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전날, 초유의 사태로 인해서파주에서 분명히 6시 20분에 셔틀버스 출발을 했는데마포...
나의 저녁 메이트인 K님이 한 번에 마감을 4권이나 하고고기가 넘 먹고 싶다고 하길래 합정역에서 가깝...
화상손만두에 만두 먹으러 가는 길에 잠시 들른 신촌 빵집 비밀.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원일 셰프가...
일전에 이미 두 차례나 포스팅한 적 있는 광명 마카롱 라그레이. 광명에 마카롱 가게 몇 군데 되는데 윰댕...
날이 더워지니 아무리 활동적인 우리래도실내에서 시원한 바람 쐬는 데이트를 선호하게 된. 주말에 뭐 하고...
볕도 좋고 너무 춥지도 않아서 슬슬 산책 삼아서옆동네인 소하동에 새로 생긴 한옥 카페에 가보기로. 가...
지난번에 매일유업의 프리미엄 라인인 상하목장에서슬로우키친 파스타와 카레를 맛보고 생각보다 고퀄이...
결혼 2주년을 앞두고 끝이 보이는 부다페스트 여행기.부다페스트에서 2박을 했는데 도착한 날은날씨가 영 ...
아무래도 회사에 망원동 사는 분들이 많다보니경기떡집의 떡을 종종 답례떡으로 받곤 한다.거의 반년 전...
마라 열풍이라고 할 정도로 식당뿐 아니라 편의점에서도온갖 마라 요리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홍대 주차장길...
우리 둘 다 나물 반찬을 좋아하는데 살림 쪼랩이라 손질하기 힘들어 집에서 얻어와야 나물 구경했는데 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