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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티데이 매직바코드 이삭토스트 햄치즈토스트 [내부링크]

오늘 SKT 할인이 있는 수요일 티데이! 그것도 이삭토스트 햄치즈 500원의 날 와우! 원래 공차 할인하는 날인가 싶어서 들어갔다가 알게 됐다. 공차는 5월 18일이었넹. 그날도 사먹어야징 예전에는 티월드 들어가도 멤버십 바코드를 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매직바코드는 꼭! 티멤버십에서 열어야 한다. 티멤버십에서도 일반 바코드랑 매직 바코드랑 다르다고 뚜레쥬르 행사 하는날 사장님이 알려주심 (1) 이삭토스트 매직바코드를 다운 받으려면 티멤버십 홈 화면에서 티데이를 콕 터치 (2) 요 화면이 나오면 아래로 쭉쭉 - 손가락 한 두어번 정도 스와이프 해주고 (3) 이삭토스트가 나오면 햄치즈토스트 쿠폰 받기 콕 터치 (4) 한번 더 쿠폰 받기 콕 터치하면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5) 다시 홈 화면으로 돌아가서 아래 내 이름이 나오는 부분을 끌어 올려서 '혜택 쿠폰함' 콕 터치 (6) 짜잔 그럼 여기에 쿠폰이 있다 =) 기쁜 마음으로 이삭 토스트를 향해 출발~ 500원 주고 햄치즈 사

네이버블로그 내가쓴 댓글 찾기? [내부링크]

웹서핑 하다보면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에 댓글을 남길 때가 있는데 다시 찾아가기가 참 힘들더라 알림이 뜨는데 내가 모르는거나.. 자주 안해서 까먹거나.. '_' 호홍홍 또 까먹을 나를 위해 남겨둬야지 ^_^ 블로그홈 > 내가 남긴 글 https://section.blog.naver.com/BlogHome.nhn ( 블로그홈 버튼이 눈에 안들어오면 이거 눌러요 '_' ) 모바일은 내소식

타이머 전기난로 : 나의 두번째 신일 히터 :D [내부링크]

2019년의 겨울은 어땠지? 그때만 해도 출근을 낮에 해서 아침 칼바람은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0 오직 살벌한 여드름을 폭발시켰던 무더운 여름만이 기억나는것.. 생각하니 또 열이 받는다 여하-튼 2020년에서 2021년 지금의 겨울은 춥다 추워 그리고 초겨울은 난방을 세게 안돌려서 그런가 어째 사무실보다 집이 더 추운 느낌 ≡(﹏)≡ 그래서 나는 몹시 몹시 모 - 옵 - 시 호된 겨울이 오기 전, 전기히터를 마련했지 적당한 가격대에 타이머까지 되는 걸 찾으려니 오잉 생각보다 안 나와.. 서치왕이 아니었어 그러다 신일이 딱 나왔는데 어머 어쩜, 디자인이 너무 쫌 그렇다 힝 색도 무슨 다홍이야 주황이야 애매해 하지만, 오랜 시간 신일 난로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었기에(가격도 괜찮아서) 크게 고민 안 하고 결제결제 좋은기억 : 10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딱 한 번 고장으로 AS 다녀온 이력이 있음. 그 외 멀쩡한데 작아진 내 방이 감당하기엔 너무 열정적이라 다른 곳으로 보냈다. (

카카오메일 PC버전 바로가기 [내부링크]

카카오메일 PC 버전 검색하면 서비스 소개 페이지가 먼저 나온다. 오잉 '.' 아래 링크는 바로 가기 가능! 주로 휴대폰으로 보긴 하지만 새창을 열어야 하는건 PC버전이 편리하여, 네이버 외부메일로 연결했다. 카카오메일 PC버전 로그인 > 카카오메일 새로운 시작, 카카오메일 mail.kakao.com 네이베 메일에 연결하기 위해 카카오 메일 > 환경설정 > IMAP/POP3 사용함 먼저 해주고 네이베 메일로 넘어와서 네이버메일 > 외부메일 가져오기 옆 톱니바퀴 > 직접입력 빈칸 채워주고 저장하면 끝 POP3 서버명: pop.kakao.com POP3 포트번호: 995, 보안연결(SSL) 필요 SMTP 서버명: smtp.kakao.com SMTP 포트번호: 465, 보안연결(SSL) 필요

감자야?.. 춘천 감자밭 감자빵 [내부링크]

빨간 강원도 로즈 감자로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감자빵 귀엽게 손 모으고 있는 감자 너 사실, 춘천에 닭갈비빵 사러 갔는데 주문량 폭주로 이틀 뒤에나 택배 주문 가능하다기에 바로 포기했다. 할 수 없쥐. 바로 인스타 검색을 하니 카페, 감자밭이 나왔다. 여기 감자빵이 유명하다고 하니 가보자! 출발출발 (갑자기 노라조 빵 생각난다. 빵 먹고 빵빵) 어머 정말 감자같다. 내 바로 앞에서 감자빵 한개만 남았길래 헐 어떡하지.. 했지만 금방 새로운 빵을 갖다주셨다. 덕분에 뜨끈뜨끈한 빵을 담을 수 있었고 개당 3,300원 조-오-금 비싼감 있었다. 맛이 담백하고 달짝지근 겉이 가끔 좀 질긴듯 딱딱한 부분이 있어 나는 속이 더 맛있었다. 안은 매쉬드 포테이토 으깬 감자쓰 이렇게 봉지마저 진짜 감자 담아 팔것처럼 만드니 재미가 꺄르르 요 감자빵은 강원도 빨간 로즈감자로 만들어서 맛이 좋고~ 특허가 있고~ 이런 내용이 빵 봉지 뒤에 적혀있음 음 그랬고, 먹다보니 로즈 감자가 궁금해졌다. 밤고구마

조용하고 부드러운, 무선 무소음 마우스 [내부링크]

집에서 컴퓨터 사용을 잘 안해서 마우스를 돈주고 사게 될줄은 몰랐다. 왼쪽 버튼을 힘줘 꾸-욱 누르지 않으면 클릭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 ㅠㅠ 가끔 쓰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 데스크탑을 쓸 일이 많아지니 오우 안되겠더라. 바로 다이소 가서 5천원짜리 하나 샀는데 잘 눌렸다. 좋았다 =) 하지만 딸깍딸깍 소리와 이 마우스 역시 클릭할 때 힘이 좀 들어가는 편이라 손가락의 피로감이 신경쓰였다. 안되겠다. 부드럽고 조용한 무소음 마우스가 필요해!!! 무소음 마우스 한미마이크로닉스 E890 하던 찰나에 회사 직원이 쓰는 마우스가 너무너무 부드러운 것 어디껀지 사진찍어 왔징~ 하지만 주문하려고 보니 품절 ㅜㅜ 같은 회사에서 그냥 다른거 사야지 하고 찾아보니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화이트가 *_* 고민없이 바로 구매!! 사실 마우스가 싼지 비싼지도 모름.. 찾아보니 가성비 마우스라고 한다. 그럼 나도 적당한 가격에 산것이라 생각! 무소음 마우스 한미마이크로닉스 E890 빠른 배송으로 도착하여 열

