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y9378의 등록된 링크

 ljy9378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214건입니다.

코스트코 양평점 2024년 설 위스키 선물세트 잔세트 정보(1월18일 발베니 단품 추가) [내부링크]

코스트코코리아 양평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5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매년 명절이면 코스트코 잔세트만 기다리는 위스키 러버 로졔입니다. 특히 작년 코스트코 추석 세트로 글렌피딕 15년이 풀리면서 많은 위스키 애호가들을 코스트코로 달려가게 만들었더랬죠 실제로 전 작년 추석에 글렌피딕15년 1병, 글렌버기15년 1병으로 총 싱몰 2병을 구매했었는데요. 두 병 모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설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 13일에 설 세트가 들어올 거라고 미리 궁예하고 있었거든여(설 1달 남은 시점에서 첫 주말) 평일부터 술 구경할 생각에 신나있다가 토요일이 되자마자 바로 달려갔답니다. 그럼 어떤 제품이 들어왔을지 바로 가볼까요? 코스트코 양평점 2024년 설 위스키 선물세트 잔세트 정보 양평 코스트코 가실 때 가장 주의해야 하실 점은 설, 추석 명절세트는 기존 술 파는 곳이 아닌 별로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 꼭 알고 가세요! 설 세트는 1층에서 지하로 내

여의도역 비 오는 날 전 맛집 교동전선생 [내부링크]

교동전선생 여의도에스트래뉴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S-TRENUE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비 오는 날 전 먹으러 가기 좋은 교동 전선생. 단 비 오는 날은 자리가 없을 수 있음 ㅋㄷㅋㄷ Previous image Next image 모둠전이 포함된 세트를 시켰는데, 두부김치랑 된장찌개가 있던 것 같다. 특히 된장찌개가 맛남. 전은 아주 기름져서 소맥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 이미 여러 번 방문한 여의도 또 간 집.

동여의도 콜키지 가능한 냉삼겹살 맛집 셋째집 [내부링크]

여의도 셋째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 B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코스트코에서 추석 글렌디픽 15년을 구매한 뒤 여의도 콜키지 가능한 집을 대충 찾아보던 중 발견한 셋째집. 사실 셋째집은 과거에 한번 방문했다가 너무 실망해서 다신 방문 예정이 없던 곳이었다. 과거 방문했을 때 환기가 잘 안되는지 고기 냄새가 너무 심하고, 상과 바닥은 기름 범벅이고, 가격은 너무 비싸고 고기 양은 적고.. 그런 느낌이었음.. (고기가 맛있긴 했지만) 사실 여의도에 콜키지 가능한 식당을 많이 알지 못해 매번 가는 곳만 가는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셋째집을 재방문하기로 결정. 다만 이번에는 그래도 예전과 다른 장점이 많이 보이긴 했다. 일단 저녁 타임에도 네이버 예약으로 편하게 예약을 할 수가 있다. 또한 예약 문의사항에 미리 위스키 콜키지를 하겠다고 적었더니 미리 온더락 잔과 얼음을 세팅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냉삼겹과

잘씨 좋을 때 가는 여의도 야외테이블 카페 곳 [내부링크]

곳온니플레이스 PARK SIDE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8 더샵아일랜드파크 103동 107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국민은행 뷰 카페 곳온니플레이스. 은행원들은 얼마나 좋을까?

여의도 점심 순대국밥 순대정식 맛집 [내부링크]

백암왕순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 신송빌딩 지하 1층 백암왕순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맨날 진순대만 가다가 다른 집 가보고 싶어 추천받아 방문 한 곳. 빌딩 지하에 들어갈 때부터 진한 돼지 냄새가 난다. 돼지 냄새에 예민하면 먹긴 방문하기 힘들 듯. Previous image Next image 순댓국도 맛있고 따로 정식에 따로 나오는 순대, 고기도 맛있다. 순대는 그냥 순댓국에 들어가는 순대고 고기는 머릿고기 편육 같은 식감. 함께 방문한 팀원들 중에는 순대가 맛있다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나의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특별한 점을 느끼지는 못했다. 다만 이건 순대의 얘기고, 고기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순댓국은 완전 강추! 다만 순대만은 비추.. 재방문 의사 있음! 든든하고 맛있게 잘 먹은 한 끼였다.

종로5가역 동대문역 닭한마리 맛집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내부링크]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0가길 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소 좋아하는 닭 한 마리. 쿠팡에서 밀키트 사다가 직접 해먹기도 할 정도로 좋아한다. 동대문에 유명한 맛집이 있다는 얘기는 수년 전부터 익히 들었었지만, 동대문 하면 중딩 때 밀리오레에서 삥 뜯긴 트라우마밖에 없는 난 가지 않고 버티다가.. 결국 닭 한 마리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방문하게 되었다. 가게 방문하니 웨이팅이 엄청 나서 놀랐는데. 흡연을 가게 문 앞에서 하고 있어서 더 많아 보이는 것이었다. 실제로 보이는 것보다는 웨이팅이 훨씬 적음! 그리고 일단 가게 들어가서 번호표를 받고 나와야 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처음에는 왼쪽 사진처럼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다가 끓기 시작하면 사장님이 오셔서 닭을 가위로 잘라 주신다. 진짜 너무 맛있고 소맥이 저절로 막 들어가는 맛임 ㅎㅎ

동대문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와인바 탭샵바 [내부링크]

탭샵바 동대문두타점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75 두타몰 B2 탭샵바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닭 한 마리 먹으러 근 15년 만에 방문한 동대문.. 종로에서 너무 괜찮았던 탭샵바 본점에 동대문에 있다는 건 알고 있었기에 내친김에 여기도 방문했다. 이미 배가 많이 불렀기에 안주는 멜론 하몽으로 시켰다. 멜론이 엄청 달고 맛있었다. 술은 조니워커 블루였는데 너무 독해서 별로였다. 개인적으론 화이트 와인의 신맛을 영 싫어해서 레드와인만 마시는 편이었는데, 리슬링 와인이 달달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괜찮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탭샵바에 있는 와인은 모두 보틀로 구입할 수도 있고, 빨간 택이 붙어있는 제품은 글라스로도 마실 수 있음! 동생이 헝가리에 있어서 말로만 들어본 토카이 와인도 한 잔. 이건 너무 셨다.. 시고 달고.. 근데 많이 달고 괜찮아서 11월에 헝가리 다녀올 때 구입 해올 예정이다. 탭샵바 동대문점과 종로 청계천 점을 둘 다 방문해

여의도 돈까스 맛집 기소야 [내부링크]

기소야 여의도중앙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하이투자증권빌딩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점심에 돈까스 땡기면 가는 기소야. 김치우돈정식이 가장 유명함.

영등포 창고형 마트 롯데 빅마켓 [내부링크]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25 롯데마트영등포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러분 모두 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아시겠죠? 전 집이 양평 코스트코 앞이라 자주 가는데여 놀랍게도 롯데마트에서도 이 둘을 따라 한 창고형 마트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영등포 찐찐 토박이들 사이에선 유우명한 롯데 빅마켓이랍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영등포 토박이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곳이에요. (코스트코 짭이지만 여기 갈 바엔 코스트코 간다고 하는.. 나쁜 의미로..) 저는 코스트코 러버이지만 사람 많은 걸 싫어해서.. 평일 퇴근 후, 주말에는 코스트코를 안 가는데요(평일에 연차 쓰고 코스트코 감 ㅎ..) 주말에 장 볼 때 가는 곳이 바로 이 빅마켓이랍니다. 사실 경쟁 상대가 코스트코라 그렇지 일반 대형마트보단 저렴하고, 회원권도 필요 없고, 모든 카드가 다 결제 가능해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장점은! 사람이 없어요.. 주말에 가도 텅텅.. 그래

여의도 카페 마호가니 [내부링크]

마호가니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하이투자증권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의도 증권가 카페 라떼, 플랫화이트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폴바셋과 더불어 플랫화이트 맛집

종로 종각 을지로 청계전 위스키 테이스팅 찐 맛집 탭샵바 [내부링크]

탭샵바 청계천삼일빌딩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85 삼일빌딩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옛날 한창 수제 맥주 유행할 때 많이 갔던 탭 퍼블릭처럼 와인 테이스팅 할 수 있다고 추천받은 탭샵바 하지만 동대문 너무 멀어서 갈 엄두를 못 내고 있던 중 청계천에 지점이 생겼다는 얘길 듣고 바로 달려갔다 분명 와인을 마시러 갔는데.. 막상 가보니 내가 넘 사랑하는 위스키가 너무 많은 것.. 와인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바로 위스키로 달려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글렌피딕 15년 한잔 마시고.. 발렌타인 21년 한잔 마시고... 글렌알라키 15년 한잔 마시고.... 라프로익 10년 한잔 마시고..... 사진엔 없지만 조니워커 그린라벨도 한잔 마시고...... 하나같이 다 유명한 위스키들이라 마셔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한 잔씩 맛 보니 넘 좋았다 다만 문제는 이렇게 마시니 5만 원 깨졌다는 것 ... 5만 원이면 그린라벨 반병인데.. 싶어서 그냥

[여의도/점심] 오한수우육면가 [내부링크]

오한수우육면가 KTB증권빌딩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하이투자증권빌딩 지하1층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의도 어느 건물을 들어가도 보이는 오한수우육면가. 대체 여의도를 왜 이렇게까지 좋아하시는지 의문. 가면 항상 동일하게 시켜 먹는 조합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육면과 군만두이다. 군만두는 완전 겉바속촉. 맛있다. 다만 결정적으로 아쉬운점이 하나 있는데, 내 취향에서는 양념장을 넣으면 더 맛이 없어져서 양념장을 넣지 않는다

더현대서울 팝업 짐빔 하이볼 [내부링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더현대서울 짐빔 하이볼 팝업 다녀옴. 레몬, 자몽 두 가지를 시음해 볼 수 있었는데 둘 다 아주 맛있었다. 4캔에 만 원에 팔았었는데 그 가격이라면 돈 주고 사서 냉장고에 쟁여놓을만한 맛이라고 생각.

더현대서울 팝업 더글렌리벳 파티세리후르츠 [내부링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짐빔하이볼 먹으러 갔다가 옆에서 더글렌리벳 팝업이 있는걸 보고 신난 위스키처돌이 가보니 위스키보다 케익을 팔고있길래 당황했지만.. 케익 퀄리티가 미쳤다.. 이게 케익이라니.. 왼쪽의 세개는 위스키가 안들어간 일반 케익이지만, 오른쪽 세개는 안에 위스키젤리가 들어간 케익이라고한다 너무 이뻐서 선물용으로 구매했더니 사진 위쪽에 있는 너무 큰 박스에 담아주셔서 살짝 당황했다. 꼭 재방문해서 이번엔 직접 먹어볼 예정. 케익이 너무 예뻐서 선물용으로 참 좋을 것 같다. 위스키 구매는.. 코스트코에 추석세트 나왔던데 그거 사는걸 추천.

영등포 영화관 롯데시네마, 오펜하이머 후기 [내부링크]

롯데시네마 영등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846 영등포 민자역사 7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소에는 영화 보러 영등포 CGV를 자주 가는데, 최근엔 영화표 값이 너무 비싸서 SKT 할인이 되는 롯데시네마를 오랜만에 방문했다. 막상 방문해 보니 너무 좋았던 것. 사람도 적고 앞뒤 간격도 넓어서 좋긴 했다. 다만 스크린이 너무 작긴 했음. 오펜하이머는 개봉 전부터 본다본다 해놓고 이제 와서 봤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미있게 봄.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전개가 너무 빨라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정신없이 봤다. 다만 옆에서 자꾸 시계 보고 핸드폰 봐서 겁나 짜증 나긴 했음.

코스트코 양평점 2023년 추석 위스키 선물세트 잔세트 정보 [내부링크]

코스트코코리아 양평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5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집 앞에 있는 코스트코 양평점에 추석 위스키 세트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가 다 찍어왔답니다. 추석 선물세트는 1층에서 지하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에 있어요(지하 술 파는 곳 아님 주의!!) 가장 먼저 반겨주는 아이는 바로..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로 글렌피딕 15년 잔세트입니다 :) 잔 포함 10만 9900원! 전 보자마자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담았어요.. 그리고 바로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수요일에 까기로 했는데.. 만약 절반 이상 마시면 다시 와서 한 병 더 구매할 계획입니다 ㅎ.. 이 담은 바로 유구한 추석 선물세트의 역사를 가진 발렌타인 시리즈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장 저렴한 친구는 발렌타인 12년 이더라구요 가격은 3만 9990원. 잔부터 하이볼 잔이 있는 걸 보니 니트로 마시면 어떨지 벌써부터 그

팥빙수 맛집 아티제 여의도점 [내부링크]

아티제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아티제는 대체 여의도에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평소에는 케이크와 롤을 먹으러 갔는데, 이번에는 2층 용호낙지에서 한잔하고 술도 깰 겸 팥빙수를 먹어봤다. 비싸고 양은 적지만 존맛. 팥빙수 맛집 인정 빙수 생각날 때 재방문 할 수도 있을 듯.

코엑스 중동 음식점 허머스키친 [내부링크]

허머스키친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파르나스몰 지하 1층 F-26호 친구랑 코엑스에서 만났는데, 두바이에서 허머스를 맛있게 먹었는데 코엑스에서 판다고 해서 먹으러 갔다. 근데 뭔지는 모르는 채로 감. Previous image Next image 병아리콩을 갈아서 빵에 얹어 먹는 듯? 우측의 피타 브래드는 추가 주문한 것으로 기본 제공되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 그냥 병아리 콩 맛이다. 내가 좋아하는 에그인 헬도 같이 시켰다. 그냥 당연하게 맛있음.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에그인 헬은 항상 바게트 빵이 함께였는데 여긴 밥을 줘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밥도 맛은 있었지만 빵이 더 내 취향인 걸로.. 와인도 한 병 시켰는데 음식과 와인은 잘 어울렸다. 중동 음식이 한국에선 흔하지 않다 보니 한 번쯤 가보는 것은 좋을만한 집이다.

[여의도/저녁] 여의도골뱅이 [내부링크]

여의도골뱅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8 103동 110호 여의도골뱅이 여의도역 근처 야장 맛집 여의도골뱅이. 날씨가 너무 좋길래 퇴근 후 야외 테라스에서 저녁이나 먹을까 하고 달려간 더샵. 처음에는 공원 바로 앞에 있는 김치찌개 집부터 쭉 돌며 테라스 자리가 있으면 들어가려 했는데.. 생각보다 자리는 없고 사람은 많아 쭉 돌다 여의도골뱅이까지 가게 되었다. 여의도골뱅이는 사람도 많았지만 야외 테이블도 그만큼 않아서 자리는 충분했음. 먼저 골뱅이 사진. 맛있음 살짝 매콤. 야외에서 한 컷 재방문의사 있음. 날씨 좋은 날 밖에서 먹기 좋은 곳

종각역 젊음의거리 경양회관 [내부링크]

경양회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길 20 지난달 약 4년 만에 청계천으로 출근을 했었는데, 이번 달 또 다녀오게 되었다.(무슨 일..) 점심에 일찍 여유롭게 나와서 젊음의 거리를 탐방하다가 선배가 경양회관 수육카츠가 맛있대서 들어갔다. 근데 충격적인 가격.. 23900원인가? 너무 비싸서 그냥 치즈+안심 카츠로 선회했다.(이건 16900원) 치즈카츠가 생각보다 꽤 맛있었다. 안심은 노코멘트.. 주문할 땐 저렴해 보였는데 이제 보니 비싸네..(수육카츠 충격요법인가) 식당도 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있어서 점심에 라면 재방문 의사는 있음!

