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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내부링크]

지금 내가 가진 것의 한계를 인지하고 인정하는 법을 배웠다. 앞으로의 학습방향과 방법이 새롭게 뒤집힐 것 같다. 유리는 어디까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안양일번가 마실 | 무가공 일상 블로그 [내부링크]

THU 01.05.23 일끝나고 안양역 도착하자마자 책쟁이는 스마트도서관으로. 내가 오늘 빌린 책은 짠부님의 ‘더 버는 내가 되는 법’과 ‘미술의 위대한 스캔들’(제라르 드니조) 2권! 허전했던 가방에 지식인의 허영부터 가득담고 출발. 무게 좀 치고 시작해야져. 아슈크림 덕후는 그냥 못지나치지 냉장고에서 컵 꺼내가면 예쁘게 소프트모양으로 담아주시나봐요. 먹고싶었지만 추워서 다음 기회에. 안양역 지하 엔터식스 바로 왼쪽상점에서 팔아요. 수많은 세수띠중에 꽂힌 아이 너무 귀여워서 하마터면 데려올 뻔 했다 ^^;; 참새는 방앗간을 못지나치쥐. 책쟁이, 아슈크림 덕후에 이어 향친자는 올리브영 향수코너 그냥 못넘어가욧 오늘은 어떤 향템을 발견해볼까 하다가 유명한 랑방 향 궁금해서 그 중에 한 개 골라 시향. ‘랑방 모던 프린세스 EDP’ 태양 빛처럼 새빨간 상큼 대담 사과향으로 광고중. 사과향은 무조건이지. 역시나 너무 좋았다. 돌아다니면서 잔향까지 맡아봤는데 합격. 내 주머니가 두둑해지면

팀구매 쇼핑 올웨이즈 올팜 이용기(앱테크 맞팜 같이해요!) [내부링크]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어느 대표님의 창업도전기를 우연히 봤었는데 대표님의 추진력과 고군분투 이야기를 들으며 머릿속 한켠에 인상깊게 남아있었어요. 요즘 올팜이 많이 뜨면서 그때 그 인터뷰가 같이 떠오르더라구요. 혹시 궁금하신분들 위해 링크 아래 남겨드릴게요 아마 이때 저도모르게 올팜이 머리에 각인되었나봐요; 딸기를 먹고 싶은데 요새 딸기값이 금값인거 아시죠ㅠ 조금 더 저렴하게 먹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하다가 왕 하고 갑자기 올팜이 떠올랐어요. 당장 앱 깔고 둘러보는데 여럿이서 같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드립니다 앱 다운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올웨이즈’를 검색해주세요 (올팜 아닙니다c️) Previous image Next image ️회원가입 우선 저는 휴대폰인증으로 가입/로그인 했는데 진짜 번호만 입력하고 인증번호 입력 끝!이에요.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았어요. 최하단 오른쪽 '내 정보'탭 들어가시면 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

#내돈내산 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 네일건 핑크 강화제’(핑크 영양제와 비교) [내부링크]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웨이크메이크 네일건 핑크 영양제] #내돈내산 요즘 손톱이 자꾸 겹겹이 벗겨져서 생활할 때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특히나 자주쓰는 오른손의... m.blog.naver.com c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웨이크 메이크 네일 건 핑크 영양제>게시글을 봐주셔서 핑크 ‘강화제’ 후기를 들고 왔어요 사실 제 손톱이 ‘영양제’로는 감당 못하더라고요;; 오른손 엄지손톱이에요. 검지와 함께 자주 쓰는 부위라서 영양제를 발라도 계속 벗겨지더라구요ㅠㅠ . . . . . 단백질이 부족한 것도 같아서 이번엔 아예 ‘깨지는 손톱 단백질 쏙쏙 핑크 강화제’를 들고 왔어요. 정가 5,000원이지만 당시 세일가 4,500원에 구매했습니다! 웨이크메이크 네일건 핑크 강화제 나름 있어 보이게 구도를 맞춘다고 한 건데 망한 것 같아요..ㅎㅎ 아무튼 이전의 핑크 영양제와 비교샷 한 번 더 보여드릴게요! 왼쪽 쨍한 색이 핑크 영양제이고 오른쪽 살구빛 띄는 게 핑크 강화제에요! 핑크 영양제는 벌

