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 바디스 도미네? 이 말은 사도 베드로가 로마의 박해를 피해 도망치던 중 로마성 인근 지역에서 그...
매일매일 떠오르는 상념들을 그냥 스쳐 지나가기엔 너무도 소중한 내용들인지라 오늘도 사랑하는 이...
언젠가 말씀드리길 운명이란 후천적인 운과 선천적인 명이 결합하여 만들어가는 한 사람의 인생행로라...
그동안 주관적이고 정치적인 발언을 되도록 삼가해 오고 있으나 하도 시절이 수상하고 정세가 급변하...
제가 블러그에 올린 글을 읽고 필사하며 매일매일 감사의 인사를 보내 오는 이웃이 있는 반면에 어느 ...
흔히 말하는 유유상종이라는 사자성어는 우리말로는 끼리끼리 따로따로 무리를 지어 생...
나를 제대로 안다는 것은 나의 숨겨진 정체성을 발견하고 나의 감춰진 시회성을 발휘하는 것을 말하는데...
인간에게 가장 무거운 짐은 눈꺼플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천하장사라도 졸리는 현상을 자력으로 막을 ...
평소에 존경하는 어느 이웃님께서 말씀하시길 오늘과 같은 난세에 사회적 정의를 오도하며 정치적 야...
언젠가 산악인 엄홍길대장이 말씀하시길 자기가 산에 가는 이유는 산이 그곳에 있기때문이라고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