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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가 시리즈마다 엄청나게 쌓여 있습니다 [내부링크]

저희 아들 처음에 배울땐 4시간, 5시간 우습게 있었어요 레고방 마감시간이라 나갈땐 다 완성 못했는데 나가야하니 눈물 찔끔찔끔 아유 정말 스트레스 받았는데 일년 정도 지나니까 어느정도 조절되더라구요 지금은 뭐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레고사랑이 줄었어요 그리고 울 아들 친구 중에 정말 반듯한 범생이 스타일이 한명 있는데, 그 엄마가 이야기하길 레고방에서부터 참다참다참으며 하다가 나갈때 소변을 질질 흘렸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 들으니아! 울 아들만 그러는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우리집엔 레고가 시리즈마다 엄청나게 쌓여 있습니다 울아들도 유치원때 장난아니게 빠져들었거든요 피규어만 70개 정도 되는 듯 그러니 시리즈가 얼.......

다음번 특사땐 풀려나오겠군요 [내부링크]

다음번 특사땐 풀려나오겠군요 100여명을 죽인 사고에서부터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니 이게 정말 나라인지 죄인들이 득세하는 현실입니다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유패밀리분들 너무 힘드실텐데 걱정입니다 ㅜㅜㅜ 짐작하는데로 일이 흘러가는데도 도대체가 방법이 안보입니다 여당 추천 특조위원들 망언에 예산없는 활동도, 재판도, 진상규명도 담보, 4연대 수사 증거들은 차고 넘치는데도 어차피 먼길가야합니다,함께 걸어가는 사람들만 지치지 않으면 될것입니다 앞서 경찰은 세*호 추모 집회에서부터 발생한 폭력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이를 직접 저지른 참가자뿐 아니라 집회를 주최한 단체 대표에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히고 수.......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내부링크]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얼굴은 불어터졌는데 생머리는 좀 아닌듯 저렇게 노안일수 있었나여연예인인데~~~~ 와진심 징그럽습니다 헐과욕이 부른 노안인가.. 이버 찾아보니 73년생인데 많은 나이도 아니구만그냥 내비뒀으면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갈텐데 헉진심 어머님 연배신줄 대인줄 알았는데 73년생이라니하하하 여자 마*클잭슨 예전에도 강*지한테 밀렸고 지금도 강*지는 예전얼굴 많이 있는데 이분은 세월을 많이 느끼게 해주요 다른 사람인줄 ㅜㅜ 뭐 본인만족이면 그만이지만^^ 충분히 이뻤는데~~~~ 행복하면됐죠!! 귀신인줄 알았어요 밤에보면.......

얼굴은 정말 이쁘요 [내부링크]

너무 근육질은 좀좀징 ~~ 얼굴은 정말 이쁘요 배근육과 다리근육이젤부러움근육만들기진짜 어렵 허리 엉덩이 라인 이상해ㅛㅇ 오리 궁뎅이 비슷 헐입니다 매번 이번주가 고비 라더만 나도행복할꺼야 매주가 고비임 이와중에 공무원시험 강행 이건뭐답이없음 운전기사가 4차감염자라요 에휴 다들 쾌차하고 어서 병도 수그러졌음 좋겠어요 좋아 이번주가 고비가 아니고 이번해에가 고비요 더 나아가 이 정권이 고비요 할게요 ㅜㅜ내심 기대했는데 창원 소식 입원 병동도 아니고 진료 받은 병원옆인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진료한 의사는 격리중이고 학생들도 몇명은 병원 진료중이더라고요 느닷없이 열나서 실려가고 ;불안합니다 힐 안신으니 비.......

민주주의는 표현의 자유! [내부링크]

민주주의의 가장 대표적인 사상이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표현의 자유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것도 중요한것들이 있겠지요ㅎㅎㅎ 사건 사고가 많을수록 표현의 자유가 특히 강조되는데 사람들이 좀 이성적이었음 좋겠어요 어쨌든 이런 국가재난에는 침착하게 잘 대처하고 이게 끝나면 대신 청문회라도 열고 냉정하 책임소재 따지고 평가해서 댓가치를 사람들은 댓가치르게 해야죠 그 어느 제 주변이라도 피해갈수 없게 하는것이 바로 핵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방역대처를 보면 완벽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최상의 방법으로 최선으로 방역을하고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생각에 반기.......

부지런하기도 하셨요 [내부링크]

부지런하기도 하셨요 서울도 서울 나름대로인듯 한데요; 파주는 월세 이면 방 세개짜리에 코딱지만한? 거실과 베란다, 주방이 있었고 아파트는 허름하지만 인테리어 빵빵하게 다시 고쳐서 내부는 새집같은 집에 역세권에서부터 살 수 있는데 이건 너무합니다 딴 이야기지만, 전 독재정권시절에 공직에 있다 사직하고 고향으로 내려오신 아버지 덕분에 여고때까지 택시와 자가용을 차이가 뭔지도 모르는 아이로 자랐지요 고2때 담임샘 결혼식 참석하러 대구에 가서 택시를 탔는데, 어떤 잘생긴 아저씨?분이 당황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차밖에는 같이간 친구가 빨개진 얼굴로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그게 자가용이였다는 걸나중에 알았어요 택시와 자.......

