 따뜻해진다 우리의 답이 여기 있었을까... 그래서 더욱 고마운지 모르겠다 늘 행복하자던...

비가오는 날 [내부링크]

올해는...? 비가 많구, 계절이 어김없이 오는해 인거 같아 오늘도 비를 느낄겨를도 없이 바쁜 하루였지만.... 퇴근무렵 음악을 크게 듣고 심호홉을 한번했어 하루를 마치고 가는 나에겐 또다른 의미가 있으니까 집으로 되돌아가는길엔, 많은 생각이 기다리는거 같아.... 한강을 따라서...청담대교를 바라보며 집으로 돌아가는길.... 늘....한강을 바라보며 깊은생각에 잠기곤해... 이젠 그누구보다도...내 자신을 생각하고 싶어 너무나 할일이 많으니까... 욕심껏 살자..! 이렇게 맘속으로 다짐해

차 이야기1 [내부링크]

내가 좋아하는 차들...그게 타고싶은 차든, 내가 굴렸던 차든... 가끔 생각해보면 그때 그때마다 나와 추억들이 많은거 같다 내 차안에서 또하나의 나만의 공간이 있는건 분명 행복한 일이다 음악들으며 드라이빙하는 기분이란..... 오늘은 정말 일하기 싫다.. 아니 오늘이 아니라..요즘 할일 많은데 블러그와서 놀고 있으니.... 주말엔 어디 공연갈까 생각도 해보구 이차를 타면서 상당히 만족하는편이다 연비나..소모품 가격이 적절하다는거 아무데나 구겨져서 들어갈수 있다는거 차가 워낙작다보니 캔커피두는것도 불편한거 외엔..... 엔진소음이 좀 크긴 하지만 유럽차의 특성이라는 딜러의 이야기를 믿기로하구.. 하긴 나완 상관없다 음악소리가 항상 더 크니까 최고출력 110hp/5800rpm 에 속도감은 좀 떨어질지 모르지만 가속성이 그런대로 괜찮은 엔진이어서일까 핸들링이 좋은편이라 생각한다 밟으면 그런대로 잘나간다.. 아마도 일년넘게 탄 지금 내가 잘 길들여서 일꺼야^^ 곡예운전 자제하구 안전운전해

왜 뻐꾸기지? [내부링크]

영동호텔 맞은편, 구석에 쳐박혀 있는듯한 장소인데 사람 엄청 많았어요 물론 맛있었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암튼 좋았습니다 이렇게 10월도 가네요...^^

세상엔 참.. [내부링크]

가까이서 볼 때와 멀리서 볼 때 , 다른느낌이 드는 건 그림만이 아니다 사람도 그렇다 멀어진 후에야 그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 것인지 혹은 얼마나 소중했던 것인지를 느끼게 된다 ...........yees님의 블로그에서 :: 멀리서보면... 더 냉정하게 볼수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건 멀어진 다음에 드는 후회와 아픔이기보다 지금 나에게 소중한이에게 다하는 최선이지 않을까....? 11월의 어느 저녁....hana가

[펌] red molto [내부링크]

출처 DaNcE WiTH W !!!!!!!!!|은빛워니 (은빛워니님 블로그서 구해온 사진) :: 아까 집으로 오는길... 레드몰토 들려서 음악들을까...하구 생각했어 지난번 후배와 들렸을때 분위기가 괜찮았는데.... 대학원 가면 바쁠거라더니.. 잘살고 있겠지 여전히 오면서 잠깐의 접촉사고도 있었구(사고라 할정도의 것도 아니지만..) 내 친군 오늘 약속깬거 너무 미안해 하구 있구....(음...이해해^^) 또 이렇게 한주가 지나가네... :: 결국 시간은 내것인데..... 요즘 난 가끔 시간을 뒤따라가는거 같아.... 내 자존심이 허락지 않아서.....짜증날때가 있어 그럴때도 있겠지...싶어 주말은 아무생각없이 쉬고 싶다.... 너도, 나도, 모두.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겨울은 [내부링크]

www.marineblues.net :: 그래.... 올 겨울은 따뜻할거야^^ 그치~?