1박 2일, 부산 송도 여행 [내부링크]

2022.04.16 - 17 아침으로 간단하게 김치볶음밥 먹어주고 광명 KTX 타러 출발 나의 그분께서 발목이 다친 이유도 있고 근거리에 볼거리가 몰려있다고 해서 렌트하지 않고 버스타고 다녔다. 가는 길에 저-어 멀리 물개인줄 알았던 고래를 쭈-욱 당겨 담아보고 숙소는 여기어때 통해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부산 송도 예약 바다가 바로 앞이라 보다 들어오면 되겠다 싶어서 전망없는 곳으로! 숙박대전 쿠폰까지 쓰니 아주아주 좋은 가격에 예약할 수 있었다 ㅋㅋㅋ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니 좋았는데, 티비가 안켜졌음! 프론트에 전화하는데 연결도 안되고... 음? 당황했지만 밤 늦은 시간이라 그냥 자야겠다zZ 객실 비품은 칫솔, 치약이 없어서 자판기 이용해야한다. 모르고 갔지만 다행이 챙겨갔었고, 샴푸 / 바디 / 바디로션은 있음 체크인 시간이 멀어 짐만 먼저 맡기고 코스모스 분식으로 향했다. 경로 선택의 실수가 있었던 것일까. (어질어질) 도심 등산을 했더라는@_@ 여차저차 짜증이 날

귀여운 벨리곰을 만나러, 의왕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내부링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의 날인 어린이날에 나도 벨리곰을 보러 바삐 움직였다! 근데 출발부터 큰일날뻔 ㅋㅋㅋㅋㅋ 송파 롯데월드타워 광장에 있는줄 알고 가고 있었는데, 이제 맛집을 좀 알아볼까 하고 검색하다 어머머 의왕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라스에 있었네 얼마 안갔으니 망정이지 가서 알았으면 얼마나 짜증나고 속상했을꼬 큰일날뻔했다 후-하-후-하 심호흡하고 웃으면서 발걸음을 돌려 의왕으로 다시 힘차게 출발했다. 와아아아아안전 귀여워 15m 왕큰 핑크 벨리곰 뒤에서 봐도 귀엽다... TT 어디서 들었는데, 언젠가는 귀여운게 세상을 구한댔어..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어린이날이니 당연하지~ 광장에 자그마한 풀장도 있던데 애들 빠져서 노는데 부럽더라 햇볕도 워낙 쨍- 해서 부모님들이 돌에 걍 애들 옷 널어두는데 금방 마를 느낌 ㅎㅎ 풍선도 받고 싶었는데! 유튜브 구독 누르면 되는줄 알았는데! 타임빌라스 진행할때는 만원 이상 사야 준단다(잠실에서는 구독하면 줬다면서요! 흥! T0T 으헝헝) 랜

라이크좋은침대 울트라소프트 일주일 미만 사용기 [내부링크]

#라이크좋은침대 슈퍼싱글 울트라소프트 언니가 어느 날 내 침대에 몸을 날려 눕더니 "아오, 허리 아작나겠네. 이게 침대냐" 침대 주인은 정작 불편한 거 잘 모르고 생활했는데 :P 보니까 내 몸통 모양으로 침대가 꺼져있긴 하더라는.. 호홍 주문에 앞서 매장을 둘러보고 싶었지만 동생 침대도 라이크 건데 굳이 왜가냐고, 쟤 침대서 하루 자라고.. 엄마가..ㅠㅠ 조용히 동생 방에서 잤고 잠은 잘 왔고 그래서 주문을 했다. 기존에 쓰던 한샘 매트리스에 비하면 1.5배 이상 높아 천장이 가까워진 느낌!! 약 이틀 뒤 매트리스가 오는 날 엄마는 예약해둔 차편 때문에 바빴고 약속 시간 내에 조금 더 빨리 받아 볼 수 있을지 재촉하시면서+그래도 안전 운전하시라고 ㅋㅋㅋㅋㅋ 부탁을 드렸다. 다행히 다행히 정말 정확하게 앞당긴 시간에 도착해주셨고 적당한 유머를 섞어가며 휘딱 설치해주셨다. 설치하시면서 라이크좋은침대에 대한 부심을 막~~ 느끼게 얘기하시길래 (사장님인가ㅋㅋㅋ) 명함을 받아보았더니 임OO

입에 착착 감기는 붐비치 테러박사의 노래테러!! [내부링크]

붐비치 테러박사의 노래테러! 얄미우면서도 귀여운 테러박사의 광고가 나오면 언니랑 나는 따라하기 바쁨. 정웅인 목소리라 그런지 생김새도 닮아보이고.. 복면가왕 치킨할아버지 김형석이랑은 더더 닮아보이는 듯 테러박사가 인스타그램을 한다면 #악상이떠오르는밤 #소울풀 #땅콩뇌인간들조롱가사작사중 요런 태그를 넣을 것 같다. 인스타에 합성할라 했는데 포토샵 없어졌네..흐얼 X0 <붐비치 테러박사 노래테러 가사> 내 비장의 무기로 너네들을 박살 낼 생각을 하니 악상이 막 떠올라 폭탄을 날려볼까 포우포우포우~ 레이저가 좋으려나 찌웅찌웅찌웅~ 빅레이저로 발라볼까 피우피우피우~ 맞고 나면 알겠지~ 내 무기에 슈퍼파~~아아~~~~워우! 굳이 기존 음악을 다 날리면서까지 벨소리로 넣었다. 아이폰 진동도 '심장 박동'으로 바꿨더니 엇박자로 포우, 찌웅, 피우하고 은근 맞는듯ㅋㅋㅋㅋㅋ 중독성 있는 CM송이 계속해서 나오면 좋겠군. 히히 노래테러와 붐비치 나머지 광고도 쭈르륵 < 테러박사의 노래테러 > < 작전

1.5평 작은방 셀프인테리어(페인트칠하기) [내부링크]

do 1.5평 작은방 셀프인테리어(페인트칠하기) 최사자 2016. 3. 13.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전부터 많이 거슬렸던 벽지를 어떻게 바꿀까~ 생각이 많았다. 헌집새집, 내방의품격 등 인테리어 관련 프로그램을 보다 보니 나도 해볼까??? 싶은 마음이! 두근두근 전부터 벤자민무어는 들어봤던 터라 상담이라도 받아볼까 했는데 멀어서 잘 안 가게 됐다. 그런데 웬열, 우리 동네에 던에드워드가 있었네ㅋㅋㅋ 그냥 가서는 "따뜻한 색을 추천해주십시오" 하니 색도 많고 혼란스러움 *_* 잡지나 자료를 보고 참고 사진을 가져오는 게 제일 낫다고 하셔서 집으로 총총. 킨포크 스타일이 대부분이라 몇몇 사진을 보여드린 끝에 고른 색상은 DE6366 던에드워드 에베레스트 1쿼터(1리터 정도) 2통, 젯소 1통, 커버링테이프, 마스킹테이프, 캔오프너(페인트통따개), 지퍼백(대), 2인치앵글붓, 9인치롤러세트(핀프레임+마이크로화이버) 내가 싫어하는 요란한 벽지 상태 시작에 앞서 노동요를 틀어주

