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곡성에 다녀왔다.'곡성' 하면 영화가 먼저 생각나는데,나는 아직 영화...
교육이나 학교내의 사건사고 문제가 사회적으로대두되면서 학생들의 주관적인 어려움들또한높다는 것이 알...
간만에 재밌는 영화를 봤다. 액션 + CG + 코미디는 완전 내 타입. 연출도 치밀하다."게임의 폭력성을 실...
안녕하세요. 어느덧 날이 선선해지고 정말 가을이다가온 것 같았었는데요! 이럴 때 바쁘게 하던일을잠시 멈...
드디어 가사를 완성하고 발표하는 플레이어.무서워서 못 돌아봤다는 용진씨.수근쓰 좀비랩편집 디테일.... ...
평소에 사이가 좋았던 가족들이라도 갈등이 생기면얼굴을 붉히며 싸우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있었습니다...
일단 이 영화, 스토리도 진부하고 무척 재미없다. 그래도 의미가 있다면 고려시대의 의복이나 원을 섬겼던 ...
집에 TV가 없어서 TV프로그램은 잘 안 보게 되는데 플레이어 101이랑쇼미 더 플레이는 유투브에서 편집...
이 영화 보고 제레미 레너씨께 완전 빠졌음.호크아이일 땐 몰랐는데, 존멋이잖아...?귀엽고 멋있고 완전 취...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BL을 좋아한다.왜 특정 여성은 BL을 좋아하는 걸까.심리학 대학원에 가서 연구해...
겁나 무섭다면서 욕하면서 봤네ㅋㅋㅋ귀신이 깜놀시키는 그런 무서움과는 차원이 다른 무서움이다.흑인에 ...
나는 왜 이 영화 평점이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다.나에게는 상상력을 불어넣어 주고, 내 지향과 맞는 영화여...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의 콤비. 크리스 프랫은 미스 캐스팅이 아닌가 잠깐 ...
네이버 실검에 몇 번 떠서 궁금증이 생겨 보게 된 영화.월요일이 사라지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불...
운명을 어떻게 느껴?그냥 마음가는 대로 하면 되는 거지.이거 겁나 멋있었는데.근데 왜 여기에 뛰어들었더...
이 영화는 몇 년 전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할 때 대표님이 추천해줬던 영화인 것 같다. 크게 극적이거나 자극...
엄청나게 엄청난 영화.처음에는 그저 초기 SF 영화인 줄 알았는데 구성이나 영상, 담긴 내용과 생각이 장...
두샨과 콘라드는 다만 폴을 가정부 일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할 요량으로노르웨이로 가자고 했는데, 녹 란은...
노이스는 테디에게 알 수 없는 말을 한다.진실도 밝히고 "래디스"도 죽일 순 없어.하나만 선택해...
엑스맨 시리즈는 거듭될수록 더 재밌어지는 것 같다.센티넬이 뮤턴트를 가두고 학살하고, 그를 돕는 인간마...
지인으로부터 진짜 재밌다고 듣고 보게 된 영화. 배꼽 빠지게 웃은 영화. 이 화면 어딘가 낯익은데? 쌩뚱맞...
제목을 무엇으로 해야할지 한참을 고민했다. 버티면 해낼 수 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사람이다? 이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즈노는 조선인이 그런 줄 알고 신나서 왔는데ㅋㅋㅋㅋㅋㅋ경시총감은 이 때다 싶어 사...
뭔 느낌인지 알 것 같다.플렛처가 말하는 그 템포는 도대체 뭐지?포기하고 싶지만 포기할 수 없는 상황.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