나도 오놀룰루 코알라팟 있다 (괴마옥 키우기) [내부링크]

인스타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화분 @o_nolulu_ 오놀룰루 내 인스타 알고리즘 일 너무 잘함. 단번에 취향저격 당했드아 처음엔 세번째 사진에 있는 ‘칼큘러스’를 데려오고 싶었으나 당시 첫번째 사진 괴마옥만 구매가능했다. 사장님께서 건강하고 예쁜 아이들을 선별해서 데려오시기 때문에 많은 수량이 한꺼번에 들어오진 않는 것 같다. 블로그보다는 인스타 스토리로 확인하면 가장 빨리 친구들을 겟할 수 있다! 암튼 제가 데려온 코알라 괴마옥을 보여드릴게요! . . .. . . 두둥. 너모 귀엽지 않나요 여러분!!! 제게 온 아이는 머리숱이 엄청 풍성해요. 그래서 진짜진짜 예쁘고 귀엽습니다ㅋㅋㅋ 파인애플 선인장이라고도 불린다고ㅎㅎ 사장님이 알려주신 괴마옥 관리하기 팁! * 물주기 : 다육식물이라 몸통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집게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처음보다 말랑말랑하다 싶으면 겉흙이 젖을 정도의 물을 흙에 관수해주세요. 만약 그래도 어려우면 몸체와 잎에 분무해주시면 됩니다. (과습에 약해

[티파니에서 아침을 1962] 크리스마스 영화 추천(줄거리 및 결말 스포있어요!) [내부링크]

여러분 ‘티파니에서 아침을’ 포스터를 보면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일 것 같으신가요? 저는 여자주인공이 굉장히 점잖고 섬세하고 우아한 캐릭터일 줄 알았어요ㅋㅋ 그런데 전혀 아니었고 영화적 연출도 제가 생각하는 것과 좀 달랐어요. 코믹한 요소가 들어가있을 줄 몰랐달까요. 아무튼 여러모로 신선했어요. 예전에 조금 보다가 지루해서(?) 잠들었었는데 왜 명작인지 궁금해서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자는 모습도 너무 예쁜 햅번언니. 저런 안대 아이템은 어디서 구하는 걸까. 탐난다 탐나. 고양이까지 완벽하다. (+곳곳에 티파니의 상징색 마치 터키석같은 색깔들이 포인트로 장면에 녹아있어요. 아이템 찾아보는 재미가 있네요.) 위층에 사는 이웃인 ‘유니오시’. 약간 미스터빈 느낌나는 개그요소가 영화에 들어있다… 그저 고상하고 클래식하고 우아하고 그래서 좀 지루한 영화일 줄 알았는데 좀 반전있는 영화였다. 남주 ‘폴 바잭’(극 중이름)이 이웃으로 새로 오면서 전화기를 빌리는 상황인데 사실 저 전화기를 사용

영화 ‘작은아씨들 1994’ 따뜻한 겨울나기 영화 추천 ️ (줄거리 및 결말스포 있어요) [내부링크]

작은아씨들의 클래식 음악 삽입곡과 함께 즐거리를 즐겨보세요 :)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 - ‘작은아씨들’이 계속 여러가지 버전으로 리메이크되는 것을 보고 (최근 tvn드라마 작은아씨들, 김고은 주연) 원작이 가진 스토리가 궁금해졌다. 원작과 얼마나 싱크로율을 가졌으며 어느점을 차별점으로 두었는지 리메이크작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다. 스토리 1860년대, 뉴욕 근처 뉴햄프셔 주의 콩코드 시의 시골 가정의 가난하지만 밝게 이겨내는 가족들의 일상. 각자의 꿈과 사랑을 찾으며 나아가 성장한다. 등장인물 둘째 조세핀 마치(위노나 라이더) :애칭 ‘조’. 솔직하고 당차고 쾌활한 성격. 부끄러움 샤이함 1도 없음. 첫째 마거릿 마치(트리니 알바라도) : 애칭 ‘메그 또는 맥’. 우아하고 조신한 성격 셋째 엘리자베스 마치 (클레어 데인즈) : 애칭 ‘베스’. 선하고 순하고 희생적인 성격 막내 에이미 마치(키어스틴 던스트) : 둘째 언니 ‘조’랑 제일 티키타카하는 성격.왈가닥 한 성격한다. 테오

