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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면 이것부터!! [내부링크]

ra_mandala, 출처 Unsplash 이성을 유혹할때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근간이 되는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그것은 '안전' 이다. 어디서 어떤 상황이든 신체적 우위에있는 남자가 여자에게 가장 최우선되어야 할 조건은 심리적인 지지와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따라서 여성들이 자신들의 의견과 감정을 편안하게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남성과의 관계에서 안전하고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줄 수 있기때문이다. 간혹 놀다보면 남자는 자신감이지! 남자는 힘! 무조건 저돌적이고 강인함을 내세워 어필하는 돌쇠들도 있겠거니와 물론 성공하는수도 있겠으나 실패할 공산이 상당히 크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안전하기만 하면 되는것인가? 당연히 아니다. 그것은 단지 첫번째 단추일뿐이다. 설령 상대방과 농담따먹기나 주고받으며 지극적성으로 놀아주고 난 뒤에 돌아오는 대가는 친구.. 친구.. 그냥 친구일뿐이다. 물론 이것만은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면 영원한친구~ 라고

'리더'에게 여자들이 꼬일수밖에없는 이유 [내부링크]

fredasem, 출처 Unsplash 기본적으로 ‘리더’의 자리에 위치해있는 남자들에겐 항상 여자가 꼬인다는 말을 동의하는가? 가령 대학교 과대라던지 학생회, 동아리회장등 어디에서 ‘장’자리 차고있는놈들 중 여자하나 안끼고있는놈 찾기가 힘들다. 과연 그런 남자들은 하나같이 키도크고 잘생겨서 인기가 많은것일까? 그렇다면 '모든 리더들은 잘났다'는 결론이 도출되는데 과연 몇명이나 동의할 수 있을까? 리더가 인기를 끌 수 있는 이유는 다양한 요소들에 기인한다. 진화론적으로 과거에 인류는 부족,씨족 생활을 했다. 무리에서 힘이 쎄거나 무리자체가 발전하면서 현명하고 경험이많은 사람이 리더로 인정받고 그 리더의 진두지휘 아래 건장한 남자들은 낮부터 사냥을 나가서 먹거리를 구해온다. 반면 여자들은 가사일과 육아등을 하며 남자들이 사냥해온 먹거리를 기다린다. 오래전부터 남성은 여성보다 신체적으로 우위에 있어 자원 획득 능력을 가지고 집단을 보호하고 안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해왔다. 고로 진화론적

정말 대화스킬로만 유혹이 가능할까? [내부링크]

sxoxm, 출처 Unsplash 언제인가 인터넷서핑중 우연히 모 픽업사이트의 공지문을 본적이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와꾸는 중요하지않아요!! 우리 강의만 들으면 누구나 고HB(높은 미적가치의 여성)과 만나서 잠자리를 할수있어요!! 라는 개소리를 본적이 있는데 결론만 말한다면 근거없는 카피라이팅일 뿐이다. 이런 사이트가 있다면 바로 거르면된다. 연애에 있어서, 아니 여자를만나는데 있어서 하수 고수를 나누는 기준또한 정말 우습고도 애매하지만 하수의 입장에서 놓고본다면 태권도를 갓입문한 기본기도 없는 초등학생아이가 품새를 배우든 발차기를 배우든 심지어 준비운동마저 재미있게 느껴질 시기에 겨루기대회에 입상하는 헛된 망상부터 가르친다면 무슨 의미가있겠는가 옳고 그름은 확실해야한다. 여자를 유혹함에 있어서 와꾸는 상당히 중요하다. 외모지상주의에 빠져서도 안되겠지만 와꾸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는것은 부인할수없는 사실이다. 같은 맥락으로 너무 와꾸에만 치중되어서도 안되고 방대하기 짝이없는

여자들의 원초적인 본능 [내부링크]

