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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맛집]집밥다운 집밥을 원하신다면 르네시떼 우리식당[내돈/내산]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여 블태기에서 벗어나 보자!시국도 시국인데... 오랜만에 가보는 맛집이...

무주택자면 누구나 가능한 LH전세형 공공임대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 [내부링크]

오늘은 최대 6년동안 거주할 수 있는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에 대해서 한번 파헤쳐보자! 1만4천여 가구를 매...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 그리고 유예 [내부링크]

주 52시간 근무제시행 이제 몇일 안남았다...오늘 출근해서 단연 이슈는 주 52시간 시행에 대한 이야기이다...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추천앱 아임노마드 뷰튜브 [내부링크]

방문자 수를 늘리고 싶다면 '아임노마드 뷰튜브'요즘 핫한 앱이다. 나도 사용한지 3주정도 사용...

나만의 장점3가지 :믿도끝도없는 자신감,책임감,적응력 [내부링크]

블로그씨에서 나만의 장점이 3가지가 무엇인가를 물어본다.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또... 생각을 해봤다 ...내 장점이 뭘까?밑도끝도없는 자신감 그리고 책임감그렇타 밑도 없는 자신감이다. 앞뒤 안가리고 밀어붙이는 자신감. 그거 하나로 나는 결혼을 했고 그리고 내 아이들과 나의 와이프와 함께 살고 있다. 결혼을 내가 26살때 했는데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어떻게 내가 무슨자신감으로 처갓집에가서 그런 말들을 했는지 상상이 안간다. 하지만 지금도 10년 전으로 돌아가서 똑같이 하라면 나는 또 할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내사람을 책임질 자신감 하나는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 것 또한 나의 자신감 하나로.......

[김해내외동뷔페]기대에 못미쳤던 애슐리퀸즈 솔직후기[내돈/내먹] [내부링크]

저녁시간인데 뭘 먹을지부터 고민한다는게 너무 슬픈 현실이다...그래서 주말이고 한데 와이프님한테 밥차려 달라고 하니 그렇고 ..... 시켜먹기도 좀 그래서 당당하게 저녁인데 밥차려달라고 외쳤다 와이프님 이상한 애교를 ... 부리신다ㅋㅋㅋ그래서 어디 가고싶냐고 하니... 집앞에 애슐리w가 퀸즈로 바꼇다고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한다...처음에는 뭐가 뭔지도 몰랐는데 요즘 블로그를 하다 보니 이웃님 포스팅에서 본적이 있다ㅋㅋㅋ뷔폐다 뷔폐 ... 중저가 뷔폐 ? 라고 생각 하면 되겠다.원한다고 하니 그리고 집앞 도보로 5분거리도 안되서 갔다위치나는 김해에 살기에 위치는 김해 내외동 사거리에 있는 오렌지타운 3층에 위.......

김해중식당맛집 :김해 삼계동 꽁시파차이 [내부링크]

지금에서야 맛집소개를 하고자한다.일요일 12시쯤 뜬금없이 어머니께서 전화가 와서는 외식을 먹자고 하신다.사실 손자손녀가 또 보고싶으셔서 그런것같다.(아니,,,토요일에 잠깐 봤잖아요?)바로 catch 하고 어머니 집으로 향했다.평소에는 집밥만 드시던분이 외식을 하자고 하신다. 그래서 뭐 먹으로 가냐고 하니 중식을 드시고 싶다고 하신다. 외식도 잘안하시고 기름진 음식도 잘 안드시는 분이 갑자기 왠 중식집?정말 의아했다.솔직히 아직도 의문이다 ㅋㅋㅋ 어머니 말씀대로라면 저번에 친척 어르신들끼리 갔는데 괜찮았다면서 거기가자고하는데중요한건... 위치도 대충... 가게 이름도 모르신다... 황당하다 근처에 가면 안다고 하신다..........

어니의 창업일기 : 쪼렙의 답답함 무료함 공허함 [내부링크]

마켓오픈 승인을 받은지 정확히 6일이 지났다.그런데 아직 물품등록이 제로 인상태... 그냥 멍하다.어떤 아이템을 선정해서 팔아야할지도 모를 뿐더러 심지어 해외사이트에 제품 가격을 알아보게 되면하루가 금방 가버린다.즉, 지금 일의 순서를 내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솔직히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다 보니... 대충 동영상만 멍하게 시청하고 있고...그냥 해외직구관련 관심 키워드에 눈이 가서 그동영상만 주구장창 보고 있다. 물론, 도움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이것도 쪼렙이 가야하는 첫걸음 이라고 생각하기에...중요한건 메모를 안하고 있다. (무슨 자신감이지?) 알면서도 왜안하지 한번 들은 말이라서 그런가...익숙해질때까.......

방어와 부시리의 차이점 초간단 완벽정리 [내부링크]

오늘은 방어와 부시리의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나도 TV에서만 봐도 이게 부시리인지 방어인지 구분을 못했고 생김새가 비슷하니 맛도 비슷할거라는그런 오해아닌 오해를 하고 있는 중이다.그리고 두 어종은 제철이 다르다.부시리는 여름철에 ...방어는 겨울철이 제철이다.그래서 여러분들께 방어와 부시리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몇가지 알려 드리고자한다.첫번째 구별할수 있는 법은 턱에 있는 입술끝에 있는 모양이 직각 이면 이건 방어이고 입술끝부분이 동그랗게 꺽여져있으면 이건 부시리 이다.두번째로는 날개 길이로 구분을 하는 법인데저기 옆날개와 밑날개에 길이가 거의 비슷하면 이건 방어 이며,옆날개보다.......

