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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산동아라비안나이트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9월의 첫번째 월요일 새벽공기가 재법 선선해진 가운데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준 저의 10년지기 50원 형님 소개를 할까해여제가 나이트 입문 초부터 알게된 형님인데요정말 경력이 장난이 아니에요예전 코엑스나이트 껌챔피언나이트 껌블로썸나이트 껌으로 부산서면나이트에 지존이 었어요서면나이트 다니는 사람중 껌 모르면 간첩ㅋㅋㅋ껌나이트 이런 소문의 형이에요사실 저도 50원보다 껌이란 닉네임이 더 친숙한데요저번주 토요일 껌형 ㅋㅋㅋ아니다 이제는 오십원 형이 일하는부산아라비안에 놀러 갔어요ㅋ사실 아라비안에 찾는 주임이 있었으나이제는 빠이~~~ 저의10년지기 당근오십원형을 찾고 부산아라비안에 10시30분정도.......

세상은 당신의 거울이다 살다보면 막역한 사이에도 종종 상대의 이.. [내부링크]

세상은 당신의 거울이다 살다보면 막역한 사이에도 종종 상대의 이기적인 모습에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자주 보게 되면 나 혼자만 베풀며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상대처럼 나 역시 이기적인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사람이란 참 상대적입니다. 베푸는 사람을 만나면 덩달아 베풀고 유쾌한 사람을 만나면 덩달아 유쾌해집니다. 누군가의 이기적인 모습 때문에 덩달아 이기적인 자세로 맞서려 하지는 맙시다. ‘이기주의자는 다른 사람의 이기주의를 결코 받아들이지 못한다 조제프 루의 말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내부링크]

긍정의 힘으로 올해는 내 앞에 놓인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가집시다. 어떤 날이 다가오더라도 그 날을 향해 미소 지어보십시오. ‘미래의 날들이여 나에게로 오라. 나는 너를 두려워하지 않겠다. 나는 너를 사랑하겠다.’ 이러한 긍정의 힘은 매우 큽니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칩니다. 이런 자세로 살면 불안과 어둠이 사라져 얼굴이 밝아지고 그 기운이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전해집니다. ‘앞에 놓인 삶을 향해 미소 지어 보라. 미소의 절반은 당신 얼굴에, 나머지 절반은 친구들 얼굴에 나타난다. ’ 티베트의 격언입니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 [내부링크]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로 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하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사람이다.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설치는 사람이고, 가장 가치 없는 사람은,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며,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며,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에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다.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

부산 나이트 혼자서 놀기 좋은곳 (물좋은 연산동아라비안 후기) [내부링크]

부산 나이트 혼자서 놀기 좋은 곳 (물좋은 연산동아라비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산 나이트 혼자서도 놀기 좋은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물까지 좋으면 금상첨화이겠죠 ㅋ ㅋ ㅋ ㅋ (연산동 아라비아입구) 나이트=연산동 아라비안 담당 주임=오십 원 최고인 것 같아요!!! 제가 워낙 놀기 좋아해서 부산 연산동 아라비안나이트를 자주 가는 편인데요ㅋ ㅋ ㅋ ㅋ 전 정말 상남자 인가 봐요!!! 여자가 너무 좋아요!!! 욕하지 마세요!!! 블로그는 표현에 자유라~~~능^^ 하여튼 사이트에 조각도 해보고 번개도 자주 하는 편인데 평일 이여서 그런지 오늘따라 조각이 안되는 거임 TT 친구들도 여자친구 만난다고 일해야 한다고 거절 TT 에라 모르겠.......

또 다른 보살핌 살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힘든 일에 부딪힐 때.. [내부링크]

또 다른 보살핌 살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힘든 일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우리는 그 사람을 위해 무얼 해주면 좋을까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저토록 괴로워하는데 나는 정작 아무 도움도 줄 수가 없다니’ 그런 생각이 들면 마음만 아픕니다. 이 때 한번 생각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괴롬을 당하는 문제에 대해 한마디도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 혼자 정리의 시간을 갖도록 얼마동안 간섭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슬픔을 막을 수는 없지만 보살펴주면 슬픔이 줄어들 것이다.’ 프랭크 클라크의 말입니다.

언제나 스마일 [내부링크]

언제나 웃으면서 살자 웃는자 에게는 복이 온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