이태원 닭볶음탕 맛집 문화주점 [내부링크]

문화주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 125 2층 이태원역에 가게 되어 저녁에 한잔할 곳을 찾으며 걷던 중 역 근처에서 발견한 집. 밖에서 보기에 뭔가 느낌이 괜찮아서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춘장 회과육과 닭볶음탕을 팔길래 둘 다 괜찮을 것 같아서 들어갔다. 일단 닭볶음탕 하나와 하이볼 두 잔을 시켰다. 닭볶음탕은 조리가 되어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 걸렸고, 하이볼 두 잔이 먼저 나왔는데.. 하이볼은 진심 최악이었는데 한 잔을 통째로 마셨는데도 술을 한 방울도 안 마신 느낌이었다. 하이볼에 위스키를 넣긴 한 건지.. 아예 안 들어간 맛이었다. 그냥 레몬주스 맛. 살짝 화가 나서 이후엔 소맥만 시켜서 먹었다. 나중에 나온 닭볶음탕. 마늘이 위에 듬뿍 들어간 것이 내가 사랑하는 계림과 비슷하다. 닭볶음탕은 맛도 계림과 비슷한 게 아주 맛있었다. 다른 메뉴들은 어떨지 궁금해질 정도로 맛이 아주 좋았음. 술이 그냥 쭉쭉 들어가는 맛이다. 재방문 의사 있음. 이태원에 갈 일이 있다면 꼭 재방

[여의도/점심] 에머이 [내부링크]

에머이 동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2 여의도파이낸스빌딩 (구 동양증권 빌딩) 지하1층 여의도 증권가에서 쌀국수 젤 만만한 에머이. 여의도에 처음 온 4년 전부터 쌀국수 생각날 때마다 간, 이젠 몇 번 갔는지 셀 수도 없는 맛집이다. 다른 쌀국수 집이 맛있대서 한 번씩 갔다가도 결국 되돌아오게 되는 집. Previous image Next image 차돌 쌀국수와 넴. 항상 시켜 먹는 조합이다. 차돌이 양지보다 조금 비싸지만 차돌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한다. 넴은 바삭한 군만두 파인 본인 취향에 너무 잘 맞아서 항상 시켜 먹는다. 수십번 간 또간집.

[여의도/저녁] 오발탄 [내부링크]

오발탄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20 여의도 양대창 맛집. 콜키지프리 오발탄. 개인적으로 양대창을 너무 좋아하는데 세광양대창을 처음 먹어봤을 때가 기억났던 집이었다. 일단 가장 좋은 점은 사람이 없다(너무 비싸서..) 그리고 맛있다. 확실히 비싼 만큼 맛은 있다. 그리고 콜키지프리(이지만 세광에서 고기랑 술 먹는 것보다 더 나옴) 대만 여행 다녀온 김에 사 온 카발란 클래식. 저숙성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론 너무 독했다. 40% 12년 싱글몰트 위스키들과 비교해서 심하게 독한 느낌. 하지만 엄청 단 맛이 나는 게 인상적이었다. 꿀이나 과일이 들어갔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단맛이 났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막창, 대창은 비싸지만 1인분의 양은 많지 않다(하지만 맛있다) 양밥이야 말모 당연히 맛있고, 육회도 아주 맛있음 이렇게 3명이서 먹고 25만 원 나옴(술 1병도 없이..) 맛은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재방문 의사는 없음. 누가 사준다 해

[여의도/점심] 쿠사 [내부링크]

쿠사 동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6 유화증권빌딩 B1 쿠사 여의도 증권가 일본 가정식 전문 쿠사. 치킨남방즈케 위 사진처럼 한상 차림이 나온다. 두부, 계란, 푸딩, 샐러드, 된장국 등이 포함 치킨은 판다 같은 미국 중식당?에서 파는 오렌지 치킨 같은 느낌이다. 순살치킨에 새콤한 소스를 뿌린 맛. 타르타르 소스도 같이 나오는데 찍어 먹으면 잘 어울리고 아주 맛있다. 반찬 종류가 많기 때문에 조금씩 맛보는 재미가 있음. 11시 40분쯤 입장했는데 돈카츠가 이미 품절이라고 해서 돈카츠가 상당히 궁금해졌다(치킨도 맛있는데 돈카츠가 더 맛있어서 더 많이 시켜 먹나?) 조만간 돈카츠 먹으러 재방문 예정.

더현대서울 기네스 팝업 [내부링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더현대에서 기네스 팝업을 한다길래 신나서 달려갔다. 뜬금없이 도넛을 판대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갔음 일단 위치는 지하 1층 에스컬레이터 옆(더 현대 자주 가면 아는 맨날 술 팝업 하는 자리 있음) 기네스는 웬 커피 비어라는데 커피 맛이나 커피 향은 1도 못 느꼈고 대체 기존 기네스랑 뭐가 다른지 도저히 모르겠는 맛이었다(놀랍게도 맛있었다는 뜻) 근데 올드페리 도넛 존맛 개존맛. 진심 평생 먹어본 도넛 중 손가락으로 꼽음 겉은 츄러스? 꽈배기? 같은 재질에 설탕 팍팍 뿌려져있고 안에는 크림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세상 맛 남(글 쓰는 도중에 침 고였음) 그리고 아무래도 술이라 그런가 사람이 많지 않고 자리도 널널해서 천천히 먹고 가기 좋았다. 신분증 필수이며 모바일 신분증도 입장 가능하긴 함. 여의도 직장인이라면 팝업 끝나기 전 무조건 방문하는 걸 추천

[여의도/점심] 카츠카츠 [내부링크]

카츠카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6 더하우스소호 B01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의도 돈카츠 맛집 카츠카츠. 이렇게 한상차림으로 나온다. 돌솥밥과 계란장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우동과 냉우동을 선택할 수 있다. 난 안심은 질겨서 안 먹는 주의라 등심으로 시켰다. 역시나 맛있음. 사실 한 서너 번째 방문이다. 돈카츠가 생각나면 제일 먼저 가는 곳. 참고로 돌솥밥은 맛있고 냉우동은 좀 별로였음.. 참고로 예전에 먹어본 따뜻한 우동은 맛있었다.

[여의도/점심] 후루룩 [내부링크]

후루룩 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의도 냉모밀 맛집 후루룩. 멘하탕빌딩이라고 쓰고 여의도백화점이라고 읽는 곳에 있다. 시원한 냉모밀과 돈까스 새트가 맛있다. 사이드로는 왕새우튀김이 있는데 이것도 아주 맛있다. 여름만 되면 진주집과 더불어 항상 가는 곳. 다만 웨이팅 2,30분은 각오해야 한다.

마포 위스키 저렴한 바틀샵/와인샵 드링크잇 마포 [내부링크]

드링크잇 마포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71 대현빌딩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집에 위스키가 다 떨어져서 한 병 살까 고민하던 중(평소에는 코스트코에서만 구매함) 저렴한 바틀샵 중 온누리상품권이 되는 곳에서 구매하면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열심히 찾아본 결과 발견한 곳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매장 자체는 와인샵인데.. 보통 와인샵에서 캐비닛 하나 정도에 위스키를 두는 반면, 이곳은 한 네 개 정도 되는 상당히 많은 양의 위스키가 있었다. 위스키 애호가로서는 아주 만족. 그리고 가격에 온누리상품권 가격을 적어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글렌드로낙12년, 글렌피딕15년, 시바스리갈 18년 중 고민을 하다가 쉐리가 당겨서 글렌드로낙 12년을 구매했다. 집에서 마셔본 결과 지금까지 마셔본 위스키들과는 너무 다른 충격적인 맛. 너무 맛있게 잘 마셨고, 첫 개봉에 절반 이상을

마포 피맥, 하이볼 맛집 피맥하우스 [내부링크]

피맥하우스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86-1 1층 피맥하우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마포 피맥, 하이볼 맛집 피맥하우스 피맥하우스는 집 근처(영등포구청)에 있어 자주 가던 집이다. 위스키를 구매하러 마포에 바틀샵을 가던 길에 있길래 돌아오면서 방문해 봤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피자는 한판에 2종류, 3종류, 4종류를 선택해서 시킬 수 있다. 난 3종류로 시켰음. 페퍼로니, 베이컨, 핫치킨이었는데 셋 모두 아주 맛있었다. 맥주는 코젤 시나몬이 젤 맛있는 듯. 칵테일은 바카디 모히또, 봄베이 하이볼, 테킬라 스퀴즈 세잔을 마셨는데 셋 모두 맛있었다. 제일 맛있는 건 역시 모히또인 듯. 또한 웬만큼 저렴한 곳을 방문하면 하이볼에서 위스키 맛이 아예 안 나는 경우도 많은데, 여긴 생각보다 도수 높은 거 같아서(술을 많이 넣어준 것 같았음) 깜짝 놀랐다(아주 맛있었다는 뜻)

이태원역 러시아 식당 트로이카 [내부링크]

트로이카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64-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태원 역 러시아 음식 맛있는 집 트로이카. 3층에 있다. 식당 가서 메뉴판을 보면 음식 종류가 너무 많다.. 대체 뭘 잘하는지는 모르겠는 곳.. 내부 인테리어는 이런 목조 느낌. 이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먼저 시킨 건 야채수프와 호밀빵(별도) 수프는 비트가 메인이고 돼지고기나 다른 야채가 조금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 비트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아주 맛있었음. 그다음에는 양배추 만두. 개인적으로 양배추 맛은 딱히 잘 못 느꼈다. 피를 감자로 만들었는지 감자 맛이 더 많이 났음! 무난하게 괜찮았다. 딱히 재방문 의사는 없지만 이태원 갈 일이 있을 때 한번은 가보기 좋을만한 집이라고 생각함.

이태원역/한강진역 카페 맥심플랜트 [내부링크]

맥심플랜트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5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리움미술관에 가기 전 맞은편에 맥심 카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 평일 오후인데도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다. 원래는 뭘 먹겠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지하 2층에서 카누에서 만든 캡슐커피인 카누 바리스타 무료 시음 행사를 하고 있다고 말해주시길래 호다닥 달려갔다. 지하 2층에 가면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를 선택하는 경우 크림 또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나오는 듯했다. 잔이 이뻤다. 커피 맛은 음.. 내가 마신 캡슐은 개인적으론 네스프레소와 큰 차이가 없다고 느꼈다(둘 다 불호) 한 가지 의외였던 건 캡슐 간의 맛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 점이었다. 종류별로 다 먹어보면 입에 맞는 게 있을지도. 카페 자체는 상당히 괜찮아서 이태원역/한강진역 근처에서 카페 갈 일이 있을 땐 종종 재방문 하게 될 듯하다.

이태원 소금빵 맛집 아벡쉐리 [내부링크]

AVEK CHERI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7 1,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태원 리움미술관 방문 후 역으로 가려고 대로로 나왔는데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바글바글 많은 카페가 보였다. 대체 뭘 파는 데인가 궁금해서 들어가 보니 소금빵을 판대서 몇 개 사 옴. Previous image Next image 안에 들어가 보면 이렇게 빵이 많고, 오른쪽 사진처럼 드립백도 팔던데 패키징이 이뻤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소금빵 작은 거 3개 샀는데 왼쪽 사진 같은 박스에 포장을 해준다. 포장이 과한 느낌이지만 박스는 이쁘니 만족. 개인적으론 니카라과 커피를 안 좋아하지만 드립백도 이쁘길래 하나사봤다. 소금빵은 맛있었고 커피는 무난한 맛이지만 소금빵과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 특히 패키징이 이뻐서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다.

이촌 멘치카츠 맛집 이자카야 미타스 [내부링크]

미타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75길 16-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을 본 뒤 저녁 먹을 곳을 검색하다 발견한 미타스. 8시쯤 방문했는데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고 웨이팅을 한 10분 정도 하고 들어갔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이 마침 두 테이블이 나가는 중이었고, 내 이후에도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직원분이 자리 나려면 1시간 이상 걸릴 것 같다고 웨이팅을 받지 않았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스타에서 많이 본 멘치카츠와 (사시미 5종이 이미 마감이라 해서) 고등어회를 시켰다. 고등어회는 바로 앞에서 썰어줘서 금방 먹었는데 양은 적지만 상당히 맛있었다. 추천 멘치카츠는 고등어회를 다 먹은 다음에야 나올 정도로(심지어 멘치카츠가 안 나와서 아껴먹었는데도) 오래 걸렸다. 그래도 너무 맛있었다. 다만 양은 적어서 뭘 하나 더 시킬까 하다가 무난해 보이는 명란구이를 시켰는데 당연하게도 맛있었다. 안주는 모두 성

공덕역 조용한 이자카야 호시쿠즈 [내부링크]

호시쿠즈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311 재화스퀘어 지하1층 B10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공덕에서 친구들 만날일 있어 방문 한 곳. 처음 방문할때 놀란게 오피스빌딩 지하1층에 있다. 점심에 갈만한 집처럼 오픈되어있는게 아쉽지만, 어차피 저녁엔 건물 자체에 사람이 없더라.. 사장님껜 죄송한 말이지만 조용해서 좋았음. 안주는 여러개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사진도 없고 뭐 시켰는지도 모름..

마우리치오 카텔란 WE 리움미술관 [내부링크]

리움미술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12년 이후 11년 만에 방문한 리움. 건물이 너무 반짝반짝해서 놀랐다. 상당히 괜찮았다. 다만 오디오 가이드는 필수라고 느낌. 전시도 무료이고 오디오 가이드도 무료여서 매우 만족.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내부링크]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인터파크에서 전시 목록을 좀 보다가 내 취향에 맞알 것 같은 전시가 있길래 가봤다. 오디오가이드 3천원.. 그래도 없는것 보단 있는게 나은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매우 만족. 다만 현실은 평일에 갔음에도 사람이 많았다..

여의도 즉석떡볶이 맛집 더복희네 [내부링크]

더복희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6 지하1층 113호 더복희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의도 즉석떡볶이 맛집 더복희네. 이미 몇 번 방문했는지 셀 수 없는 집이다. 우삼겹 떡볶이에 야끼만두와 김말이를 팍팍 추가. 야끼만두가 너무 맛있다. 김말이는 너무 얇아서 좀 아쉬웠음. 사이드로 감자튀김도 있는데 맛있다. 양도 꽤 많아서 볶음밥까지 먹으려면 잘 먹는 사람들 데려가야 함.