어니의 쪼렙 탈출기: 소싱 그리고 첫판매 [내부링크]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은날이 11월13일.. 그리고 통신판매업을 발급받고 판매를 시작할수 있던 시간은 11월17일...이것저것 맛보기하는데 스토어 세팅하고 준비하는데 3일정도..거의 20일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무방한데...정확히 10일만에 생각지도 못한 쿠팡에서 첫 주문이 들어왔다.!!!!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짬짬히 중국 도매사이트에서 상세페이지만 대충 수정해서 등록을 했는데... 그래서 내가 판매를 못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낫고 그래서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었고 자책하고 했는데 (사실 포기할생각은 아직 1도없지만..c ) 내가 등록한 상품을 누군가가 보고 구매를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유.......

밑반찬 잘나오는 내외동맛집 원대로 내돈내먹 [내부링크]

오늘은 너무 피곤도 하고 해서 회사에서 조금 일찍 마쳤다... 내 몰골이 말이아니다 정말로 다가 5시 칼퇴를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서는 집으로 향했다. 일단 그냥 이 시간만되면 배가 고프다..ㅋㅋㅋ집에 도착하자마자 와이프에게 밥달라고 하는 나... 일열심히 하고 와서 밥달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멍멍이가 멍멍멍 이다 완전..c 앞에 선반에 있는 고구마나 먹으라고 한다.. 나는 밥을 먹고싶은데 말이다.진짜 속으로 '분명 장모님께서 전화해서 밥먹자고 하실꺼야' 라는 생각을 한지 10분만에 장모님께 전화가 왔다.삼겹살이 드시고 싶으시단다. 거절할 이유가 뭐있는가 바로 콜! 역시... 장모님은 짱이야앞서 말했지만 우.......

어니의 창업일기 3주차이야기 나의열정들 [내부링크]

먼저 3주차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머리가 요근래 상당히 아프다. 처음으로 느껴지는 두통이다.숙취의 두통은 절때아니다 ㅎ 창업 유튜버동영상을 보면서 두통이 있다는 소리를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조금씩 느껴지고있다.그리고... 나는 지금 크나큰 장벽을 올라가려고 노력 중인 것 같은데...잘하고 있는건지... 그것도 사실 의문이다...ㅠㅠ현재 나의 스마트 스토어에 상품은 현재 3개 해외구매대행상품2개 국내위탁상품1개로써... 먼가 짬뽕인듯 한데.. 해외구매대행은 나의 영역이 아니라기보다는...아 몰라... 어렵다 아무튼.. 상품 초이스부터 스마트스토어에 올리기까지 모든 작업을 판매자 스스로 전부 다 해야한다.정말 어마어마한 시간.......

어니의 독박육아 밥차리기 그리고 설거지 [내부링크]

거의 5주전에 와이프가 발가락골절로 인해서 수술을 받은적이 있다.그래서 발가락에 핀삽입 수술을 하고 지금 5주가 지난 지금 이제는핀제거 수술을 하러 토요일부터 병원에 입원을 했다.감사하게도 토요일은 우리 어머니께서 애기들을 봐주시고 ...일요일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독박육아 시작이다... 오늘 친구 결혼식이라서 잠깐 갔다...결혼식하는 신랑신부는 언제나봐도 항상 이쁘다 ㅎㅎ오늘 분명 경남에도 2단계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여기 예식장은 인원제한도 하질않았다... 뭐 일단 나는 그런거 신경을 잘안쓰는 편이라 뷔폐가서 친구랑 밥을 먹는데 그런데 하객들이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았다.ㅎ꽉 차있어야할 뷔폐에 빈좌석이 텅.......

내질문에 답변해야 할 시간 [내부링크]

딱 3일만 아무것도 안하고 제 안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좀 찾고자 합니다.

온라인사업 너무 쉽게 생각하고 뛰어들었다 [내부링크]

한 5일간 열심히 아무 생각도 없이 지낸건 거짓말이다. 하지만 얻은건 분명 있다. 체계적으로 내가 뭘 해야 할 것 인가를 말이다.대망의 일요일이다. 앞전까지는 순서도 모르고 무작정 뛰어들어서 시작했다면이제는 조금은 일의 순서를 알고 어떤 것 부터 해야 하는건지 차근차근 정리가 되고 있다.그런데 퍼펙트한건 아니다. 사실 아직도 이렇게하는게 맞는건지 나 스스로 의문을 가지고질문을 하고 스스로 배워 나가고 있다.처음으로 시작했던게 해외구매대행 분명 내가 중국 사이트에서 나 스스로 어떠한 물건을 구매를 한다면그어떤 온라인 쇼핑몰에 구매자 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지금 현재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80%이상은 m.......