착한 며느이시요 복받을겁니다^^ [내부링크]

헉!! 도토리묵을 어떻게 대단하시요^^ 얼마전에 아기출산하신분 아닌가요?? 대단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몸도 챙기세요 하루종일 바쁘게 음식 준비하고 지금쯤 시원하게 한잔 하시며 피로를 풀고 계시겠어요시부모이 너무 행복해 하시겠어요 와~~~~!!^^ 솜씨도 대단하고 맛있어보이에요 수고 많으셨요 어르신께서 수고로움을 아실거에요 훨훨 날아가고 싶다~~ 헐, 묵까지 직접 손수 쑤시다니 대단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근도 전을 하는군요 봤습니다 착한 며느이시요 복받을겁니다^^

괜찮은데 너무 올랐어요 [내부링크]

부동산은 첫째도 둘째도 입지라고 하다고해요 팔때 생각해서 무조건 입지좋은 곳^^ 그럼 철산이에요 근데 동일평형 1억이상 차이라서 참 걱정거리되고 있습니다 ㅜㅜ 독산주공 단지 살고, 철산역에서부터 일하지만 소하동 나쁘지 않는것 같다고 생각 헌데 소하동 휴먼시아는 새 아파트이지만, 비추!! 1억의 가치보고 클릭했다, 철산동소하동 이야기 나와서 놀랐고, 닉임보고 이해했요^^ 철산래미안자이 평 1동 3층 2이년 초에 4억 에 팔고 땅치고 후회하는 이에요 지금 1억이상 차이난데 ㅜㅜ 그동너가 다 괜찮은데 너무 올랐어요

파트타임 간병인 고용 [내부링크]

파트 타임으로 하는 간병인이 있습니다 구청 같은데 문의해보면 어떨까요? 3달에 외할머니 일일에 십만원 간병인 쓰셨어요 8일 입원이라 일당으로 쉬는날은 미지급 아마 병원에서부터 알선해준 간병인 인것 같다고 생각 그 간병인이 옆 침상 머니도 같이 돌보셨어요 오늘 막 좀전에 내일부터 간병인 오시라고했습니다 시간에 800원이라고 했습니다 시간은 주간하려면 열한시간씩이라고 했습니다 아침 8시에서부터 저녁 7시까지 요렇게요 돈이 부담스러워 시간 나눠서 패밀리들끼리 간병할까 생각도 했는데 각자 자기 일이 있었고 시간 나눠서 하면 모두가 다 힘들어질거 같아서 차라리 간병인 부르기로 했습니다 유급휴가에 대한건 안 물어봤는데.......

마이너스라고 처형 우는소리? [내부링크]

저랑 애인은 처형는 남편인 형이 7급 공채로 들어가서 8년차 지금는 6급 공무원인데, 매월급여 실수령 0만원외벌이인데 애 둘키우고 사는데 저축은 고사하고 맨날 마이너스라고 처형 우는소리? 하더라고요 처형의 경제관념도 문제가 좀 있지만, 결혼하고 8년동안 진짜 한 푼도 못모았습니다 집은 장모이 주신 돈 1억으로 전세보증금 깔고 공무원 임대아파트 살구요~~ 웬만큼 알뜰하지 않으면 돈모으기 힘들어요 ~~ 애 둘이면 더 힘들죠 처형이 특별히 문제가 있는 건 아니요 그 매월급여에 못 모을 수밖에 없죠 댁과 비슷한 여건이고요 평균 0 이상은 꾸준히 저축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비는 좀 넘게 들구요 9급인 내후배실수령 0전후던데 블로그.......

알아보니 괜찮더라구요 [내부링크]

넓은평수도 가능하실거 같다고 생각 전 애가 이번해에 4살인데 일단 초등학교 알아보니 괜찮더라구요 중고등학교도 좋은편이고요 이쪽으로 한번 알아보는건~~ 이쪽이 장재터널 때매 이런지 빌라 엄청 짓더라구요 참고할건 아파트는 그금액으론 전세도 빠듯하실거에요ㅜㅜ 4억으로는 은평구 괜찮은 아파트 매매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ㅜㅜ 강동구 둔촌동 어때요 광장동 전세 4억이면 가능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군 좋은 양진이나 광남학군으로요 다만 평대는 어렵고 평대는 충분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식 좀 된 아파트는 평대도 4억 5천 미만에서부터 가능하고요 삼성역 출근은 대중교통 이용 시 분정도구요학부모들이 교육 엄청 신경 쓰는 동넵니다

머리숱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내부링크]

울아들 세살 지나서도 사진모습보다 더 머리숱이 없었요 지금은 고2 인데 별명이 헬멧이에요 ㅎ 숱이 너무많아서기 걱정 마세요 그나저나 애기 너무 이뻐욤^^ 아침부터 귀여운 아기 얼굴로 힐링합니다^^ 아기 넘 이뽀요~~~~ 어쩜 조래 똘망똘망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딸내미도 5개월인데 숱이 없습니다 ㅜㅜ 진짜~~너무 귀엽요울아들들 요맘때가 생각나서 혼자 빙그레 웃어 보아요아오~~ 귀여워라^ㅇ^ 앙~~~~ 너무 귀엽요~~~~ 우리딸내미에 비하면 완전 머리숱 많고요 5살때까지도 샴푸할 필요도 없을정도로 듬성듬성 머리카락 한올이 엄청 귀했는데 5살 우리딸내미 지금도 잔머리 작렬하며 머리숱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당시 가녀린 십대의 청소년들이셨던 [내부링크]

어제 수요 집회 간단한 흑백 그림으로 표현된 것만으로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요렇게 살아낸 그분들이 다시 용기를 내어 시대의 씩遂으로 남는게 아닌 역사의 산증인으로 남아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열심히 사시는 모습은 너무나도 참혹하게 아름답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자의였다 창부였다 돈을 벌었다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 정부와 그 정부에게 당당히 맞서지 못하는 자국민의 씩遂조차 정치의 희생으로 삼는 우리 정부 가슴이 씩邃니다 박근혜정부때 왜 그랬을까요? 지금 정부는 그래도 할말해서 다행이에요 당시 가녀린 십대의 청소년들이셨던 만명의 우리의 할머니들, 모두 돌아가시.......