[여의도/점심] 을지다락 [내부링크]

을지다락 여의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0 지하1층 1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예전에 을지로에선 몇 번 방문해 본 을지다락. 사실 굉장히 맛있게 먹었었는데 여의도에 생겼다는 건 오래전에 들었지만 웨이팅이 심하다고 들어서 그동안 방문하지 않았었다. 최근에 차장님이 맛있다고 같이 가재서 방문. 일단 웨이팅이 심함.. 11시 30분쯤부터 웨이팅을 시작해서 약 12시 10분쯤 입장했다. 그나마 웨이팅을 하는 동안 미리 주문을 받아서인지 음식은 금방 나와서 너무 급하게 먹을 정돈 아니어서 다행이었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실 내가 좋아하는 메뉴는 오므라이스, 매콤크림파스타, 푸팟퐁커리파스타 인데 너무 같은 메뉴만 먹었던 것 같아서 차돌박이들깨파스타를 먹어봤다. 사이드는 가츠산도. 둘 다 맛있었음 음식은 다 맛있었지만 음료는 그냥 콜라 추천! 에이드는 과일을 직접 갈아 넣는지 계속 입으로 건더기가 들어와서 내 취향은 너무 아니었다. 맛있고

더현대서울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라울 뒤피 [내부링크]

ALT.1 더현대서울현대백화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회사 코앞에 있는 더현대에서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 그림을 전시한다길래 라울 뒤피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달려갔다. 정가는 2만 원. 난 얼리버드로 이미 몇 달 전에 구매해서 만 원에 구매했었다. 결과적으론 대만족. 작품 수도 매우 많을 뿐 아니라 한 사람의 작품이라곤 워낙 다양한 회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누가 가도 어떤 작품 하나쯤은 취향에 맞는 게 있을 듯하다. 개인적으론 전기요정은 너무 조그 많게 줄여놓은 것 같아서 기대만 못했고, 붉은 바이올린 같은 작품을 보면서 내 취향을 새롭게 알게 되기도 했다. 추가로 사진을 못 찍게 했는데 그 덕분인지 병목이 별로 없어서 이것도 나름 괜찮다는 생각도 들었다. 전시 기간은 9월 6일 까지라는데 여의도 근처에 산다면 가보는 걸 적극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공덕 경장육사 어향가지가 맛있는 집 올드상해 [내부링크]

올드상해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26 101호 올드상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최근 경장육사 사진을 보고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일이 있었다. (재료가 따로 나오는 집 말고 예쁘게 싸서 나오는 집) 여의도 근처에 중식당을 사진들 다 뒤지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공덕에 있는 올드상해였다. 사람이 많아 웨이팅 해야 한다는 후기가 있어 조금 일찍 갔다. 약 5시 40분? 6시 전이었음에도 이미 가게에 2/3 이상은 차있었고 빈자리도 예약석이 많았다. 예약이 되는 듯하니 예약하고 방문하는 걸 추천! 일단 가자마자 경장육사를 하나 시켰고 고민을 하다 결국 어향가지를 시켰다(개인적으론 가지의 물컹물컹한 식감을 혐오하는 편) 그리고 연태 하이볼도 있길래 바로 주문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음식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향이 엄청나게 자극적이어서 입에 침이 절로 고인다. 개인적으로는 놀랐던 부분은 어향가지의 가지가 너무 바삭바삭하게 튀겨져서 맛있게 먹었다는

더현대서울 스카치위스키 듀어스 팝업 [내부링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더현대서울에서 팝업 구경 중 위스키 팝업이 있길래 바로 달려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21년 이상의 고 숙성 위스키 병들을 잔뜩 전시 해둔 점이 인상적. 12년 18년, 21년 27년 32년 숙성 제품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12년과 18년은 샷으로 팔지 않고 하이볼과 칵테일로만 판다고 한다.(자신이 없나? 생각함..) 바로 12년과 18년 하이볼을 주문해서 마셔봤다. 간단한 과자나 젤리들이 테이블에 세팅되어 있고, 하이볼은 듀어스위스키에 딜라이트 소다로 만든 탄산수가 들어간다. 특이했던 점은 12년과 18년이 완전히 다른 술처럼 맛이 달랐다. 12년 하이볼은 탄산수가 아니라 토닉워터를 탄 것처럼 단맛이 나면서 술맛은 좀 적게났고, 18년 하이볼은 단맛이 없어 평소 생각하던 위스키&탄산수 맛이었다. 하이볼은 적당히 맛있게 먹

공덕역 콜키지프리 보쌈 맛집 락희옥 [내부링크]

락희옥 마포본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70 더샾 101동 1층 상가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의도 인근 콜키지 가능한 저녁식사 장소를 찾던 중 추천받아 가게 된 락희옥. 예약이 가능하니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자. 수요미식회 보쌈 편에 출현했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방문했다. 과장님이 위스키를 3병이나 가지고 오셨다.. 이때부터 내 발로 집에 못 들어가는 건 예정된 미래였던 걸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가자마자 보쌈 하나 시키고, 계절메뉴로 민어회/전이 있다고 해서 민어 전도 시켰다. 김치 메밀전병도 맛있어 보여서 하나 시키고 야무지게 성게알까지 시킴.. 일단 보쌈은 양은 적지만 정말 맛있었다. 민어전은 쏘쏘.. 전병은 역시나 너무 맛있었고 성게알은 하나도 안 비려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글렌모렌지 12년 진짜 존맛입니다 여러분.. 물론 3개 중 원픽은 발베니.. 역시 유명한 건 유명한 이유가 있는 것..

영등포역 양대창, 곱창전골, 양볶음 맛집 광명대창집 [내부링크]

광명대창집 영등포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861-2 지상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회사 과장님 추천으로 방문한 영등포의 광명대창집. 영등포역 놀러 갈 때마다 항상 줄 서있던 집으로 궁금하던 차에 방문을 했다. 먼저 곱창,대창,막창 구이부터 모둠으로 먹었는데 존맛. 추가로 곱창전골도 시켰는데 전골도 너무 맛있었다. 사이드로는 양볶음밥과 양볶음까지 먹었는데 전부 맛있었음!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잘 먹은 날이었다.

[여의도/점심] 리샨 [내부링크]

리샨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8 여의도 the? 아일랜드 파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의도 kbs 앞에 있는 짬뽕 맛집 리샨 Previous image Next image 짬뽕 국물이 아주 자극적으로 맛있다. 가면 무조건 짬뽕을 먹어야 하는 집. 사이드로는 항상 군만두를 먹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이날에는 탕수육을 시켰다. 탕수육도 맛있음. 이미 수차례 방문한 또간집.

[여의도/점심] 더복희네 [내부링크]

더복희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6 지하1층 113호 더복희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의도 즉떡 맛집 더복희네 여의도엔 즉떡 맛집이 많다. 오늘은즉떡, 모퉁이네는 너무 유명해서 웨이팅 때문에 가기 힘든 곳..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개인적으러 즉떡이 맛있지만 웨이팅이 없을만한 집을 열심히 서치하다 보니 국회의사당 쪽으로 가다 보면 웨이팅이 좀 적다는 것을 발견한 나만의 맛집이다. 우 사진은 우삽겹즉떡에 김말이와 야끼만두를 추가한 것. 김말이는 좀 부실했다. 맛은 있음. 야끼만두 추가는 강추. 메뉴는 기본 즉떡과 우삼겹즉떡이 있고 최근아 쭈꾸미즉떡이 새로 생긴듯하다. 궁금해서 너무 먹어보고 싶었는데 조금만 늦게 가면 재료 소진이라고 해서 아직 못 먹어봤다. 여기는 사실 이미 열 번은 방문한 듯. 여의도에서 떡볶이 생각날 때 1순위로 가는 집이다 (맛이 1등 인건 아님 거리, 웨이팅 등 종합)

[여의도/저녁] 이자카야 향 [내부링크]

향 이자카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2층 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의도 가성비 오마카세. 이자카야 향. 여의도의 회사 동기 추천으로 방문한 이자카야 향. 배 터질 때까지 음식이 나오니 준비하고 가야 한다는 후기를 듣고 점심때부터 컵라면 하나 먹으며 배를 비우고 방문했다. 일단 오마카세는 인당 4만 원이며, 고급 음식이 조금씩 나오는 집이 아니라 일반적은 이자카야 음식을 끊임없이 내주는 방식의 오마카세이다. (과거에 근처에 텐까라는 비슷한 집이 있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먼저 처음에는 애피타이저로 두부 샐러드와 모찌리도우를 주셨다. 두부를 좋아한다면 두부 샐러드도 맛있게 먹을 맛이고, 모찌리도우는 달달하니 맛있었다. 점심부터 배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이때만 하더라고 너무 배가 고픈 상태였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관자와 우니. 우니가 하나도 비리지 않고 너무 맛있었다.

합정역 수제버거 뉴욕아파트먼트 [내부링크]

뉴욕아파트먼트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3길 14 마포한강2차푸르지오상가 217호 합정역에서 가까운 수제버거집 두툼한 고기와 소스가 색다른 맛을 준다. 감자튀김은 꿀같은 걸 뿌린듯한데(허니 프렌치후라이즈) 존맛이었음.

합정역 카페 카페꼼마 [내부링크]

카페꼼마 합정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 49 합정에서 친구들 만난 김에 방문한 카페. 5층까지 있고 위에 루프탑이 있는듯했는데 루프탑은 가보지 않았다. 5층 전경. 벽이 유리창으로 되어있고 창을 바라보고 소파에 앉았다. 밖을 보고 앉으니 건물들도 낮아서 좀 트이는 느낌. 날씨가 우중충했는데 이게 다행이었다. 좀 지나니 날씨가 갰는데 오히려 화장한 날씨에는 햇빛이 너무 정면으로 세게 들어와서 급히 나옴.. 합정역에 갈 일 있을 때 자주 재방문하게 될 것 같다.

여의도/더현대서울 티라미수/드립커피 맛집 미켈레커피 [내부링크]

미켈레커피 더현대서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현대백화점 4F 더 현대 서울에 카페를 찾아보다가 사람 많은 지하나 5층이 아니라 4층에도 카페가 있는 것을 발견. 자리가 있을까 해서 방문해 봤다.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는 시그니처 라떼를 먹어봐야 하나 생각했는데 막상 방문하고 보니 티라미수가 맛있어 보여서 음료는 드립커피로 주문했다. 에티오피아 커피였던 듯. 일단 티라미수는 그냥 존맛이다. 넘 맛있었음. 드립 커피는 산미가 적어서 먹기 편하고 맛있었으며 티라미수와 워낙 잘 어울렸다. 플랫화이트는 너무 무난하다 못해 폴바셋보다도 별로라고 생각했음. 4층이라서 그런지 지하나 5층에 비해선 확실히 사람이 적어 보이고 자리도 넉넉해 보이는 느낌이었다. 재방문 의사는 많이 있다 못해 자주 방문하게 될 듯하다. 티라미수와 드립커피는 다시 방문해도 또 먹을 것 같다.

을지로입구역/종각역 우육탕 맛집 우육면관 [내부링크]

우육면관 청계천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75-2 회사 교육이 있어 1년 만에 간 듯한 청계천과 종각. 귀찮아서 가까운 식당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우육면관. 일반 우육면과 특우육면이 면 양은 동일하며 고기 양이 다르다길래 특으로 시켰다. 국물은 먼가 장 맛이 진한 느낌인데 뭔지는 잘 모르겠다. 고기는 양이 상당히 많아서 만족. 면은 양이 많지 않지만 밥을 공짜로 추가해 먹을 수 있다. 다만 국물과 밥이 어울리는지는 잘..(내 취향은 아니었음) 그래도 맛은 있었음.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수교가 있었는데 나름 괜찮았다. 다만 난 군만두 파라서 살짝 아쉽긴 했음. 이렇게 적으니 불만만 많은 것 같지만 사실 맛있게 먹었다. 다 먹고 나서 청계천 산책하는 것도 좋았음.

명동역 에스프레소바 리사르커피 [내부링크]

리사르커피 명동점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가길 58 1층 커피 좋아하는 사람, 에스프레소바 좋아하는 사람 중 리사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사실 난 예전에 한번 명동점에 방문한 적은 있었다.(아마 을지로에 볼일이 있었는데 리사르 가보고 싶어서 명동까지 갔을 듯, 예전이라 기억은 잘 안 남) 그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청계천에서 명동까지 산책할 겸 걸어서 오랜만에 재방문을 했다. 평일 오후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없고 텅 비어있어서 살짝 놀랬지만 편하게 마시기 좋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 로마노. 리사르에선 생레몬이 아니라 레몬청을 주는데 개인적으로 극호. 커피의 고소한 맛과 설탕의 단맛 그리고 레몬향의 조화가 너무 좋고 레몬 과육이 없기 때문에 시지 않다. 두 번째 잔은 시원한 카페 그라니따. 에스프레소 슬러시?라고 하는데 너무 차가워서 아쉽게도 내 취향은 아니었다. 더울 때 먹으면 맛있을 것 같지만 에어컨도 빵빵하고 가게가 워낙 시원했기 때문에 따뜻한 커피를 시

을지로3가역 파스타/뇨끼/와인 맛집 시옷시옷음식작업소(ㅅㅅ음식작업소) [내부링크]

시옷시옷음식작업소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30 OK빌딩 2층 몇 달 만에 을지로 간 김에 저녁엔 맛있는 걸 먹으려고 식당을 여러 군데 찾아보다가 그냥 네이버 예약이 되는 곳으로 예약했다.(예약금이 있기 때문인지 예약은 쉽고 널널했음) 처음부터 끝까지 양식집인데 예약할 때까지만 해도 퓨전 술집인 줄 알아서(다른 음식점과 헷갈린 듯) 당일 메뉴 보려고 찾아봤다가 황당했던 기억이 난다. 퇴근 후 식장에 방문하니 네이버 예약 시 결제한 예약금은 바로 환불해 주셨다. 둘이서 간만큼 일단 음식 2개를 시키고 글라스 와인과 보틀에서 5초 정도 고민하다가 레드와인 제일 싼 보틀로 한 병 시켰다. 음식은 라구 파스타와 시금치 뇨끼. 라구 파스타는 뻔한 아는 맛이지만 맛있을 수밖에 없는 그런 맛이다. 뇨끼는 시금치 맛은 전혀 안 나고(대충 맛있다는 뜻) 크림소스에 감자 맛이 많이 나는 맛이었다.(이것도 맛있다는 뜻) 둘 다 맛있게 먹었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뇨끼가 더 맛있긴 했음. 와인은 칠레

명동 아트몬스터 [내부링크]

아트몬스터 명동역점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18길 2 2층 을지로, 명동 인근에서 가볍게 2차로 갈 것을 찾다가 방문 피자아몽 모짜렐라, 루꼴라, 그라나 파다노, 리코타 등 여러 치즈가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아무 맛도 안 나는 리코타 치즈를 싫어하는데, 이 리코타에서는 요거트 맛이 나길래 괜찮게 먹은 기억이 있다. 가볍게, 맛있게 먹었다. 수제 맥주는 뭐 상 받은 걸 엄청 적어놨는데 호들갑 떠는 거에 비해서는 좀..이라는 느낌이었다. 카스, 하이트, 테라, 켈리보다는 맛있다.