초유유산균 신바이오틱스로 장건강 지키세요 [내부링크]

우리 가족 건강 초유 유산균으로 지키세요초유란?사람과 젖소 등 포유류가 출산 후 72시간 안에 분비되는 젖을 말한다고 합니다.단백질을 22%나 함유하는 고단백 결정체로 우유 생산량의 단 0.5%밖에 생산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그리고 초유에는 면역글로불린 과 락토페린,성장인자가 풍부하고 비타민A,D,E 및 단백질 등 영양소들이 일반 우유보다 훨씬 많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합니다.순수 100% 미국산 초유단백함유초유단백질과 유산균을 모두 챙겨먹기 어렵다면 초유단백분말과 17종 혼합유산균, L-프롤린까지 더해 특별해진 초유 유산균으로 드세요 자연고유의 영양 초유!아기를 낳은 후 엄마의 몸에서 처음 만들어진 우유로 출산 후 72시간 이.......

[김해맛집]돼지생갈비가 맛있는 곳 큰대가 가심비2탄[내돈/내산] [내부링크]

오랜만의 휴식의날이다. 하루 내도록 잠을 자고 싶지만 세상은 절대로!네버! 나를 그렇게 내버려두지를 않네애기들 등교시키고 나니까 9시30분 와이프랑 옆에서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이것저것 하니 11시..이제좀 잘려고하니 옆동에 거주하고 계시는 장모님께 연락이와서 점심을 먹자고 하신다...참고로 장모님께서 사주신다고 했다... 안사주셔도 되는데요...라면먹고 쉴려고했는데 말이다..어찌 거절을 하겠는가!그리하여 차를 타고 이동 큰대가에 도착을 했다.위치김해에는 돼지생갈비 파는곳이 별루 없다 많아봐야3-4군데정도 그 중 맛있는곳은 여기 큰대가가 괜찮다.주차장은 한 4대~5대 정도 주차 공간이 있다. 사실 맛집치곤 협소.......

어니의일상:응급실 그리고 또 병원 복통과싸움 [내부링크]

전 주부터 쭉~~~내리 하루에 집에서 1병씩 소주를 마셨다.한 5일연속인 것 같다.몸이 안아픈게 비정상일정도다.나의저녁은 항상 배달음식과 소주1병 또는 2병과 함께 달리기 시합하듯 늘 달렸다.드디어 올것이왔다.어제 저녁부터 복통이 시작되었다.쥐어짜듯이 너무 고통스럽기에 응급실에 가는데 와이프님은 우리 아이들때문에 동행을 못했다.너무 서글프다.다 내잘못인것을.. 어쩌겠는가 급히 택시를 불러근처 응급실로 갔다.아파죽겠는데 돈얘기부터한다.더럽게 비싸다 8만원대라니..안내를 받고 진찰을 받는데 별다른건없고 심하게 체한것같다는게 결론..이렇게 링겔을 한시간 정도 맞고 집에 오는데 나름 사뿐히 왔다. 그런데 완전히 나.......

어니의 창업일기: 시작은 지금부터 [내부링크]

요즘들어 부쩍 무언가를 해보려고 도전해보려고 한다. 사실 회사일을 그만두고 다른 직종에 도전한다는것...사실 지금 회사도 먹고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하지만 도전해 보고싶다는 생각이 요즘 문뜩 든다. 그리고 옆에 자영업을 하는 친구님들도 많은데 역시나 쓴소리 그리고 걱정의 소리가 많다.사실 업종을 뭘로 하는지 조차도 안정했는데 말이다.그런데 지금에서야 하나씩 하나씩 줄여나가면서 결정의 기로에 서있다.과연 안정적인 회사를 그만두고 나의 가치를 높이는 도전을 하겠는가...?아 정말 어렵다 어렵다 어렵다 지금 다 어렵다.프랜차이즈? 개인장사? 각각의 장단점들이 있었다.그보다 자금! 자금이 가장 먼저 와닿았다. .......

어니의 창업일기 : 자신감 그리고 좌절 [내부링크]

주말 양일간 회사를 마치고 우리가족끼리 산책도 할겸 상권 분석도 할겸 겸사 겸사 집앞근처 반경 1km 를 걸었다.와이프와 걸으면서 오랜만에 많은 대화를 했다.그러면서 지나가는데 분명 이 거리는 아파트옆이며 생각보다 큰 공원 앞이라 유동인구가 많다.맞은편 길가에는 각종 음식점이나 여러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그중 가장 눈에 띄는건 텅빈 가게에 임대 라는 현수막이 창문에 붙여 진게 보인다.거짓말 조금 보태서 상가에 하나 이상은 무조건 붙여져 있었다.이게 지금 현실을 말해 주는 것 같았다.그러면서 느꼇다. '아 너무 섣부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그렇타 섣부르다. 하지만 포기할생각은 1도 없다.분명 이시기에도.......

[김해내외동맛집]국물이 맛있는 닭도리탕"엄지척 닭도리"[내돈/내산] [내부링크]

맛집글에 앞서 장모님께서 어제 부터 허리를 못피시더니 결국엔 오늘 오후에 입원을 하셨다!다행인건 검사결과 허리에는 이상이 없다는 것이 가장 다행인 것이고 장인어른이 혼자 계시기에 또 우리는 옆에 살기때문에 밥을 챙겨드려야하는 막대한 임무도 받게 되었다.우리 와이프님이 고생이다. 오늘은 회사에 일찍 마치고 장인어른과 운동을 조금하고 집에서 밥먹기가 그래서 밖에나가서 외식을 했다.(사실 와이프님이 밥이고 반찬이고 해놓은게 없었음)장인어른이며 우리 애기들이며 오늘 배고파서 많이 민감했다ㅋㅋㅋ바로 코앞이라서 금방 달려갔다.참고로 우리집은 먹자골목 바로 앞에있는 아파트이기에 먹거리 걱정은 없다.그래서 오늘 간.......

