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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공유 [내부링크]

나는 오늘부터 글 하나씩 올릴려고 한다 . 한국인이라서 한글 업로드 하는 날도 있고 일본어로 업로드 하는 날도 있을꺼 같다. 일본에 12년 살아오면서 참 재미나고 신나는일이 많았다. 나의 일상을 공유 해볼까 하고 일기 써볼까 한다. #한국인#日本語#日記#ハングル#私の日常#일

방비 내는 날 [내부링크]

27일은 방비 내는 날이다. 왜 27일날 내는 지는 모르지만 집주인이 27일 원해서 그렇게 됐겠지 생각한다. 여전히 허리 계속 아프고 병원 가기 위해 아침부터 샤워하고 향긋한 스킨 로션을 바르고 준비중..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가 추워서 이불을 계속 찾게 된다. 이불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잠결에 매일 찾는다. 아침 루틴이다.. 내가 요즘 독서에 빠져서 매일 1시간 책은 읽는다. 정말 책에 빠지면서 작가들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이 든다. 나도 글을 쓰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일기를 매일 쓴다. 난 글의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며 대단한 것도 가지지 못했다. 하지만 블로그라는 매개체가 있어서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27일 방비 내는 날은 항상 이상하게 바쁘고 급한 일 갑자기 생긴다.

미니멀 라이프 [내부링크]

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익숙한 듯 새로운 느낌.. 무슨 말이냐고 말하면 내가 지향하고 있는 삶이다. 난 집에 물건을 3분의2를 다 버렸다. 정말 다 버렸다고 할 수 있다. 처음 이런 삶을 지향 한 것은 아니다 . 처음엔 누구나 똑같이 물건을 사고 또 사고 신상품 나오면 사고 정리 전혀 안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였다. 난 그저 일반 사람과 같이 물건 함께 살았고 좋아했다. 어느 날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언제 정리하지 휴~ 이런 생각도 문득 들었다. 물건한테 지쳐가고 있었다. 보통 날과 같이 유튜브를 보다가 정리의 힘, 미니멀 라이프 보고 너무 충격을 먹었다. 그들은 물건도 없는데 행복하다 만족한다고 하는 것 이였다. 나도 궁금했다. 정말 그럴까? 의문 ….. 버리기 시작했고 계속 버리고 있다. 아직도 미련 남은 것은 있지만 그래도 집에 돌아오면 머리가 아프지 않고 호텔 같은 방 공기 … 새집에 온 느낌, 무엇을 시작하

근육통 약 [내부링크]

난 허리와 옆구리가 계속 아파서 병원을 다녀왔다. 전보다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프다. 잘 때쯤 문득 아빠가 주신 근육통 약이 생각이 나서 서랍장을 계속 뒤졌다. 서랍장에서 근육통 약이 보였고 뜯지 않은 새로운 거였다. 쓰던 것을 찾지 못해서 결국 써버렸다. 약을 바르면서 아빠 생각이 난다. 울 아빠 유쾌하신 분이다 보기엔 무뚝뚝하신 분이지만 마음이 온화한 분이시다. 아빠 일화를 말하면 내가 일본에서 와서 8개월쯤 되었을 때 일본 대지진을 왔다. 일본 50년만 대지진이라고 뉴스에서 난리였다. 그것을 겪지 않은 사람 모를 것이다. 너무 무섭고 두려웠다. 한국으로 돌아갈까? 말까? 인생에 중요한 시기에 아빠는 나랑 처음으로 통화를 하게 되었고 아빠의 첫마디 호랑이가 이빨 빠졌다고 호랑이가 아닌 것이 아니다. 네가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해라. 아무 걱정 말고 살아 한국에 오고 싶으면 오고 일본에 있고 싶으면 있고 마음 편히 먹어라 하셨다 그때 순간 눈물이 왈칵 난다. 무 조건적인 사랑을 느

부자의 성공 비결 #1(나의 일기) [내부링크]

나의 인생이 달라진 점 있다. 갑자기 무슨 이야기를 하지~ 할것이다. 난 올해 인생 처음으로 책을 10권이상을 처음으로 읽었다. 나보다 대단한 사람은 많다 훌륭한 사람 많다고 알고 있지만 나의 자랑이 아닌 누구도 다 할 수 있는 성공 열쇠라고 말하고 싶다. 나 같은 사람도 하는데….. 부자는 누구나 되고 싶고 바란다. 난 매일 생각했고 고민 많이 했다 지금도 역시하고 있다. 회사 다니지만 똑 같은 월급 승진 언제 하나 싶고 …. 종일 고민했다. 누구나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올해 달라지기 위해서 매일 책 1시간씩 보고 있다. 그리고 2월 달부터 시작해서 지금 까지 일기를 쓰고 하루 마무리 하며… 계획 세우고 하루 보낸다. 답답하기도 한다. 하지만 하고 나면 뿌듯하다. 이것만 해서 부자가 되기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최상 1% 부자들 하는 행동 수칙 말해 볼 려고 한다. 나는 하고 있고 이루었다. 해보자! 고민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해보면 알아진다. 첫번째 자기가 되고 싶은 것