영등포역 곱창 맛집 왕십리원조황소곱창 [내부링크]

왕십리원조황소곱창 영등포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17길 5 회사 선배들한테 밥 한 번 사야 하는 날. 그동안 얻어먹는 게 있으니 적당히 가격도 있고 맛있는 걸 사야겠다 싶어 생각하다가 메뉴는 곱창으로 정했다. 선배들이 영등포에 살기 때문에 여의도가 아닌 영등포역으로 이동. 난 이미 전에 몇 번 와본 곳이다. 영등포 사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아는 얘기겠지만, 이 역 뒤쪽은 유동인구가 워낙 없기 때문에 예약도 필요 없고 그냥 적당히 가면 된다. 곱창은 양이 적지도 않고 맛있다.(요즘엔 곱창 나오면 양 때문에 좀 놀라게 되는 집들이 많아서..) 영등포에서 곱창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 이름이 왜 왕십리곱창인지는 의문이다.

[여의도/점심] 진주집 [내부링크]

진주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지하 1층 여의도인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콩국수 맛집 진주집이다. 날이 더워지면서 웨이팅이 엄청나지만 가게가 워낙 넓고 회전율이 빨라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진 않는다. 콩국수는 남자가 먹기엔 양이 적지만, 면 추가가 가능하다. 남자들은 미리 알고 가는 게 좋다. 김치가 맛이 매우 자극적이라 콩국수랑 잘 어울린다. 맛있음 개인적으로는 매년 여름마다 세 번 이상씩은 방문하고 있는 집이다. 매년 가격이 오르고, 겨우 콩국수를 그 돈 주고 먹냐고(나조차도 3년 전쯤엔 그렇게 생각했다)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진주집 콩국수는 오늘 이 가격이 당신 평생에 가장 싼 가격일 것이라는걸..

[여의도/저녁] 평래옥 [내부링크]

평래옥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4 2층 점심에도 냉면 먹으러 자주 가는 평래옥이다. 저녁에 어복쟁반을 판다길래(+콜키지) 먹으러 방문했다. 어복쟁반에는 고기가 아주 넉넉하게 들어가 있다. 고기는 익혀서 나왔기 때문에 먼저 먹어도 되고, 한번 끓기 시작하면 야채와 함께 먹으면 된다. 맛은 그냥 너무 맛있음. 어복쟁반 맛집 인정 또, 다 먹고 나면 냉면 사리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이건 별미 콜키지 가격은 만 원이고 얼음을 주신다. 위스키를 한 병 가져갔는데 어복쟁반과 너무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다. 여의도역과 가까워서 저녁에 방문하기도 아주 좋다. 재방문 의사 있음. 앞으로 어복쟁반 생각이 나면 종종 방문하게 될 것 같다.

[여의도/점심] 평래옥 [내부링크]

평래옥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4 2층 날도 더운데 냉면 먹고 싶을 때 자주 방문하는 평양냉면 맛집 평래옥이다. 가게가 워낙 넓고 냉면은 금방 나오고 회전율이 워낙 빠르기에 점심에 가기 너무 좋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냉면은 여타 평양냉면과는 다르게 육수가 굉장히 진하다. 근데 이 진한 맛이.. 냉면 다시다 같은.. 크흠.. 아무튼 심심하지 않고 자극적이며 맛있는 육수에 냉면을 먹으면 더위가 싹 가신다. 만두 세트가 있는데 만두도 맛있다. 이젠 몇 번 갔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일상이 된 또 간 집. 아마 올해도 몇 번은 더 가고 내년도 내후년도 가지 않을까 싶다.

공덕역/대흥역 평양냉면 맛집 을밀대 [내부링크]

을밀대 평양냉면 서울특별시 마포구 숭문길 24 나의 첫 평냉집이자 최애 평냉집 을밀대.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이라면 여의도에서 택시 타고 다녀올 수 있다. 사이드 메뉴인 녹두전에 냉면과 굉장히 잘 어울리기 때문에 항상 시켜 먹는 편. 평양냉면 국물은 심심한 편은 아니지만 너무 진하지도 않은 맛이다. 개인적으로 심심한 육수를 선호하지 않아 이 집을 좋아한다.(여의도의 유명한 정인면옥은 육수가 너무 밍밍해서 개인적으론 불호) 녹두전은 기름냄새가 많이 나고 그만큼 고소한 맛이다. 웨이팅하고 있으면 녹두전 냄새가 진동을 해서 시켜볼 수밖에 없다. 녹두전의 느끼함을 냉면 육수가 싹 잡아주기 때문에 둘의 조합이 아주 좋다. 매년 가격이 오르지만 매년 재방문할 의사가 있음.(이라고하지만 이미 N차 재방문 중..)

영등포구청역 쭈꾸미 맛집 설쭈 [내부링크]

설쭈 영등포구청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17길 22 당산동 2차 어울림 쭈꾸미라면 환장하는 나에게 있어 동네에 존재하는 쭈꾸미 맛집. 점심에는 가본 적이 없고 종종 퇴근 후에 방문해서 먹거나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다. 저녁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매운맛은 3단계가 존재하며 1단계도 신라면보단 훨씬 맵다. 다만 엽떡이나 마라탕 좋아한다면 1단계는 싱거울 것.(맵찔이는 2,3단계 먹어보지 않아서 얼마나 매운지 모름..) 재방문 의사 있는 수준이 아니라 이미 두자릿 수 방문.

[여의도/점심] 샐러드스탑 [내부링크]

샐러드스탑 동여의도점(폴바셋 맞은편)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크랩라(랩) : 10000원 날씨가 좋아져 점심에 피크닉이 생각날 때, 점심에 간단히 먹고 자고 싶은데 샐러드는 먹기 싫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바로 샐러드스탑이다. 여의도에 근무를 한다면 사무실에 피크닉 매트 하나는 있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 날씨 좋으면 점심엔 여의도 공원으로, 저녁엔 한강으로 가는데 밖에서 식사할 땐 그릇이 많지 않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필수이다. 샐러드스탑에선 항상 오크랩라를 먹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면 보이겠지만 당면에 소스 범벅이다. 무조건 맛있을 수밖에 없는 맛. 여의도공원, 특히 증권가 근처에 있는 직장인들이라면 슬러드스탑 랩과 피크닉 매트 하나씩 들고 여의도공원 한 번씩 가는 걸 추천한다. 빌딩 안에만 있으면 정신건강에 해로울 것. 장점 : 간단하게 먹기 좋다. 맛있다. 단점 : 점심에 배달 주문이 많기 때문에 의외로 조리시간이 길다.

[여의도/저녁] 계림 [내부링크]

맨하탄21리빙텔 2층 계림 닭볶음탕(중) : 39000원 닭볶음탕을 좋아한다면 한 번은 가봐야 하는 집. 사실 여의도에는 아일랙스 지하에 있는 집(여의도점)이 워낙 유명해서 여러 번 방문했지만 항상 웨이팅이 있어 다른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던 기억이 많다. 그러던 와중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국회의사당점은 사람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여의도점과는 다르게 텅 빈 가게가 인상적이었지만 다행히 맛은 완전히 동일한 맛이었다. 국물은 진하고 마늘 향, 맛도 강하다. 라면 사리도 맛있고 닭도 맛있다. 소주도 잘 어울리고 소맥도 잘 어울린다. 장점 : 계림 닭볶음탕이야말로 완벽한 음식이 아닐까?

[여의도/점심] 이와타 [내부링크]

여의도백화점(맨하탄빌딩) 지하 1층 이와타 Previous image Next image 파이탄소유(진한간장) : 13000원 카라아게 : 6000원 나는 라멘을 좋아하는데 어째서인지 여의도에는 라멘집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줄 서야 하는 걸 알면서도 이와타에 간다. 가게는 작고 하람은 많아 항상 줄을 서야 한다. 그래도 줄 서는 시간이 아까운 집은 아니다. 라멘은 맑은 국물(ex, 소유)과 진한 국물(ex, 파이탄소유)이 있는데 난 개인적으로 맑은 국물은 너무 싱거운 느낌이라 진한 국물만 먹는다. 무겁고 맛있다. 계란도 맛있다. 카라아게는 양은 적지만 어차피 라멘으로도 충분히 배가 부르기 때문에 맛있게 한두 점만 먹는 느낌도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가성비는 많이 떨어지는 편. 장점 : 무겁고 맛있다. 날이 추우면 더 생각나는 맛. 반숙 계란 맛있음.

[Spring MVC] jackson(Controller에서 json 형식으로 class 리턴해주기) [내부링크]

이 글은 Spring Boot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으로 Boot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혹은 Boot가 아니라면 이런 기능을 따로 추가해야 하는구나 하고 알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인터넷 여기저기서 스프링 API 관련 글들을 보다 보면 아래와 같은 코드들을 볼 수 있다. @RequestMapping(value = "/NameApi") @ResponseBody public Name NameApi(@RequestParam("Kname") String Kname, @RequestParam("Ename") String Ename, Model model) { Name name = new Name(); name.setKname(Kname); name.setEname(Ename); return name; } static class Name { private String Ename; private String Kname; public void setEname(Stri

[Spring MVC] JUnit(서버를 띄우지 않고 테스트하기) [내부링크]

Spring에서 새로운 서비스나 쿼리 등을 개발했을 때 매번 이를 테스트하기 위한 Controller나 view를 만드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다. JUnit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그런 건 개발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로컬 서버를 띄우지도 않고도 테스트가 가능하다. #pom.xml JUnit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JUnit과 spring-test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dependency> <groupId>junit</groupId> <artifactId>junit</artifactId> <version>4.7</version> <scope>test</scope> </dependency> <dependency> <groupId>org.springframework</groupId> <artifactId>spring-test</artifactId> <version>5.2.22.RELEASE</version> </dependency> #테스트 이제 테스트하는 법을 알아보자. 일단 나는 이

[Spring MVC] 유튜브(YouTube) 영상 삽입 [내부링크]

웹 화면에 영상을 삽입하고 싶을 때, 영상을 먼저 유튜브(YouTube)에 업로드 해둔 뒤 해당 영상을 웹 화면에 삽입할 수 있다(링크 X). 예시 @Controller public class MediaController { private static final Logger logger = LoggerFactory.getLogger(MediaController.class); @GetMapping("/media/youtube") public String youtube(Model model) { return "youtube"; } } <%@ taglib uri="http://java.sun.com/jsp/jstl/core" prefix="c" %> <%@ page language="java" contentType="text/html; charset=utf-8" pageEncoding="utf-8"%> <html> <head> <title>유튜브</title> </head> <body>

[여의도/점심] 팔당반점 [내부링크]

여의도 BNK 금융 타워 지하 1층(진순대 맞은편) Previous image Next image 해물쟁반짜장 : 12,000원 육즙탕수육(소) : 20,000원 진순대 앞에 팔당반점이 생겼길래 방문해 봤다. 가게가 매우 넓고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웨이팅이 있더라도 금방 들어갈 수 있다. 해물쟁반짜장이 매우 특이한데, 사진과 같이 일반적인 짜장면 위에 빨간 양념이 따로 얹어져서 나온다. 하지만 맛은 정말 평범한 짜장면에 고춧가루 뿌려먹는 맛.. 반면 짜장면과 달리 탕수육은 너무 맛있었다. 추가적으로 일행의 가지 덮밥을 같이 먹어봤는데, 비교적 인기가 있는 편인 가지 튀김의 식감이 아니라 전형적인 구운 가지의 물렁하고 눅눅한 식감의 가지였다. 덕분에 팔당 반점은 최악의 인상으로 남을 듯.. 장점 : 회전율 빠름. 탕수육이 정말 맛있다. 단점 : 짜장면은 아무리 점수를 좋게 줘도 무난한 맛. 가지 덮밥은.. 재방문 의사 없음.

[여의도/점심] 더미 [내부링크]

여의도 현대차증권빌딩 지하 1층 더미 갈비탕 : 15,000원 요즘 같이 날씨가 추워지면 뜨끈한 국물이 땡긴다. 하지만 진순대 같이 줄 서는 곳은 가기 아까운 것이 직장인의 마음..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가는 곳이 더미이다. 내가 갈비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뼈에서 살이 얼마나 잘 발라지는가이다. 맛보다도 발라지는 걸 중요하게 여기는데, 더미는 내가 먹어본 갈비탕 중에서 살이 가장 잘 발라지는 집 중 하나이다. 가위는 들 필요도 없고 집게로 벼를 잡은 뒤 젓가락으로 살점을 잡아당기면 벼와 살이 싹 분리가 된다. 장점 : 가게가 넓어 자리가 많고 회전율이 좋아 웨이팅이 필요 없다. 갈비탕이 정말 맛있다. 단점 : 룸에 여러 테이블이 들어가는데, 옆자리에서 점심부터 고기를 굽고있으면.. 단언컨데 내가 먹어본 갈비탕 중 최고의 갈비탕이다.

[여의도/점심] 현선이네 프리미엄(떡볶이)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떡볶이 4,500원 꼬마김밥 4,000원 즉떡을 먹다 보면 다시 분식집 떡볶이가 땡긴다.. 떡볶이가 생각나면 항상 찾게 되는 곳. 매운맛은 안 매운맛, 중간 맛, 매운맛 3단계인데 안 매운맛은 말 그대로 매운맛이 아예 없다. 중간 맛부터가 살짝 매콤한 정도로 난 항상 중간 맛을 먹는다. 참고로 처음 간다면 위치를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주소가 ifc 지하 2층으로 되어있어서..) ifc 내부가 아니라 여의도역으로 연결된 지하통로에 있다 장점 : 떡볶이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요즘 떡볶이들에 비하면 저렴하다(?)

[여의도/점심] 동동국수 [내부링크]

육개장 칼국수 12,000원 육개장과 뒤에 있는 밥, 칼국수 면이 나온다. 밥과 면이 말아져 나오지 않고 따로 나오는데 그러다 보니 밥은 괜찮지만 면은 국물이 잘 배지 않는 것 같은 느낌도 있다. 또한 밥과 면의 양은 각각 공깃밥 절반 정도이다. 장정 : 육개장 시키자마자 바로 나옴. 육개장 양 많음. 단점 : 밥, 면 중 한쪽을 많이 먹고 싶다면 양이 부족할 수 있음.

[여의도/점심] 오감면옥 [내부링크]

물냉면 11,000원 들어가면 사진 뒤쪽에 보이는 작은 주전자에 육수를 담아주신다. 육수가 맛있어서 기대를 냉면을 너무 기대하게 된다. 냉면은 면도 맛있고 고명도 맛있지만 식초가 들어가서 나오는 게 단점(?) 냉면에 식초를 넣지 않는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맛이다. 장점 : 맛있다. 특히 냉면에 식초를 꼭 넣어먹는 사람에게 추천 단점 : 냉면에 식초를 넣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불쾌할 수 있다. 단 그래도 취향 차이일 뿐 맛은 있음.