어니의 일상: 육아운동 그리고 피곤함 [내부링크]

요즘경기가 너무 안좋다보니 회사를 자주 일찍 마치게 된다.오후 5시마치면 아이들이 짠하고 있네?c벌써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그래서 집에만 있기도 뭐해서 애기들하고 밖에 나갔다.엄마는 뭐하냐고?엄마는 장모님 병원에서 고생중이시다ㅋㅋㅋ다행이 내일 퇴원하셔서 나만의시간이 생길것 같은예감이든다. c아참... 아이들이랑 밖에 나왔는데 나만 보면배드민턴을 치자고 난리 난리다.사실, 자랑은 아닌데 동호인분들이랑 치면 그냥저냥 주고받기 정도는 할줄안다ㅋㅋㅋ나름 동호인 대회 경력도 있다!ㅋ비록 핫바리등급 이지만 말이다ㅎ 이참에 배드민턴 레슨 일기도 쓸생각이다.ㅎ여튼 집근처에 차로 5분거리쯤되는 시민 체육관.......

어니의창업일기 : 또다른 시작 [내부링크]

3일 금요일에 연차를 냇다. 정말이지 3일간 컴퓨터앞에 있을 시간이 거의 없을정도로 바빳다. 이상하게 말이다c참고로 나느 앞전에 식당을 차릴려고 창업준비를 하던 창업준비생이였다. 하지만 창업이란게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어렵고 막히는부분이 많았다.그리고 결심한게 있다. 선배님들 말씀대로 가게를 내고 아무것도 안하고 6개월간 버틸 수 있는 자금이 생기면 그때 해라는 말이 너무 가슴에 박혀서 그리고 도저히 내가 구할수 있는 자금에도 한계를 내가 몸소 직접 느꼇다.'아직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그와중에 포기하지않고 내가 할수있는걸 찾았다!해외구매대행이라는 걸 내가 가진 자금으로 할수 있다.......

어니의 일상 : 남포동 가족나들이 이바구길168계단 모노레일 [내부링크]

금요일은 창업 신청때문에 너무 바빳고 주말은 가족과 함께라서 더더욱 바빳다.아침부터 와이프가 내 쉬는 꼴을 못본단다... 진짜 오랜만에 쉬는데말이다... 그렇타고 마땅히 행선지도 없다. 그냥 막무가내로 나가자고 한다.그럼 나는 그때부터 계획을 잡아야하는데...첫째 옷도 봐야하고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남포동 밖에 생각이 안났다.그래서 그냥 목적지 간단 명료하게 남포동으로 정하고 쪼꼬미들 밥먹이고 바로 남포동으로 달렷다.가는 길은 생각보다 진짜 생각보다 그렇게 차가 막히고 그런건 없었다.당연히 부산이니까 거기다 워낙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니까...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너무 순탄하게 주차까지 마치고 남포동 국제시.......

어니의 일상 : 비오는날엔 막걸리에 부추전 찌짐이지! [내부링크]

오늘 아침출근 시간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더니 오전에는 태풍급으로 바람이며 비며 쏟아 내렸다.진짜 하늘에 구멍이 난줄... 오후까지 계속 내리길래 살짝 집에 걱정이 됐다.그래서 전화하니 다행이다 별일 없다.그와중에 생각이 나는거 배는 고프고 비도오는데 막걸리에 찌짐이 딱 생각이 나는 것이였다.퇴근때까지 생각이 나서 ... 왠만하면 그냥 김치에 밥을 먹던 고구마를 하나먹던 하겠는데오늘은 도저히 안되겠더라...와이프님 보고 찌짐굽자고하니 단칼에 거절...그래서 오늘은 꼭 나가서 막걸리를 먹는다고 하니 집에 부추를 사들고 오란다.나보고 직접 구으시란다...참나.... 여튼 마트에가서 부추랑 양파만 사서 후딱 집에 들어갔다.도.......

어니의 창업일기 : 통신판매업승인 그리고 판매업심사 승인 [내부링크]

어제 ,통신판매업신청을 한지 정확히 3일이 지났다. 막상 준비한건 없는데 일단 판매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하루하루를 매이매일 기다렸는데...3일만에 통신판매업이 나왔다는 문자를 받았다. 참고로 통신판매업 신고증은 직접 방문수령밖에 되지가 않는다.가족이 가서 수령할경우 방문자 신분증이랑 본인신분증이 필요하다고 해서 바로 와이프님한테 전화를 했다.전날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ㅎ 조금 삐져있었는데 못들은척 하는 것이다...그래서 가족을 위해 만드는 건데 공과사는 구분하라고 하니 궁시렁 궁시렁 갔다 온다고 한다 ㅋㅋㅋ그렇게 한시간뒤에 통신판매업신고증을 받고는 판매자센터(쿠팡,스마트스토어,위매프)에 서류 제출.......