DIY리폼박람회 & 2016딸기디저트페어 :: 봄나들이 문화생활 주말데이트 예정! [내부링크]

눈코가 간질거리고 울긋불긋 뾰루지들이 발언권을 갖는 봄. 추위쫄보인 내게 가장 먼저 찾아와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겨울보다는 너무너무 기분 좋은 계절이 아닐 수 없다! 날 좋을 때 열심히 외출해야지!! 종료를 하루 앞둔 지난 토요일,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초대권을 들고 예술의 전당으로 쭐래쭐래 갔다. 하아... 그런데 초대권 유효기간이 18일까지 란다. 흐헝헝 바보다 바보 ㅠㅠ 내가 받은 티켓이 아니므로 분노를 커~다랗게 표출하기도 그렇고 그나마 다행인 건 유효기간 지난 티켓은 반값에 입장이 된다는 것 -,.- 사람이 너~~~무 많아 무빙워크 탄 느낌이었지만 실제 존재하는 곳인가 싶을 정도로 멋진 장소의 사진들이 몇 기억에 남는다. 이번 주 주말 나들이는 DIY 리폼 박람회 방문 예정 2016년 3월 23일(수)까지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 https://www.cangoto.kr / http://diyreform.co.kr/member/join.html )이라기에 캔고루에서 신청을

1.5평 작은방 셀프인테리어2(못없이 선반달기/벽선반 걸기) [내부링크]

1.5평 작은방 셀프인테리어(못없이 선반달기/벽선반 걸기) 드릴로 벽선반을 설치하면 튼튼하고 아주 좋겠지만 혼자 하기 왠지 무섭고 먼지가 대박 장난 아니라기에 못 없이 벽선반을 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꼭꼬핀, 3M코멘드, 블루택 등 나오던데 보통 액자걸기라서 나는 꼭꼬핀을 선택했다는 :-P 꼭꼬핀과 고리도 구입하고 언니네서 읃어 온 벽선반도 도착했고.. 이제 무얼할까 벽 칠한 페인트도 남았으니 색을 통일해볼까! 하는 맘으로 젯소 칠부터 시작 젯소 1회 + 페인트 2회 칠했는데 사진을 안찍었나보다 호호 벽선반 가로 길이가 40cm라 양쪽에서 10cm씩 거리를 두고 못질 자리를 꾸욱 망치로 두세번 통통 두드리고 드리이버로 힘주면서 돌돌 돌려넣으니 예쁘게 콕 하고 박힘 ㅎㅎ 사실 저렇게 삼각 액자걸이를 붙이기까지 시행착오가 있었으니... 예쁜걸로 골라온답시고 따로 사와서 페인트칠까지 다 해둔 걸이가 꼭꼬핀에 안들어 간다는 것 ㅠㅠ 넘나 당황스러운 것 쨌든 그 길로 다시 나

베트남 다낭 선물 쇼핑리스트! 콘삭 다람쥐똥 커피(퓨어/헤이즐넛/밀크커피) [내부링크]

베트남 다낭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온 언니의 선물 베트남 여행 쇼핑리스트에 꼭 올라가있가는 콘삭 커피 일명 다람쥐똥 커피!! 전에 마셔봐서 맛을 알기에 만족스러운 선물 크흥 콘삭이 베트남어로 다람쥐라네 실제 다람쥐똥은 아니라고 한다 ㅎㅎ 10g 짜리 10개 세트로 설탕이 같이 들어있고, 밀크 커피는 슈가 밀크파우더 구성이다 롯데마트에서 10개짜리 한화 3천원 정도에 구매를 하고 짐이 무거우니 면세점에서 더 사려는 생각에 그냥 갔다가 망! 10개짜리가 6천원 정도로 딱 두배 비쌌다는 아깝고도 슬픈 이야기 밀크파우더가 슈가보다 양이 많아서 커피 상자 높이도 다르다 - 남색 퓨어 아라비카 - 하늘색 밀크커피 - 밤색 헤즐넛(헤이즐넛) 플레이버 그럼 이제 커피를 호로록 다람쥐색 헤즐넛 향을 포트메리온 커피잔에 올려주고 뚜껑을 뽁 개봉 뜨듯~한 물을 졸졸졸 뜨듯하다 하기엔 너무 뜨거움 /// 필터 뚜껑에서 시키는대로 물을 천천히 따라주다 보면 어느순간 속도가 굉장히 느려진다.. 내려온 커피랑 필

&lt;뎅댕의 약속&gt; 논현동, 논현역 근처 영동시장 스테이크 [내부링크]

taste <뎅댕의 약속> 논현동, 논현역 근처 영동시장 스테이크 최사자 2016. 9. 27. 13:1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논현역에서 신논현역으로 이어지는 영동시장 메인거리는 밥 먹고 술 마신다고 왔다리 갔다리 꽤 했다지만 옆 골목으로 들어가본 기억은 거의 없었는데, 뎅댕의 약속 덕분에 가보게 됐다! 최근 생활의 달인(539회, 2015. 08.29 방송)에서 소개됐다는 소탈한 프랑스 가정식 전문 '뎅댕의 약속' 우리는 모듬 스테이크와 리코타 샐러드, 카프레제 샐러드를 하나씩 주문하고 음료 주문을 여쭈어 보니 후식 커피를 미리 주실 수 있다고 하여 나만 미리 받았다 헤헹 I 미리 받은 연한 식후 커피 - 연해서 난 더 좋아 I 거리가 멀어 덜어온 카프레제 샐러드 새콤한 리코타와 카프레제 샐러드로 냠냠짭짭 입맛을 돋우고 있으니 모듬 스테이크 등장 두둥! 올, 맛있어보여 맛있어보여 토시살, 부채살, 저온숙성 삼겹살과 아래 버섯, 줄콩, 으깬감자, 반건조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엄지가 선택한 (최고의ㅋㅋ)원두 [내부링크]

drawing 엄지가 선택한 (최고의ㅋㅋ)원두 최사자 2018. 1. 7. 19: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엄지가 선택한 (최고의ㅋㅋ) 원두 스티커로 만들어야지 키키키

아츄, 유기농 아이스크림과 50cm 롱츄러스! [내부링크]

유기농 아이스크림 + 25cm 츄러스 4,000원 50cm 롱츄러스 2,000원 츄러스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움 아이스크림은 우유 비린내가 약간 나서 난 별로. ( 위치는 이마트 근처 스타벅스 옆 ) 잘 먹고 돌아가는 길에 자전거 사고날뻔!! 자전거 탄 아저씨가 날 미친듯이 째려봄 본인도 횡단보도에서 빨리 갈건지 멈출건지 사인 안보내놓고 황당하다는 눈빛 왈왈왈왈! 멍멍! 쏘아대고..!!!!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내려서 끌고 안간걸로 신고할까보다!는 나중에 든 생각 쳐다보는 눈빛이 하도 도라이같아서 도망도망

