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향이 나는 바디제품이나 향수를 좋아하시나요?저는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바닐라, 코코넛,...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와인"이라고 검색했을 때 나오는 영화, 와인을 딸 시간에 대한 후기입니다...
1월 2일, 웨딩홀 결정!! 점심때 만나서 남성역에 있는 제일아파트를 둘러보고 홀투어를 가기로 했다. 역세...
칠말팔초 야근시즌으로 한창 정신없기 이전, 마이민트에서 신청해두었던 연극초대이벤트 당첨문자가 띠링 ...
상반기 열심히 일했다고 당첨운 터지는 것 같다!!!마이민트에서 애정하는 박보영 배우님 나오는 너의결혼식...
시사회 응모하면서, 설마 내 생일인데 당첨되도 어떡하지? 했는데 진짜 되었음ㅋㅋㅋ 이 나이 먹고 생일에 ...
늦은 후기지만, 바빠지기 전 마지막으로 즐긴 영화였던 거 같다. 나중에 언젠가 추억이 될 것이기에, 기...
오랜만에 마이민트 영화 당첨되서 나들이가는 기분으로 다녀온 날!동생이랑 퇴근하구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
이번에 마이민트에서 당첨된 영화는 줄리아로버츠와 루카스헤지스 주연의 벤 이즈 백 이다.광화문 씨네큐브...
영화 보고 온지 한 달이 다 되어 가지만, 기억하기 위해 기록해두자맥스무비 당첨은 최초라서 그런지 뜻밖...
오랜만에 마이클럽에서 영화 시사회에 초대를 해주어서 기쁜 마음으로 퇴근후 평일 영화관 데이트를 할 수 ...
예고편만 봐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로맨틱 코메디 장르인 것 같아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응모했는데 마이클...
클레이 모레츠와 이자벨 위페르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마담 싸이코를 마이민트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어 ...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과 회사 업무로 영화를 못 보았었는데, 오랜만에 마이민트에서 영화 엔젤오브마인 시...
무비스트에서 연극 2호선세입자 관람 기회를 주셔서 퇴근하고 동생이랑 대학로에서 만나 재미있게 보고 왔...
* 주관적인 관람 평이며,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 바람*얼마 만의 영화관 방문인지!!! 진짜 1년 만...
* 주관적인 관람 평이며,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하여 주세요!* 이 후기는 시사회 당첨으로 보고 온 ...
[제과기능사 실기시험(사과파이) 후기] 2020년 11월 30일 서부지사 제과기능사 시험 예상 문제는 다쿠아...
합격을 해야 이 글을 올릴 텐데!!! 합격할 거라는 희망 회로를 돌리면서 글을 미리 남긴다. 비공개 포스팅...
나처럼 여성발전센터의 베이킹 클래스 후기가 어떤지 궁금한 분들이 계실 텐데, 후기가 많지 않아 직접 기...
제과기능사 필기, 실기 원패스 후기!!!모르는 사람들, 아는 사람들, 동네 사람들, 저 제과기능사 실기 ...
오늘은 제가 공부했던 제과기능사 실기시험 공부방법을 조금 자세하게 남겨보려고 합니다.실기 원패스 하시...
제과기능사 필기와 실기를 한 번에 통과한 기쁨으로 저만의 합격 꿀팁을 정리해보았어요제과기능사 필...
지난 달 부터인가 넷플릭스 TOP10에 계속해서 랭크되어 있던 드라마인 퀸스 갬빗을 3일 만에 다 ...
12월이 벌써 1/2이 지나갔는데도, 올해는 유독 크리스마스 나 연말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 코로나 신...
네이버에서 재미있는 리포트를 발행해주어서 저도 한 번 해보았어요.바로 2020년의 내 블로그를 간단하게 ...
저는 정말 넷플릭스 중독자가 맞습니다. 매일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넷플릭스만 보냐고요? 맞습니다. ...
넷플릭스 버진리버 시즌2, 총 10화를 약 일주일에 걸쳐 보았어요. 특별한 내용이 없는 것 같은데 계속해서 ...
우연한 기회에 응모했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밥의 인문학]이라는 책 한 권과 건강한 요리 레시피를 받...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모임에서 맛있게 먹었던 미스터 아구의 아귀찜과 해물찜 후기를 남겨볼게요. ...
네이버 블로그 글감 찾기에서는 넷플릭스의 영화나 드라마를 찾기가 어렵네요, 실시간 반영이 안 되는 건지...
5인 이상 집합 금지 행정명령이 시행되면서 사적 모임은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기에 연말 분위기가 전혀 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사무실에서 신던 실내화가 너무 발이 시린 거예요. 여...
저는 겨울에 태어났지만, 겨울을 참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남들보다 추위도 많이 타고, 수족냉증도 정말 정...
오늘은 커피원두를 구매한 후기를 가지고 왔어요. 의정부 회룡역 뒷편에 위치한 만스에스테이트(MA...
코로나19로 외식이나 모임이 어려워진 요즘, 배달의 민족 VIP를 노리는 기분으로 자주 배달 음식을 먹고...