[여의도/점심] 서평옥 [내부링크]

여의도 오투타워 지하 1층 서평옥 Previous image Next image 곰탕 9,500원 밑반찬으로 젓갈이 나온다. 곰탕은 밥이 말아져 나오고, 고기 양이 다른 집들보다는 조금 넉넉한 편. 시키면 바로 나오는 국밥이야말로 진정한 패스트푸드가 아닐까 싶다. 장점 : 국밥, 젓갈이 맛있다.

[여의도/점심] 홍대돈부리 [내부링크]

여의도 오투타워 지하 1층 홍대돈부리 에비동 11,000원 내가 개인적으로 혼대돈부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이다. 밥, 간장, 왕새우튀김의 환상의 조합. 장점 : 점심에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빠르다. 새우 튀김이 맛있다.

[Spring MVC] H2 Database - Spring 연결 [내부링크]

지난 포스팅에서 H2 DataBase 설치하는 법을 알아보았고 이번에는 Spring에서 DB에 연결하는 법을 알아보자. #pom.xml 먼저 아래 4개의 라이브러리들(h2, mybatis, mybatis-spring, commons-dbcp)을 다운로드해 주자. <!-- H2 --> <dependency> <groupId>com.h2database</groupId> <artifactId>h2</artifactId> <version>2.1.214</version> </dependency> <!-- mybatis --> <dependency> <groupId>org.mybatis</groupId> <artifactId>mybatis</artifactId> <version>3.5.10</version> </dependency> <!-- mybatis-spring --> <dependency> <groupId>org.mybatis</groupId> <artifactId>mybatis-spr

[Spring MVC] 환경세팅 6. H2 DataBase 설치 [내부링크]

설치 과정 java 8 설치 이클립스(eclipse) 설치 Spring 설치 tomcat 설치 프로젝트 실행 H2 DataBase 설치 웹서비스에는 DB가 빠질 수 없다. 어떤 DB를 사용해 볼까.. 고민을 하다 NoSQL도 좋지만 일단 회사에서 사용하는 RDBMS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었다. 어떤 걸 사용해 볼까 고민하다가 사용해 본 적이 없기도 했고, 설치가 가장 간편하다는 H2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H2 공식 홈페이지(http://www.h2database.com/html/download.html)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Windows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어도 굳이 설치 파일을 받아야만 하는 건 아니다. .zip 압축파일을 받은 후 압축 해제해서 사용해도 된다. 압축파일을 해제했다면 h2/bin/h2w.bat 파일을 실행해 주자. 위와 같은 화면이 열릴 텐데 여기서 알아둘만한 것은 설정의 Generic H2 (Server)와 Generic H2 (Server) 정도만 알아두면

[Spring MVC] @GetMapping, @PostMapping, @RequestMapping [내부링크]

스프링 어노테이션 중 Controller 단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GetMapping, @PostMapping, @RequestMapping 에 대해 알아보자. @GetMapping @GetMapping(value = "/GetMapping") public String GetMapping(Model model) { return "home"; } @GetMapping을 선언한 뒤 GET, POST 방식으로 데이터를 요청해자. 포스트맨 등의 툴이 없어도 자바스크립트만으로도 GET, POST 요청을 날릴 수 있다. 내가 실무에서 테스트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위 결과를 보면 먼저 날린 GET 요청에는 200 응답이 온 반면, 뒤에 날린 POST 요청에는 405 에러코드가 리턴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요청 결과의 Response Headers를 보면 Allow : GET 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PostMapping @PostMapping(value = "/

[JavaScript] Postman 등의 툴 없이 크롬 개발자도구에서 Post 요청 보내기 [내부링크]

이번에는 내가 실무에서 테스트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Postman 등 별다른 툴 없이 크롬 개발자 도구에서 Post 요청을 보내는 법에 대해서 작성해보겠다. @RequestMapping(value = "/NameApi") @ResponseBody public Name NameApi(@RequestParam("Kname") String Kname, @RequestParam("Ename") String Ename, Model model) { Name name = new Name(); name.setKname(Kname); name.setEname(Ename); return name; } 먼저 Controller에 위와 같은 API가 선언되어있다고 하자, 영문명과 한글명을 입력받아 json 형식으로 그대로 리턴해주는 코드이다. 실제로 Get 방식으로 요청을 해보면 json 리턴을 받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POST 요청을 해보자. var xhr = new XMLHttpReq

[Spring MVC] @RequestParam [내부링크]

@RequestParam은 Controller에서 request 요청의 파라미터를 java 변수에 바로 매핑해 줄 수 있는 어노테이션이다. @RequestMapping(value = "/RequestParam") public String RequestParam(@RequestParam("name") String name, Model model) { model.addAttribute("name", name); return "home"; } Controller에 위와같은 코드가 있다고 하자. @RequestParam("name") String name 부분을 보면 request 요청의 name 파라미터를 String name 변수에 할당하겠다는 뜻이다. 위와같이 선언하는 경우 RequestParam 메서드에서 name 변수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위의 코드에서는 model에 추가해 jsp로 바로 내렸다. 위와같이 GET 요청의 파라미터로 보낸 name : Loze가 String nam

[Spring MVC] @ResponseBody [내부링크]

@ResponseBody는 Controller에서 뷰(jsp)가 아닌 다른 값(ex, json 형식의 데이터 등)을 리턴해 주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어노테이션이다. @RequestMapping(value = "/home") public String home(@RequestParam("name") String name, Model model) { return "home"; } Controller에 위와같은 코드가 있다고 하자. 위 경로로 요청이 온다면 Controller는 "home"을 보고 home.jsp 파일을 찾아서 보여줄 것이다. 뷰(jsp) 파일을 보여주는 것 말고 뭘 할 수 있을까? 데이터를 주고받는 API 를 개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때는 Controller에 @ResponseBody를 추가해주면 된다. @RequestMapping(value = "/home") @ResponseBody public String home(@RequestParam("name") S

[Spring MVC] Tomcat 서버 설정 [내부링크]

Tomcat 서버를 세팅한 뒤, 더블클릭하면 서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난 로컬서버의 설정을 여기저기 변경했던 경우가 많은데 이 경험에 비추어 한번 설정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한다. Server name 을 변경할 수 있다. 2. Sever properties를 변경할 수 있다. common을 보면 Default가 UTF-8 이 아닐 수 있다. UTF-8이 아니라면 UTF-8로 변경해주자. 3. 서버에 publish 되는 파일경로를 변경 할 수 있다. (default: workspace\.metadata\.plugins\org.eclipse.wst.server.core) - 기본적으로는 workspace 하위 경로로 설정 되어있지만, tomcat 폴더 밑이나 전혀 다른 폴더로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 4. 소스코드를 수정했을 때 서버에 자동 배포(publish)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 Never publish automatically : 자동배포하지 않음 - Automati

[Spring MVC] 스프링 버전 업데이트 [내부링크]

처음 Spring MVC 프로젝트를 설치하게되면, 스프링 3.1.1.RELEASE 버전이 설치되어있다. 이 버전에는 존재하지 않는 어노테이션 등이 워낙 많기 때문에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자. 실제로 프로젝트의 .jar 라이브러리들을 보면 스프링 3.1.1.RELEASE 버전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프링 버전을 업데이트 해주려면 프로젝트의 pom.xml 파일의 org.springframework-version 부분을 수정해주면 된다. Maven Repository(https://mvnrepository.com/artifact/org.springframework/spring-context)에서 spring-context의 최신버전을 확인 할 수 있다. 최신버전이 5.2.22.RELEASE 임을 알 수 있다. Maven Repository에서 최신버전을 확인했다면 pom.xml을 수정해주자. 5.2.22.RELEASE로 수정해주자 프로젝트에 5.2.22.RELEASE

[Spring MVC] 환경세팅 1. java 8 설치 [내부링크]

설치 과정 java 8 설치 이클립스(eclipse) 설치 Spring 설치 tomcat 설치 프로젝트 실행 먼저 자바부터 설치 해주자. java 8을 설치해주겠다. 오라클 홈페이지(https://www.oracle.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s://www.oracle.com/ 에서 Products 메뉴 선택 Products 메뉴에서 Java 선택 Java 화면에서 Java SE Download Java now 선택 Java 8이 있다. Java 8에 보면 Windows탭과 x64.exe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jdk-8u333-windows-x64.exe 파일을 다운받아주자. 참고로 다운받으려면 오라클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다운 받았다면 그냥 설치해주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cmd에서 java -version 설치가 완료되면 cmd 창에서 java -version 명령어를 입력해보자. Java version "1.8.0_033" 이라는 문구가 보이면 잘 설치된

[Spring MVC] 환경세팅 2. 이클립스(eclipse) 설치 [내부링크]

설치 과정 java 8 설치 이클립스(eclipse) 설치 Spring 설치 tomcat 설치 프로젝트 실행 Java 8을 먼저 설치했다면, 이제 이클립스를 설치해주자. 이클립스는 2020-09 버전부터 java 11버전을 필수로 설치해주어야한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그 바로 앞 버전인 이클립스 2020-06 버전을 설치하도록 하겠다. 이클립스 홈페이지(https://www.eclipse.org/)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https://www.eclipse.org/ 에서 Download 버튼 클릭 2022-06 버전을 다운받을게 아니므로 Download 화면에서 Download Packages 클릭 우측 MORE DOWNLOADS에서 Older Versions 클릭 2020-06 클릭 R Packages 클릭 Windows x86_64 를 클릭해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클립스는 .zip 파일로 다운받게되는데 그냥 사용할 디렉토리에 압축 해제 후 사용하면 된다. 나는 C드라이브 밑에 설

[Spring MVC] 환경세팅 3. Spring 설치 [내부링크]

설치 과정 java 8 설치 이클립스(eclipse) 설치 Spring 설치 tomcat 설치 프로젝트 실행 Java 8, Eclipse를 설치했다면 이제 Spring까지 설치해주자. Eclipse Marketplace에서 설치 할 수 있다. 이클립스>Help>Eclipse Marketplace 클릭 검색할 필요도 없다. Popular 들어가면 있음. 그냥 Confirm 눌러주자 라이선스 동의 후 Finish 클릭 설치중.. 설치가 완료되면 이클립스를 재부팅하라는 메세지가 뜬다. 재부팅해주면 설치 완료.

[Spring MVC] 환경세팅 4. tomcat 설치 [내부링크]

설치 과정 java 8 설치 이클립스(eclipse) 설치 Spring 설치 tomcat 설치 프로젝트 실행 이제 서버를 설치해주자. 서버로는 Tomcat 8을 사용할 예정이다. 아파치 톰캣 홈페이지(https://tomcat.apache.org/download-80.cgi)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Tomcat 8에서 windows 64bit 용 다운로드 eclipse 폴더 안에 압축을 풀어주었다. elipse 폴더 안에 압축을 풀어주었다.

[Spring MVC] 환경세팅 5. 프로젝트 실행 [내부링크]

설치 과정 java 8 설치 이클립스(eclipse) 설치 Spring 설치 tomcat 설치 프로젝트 실행 이제 설치해야할 프로그램들은 모두 설치했으니 프로젝트를 생성/실행 해 보자. 이클립스>File>New>Other 클릭 soring으로 검색 후 Spring Legacy Project 선택 Project Name을 입력후 Spring MVC Project 선택, Next 클릭 프로젝트가 생성되었다. 이제 앞에서 설치한 Tomcat으로 서버를 띄워보자. Server에서 new server 클릭 설치했던 tomcat 버전(tomcat 8.5)을 선택해주자 Browse 버튼을 클릭해 설치한 tomcat 경로를 지정해준다. jre도 선택해주자. Broese 버튼을 클릭해 설치한 tomcat의 경로를 지정해준 뒤, 설치한 jre도 선택해주자. 생성한 프로젝트를 Add 해주자. 이제 server에 Tomcat에 추가되었다. 우클릭 후 Start 버튼을 눌러서 실행해주자. server의 T

[AIX/Linux] 디렉토리 용량 확인(du) [내부링크]

내가 관리하는 서버는 한 서버내에 19개의 시스템이 돌아가고있다.. 이렇다보니 디렉토리 용량이 70%~80%를 자주 넘어가 디렉토리 용량에 민감한 편인데, 용량확인을 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를 정리해 둔다. * 내가 관리하는 서버는 AIX 서버도 있고, Linux 서버도 있는데 du 명령어는 AIX와 Linux에서 옵션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운영체제에 따라 잘 알아두는게 좋다. 나의 경우는 양쪽 서버를 모두 관리하는 만큼 주로 양쪽에 모두 적용되는 옵션만을 위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app/hom/ /app/mob/ /app/loan/ /app/chatbot/ /app/admin/ 먼저 위와 같이 시스템별로 디렉토리가 있다고 하자. 만약 여기서 du 명령을 그냥 친다면 해당 디렉토리 뿐만 아니라 모든 하위 디렉토리들의 용량을 보여준다. @ /app/hom/에서 du 8 ./d1 40 ./d2/dd1 408 ./d2/dd2 86248 ./d2 86280 . /app/hom/에서

[AIX/Linux] 서버 내 파일 자동삭제(feat. crontab) [내부링크]

내가 회사에서 담당하게 된 웹서비스에서는 고객이 이미지파일을 서버에 업로드하는 기능이 있었다. 서버에서는 업로드 된 이미지 파일을 전자문서 시스템에 저장한뒤 파일을 삭제했는데 이때 파일을 삭제하기위해 고려된 방법은 아래 3가지가 있었다. 서버 소스코드에서 이미지파일을 전자문서 시스템에 저장 성공할 때마다 이미지 파일 삭제 서버 소스코드에서 1일 단위로 배치를 돌면서 이미지파일을 삭제한다. 소스코드에서 파일 건드리기 싫다. 리눅스 rm 명령을 배치로 돌릴 수 있는지 찾아보자. 이 글의 제목만 봐도 모두 예상했겠지만, 내가 선택한 방법은 3번이었다. 일단 1번은 가장 먼저 제외했는데, 고객이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화면이 계속 생길 예정이며 이걸 여러 개발자가 작업하다보면 파일 삭제로직이 누락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되지만 종종 발생한 경험이 있었다) 따라서 서로 다른 화면이어도 이미지 파일이 올라가는 경로를 하나로 두고 일배치로 파일들을 삭제한다면 위와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1편- 설치 [내부링크]

구)AI스피커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1편- 설치 로졔 2018. 8. 2. 22: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GassistPi? -> Google assistant Pi 미리 준비할 것 1) USB 마이크 2) 3.5mm 오디오 잭 스피커(블루투스 스피커 안됨) 1. 구글 프로젝트 등록 및 API 사용 https://console.actions.google.com/ 구글 액션 콘솔에서 프로젝트 생성 프로젝트에서 디바이스 등록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 json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https://console.cloud.google.com/apis/api/embeddedassistant.googleapis.com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google assistant API 사용 설정 Google Cloud Platform 오른쪽에 방금 등록한 프로젝트 <pihome> / Google Assistant API 오른쪽에 <사용 중지> 2. Gassis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2편- 명령 추가 [내부링크]