루미큐브 하는법 오랜만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내부링크]

우리 아이들이 벌써 7살,9살이다. 정말 콩알만 할 때는 매일같이 일마치고 자는 모습만 봤는데 이제는 벌써 유치원생,초등학생이 되어버렸다.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서는 매일 같이 틈만 나면 "휴대폰 해두 되?"이말이 제일 먼저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스마트폰을 하루에 딱 한시간이상 그이상 못보게 막아둔다.오늘은 아침일찍 애들이 스마트폰 찬스를 다쓰고 저녁에 TV시청만 주구장창 하는데 그것도 지겨웠는지 루미큐브를 하자고 한다. 그래서 우리 4가족은 직사각형의 책상에 앉아 서로 눈치를 보면서 내기 루미큐브를 했다.우리둘째가 빨리 같이 하자고 막 조른다.미리 앉아서 대기하고 있다.아직 마무리 못한 일이.......

[배너 재능기부 당첨]지금님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내부링크]

우연찮케 이웃님 블로그에서 재능 기부 하신다는 글을 보았다.그래서 나는 설마의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보았다.(저도 좀 도와주세요)라는 마음으로..보이는가?! 너무 감격적이다... 내가 당첨이 되다니... 이런건 바로 자랑 하기!단 하루만에 이렇게 만들어 주셨다. 완전 '지금님'은 신의 손 이신것같다.그리고 감사의 의미보다는 이건 예의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부질없는 초보 블로거인 나한테도 이렇게 신경 써주시는 이웃님이 계신다는걸 오늘 한번 더 훈훈한 느낌을 받으면서 와이프한테 자랑을 했다.이번 계기를 통해서라도 더욱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이제 받은 배너를 잘 활용해서 조금더 나은 블로그를 만.......

[김해맛집]부담안되는 김해 대패맛집 "눈꽃대패" 리얼후기[내돈/내산] [내부링크]

일단 본론으로 앞서 여기 나오는 사진들의 음식은 전부 우리 장인어른의 피땀 흘리신 돈으로 먹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더욱 더 진솔하고 솔직하게 리뷰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두번째 감)주말이고 해서 처갓집 식구들이랑 밥을 먹었는데 마땅히 집에서 먹기에는 설거지 하시기가 귀찮고 해서 나가서 먹기로 결심! 가족외식이라 뭐 특별한 날도 아니고 해서 대패를 먹기로 결정.집근처라 차타고 10분거리밖에 안되어서 빨리 도착!위치위치는 김해 경전철을 타고 연지공원역에 내리면 바로 옆에 건물이 눈꽃대패 건물이다.보면 이렇게 큰 간판이 눈에 보인다.그리고 주차장은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어서 널널한 편이다. 초보 블로거라서 일단.......

어니의 아침일상 출근길 [내부링크]

어제 12시에 배가 너무고파서 와이프랑 라면하나만 먹고 자자고 했는데 거기다 밥까지 말아서 먹고 잤다.느낌이 쌔~~~하다 일어나보니 7시30분 회사출근까지앞으로 30분남았다.근데 배가 아프다 볼일다보고 나니 7시35분...나가야된다.안그럼 지각이다.차에타니 38분 큰일났다.차가 안밀리고 회사까지 다이렉트로 도착하는데 13분걸리는데 평일은 안막히는 곳이 없다.차가 앞으로 갈 생각을 하질 않는다.시계를 보니 7시45분 거기다 볼 일도 시원찮케 봤는지 배가 슬슬 아프다...c하... 코앞에서 신호등이 빨간불이 됐다.이때가 50분..앞으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10분 거기다 나의 장트러블까지 발동해서 온몸은 비틀고 꼬이고 죽을맛이.......

어니의일상 : 아이들과의 전쟁 [내부링크]

오늘 장인어른 병원에 입원하시는 날이다.그래서 우리 와이프는 오후에 장인어른과 병원에 가서 내가 퇴근을해도 집에는 장모님과 7살,9살에 우리 애기들이 있다.그래서 난 5시 칼퇴근을 하고는 얼른 집에 가서 육아의 준비를 하였다. 장모님 혼자서 이 둘은 본다는 건 정말 하... 상상만해도 끔찍 그자체이다 왜냐면 애기들은 할머니들을 제일 만만하게 생각하는 존재로 생각 하기때문이다.그래서 장모님의 힘듦을 알기에 빨리 집에 도착을 했다.역시나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어쩐지 조용했다. 장모님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한다.그리고 나서 생각했다.가장 먼저 할 일! 일단 씻겨야된다.벌써 부터 난항이다. 옷을 벗고 화장실에 들어가.......

[김해맛집]김해하면 떠오르는 단어 뒷고기!숨은 맛집 "어쩌다 뒷고기"[내돈/내산]솔직 후기 "가성비 맛집" [내부링크]

오늘도 저녁에 한잔하면서 내돈주고 먹은 후기 한번 남기려고 한다.내돈이 아니라면 더 비싼 곳을 갈 수있었지만 내돈주고 최대한 가성비를 갖추어야 하기에 이집을 선택 했다!김해하면 "김해 뒷고기" 물론 먹을 것 찾는 분들께 하는 말이다. 김해 뒷고기하면 김해에는 유명한곳이 2~3군데 있다. 하지만 나는 누구나 다아는 곳 말고 다른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이게 현지인 맛집 아니겠어요?) 한번 갔다가 고기랑 라면에 반했다.그래서 오늘 또 갔다.위치위치는 연지공원 근처에 있는데 말로 설명하기가 애매하다. 연지공원 근처 육교가 있는데 육교 쪽 첫번째 골목지나면 바로 보인다. 여튼 보시면 골목 시작하는 입구 쪽에 위치한.......

