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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프롤로그 [내부링크]

-프롤로그-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의 소개를 잠깐 하자면... 필자는 1971년생이고, 마흔 중반을 훌쩍 ...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1 [내부링크]

-하노이(Ha noi), 멘붕의 서막-거진 10년 만의 외국 행인 데다, 1달여의 기간, 그리고 10월 1일부터 10일 ...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2 [내부링크]

-멘붕은 바이러스다. 감염되고, 전이되며, 치명적이다- 첫날의 멘붕을 잠시 잊고, 우리가 아침 일찍 기상하...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3 [내부링크]

-멘붕이 절로 힐링 되는 그 이름 깟바 아일랜드- 이른 아침 7:25분 출발의 깟바행 버스(깟바 익스프레스)를...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4 [내부링크]

-꿩 대신 닭, 그러나 만족도는 두 배 란하베이- 처음 하롱베이 투어를 계획했을 때엔, 간지나게(-_-;) 크루...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5 [내부링크]

-다시 하노이로 복귀, 그러나 이어지는 멘붕- 나도 모르게 아침 일찍 눈이 떠진다. 이른 아침 6시부터 하루...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6 [내부링크]

-벌써부터 그리운 그 이름, 싸빠 SAPA- 오전 7:00에 출발하는 사파 익스프레스를 이용하기 위해 6:00쯤...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7 [내부링크]

-날씨운을 다 썼다. 그래도 싸빠는 좋다- 간 밤에 다음날 싸빠 홈스테이 숙소를 예약하느라 부킹닷컴 앱을 ...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8 [내부링크]

-싸빠에서 최고의 순간을 만나다- 오늘은 싸빠 시내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따반 마을 안쪽 예약해둔 홈스테...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9 [내부링크]

-계획에는 없었던 강행군. 싸빠를 몸으로 느끼다- 간밤의 즐거웠던 저녁시간을 보내고, 이른 아침 조식을 ...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10 [내부링크]

-거의 이쯤 되면 멘붕의 도시 하노이라 부를 수밖에..- 아쉽다. 눈을 뜨니 아쉽고, 이 풍경과 이 좋은 사람...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11 [내부링크]

-하노이에서 깨진 멘탈, 하노이에서 붙이고 가야지- 뒤숭숭한 밤을 보내고, 역시나 아침 일찍(6시경) 기상...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12 [내부링크]

-잊고 있던 자유.. 그리고 조금씩 보이는 Real 하노이- 모처럼 혼자 편하게 꿀잠을 잔 것 같다. 평상시 기...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13 [내부링크]

-하노이 사람들처럼- 간밤에 목의 상태가 많이 악화되어서, 기상하자마자 인터넷을 뒤져서 '목 아프고 기침...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14 [내부링크]

-하노이 적응 완료, 다음 여정은?- 어제 점심을 먹었던 빅 사건(^^)을 앞글에서 빼먹었는데, 잠깐 소개하고...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15 [내부링크]

-다시 여정을 시작하다- 4일 동안 정들었던(?) 이곳 숙소와 스탭들과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고 아침 9...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16 [내부링크]

-베트남 여행 중 가장 알차게 보냈던 호이안에서의 하루- 역시나 일찍 기상하여,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17 [내부링크]

-다낭이지만 다낭 같지 않은 소소한 다낭 1일차- 아침을 먹고 숙소 문여사님께 냐짱행 프엉짱버스(풍짱버스...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18 [내부링크]

-다낭이지만 다낭 같지 않은 소소한 다낭 2일차- 간밤에 먹은 호래기 찜 요리가 아무래도 수상하다. 화장실...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19 [내부링크]

-다낭이지만 다낭 같지 않은 소소한 다낭 3일차- 금일 저녁에는 냐짱으로 12시간의 야간 버스 이동을 해야 ...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20 [내부링크]

-다낭인 듯 다낭 아닌 다낭 같은 냐짱 #1- 12시간여를 자다가 깼다가를 반복하며 버스로 가는 동안, 줄곧 ...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21 [내부링크]

-다낭인 듯 다낭 아닌 다낭 같은 냐짱 #2- 금일 반나절을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22 [내부링크]

-마침내 운명의 다랏으로 上-금일은 다랏(Đà Lạt)으로 가는 날이다. 13:00출발의 프엉짱 버스편을 예매...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23 [내부링크]

-마침내 운명의 다랏으로 中- 아침이다. 조식을 먹고 주변 산책을 하기 위해 1층으로 내려왔다. 처음엔 이...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24 [내부링크]

-마침내 운명의 다랏으로 下- 금일 일정은 바이크(스쿠터) 타기이다. 사실 필자의 스쿠터 실력은 거의 초보...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1개월 여행후기 #25 [내부링크]

-대준이와 함께 무이네(Mũi Né)로 上- 생각보다 너무 버라이어티(?) 했던 다랏에서의 3박을 보내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