구)AI스피커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2편- 명령 추가 로졔 2018. 8. 3. 21:3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번에는 GassistPi에 사용자가 명령을 추가하는 법을 다루겠다. 명령을 추가하기 앞서 GassistPi의 명령 수행 과정을 살펴보자면 1. google assistant API가 입력된 음성 명령을 텍스트로 변환한다. 2. GassistPi/src/main.py 파일에서 '지정된 명령어'들과 1의 명령을 비교한다. 3. 일치하는 경우 해당하는 함수를 GassistPi/src/actions.py 파일에서 찾아 실행한다. 즉, actions.py 파일에 실행 함수를 작성하고, 해당 함수를 실행할 명령을 main.py에 작성해주면 된다. actions.py와 main.py 두 파일을 한번 읽어본다면 GassistPi를 익히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GassistPi에게 질문했을 때 대답하는 간단한 명령을 한번 작성해 보겠다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3편- 음악 재생 (ft.mp3) [내부링크]

구)AI스피커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3편- 음악 재생 (ft.mp3) 로졔 2018. 8. 6. 11: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앞서 추가한 명령은 사용자 명령을 추가하는 법을 다루기 위함이었을 뿐..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명령은 전혀 아니다. 이번에는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악 재생 명령을 추가해보겠다. 음악 재생에는 mp3 파일들과 mplayer가 필요하다. sudo nano GassistPi/src/actions.py actions.py 파일을 수정해준다. os.system 명령을 통해 터미널에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mplayer에서는 플레이리스트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사용한다. find /PATH -name "*.mp3" > /PATH/playliist.txt 명령으로 mp3 파일의 경로가 담긴 플레이리스트를 작성한 뒤 mplayer -playlist 명령을 사용하면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할 수 있다. sudo nano Ga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4편- 유튜브 음악 재생 [내부링크]

구)AI스피커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4편- 유튜브 음악 재생 로졔 2018. 8. 6. 11: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main.py 파일을 살펴보면 GassistPi의 기본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중에는 쉽게 사용 가능한 것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예를 들어 나 같은 경우 'google music'이나 'spotify' 등과 같이 유료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다(2018.08.06 기준 유로) 하지만 유튜브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기능도 있다. 이는 무료이지만 당연히 단점도 있다. 일단 이번에는 이 유튜브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stream' 명령에 대해서 다루어보고자 한다. main.py 파일을 보면 'stream'명령이 있다. 'stream' 명령에 대한 코드를 살펴보면 음성명령에 'stream'이 포함되는 경우 그 뒤에 'autoplay'가 포함된다면 YouTube_Autoplay를 아니라면 YouTube

라즈베리 파이 원격제어(VNC viewer) -1편- 설치 [내부링크]

VNC뷰어 라즈베리 파이 원격제어(VNC viewer) -1편- 설치 로졔 2018. 8. 6. 15:4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는 라즈베리 파이를 조작할 때 주로 VNC를 사용한다. 과거에는 putty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VNC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편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VNC를 사용하는 법을 다루어보려고 한다. VNC viewer(이하 VNC 뷰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인데 단순히 하루 이틀 집에서 잠깐 사용하고 말 것이라면 그냥 프로그램 설치하고 IP 주소를 입력하면 끝이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라즈베리 파이를 오래 다루어보려고 한다거나 혹은 집 밖에서도 방안에 있는 라즈베리 파이를 조작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VNC나 VNC 뷰어에 대해 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3편에 걸쳐서 VNC에 대해서 다루어보려고 한다. 1편 - VNC 뷰어 설치 및 사용 2편 - VNC 뷰어 해상도 조절 3편 - LAN 외부에서 LAN 내부로 VNC 접속

라즈베리 파이 원격제어(VNC viewer) -2편- 해상도 조절 [내부링크]

VNC뷰어 라즈베리 파이 원격제어(VNC viewer) -2편- 해상도 조절 로졔 2018. 8. 6. 15: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편 - VNC 뷰어 설치 및 사용 2편 - VNC 뷰어 해상도 조절 3편 - LAN 외부에서 LAN 내부로 VNC 접속 (2018.08.19 추가) 4편 - PC - 파이 간의 파일 전송(양방향) 문제의 사진... sudo nano /boot/config.txt famerbuffer 앞의 두 주석을 모두 제거해준다. 원하는 해상도로 바꾸어준다 이제 파이를 재부팅해준다. 이제 /boot/config.txt에서 설정했던 해상도로 출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VNC 뷰어를 사용해 GUI 환경에서 파이를 원격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IP 주소를 통해 접속하는 VNC의 한계 상 파이가 LAN 내부에 존재한다면 파이를 제어할 기기 또한 같은 LAN 내부에 존재해야 한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접속된 IP 주소를 통해 눈

라즈베리 파이 원격제어(VNC viewer) -3편- 외부에서 접속 [내부링크]

VNC뷰어 라즈베리 파이 원격제어(VNC viewer) -3편- 외부에서 접속 로졔 2018. 8. 6. 19: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편 - VNC 뷰어 설치 및 사용 2편 - VNC 뷰어 해상도 조절 3편 - LAN 외부에서 LAN 내부로 VNC 접속 (2018.08.19 추가) 4편 - PC - 파이 간의 파일 전송(양방향) 이번에는 LAN 외부에서 VNC 뷰어로 접속하는 법을 다루어 보려고 한다. 사실 정말 별거 없이 포트포워딩을 사용하면 된다. 포트포워딩은 이미 한번 다룬 적이 있는데 라즈베리 파이로 NAS 구축하기 -3편- 에서 한번 다룬 적이 있었다. 따라서 이번에는 간단하게 다루겠다. 정말 간단하게 말하면 포트포워딩이란 LAN의 외부 IP의 특정 포트에 한하여 내부 IP의 기기와 매핑 시켜주는 것을 말한다. 즉 LAN의 외부 IP가 211.0.0.211이고, 파이의 내부 IP가 192.168.0.0 일 때, 외부 포트를 1, 내부 포트를 1라고 포트포워딩 했다면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5편- 뉴스 읽어주기 [내부링크]

구)AI스피커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5편- 뉴스 읽어주기 로졔 2018. 8. 9. 14: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GassistPi에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기 앞서 이미 내재된 기능부터 똑바로 사용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생각으로 main.py를 정독하던 중.. news? 저 news가 내가 아는 news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actions.py로 가서 feed 함수를 확인해봤다. 'world news' 'top news' 등의 명령어가 입력되면 URL로 이동하여 읽어주는 시스템인 것 같다. (다행히? URL들은 actions.py에 함께 지정되어있다) 즉 명령어가 'world news'라면 worldnews의 URL로 이동해 feed를 읽어주는 것이다! worldnews의 URL을 따라가면 BBC news의 RSS를 볼 수 있다. 제대로 읽어준다! 뉴스를 한국어로 읽어주는 것도 가능할까? actions.py에 lan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6편- 한국어로 뉴스 읽어주기 [내부링크]

구)AI스피커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6편- 한국어로 뉴스 읽어주기 로졔 2018. 8. 9. 15:3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제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변경하면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기 돌려서 읽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한국어는 잘 읽어주지 않을까? URL이 한국 뉴스라면, feed가 한국어로 되어있다면 잘 읽어주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http://news.jtbc.joins.com/Etc/RssService.aspx 평소 주로 보는 jtbc 뉴스의 RSS 목록이다. 다른 뉴스를 시청한다면 해당 뉴스의 RSS 링크를 확인하면 된다. actions.py의 URL을 수정해주자 sudo nano GassistPi/src/actions.py RSS의 URL을 넣어준다. feed 함수도 똑같이 수정해준다. 성공! 성공!인 줄 알았으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뒀습...??? 뉴스가 잘려있다.... htt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7편- 라디오 스트리밍 [내부링크]

구)AI스피커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7편- 라디오 스트리밍 로졔 2018. 8. 10. 10:0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평소에 라디오를 즐겨듣는다면 AI 스피커를 만들자마자 라디오를 테스트해봤겠지만 나는 라디오를 전혀 듣지 않는다. 그래도 사실 주요 기능 중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찾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 한번 다루어보려고 한다. 라디오를 스트리밍 하려면 먼저 원하는 라디오 채널의 인터넷 주소를 알아야 한다. 하지만 (2018.08.10 기준) 현재 대부분의 국내 라디오 채널은 인터넷 스트리밍을 지원하지 않는다.. (직접 듣거나 앱 사용을 권장) 그래서 나는 일단 주소를 구한 충청 MBC만 등록을 하고 (어차피 안 듣기 때문에..) 나머지는 해외의 음악채널로 채웠다(막상 해놓으니 이건 자주 들을 듯..) 먼저 GassistPi/src/config.yaml 파일을 확인해보자 sudo nano GassisPi/src/con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8편- 요리 레시피 [내부링크]

구)AI스피커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8편- 요리 레시피 로졔 2018. 8. 11. 15: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난 편에 이어서 GassistPi의 기본 기능 중 요리 레시피를 알려주는 기능을 알아보겠다. main.py 파일을 살펴보자. 지금까지 과정을 차례대로 따라온 사람이라면 위 이미지를 보는 순간 'ingredients' 명령어를 통해 getrecipe 함수를 호출한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것이다. 그럼 이제 뭘 해야 할까? 당연히 actions.py 파일에서 getrecipe 함수를 찾아야 한다. say가 없다..?? 나는 처음 'getrecipe' 함수를 보고 많이 당황했는데, 그 이유는 say 함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때 눈에 들어온 'pushmessage' (이름부터 레시피를 메시지로 보내겠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이것도 한번 찾아보도록 하자 (다행히 이것도 actions.py 안에 있다.) Pushbullet..? 나는

라즈베리 파이 원격제어(VNC viewer) -4편- 파일전송 [내부링크]

VNC뷰어 라즈베리 파이 원격제어(VNC viewer) -4편- 파일전송 로졔 2018. 8. 13. 17: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편 - VNC 뷰어 설치 및 사용 2편 - VNC 뷰어 해상도 조절 3편 - LAN 외부에서 LAN 내부로 VNC 접속 4편 - PC - 파이 간의 파일 전송(양방향) 이번에는 VNC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파일 전송을 다루어보겠다. 여기서 파일 전송이란, PC에서 파이로, 파이에서 PC 양방향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것을 말한다. VNC 뷰어를 사용한다면 귀찮게 ftp 같은 것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1. PC -> 라즈베리 파이로 전송 바탕화면 test 폴더에 test.txt 파일을 라즈베리 파이로 전송하겠다. 파이의 홈 디렉터리 및 Desktop 디렉터리 VNC 뷰어 상단의 아이콘 선택 send files 선택 전송할 파일의 경로를 선택하고 전송할 파일을 선택 전송 완료 메시지가 나오면 Desktop 디렉터리에 test.txt 파일이 전송되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9편- 날씨 물어보기(ft. 기상청 RSS) [내부링크]

구)AI스피커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9편- 날씨 물어보기(ft. 기상청 RSS) 로졔 2018. 9. 4. 9: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내가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명령은 날씨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부터 확인하는데, 사실 코드가 맘에 들지 않아서 그동안 블로그에는 올리지 않았다. 그래도 기상청 RSS 사용법 겸 올려두기로 했다. 아래 링크에서 기상청 RSS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weather.go.kr/weather/lifenindustry/sevice_rss.jsp 서비스 - 인터넷 - RSS 동네예보에서 자신의 동네를 선택 링크를 복사해 놓는다. 기상청 RSS는 대략 이렇게 생겼다 기상청 동네예보 RSS는 오늘부터 3일간의 기상정보를 제공하는데 아래 이미지와 같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면 알겠지만 hour는 시간, day는 날짜(0이라면 0일 뒤, 즉 오늘), temp는 기온, wf는 날씨 등의 정보를 가지고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10편- 전등 켜기/끄기(ft. 샤오미 스마트 플러그(소켓)) [내부링크]

구)AI스피커 라즈베리 파이로 AI 스피커 만들기(GassistPi) -10편- 전등 켜기/끄기(ft. 샤오미 스마트 플러그(소켓)) 로졔 2018. 9. 5. 12: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번에는 샤오미 스마트 플러그(소켓)을 사용하여 음성으로 전등, 혹은 선풍기 등과 같은 전원의 On, Off 만으로 키고 끌 수 있는 장치들을 제어해 보려고 한다. 일단 샤오미 스마트 플러그(소켓) 사용법은 아래 참조. 라즈베리 파이로 샤오미 스마트 플러그(소켓) 제어하기 중요한 소켓 제어는 이미 위의 링크에 전부 있으므로, 여기서는 그저 GassistPi에 명령을 추가하는 것만 다루겠다. actions.py에 함수 추가 main.py 상단에 mylight 선언 main.py 함수에 명령어 추가

GssistPi 관련 공지 [내부링크]

구)AI스피커 GssistPi 관련 공지 로졔 2018. 9. 30. 23: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18년 9월 중에 GassistPi가 대규모 개편이 되어서 기존의 GassitPi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actions.py 및 main.py의 코드가 상당히 많은 부분 변경되어 재설치 및 사용법을 다시 다루어 보려고 한다. 기본에 있던 글들은 비공개 혹은 삭제하려 했으나.. 혹시 몰라서 놔두기는 하겠다..