반대편이 주상복합 한라 [내부링크]

제가 요새 집좀 알아보고 블로그에 좀 남겨서 공유할려고 합니다 4억이면 분당에서부터 20평대 사기에 너무나 부족한 금액이에요 초등아이 있으면 수내동이 좋긴 합니다만 살수가 없어요 ㅠㅜ 너무 비싸서 식구가 단출해서 20평대도 가능은 하지만 새아파트 30평 살다가 불편은 감수해야할까요? 수내초중 학군이 좋다고는 하는데 이웃님들중에서 분당에 사시는 분들 어때요? 이사 갈만 한가요? 아이들이 왠지 또 무시당하면 안되는데 청솔마을 한라아파트 학교는 늘푸른 초등학교 인터넷에 요새는 다 나오더라고요 어느 학교 배정되는지 어디 살면 반대편이 주상복합 한라, 유천인데 격차가 심해서 다른 동로 이사가신 분만 몇명된다고도 하고 지.......

기초단계의 악보가 [내부링크]

전공한 샘에게 배우게 하셔야 혹시 애가 소질이 있어도 볼 줄 아는 눈이 있다는 모두들 ~~~~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엘가의 피아노전공하고 레스너로 활동하고 있는데, 기초단계의 악보가 쉽기때문에 그 정도의 수준은 비전공자가 가르칠 수 있다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좋은 음색을 위한 손모양, 자세, 터치 등을 부터 제대로 배우지 않은 아이들은 제대로 된 연주를 할 수 없을뿐더러 발전속도에도 한계가 오고 나중에 고치기도 어려워요 피아노뿐만 아니라 악기는 꼭 그 악기 전공선생께 배워야합니다 전공자에게 배우세요 제 사촌동생중에 음대출신 두명있는데한명은 성악전공, 다른한명은 작곡전공 걔둘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피아노 꾸.......

학원 자주 늦는 아이 [내부링크]

주변에 어울리는 친구들이 사먹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학원차 안타나봐요 애가 2학년인데 시간때문에 태권도먼저 갔다가집앞이라 걸어서 태권도차타고 센터갔으면 했는데 학교앞에 유혹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2~~3학년때 학원 지각하기, 빠지기, 문방구에서부터 물건 슬쩍하기아이와 같이 가서 배상해주고 정중히 사과드렸어요 그때마다 엄마의 감정만 앞세우니까 아이는 자신의 잘못 보다 엄마에게 혼난것에만 집중하고, 서운해 하드라구요 아이마다 애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가 있다고 합니다 엄마의 언어로만 이야기 하면 애가 이해 못한다고요 그래서 엄마도 꾸준히 연습이 필요한가 봅니다 그 녀석이 커서 중2 올라가니, 평균귀가시간이.......

빚이 대물림 될까 무섭네요 [내부링크]

이미 다 저지르고 정리는 같이합니다 셩격이 팔자래요 이혼하지 않으려고 참는거만이 능사도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타협할 방법을 찾아봐요 답답하시요 생각공유는 같이 음악 영화 부분인데 난 거울볼 새도 없거든요 ㅜㅜ 그건 취미공유고요 적게 답답한 분이,상대도 엄청 참고 있을거에요 모둔것은 상대적이거든요 거울볼 새도 없으면 잠을 좀 줄이던지 여하튼 시간관리 자기관리가 안되는거에요 시간 없다는데 여하튼 도서 힐링대화법 추천합니다 자기부모니까 참아야죠 내 눈치코치보며새벽출근이라 옷도 꼬갓한거 보기싫고요 시댁가시고 자기관리못해서인지 살찌고각성해야겠어요 아니요 말귀를 참 못알아 들으시요 효자아들이라 자기 부.......

아이 운동회 참석하라는데 회사 눈치가 보여요 [내부링크]

눈치코치보이는 정도면 연차 쓰세요업무가 중단되거나 하는 일 아님요5월에 단기방학도 했는데 행사를 평일에 하다니휴 단기방학잊고 있었요ㅋ 이런것도 있었는데ㅜㅜ 휴일 휴일에 회사에서부터 행사하면 좋지 안자나요 선생들도 쉬는날은 쉬어야지요 저학년이면 오전타임만 보셔도 애가 너무 간절합니다 애때문에실망하는 그 눈빛 무섭습니다ㅜㅜ 금욜에 운동회하고 휴일에 쉬라는거겠죠 저희학교는 근로자의 날에 했습니다선생님도 어느 아이의 부모님이니휴일이나 공휴일은 무리가 있을꺼 같고그냥 부모랑 함꺼하는 프로그램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죠그냥 애들끼리만 하면 좋을텐데 에휴 적게만 더 기다리면 저학년 진짜 손도 많이가고 신.......

현실이 될거라고 생각 합니다. [내부링크]

별 걸 다 원하는 현실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매한 국민이 문제입니다 내심 의 칼침에 준하는 드라마틱한 테러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지금으로썬 여권의 유일무이의 대권주자라는 프리미엄 말고는 더 치고 올라갈만한 극적 이슈거리를 찾기 힘드니까요 재보선에서부터 압승을 거두면서 압도적 차이를 보이던 야권 대선주자 문*인과의 차이를 줄이는데는 성공했지만 역전을 시키면서 확실한 확인사살까지 해두고 싶은 마음일 겝니다 나름대로 차기 여권의 대권 잠룡이라고 평가받던 홍*표 이*구가 성*종 명단로 몰락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새*리당 내에서부터의 독보적 지위를 잡고 2이년 대선후보 의 절대적 위치의 길을 따라가고 싶은.......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어디로? [내부링크]

초등1학년이면 서대문역근처 박물관 한번 도는게 좋을까요? 쌀박물관농업박물관건너편에 경찰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길따라 쭉올라가시면 광화문인데 지하에 세종대왕이랑 이순신장군에 관련된 전시장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상있는곳에 큰 분수대가 있으니 옷이랑 수건들고가셔서 분수가 나온다면 물놀이시키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이때 엄마는 양산이랑 선글라스필수에요 지하로 내려가시면 오른쪽으로 화장실이 있구 바로 광화문지하철이 연결이 된답니다 세종대왕동상 뒷쪽에 경복궁이 있습니다경복궁을 바라봤을때 왼쪽에 경복궁역이 있는데 그쪽으로는 청와대사랑채에 통인시장이 있습니다통인시장에서부터는 엽전으로도시락을 사먹을수있습니다.......