파란하늘의 전깃줄 [내부링크]

주말이다. 평일과 같이 똑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씻고 밥을 먹는다. 창가에 햇살이 비춘다.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가 집으로 들어와서 앉는다. 기분이 상쾌하다. 11시30분 되었을 때쯤 냉장고 열어보니 먹을 것이 없었다. 마트에 가서 짐처럼 사고 나오니 하늘을 올려다보니 파란 물감을 바른 듯 신기하게 맑아 보였다. 그 위에 전깃줄은 엉망 같지만 질서가 있어 보이는 느낌… 지금 이순간 가을 하늘이 이였다. 귀 볼에 스치듯 속삭이듯 바람이 분다. 파란하늘이 주신 마음이다. 일본에서 사는 나는 이런 느낌으로 일본에서 생활한다. 물감을 뿌린 듯 맑은 하늘과 같이 손잡고 있다.

초승달 [내부링크]

난 운동하러 헬스장에 갔다. 운동을 마치고 나오니 저녁에 되어 있었다. 여러 사람들이 퇴근 길에 나오고 그들과 같이 이 길을 걸었다. 함께 였다. 나도 여기 함께 여서 기뻤다. 코에 바람이 들어온다. 하늘 올려다보니 초승달이 짙은 남색 천에 살짝 포인트 준 초승달 빼곰히 보고 있었다. 귀엽게 … 난 징검다리 같은 가로등이 좋았다. 이렇게 저녁이 지나가는 구나 생각했다. 그 밤 공기 그 밤 발걸음 너무 상쾌했다. 아침처럼..

아이보리 커튼 [내부링크]

오랜만에 쇼핑을 하러 나갔다. 집이 주택가라서 15분 정도 걸어서 나가면 바로 큰 백화점과 다양하게 쇼핑이 가능하며 편리하다. 집에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고 큰 창문이 있어 커튼 하나를 바꾸면 집이 새롭게 바뀌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큰 변화~ 나는 원했다. 그래서 니토리(가구, 생활 잡화 파는 곳) 라는 곳에 갔다. 백화점안에 입점 해 있었고 난 너무 좋았다. 이곳은 볼 것이 많은 곳 이였다. 1시간 둘러보고 또 다시 보고 난 처음부터 아이보리 커튼 사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갔다. 스텝의 도움을 받아 손쉽게 커튼을 구입했다. 기뻤다!! 작지만 큰 기쁨 이였다. 집에 와서 바로 커튼을 걸었고 하얀색이 가까웠다. 매장에서 본 것과 달라서 좀 실망했다. 마음을 달리 먹고 다시 하나씩 보기 시작했다. 다른 가구와 물건이 색깔이 같아서 너무 잘 어울린다. 생각이 들어서 금방 기쁨이 차올랐다. 집이 전보다 넓어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다른 곳을 정리하고 커튼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새로운 집이

하얀 빨래 봉 [내부링크]

난 오늘 빨래를 한다. 빨래 하고 어디 널어 나야 하는데.. 집 안에 하얀 빨래 봉을 바라본다. 다른 집에 베란다 빨래 봉이 있지만 우리집은 1층이고 나 혼자 살아서 밖에 빨래 널지 않는다. 그래서 나의 방안에 하얀 빨래 봉이 설치 되어있다. 하얀 빨래 봉은 굵고 무겁다. 일반 여자들이 달기에는 힘이 든다. 나는 어떻게 달았냐 하면 전 남자 친구가 달아 주었다. 난 보통 남자친구와 헤어지면 다 버린다.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도저히 머리속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 난 버린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머리속이 복잡해서 그 사람의 흔적, 그리움이 스물스물 기어올라와 자리 잡기 때문이다. 왠지 불쾌 하다. 그렇게 모든 것을 다 버렸지만 저 하얀 빨래 봉 버리지 못했다. 정말 현실적으로 필요해서다. 일본 집 구조는 빨래를 집안에 걸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지 않는 곳이 많아서 난 사용한다. 저것만은 못 버리겠다. 남자친구가 하얀 빨래 봉을 달 때 가장 바쁠 때쯤 우리 집을 찾아왔다. 한 여름이

병원에서 [내부링크]

날이 참 맑다. 가을 냄새가 나는 하늘이 였다. 허리와 옆구리 치료 중…. 집과 반대쪽에 있는 먼 병원을 간다. 집과 가까운 병원이 있지만 난 가지 않는다. 왜 가지 않을까? 싶을 것이다. 나의 성격은 가까운 곳을 좋아해서 왠만하면 가까운 곳에서 가서 진료받는다. 하지만 가까운 가던 곳에 의사 선생님은 진료 중 귀찮다 듯이 전혀 웃지도 않으시며 반말도 아닌 존댓말도 아닌 말투로 병명의 말해주시 않아서 답답해서 가지 않겠 되었다. 환자는 다친 몸도 중요하지만 다친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의사를 원한다. 나는 그래서 가깝지 않고 멀어도 그 병원 의사 선생님을 찾아간다. 어느 날에 가도 환자들 항상 많다. 선생님 웃으면서 맞아 주시고 정말 어디가 아픈 지 조용하게 물어보고 공감해 주신다. 어떻게 다쳤는지 차트에 적어내지만 한 번 더 물어보시고 누워 보고 다친 부분 만져 보고 여러 번 체크하시고 다시 나가서 기다린다. 여러가지 검사 받고 그 결과 뒤에 한 번 더 엑스레이 사진 자료 등 보시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내부링크]

