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났네 설마 그렇게 아프겠어? 1차때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라고 자만했더니..크게 혼쭐 났다. 3일...
반복의 무시무시한 힘이란 최근 지인이 물었다. "같은 한국인에게 한국말로 필라테스 가르치는 것도 ...
패시브 인컴 드디어, 나두 만들어봤다! 전자책을 쓰고 출간한지 벌써 두달. 쓰면서도 많이 배웠지만 직접 ...
개구리에게도 올챙이 시절은 있었다 처음으로 고객을 가르친 날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실습을 6개월...
드디어,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토요일에 맞았으니 딱 이틀이 지났다. 평소에 두통이 잦아서 있을 수 있는...
그때 알고 빨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올해로 벌써 이민 온 지 5년이 되어 간다. 처음 와서 어리둥절 모든 것...
드디어 나의 첫전자책을 출간하다!2월말쯤 잇님의 전자책을 읽고 나두 전자책 써야지 결심하고 바로 실행...
남녀 관계 얘기가 젤루 재밌어싱글이었을 때, (사실 지금도)남의 연애사, 남녀 관계에 대해 열띤 토론을 ...
캐나다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까?내가 일하는 필라테스 스튜디오가토론토의 동네 중 Summerhill ...
경험은 자산이다요즘 들어 강하게 드는 생각.내가 겪는 모든 경험들은 나라는 사람을 더욱 단단하고 또...
Hate is a Virus요즘 아시아인 대상 혐오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는뉴스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정말 아프고...
이만하면..꽤 괜찮지회사 생활만 하다가 태평양 건너이민 가 처음으로 시도한 직업, 필라테스 강사....
남편 아닌 남자 룸메이트라면 어떨까?거의 1년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남편 등 뒤를 보며 나는 이런 ...
필라테스 줌(zoom)으로 가르치는거 오래 갈려나?라는 생각을 한지가 언 1년 전. 답은 생각보다 오래갔고...
원어민들은 운동할 때영어로 뭐라고 하면서 할까?요즘 전세계적으로 홈트가 대세인 것 같다.캐나다도 예...
와인 만든 사람 상 줘야 해 정말 요즘 드는 생각. 포도 갖고 어떻게 술 만들 생각을 했을까.위대하다 참...
실습부터 '진짜'가 시작된다1편에서 스탓 필라테스 수업 수강과 참관, 중간평가를 거치면서 ...
캐나다에서 어떻게 필라테스 강사가 되었어요?남편 따라 태평양 건너 성큼 이민 가서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칭찬받으면 누구나 다 좋아한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았나.이 세상 어떤 사람이든 칭찬받으...
아픈데 말까지 안 통하면 답답하고 참 서럽도다.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다면 한 번쯤은 저런 생각을 가...
아파서 캐나다 응급실에 처음 가게 된 사연 2020년은 코로나 안 걸린 것만으로 큰일 해냈다는 마음을 가지...
영어 원서책은 비싸다.캐나다에 오면 영어책은 좀 덜 비싸겠지 했지만 착각이었다.캐나다는 한국보다 책값...
Give and Take외국인들과 교류하면서 느낀그들만의 뿌리 깊은 사고방식.‘너도 좋고 나도 좋고’이왕...
The second wave is coming.캐나다인들의 반응.뉴스에서도 2차 확산이 올 수밖에 없다는 톤이다. 차라리 ...
한국 음식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넘버원떡.볶.이.캐나다 와서 일주일에 한 번은 먹는 것 ...
캐나다 이민생활 마의 2년 차의 나를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는 내가 이민생활에 적응을 잘하는 사람들의 정...
해외에서 살다보면 한국 정서와 유머가 그리울 때가 자주 있다.미드를 엄-청 좋아하는 미드 덕후인 나는 캐...
전 세계인들의 일상을 180도바꿔 놓은 코로나.캐나다도 예외가 아닌 것이 그들의 인사가 달라졌다.고객...
왜 필라테스 하세요?캐네디언 고객들에게 물어봤다.왜 좋아하는지, 왜 비싼 돈을 주고 개인 레슨을받으...
이번주는 어떻게 하다보니 운동에 관한내용 위주로 썼는데 새로운 주제의 글을 쓰다보니또 다른 재미가 있...
넓디 넓은 땅을 자랑하는 캐나다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할 수는 없었다. 3월18일. Ontario주 정부에서 ...
캐나다로 이민 와서 어느덧 적응을 하고 나니 주위 현지인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필라테스 수업을 수강하...
부부의 세계가 아쉽게도 막을 내리고 문득 캐나다에 사는 한국인 부부. 우리 부부의 세계에 대해 생각해 보...
오늘은 나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깨닫게 된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하...
You, Me, Here, Now나에게 산책의 의미란 ‘지금 너와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 나는 코로나로 산책...
무엇이든지 제대로 알고 시작하는 것과 그냥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기에. 무료 블로그 강의 공유합니...
새해가 시작되면 나는 어김없이 올해는 어떤 다이어리를살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그 해 되고 싶은 나를 ...
나는 회사 생활을 과거에 8년 정도 하였고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 생활을 하고 있다. 두 직업을 몸소 경험했...
캐나다 정부가 긴급 사태를 발표한 후 거의 삼개월이라는, 일년의 1/4 이 훅 하고 지나갔다.커피 중독자인 ...
하루 중 내가 제일 많이 보는 물건이무얼까 하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핸드폰’이라고 답할 수 있다. ...
블로그를 제대로 하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아세요?상위 노출, 키워드 별로 신경 쓰지 않고 한 주제로...