친구랑 대야미 라이딩 [내부링크]

* 나는 쉐보레 미니벨로 ( 마실용 쿄쿄 ) * 친구는 BMC MTB ( 브레이크 늙어서 바이올린 처음 만지는 소리남 ) 대야미까지 열심히 왔으니 컵라면 하나쯤 먹어주어야죠! 친구는 튀김우동, 난 육개장 어머~~ 할머니께서 신김치까지 주심. 대야미인심 짱 월드컵 기념으로 축구공 모양 건더기? 고명? 까지! 오.. 어마어마하다 *_* 컵라면 다먹고 반월호수 공원에 앉아서 다이나믹듀오 - 썸머타임 들으며 흥 돋우는 중 친구는 미친놈처럼 머리 흔드네.. 히히

[추가] 원래보다 짧아진 쥐 수염 그림, 유화느낌의 아크릴물감 DIY [내부링크]

지난번 하마와 같이 산 쥐 그림도 색칠 완성! 스케치에 있던 수염은 굉장히 길었으나 귀야움을 강조한 짧은 수염으로 재구성!! 하마보다 컬러가 더 난감하게 들어있던 관계로 흰색 엄청씀 * 역시나 흰색 물감이 모자라서 동생찬스 어디에 뭐 있는지 누워서 위치 다 말해주는 동생.. 이 부분만큼은 날 닮았어 움홧홧홧 [팁이라면 팁] 유화DIY 아크릴 물감이 많이 남는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그림을 햇빛에 비춰보세요. 비치고 덜 칠해진 부분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거기까지 도톰하게 다 칠하다보면 남을수가 엄써!!라는 제 생각..

크리스피 도넛도 월드컵 [내부링크]

명동 롯데백화점 크리스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 얻으려고 아메리카노 M사이즈 주문ㅜㅜ 오늘 잠은 다잤군~~?

오랜만에 발 터지게 명동 쇼핑 [내부링크]

명동 도착시간이 4시 반이었나 넘었나 아무튼 배고파서 크리스피 도넛을 얼른 먹고 친구를 닥달하기 시작했다. "얼른 나와 얼른 나와 도망나오라고!!" 카톡테러.. 친구는 귀찮으니 꺼지라는 말투로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1층가서 라인샵이나 구경하고 있으랬다. 그 후, 신세계백화점 4층가서 컨템포러리를 구경하라며 포인트를 찍어줬다. 그래서 마조앤새디 길고 흐물하게 늘어져있는게 약간 나같음.. /// 너무 귀여운 라인샵 캐릭터들 *_* 사고 싶은건 많지만 비싸...서 친구에게 선물로 줄 샐리거울 한개 구입했다. 사은품으로 조지아 커피도 주더라. 브라운이 수줍게 꽃들고 있는 패키지 신세계도 걸어걸어 4층까지 갔는데 뭐야 뭘 보란거야 ( 혼자 마음 속 정색 ) 하던 찰나에 끝나간다며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난 너네 회사가 보인다며 사진까지 찍어 카톡 그만하고 더!! 빨리 나올 것을 요구 ^_^ 근처 맛있는 파스타집이 있다며 날 '알레프'로 데리고 갔다. 분위기, 맛 나쁘지 않았으나 바퀴벌레와 파

판교 맥주집 더탭하우스 THE TAP HOUSE [내부링크]

플람스가 맛있는 판교 맛집 리얼 생맥주, THE TAP HOUSE 오늘의 맥주 필스너 주문! 천원 정도는 할인되겠지 했는데 500원이구낭.. 그래그래 그게 어디냥ㅋㅋ 빨간색 컨테이너 박스에서 맥주가 쪼로로~ 높은 테이블과 전체적으로 빨강빨강한 분위기가 예뻤다. 우린 낮은 테이블에 앉아있어서 2차로 높은 테이블에 앉자고 낄낄대다 플람스가 나오고~ 씬피자같은 오리지날 플람스 거의 다~먹어갈 쯤, 치즈 사이에 콕 밖힌 머리카락 발견.. 꺄~~! 반판 새로 만들어 주심 추가로 샐러드도 주고 ( 줬으니 먹기로 허허 ) 그으리고 나온 세잔의 샘플러~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면 인원수만큼 준다. 수박맛, 알수없는맛, 필스너와 유사한 맛 이렇게 시켰다. 2차는 형제 양곱창에서 소주하고 마지막으로 CU에서 닭꼬치, 컵라면에 맥주하고 빠이빠이 오랜만에 나라잃은 백성마냥 음주했더니 인물사진들이 흥겹게 나왔다. ^_^

장기하와 얼굴들 위드 미샤 (서울) [내부링크]

장기하와 얼굴들 with MISSHA 일곱번째, 서울에서 열린 콘서트 전날 생긴 티켓이라 큰 기대없이 갔는데 오~ 신남신남 ^_^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5시에 시작인줄 알고 밥도 못먹고 들어가나 했더니 다행이 6시였네 @_@ 그래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히히 공연 시간이 다가와 화장실 갔더니 진짜 50m는 길게 늘어서있었다. 꺅 부랴부랴 자리를 찾았는데 엄머 2층에서도 완전 센터 *_* 진짜 "제 점수는요~" 해도 될것 같다고 친구랑 허허허 한국 레게를 알리기 위해 결성됐다는 인디 아이돌(?) 13인조 '서울 리딤 슈퍼클럽' 적당히 분위기 띄워주시고 가셨다. 드디어 장얼 순서!! 아는 노래는 다 따라부르고 신난다고 꽥꽥거림 장기하 멋있엉 *_* 양평이형은 머리를 잘랐는지 달라보이더라. 슈퍼 잡초맨, 우리 지금 만나, 싸구려 커피, 풍문으로 들었소 등 완전 다 방방 뛰게 만들었다. 특히 풍문으로 들었소 할때는 인스타그램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다 날아감 바이바이 내 동영상아.... 9

수국, 젤리빈, 라인 샐리 보틀, 1박 2일 본방사수하게 한 세종고 수학샘 [내부링크]

집에 선물로 들어온 꽃바구니.. 웨딩부케로 많이 쓰인다는 이것이 수국인가..? 파란빛이 참 예쁘고 향도 은은하니 좋구나 ^_^ 요즘 대부분의 사진을 인스타그램 필터 거쳐서 올리는데 서정적인 느낌이 나는 듯 해서 더 좋다! ㅎ 코스트코에서 예전에 사와 이제는 못먹는 젤리빈 :P 다먹었거나 혹은 버린줄 알았는데 방 어딘가에 있었나보다. 동생이 부산스럽게 움직이더니 맛없어서 못먹는 것만 남았다며 저렇게 생수병에 넣어 장식품을 만들어버렸다. 처음부터 인테리어 소품이었던 것처럼 책상 한켠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깜찍하구만 풉 XD 샐리야, 내가 너를 한참 기다렸었지. 6월 25일 1차 오픈때는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이게 뭐람!! 보기좋게 라인빠들 뒤로 줄서기해서 결국.....^_^; 코니보틀로 나왔으면 고민 안하고 바로 샀을텐데 아쉬움~! 원래 방울 토마토를 제일 먼저 넣어보려 했으나, 당시에 없어서 박카스로 대체! 이뿨이뻐 ( 짠!! 이제 방토 생겼다!! 키키 ) 방토를 곱게 품고있는 모습이