[펌] 내가 느끼는...짐... [내부링크]

출처 I AM HAPPY|종이 닌걸...마음처럼 안되는것.. 그게 세상일인듯.... 오늘은 간만에 친구들과 청담동서 만나기로했다... 기분상...술 좀 마실거 같다 그래도 적당히... 풋~ :: 모두들 즐건 주말 보내시구여...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밥? 빵? [내부링크]

멀 좀 먹어야하나....? 오늘은 일에 열중한 날. 따뜻한 코코아에 크로와상 정도면 딱 좋겠다 바람이 장난 아니던걸.... 눈이나 오지....-.- 창밖으로 보는 청담동의 불빛은 멋있다 눈오면 참 멋있을텐데... 아...바람소리 싫다..무섭게시리... :: 모두들 행복한 저녁시간 되여~^^

커피 [내부링크]

못마시는 커피를 두잔이나 마셨다 오늘 밤에 잠은 다 잤군...-.-;; 어제부터 여러가지 일들이 내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든 하루 마음의 여유....마음의 여유... 오늘은 일찍 집에가서 운동도하고 쉬어야지..... 커피마신게...좀 겁이 나는군... ㅠ ㅠ

차수리 [내부링크]

주행시 소음이 있길래 바쁜와중에 양재동 푸조 서비스에 와 있습니다 쇼바(몬지 잘 모르지만-.-;;)가 나갔다구 하구 타이어마모에 공기압도 부족하구(아마도 험하게 몬탓인듯) 이참에 와이퍼도 갈아야겠어요 다행히 컴이 있어서 심심치는 않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여~

2월 [내부링크]

2월들어 너무나 바쁜 hana입니다 몸은 피곤한데 깊은 잠은 못자네요 -.-;;;; 오늘도 새벽부터 몇번을 뒤척이다 그냥 일어나버렸어요 오늘은 일 생각 그만하고, 쉬어야겠어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여러분도 화이팅!

잘지내시죠? [내부링크]

오랫만에 들어와보는 블로그네요 모두들 잘들 지내시죠? 요즘 너무나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바쁜건 좋은거죠? 근데 어디 도망가 버리고 싶네요..문득 ^^;;;;;; 다들 건강하시구요.....^^ 한숨돌리게 되면 여행이라도 가고 싶네요........(희망사항......-.-;;;;;)

오늘에게 [내부링크]

꼬옥 안아주고 싶다 구부러진 오늘의 등을 부드러운 저녁의 고양이털을 커다랗게 벌어진 저녁의 입을 어루만져 주고 싶다 내일은 더 멀리까지 가 보자며 나 혼자서 걸어간다 오늘과 내일의 물방울이 만나 뒤섞이는 물소리를 들으며 이병금님의 ‘오늘에게’ :: 마음도 몸도 지쳐버린 하루 어제 사무실에 나와 조금 부지런을 떤탓에 오늘 이만하지 않았을까... 하루종일 울려대는 전화벨소리에 머리가 아플지경이다.... 집으로 가려다가 잠시 들려보았다 그리고 창밖도 물끄러미 보았다..... 괜찮아...괜찮아....라고 마음속에 수없이 되새기고 있다..... 행복하길...

최선이라는것. [내부링크]

난, 늘 바뻤던거 같다. 매일 매일 항상 쫒기듯 살다 보니 훌쩍 시간이 지나가 버렸고, 요즘은 다올이라는 새 식구가 생겨서, 육아에 신경쓰느라 ㅋ,,, 강아지도 타고난 성격이 있다는걸 정말 처음 알았다 싸납다......... ㅜ 외출할때면 CBS 틀어놓구 나간다... 마음좀 다스리라고 그래도 하는짓 이뻐서 이쁘게 잘 키워야지 생각하는데.. 아가야~ 이쁜 숙녀 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