부케가르니 나드 모이스처 핸드크림&핸드워시 (라벤더머스크, 티트리로즈마리) [내부링크]

친구가 생일선물로 보내준 핸드크림과 핸드워시가 도착했습니다!! 두둥!! 패키지너무 고급지구요. 내가 좋아하는 우드&블랙&화이트 다 섞여있는 디자인이라 인테리어에도 너무 예쁘다 이것은 핸드로션 라벤더머스크향! 그리고 이것은 핸드워시 티트리로즈마리향 . . . 당장 달려가서 핸드워시부터 사용해봄. 거품이 나면서 허브향이 코속으로 밀려드는데 순간 나 혼자 숲속에 와있는 줄 . . . 그리고 호다닥 방으로 달려와서 핸드로션을 손등에 살짝 발랐는데 사진찍고 잘 나왔는데 보고있는데 응? 어디서 좋은 향기가 나는데?? 헉 설마 이 핸드로션??? 하고 코 가까이에 대고 킁킁 맡아봤는데 하…미쳤다.. 내가 방심했다 방심했어 그냥 라벤더랑 머스크가 섞였겠거니 하는 향이 아니다ㅠㅠㅠ 향기덕후로서 이건 흔하게 느껴지는 향도 아니고 진짜 기분좋아지는 표현이 안되는 그런 향이다ㅜㅜ 자존감올려주고 대접받고있는 듯한 느낌의 향 선물받아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좋다 머스크가 들어갔지만 무겁지않아서 여름에도 쓸

안양에서 정통커리집을 찾는다면? 안양일번가 [수버인도식당] [내부링크]

정통 인도카레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는데 일번가에 딱!! 수버인도식당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292번길 35 스타벅스랑 이디야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인도카레식당 처음 와보는거라 두근두근 이국적인 인테리어! 물 먹는 잔도 느낌있쥬 저희는 수버 세트 메뉴A 2인분을 주문했어요 커리는 ‘치킨 티카 마살라’(다양한 향신료가 든 카레가루와 크림으로 만든 치킨 커리) 난은 ‘플레인’ 라씨는 각각 ‘딸기’와 ‘블루베리’맛을 주문했습니다. 샐러드와 라씨가 가장 먼저 나왔어요 라씨는 아무래도 발효음료라 그런지 약간 술맛처럼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오히려 더 좋았달까 술맛나는 요거트 굿굿~ 코스요리 처럼 두번째 음식이 나왔어요 바로 ‘탄두리치킨’ 음냐음냐 옆 테이블 외국인 손님은 ‘hot’을 외치면서 드시던데 한국인 입맛엔 맵지도 않은 수준이랍니다. 저 귀여운 하트그릇에 담긴 소스 정말 맛있었어요. 스윗칠리소스같았는데 치킨과 합이 정말 좋았어요 먹기 좋게 닭다리에 호일을 둘러주시는 사장님 센스~~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웨이크메이크 네일건 핑크 영양제] #내돈내산 [내부링크]

요즘 손톱이 자꾸 겹겹이 벗겨져서 생활할 때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특히나 자주쓰는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가 잘 벗겨져요ㅠㅠ 머리카락이랑 옷에 시도때도 없이 걸리고 일하는 곳 특성상 손을 많이 씻다보니 건조해져서 그런가 손톱상태가 날이 갈수록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오늘 마침 올리브영에 들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겟해왔어요 ㅎㅎ 왼쪽의 네일케어 전용이 제가 구매한 제품이에요 둘 중에 뭘 골라야 하나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제 손톱이 겹겹이 벗겨지는 유형이다 보니 그림하고도 더 잘 맞는 것 같았어요. 왼쪽제품은 손톱영양제로 5,000원이고 오른쪽 제품은 손톱강화제로 10,000원이라고 쓰여 있었어요. 손톱강화제 후기는 여기서 확인가능합니다! #지돈지산 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 네일건 핑크 강화제’(핑크 영양제와 비교) c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웨이크 메이크 네일 건 핑크 영양제>게시글을 봐주셔서 핑크 ‘강화... m.blog.naver.com 일단은 저렴한 제품부터 시작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