벌게진 얼굴. 심장은 콩닥콩닥. 침은 말라간다.어깨는 축 처져 있고 집중도 잘되지 않는다.고개를 꼿꼿이 ...
캐나다에 이민 온지도 이제 4년이 다 되간다.짧으면 짧다고 할 수도, 길면 길다고 할 수도 있는 시간이다....
세상 다 가진듯한 함박웃음. 우리 집 벽에 걸린 웨딩 스냅 사진 속의 나다.남편은 더 하다. 입이 찢어질 것...
제목은 내 집에 들어오는 '길' 이다.여러 길을 만들어주어 내 집, 내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게...
캐나다에 와보니 성공한 사람들이 더 많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성공한 현지인들, 한국 이민자들, 외국 이...
'익숙한 불행을 떠나 낯선 행복을 찾아'누가 그러더라.이민을 가는 이유가 저거라고.나 ...
넘쳐난다.유투브, 블로그, 인스타..요즘 sns의 발달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 그들만의 습관,심지...
오늘 마뚬보님의 '블로그 할 거면 제대로 알고 해라 2탄' 온라인 블로그 강의가 있었다.http...
언제부턴가 컨설팅 대신 '코칭'이라는 영역이최근에 떠오르고 주목 받고 있는 것 같다.컨설...
2020년은 절대 잊지 못할 숫자가 될 것 같다.코로나가 제2차 세계대전만큼, 아니 어떻게 보면 그보다 더하...
릴레이는 멈추지 않는다! 이웃님들 블로그에서만 항상 봤던‘국제도서주간 릴레이' 나도 드디어 ...
드디어 했다! 그로스업(Growth Up) 코칭 by 브랜딩이쥬님나의 성장을 위하여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이슈...
안녕하세요, 방구석 돈벌기= 방돈에서 많은 분들의 요청에 힘입어 앵콜강연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뭐든지 막연하면 더 금방 지치고 불씨를 계속 가져가기가 어려운 것 같다. 이럴때 누군가가 가이드를 조금...
블로그 한지 한 달 반이 좀 넘었다.1일1포에 자신이 없었기에 애초에 내 페이스대로 해보자 해서 1주4포에...
블로거라면 나만의 전자책.한 번쯤 꿈꿔보는 거 아닐까? 지금은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쓰다 보면 나의 ...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을 때,내 마음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를 때, 그런 자신이 정리가 안될 때, 나...
무자본 창업가로 10년 전부터 남들 가는 길 가지 않고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나아가신저자 신태순님....
국제도서주간 릴레이에 참여한 지 얼마 안되것 같은데두번째로 한번 더 참여하게 되었다!몇번 씩 받는 이...
내가 영어의 재미를 본격적으로 발견한 순간이 언제일까?어렸을 때는 영어의 재미를 찾을 마음의 여유가 ...
언제나 진정성 있는 강의 해주시는 마뚬보님의 무료 블로그 강의!안녕하세요~ 마뚬보입니다. 유료 강의에...
국제도서주간 릴레이 참여,세 번째 바톤을 받았다.사실 지목받은 지 시간이 좀 흘러 이제서야포스팅을 하...
캐나다에서 살면서 한국으로 자유롭게 송금하면 얼마나 좋을까?한국으로 송금할 일이 생기면 캐나...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그것도 지금까지 받아본 적이 없는내가 처음 보거나구하기 어려운 것을누군...
이민 온 지 이제 4년. 엊그제 온 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버리다니..이젠 조금 캐나다가 집 같...
영어로 원어민만큼은 아니어도 자연스러운 멜로디가 흐르듯이힘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하는 것을...
영어.아마 다이어트와 양대산맥급으로 죽을때까지 평생 공부하고 노력해야하는 영역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캐나다로 와서그리워하게 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원 없이 한국책 읽는 것. 한...
블로그를 시작한 후 신기하게 맛집과 여행 포스팅이 없는걸 알고 놀래버렸다. 나는야 맛집녀. 영어로는 foo...
요즘 미국 주식이 핫하긴 핫한가보다.최근 기사를 보니 캐나다 밀레니얼들도 코로나로 잉여시간이 많아져 ...
잘하면 드디어 다가오는 주부터 스튜디오로 출근할 수 있을 것 같다!역시 꼼꼼한 한국 임원분 같은 우...
코로나로 하나 좋아진 점이 있다면바로집밥을 훨~씬 자주 해먹는다는 것!그래서 우리 부부는 2주마다 ...
꾹꾹 참다참다 드디어.이제는 때가 되었도다.코스트코 가서 플랙스하는 시간. 5개월만에. 잘 참았다. ...
아팠다. 요 며칠.마음이 아파서 몸이 아팠는지몸이 아파서 마음이 아팠는지알 수가 없다. 몸과 마음 둘 다 ...
요 며칠 정신과 몸이 둘 다 해롱해롱 거려블로그를 좀 놓았더니 그동안 블로그가 내 삶에 미친 영향이 이렇...
아프다고 영어로 말할 때 한국말처럼 맛깔나게,속 시원하게 전달이 안될 때가 가끔 있다. 특히 이민 생활...
요즘 정말 바쁘다.지난주에 블로그 시작 이래 포스팅을 제일적게 한 듯토론토가 락다운이 공식적으로 ...
요즘 다시 스튜디오로 출근하면서고객들을 가르치다가 느낀 점.나를 포함하여 대부분의사람들이 예전보...
요전 날 운동은 왜이리 하기 싫고 어려운걸까에 대해 포스팅했다. 운동은 인정하기 싫지만 힘든 게 정상이...
요맘때쯤 되면 하나둘씩떠나는 캐네디언들.처음엔 몰랐다.여름만 되면 고객들이 자꾸 “heading up 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