양면성이란 무엇일까요? othentikisra, 출처 Unsplash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고 수출이 있으면 수입이 있어야하고 음이 있으면 양이 있는것 처럼 모든 만물에는 동전처럼 양면성이 존재한다. 마치 양파껍질을 아무리 잘게 썰여도 양면성이 존재하듯 음과 양의 조화는 전통적으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원리이다. 양성이 영어로 무엇인가? 'Bisexuality' 이다. 가장 일반적인 두개의성 (남성,여성)이 성적으로 끌림을 느끼고 관계를 이루는것을 말한다. 물론 동성애자 양성애자도있겠지만 나는 자석 간에 끌리는 전자기력의 원리와 같은 서로 다른 극성(음과 양)을 가진 남녀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매력에 관한글을 쓰고자한다. rishabhdharmani, 출처 Unsplash 동양철학 및 종교에서는 음과 양은 상보성과 균형을 뜻하고 음과 양은 상호 보완적이며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개념이다. 음은 양을 갖고, 양은 음을 갖는다. 이들은 서로를 완전하게하는 데 필요한 상호 보완적인 힘이

알파메일의 삶(내면의가치) [내부링크]

emmages, 출처 Unsplash Special Guy 이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끌리는 심리적인 관점에서는 차별성과 특별함 이 두가지 키워드가 핵심이다. 너무 식상하고 보편적인것들은 흥미가없다. 원초적으로 여성은 다양한 자손을 낳기 위해 설계되어있다. 이는 다양성이 더 우수한 후손을 낳을 가능성이 높아져 생존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도 다를뿐더러 타고난 재능또한 다양하기 때문인데 자신이 가지지못한 지능, 창의성, 전문성등이 매력적인 요소로 어필될수있고 살아온 환경에 따라 익숙하지 못한데서 오는 호기심 또한 매력으로 다가올수도있다. Motivation sharonmccutcheon, 출처 Unsplash 따라서 내가 가지지못한,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자연적으로 어필되는 동기가 진화적으로 선택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너무 식상한 잘난척이나, 외형적으로 보이는 장점만을 가지고는 어필 할 수 없는 본인의 내적 가치를 말하는 것이다. 예시로 남자의

모쏠&찐따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 [내부링크]

과거의 나도 마찬가지, 번따든 뭐든 나자신을 노출하는거 자체가 막막하고 부끄러웠다. ‘어차피 안될거야’ 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행동에 앞서 지배적이었고, 어느덧 20대의 삶이 질 무렵, 지나고 나니 스스로에 대한 합리화 그리고 행동에앞서 생겨나는 불안한 의식에서 피어나는 변명과 그에 대한 비겁한 명분이었다는것을 깨달았다. poleznova, 출처 Unsplash 실행력 삶은 항상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이다. 하지만 실행력이 없다면 아무 발전조차 없을것이다. 알고 실천안하는 놈이나 몰라서 안하는 놈이나 결과적으로는 같기 떄문이다. 내글을 보는 독자들 또한 마찬가지 글을 읽고 깨닫는 무언가가 있어 발전지향적으로 자극은 되더라도 실행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바뀌는것이 없다. 또한 대다수의 찐따 모쏠남들의 변명거리인 ‘나는 내성적인 사람이다’ 라는 명분은 내가 하기 싫은 모든 사회활동에 대한 스스로의 방어기제로 작용하는데 내가 누구라고 단언하는것은 방어기제를 정하는것이 되고 합리화를 위한 명분깔

투자가치가 없다면 즉각 버리자. [내부링크]

내 기준에 감정적 고통을 상쇄시킬만큼 상대방에 대한 투자가치가 있으면 모를까.. 이러한 가치에대한 주관적인 판단은 이 여자와 연락하면서 생기는 일련의 과정들이 '흥미'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이다. 대화에서 보듯 난 이 여자에겐 아무런 흥미가없다. 따라서 흥미가 없기때문에 스스로 가벼워질수밖에 없는것이다. 가령 주식투자를 위해 100만원을 굴리는 사람과 1000만원을 굴리는 사람이 있다면, 금액과 비례하여 심적 부담감과 책임감이 더 막중해진다. 나는 다른여자와 연락하기도 바쁠 뿐더러 저런 김치적인 사고를 가진 여자들은 감히 내 경험으로 비추어본다면 정신적으로 건강하지못하고 자존감 또한 낮으며, 남자에게 대우를 받음으로써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고자하는 욕구가 있다. 매너는 최소한의 지능이며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물론 픽업은 상당히 많은 감정을 동반하는 행위이다. 리얼리티 그자체이며 저러한 고통을 감내하고 최단시간 자빠뜨리는데에서 오는 희열 또한 무시못한다. 하지만 내가 지금 어느곳

