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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조명] 해리포터 다이애건앨리에 창작 LED를 달아보았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레고 창작 DIY LED 조명을 즐기고 있는 라이트고 입니다. 조립한지 1년도 넘은 해리포터 다이애건 앨리에 LED를 달아주었습니다. LED는 부품들만 따로 구입하고선, 다른 LED작품들도 참고해가면서 작업해보았습니다. 버로우는 커스텀이 아닌 구매한 LED를 장착해두었었습니다. 각 건물마다 LED 달아주는 부분이 달라서 더 재미가 있네요. 대부분 노란색으로 따뜻한 색으로 채워졌지만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의 LED로 건물벽색에 어울리게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역시 LED를 장착해주어야 레고가 완성되는 느낌이네요. 나무로 된 TV다이 위에 올려두었는데, 이렇게 내추럴한 나무나 돌 재질 위에 두는게 맘에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물론 먼지는 자주 털어주어야합니다 ㅎㅎ 해리포터 OST 들으면서 LED 작업 끝! 저녁엔 늘 켜두고 레고멍 때릴 듯 합니다.

[레고 조명] 반지의 제왕 리븐델에 창작 LED를 달았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레고 창작 DIY LED 조명을 즐기고 있는 라이트고 입니다. 저번 다이애건앨리에 이어 반지의 제왕 리븐델에도 LED작업을 완성하였습니다. 가장 최근에 조립한 레고라 쫀쫀했던 손맛이 남아있던 참에 LED도 후다닥 작업했습니다. 5일에 걸쳐서 총 8시간 정도 작업한 듯 합니다. 완성품 LED 사진들도 참조해가면서 작업했지만, 설치가 편하고 효과가 좋을 듯한 부분만 작업했습니다. 피규어들도 잘 보이라고 개별 조명들을 최대한 넣었습니다. 중간 물줄기에 파란색 조명을 띄우니 분위기가 확 사네요. 조각상과 나무에도 LED를 추가하면 좋겠지만, 이 정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손도 큰편이라 작은 LED선을 연결하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니네요. 최근에 LED 스트립을 설치한 오픈선반에 배치되었습니다. 침대 머리맡이라 방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입니다. 리븐델이 은근히 길어서 60cm인 선반틀에 중간이 가려집니다. 배경 조명으로는 푸른 조명과 빨간 조명 두개로 세팅해두었습니다. 오전엔 푸른색

[레고 조명] 마블 데일리뷰글에 창작 LED를 달았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레고 창작 DIY LED 조명을 즐기고 있는 라이트고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레고 중 가장 높은 데일리뷰글 76178에 LED를 달아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회사 건물인만큼 백색 조명위주로 내부를 채웠습니다. 뒤의 케이블과 호스를 가리다보니 살짝 왼쪽으로 배치했습니다. 데일리뷰글 입구에는 할머니가 쿠키로 맞이해주고 계십니다. 현관 불빛아래여서 가장 잘 보이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싸인이 잘 보이라고 새로운 디자인의 외부 조명을 추가했습니다.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맘에 듭니다. 따듯한 색의 리븐델과 비교하니 차가운 일터의 느낌이 납니다. 이전엔 너무 높아서 전시하기도 힘든 애물단지였는데, 요샌 가지고 있길 역시 잘했다 생각이 드는 데일리뷰글입니다. 다음 시간날 때 전투 부분이랑 피규어들에도 조명을 더 줘야겠다 생각하면서 사자성 LED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레고의 완성은 LED! 이전 리븐델 작업은 여기에! 레고 반지의 제왕 리븐델에 DIY LED를 달았습니다! 저번

[레고 조명] 사자기사의 성에 창작 LED 조명을 달았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레고 창작 DIY LED 조명을 즐기고 있는 라이트고 입니다. 다이애건 앨리, 리븐델, 데일리 뷰글에 이어 사자 기사의 성에도 커스텀으로 LED를 달았습니다. 사자성은 재밌게 조립했고, 보기에도 멋지고, 가지고 놀기에도 좋은 최애 레고입니다. 실내와 벽은 모두 따듯한 불빛으로 채웠고, 물과 나무만 파랑초록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깃발 잘보이라고 단독으로 빛 한발. 파랑초록 포인트는 역시 두세군대만 포인트로 있는게 깔끔하네요. 구석의 벌집도 밝혀주니 아주 귀엽습니다. 설치난이도 8 여왕이 말타고 내려오는 입구가 여러 색이 모여 가장 눈길이 갑니다. 리븐델 옆에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LED 설치시간 총 5시간정도였습니다. 설치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LED 연구해서 제작 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바로 이전 데일리뷰글 LED 설치모습은 여기에! https://blog.naver.com/light_go/223380612263 레고 마블 데일리뷰글에 DIY LED