밑에서 보니 [내부링크]

생각보다 거만하다. 왕큰 초콜렛 토끼같으니.. 엄마가 나 좀 그래보인다고 단거를 먹고 자란다. 마침 눈에 딱 띤 저 왕큰 토끼초콜렛 깔까..? 잠시 고민을 했으나 그래, 성의가 있지 싶어서 포기 ㅜㅜ

호주 출장 다녀오신 과장님의 선물(Cherry Ripe, Dairy Milk) [내부링크]

호주 출장 다녀오신 과장님의 선물(Cherry Ripe, Dairy Milk) 와~ 초콜렛!!! 2주 넘게 호주로 출장 다녀오신 과장님 손에 들린 회색 봉투.. 호주봉투다!!!를 외치며 초콜렛을 건네 받음 ^_^ 으하하 신난다

홍대 불칸, 쿠쿠 이케부쿠로 고로케 [내부링크]

오랜만에 홍대를 가자며~ 합정에서 만나 바로 불칸으로 갔다. 가기 전, 기대했던 함박 스테이크보다는 시금치 또띠아가 훨씬 맛있었다는게 의외! 그리고 스테이크 소스 멋지게 뿌려주는건 좋은데 너무 난리나서 얼굴, 손까지 튀고.. 뜨거웠심 -_-+ 바로 소화하자며 아이쇼핑을 발터져라 돌아다니고 마무리 맥주를 마시기로~! 어디갈지 어슬렁거리다 노란간판 쿠쿠를 발견 +_+ 민치카츠, 감자고로케, 명란마요카레고로케, 치즈고로케랑 맥주 두잔씩마셨다. 건너편 술집 음악을 귀동냥하며 상체를 신나게 흔들어주다 집으로 ^_^ 집에 가자고 일어난게 9시 좀 넘어서 인데 홍대역에 10시 넘어서 도착했다. 가는 길에 보고 들리는 많은 유혹들을 모두 응해주었기에 헤헹 아, 맥에서 나눠준 예쁜 꽃도 수맥측정기마냥 잘 들고다니니 어디서 줬냐고 꽤나 물어보고 아이폰 5c 이벤트 참여 실패로 받은 익살스런 표정의 공도 오늘의 포인트였다!!

2015년 양띠 해(을미년) 기념 오랜만에 타블렛으로 그림그리기! [내부링크]

타블렛으로 오랜만에 그림 그리기 2015년 을미년을 맞이하야 양그림!! 인스타그램 보다가 평소 그림체가 예뻐 팔로우 해뒀던 @byuljoy 이분꺼 보고 따라그림 ㅋㅋㅋ 팔은 내가 창조했심 으햐햐 시간 참 빠르다..는! 말을 하면 나이 먹은 거라던데.. 맞지 뭐 =_= 2015년도 즐겁게 열심히 살아야징 새해 복 많이 받자(받으세요)!

유화 그림 DIY, 귀여운 동물 그림 유화 느낌으로 do-it-yourself ! [내부링크]

유화 그림 DIY 귀여운 동물 그림 유화 느낌으로 do-it-yourself ! 누군가의 포스팅을 보던 중 유화그림 DIY 세트가 팔리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바로 쥐시장으로 Go! 돼지, 곰, 토끼, 사자, 호랑이, 고양이, 원숭이 등 총 12가지 동물이 있었고 그 중 나는 하마와 쥐를 선택했다. 사이즈 20 * 20 가격은 5,900원 상품평을 보니 훨씬 큰 사이즈에 복잡하고 어려워보이는 그림을 많이 들 선택하던데 그들은 고수, 나는 평민이라 간단한걸로 스타트!! :D 저렴한 가격에 예상했던대로 메이드 인 차이나~ SGS 물감 안정 인증서를 받았다고 하니.. 일단 믿어보고 에헴 상자를 개봉하니 비닐로 전체적인 포장이 한번 더 되어있고 붓 1개, 아크릴 물감, 장식용 고리로 구성 아크릴 물감에 번호가 매겨져있다. 귀여웡 쿄쿄 유화 물감은 기름에 섞어 쓰는 것이고 아크릴 물감은 물과 희석이 가능하면서 유화 느낌도 낼 수 있어 나같은 초보자에게는 적합한 것 같다. 채색을 잘못해도 덧

루나리치 산본점 맛집 ( 메인 메뉴 2개 주문하고 서비스 샐러드를 맛보시길! ) [내부링크]

맛집 루나리치 Lunarich 산본점 메인 메뉴 두가지를 시키면 서비스로 나오는 샐러드 포스팅을 하던 중 검색해보니 다른 분들은 스테이크 샐러드를 주었다고..? 우리 주신 샐러드는 채소만 있었는데? -ㅅ- 모 지.. 바뀐거겠지? 우리만 고기 쏙 빼고 주었을리는 없잖아 없잖아 스프라이트 캔 음료 3,000원 ( 리필 시 추가 요금 있음 ) 고르곤졸라 피자 14,000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11,000원 알리오 올리오의 담백한 맛을 엄마는 참 좋아하셨다. 먹을수록 중독성이 느껴진다나~? 고르곤졸라 피자도 아래 초를 키워주셔서 마지막 한입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다. 사이사이 견과류가 있어 고소한 맛이..! 엄마는 산본에도 고르곤졸라 맛집이 있었다며 멀리 갈 필요 없어서 좋다고 하셨다! 샐러드와 파스타, 피자 모두 맛있게 다 먹어갈즈음 새롭게 고르곤졸라 한판을 포장 주문했다. 피자는 포장하면 캔 음료 한개 서비스란다! 꿀을 조금씩 주셔서 두어번은 리필한 것 같지만 알바생분도 친절하셨고

반스 어센틱 부겐빌레아 Bougainvillea, 봄 운동화 [내부링크]

반스 어센틱 부겐빌레아 Bougainvillea 보라색 운동화로 봄 분위기를. 최근에 구매하여 즐겨 신는 반스 어센틱 예전에 트루 화이트랑 블랙도 샀었는데 사이즈 미스로 지금은 엄마와 친구의 발에.. 바이 짜이찌엔! 슬립온이 사이즈가 크게 나와서 이것도 그런줄 알고 작게 샀더니 발 터질라 하고, 본래 사이즈는 다 나갔대서 한 사이즈 크게 샀더니 두꺼운 양말신고 뒤축 쿠션을 붙여도 또 막 벗겨질라고 하고 ( 하아.. 나참 ) 일본판, 유럽판이 다르다나 뭐라나 -.-a 아무튼 이번엔 정사이즈 구입! 색상도 처음에 보? 부? 뭐라고 읽는거지 하고 찾아보니 '부겐빌레아'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보라색 꽃 이름이었다. 운동화가 보라보라 ~ 한 것이 봄 분위기 나서 좋은 느낌 무채색 위주의 옷을 주로 입는 편이라 보라색 운동화가 나름의 포인트가 되었다. Good..!