오늘도 계획하고 지키기 위해 힘쓰며 하나하나 체크해 나간다. 그런데 제일 힘든 게 있다면 드라마다. 모든 드라마를 좋아한다. 나는 역시 넷플릭스 가입해서 보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경우 제일 힘든 드라마다. 모든 생활이 뒤죽박죽 꼬였다. 왠만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지만 감동적이고 부모님의 마음과 연인,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생각들로 머리속이 가득차다. 나는 올바르게 생각했을까? 행동했을까?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1편에서 16편까지 쉬지 않고 보게 되었다 이런 경우 드물다. 누가 나를 지켜준다고 생각하면 고맙고 감사하다. 즐겁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무장한 주인공 우영우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감사 일기 쓰기 [내부링크]

난 오늘부터 감사 일기 쓰기를 쓰려고 한다. 난 과거에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도 가 보고 닥치는 대로 절도 가고 기도하고 안 해 본거 없이 다 해보아도 확 좋아지지 않았다. 그런데 마음 고쳐 먹고 사소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고 목소리 외치니 정말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감사하는 마음 이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 띄게 할 수 있는 건강한 몸과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등 모든 것이 감사했다. 가족, 친구, 회사동료 등 주위 모든 사람들이 귀인으로 보여 졌다. 나를 도와주는 구원자… 다 감사했다. 마음 속 깊은 눈물이 흘러 넘쳤다. 뜨거웠다. 그래서 조금씩 나의 감사함을 알 수 있는 감사 일기를 따로 쓸려고 한다. 부모님, 오빠, 친구, 나를 거쳐간 모두 인연들 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침 [내부링크]

오늘 아침을 이렇게 일찍 일어날수 있어서 몸과 마음에게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생활하자!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 계획 [내부링크]

나는 부모님과 떨어져서 일본에서 살고 있다. 20대 중반에 일본에 와서 혼자서 생활하고 있다. 그때 집이 지겹고 지쳐 있었다. 내 인생의 새로운 삶의 바람을 불어넣고 싶었다. 그래서 기회 와서 일본이라는 곳에 왔다. 항상 좋지만 않았고 여러가지 겪어서 조금씩 성장한 것 같다. 나를 사랑하는 지인과 부모님이 없었다면 나는 일본이라는 곳에 올 수 없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일본에 있다가 한국을 가면 부모님 머리에 흰 눈이 내리는 것처럼 흰 머리카락을 가지고 … 부모님 조금씩 나이가 들어 가고 계셨다. 나는 전혀 의식하지 못하다가 어느 샌 가 부모님 얼굴 보며 가슴이 찡 해졌다. 그래서 나는 코로나 때문에 한국을 가지 못해서 오랜만에 한국에 가서 부모님과 함께 여행할 것이다. 그래서 경주라고 여행 가기 위해 펜션을 예약하고 즐겁게 계획을 짜고 있다. 어디가 좋을까? 하며… 중요한 건 부모님 전 같이 잘 걸을 수 있을까?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다. 부모님 기쁘다면 나는 만족한다. 그리

부모님 [내부링크]

지금까지 살아계셔서 너무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세요! 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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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안에 꽃이 있다. 처음 하나 꽃으로 시작해서 2개 화분이 생겼고 다른 꽃 한다발이 방안이 채워져 있다. 잠 잘 때쯤 이면 꽃 냄새가 머리 정수리에 피어오른다. 이렇게 작은 봉오리에서 큰 꽃 되어 방 안에 공기를 꽃냄새로 채운다. 인생도 마찬가지 같다. 작은 습관과 행동들이 모아지고 큰 결과와 성과로 바꾸어져서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한다. 생화 꽃을 집에 두면 운을 상승시킨다는 말이 있다. 난 꽃을 두어서 여러가지 시험을 합격해서 회사운도 상승한 거 같다. 기분을 좋게 만든다. 복잡한 도시속에서 있다가 집에 와서 쉬고 싶은데 꽃과 풀은 머리를 맑게 해주게 힐링 하게 해주는 친구와 같다. 애견 동물과 같다 애견 꽃이다. 꽃을 가꾸니 몸과 마음이 다스려진다. 회사에서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꽃 한번 보면 화가 나지 않아지고 참을 수 있게 되며 상대방을 생각하게 되어지는 마법도 있다. 기분전환에는 확실하다. 세계적인 부자 상위1%로 향에 집착한다고 한다. 꽃 향기~방안의 향기~ 여러분

