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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185일, 입체초음파 그리고 임당검사 [내부링크]

임신185일, 되니 정말 눈에 띌 정도로 배가 불러왔어용~ 옷을 입어도 임산부구나...라고 보일 정도에용^^ 점점 나오는 배를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만큼 찰떡이가 잘 자라주고 있어서 기특하기도 하네용~~~ 임신성당뇨병에 대해 아시나용~? 저와 함께 천천히 알아보실래요~? 정의 서울아산병원 원래 당뇨가 없던 사람이 임신 20주 이후에 당뇨병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인해 임신부의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정상적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 때 인슐린 분비가 충분치 않을 경우 임신성 당뇨가 발생하게 됩니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과 여러 생리학적 변화로 인해 당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출산 후에는 대부분 정상 혈당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경우 이는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나중에 제 2형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 24주~28주에 임신성 당

처갓집양념치킨 반반메뉴(feat. 치즈볼) [내부링크]

가끔 옛날 음식이 그리울 때가 있지 않나요? 치킨, 떡볶이, 컵볶이, 피카츄 돈까스, 순대꼬치 등등.. 추억을 부르는 맛이 있잖아요~~~ 울 님들은 추억을 부르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어릴 때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문방구에서 팔던 불량식품, 컵볶이, 피카츄 돈까스.... 그리고 그 시절엔 대학교 앞에서 꼭 데모를 했어요. 다들 아시죠....?ㅎㅎㅎㅎㅎㅎㅎ 엄마와 삼촌이 대학교 앞에서 사진관을 했었는데 데모를 하는 날에는 옆 가게 호프집에서 통닭을 주문하고 셔터를 내리고 가게에 앉아서 엄마랑 삼촌이랑 동생이랑 먹었던 기억도 나네용~^^ 어제 남편은 추억의 통닭맛이 그리웠나봐요. 운동회하는 날 치킨이랑 김밥을 먹었는데 그 맛이 생각난다며 치맥을 하자더라구요~ 난 맥주 못 마시는데 말이죠...ccc 남편 퇴근할 때 전화하면 치킨을 주문하기로 했죠~ 처갓집양념치킨에서 반반메뉴 먹자고~ 후라이드와 양념치킨!! 남편은 참 후라이드치킨 좋아해용^^ 처갓집은 양념인데 말이죵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치

크래미계란덮밥 만드는 방법 [내부링크]

요즘 손목이 아프다는 이유로 주방과 멀리하고 있어요. 약도 못 먹고 치료도 못 받고.... 찜질이랑 보호대랑 번갈아가며 생활하는데... 쉽지만은 않네용...ㅎㅎㅎㅎ 울 잇님들은 냉장고 속에 무엇이 있나요? 요즘 요리를 안해서인지 장본 적이 언제인지...c 늘 있는 계란, 대파, 양파, 고추, 크래미, 과일, 우유 등등등....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는 상태랍니당 ㅎㅎ 근데 오늘 우연히 별그램을 보다가 저희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발견했지 뭐에요! 간단하면서도 맛있을 것 같은 비주얼!! 물론 전...그 분 따라가려면 퀄리티가 떨어지지만요.. 그치만 보자마자 오늘 저녁은 너로 정했다!! 매번 뭐 먹을지가 고민이잖아요~~~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 기뻤답니당!! *: .。. o(≧≦)o .。.:* 크래미계살덮밥(1~2인분) 크래미(5개), 대파(1대), 양파(1/2개), 청양고추(1개), 계란(3개), 깨, 참기름 * 소스 재료 :

돼지고기김치찌개 만드는 방법 [내부링크]

다시 만들어 시작하게 된 블로그.... 과감하게 예전 블로그는...안녕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블로그를 막 했나봅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해보려고합니다. 이사를 앞두고 지금 집에는 아일랜드식탁이 있는데 이사가는 곳에는 식탁을 구입해야합니다. 오늘부터 투어를 하기로 했어요~물론 저 혼자요 ㅎㅎ 주말에도 바쁜 남편이라...ccc 오늘 두 군데 다녀왔는데 넘 피곤하고 힘들구만요.. 내일도 가야하는데 일찍 자야겠어요~ 과연...전 일찍 잘까요? (. ᴗ .) 지난 주말 오빠랑 외식하면서 돈을 많이 썼어요..허허허 그래서 이번 주엔 냉장실과 냉동실에 있는 음식들을 이용해서 점심과 저녁을 해결하자고 했습니다. 무엇이 있나 확인을 해보니 그래도 꽤 있더라구요^^ 냉동실에 있던 아버님께서 주신 돼지고기를 꺼내 미리 해동시켜놓고 식탁을 보러 다녀왔지요~ 집에 오니 해동이 되었더라구요 블로그 새로 만들고 정리하고 뭐하다보니 저녁시간~ 저녁을 만들어 볼까요~? 원래 요 레시피도 예전 블로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