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남태령능선은 많이 안알려져있다.입구가 찾기힘들기도 하지만 수방사 철책을 끼고 시작하기도 하...
늘재에서 화령 구간은 마지막 대간길 남진에서 마지막 넘어야할 험한 구간인지라 고민을 하다가 마침 속해...
지난주 블로그 이웃이신 삶의기록님이 몇백 미터를 4시간여 돌고 돌아 내려왔다 했을 때 "에이 몬 그...
지난주에 이어 숲속 길 걷기가 이어진다.이 구간은 뷰가 거의 없어 대간 길에서 인기 없는 길로 알려져 있...
대간 길이 자꾸 느려진다.1월 초 화방재까지 온 후 길이 멈춰서 있었다.다시 남진 길을 틈틈 이어가려 시간...
혼자인 산은 늘 나서는 것이 힘들다. 막상 떠나면 가지는데 왜 그리 힘든지...금요일 퇴근 후 강릉으로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