시월드..무섭지 아니한가 [내부링크]

제 시어머님도 워낙 연세많으셔서 저만큼 세련되게 말씀하시지는 못하지지만 기본 인성이나 며느리 대하는 마음씀씀이는 저 분 못지 않으세요 모든 시어머니가 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막장은 아닐거에요 저 분 너무너무 멋진 훌륭한 시어머님시요 저런 분이라면 며느리 입장에서부터도 절로 효도하고 싶은 맘이 생길듯 합니다 저는 딸내미아이 하나 있어서 시어머님 노릇 못하겠지만 저렇게 정말 좋은 장모 되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 평화를 빕니다 나중에 저런 시어머너가 되야겠어요 ^^ 해피 바이러스 저렇게 좋은 시어머님 되면 좋을텐데 글쎄..어려워요ㅠ 저희 시어머너가 ^^ 완전 쏘쿨~~~~~~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즘 시월드라는 말.......

엄청나게 귀엽고 이쁩니다^^ [내부링크]

내새끼 아닌 남의 새끼^^;이래도 엄청나게 귀엽고 이쁩니다^^ 누굴 닮은게맞나요 이제 조금씩 으로 넘어오시는게맞나요?*^ㅇ^* 아까 사진 봤음요~~ ㅎ 아들은 신랑 많이 닮았다고해오^^저 닮은건 손발톱, 귀?;; 부터 이제 들어와보게됩니다^^ 못?f 울 아들 만큼 귀엽나 볼랬더니 어디 한번 보여줘.. 울애보다 이쁜가 배틀해보게 ㅋ^^ 외제차 끌고 도우미 둘정도면 월 이천이상은 되야됨 월 천이하는 다 돈걱정하는건 매한가지 단 유산많은분 제외 정말 요즘 물려받을 재산이 없으면 월천정도의 수익이 있더라도 도우미에 외제차를 몰기 힘들어요 그냥 저축적게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국내여행은 년에 몇번정도 갈수있는 여유정도 젊은 부부인데 순.......

응사 93이에요 [내부링크]

이름은 저는 가는게 그러니까 한해,한해 저물어 가는게 너무 우울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자꾸 두려워져요 ㅜㅜ 두려워해도 우울해도 시간은갑니다 틀에박힌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막은 인생에서부터 제일젊은나이에요 내년되면 이번해에가 그리워질꺼에요 ~~ 저도 학교다닐때 미스터2 하얀겨울 노래 엄청 많이 들었었어요 겨울이면 빠질수없는 노래중 하나죠 ㅎ 가는세월 붙잡을순 없었고 대로 내년되면 또 이번해에가 그리웁겠죠??^^ 오늘 막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노래랑 터보의 회상 지누의 엉뚱한 상상 이노래들이 나오면 월이 왔구나 하고 느꼈던것같습니다 ^^ 제가 궁디팡팡 쳐드리면 실례겠죠?^^;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 응.......

나이 에 대학원 진학 했습니다 [내부링크]

나이 에 대학원 진학 했습니다 ; 배움 그것이 나중에 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아 대단하십니다좋은 말씀 4 ~~ 5천만원의 금액이 결코 작지 않은 금액이라회사에서부터 지원을 받게 되면 그 때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만약 제가 대학원을 지금 가지 않는다 결정을 하게 되면그 대싱 금액적으로 재테느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 그리고 제가 위에 적은 플랜이 적절한지 선배들께 여쭤보는 중이었습니다 제가 대 중반인데요 저는 차 한 대 사고 나머지는 패밀리비상금으로 남겨둘래요 석사가 그닥 메리트 없다면요 저같은 경우는 사년 전 석사 따는 데 00쯤 들었는데 교수들 압박에 억지로 등떠밀려 들어간 거긴 하지만 내인.......

어디에 좋은거에요? [내부링크]

말린거라 상하거나 나쁜 물질은 아닌거 같습니다드셔도 지장 없어뵈요의심스러우면 엄마께 여쭤보시는게그렇게 먹음 어디에 좋은거에요? 상한건 아닌것같은데 오래 끓이니 저런게 나와서 혹시 냄비에서부터 나오는게 아닌가 찜찜해서요설마 펄펄 끓인다고 냄비서 우해물질이 나오는건 아니겠죠 몇번 좀 끓이고 말았을때는 저런게 안나왔거든요무말랭이는 비타민도 많고 참 좋아요,구수하고 대추에서부터 나오는 하얀찌꺼기 다 걷어내고 먹었는데요어디 까페글에서부터 그게 몸에 좋은거라고 그냥 먹으라는 글을 봤어요그게 진짜라고요 아~~~~역시 대추서 나온거군요대추를 오래 끓이고부터 나왔거든요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대.......

테팔후라이팬 3종 세트 [내부링크]

무리 없어 보이에요~~ 아니요 카드 교체는 다 해줘요 거기다 자사 백화점 카드는 매출실적때문에 백화점에서부터 좋씩鬚다고 생각합니다 타사 매출캔슬 선호 자사매출 권장하죠 괜찮아요그 카드로 결재캔슬하고 바로 결재하면 전산에서부터 떠서 잘 안해준다는데 캔슬하고 다른카드 결재는 무리없어 보이에요 환불도 아닌데요~~~~ 괜찮습니다 ^^ 아닙니다 카드교체하시고 무이자혜택받으시면됩니다 귀찬더라도가서 교체 환불안하고 자사카드쓰면 좋지요 카드 캔슬 결재는 일도 아닙니다 오전말고 오후에 가세요^^ 진상 아니에요 아니요 살때 무이자카드 안가져왔다 이런면 담날 가져와서 카드캔슬하고 다시 결제 해준다고 하고 있는데요걱정거.......

