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아빠랑 셋이서 가족외식을 한 적이 있어요. 원래는 돼지갈비를 먹고 싶다고 했지만 동생이...
얼마전에 비가 오던날에 숙모랑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비가 오면 떠오르는 맛있는 것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니 곧 가을이 오는듯 하죠? 딱 입추가 지나서부터 좋은 날씨가 계속 되는데 이때다 ...
요즘 강식당2 챙겨보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매주 꼬박꼬박 보고 있는데요, 솔직히 경주라서 한번찾아가볼...
요즘은 피자나 파스타를 파는곳이 꽤 많이 있잖아요?집집마다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데 저희 동네에 제가 좋...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월정리 맛집 소개하려고 해요. 전날엔 그렇게 해가 맑더니 다음날 완전 손바...
지금보다는 아직 쌀쌀한 감이 있던 어느날, 오랜만에 삼모녀끼리 쇼핑을 나가게 되었는데요~ 가기전에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