어니의생각 : 이웃의 대한 고마움 [내부링크]

오늘 문득 생각 나는 글을 몇자 적어보려고 한다.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2주가 조금 안됐는데 벌써 이웃이 200명이 다되어 간다.나에게 이웃을 걸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나또한 이웃 신청도 많이 했다.일일이 글하나하나 읽어주시고 정성스레 댓글을 달아 주시는 이웃 덕분에요즘 블로그 하는 재미가 쏠쏠든다.블린이 단톡방에 오늘 3명이나 오셨다!이또한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그러면서 나는 내일 이웃 목록에 있는 197명의 이웃분들에게 모두 한번 가볼까한다.매번 댓글 달아주시는 이웃님들에게 고마움만 표현했을뿐 그외 다른 이웃님들 집에는놀러도 가지 않았다. 상부상조라했다. 내가 먼저 다가가야한다.그래야만 이 세계에서 살아.......

[경남 가족나들이 가 볼만 한 곳]양산 통도사 [내부링크]

오늘은 집에서 쉬면서 애기들이랑 집콕하면서 블로그 관리나 좀 하고 쉬려고 했는데.우리 와이프가 날 가만히 냅두질 않는다.나가자고 벌써부터 난리다 잠도 덜 깻는데 말이다...타이밍도 기가 막히게 일어나자마자 장모님께 전화가 와서는 나들이를 제안 하신다. 통도사 or 해동 용궁사를 제안 하시는데 무조건 선택을 해야하기에...그나마 김해에서 가까운 양산 통도사를 선택을 했다. 처형네는 이미 준비를 다 마치고 장모님 집앞에서 대기중이였다... 어찌 거절을 하겠는가..무조건 씻고 출발이다...! 김해에서 통도사 까지 가는데 40분 걸린다.하필 오늘 날도 그렇고 코로나 격상단계도 내려갔고 사람들이 많은 나들이를 가는 것 같다.느낌.......

[김해 맛집]돼지갈비 무한리필을 찾으신다면 "통큰갈비 주촌점"[내돈/내산] [내부링크]

퇴근을 일찍 했다. 요즘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회사에서도 일이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빨리 집에 와버렸다.사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나는 싫다. 눈치보랴 뭐하랴 여튼 오늘은 또 김해에 숨은 맛집을 소개 할 시간이다.일찍 왔는데 와이프는 무슨 이유인지 나한테 삐져있고 기분을 풀어줘야겠다 싶어서 외식을 제안했다.바로 기분이 풀렸다... 뭐지? 이유를 알았다 내용돈으로 밥을 산다고 하니 군말없이 따라 나왔다.거기다 처갓댁이 우리집 3분 거리에 있다. 장인어른 혼자계시길래 좀 그래서 장인어른도 같이 모시고 저녁식사를 같이했다. 메뉴를 정하지 못했는데 우리 둘째가 저번에 먹었던 두꺼운갈비를 먹고 싶단다. 그래서 우리는 양도.......

[김해맛집]김해 내외동 맛집 한우곱창 마곱간[내돈/내산] 후기 and 가심비 맛집 [내부링크]

이포스팅은 제가 와이프한테 삥땅친 돈으로 내돈이아닌 내돈으로 사먹은 후기이다.ㅋㅋㅋ오늘역시 일찍 마치고 집에왔는데 애기들은 밥을 먹이고 와이프랑 나만 저녁을 먹지않은 상태이다.그래서 애기들한테 허락을 받고 집앞에 있는 곱창을 먹으러 마곱간이라는 밥집(?)으로 향했다.위치내외동 먹자골목에 맞은편에서 살짝 내려가면 위치해있다.여기가 한우곱창으로 유명하다던 마곱간이다. 참고로 내가 추구하는 가성비 맛집은 아니니 참고 바란다.왜냐면 와이프 입맛은 가성비가 아니라 가심비 맛집을 선호하기 때문이다.입구에서 들어가려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닥 없다. 코로나라서 한 테이블 건너서 손님들이 있다.메뉴판이다.우.......

어니의 저녁일상 l 남자는일직선이지!(반성이 필요한 날) [내부링크]

오늘 늦은 시간까지 일을하고 퇴근을 하였다. 와이프가 목소리가 안좋아보였다. 우울하다고 한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침 오늘 배드민턴 띠모임에서 저녁에 친구네 별장에서 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뒤늦게 어찌저찌 부모님께 부탁을 드려 우리 애기들을 맡기고 멀고 먼 부산 철마라는 곳에 갔다.이때가 아마 9시쯤됐을 것이다.철마에 들어가자마자 온통 시~~꺼먼 어둠밖에 없었다. 차 네비로 주소지를 찍고 가는데 길이 없다... 난감하다... 하지만 우리에겐 T맵이 있지 않은가?^^ 다시 검색을 해서 보니 위치가 완전 다르다.차를 돌려 겨우겨우 도착을 하였다.그런데 이미 우리 친구님들은 1차를 마친상태 2차로 밖.......