좋은 목소리 [내부링크]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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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좋아한다. 책을 보는 행위 그리고 책에서 얻은 정보와 실천하는 모든 것 그리고 책 자체를 사랑한다. 이렇게 사랑하지만 나는 그 닥 책을 보지 않았고 책은 샀지만 보는 것을 미루고 동영상이나 티비 나 다른 매체들 더 좋아한다. 나 같은 사람 많다고 생각한다. 나와 친한 친구들도 역시 유튜브나 드라마 이런 것을 휠씬 좋아한다. 보통 사람들 같았다 하지만 전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달라졌다. 남자친구는 책을 읽지 않았지만 똑똑한 사람이 였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 무엇인가 다 기억하는 남자였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져서 부러웠다. 나 왜 기억 못할까? 고민도 했다. 그리고 그와 헤어지고 난 혼자가 되었다. 어느 날 아는 동생과 통화 도중에 한국에 전자책 보는 어플이 새로 나왔다고 얘기 듣게 되었다. 나의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가입하고 싶어서 어떻게 해서 가입했고… 시간 되면 되도록 책을 보려고 노력한다. 1시간…. 처음 10분으로 시작해서 1시간이

[내부링크]

좋은 책을 볼수 있게 해준 눈한테 감사합니다.

새로운 목표 [내부링크]

누구나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더 분명하게 머리 속을 새기기 위해서 행동하고 남다르게 관리한다. 내가 이룬 꿈을 말해 줄려고 한다. 단순한 자랑을 하고자 아닌 진심으로 여러분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라 예를 들면 언제 어떻게 나는 되겠다. 된다. 이런식으로 적어라 난 이렇게 적었다. 지금 이렇게 나의 벽에 붙여져 있다. 2023년도 월 50만엔 버는 여자가 되겠다. 나는 이런 내용을 적어서 올해 2월부터 시작해서 5개중 3개 이미 이루었다. 다이어트 10kg뺐다. 그리고 자격증 총 4개 취득했다. 신기하게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나의 자신을 보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미해결 되더라도 실패해도 시도해보기에 다시 도전하는 힘이 길러 진다. 더 지난 과거에 19개 목표 중 하나 빼고 18개 다 이루었다. 구체적인 행동은 지갑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고 시간 날 때 가끔 생각날

새로운 목표 [내부링크]

누구나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더 분명하게 머리 속을 새기기 위해서 행동하고 남다르게 관리한다. 내가 이룬 꿈을 말해 줄려고 한다. 단순한 자랑을 하고자 아닌 진심으로 여러분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라 예를 들면 언제 어떻게 나는 되겠다. 된다. 이런식으로 적어라 난 이렇게 적었다. 지금 이렇게 나의 벽에 붙여져 있다. 2023년도 월 50만엔 버는 여자가 되겠다. 나는 이런 내용을 적어서 올해 2월부터 시작해서 5개중 3개 이미 이루었다. 다이어트 10kg뺐다. 그리고 자격증 총 4개 취득했다. 신기하게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나의 자신을 보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미해결 되더라도 실패해도 시도해보기에 다시 도전하는 힘이 길러 진다. 더 지난 과거에 19개 목표 중 하나 빼고 18개 다 이루었다. 구체적인 행동은 지갑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고 시간 날 때 가끔 생각날

매일 기적 [내부링크]

매일 기적같은 하루를 맞이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자의 성공 비결 #2 (사소한 습관) [내부링크]

나는 부자 되고자 하는 마음에 책을 읽거나 동영상을 본다. 많은 영감을 얻고 실행에 옮긴다. 그 즉시 행동한다. 정말 이 정도로 사소한 것도 부자와 관련이 있다고 할 것이다. 정말 생활이 달라지고 마음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나 자신도 놀란다. 중요한 건 마음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행이란 단어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한들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구체적으로 말해보겠다. (난 하고 있다.) 집을 매일 15분 청소한다. 가장 깔끔한 상태로 항상 유지한다. 그리고 물건을 많다고 생각하면 버려도 괜찮다. 필요한 것만 가지고 생활해보자. 그리고 사소한 습관 기르기 예를 들면 매일 이불 개기 (침구 정리하기) 이게 부자들과 관련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런 단순한 것들이 모이고 습관이 되고 습관이 커지면 하나의 인생이 된다. 부자들은 매일 아침 5시~6시 일어나서 신문을 보거나 자기 침구 정도 정리한다. 난 여러 책을 보고 부자들이 습관 기르는 연습한다고 알게 되었다. 진정한 부

부자의 성공 비결 #2 (사소한 습관) [내부링크]

나는 부자 되고자 하는 마음에 책을 읽거나 동영상을 본다. 많은 영감을 얻고 실행에 옮긴다. 그 즉시 행동한다. 정말 이 정도로 사소한 것도 부자와 관련이 있다고 할 것이다. 정말 생활이 달라지고 마음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나 자신도 놀란다. 중요한 건 마음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행이란 단어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한들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구체적으로 말해보겠다. (난 하고 있다.) 집을 매일 15분 청소한다. 가장 깔끔한 상태로 항상 유지한다. 그리고 물건을 많다고 생각하면 버려도 괜찮다. 필요한 것만 가지고 생활해보자. 그리고 사소한 습관 기르기 예를 들면 매일 이불 개기 (침구 정리하기) 이게 부자들과 관련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런 단순한 것들이 모이고 습관이 되고 습관이 커지면 하나의 인생이 된다. 부자들은 매일 아침 5시~6시 일어나서 신문을 보거나 자기 침구 정도 정리한다. 난 여러 책을 보고 부자들이 습관 기르는 연습한다고 알게 되었다. 진정한 부

