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함께 모처럼만에 호캉스를 누리고 싶었어요그렇다고 기차를 타고 바다에 가거나 그러긴 싫었어...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밖에 나가서 외식을하기로 합니다. 혼자가기 그래서 남자친구를부릅니다. 오래사겨서 ...
요새 날이 참 좋다. 벌써 2019년의 가을이라니.나는 그대로인듯 해도 시간은 언제나 빠르다.잠깐 머물렀다 ...
친구가 서울에서 내려왔다. 정말 오랜만에 고향인 대구에내려온 친구. 친구에게 맛있는 것을 선물하고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