부산, 황령산 봉수대의 안개낀 야경 / 해운대 밤바다 [내부링크]

사람은 없고 짙은 안개만 자욱했던 황령산 봉수대 안개가 자욱하다 못해 음침한 분위기 (덜덜) 드라이아이스로 특수효과를 준 듯 굉장한 안개에 기가 눌렸다. 그래도 왔으니 올라는가야지 마치 신선이 된 듯 정말 주변은 안개뿐이었다. 하는 수 없이 내려오는데 안개가 조금씩 걷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송 중간에 차 세우고 간신히 건진 야경사진 푸힝 부산 야경을 깨끗하고 선명하게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오지 뭐! 추가로 친구가 보내준 해운대 밤바다까지~

산본에서 데이트하다 출출할 때 간식으로 딱! 롯데시네마 3층 츄로하우스 [내부링크]

놀이공원가면 츄러스 2~3개는 뚝딱 아 너무 맛있는 츄러스 . 영화 `역린`을 보려고 대기하던 중 산본 롯데시네마 3층에 수제츄러스 카페 츄로하우스가 생긴것을 발견!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오늘 발견 쿄쿄쿄.. 오리지널이랑 누텔라 악마초코잼 필링츄로스,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정말 어머~ 너무 맛있어!! ( 냉동이 아니라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시간은 좀 걸림 ) 오리지널이 더 마시쩡 @_@ 다음에는 치즈 딥핑으로 먹어볼 생각! 사장인지 아르바이트생인지 모르겠으나 젊은 아가씨 친절하여 굿 ( 사실 평범한 수준의 친절함인데 요즘 어린 알바생들 친절하면 큰일날듯한 반응들이라.. 이 정도도 어후 황송 ) 산본에서 데이트하다 달달한 간식이 땡길때 Go! 그리고 역린 크게 기대 안했는데 재미있고 뭔가 쫌.. 느끼게 하는게 있어..쩡 *_* 현빈 멋죠

엄마랑 맥주 여러잔 [내부링크]

엄마랑 맥주 한잔, 아닌 여러잔~ 엄마가 미니돈까스 튀길 동안 난 맥주랑 꿀꽈배기 사러 슈퍼로 총총..! 1.6L 보더니 큰것도 사왔다며.. ( 그리고 카스 안사오고 오비 사왔다며 구박.. UU ) 근디 다 마셨음!!

인도커리, 이영돈PD의 착한식당으로 선정 된 '긴자' 인도식당 [내부링크]

인도커리, 이영돈PD의 착한식당으로 선정 된 '긴자' India Restaurant < Kinza > 산본에 인도식당이 있을줄은.. WoW! 투데이몰 건너편, 신선설농탕 건물 4층에 위치한 긴자는 '이영돈 PD의 먹거리X파일' 착한식당 24호점으로 선정 된 곳이다. ( 사실 이 내용을 접하고 빨리 가보고 싶었던게지 쿄쿄) 크게 고민하지 않고 2인 세트메뉴를 주문! 가격: 35,000원 구성: 샐러드, 탄두리치킨, 커리(선택), 난, 밥, 음료 2개( 음료 & 국내맥주 중 택일 ) 탄투리 치킨이 굉장히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치킨을 좋아하지 않는 분과의 동행으로..... UU 다행이 치킨은 커리로 바꿀 수 있었고, 팔락 파니르(시금치 커리)를 추천해주셨다. 냠냠냠냠 음료는 인도 전통 홈메이드 요구르트인 라씨로 했다. 딸기라씨 *_* 음식 양이 꽤 푸짐하여 조금 남겼으나 대체적으로 맛있었다. ( 아니면 커리가 칼칼.. 한 것이 중간에 라씨를 많이 마셔서 배가 일찍 불렀나? 히히 )

버섯 치즈 리조또가 맛있었던 신사동 파티오42 [내부링크]

신사동 1번 출구 KBL센터 오른쪽 골목으로 한없이 올라가면 막다른 곳에 위치한 파티오42 ( PATIO.42 ) 약속시간은 8시 나의 도착시간은 7시 40분? *_* 등산하는 기분으로 열심히 열심히 걸어올라가면 길의 끝, 왼쪽에 자리한 파티오42 ( 사실 걸어서 3분 정도 거리밖에 안되는데 엄살 힛 ) 친구를 기다리며 두리번 두리번. 신사동에 사는 그녀로 인해 우리의 약속장소는 거의 신사 앞에 앉은 선남선녀 커플 어쩜그리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던지.. 얼굴에 웃음과 생기가 가득해 /// 미리 주문한 콥샐러드와 오일파스타! 샐러드에 곁들이는 하얀색 소스가 약해서 손이 조금 덜 갔지만 채소는 신선하고 양도 푸짐했다. 오일파스타는 내 입맛에 딱! 생맥주도 참 시원하고 잔에 그려진 곰이 너무 귀여움 *_* 그리고 아메리카노도 얼음 녹고 한참 뒤에나 마셨는데 맛이 좋아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정작 먹느라고 찍지 못한 버섯 리조또는 기대도 안했는데 완전 완전 맛있어!! 다음에 가면 또 먹어

자작그림: 제목분실 [내부링크]

자작그림: 제목분실 그림 그리면 보통 뒷면에 제목 써두는데 이건 왜 안써뒀지?

아이허브 비타민! 아이허브 종합비타민 부문 1위 &lt;네이쳐스웨이 얼라이브 홀푸드 에너자이저 멀티비타민&gt; [내부링크]

아이허브 비타민 직구하기! 아이허브 종합비타민 부문 1위 <네이쳐스웨이 얼라이브 홀푸드 에너자이저 멀티비타민> 구매목록: 네이쳐스웨이 얼라이브 홀푸드 에너자이저 멀티비타민 Nature's Way, Alive! Whole Food Energizer, Multi-Vitamin, Max Potency, No Iron Added, 180 Tablets 베어 후르츠, 시나몬 애플 칩스 Bare Fruit, Cinnamon Apple Chips, 2.2 oz (63 g) 소스네추럴스, Chem 디펜스, 페퍼민트 플레이버드 Source Naturals, Chem Defense, Peppermint Flavored, 10 Tablets (무료샘플) 짜잔~ 엄마랑 함께 먹을 비타민으로 고른 네이쳐스웨이 얼라이브 홀푸드 에너자이저! 악 이름이 너모너모 길어 처음에는 소스네추럴스 라이프포스 멀티비타민을 구매하려 했으나 얼라이브 에너자이저가 성분이 조금 더 높고 현재 아이허브 종합비타민 부문 1