오늘 9월24일 날씨 추움 기분꿀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님들~!!!정말 날씨가 선선(?) 아니 많이 추워졌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코로나19도 조심 감기도 조심하세요^^맥주를 한잔 마시고 잠을 자서 그런지 조금 늦게일어 났어요.그래서 와이프 전화벨소리에 깻는데 정신이 바짝드는거에요 와이프가 '이제일어났네' 라고 하기에 저는 한1.5초 망설이고 아니라고 하니 눈치빠릿한와이프 바로 알고는 '지금일어낫네 엄마올테니까 오시면 회사출근 하라고' 이렇게 쫑크를 주고는 옆에보니 침대밑에는 딸,아들 둘이서 머리는 서로 발냄새 맡으며 자고 있더라구요ㅎㅎㅎ 5분뒤 바로 장모님 도착 ㄷㄷㄷ 그리곤 장모님께 인사드리고 출근! 오늘 와이프 목소리들어보니 조금 괜찮은것같기도 그.......

9월27일 날씨 시원함 [내부링크]

곧있으면 추석이 다가오네요이웃님들도 추석준비 잘하세요~!!!이제부턴 제가쓰던 일기대로 써볼려고해요단순히 딱딱하진않지만 대화식의 일기는조금 제가서투네요시작해보겠어요ㅎ아침5시50분 눈이떠졌다.그렇타 오늘은 벌초하러가기로 한날이다가기싫지만 장남이란 타이틀 하나에 참고로 아버지도 장남...장남이라고 뭐딱히 받은것도 없는데이런날에만 장남이다군대에서 예초기 돌렸다고10년을 우려먹으시는 우리아버지애기들은 어제부터 우리본가에서 자고 좋아서난리가 났다 할머니가 아빠보다좋은건 안비밀^^;;이렇게 우리 애기들도 아침일찍 일어나서짐을바리바리 싸메고 산소도착 7시..우리아버지 삼지창을 자연스레드신다그래 첫번째니까.......

10월6일 화요일 날씨 추움 [내부링크]

예전에 국민학교 1학년시절 그림일기 밀려서 하루만에 다썻던 그러한 것과 약간 비슷한 느낌이다하루하루를 느끼고 쓴다는 것은 할 수 있는데안하는것이고 못하는게 아니라는것을 느끼고 반성하며오늘을 또한 반성해본다.정말 매일같이 일기를 쓰는 초등학생과 성인분들존경합니다.^^;;드디어 우리 와이프님께서 어제 퇴원을 하셨다.추석을 어떻게 보냇냐고?사실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야겠다는마음도 잠시5일이라는 길고 긴 연휴에다 혼자 집에서 보내야 되는그런 압박에 5일 모두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웠다물론, 술도 함께...항상 느끼는거지만 먹고나서 후회한다이틀째까진 '요까지먹고 내일부터 규칙적인 생활하자'이런마음으로 먹.......

10월7일 수요일 날씨 춥고 배고픔 [내부링크]

단식한지 40시간째 이상하게 어제밤까진 미칠듯이배고프고 허기지고 어지러웠는데 오늘은 허기만 살짝 지고 괜찮네?참고로 나는 물이외엔 아무것도 먹질않는다.앞전에 한번해본 이력이 있어서 그런가아무튼 나는 지금 단식 40시간째다!물도 하루에 3L씩 꾸준히 마시는편이고 배고픈 생각을 안해야 되는데 자꾸 생각이난다이어플은 단식추적기라는 어플인데플레이스토어에 단식이라는 글자만쳐도쉽게 찾아볼수있다.이앱은 나의 몸 상태를 시간에 따라 설명해주신다.그나마 위에글을 보며 위안을삼는다.72시간이 되어야 비로소 단식이 끝이던데레벨이 11이였던것으로 기억난다.현재나는 8레벨이군..저녁만되면 자꾸 먹방유튜브를 보게된다배가고프.......

72시간 단식 후기 물단식 [내부링크]

오늘로써 72시간 단식 70시간째 막을 내렸다.결과론적으론 실패ㅠ1일차 오로지 72시간 3일동안 물로만 버티기로 결심을하고 월요일 저녁8시부터 시작해서 첫째날은 그냥 저냥 견딜만했다.앞전에 해본 이력이 있어서 그런지 약간의(?)허기만질뿐 어지럽진 않았다.대신 퇴근 후 잠깐 집에서 해놓은 음식을 봤는데 포기의 유혹이 살짝 있었지만 견뎌냇다.나스스로 대견하다고 뿌듯함이 살짝있었다.2일차아침 일어나는 기분은 좋았다.누구나 그렇듯 급찐살이라 여지껏 먹어놓은게 있어서 그런지 아침부터 배가고프기 시작했다.하지만 급찐살을 빼야겠다는 의지하나로 회사출근해서 점심때까지 버티고 버텻다점심시간 배가고파 미칠 것 같았다. 회사.......

친구 결혼식 그리고 더 파티 부산 시청점 솔직후기 [내부링크]

위치여기가 지하는 더 파티이고 지상층은 결혼식장이었다.오전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부랴 부랴 첫째 데리고 출발 ~!!!단식이 끝난 다음날이라 오늘 뽕을 뽑아야지 마음먹고 딸이랑 먹방 찍고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ㅎㅎㅎ 제 시간에 도착 해서 갔는데 이거 왠걸 자리가 띄엄띄엄 앉은 모습이 이건원...코로나 이후 결혼식장은 처음가봤는데식장안에는 말로만 들었던 인원제한이 있네?ㅎ다행이 직원분이 입장문은 활짝 열어주셔서 서서 관람정도는 했는데 사실 입구가 두개이지만너무좁아서 ^^;;그래도 잘보이는데서 확인~!!!이렇게 고급스런 축가도 듣고마스크끼고 사진촬영도 하고^^;;임펙트있는 모습을 남겨주기 위해사진촬영 하시는분이 마.......