노래 [내부링크]

좋은 노래를 들을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책:장사의 신(우노 다카시) [내부링크]

장사의 신이는 책을 읽으면서 장사 그거 물건 파는 거... 생각했고 철학이 있나? 잘 파는 노하우를 가르쳐주나 .. 생각했다. 그리고 책 표지에 신이라는 단어 써서 일반인과 뭐가 다를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 요식업계 전설...이라는 말 너무 흥미를 끌었고 난 장사에 관심이 많아서 판매해 본 경험이 있어서 이 책은 꼭 봐야겠다. 생각했다. 나의 마음에 얼마나 큰 변화 오는지 기대하며서 한 글자씩 읽어가며 생각하고 느끼기 시작했다. 이런 문구가 자주 나오는데 손님을 즐겁해 해주고 싶다.. 해 줘야 해.. 늘 머릿속을 고민한다. 이런 말이 자주 나온다. 모두 문구가 대단하며 스크랩하고 줄쳐가며 책을 읽었다. 하나하나 바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었다. 난 판매해 본 적 있다. 나의 일은 IT 관련 사무직인데. 전에 다녀던 회사가 오프라인 판매도 하는 회사였다. 나의 담당 일는 온라인 판매 관리직, 사무직이지만 정말 가끔 오프라인 행사, 이벤트 있는 경우 판매한 적

책:장사의신(우노 다카시) [내부링크]

장사의 신이는 책을 읽으면서 장사 그거 물건 파는 거... 생각했고 철학이 있나? 잘 파는 노하우를 가르쳐주나 .. 생각했다. 그리고 책 표지에 신이라는 단어 써서 일반인과 뭐가 다를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 요식업계 전설...이라는 말 너무 흥미를 끌었고 난 장사에 관심이 많아서 판매해 본 경험이 있어서 이 책은 꼭 봐야겠다. 생각했다. 나의 마음에 얼마나 큰 변화 오는지 기대하며서 한 글자씩 읽어가며 생각하고 느끼기 시작했다. 이런 문구가 자주 나오는데 손님을 즐겁해 해주고 싶다.. 해 줘야 해.. 늘 머릿속을 고민한다. 이런 말이 자주 나온다. 모두 문구가 대단하며 스크랩하고 줄쳐가며 책을 읽었다. 하나하나 바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었다. 난 판매해 본 적 있다. 나의 일은 IT 관련 사무직인데. 전에 다녀던 회사가 오프라인 판매도 하는 회사였다. 나의 담당 일는 온라인 판매 관리직, 사무직이지만 정말 가끔 오프라인 행사, 이벤트 있는 경우 판매한 적

회사 [내부링크]

회사를 다닐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불교:기도 [내부링크]

나는 일반적이지만 좀 특별한 무언가를 한다. 평범하지만 절대로 평범하지 않다. 무슨 의미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기도라는 것을 매일 두 번 한다. 아침, 저녁으로 한번 하기도 힘들고 하지 않은 사람도 대부분인데 그리고 종교인도 아닌 내가 어떻게 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나는 대학교부터 아파서 안 해본 거 없이 다했다. 병원도 갔고, 딱히 말할 병명도 없었다. 잠을 자지 못했고 매일 악몽을 꾸었다. 부모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무속 쪽으로 지인이 계셔서 절에 다니고 기도해보니 아주 조금씩 좋아졌다. 그래서 나의 기도 생활이 시작되었다. 불교를 접하면서 난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마음 상처가 깊게 남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생각도 많은 편이라 생각의 꼬리가 계속 잊어지는 사람이었다. 나 자신을 알고 나서는 절에 가서 기도드리고 집에서 조금 경전을 읽거나 기도한다. 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 모든 것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금강경 불

불교:기도 [내부링크]

나는 일반적이지만 좀 특별한 무언가를 한다. 평범하지만 절대로 평범하지 않다. 무슨 의미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기도라는 것을 매일 두 번 한다. 아침, 저녁으로 한번 하기도 힘들고 하지 않은 사람도 대부분인데 그리고 종교인도 아닌 내가 어떻게 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나는 대학교부터 아파서 안 해본 거 없이 다했다. 병원도 갔고, 딱히 말할 병명도 없었다. 잠을 자지 못했고 매일 악몽을 꾸었다. 부모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무속 쪽으로 지인이 계셔서 절에 다니고 기도해보니 아주 조금씩 좋아졌다. 그래서 나의 기도 생활이 시작되었다. 불교를 접하면서 난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마음 상처가 깊게 남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생각도 많은 편이라 생각의 꼬리가 계속 잊어지는 사람이었다. 나 자신을 알고 나서는 절에 가서 기도드리고 집에서 조금 경전을 읽거나 기도한다. 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 모든 것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금강경 불