[레고 조명] 중세 대장간에 창작 LED를 달았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레고 창작 DIY LED 조명을 즐기고 있는 라이트고 입니다. 레고는 설명서대로 만들지만, LED는 직접 창작하면서 하는걸 좋아합니다. 저번에 LED를 추가한 사자성에 이어 중세대장간에 LED를 달았습니다. 메인 샷, 너무 이쁘네요. 단독으로 있어도 균형잡힌 중세 대장간. 대문에 있는 대장장이에 조명을 쏴주어서 가장 밝게 빛납니다. 옆에는 병사와 허스키를 뒀습니다. 칼을 작업하는 부분은 붉은 빛으로 빛납니다. 우물에는 파란 빛을, 나무에는 초록 빛을 비추어줬습니다. 창문에서 새어나오는 불빛들이 아기자기하니 귀엽습니다. 2층에는 여자병사도 잘 보이라고 밝은 입구에 배치했습니다. 마차 끌고 있는 병사에는 따로 라이트는 없지만, 나중에 등불에도 LED를 추가하면 더 현실적이겠네요. LED 작업하면서 다시 한번 디테일한 대장간 구석구석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사자성과 숲속의 은신처 옆에 배치된 중세 대장간입니다. 곧 새로 출시하는 중세 마을도 옆에 추가할 생각에

[레고 조명] 중세 마을 광장에 창작 LED를 달았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레고 창작 DIY LED 조명을 즐기고 있는 라이트고 입니다. 사자성에 이어 나온 중세마을을 나오자마자 구입해뒀다가 어제 조립완성하고 바로 LED도 달았습니다. 몇번해보다보니 이번엔 1시간만에 LED설치를 끝내버렸습니다. 일단 완성한 중세 마을 광장입니다. 아기자기한게 이쁘죠? 짠! 밤이 되면 이렇게 밝아집니다. 실제 유럽 동네 집 같네요. 첫번째 집입니다. 중세 유럽의 중산층 집모양입니다. 꼬마아이가 문앞에 있습니다. 왼쪽에는 작은 농장인데 빨간빛을 쏴주었더니 파묘 같네요. 모텔 주인이신가요? 한잔 권하시네요. 두번째 집들입니다. 마을 지키는 성채와 빨간 벽돌이 이쁩니다. 기사용 도구를 만드는 집 현관위 투구 장식에는 푸른 빛을 쏴주었습니다. 마을을 지키는 보안관 기사 아저씨입니다. 스마일. 방패에 그림 그리는 장인은 문 밖에서 열일중입니다. 두번째 집을 펼쳤을 때는 이렇게, 접으면 요렇게 바뀝니다. 사자성처럼 마을집들을 원하는 구성대로 다양하게 집들을 접었다 폈다 할

[레고 조명] 헌티드 하우스 + 배트맨에 LED를 달아보았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레고 창작 DIY LED 조명을 즐기고 있는 라이트고 입니다. 이번엔 저희집에서 두번째로 높은 레고 건물인 '헌티드하우스'에 LED를 달아봤습니다. 작년에 할로윈데이에 맞추어 구입했던 녀석인데, LED는 이제야 달아봅니다. 호러 느낌이 나도록 외관보다 내부에만 파란색의 조명위주로 추가했습니다. LED바 여섯개, 단일LED 3개만 사용했습니다. 최소한으로 사용해서 가격도 만원정도만 들었습니다. 두명의 고스트가 사람들 사이에 함께 있네요 창문을 통해 땅에 그려지는 빛도 아름답습니다. 타 완성품들은 초록색을 많이 사용했지만 전 파랑색 위주로 작업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배트맨이 함께 있는 건물이기 때문이죠. 배트맨에는 역시 초록보다 파랑과 보라가 더욱! 난간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쪽다리를 들고있네요. 난간에 걸터 앉아버린 배트맨. 헌티드하우스는 다른 모듈러 건물들보다도 가장 배트맨이 잘 어울리는 건물이지 않나 싶습니다. 배트맨에 단독 조명하나 쏴드렸습니다. 헌티드하우스

[레고 조명] 배트윙과 배트모빌에 LED를 달았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레고 LED DIY 조명달기를 즐기고있는 라이트고 입니다. 이번엔 건물이 아닌 차와 비행기에 첨으로 달아보았습니다. 바로 얼마전 출시한 배트윙과 조금 전에 출시한 배트모빌! 미니피규어 사이즈의 건물을 좋아해서 차종류도 미니피규어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사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배트모빌의 뚜껑을 연 모습입니다. 옆에서 바퀴가 보이는 모습도 정말 이쁘네요. LED는 노란거 하나, 빨간거 하나, 그리고 파란색 여섯개로 이루어졌습니다. 빨간 꼬리불빛이 보이는 엉덩이 모습도 이쁘구요. 엉덩이만 보여도 강함이 느껴지는 배트모빌. 뚜껄열면 배트맨 혼자 앉아있습니다. 닫으면 창문으로 새어나오는 노란불빛. 다음은 배트윙입니다. 배트윙에는 빨간색 둘, 파란색 세개의 LED만 사용되었습니다. 배트윙보다는 바닥을 비추는 불빛이 더 강하네요. 배트윙은 실루엣이 중요하니깐. 배트맨의 웅장한 얼굴이 보입니다. 배트모빌은 데일리뷰글 옆에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배치했습니다. 꼬리불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