코로나 환갑파티 [내부링크]

10월11일 어니네 일상큰이모가 환갑이다 벌써 ...아직도 나는 아직도 이모한테는 조카고 어린아이 일 것 같은 느낌이다.그렇치만 이제는 그 조카들,아들들이 며느리 손자 손녀가다 생기고 이제는 다 커서 용돈 드릴 나이가 되었다.우리엄마 형제들의 자식들과 손자 손녀까지 다 모이니총 24명이나 되었다. 어마어마한 인원이다.예전 우리할머니 생신때 마을 사람들 초대해서음식대접하는 그러한 느낌이었다ㅎ보통 요즘 환갑연회라하면 뷔페나 식당장소를 잡아서 가족외 친지 지인분들을 초대하여 축하연회를 하지만 이시국에 코로나19덕에 옛날처럼 집에 초대하여오순도순 북적북적하게 간단(?)하게 연회를 열었다ㅎ형수들이 이렇게 센스껏 돈케.......

어니의 일상 마트 장보기 [내부링크]

와이프가 퇴원한지 일주일은 된 것 같다.그사이 배달음식만 주구장창 시켜먹었던터라음식할 엄두도 안났을뿐더러 거기다 우리애기들은감사하게도 장모님께서 끼니를 챙겨주셔서 집에서 해먹을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다.이제 와이프가 복귀했다...ㅎ발가락골절로 깁스상태다ㅎ그래도 이제 한가족의 완전체가 다시됐으니 집에서 밥은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장도보고 옷도 살겸 가까운 이마트를 제쳐두고 홈플러스로 결정! 사실 평일에 사람도 많이 없을 거라는 예상을 하면서^^;;차로 5분거리라 금방왔다.2층인데 뒤에 주차공간이 많다 물론 김해에 이마트가 생겨서 손님이 줄었다곤 하지만 3,4년전에 홈플러스에 비하면 아 이렇게 사람이없나 할정도.......

물의효능 + 물 하루 2리터 이상 마시기 실천하기 [내부링크]

물 하루 2리터 마시기 실천하기요즘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회사에 출근을 해서 물통을 항시 옆에 달고 사는 편이다.그리고 2리터 이상 마시는걸 실천하는 중이기도 하다.참고로 주말빼고 평일은 2달동안 계속 마시고 있는 중이다.(주말은 왜인지 집에서 잘안됨..)요렇게 500ml 페트병으로 4번 이상만 마시면 하루 수분 섭취 완료!하지만 나는 3L정도 마신다 즉, 6번이상 물을 받으러 간다.이정수기가 나에게는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되어 버렸다.회사에 물통의 3분의1은 내가 먹는듯..ㅎ가끔 내가 몇번 물을 받았는지 까먹을때가 있는데... 뭐 많이 마시면 좋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마시긴 하지만그래도 확실하게 해두기 위해 나는 이면지에.......

갤럭시 휴대폰 잠금해제 잊어버렸을시 꿀팁!오늘아침 실화 [내부링크]

오늘 아침 이상게도 눈이 일찍 떠졌다. 와이프가 무서운 꿈을 꿧다고 해서 깻는데 나도 덩달아 깨버렸다눈을 뜨니 새벽 6시... 출근시간은 앞으로 한시간이나 더 잘수 있는데 말이다...누구나 그렇듯 휴대전화에 손이 먼저가게 되있는데 무언가를 할려고 잠금해제시도를 하는 순간 오잉(?!)(참고로 나는 패턴보다는 보안강화를 위해 문자랑 숫자랑 섞인 비밀번호 잠금을 이용했다.)아무리 눌러도 잠금 해제가 되질 않는다.30분동안 똑같은 반복적인 시도를했다.순간 내가 치매일까도 의심도했다.매일쓰던 비밀번호인데 왜안되지?하면서... 30초를 기다리는것도 짜증도나고 답답도 하고 회사출근시간도 다가오고해서 얼른 컴퓨터앞에 앉아서 검색.......

오늘부터 진정성(?) 있는 일기를 써 보겠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오늘부터 일기를 쓰게 된 소희, 준이 아빠입니다~!!!기록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우리 아기들한테 하루 일과 보여주기 위해서 남기는 글이고 또한 남자들의 육아 및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및 고충을 같이 덜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일요일이군요 우리 와이프님께서 길 가다가 내리막 경사에 발을 헛디뎌 넘어져서 부었는데 남편인 저는 장난인 줄 알고 꾀병이다 얼음찜질하면 낫는다라고 했었는데 사실 우리 와이프가 자꾸 웃으면서 이야기하길래 꾀병인 줄 알았거든요 진짜그런데 정말 걷지를 못하겠다는 거예요 와이프 성격이 또 아픈 거 잘 티 내는 성격이 아니라서그래서 정말 병원에 가야겠다 해서 병원에 응급실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