용돈드린다는 말씀 [내부링크]

어머님 노후대비는 버이라고 애초에 못박으세요 우리도 빚많아살기 힘들다하시구요 그렇게대놓고 자식차별해서 노후에 좋게되는걸 본적이없습니다 어머님는 전형적으로 어리석으신 옛날분 버은 철없이큰 맏이 너가 희생해서 살필요없습니다 아이 절대시엄니께맡기지마세요 저라면 기본적인 내할도리만할듯 살가운 딸내미없다고 측은해하실필요도없습니다 남편의 소중한어머님이니 내할도리만 하시고 더잘하려고하지마시구요 난 그 말만은 하고싶어요 제가 용돈은 드리겠지만 큰 돈은 버 상가 달세 받으시라고 근데어머님은 버이 잘될거란 말씀만 하시요 그리고 친척분께 빌린돈 얼른갚으시구요 한국올때마다 하는 대접 인사 자신이 떠맡지도마세.......

전 두놈이 모두 외동이라고 생각하고 [내부링크]

울애들 살 아들7살 딸내미인데작은아이 3살정도까지는 잘 못 놀더니지금은 둘이 죽이 척척맞아서 잘 놀아요싸우기도 징그럽게 싸우고둘이어서 전 더 좋요 우리집 남매 7살 터울이에요 잘놉니다 낮은 나이로 하향평준화되어 놉니다 전 두놈이 모두 외동이라고 생각하고 키웁니다 성향이 맞으면 10살차도 같이 놉니다 제 위로 언니들은 저랑 터울 많이 지니 저랑 안놀아줬어요다섯살 어린 남동생이랑 놀았어요그러다 고등학생 쯤 되서 말이 통하니 언니들과 친해졌고요, 지금은 같이 아줌마니까 할 말 많죠반면, 어릴때 애틋하던 남동생결혼하니 끝이에요잘 생각해보면 중2랑 6살짜리랑 놀긴잘놀 대화가되는지 초5랑와도 그 6살은 잘놀아요 중2와는.......

로또끝수5번대 [내부링크]

275회 lotto스터디결과 공개! lotto275를 예상해보면 로또당첨 진짜 되고 싶다 이번회차는 끝수5니까 5의 배수가 잘 나올지 한번 지켜보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바로 제가 이번 회차(276회차)에는 당첨될겁니다!!! 로또에서 3등당첨된 사람이 여태껏 총 141201711명이고 그중에서 제가 한 10번했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진짜 많죠? 로또276회예번 : 4번 6번 13번 42번 44번 45번 7번 11번 실제 1등당첨번호가 있을지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로또당첨확률을 높이는건 한장 더 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오늘 커피를 안 먹고 ㅋㅋㅋㅋㅋㅋ 로또적중방법은 단언컨대 없습니다 재미도 하는게 좋습니다 로또용어 이월수에 대해서 아시나요? 공유 좀 해.......

지 혼자 나가서 놀다가 [내부링크]

4~~5~~6학년되면 지 혼자 나가서 놀다가 애들하고 어울려서도 놀다가 하 ~ 엄청 놀아요추우나 더우나 노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하루종일 패를 이뤄서 놀 아이들은 실컷 놀아야 뭐를 하든 뭐를 하는거 같다고 생각저랑 애인은는 방학 계획에 가장 먼저 잡는 게 나가 노는거 그리고 도서읽는거 요렇게 하고 나서 공부 일정 잡습니다 초1 3 여아구요 오전에 둘이 도서관가서 도서읽구 엄마표숙제약간하고 오후에는 뭐 학원다니다보면 늦은오후가됩니다아직친구하고노는건 엄마들끼리 약속해야 놀수있어요 저학년 때는 집에서부터 조용히 놀더니 고학년 때는 떼거지?로 놀아요 아예 실시간 반팅을 하면서 모이 선생도 가끔 합세 하시거나 토욜 운동하.......

찾아줘 대박이었어요 [내부링크]

수상한 그녀와 비긴어게인!! 인터스텔라 한표 머피엄마의 말: 부모는 자식들의 행복한 기억이 되면 된다 할머니된 머피의 말 : 부모가 자식이 죽어가는걸 볼 필요는 없다 오늘 막만은 난 요말이랑 또 한개 더 있었는데그건 죽어라 기억이 안나요한번 더 볼려니 셌간 엄두는 안나고 ㅎ 오늘 막만은 난 대사들 다시 들으면서 보려구 하는데마땅에 시간대가 없습니다 다 심야에나 하고 인생에 관한 좋은 대사가 많았던거 같다고 생각 자식에 대한 부모의 마음은 동서양이 똑같은거 같다고 생각 명량 저를 찾아줘 대박이었어요 변호인 이여 비긴어게인 변호인 인터스텔라 비긴어게인 변호인, 명량 둘다 최고에요 기어코

않을꺼라 생각듭니다 [내부링크]

카드 들고 백화점에서부터 부모 몰래 그어대다가 카드 압수당했다고 했습니다 아들만 몰랐요 난 자기들 좋아서 하는 결혼 말리고 싶지 않았어요 자식도 가르쳐야 됩니다얘기하지 않아도 알아서 부모 챙기는 자식 있었고 얘기하지 않으면 우리 엄만 뭐든지 다 있으니 꼭 사드리지 않아도 돼 하는 자식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큰 아드께 마음의 문들 닫지는 마시고 이야기해보셔요 나도 큰아들이 주는 선물 받고 싶다고,,, 몰라서 못했다면 할말도 없습니다엄만 다 있어서 안했다고 반발하면요 유산에 대해서도 궂이 사회에 환원하겠다 이런 말은 서로 감정 상하는 일이니 할 필요 없을것 같고 큰애, 작은애 부부 앉혀 놓고 니 아버지한테 잘 하는 자.......