부천 중동 현대백화점에서 구입한 맛있는 수제쿠키 '그레인스쿠키 Grains COOKIES' [내부링크]

부천 중동 현대백화점에서 구입한 맛있는 수제쿠키 '그레인스쿠키 Grains COOKIES' Comfortable life comes from happy grains cookie time! 아이고 맛있어! 수제쿠키 그레인스쿠키 . 최근에 선물로 들어와 알게 된 수제쿠키 '그레인스 쿠키' 전부 다 맛있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쿠키가 정말 맛있다! 게다가 엄마 입맛에도 맞아서 금방 또 사러가게 됐다는! (엄마 입맛에 맞아야 바로바로 사러감 히히히) 아, 근데 사러 가기 전에 택배로 먼저 주문했었다!! 캿! 가까우면 바로 사러 가려고 했는데 선물 주신분이 부천 중동 현대백화점에서 사셨다기에~ 우선은 택배로 ㅋㅋㅋ 아 그런데 아뿔싸 ㅠ,.ㅠ 엄마는 나랑 동생이 좋아하는 쿠키가 뭔지 모르니 아무거나 골고루 담아달라고 했다고 한다... 심지어 여러가지 담겨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쿠키만!! 빠져서 온 어이없는 상황...(절망..분노!!) 암튼 택배로 주문 할 때는 쿠키가 두 봉지 들어가는

초콜릿만들기 보다는 페레로그룹 어린이전용 '킨더초콜릿 Kinder Chocolate' 사먹는걸로! 밀크초콜릿 중에서 최고야 :D [내부링크]

초콜릿만들기 보다는 페레로그룹 어린이전용 '킨더초콜릿 Kinder Chocolate' 사먹는걸로! 밀크초콜릿 중에서 최고야 :D 라미네이트를 한것만 같은 저 외쿡소년 눈동자를 나를 보는지 어딜 보는지 알수없지 알수없지 ㅜ.ㅜ (옛날 드라마 'M' 생각나 ) 킨더초콜릿 광고를 보고 막연하게 "저거 맛있겠구만. 사먹어봐야지" 하다가 편의점 방문! 4개짜리 1,300원으로 비싸... 킨더초콜릿 맥시는 600원 홈플러스나 이마트, 코스트코 가면 조금 더 싸겠지 -ㅅ-? 뾰롱뾰롱 그래도 어쨌든 너무 맛있다! 우유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더 부드러우면서 덜 달달한 느낌(?) 우유 총 함량이 33%라... 킨더초콜릿 패키지도 예뻐서 잘 펴가지고 뭐에 써먹어볼까~ 하다가 일단은 버렸다. ㅋㅋㅋㅋㅋㅋ 필요하면 다시 사서 먹으면 되니까.. 밖에서 간식으로 먹어야지~ 했는데 집에서 사진 찍다 멈출 수 없어서 결국은 전부 먹어버린 나의 킨더초콜릿 어릴때는 무슨 데이하면 초콜릿만들기 하고 그랬

H&M 세일을 늘 비켜가는 구매자 -.- 개굴개굴 청개구리 플랫슈즈, H&M 신발 [내부링크]

H&M 세일을 늘 비켜가는 구매자 개굴개굴 청개구리 플랫슈즈, H&M 신발 언제 구매했더라.. 3월 같다. 기분이 싱숭생숭 했던 3월에 구매 한 H&M 플랫슈즈 기분전환이 필요했던 탓인지 평소 즐기지 않는 화려한 색들만 눈에 들어왔다. 그래도 그린 계통은 늘 찬양했으니 더 마음이 갔으리라... 방 안에서 신고 있으니 언니가 개구리 한마리 같다며 개굴개굴 울고 나갔다. 나도 개굴개굴.. 뒤축이 길어서 은근 아프다. 젱쟝 그래서 아직 한 번 밖에 안 신었는데 본격적인 봄 날씨가 찾아오면 신으리라. 그 동안은 아끼는 척 모셔두기 엄마가 엄청 싫어하는 '방 안에서 신발 신기' 케케케 ( 오늘만큼은 개구리 너로 정했다.)

수세미만들기 달인이 만든 친환경수세미 팔아요 @_@ 우리 엄마가 만든 아크릴수세미 사시라능 케케 [내부링크]

수세미만들기 달인이 만든 친환경수세미 팔아요 @_@ 우리 엄마가 만든 아크릴수세미 사시라능 케케 짜잔~ 우리집 거실 한 켠, 붙박이 찬장을 열면 저렇게 친환경수세미가 가득합니다옹 @_@ 취미로 시작했으나 수량이 너무 많아진 관계로 이제 감당이 안됨... 두께도 도톰하고 접시도 '빠-드-득' 소리나게 잘 닦인다고 하니 구매 쪽지&덧글 환영해요~! 색깔, 크기, 모양이 다양함 느낌 가는대로 제각각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호호호 오늘도 우리 엄마는 친환경수세미만들기에 여념이 없으심 ㅠ,.ㅜ 흐규규 그래서 쇼파 끝자리는 늘 저렇게 수세미와 수세미가 되기 전 실이 자리 하고 있다.. 친환경수세미 도안 없이도 뚝딱뚝딱 앉은 자리에서 열댓개를 만들어내는 기계같은... 엄마 (네모라서 비교적 쉬운 것을 떠나 끈기가 놀라우어 ) 부디 친환경수세미 구매로 귀하와 우리 가정의 안녕을 도모하소서 @_@

아이허브 직구 추천인코드: ENU520 / 아이허브 직구 추천인코드: SZV073 [내부링크]

아이허브 직구 추천인코드: ENU520 아이허브 직구 추천인코드: SZV073

아이허브 직구 오배송 됐을 때, 아이허브로 메일 보내서 카드 부분 취소하는 방법! [내부링크]

아이허브에서 그 동안 대여섯번의 주문을 했었고 물건 역시 잘 도착을 했었다. 그런데 뚜둥! 아 이 허 브 오 배 송 ㅍ0ㅍ 끼얏! 3개 주문했는데 두 개밖에 안온 것.. 당황스러움도 잠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구글 번역기로 영작을 해야하나 -ㅅ-; 했는데 의외로 방법은 간단! 주문번호, 품목들의정확한이름, 증거사진, 상자의 라벨을 찍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물론, 한국어로! 캬캬캬 타이밍이 잘 맞았는지 답변도 거의 바로 온 셈 카드 부분 취소를 해준다. (아이허브는 규정상 국제배송은 재배송이 불가하단다.) 여튼 그런데 금액이 왜 적지...? 싶어서 보니 내가 할인받은 부분 때문인듯 ㅇ_ㅇa 국내에서 오배송 돼도 찝찝한 마당에 아이허브 직구 해외배송은 당황스러움 두~배 였는데 다행이 처리가 빨리 되서 너무 좋다 :D

여성 캐주얼벨트 애증의 악어 라코스테 LACOSTE RC013E-031 [내부링크]