존재의 이유 [내부링크]

오늘도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는 이유 [내부링크]

너무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글을 쓰기로 했다. 또 오늘은 무슨 주제로 글을 쓸까? 고민 중에서 블로그 왜 할까? 문득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기본 본질을 좋아한다. 왜 살까? 왜 먹지? 왜 죽을까? 이런 기본적으로 것들을 의문을 품고 알고 싶어 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모습에서 새로운 것들을 배운다. 책을 보다가 책의 서문을 보면 왜 나는 이것을 할까?라는 어떤 이유로 하게 되었을까? 하는 내용이 많다. 나도 의문을 생각하게 되어서 그래서 블로그 하는 이유는 나의 모습을 찾고 뒷모습을 정리하고 싶어서다. 난 그렇게 순탄하면 순탄하지만 하나하나씩 살펴보면 순탄하지 않았다. 그리고 평범하지도 않다. 그렇다고 좌절하지 않는다. 천만다행이다. 블로그를 하게 된 이유는 앞에서 설명했듯이 나 지난 과거와 참 모습을 정리하고 싶어서다. 거창한 거 같지만 그냥 기록하고 싶었다. 나를 소개하자면 친구도 별로 없고 내성적이며 그냥 그렇다. 그런데 지나온 길을 걸어보면 스펙터클하

블로그를 하는 이유 [내부링크]

너무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글을 쓰기로 했다. 또 오늘은 무슨 주제로 글을 쓸까? 고민 중에서 블로그 왜 할까? 문득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기본 본질을 좋아한다. 왜 살까? 왜 먹지? 왜 죽을까? 이런 기본적으로 것들을 의문을 품고 알고 싶어 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모습에서 새로운 것들을 배운다. 책을 보다가 책의 서문을 보면 왜 나는 이것을 할까?라는 어떤 이유로 하게 되었을까? 하는 내용이 많다. 나도 의문을 생각하게 되어서 그래서 블로그 하는 이유는 나의 모습을 찾고 뒷모습을 정리하고 싶어서다. 난 그렇게 순탄하면 순탄하지만 하나하나씩 살펴보면 순탄하지 않았다. 그리고 평범하지도 않다. 그렇다고 좌절하지 않는다. 천만다행이다. 블로그를 하게 된 이유는 앞에서 설명했듯이 나 지난 과거와 참 모습을 정리하고 싶어서다. 거창한 거 같지만 그냥 기록하고 싶었다. 나를 소개하자면 친구도 별로 없고 내성적이며 그냥 그렇다. 그런데 지나온 길을 걸어보면 스펙터클하

시험 [내부링크]

시험에 합격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모두의 덕분입니다.

카카오톡 오류 [내부링크]

나는 12월 한국에 갈 예정이라서 방비 관련 관계자와 낮 12시쯤 통화를 했다. 그리고 그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연락을 드리겠습니다."나는 "알겠습니다." 했다. 그리고 오후에 볼일 보고 초 저녁쯤에 부모님과 통화하려고 카카오톡을 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통화가 되지 않았다. 이런 경우 가끔 있어서 여기 일본이고 일본 날씨가 비가 오면 인터넷 연결 상태가 안 좋아서 그냥 그렇구나 두세 번 시도하면 좋아졌다. 늘 이런 식이여서 통화가 가능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그런데 되지 않았다. 나는 오늘 더욱더 인터넷 연결이 잘 안되구나 생각했다 카카오톡 문제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포켓 와이파이 사용하기 때문에 전원을 끄고 켜고 했는데 여전히 되지 않았다. 컴퓨터 인터넷 연결을 알아보고 아! 인터넷 문제없다는 것을 알았다. 카카오톡 자체 무슨 문제 있나? 생각했다. 몇 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던 기억이 나서 혹시 아니겠지.. 또 그런 일이 있나? 생각했고 유튜브를 찾아봐야겠다 생

카카오톡 오류 [내부링크]

나는 12월 한국에 갈 예정이라서 방비 관련 관계자와 낮 12시쯤 통화를 했다. 그리고 그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연락을 드리겠습니다."나는 "알겠습니다." 했다. 그리고 오후에 볼일 보고 초 저녁쯤에 부모님과 통화하려고 카카오톡을 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통화가 되지 않았다. 이런 경우 가끔 있어서 여기 일본이고 일본 날씨가 비가 오면 인터넷 연결 상태가 안 좋아서 그냥 그렇구나 두세 번 시도하면 좋아졌다. 늘 이런 식이여서 통화가 가능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그런데 되지 않았다. 나는 오늘 더욱더 인터넷 연결이 잘 안되구나 생각했다 카카오톡 문제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포켓 와이파이 사용하기 때문에 전원을 끄고 켜고 했는데 여전히 되지 않았다. 컴퓨터 인터넷 연결을 알아보고 아! 인터넷 문제없다는 것을 알았다. 카카오톡 자체 무슨 문제 있나? 생각했다. 몇 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던 기억이 나서 혹시 아니겠지.. 또 그런 일이 있나? 생각했고 유튜브를 찾아봐야겠다 생