평범한데 끌리는 남자의 특징 (#헌팅) [내부링크]

대부분의 평범한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보여지는 외모에만 상당부분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필자를 예로 든다면 평균남자들 보다 상당히 왜소한 체격에, 와꾸도 꾸미지않으면 번화가 길거리에서는 인사도 안되는 수준이며, 스타일도 그냥 무난한 올블랙 말고는 오로지 나만의 감각으로는 매치 할 수 있는 미적감각이 없는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얼굴보고 도망간 여자는 있어도, 재미없어서 도망간 여자는 없다. 꼭 여자 못만나본 애들이 하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바로 페이스 투 페이스 인데, 자기 파트너에만 신경을 쓰고 성적의도에 있어서 굉장히 성급하다. denisagati, 출처 Unsplash 감성적, 집단적사고 여자들은 남성보다 더 감성적인 동물이며 집단적사고를 가지고있다. 서로서로 지켜준다라는 명목하에 친구에게만 관심이 쏠리거나 재미가 없어지는 경우에 혹은 남자들의 목적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경우에는 자리가 파토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다. 어느 번화가를 지

매력적인 남자들만 아는 비밀 [내부링크]

meghankix, 출처 Unsplash 어떤 남자는 백번을 웃겨주고 백번을 배불려 줘도 어떤 남자는 여자를 백번 울려도 설레고 심쿵하게 만드는 소위 말하는 ‘나쁜남자’에게 매달리는게 여자들의 본능이다. 여자들이 나쁜남자를 좋아한다는 말이 여자들이 진짜로 나쁜남자를 좋아한다는게 아니라 나쁘게 해도 되는 여유가 있는 매력적인 남자를 ‘나쁜남자’라고 표현해서 그런것이다. 위와같이 나쁜 남자의 의미를 이해 했다면,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나쁜남자'란 단순히 착한남자의 반대말이 아니라 평범하지않다, 특별하다 라는 의미로 해석하는것이 맞겠다. 평범하고 식상하며, 일반적인 것들은 매력이 없다. 뭔가 새롭고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관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보통의 남자들이 겸비한 무한칭찬신공과 같이 칭찬이란것은 한도없이 들어도 기분은 좋지만 이쁜여자들 에게는 ‘그저 그런 남자일 뿐’이다 라고 받아들여 얼굴은 웃고있을지라도 속으로는 얘도 그냥 똑같은놈이구나 라고 생각할 뿐이다. 그러므로 조금더 세

요즘 20대들이란.. [내부링크]

언젠가는 버려질 것이란 두려움과 너말고도 여자가 많다는 여유로움이 상충하는 아름다운 관계

헌팅포차 현실고충(팩트만) [내부링크]

어디 무슨구장을 가던간에 성비는 똥망에 절대소수의 여자들에게 선택받는 구조인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주 인정하기 싫은 부분이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지피지기면 필승필패라는 말은 헌팅에서는 먹히진 않는말이다. 상대를 알고도 승리하기 힘든 형국에 기본적인 세팅도 안하고 전장에 참가하는 용사들은 훈남들의 화살받이이자 병풍이나 다름이 없다. 특히나 헌팅포차는 구조상 자존감낮은 여자들은 훈남이 상대를 해주질 않으니 헌팅술집에서라도 공주대접을 받을려고 오는등 그런 최악의 여건에서도 우리가 선택 가능하지 아니한 오염물도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일체유심조의 마인드가 필요하다. 여자 못만나본 애들이 픽업아티스트니 뭐니 허구한날 멘트나 연습하고 되도안한 가상시뮬레이션을 굴리며 실현가능성도 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등 다람쥐가 쳇바퀴 아무리 열심히 굴려봐야 제자리걸음이고, 시동도 안걸리는 차를 운전하겠다고 핸들잡아봐야 현실가능성 없는 외제차를 쳐모는것과 같은 망상일 뿐인것이다. 따라서 보다 확실히 해야하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