결혼할 때 중요한건 [내부링크]

남편보다 조건좋은 남자들 소개시켜준다 선보자고 했어도 울신랑 성격하나 보고 결혼했습니다집도 살림도 제가 다 마련하고요시댁은 못 해줄 형편도 아니었는데 전세금 한푼 안주시더군요 남편은 자상하고 성실하고 언제나 제편이 되어주어요~~~~가끔 시댁에서부터 집 사줬다는 친구자랑에 배가 뒤틀리기도하고, 자꾸 뭔가를 요구하는 시댁때문에 맘 상할때도 있지만 신랑이 밉거나 결혼한거 후회안한다고 생각합니다~~~~ 돈 없는 남자랑 만나서 살지만 행복했어 남편하고 있을 때엔^^ 내 아들이 요렇게 빨리 결혼할지 몰랐다 내 아들이 결혼하고 변했다 나도 남편같은 남자랑 살아보고 싶다 류의 이야기 돌림곡처럼 들을 땐 안 행복했습니다 으.......

아이 비염 축농증 치료 [내부링크]

저는 저랑 애인은 애가 코를 골아서 아데노이드나 편도 문제인줄 알고 목 전문의에게 대학병원진료 예약하고 갔는데 왜 축농증인걸 몰랐냐며, 오래 됐다고, 치료를 길게 잡자고 하시더라구요 주에 첫진료 봤고, 매일 약 먹이고 연고 발라주고 있습니다 그냥 병원에서부터 시키는대로 하려구요 아무튼 치료기간이 길겠다고 하셨어요 6살이에요^^: 저랑 애인은 애는 한달반까지 약먹어본적 있습니다 종합병원 소아전문 샘한테요 울애도 만성비염과 축농증으로 늘 힘들게이에요 일단 병원가면 오지말랄때까진 가구요 평소에도 늘 증상 재발하지만 심하지않으면 나름대로대로 연구한 내아이에게 맞는 각종 민간요법으로 버텨요 나이들수록 점점 병원.......

해야겠다~~ 자꾸 생각함 [내부링크]

키크고 잘생겼첫 만남에 결혼 해야겠다~~ 생각함 회사 비교적 안정적이고결혼 해야겠다~~ 또 생각함 만나다보니 성격 차분하고 착하기까지 결혼 해야겠~~ 자꾸 생각함 결혼 준비 원활결혼 생각하길 잘했~~ 생각함 애기가 아빠 닮아 키 크고 뭐든 잘먹고 잘자고 순함이 남자랑 결혼하길 잘했구나~~ 또 생각함 회사이 안정적이어도 본인이 다니기 싫으면 안정적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주고 있지만 뭐 아직까진 서로 믿고 지지해주는 결혼 삼년 채우고 있는 신혼 가랑비에 옷 젖는게 무섭더라구요 우비입고 우산쓰고 피했어야 했는디 쩝 ㅋ

좋은넘을 만나야지 [내부링크]

에고 친구덜이 문제 좋은넘을 만나야지 과한 것 같지 않아요 9호와 호를 비교했을 때 이년 이내라 함은 7개월이나 십개월 정도를 얘기하는 것일 수도 있었고요 저정도 잘못이면 이년 징역이라도 과한 느낌은 안 듭니다 소년법상 처분은 전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미성년자가 일반형사사건으로 기소가 되면 단기,장기가 정해진 부정기형을 받게되지만, 저 친구의 경우 형법이 아닌 소년법에 의해 처분을 받게 됩니다 소년사건에서부터 초범인 경우에는 1호처분이 대부분이고 2,3회 송치가 되면 1,4호나 1,5호 처분을 받게 됩니다거기에 보통 2,3호나 야간외출금지 등의 조건이 따라붙기도 하죠9호나 호 받을 정도면 그 전에 수 회 소년법정에 왔을.......

나누고 싶은 오늘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국방부부름에서 복무중인 23살 남성이에요 전역까지는 3달정도 남았고 여자친구와의 연락 문제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여자친구와는 900일 조금 넘게 만났고 여자친구는 지금 대학교 졸업반, 그리고 공무원 공부도 같이 병행중이라 조금 바쁩니다 학교 기숙사도 들어가서 공부하는 중이라서 본래는 휴가 때 2박3일~ 이런 식으로 같이 계속 붙어 있었는데 (장거리라서 평소에도 한 번 만나면 1박2일 군복무전에도 이런 식으로 있었어요) 기숙사는 2달정도 전부터 들어갔는데, 그 이후로는 제가 군복무가 얼마 남지 않아서 휴가도 자주 나갈 수 있고 그랬지만 기숙사가 좀 엄격해서 주말밖에 외출을 나올 수가 없어서 저번 휴가 때도 주말, 1박.......

성격이 너무 다른 남편과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부링크]

제 남편은 매달 매월급여 꼬박 갖다 주고 술담배도 거의 하지 않고 유머도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아요 또 아이들 하고도 원만히 잘 놀아주고 케어해주는 그런 평범한 남편이에요 근데 한가지 큰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조금 다혈질이에요 느닷없이 욱 할때가 있어요 밖에선 정말 자상한 좋은 남편인데 집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집안에 대한 정리나 살림에서는 정말 센스가 없을 정도로 못해요 평소에는 괜찮고 멀쩡하다가도 뜬금없이 느닷없이 욱하는게 저는 그렇게 정말 싫더라고여 그러다가 그 다음날이나 며칠이 지나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아무렇지 않게 미안하다고 먼저 말 하는데 그것도 저는 싫더라고요 저는 뚝배기와 같은.......