카카오톡 [내부링크]

부모님, 친구, 회사 동료 등 소통 할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난다. [내부링크]

오늘은 또 어떤 주제로 적을까? 생각해서 일찍 기상하는 것에 대해 적어 보기로 한다. 남들과 다른 점이라면 좀 일찍 일어난다. 아침을 여는 시간, 영혼이 움직이는 시간,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난 생활한다. 무슨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난 원래 아침형 인간이 전혀 아니었다. 오히려 반대로 새벽 2시~3시에 자서 아침 8~9시에 일어난다. 엄청 부지런한 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그렇게 보내다가 대학교 때 몸이 아파서 절을 다니면서 새벽 기도하고 새벽 3시 반에 일어나면서 나의 생활이 달라졌다. 아니 스며 들어갔다. 절에 자주 가는 편이였고 일주일 한번 거의 갔다. 그럼 어머니들도 힘들다는 철야 기도까지 하면서 밤새우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1일 2일 3일씩.. 점점 늘어났다. 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았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연습한 것 같다. 그때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이해도 되지 않았다. 점점 건강해지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이 달라

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난다. [내부링크]

오늘은 또 어떤 주제로 적을까? 생각해서 일찍 기상하는 것에 대해 적어 보기로 한다. 남들과 다른 점이라면 좀 일찍 일어난다. 아침을 여는 시간, 영혼이 움직이는 시간,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난 생활한다. 무슨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난 원래 아침형 인간이 전혀 아니었다. 오히려 반대로 새벽 2시~3시에 자서 아침 8~9시에 일어난다. 엄청 부지런한 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그렇게 보내다가 대학교 때 몸이 아파서 절을 다니면서 새벽 기도하고 새벽 3시 반에 일어나면서 나의 생활이 달라졌다. 아니 스며 들어갔다. 절에 자주 가는 편이였고 일주일 한번 거의 갔다. 그럼 어머니들도 힘들다는 철야 기도까지 하면서 밤새우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1일 2일 3일씩.. 점점 늘어났다. 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았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연습한 것 같다. 그때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이해도 되지 않았다. 점점 건강해지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이 달라

나의 머리카락 [내부링크]

긴 머리카락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양한 머리 형태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한마디 [내부링크]

나는 컴퓨터학과 나왔다. 나 당시 때는 컴퓨터 등장하고 각자의 집에 컴퓨터 하나씩 보급되던 시기였다. 컴퓨터 모니터 뒤쪽 불쑥 튀어나온 컴퓨터들이었다. 그래서 컴퓨터와 함께 나도 성장했다. 나는 수능 마치고 대학교 진학할 때 별로 가고 싶은 곳이 없었다. 흥미가 있다면 영양사 어떨까? 음식 만드는 거 먹는 거 음식 안에 무엇이 들어가고 성분이 궁금했다. 요리사 보다 왠지 영양사 편해 보였다. 그런데 엄마는 생각이 달랐던 거 같다. 난 무엇을 해야 할 찌 갈팡질팡할 때였다. 가을 저녁 엄마와 함께 장을 보고 있었다. 엄마 나한테 .... 영양사 보다 이제 컴퓨터를 가지고 일하는 세대가 올 것이다. 반드시 모든 것을 다 바꾸어 놓을 것이다. 컴퓨터를 알아야 가능한 시대 ... 엄마는 각자 집에 컴퓨터 보급되면서 더욱 컴퓨터는 발달할 것이다. 미래 보신 분이셨다. 우리 엄마 신문을 매일 보셨고 주식이나 여러 재테크 부동산 관심이 있으셨다. 주식 전문적으로 잘하시지 못하시지만 정치, 경제,

엄마의 한마디 [내부링크]

나는 컴퓨터학과 나왔다. 나 당시 때는 컴퓨터 등장하고 각자의 집에 컴퓨터 하나씩 보급되던 시기였다. 컴퓨터 모니터 뒤쪽 불쑥 튀어나온 컴퓨터들이었다. 그래서 컴퓨터와 함께 나도 성장했다. 나는 수능 마치고 대학교 진학할 때 별로 가고 싶은 곳이 없었다. 흥미가 있다면 영양사 어떨까? 음식 만드는 거 먹는 거 음식 안에 무엇이 들어가고 성분이 궁금했다. 요리사 보다 왠지 영양사 편해 보였다. 그런데 엄마는 생각이 달랐던 거 같다. 난 무엇을 해야 할 찌 갈팡질팡할 때였다. 가을 저녁 엄마와 함께 장을 보고 있었다. 엄마 나한테 .... 영양사 보다 이제 컴퓨터를 가지고 일하는 세대가 올 것이다. 반드시 모든 것을 다 바꾸어 놓을 것이다. 컴퓨터를 알아야 가능한 시대 ... 엄마는 각자 집에 컴퓨터 보급되면서 더욱 컴퓨터는 발달할 것이다. 미래 보신 분이셨다. 우리 엄마 신문을 매일 보셨고 주식이나 여러 재테크 부동산 관심이 있으셨다. 주식 전문적으로 잘하시지 못하시지만 정치, 경제,

컴퓨터 [내부링크]

컴퓨터가 있어서 편리해서 감사합니다.