포인터의 위험성 [내부링크]

C 프로그래밍을 할 때 포인터가 실제로 어떤 대상을 가리키고 있지 않을 때는 값을 전부 NULL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으로 프로그램 범위 밖이나 합당하지 않은 메모리 영역을 참조할 가능성이 적어진다. NULL이 아닌 0으로 설정하는 경우, 어떤 컴퓨터에서는 NULL을 돌려주어 프로그램이 계속 실행될 수 있지만, 어떤 컴퓨터에서는 메모리 0 위치에 있는 비트들을 그대로 돌려주어 심각한 오류를 발생시킨다. 또 다른 유용한 프로그래밍 기법은 포인터 타입 간의 변환을 할 때 명시적인 타입 변환(type cast)을 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한다면 부동 소수에 대한 포인터 pF에 정수에 대한 포인터 pI를 지정하게 된다. 내가 사용하는 Dev c++ 환경에서 위 코드를 컴파일하면 다음과 같은 경고가 출력된다. 포인터의 타입이 다르다 다음과 같이 명시적으로 타입 변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타입 변환 많은 시스템에서 포인터의 크기는 int 타입의 크기와 같다. 또 int는 디폴트 타

버전 관리란? [내부링크]

버전 관리는 무엇이고 우리는 왜 이것을 알아야 할까? 버전 관리 시스템(VCS, Version Control System)은 파일 변화를 시간에 따라 기록했다가 나중에 특정 시점의 버전을 다시 꺼내올 수 있는 시스템이다. VCS를 사용하면 각 파일을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고, 프로젝트를 통째로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고, 시간에 따라 수정 내용을 비교해 볼 수 있고, 누가 문제를 일으켰는지도 추적할 수 있고, 누가 언제 만들어낸 이슈인지도 알 수 있고, 파일을 잃어버리거나 잘못 고쳤을 때도 쉽게 복구할 수 있으며 이 모든 장점들을 큰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로컬 버전 관리 많은 사람들이 버전을 관리하기 위해 디렉터리로 파일을 복사하는 방법을 쓴다. 이 방법은 간단하므로 자주 사용한다. 그렇지만 정말 뭔가 잘못되기 쉽다. 작업하던 디렉터리를 지워버리거나, 실수로 파일을 잘못 고칠 수도 있고, 잘못 복사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프로그래머들은 오래전에 로컬 VCS라는 걸 만

Git의 역사/탄생 [내부링크]

리눅스(Lunux) 커널은 굉장히 규모가 큰 오픈 소스 프로젝트다. 리눅스 커널은 오랫동안(1991~2002) Patch와 단순 압축 파일로만 관리됐다. 2002년에 드디어 BitKeeper라고 불리는 상용 DVCS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2005년에 BitKeeper의 회사가 이를 무료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서 관계가 틀어졌으며, 이 사건이 리누스 토발즈가 자체 도구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Git은 BitKeeper를 사용하면서 배운 교훈을 기초로 아래와 같은 목표를 세웠다. 빠른 속도 단순한 구조 비선형적인 개발(수천 개의 동시다발적인 브랜치) 완벽한 분산 리눅스 커널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도 유용할 것(속도나 데이터 크기 면에서) Pro Git Git은 2005년 탄생하고 나서 아직도 초기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Git 기초 [내부링크]

Git의 핵심은 뭘까? 이 질문은 Git을 이해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 Git이 무엇이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한다면 Git을 쉽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Git을 배우려면 다른 VCS를 사용하던 경험을 버려야 한다. Git은 미묘하게 달라서 다른 VCS에서 쓰던 개념으로는 헷갈릴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매우 비슷하지만, 정보를 취급하는 방식이 다르다. 이런 차이점을 이해하면 Git을 사용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차이가 아니라 스냅샷 Subversion이나 그와 비슷한 VCS 들과 Git의 가장 큰 차이점은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에 있다. 큰 틀에서 봤을 때 VCS 대부분은 관리하는 정보가 파일들의 목록이다. CVS, Subversion, Perforce, Bazaar 등의 시스템은 각 파일의 변화를 시간순으로 관리하면서 파일들의 집합을 관리한다. 각 파일의 변화를 시간순으로 관리 Git은 이런 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지도 취급하지도 않는다. 대신 Git은 데이터를 시스템

CLI, Git 설치 [내부링크]

CLI Git을 사용하는 방법은 많다. CLI(Command Line Interface)로 사용할 수도 있고 GUI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 글에서는 CLI 사용법을 설명한다. CLI를 사용할 줄 알면 GUI도 사용할 수 있지만 반대는 성립하지 않는다. Git 설치 1. 리눅스에 설치 리눅스에서 패키지로 Git을 설치할 수 있다. 페도라에서는 다음과 같이한다. sudo yum install git 데비안 리눅스에서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sudo apt install git 2. 맥에 설치 Mavericks(10.0)부터는 터미널을 열고 git을 실행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3. 윈도우에 설치 공식 배포판은 Git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Git 저장소 만들기 : 기존 디렉터리를 Git 저장소로 만들기 [내부링크]

기존 프로젝트를 Git으로 관리하고 싶을 때 프로젝트의 디렉터리로 이동해서 아래와 같은 명령을 사용한다. 이 명령은 .git이라는 하위 디렉터리를 만든다. .git 디렉터리에는 저장소에 필요한 뼈대 파일이 들어있다. 이 명령만으로는 아직 프로젝트의 어떤 파일도 관리하지 않는다. .git 디렉터리 Git 이 파일을 관리하게 하려면 저장소에 파일을 추가하고 커밋 해야 한다. git add 명령으로 파일을 추가하고 git commit 명령으로 커밋 한다. 명령어 몇 개로 순식간에 Git 저장소를 만들고 파일 버전 관리를 시작했다.

Git 저장소 만들기 : 기존 저장소를 Clone 하기 [내부링크]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하려거나(contribute) Git 저장소를 복사하고 싶을 때 git clone 명령을 사용한다. Git이 Subversion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서버에 있는 거의 모든 데이터를 복사한다는 것이다. git clone을 실행하면 프로젝트 히스토리를 전부 받아온다. 실제로 서버의 디스크가 망가져도 클라이언트 저장소 중에서 아무거나 하나 가져다가 복구하면 된다(서버에만 적용되었던 '설정'은 복구하지 못하지만 모든 '데이터'는 복구가 가능). git clone [url] 명령으로 저장소를 clone 한다. 내가 작성해놓은 C언어 소스코드를 Clone 하려면 아래와 같이 실행한다. 이 명령은 'DataStructuers'라는 디렉터리를 만들고 그 안에 .git 디렉터리를 만든다. 그리고 저장소의 데이터를 모두 가져와서 자동으로 가장 최신 버전을 Checkout 해 놓는다. DataStructures 디렉터리로 이동하면 Checkout으로 생성한 파일을 볼 수 있고

안녕하세요 로졔입니다. [내부링크]

3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는 제가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던 시절. 취업에 도움이 될까 싶은 생각에 만든 블로그였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관심있었던 분야는 IoT와 AI(머신러닝에 대한 공부보다는 API의 활용 방면에서) 였고, 제가 관심있는 분야를 혼자 공부하다보니 공부를 하고 블로그를 통해 다른분들에게 제 경험을 공유해드리는 것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7월 우연한 계기로 그동안 제가 공부해오던 것과는 거리가 먼 금융권 IT개발자로 취업을 하게 되면서, 회사에서 다루는 스펙은 제가 원하는 방향과 점점 멀어지고 스스로도 공부에 대한 의욕을 잃으면서 블로그 활동을 중단한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3년동안 회사에서 신기술을 다루지 않더라도 내가 배운게 없는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제가 그동안 회사를 다니며 배웠던 것, 경험했던 것들을 기록하고 이런 정보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

OS 버전 확인 [내부링크]

AIX와 Linux 서버의 OS 및 버전 확인 방법 차이 # AIX 명령어 oslevel -s 결과 6100-07-10-1415 AIX에서는 위와같은 oslevel 명령어를 통해 AIX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6100..."이면 "AIX 6.1" 버전이라는 뜻. # Linux 명령어 cat /etc/os-release 결과 NAME="Red Hat Enterprise Linux Server" VERSION="7.3" 대부분의 리눅스 서버들은 OS에 대한 정보가 /etc/os-release 파일에 기록되어있다. 해당 파일을 읽으면 OS 종류 및 버전까지 알 수 있음.

C언어의 문자. character [내부링크]

C언어의 문자(chrarter)C언어에서는 알파벳 a~z, A~Z 혹은 숫자 0~9 등의 &#x27;문자&#x27;가 존재한다...

2019.04.27 ㅎ 기업 코딩테스트 후기 [내부링크]

※ 오전/오후 반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았다고 한다. 나는 오전에 보았다.※ 오전 9시까지였는데 30분 정...

[GDG Campus Korea] "러닝머신 말고 머신러닝" 후기 [내부링크]

Hello to ML &amp; AI4/27 토요일, GDG Campus Korea에서 주최한 &quot;러닝머신 말고 머신러닝:...

[우아한 Tech 세미나] "의식적인 TDD, 리팩토링 연습을 통한 클린 코드 문화 만들기" 후기 [내부링크]

우아한 Tech 세미나4/25일 목요일에 우아한 태크 코스에서 진행한 우아한 Tech 세미나에 다녀왔다. 잠실...

[LG CNS IT 콘서트] "클라우드, 기업 경영의 새로운 길을 열다" 후기 [내부링크]

[LG CNS IT 콘서트] &quot;클라우드, 기업 경영의 새로운 길을 열다&quot; 후기4월 24일 수요일. L...

C++ 11 Range-Based For Loop란? [내부링크]

C++ 11에 추가된 Range-Based For Loop란 무엇일까?Range-Based For Loop란 어떤 컨테이너의 크기...

C/C++의 디버깅 함수 assert()란? [내부링크]

1. assert 함수란 어떤 함수인가?C/C++에서는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발생할 경우 프로그래머가 해당 오류...

C++에서 nullptr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C, C++에서 NULL은 포인터 값을 초기화하기 위한 상수로 주로 사용된다. C++ 11에 추가된 nullptr과...

퀵 정렬(Quick Sort)과 최악의 경우(O(N^2))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들 [내부링크]

이 글에서는 퀵 정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퀵 정렬은 평균 O(NlogN)의 시간 복잡도를 가지...

배열을 초기화하는 방법에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내부링크]

for 반복문을 사용하지 않고 int 배열을 0으로 초기화, -1로 초기화, 임의 정수로 초기화, 연속된 정수로 ...

C 언어에서 쓰레드 할당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내부링크]

C/C++에서 쓰레드 할당/사용하기최근 코딩 테스트를 보다가 쓰레드를 사용하는 문제가 나온 적이 있다. ...

C++ STL, iterator를 없이 사용할 수 있을까? [내부링크]

C++ 11 auto(stl 사용 시 타이핑 줄이기)c++ stl을 사용하다 보면 iterator를 사용하게 되고, iterator를 ...

C 언어, 배열의 크기를 변수로 선언할 수 있을까? [내부링크]

C 언어, 배열의 크기를 변수로 선언할 수 있을까?우리는 흔히 C 언어에서 배열의 크기를 선언할 때, 상수...

C 언어의 랜덤 넘버, 과연 균일할까? [내부링크]

C 언어의 랜덤 넘버(rand), 과연 균일할까?지금까지 내 블로그에 한 목록에는 한 책의 내용이나, 한 프로...

자기 참조 구조(self-referential structure) [내부링크]

자기 참조 구조는 구성 요소 중에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포인터가 1개 이상 존재하는 구조를 말한다. 다음 ...

Git Modified 상태의 파일을 Stage 하기 [내부링크]

Modified 상태의 파일을 Stage 하기이미 깃에 커밋 되어 있던 파일을 수정하는 법을 알아보자. sample.tx...

Git 파일을 새로 추적하기 [내부링크]

파일을 새로 추적하기git add 명령으로 파일을 새로 추적할 수 있다.Changes to be committed에 속한 파일...

Git 파일의 상태 확인하기 [내부링크]

Git 파일의 상태 확인하기파일의 상태를 확인하려면 보통 git status 명령을 사용한다. Clone 한 후에 바...

Git의 워킹 디렉터리 파일들의 라이프사이클 [내부링크]

Git의 워킹 디렉터리 파일들의 라이프사이클이제는 파일을 수정하고 파일의 스냅샷을 커밋 해보자. 파일을...

12편 : 실시간 얼굴인식 카메라 | 개인의 얼굴을 학습시켜 각 사람별로 구별하기 | 인식(최종편) [내부링크]

실시간 얼굴인식 카메라 | 개인의 얼굴을 학습시켜 각 사람별로 구별하기 | 인식(최종편)프로젝트 목차0편 ...

11편 : 실시간 얼굴인식 카메라 | 개인의 얼굴을 학습시켜 각 사람별로 구별하기 | 학습 [내부링크]

실시간 얼굴인식 카메라 | 개인의 얼굴을 학습시켜 각 사람별로 구별하기 | 학습프로젝트 목차0편 : 개요1...

10편 : 실시간 얼굴인식 카메라 | 개인의 얼굴을 학습시켜 각 사람별로 구별하기 | 데이터 수집 [내부링크]

실시간 얼굴인식 카메라 | 개인의 얼굴을 학습시켜 각 사람별로 구별하기 | 데이터 수집프로젝트 목차0편 :...

8편 : 실시간 얼굴인식 카메라 | 실시간 카메라 영상에서 사람 얼굴 판별하기 [내부링크]

실시간 얼굴인식 카메라 | 실시간 카메라 영상에서 사람 얼굴 판별하기프로젝트 목차0편 : 개요1편 : 라즈...

6편 : 라즈베리 파이에 OpenCV 설치하기 [내부링크]

라즈베리 파이에 OpenCV 설치하기프로젝트 목차0편 : 개요1편 : 라즈베리 파이에 라즈비안(OS) 설치(...

5편 : 라즈베리 파이 카메라 사용하기 [내부링크]

라즈베리 파이 카메라 사용하기프로젝트 목차0편 : 개요1편 : 라즈베리 파이에 라즈비안(OS) 설치(키보드...

4편 : 라즈베리 파이 한글 설정 [내부링크]

라즈베리 파이 한글 설정프로젝트 목차0편 : 개요1편 : 라즈베리 파이에 라즈비안(OS) 설치(키보드, 마우...

3편 : 라즈베리 파이 기본 설정해주기 [내부링크]

라즈베리 파이 기본 설정해주기프로젝트 목차0편 : 개요1편 : 라즈베리 파이에 라즈비안(OS) 설치(키보드...

2편 : VNC 뷰어로 라즈베리 파이 원격 제어 [내부링크]

VNC 뷰어로 라즈베리 파이 원격 제어프로젝트 목차0편 : 개요1편 : 라즈베리 파이에 라즈비안(OS) 설...

1편 : 라즈베리 파이에 라즈비안(OS) 설치(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없이 설치) [내부링크]

라즈베리 파이에 라즈비안(OS) 설치(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없이 설치)프로젝트 목차0편 : 개요1편 : 라...

실시간 얼굴인식 카메라(Real-Time Face Recognition) 프로젝트 개요 [내부링크]

실시간 얼굴인식 카메라(Real-Time Face Recognition) 프로젝트 개요 이번에 다루어 보려고 하는 것은 ...

초보자를 위한 깃허브 프로젝트 생성(리눅스) - Git 명령어 사용법 [내부링크]

이 글은 깃을 단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init, commit, push, clone 등에 대하여...

초보자를 위한 깃허브 프로젝트 생성(윈도우) - Git Bash 사용법 [내부링크]

이 글은 깃을 단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init, commit, push, clone 등에 대하여...

초보자를 위한 깃허브 프로젝트 생성(윈도우) - GitHub Desktop 사용법 [내부링크]

이 글은 깃을 단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init, commit, push, clone 등에 대하여...

동적 할당 배열을 이용하는 원형 큐 [내부링크]

큐 원소를 저장하기 위해 동적 할당 배열을 사용한다고 가정하자. 만원 큐에 원소를 삽입하기 위해서는 먼...

큐(queue), 원형 큐(circular queue) [내부링크]

큐는 한쪽 끝에서 삽입이 일어나고 그 반대쪽 끝에서 삭제가 일어나는 순서 리스트이다. 새로운 원소가 삽...

C 언어로 C++ STL vector 구현(push_back) [내부링크]

이전 글(동적 배열을 사용하는 스택)을 읽은 사람들 중 상당수는 C++의 STL vector와의 유사성을 느꼈...