임용교시 임신 힘들다 [내부링크]

전 일반 대기업계열 회사 다니는데,, 지금 막달이에요 생각같아선 육아휴직 1년 쓰고 싶은데 회사 사정이 그렇지 않네요 저도 대학때 교직 이수해서 아가 낳고 눈치껏 육아휴직 쓰다가 퇴사하고 임용고시를 볼까 도 생각중인데요 하지만 저도 나이가 있어서 (살) 이제 준비해서 교사가 된다 하더라도 공부 자체도 힘들거고 매월급여도 아무래도 줄어드는데 앞으로 연금도 예전 같지 않다하니 ㅠ ㅠ 막막하기만 한데요~~울 아가는 누가 보나 ㅠ ㅠ 교사인 친구들 맘 편히 2년 씩 쉬는것도 부럽구요~~ 씩首그렇구나 스트레스 때문에도 그런게 많은거 같아염 저도 휴가내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저도 애가 잘 안생겨서 한약도 먹어보고 결단을 내려.......

애들은 생각보다 잘 견뎌요 [내부링크]

잘 안맞아서 저랑 애인은애는 손으로 귀에 잡고 들어요 예전 코스트코에서 팔았는데 저도 사야지 사야지 하고 있네요 핸드폰 이어폰도 돼요 8세면 최소 둘레되도록 조절해도 조금 클 것 같아요 자꾸 흘러내리긴 합니다 키즈전용있음 훨씬좋긴하죠 장거리비행에 진짜 모니터영화보는게 너무 큰몫하거든요 ㅎ 키즈전용 얼마안해요 사는거권해드려요 저흰 이어폰으로 끼고들었구요 큰애8살인데 이어폰목뒤로걸쳐듣더라구요 애들은 생각보다 잘 견뎌요 경유비행기 시간도 잘 버티는데 아물며 댄공 직항이면 쓸만한 이어폰 줄것 같네요 저도 잘 안맞 아동용 헤드셋 이써요 대충쓸만은할텐데요 더어려서 불편할땐 스튜어디스가 남은공간에 손수건같은거.......

자차 아니면 대중교통 [내부링크]

주차할 곳 충분하면 자차로 아님 대중교통 이용이요 주차공간은 있어요 무료구요 본인은 주차비가 꽤 부담되는 가격이네요 전 무료이지만요 시간이 두배에 편리성까지 감안하면 저같으면 자차로 하겠어요 가끔 운동삼아서 대중교통 이용하구요 복직하면 무조건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려했는데 고민이네요 주차 무료로 할수 있으면 자차로 하고 아니면 무조건 대중교통 서울시내면 무조건적으로 지하철이나 버스타고 갈 거에요 주차공간 문제없고 주차비 무료이고 어차피 운전하는 차가 있다면 차로 다니겠어요 자차가 훨씬 편하겠죠 시간도 절약하고요 저도 근무지까지 얼마 안걸려 그냥 버스 이용하고 있어요 차로가면 대략30분인데 버스를타면 한.......

비과세 이런거 복잡하다 [내부링크]

비과세 적금 상품에 대해서 문의했더니 은행지점장겸 RM이 얘기해줬다 이율은 과세와 05% 차이나요 05% 더 많은 이율이라면과세상품과 이자가 같은 셈 수익이 그것을 커버한다면 수익 많은 상품이유리하죠 예를 들어제가 6%대 조기달성후 채권전환 상품이고 수수료는 연 1%인 상품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버리고 비과세상품을 하는게 나을까요? 수수료 제외하고도 연 5%라면비과세상품보다 나은 거죠 대화를 보면 1,2년 단기로 하고 싶은 나의 마음이 잘 전달이 안된거 같아서 그렇지만 적금도 고민, 뭐 상품들이 너무 많은데 은행들은 고객보다 자기들 생각을 하는게 너무 싫다고 근데 그게 현실이고 은행도 먹고 살아야지 그나저나 오늘 어제 다.......

매매성사되면 계약시에 [내부링크]

매매 끝난 시점에 주면 되는 거죠~ 글구 복비 넘 아깝긴 해요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부동산이랑 잘 네고 해보세요~ 원칙적으론 매매성사되면 계약시에 주는거구요 시골은 바로 달라고들 합니다 그리고 법정수수료만 주시고 현금영수증 받으세요 이 많이 주겠다 한거 아니면 더줄 필요없어요 혹시 복비 먼저 줬다해서 일 이상하게 처리하거나 태만하면 바로 구청이나 면사무소 담당자한테 신고하세요 몇개월 안팔리는거 힘들게 팔렸으면 400정도 주겠지만 바로 팔렸기 때문에 09%도 많다 06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되나 에 얘기한게 아니라 09만 주겠다 그리고 계약시 주는게 맞는거 알고 있지만 대부분 잔금때 받지 않느냐, 나도 그러고 싶으나 아.......

체력 좋은 사람들도 [내부링크]

직업 중 시터가 매월급여 최하위 직종 중 하나에요 사대보험 당근 안되구요 인센티브가 있기 하나 애기엄마 늦는다고 애기버리고 갈 수도 없지 체력 좋으신 분들도 애기안고 업고 하다보면 손목 어깨 안 좋아지구요 전 cctv안 달고 믿어드리지만 꽤 다수 엄마들이 cctv 설치하고 아줌마가 핸폰보거나 티비 시청하는거 파르르 해요 지금 오시는 이모님도 전에 있던 집 얘기들으니 가관도 아니더군요 학원강사도 해봤고 전업으로 애 둘도 키워봤고 지금은 경리 보고 있는데 애 키우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소통도 보람도 없이 죙일 애만 보고 있고 스트레스 풀 곳도 없어서 시터 싫어요 별난 부모도 많을테구요 다른 일은 답이나 루트가 거의 정해져.......