여성 캐주얼벨트 애증의 악어 라코스테 LACOSTE RC013E-031 그녀의 프로필 소가죽, 버클: 4cm*3cm, 전체길이: 100cm, 폭: 2cm 아주 심플하고 간결하다. 라코스테는 프랑스 브랜드로 피케셔츠가 유명한데 선물만 해 보았을뿐, 정작 나에게는 피케셔츠가 없다..! 에헴 그러고보니 내 라코스테 가방, 파우치 모두 선물 받은 것이고 요 벨트만 내 돈주고 [쥐시장 G마켓 롯데백화점]에서 쿠폰 사용하여 3만 원 안되게 주고 산 듯.. 가격도 만족스럽고 무난한 것이 라코스테 티도 언뜻 나도록 벨트 버클과 끝에 모습을 비췄고, 그것 또한 마음에 제법 들었다. 하지만 길이가 긴 탓에 매장을 방문. 순조롭게 길이를 조절하는 듯 했으나.. 뭐라더라? 구멍 뚫는게 없어서 옆 매장에서 빌려온다고 했다가 거기도 없어서 또 본사로 보내야 한다나 무라나.. ㅠㅠ 기운 빼고 다시 집으로 가져와 며칠 뒤 엄마 아는분께 구멍 뚫어달라고 부탁! (고마워요. 엄마 프렌) 그 후로 유용하게 잘~

생딸기와 요거트의 만남,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 '메리딸기(메리베리)' [내부링크]

멀티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 생딸기와 요거트의 만남, 메리딸기(메리베리) YOGERPRESSO Merry Strawberry 드디어 먹어본 요거프레소 메리딸기! 친구들도 그렇고 사람들이 거의 메리베리라고 많이 부르는 것 같더라.. (메리베리가 더 입에 붙긴 하네. 메리베리 메리베리 ) 4월 20일까지 판매한다는 친구들의 말에 설마설마하며 다른 포스팅을 찾아보았다. 앗! 20일까지라는 얘기가 간간히 보인다..! ㅠ.ㅠ 어쩔 수 없지. 서운한 마음을 달래러 순수 리얼 꿀이야기라는 허니칩 요거트라도 먹어보는 수 밖에!! 하며 총총 걸음을 옮겼다. 총총.. 가는 길에 포스팅 내용까지 막 생각했다. 가로수길에 허니칩스가 있다면 요거프레소에는 허니칩 요거트가 있다!! 라고 쓸려고 했는데 어멋, 아직 판매 중이라네 딸기 상태에 따라 판매 기간이 조절될 수는 있으나 20일까지라고 딱 정해지진 않았다고 한다. 낄낄 이번엔 산본시장점으로 와봤는데 될 수 있으면 이리로 다녀야겠다. 알바생인지 사장님인

아이들 간식 추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보다 맛있는 빙그레 :) '투게더에이스' 샌드위치! [내부링크]

아이들 간식 추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보다 맛있는 빙그레 투게더에이스 샌드위치! 어른 간식 추천! 커피에 에이스 찍어먹기 초등학생 때부터 즐겨먹던 간식! 옛날에는 엄마 때문에 호두가 첨가 된 베스트원 아이스크림으로 먹었었지.. 아 옛날이여 -ㅅ- 흐규규 우리 엄마는 도전과 새로운 것을 좋아하심! 그래서일까~ 이 때 당시 누구나 이렇게 해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린 나로서는 아이스크림을 넣어 에이스 샌드위치를 만들어주는 엄마의 아이디어가 너모나도 멋져 보였다. 경이로운 눈빛으로 엄마를 바라보았다는 *0* 정말 아이들 간식으로 추천임! 키키키 아 근데 급한 마음에 아이스크림 많이 넣고 냅다 누르면 과자 파괴 됨 -.- 욕심과 급한 성미가 부른 결과물 킬킬킬 그래도 괜찮앙 맛있으니까! 호롤롤로 이렇게 달달한 바닐라향 투게더 아이스크림이 욕심껏 들어가야 짭쪼름하고 바삭한 에이스와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하모니를 일으킴. "음~" 예전에 나의 네이버 블로그 이웃이자 실제로도

도안따위 없다! 감으로 하는 엄마의 새로운 취미 &lt;수세미 뜨게질&gt; [내부링크]

지금 우리집은 수세미 풍년, 도안 없이 감으로 쉭쉭, 수세미 뜨게질 :D 엄마는 늘 한가지에 빠지면 헤어 나올줄을 모른다. 그게 음식이든 소품이든 취미가 되었든지간에.. 이번에 빠진 것은 '뜨게질' 그것도 '수세미 뜨게질' 언니 목도리를 시작으로 내꺼, 동생꺼, 아빠꺼, 엄마친구꺼를 뜨고 또 언니가 가디건 떠달라고 해서 또 뜨고 (호? '또뜨고' 귀요미 단어 발견한 기분 ///) 여튼 그렇게 많은 이들을 위한 목도리 뜨게질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사은품으로 온 한 뭉치의 수세미실 마저 "다 떠버리자!" 를 외치더니 슈슉 슈슉 금방도 떠버렸다. 흠.. 내가 보기엔 실이 얇고 부슬부슬 주변 잡실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을 것 같다고 하니까 감으로 하신단다. Sense! 그런데 이게 왠일! 사은품 실을 끝으로 그만할줄 알았는데 수세미로 설거지를 해보더니 너~~~무 너무 잘 닦인다며, 뽀드득을 넘어서 "빠 - 드 - 득" 소리가 난다며 쾌재를 부르는 것이 아니겠음?! 눈이 요래 되가

나이키V시리즈 [볼텍스/벤젠스/벤처] 에어 벤젠스 빈티지 AIR VENGEANCE VNTG [내부링크]

나이키 V 시리즈 NIKE V SERIES [볼텍스/벤젠스/벤처] 에어 벤젠스 빈티지 AIR VENGEANCE VNTG 호옹~ 며칠 전 스타벅스에서 목구멍까지 차오르게 아이스 초코 벤티사이즈를 먹으며 주변을 둘러보다 어떤 여자가 신은 운동화를 보았다! 모양을 보아하니 볼텍스인가? 했는데 또 검색해보면 약간 다르고 =_= ...뭐지...? 알고보니 나이키V시리즈 중 하나인 벤젠스 빈티지였다는! 히히히 그 자리에서 선뜻 구매하기에는 비싼 느낌 109,000원이라 잠시 고민을 했다. 한 이틀쯤 고민했을까.. 일단 온라인부터 혜택을 보자며 ABC마트를 뒤졌는데 역시나! 온라인 단독이라며 나이키가 10% 세일 중이었고 난 또 매장에서 제대로 신어보고 사고 싶었기에 또또 구매를 망설임! ㅠ,.ㅠ 그래서 어쩌까.. 하다가 매장을 다시 방문!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이키 벤젠스는 세일 없나요 -ㅅ-?" 했더니 학생할인 해 주겠다고, 거기에 올레클럽 olleh club 5%도 가능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