동적 배열을 사용하는 스택 [내부링크]

이전 글에서 설명한 스택 구현의 단점은 스택이 얼마나 크게 될지 그 범위(MAXSIZE)를 미리 알아야 ...

이미 동적 할당된 메모리 재조정(realloc) [내부링크]

함수 realloc은 malloc이나 calloc으로 이미 할당된 메모리 크기를 재조정한다. 예를 들어 다음 명령문은포...

스택(stack) [내부링크]

스택은 탑(top)이라고 하는 한쪽 끝에서 모든 삽입(push)과 삭제(pop)가 일어나는 순서 리스트이다. 스택에...

유니언(union) [내부링크]

앞에서 살펴본 구조 human에서 성별을 구별한다고 가정하자. 그래서 남성의 경우 수염을 기르는지 여부를, ...

구조(struct) [내부링크]

배열은 같은 타입의 데이터의 모임이다. C 언어에서는 타입이 다른 데이터를 그룹화하는 다른 방법이 있으...

동적 메모리 할당 후 초기화(calloc) [내부링크]

C는 malloc 외에도 추가적으로 메모리 할당 함수 calloc을 제공하는데 이 함수는 동적 할당 배열을 다루는...

동적 배열(dynamic array), 2차원 동적 배열 [내부링크]

C 언어는 다차원 배열을 표현하기 위하여 소위 배열의 배열을 사용하고 있다. 2차원 배열은 각 원소 자체...

동적 배열(dynamic array), 1차원 동적 배열 [내부링크]

위 선언에서는 상수 MAXN을 100으로 정의하였다. 그 결과, 이 프로그램은 100개까지의 정수를 정렬하는...

배열(array), 1차원 배열의 주소 계산 [내부링크]

다음 코드를 살펴보자. sum이 호출되면 Input &#x3D; &amp;Input[0]은 임시 장소에 복사되고 형식 매개...

배열(array) [내부링크]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배열을 단지 &#x27;일련의 연속적인 메모리 위치&#x27;로 보고 있지만 이는 배열...

점근 표기법(Ο, Ω, Θ) [내부링크]

한 프로그램의 시간과 공간 복잡도에 대한 의미 있느(그러나 정확하지는 않은) 명령문을 만들 수 있게 해주...

데이터 추상화 [내부링크]

C 언어에는 기본 데이터 타입들로 char, int, float, double 등이 있다. 이러한 데이터 타입 중 어떤 것은...

재귀 알고리즘, nPk, 순열 사전 순서대로 나열하기 [내부링크]

앞선 글에서 보았던 순열 나열하기 알고리즘은 매우 단순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사전 순서가 아니라는 단점...

재귀 알고리즘, 순열(permutation) 나열하기 [내부링크]

n ≥1 개의 원소를 가진 집합이 주어졌을 때 이 집합의 모든 가능한 순열을 출력해보자. n 개의 주어진 원...

순환(재귀) 알고리즘, 이진(이원) 탐색 [내부링크]

대부분의 전산학도들은 순환 기법을 Ackermann 함수나 factorial 연산 같은 특수한 부류의 문제에만 유용...

이원 탐색(binary search), 이진 탐색, 매크로 [내부링크]

n ≥ 1개의 서로 다른 정수가 이미 정렬되어 배열 arr에 저장되어 있다고 가정하자. 정수 target이 배열 ar...

동적 메모리 할당(malloc)의 매크로 정의, 허상 참조(dangling reference) [내부링크]

malloc은 프로그램의 여러 곳에서부터 호출되기 때문에 malloc 을 기동시키고, malloc이 실패할 때 빠져나...

동적 메모리 할당(malloc) 예외 처리 [내부링크]

malloc 을 호출하여 동적 메모리 영역을 할당하려고 했지만, 메모리의 부족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

동적 메모리 할당(malloc) [내부링크]

프로그램을 작성할 당시에는 얼마나 많은 공간이 필요한지 알 수도 없고, 또 사용되지 않을지도 모르는 아...

포인터 (pointers) [내부링크]

C 언어에서는 어떤 타입 T에 대해서 T의 포인터 타입이 존재한다. 포인터 타입의 실제 값은 메모리의 주...

소프트웨어 유사도 탐지 시스템 MOSS(Measure Of Software Similarity) 사용법 [내부링크]

이번 학기 대학에서 TA를 맡게 되었는데 교수님께서 과제를 채점할 때, MOSS를 사용하라고 하셔서 인...

라즈베리 파이 복원 [내부링크]

이번에는 라즈베리 파이의 SD카드를 복원하는 법을 다루어 보겠다. 물론 복원을 하려면 이미 라즈베리 파...

라즈베리 파이 백업 (ft. Win32 Disk Imager) [내부링크]

라즈베리 파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일까? 나는 단언할 수 있는데, 그것은 프로젝트가 ...

RaspberryPi3 - 한글 설정 [내부링크]

터미널에서 아래의 명령을 실행하여 한글 폰트를 설치해 준다. Menu - Preferences - Raspberry Pi Co...

라즈베리 파이로 NAS 구축하기 -3편- (외부 접속) [내부링크]

공유기 내의 기기들뿐만 아니라 집 밖(외부)에서도 접속하려면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포트포워딩...

라즈베리 파이로 NAS 구축하기 -2편- (다중 사용자) [내부링크]

혼자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여러 사용자가 NAS를 사용하려면?? 나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동생과 둘이서 ...

라즈베리 파이로 NAS 구축하기 -1편- (ft. 외장하드) [내부링크]

NAS? Network Attached Storage (네트워크 결합 저장 장치) 준비물 1) 라즈베리 파이 2) 외장하드(U...

GassistPi 한국어(한글) [내부링크]

GassistPi를 한글로 사용하고 싶다면, 그냥 Google Assistant 설정을 한국어로 변경해주면 된다.(아주 ...

GassistPi 설치 [내부링크]

GassistPi의 설치법. 먼저 깃허브에서 GassistPI를 다운로드하자. 마이크, 스피커 설정을 해준다. 나...

라즈베리 파이로 샤오미 스마트 스탠드 제어하기 [내부링크]

이번에는 스탠드를 제어해보자. 정확한 제품명은 'Xiaomi Philips Eyecare Smart Lamp 2' 인 것 같다....

라즈베리 파이로 샤오미 스마트 플러그(소켓) 제어하기 [내부링크]

아래 매뉴얼을 참고하자. https://python-miio.readthedocs.io/en/latest/plug.html 파이에서 샤오미 스마...

miIO란 무엇인가? [내부링크]

miIO란 쉽게 말해서 샤오미 스마트 제품들을 리눅스 등에서 제어하기 위한 라이브러리이다. 깃허브에 오...

아두이노 예제 -15편- 피에조(piezo) 스피커 사용하기 [내부링크]

이번에는 스피커를 사용해보자. 피에조 버저, 피에조 스피커 등으로 불리는 스피커이다.스피커에는 각각 (+...

아두이노 예제 -14편- 움직임 감지 센서(PIR 센서) 모듈 사용하기 [내부링크]

이번에는 움직임 감지 센서를 구매해봤다. 근적외선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움직임이 없을 때는 LOW 값을 ...

아두이노 예제 -13편- 정전식(모멘터리) 터치 센서 모듈 [내부링크]

락킹 터치 센서와 다르게 정전식 터치 센서는 센서를 터치하고 있는 동안에 0 또는 1의 값을 출력하고 터치...

아두이노 예제 -12편- 락킹 터치 센서 모듈 [내부링크]

이번에는 터치 센서를 다루어볼 생각이다. 이 터치 센서는 0인 상태일 때 터치하면 1로 바뀌고, 1인 상태일...

아두이노 예제 -11편- 아날로그 슬라이드 스위치 모듈 [내부링크]

아두이노 예제 8편에서는 디지털 슬라이드 스위치를 다루어봤었다. 디지털 슬라이드 스위치 모듈은 on/off...

아두이노 예제 -10편- 온도, 습도 센서 모듈(DHT11) [내부링크]

온도, 습도 센서 모듈(DHT11) 사용법을 알아보자.OUT, VCC, GND 3개의 핀 이 있다. 각각 디지...

아두이노 예제 -9편- 조도(밝기) 센서 모듈(CDS) [내부링크]

이번에는 조도(밝기) 센서 모듈을 다루겠다. 밝기를 측정하는 아날로그 센서 모듈이다.OUT, VCC, G...

아두이노 예제 -8편- 디지털 슬라이드 스위치 모듈 [내부링크]

디지털 슬라이드 스위치 모듈을 구매했다. 이 모듈을 구매한 이유를 말하자면 버튼은 누르는 동안에만 전류...

아두이노 예제 -7편- 3색 LED 모듈(RGB) [내부링크]

3색 LED 모듈을 구매했다. 그런데 어째 그냥 3색 LED와는 사용법이 다른듯하다.. 아무래도 모듈이 사...

아두이노 예제 -6편- 블루투스로 아두이노 원격 제어(2) [내부링크]

이번에는 블루투스를 사용해 아두이노를 원격으로 제어해보자. 1편을 보았다면 간단한데, 통신 기능에서 아...

아두이노 예제 -5편- 블루투스로 아두이노 원격 제어(1) [내부링크]

이번에는 아두이노에 블루투스 모듈을 달아보자. 사용한 블루투스 모듈은 HC-06 모듈이다(이 모듈을 선택...

아두이노 예제 -4편- 버튼으로 LED 제어하기 [내부링크]

이번에는 버튼을 사용하여 LED를 제어해 보자.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했다. https://www.youtube.com/...

아두이노 예제 -3편- 16x2 LCD 사용 (I2C LCD 모듈) [내부링크]

이번에는 16x2 LCD를 사용해보겠다. 내가 사용하는 LCD는 사실 순정 16x2 LCD는 아니고, I2C L...

아두이노 예제 -2편- GPIO를 이용한 LED 제어 [내부링크]

지난번에 디지털 13번 핀에 연결된 내장 LED를 제어해 봤지만, LED 연결을 안 해볼 수는 없으니.. 해...

아두이노 예제 -1편- Blink [내부링크]

아두이노를 설치하면 가장 먼저 한다는 LED 컨트롤.. 하지만 막상 벌리기는 귀찮아서 안 하던 중 아두이...

아두이노 IDE 설치 [내부링크]

아두이노 설치방법 기록.. 사실 설치 자체는 너무 간단해 복잡한 거나 어려운 점은 전혀 없다. http://www....

[SW Vision Tour] 삼성전자(CE/IM 부문) SW Vision Tour 후기 [내부링크]

엊그제 삼성 SDS에 멘토링을 참석한 뒤에 어제(2월 27일 수용일)는 삼성전자 CE/IM에서 주관하는 S...

[삼성 SDS 멘토링] 삼성 SDS 프로그래밍 멘토링 후기 [내부링크]

2월 26일 화요일 삼성 SDS 프로그래밍 멘토링을 다녀왔다. 삼성 SDS의 소셜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멘...

[음식] 영등포 타임스퀘어 르사이공 [내부링크]

오랜만에 주말이 동생에 쉬는 날이어서 같이 점심을 먹으러 나가보았다. 원래 가보려 했던 곳은 타임스퀘어...

NodeMCU 기본 설정 -2편- 와이파이(Wi fi) 접속 및 원격으로 LED 제어하기 [내부링크]

이제 NodeMCU로 Wi fi에 접속해보자. 다음 소스코드를 업로드해준다. 이번에는 웹브라우저를 통해 No...

NodeMCU 기본 설정 -1편- 아두이노 IDE에 NodeMCU 보드 추가하기 [내부링크]

아두이노를 다루면 다룰수록 부족한 것이 있다. 아무리 블루투스 기능이 있다지만.. 집 안에서 주로 공부하...

아두이노 프로젝트 적외선 리모컨 만들기 [내부링크]

앞서 블루투스 신호를 받아 아두이노에서 적외선 신호를 출력하는 것을 다루어보았다. 이 아두이노 적외선 ...

아두이노로 적외선 리모컨 만들기 -3편-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적외선 리모컨 원격 제어하기 [내부링크]

적외선 리모컨을 만들었으니 이제 원격제어를 해보자. 일단 블루투스를 사용해보겠다. 아두이노로 블루투스...

아두이노로 적외선 리모컨 만들기 -2편- 적외선 LED 다루기(IR LED) [내부링크]

이번에는 적외선 수신기로 받은 값을 적외선 발신기로 발신하는 법을 알아보겠다. 즉 적외선 리모컨을 만들...

아두이노로 적외선 리모컨 만들기 -1편- 적외선 수신기 다루기(IR receiver) [내부링크]

아두이노를 사용해 적외선 리모컨을 만든 뒤, 블루투스 모듈을 사용하여 라즈베리 파이나 스마트폰에서 원...

아두이노 프로젝트 자동 쓰레기통 - 움직임 감지 센서(PIR 센서) 버전 [내부링크]

초음파 센서는 정확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어 ...

아두이노 프로젝트 자동 쓰레기통 - 초음파 센서 버전 [내부링크]

이제 1편과 2편에서 다루었던 서보모터와 초음파센서를 합쳐보자. 초음파 센서 1미터 내에 사람이 다가갈 ...

아두이노 프로젝트 자동 쓰레기통 만들기 -2편- 초음파 센서 다루기 [내부링크]

이번에는 초음파 센서를 사용해보겠다. 초음파 센서를 사용해서 사람이나 물건들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아두이노 프로젝트 자동 쓰레기통 만들기 -1편- 서보모터 다루기 [내부링크]

가장 먼저 다루어 볼 것은 서보모터이다. 이 모터를 사용하는 것은 그저 키트에 있었기 때문...이지만 서보...

아두이노 프로젝트 자동 쓰레기통 만들기 -0편- 개요 [내부링크]

요즘 쓰레기통들은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를 장착해 사람이 가까이 오면 자동을 열렸다 닫혔다 한다. 그래...

2편 : 이미지에서 얼굴 감지(인식) 및 나이, 성별 등의 정보 추출하기 [내부링크]

이 글에서는 위 링크(마이크로소프트사의 튜토리얼)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므로 해당 링크를 보고 ...

1편 : 마이크로소프트 Azure 및 Cognitive Services 계정 생성 [내부링크]

이 글은 아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매뉴얼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해당 링크를 통해 진행하여도 무방함.먼저...

마이크로소프트 FACE API 사용법 | 개요 [내부링크]

19년도 겨울방학 알고리즘 특강을 들으러 삼성 SDS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광고 디스플레이.. 개인적...

9편 : 실시간 얼굴인식 카메라 | OpenCV Haar feature-based cascade classifiers 사용하기 [내부링크]

프로젝트 목차0편 : 개요1편 : 라즈베리 파이에 라즈비안(OS) 설치(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없이 설치)2...

7편 : 실시간 얼굴인식 카메라 | 파이썬(python)으로 라즈베리 파이 카메라 사용하기 [내부링크]

프로젝트 목차0편 : 개요1편 : 라즈베리 파이에 라즈비안(OS) 설치(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없이 설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