오늘은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수제 케이크 맛집, 의정부 더 케이크의 포장 후기를 남겨 볼게요.제가 ...
오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핸드폰 케이스에 대해서 리뷰를 남겨볼게요.기존에 쓰...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나요?제가 얼마 전 재택근무 시 간편하고 맛있게 먹었던 냉동볶음밥에...
옥타비아 스펜서라는 여성 배우를 아시나요? 제가 믿고 보는 배우님들 중 한 분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몇 차...
2020년이 벌써 작년이네요. 2021년이라는 단어가 아직은 낯설고 어색한데 한 달만 지나도 적응이 되겠죠?...
여러분, 죽 좋아하시나요?저에게는 한 가지 고정관념이 있었는데요, 바로 죽은 아플 때 먹는 것이라는 생각...
지난 연말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불막창을 소개합니다!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을 다시 꺼내 보니, 또 먹고 ...
폭설과 한파로 모두 고생 많으셨지요? 이번 겨울은 제 생애 가장 추웠던 겨울로 기억될 것 같아요.날이 추...
추운 날씨로 온열기구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피부까지 푸석푸석해지는 것 같은 요즘, 촉촉한 미스트 세럼을...
뜸들이다 서울대입구역점 (한식)전화 : 0507-1340-1823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5길 21 1층영업시...
오늘 오후에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자양동 새마을 구판장에 와인을 구매하러 다녀왔어요.자양동 새마을...
늦은 저녁, 야식이 생각나서 간단한 안주를 차려 새마을 구판장에서 사가지고 온 모스카토를 개봉했어요.저...
여러분, 혹시 맥주 좋아하시나요?저는 사실 주종을 별로 가리지 않고 다 먹는 술꾼인데, 그중 가장 좋아...
저는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아주아주 소문난 빵순이예요. 여행을 가도, 친구를 만나도, 안 가던 지하철...
제가 요즘 와인의 맛을 알아버린 것 같아요. 시도 때도 없이 와인 생각이 나거든요.알콜중독으로 가는 지름...
며칠 전, 혼자 저녁을 챙겨 먹어야 할 때 생각이 나서 다녀온 써브웨이 서울대점입니다.써브웨이 서울대점...
며칠 전 재택근무를 할 때 간단하게 끓여서 정말 맛있게 점심으로 챙겨 먹었던 떡만둣국 레시피를 소개합니...
코로나로 인해 좋은 점이 있다면, 마스크를 하루 종일 끼고 있게 되면서 더 이상 화장을 하지 않게 된 점이...
가성비가 우수한 밀크티 맛집, 차얌 밀크티를 아시나요? 서울대입구역 가까이에 차얌 밀크티가 있어 다녀왔...
한 달 전에 배달시켜 먹은 육개장이 너무 맛있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날짜를 보니 2020년 12월 31일,...
펫저 게뷔르츠트라미너(FETZER GEWURZTRAMINER)가격 : 만 원대원산지: 미국 생산지:...
지난 주, 야근이 끝나고 오랜만에 들린 도서관에서 김영하 작가의 장편소설을 집어들었다. 새빨간 책 표지...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했던 며느라기를 연재하셨던 작가님께서 후속으로 연재한 내용을 책으로 묶어서 낸 것...
환상 같은 이야기는 충분하다이제는 진짜 이야기를 듣고, 하고 싶다도서관 신착도서 코너에서 제목에 ...
일 년 전쯤인가, 동생에게서 빌려서 빨리 읽고 돌려주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우리 집에 있는 책이에요.페...
너무 가벼운 책들만 골라서 읽는 것이 아닐까. 책은 분야와 두께를 가리지 않고 읽어야 좋다던데 하는 생각...
경기대학교 이수정 교수님은 TV 프로그램에서 여러 차례 보아서 알고 있었어요. 보통 범죄와 관련하여 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추천해드릴 만한 만화 도서가 있어 이렇게 리뷰를 해요.백원달 작가님의 [인...
오랜만에 로맨스 소설이 읽고 싶어서 선택한 , 호랑낭자뎐이에요. 표지에 주인공으로 보이는 귀여운 소...
예전에는 자기개발 도서가 인기였다면, 요즘은 힐링과 위로의 키워드로 발간된 책들이 핫한 것 같아요.저도...
2일 만에 완독한 한국일보 이혜미 기자님이 쓰신 책 [착취도시, 서울]을 읽으면서 심장 박동 수가 빨라지고...
2020년, 온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찾아온 뜻밖의 바이러스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의 삶은 참 많...
와인 초보를 탈출하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 "역사와 문화, 이야기로 즐기는 와인 상식사전&...
설 연휴에 가볍게 읽고 싶어서 책을 4권이나 빌렸었는데, 2권밖에 못 읽었지 뭐예요.그중에서도 한 권은 그...
얼마 전에 인터넷으로 콘푸로스트 대용량을 샀었는데,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프로틴 그래놀라를 재택근무할 ...
여러분은 토스트 파 vs 샌드위치 파 중 어느 쪽에 속하시나요?저는 90%의 확률로 샌드위치를 선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