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심곡동 쪽에 현지인이 만들어 내는 쌀국수 집이 있다는 걸 알고어느 날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
분당 야탑 먹자 골목에 아주 오래전 부터 가마솥밥 부대찌개란 간판을 보고 언제 함 가봐야지 하고 있었는...
지난 어느 주말 아들 녀석이 귀 빠진 턱을 쏘겠다고 해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인도 음식 전문인 경기 광주 ...
지난 어느날 아버지 모시고 누나와 서울쪽 치과에 갔다가 오후엔 일산에정형외과를 모시고 가야해서 점심차...
오랫만에 누나와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를 하러 어디를 갈까 하다가 강화쪽에 바닷가 전망을 보면서 이런저...
한 낮의 날씨가 갑자기 한여름 더위처럼 갑자기 엄청 뜨거워 졌네요.. ㅡ.ㅡ;; 잠실쪽에 볼 일이 있어 점심...
지난 어느날 휴가를 내고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던 아이들과 갑자기 홍게를 먹으러주문진을 가자고 해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