매일 내가 먼저 전화하고.. [내부링크]

매일 내가 먼저 전화하고가끔 가뭄에 콩나듯1주일에 한번 정도 남편이 저한테 전화합니다 사귀는거할때도 통화는 간단히했었구요 회사동료들하고 커피마시고, 담배 필 시간은 있어도 왜 나한테 전화할 시간은 없냐면서 가끔 화내기도 하지만 뭐어쩌겠어요 지금은 저도 포기 했구요 집에 들어오면 그때부터는 오롯이 내것이니그 시간을 기다리는 수밖에요~~ 신랑이랑 사귀는거때부터 전화로싸웠어요 전 하루에 5통하고싶은데 신랑은 잘안하더라구요 서운한거 내비치고 점점 서로맞춰가더니 결혼하고 지금은 전하루에 한통도 가끔하고 신랑이 하루에3통정도하는거같아요 점심에꼭하고 퇴근할때 꼭합니다 고맙던데요 전화안하면 무심한거같아서 속상.......

법원에다 상담하심이... [내부링크]

차용증 지금이라도 받으시구요 통장으로 보내준거라면 증거가 될 수 있구요 나머지는 법원에다 상담하심이돈거래는 정말 안좋은거 같아요 ㅠㅠ 차용증만 있어도 지급명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월세를 주고 있다는 것은 그분들이 임차인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월세를 어떻게 가압류한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임차보증금을 가압류한다면 이해가 되는데 차용증에 인감도장 안찍혀도 되지만 인감증명과 인감도장을 같이 받아놓으심 더 좋지요 차용증가지고 지급명령 할 수 있구요 임대인이시면 건물주인이라는 건데 그 건물에 가압류 가능하십니다 일단은 건물에 담보가 어느정도 되어있는지 세는 얼마나 내주었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할것.......

로또밖에 없다 [내부링크]

로또 167복습을 쓰려합니다^^ 이번 로또 167회를 예상해보면 로또3등 꼭 되고 싶다 30장만ㅋ 자금마련엔 로또보다 좋은 게 없다고 이번 168회 당첨 생각이 간절해요 집살때도 한방만 당첨되면 되는데 요즘 당첨금이 떨어져도 로또가 최고! 83821500160원이 총 로또2등당첨금액이에요이에요 생각보다 많죠? 당첨기회는 아직 있습니다 이번 168회 10번23번29번33번 예상번호 이에요 과연 여기에 당첨번호가 있을까요? 이번 연구 자료 공유합니다! 블로그 이웃분들과 함께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로또168회 두번째 고정수 목록이에요 36번, 10번번 10주동안 안나온 번호 리스트 27, 34, 39, 40 언젠가는 나오겠죠? 자주 출현하는 4그룹수 목록 10.......

어쩔수없이 이런가요 [내부링크]

꿈이 만드는 방법을 몰라 만들기 곤란한 음식으로 분류한건 아닌 듯하는군요피자를 좋씩首는 패밀리아니고는 말씀하신 재료들 대부분은 따로 구입해야 하니까요그것도 족발,감자탕,매실이나 고추짱아찌처럼 직접 만들어서 반찬으로도 먹을 수없는가끔 간식으로 해먹는 피자재료에 투자하기엔알뜰족에겐 역시나 쓸데없는 돈지출이죠 아 오린다는 말 오랫만에 들어봐서 정겹네요 어쩔수없이 이런가요 사실피자는 일년에한두번정도먹어서 아내한테는 좀미안한말이지만 사실제가 피자는별로안좋씩鬚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아내한테물어보니 후라이팬에도할수있긴한데 자기는오븐에하는걸더좋씩鬚다고 오븐사자고그러네요 ㅎ ^0^ 어쩔수없이 아.......

저지경이 되도록 방치한다는게 [내부링크]

이번에 여기결나온 것을 보면서 너무 한다는 생각이 저랑 애인은 회사 단톡방 난리남 눈물 억울함이 좀 해갈이 되는 결말이 나와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오빠란 사람도 그 애미도 사람같지 않더라구요 혹시 눈물이 우리들이게 회원이신게맞나요? 나름대로대로정체성있으니 이글만 아아아 반가운 소식이에요1심 여기결한 ㄴ은 대체 뭐하는 ㄴ이래요??2심 재여기부가 약자의 손을 들어줘서 뭐 공정한 여기결을 한 결과겠지만 좋네요근데 저눔으 오빠시키는 항고하겠죠눈물 힘내시고 잘 싸우시길 ㅜㅜ 산을사야지 퇴사하고시프다 산을사야지 3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아들아들 하는세대라 이런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해보네요.......

무조건 병설이죠 [내부링크]

무조건 병설이죠~~ 저도 병설보내고 있습니다어린이집 재원 신청했었는데 어린이집은 아무래도 꼬마들 생활에 맞춰지다보니5살인데도 낮잠 자라고 ^^;; 6살에는 안되겠다 싶어서 병설로 옮겼어요애가 심심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걱정거리되실 상황이에요병설이 아이에게 좀더 다양한 친구와 새로운 선생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연습도 시킬 기회이긴 하지만7세에 이사때문에 어차피 유치원으로 옮겨야한다면 그냥 지금 어린이집 보내세요주변에 믿을만한 친지없으면 재량휴업때 부모가 돌아가면서 회사쉬어야 하는데 이것도 쉬운건 아닙니다태권도는 7살정도에 시작하는게 가장 적당한다고 생각합니다애가 어느정도 말귀도 잘 알아.......

동네 슈퍼 투게더 가격이 일년 사이에 오백원이 올랐다. [내부링크]

동네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투게더 가격이 일년 사이에 오백원이 올랐다 그 길고긴 일년 사이에 난 어디를 오른거지 무엇을 오른걸까 궁금하다 오른팔로 아이스 투게더를 감싸 집으로 들어온다 왼팔은 니 답장이 머물러 있는 배경화면을 애써 가린다 설거지가 한가득 마음에 쌓여서 남는 숟가락도 없길래 투게더가 아주 조금 남았을 때 아껴 먹으려고 종종 썼던 포크를 꺼내든다 뚜껑을 열고 껍질을 바로 까서 첫사랑의 연락을 받고 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