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기일이었던 지난 화요일 7시 저녁 미사에 참석하기로 한게 생각나 서둘러 퇴근 하는 길에 백마령 터...
[이제 내 배에 쵸콜릿 복근 만들긴 글렀다 ...... 일단 신장이식 수술은 8시간만에 잘 끝났네요 ㅎ...
사람은 어쩌면 빈틈이 많은 사람들이 더 매력적이다. 뭔가 아쌀하게 맺고 끊지도 못하면서 그냥 여러 사람...
전날 기분 좋은 피로감이 남아 있긴 했지만 빗소리에 아침 일찍 눈이 떠진 건 알바를 가야 하는 딸을 깨워 ...
전날 7.10(수) 저녁 7월 정기 인사에 따른 음성군 농정과 전체 회식을 마치고 음성서 출발해 밤 9시가 넘어...
지난 주말 기숙사에서 돌아온 아들녀석이 서전고등학교 종단연구를 3년째 해 오고 있는 교육과정 협력기관...
시간적으로도 훨씬 여유가 많았던 작년 재작년에도 하지 않았던 서전고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올들어 새...
음성으로 첫 출근한 날이 2월 20일(수)였으니까 5월 20(월) 내일이면 꼭 세 달째를 맞는 날이다. 그 사이 ...
서로 만나 25년 가까이 매년 봄 가을로 모임을 함께 해 온 ‘#아웃사이더’ 모임이 반달가슴곰을 지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