건강검진하는 날 [내부링크]

드디어 돌아오고 말았다. 건강검진하는 날 ~~ 회사 1년 한번 건강검진하는 날인데 ~ 하기 싫지만 1년 동안 나의 몸의 성적표 받은 날이다. 이날 오기를 기다렸다. 난 원래 건강검진하는 날이 두렵다. 그렇게 날씬하지도 보통의 몸매도 아닌 살찐 몸매라서 자신이 항상 없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자신 있었다. 나는 다이어트해서 13kg 감량했다. 이 번엔 무엇이든 자신 있게 체중계 올라갔다. 혈압도 정상으로 나오고 왜 전에 이력이 고혈압인지 간호사분께서 물어보셨다. 살이 많이 쪄서 감량했다고 이야기했고 이렇게 놀랍도록 살 빼서 오는 처음이라고까지 말씀하셨다. 나는 절박했다. 살기 위해 운동했다. 코로나 때문에 움직임이 더욱 없어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30대 후반이라서 기초대사량이 적어진 상태였다. 그래서 병원 가서 의사 선생님과 상담받고 운동과 식이조절로 건강한 몸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번 건강검진받는 날 간호사 선생님이 칭찬까지 해주셨고 나는 내년에 더

건강검진하는 날 [내부링크]

드디어 돌아오고 말았다. 건강검진하는 날 ~~ 회사 1년 한번 건강검진하는 날인데 ~ 하기 싫지만 1년 동안 나의 몸의 성적표 받은 날이다. 이날 오기를 기다렸다. 난 원래 건강검진하는 날이 두렵다. 그렇게 날씬하지도 보통의 몸매도 아닌 살찐 몸매라서 자신이 항상 없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자신 있었다. 나는 다이어트해서 13kg 감량했다. 이 번엔 무엇이든 자신 있게 체중계 올라갔다. 혈압도 정상으로 나오고 왜 전에 이력이 고혈압인지 간호사분께서 물어보셨다. 살이 많이 쪄서 감량했다고 이야기했고 이렇게 놀랍도록 살 빼서 오는 처음이라고까지 말씀하셨다. 나는 절박했다. 살기 위해 운동했다. 코로나 때문에 움직임이 더욱 없어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30대 후반이라서 기초대사량이 적어진 상태였다. 그래서 병원 가서 의사 선생님과 상담받고 운동과 식이조절로 건강한 몸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번 건강검진받는 날 간호사 선생님이 칭찬까지 해주셨고 나는 내년에 더

칭찬 [내부링크]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30대 인간관계가 지속 가능 한 친구 유형 [내부링크]

내가 일하는 도중에 친구가 잘~있나? 갑자기 궁금해졌다. 그래서 나는 제일 오랜 된 친구에게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정말 오래간만이었다. 조금 설레었다. 나는 문자 메시지로 바쁘지? 이런 식으로 짧게 문자 남겼다. 그리고 언제든지 메시지를 보내도 된다고 문자 연락이 왔다. 나의 답장을 기다렸다는 듯이 빠른 속도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정말 놀라웠다. 나와 친구는 오래된 관계지만 자주 연락하지도 않고 조금 서먹서먹하다. 대학교 친구라서 어느 정도 집안 사정도 알고 있다. 그 친구 부모님의 불화 가끔 있어서 조금 어두운 면이 있다. 하지만 그 친구와 의견을 나눌 때 서로 맞추어 나가려고 노력하는 게 서로에게 보인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까운 이 느낌 드는 친구가 있다. 이런 친구가 친구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곤 한다. 시간이 지나도 마음이 가까운 것 같은 느낌~ 1시간 넘게 통화했고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나 싶었다. 나는 일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이 고프다. 그

30대 인간관계가 지속 가능 한 친구 유형 [내부링크]

내가 일하는 도중에 친구가 잘~있나? 갑자기 궁금해졌다. 그래서 나는 제일 오랜 된 친구에게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정말 오래간만이었다. 조금 설레었다. 나는 문자 메시지로 바쁘지? 이런 식으로 짧게 문자 남겼다. 그리고 언제든지 메시지를 보내도 된다고 문자 연락이 왔다. 나의 답장을 기다렸다는 듯이 빠른 속도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정말 놀라웠다. 나와 친구는 오래된 관계지만 자주 연락하지도 않고 조금 서먹서먹하다. 대학교 친구라서 어느 정도 집안 사정도 알고 있다. 그 친구 부모님의 불화 가끔 있어서 조금 어두운 면이 있다. 하지만 그 친구와 의견을 나눌 때 서로 맞추어 나가려고 노력하는 게 서로에게 보인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까운 이 느낌 드는 친구가 있다. 이런 친구가 친구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곤 한다. 시간이 지나도 마음이 가까운 것 같은 느낌~ 1시간 넘게 통화했고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나 싶었다. 나는 일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이 고프다. 그

친구 [내부링크]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