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나가고 가을이 오고있는것 같은데요.저희는 개학을 하루 앞두고 있는날이기도 하지만!오늘은 광복...
우리학교 멋쟁이 이정근 선생님이 보내주신 약과와 한과. 그리고 제가 준비해서 요리한 불고기를 드시며 학...
학생들이 보내준 엽서를 보시는 우토로 마을의 할머니들. 교포2세, 3세라고 하시네요.
학생들이 보내준 엽서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계시네요. 너무 좋아하셨어요.
배지를 달고 너무 기뻐하시며 '이쁘죠?'라고 서툰 한국말로...뿌듯했습니다. 언제까지나 기억하...
안녕하세요. 최다미입니다.요즘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요! 저희 광동중학교는 벌써 여름방학이 시작됐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