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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4058 구글 사칭 누르지마세요 [내부링크]

호기심에 누르지 마세요~~ 저도 아직 눌러보진 않았지만 근처 지인들도 다 비슷거나 똑같은 문자를 받았다고 하네요 요즘 스마트폰 문자.보이스피싱.사기.사칭.스미싱문자 엄청 다양한데 모두 조심하세요

카카오페이 낚시 ~~~저도 한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일상힐링이야기입니다. 동생한테 장난 쳐봤네요ㅎㅎㅎㅎ 요즘 카카오페이 낚시 사진으로 장난 많이 치더라구요ㅎㅎㅎ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오늘도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근처 지인이나 친구한테 한번 해보세요 하지만 장난은 딱 장난까지 하셔야됩니다 선을 넘거나 상대방이 기분나쁘면 그건 장난이 아닙니다ㅎㅎ

오징어게임 코인 토큰 0달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힐링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오징어게임 코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 인기드라마 인데요 이 드라마를 테마로한 코인이 나와서 무려 2300%까지 급등했습니다. 이것도 잠시 5분뒤 0단러로 급하락 ........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을 인용해 현지시각 1일 한때 코인당 2천861달러 우리 돈으로 337만 원까지 급등했던 가상화폐 가격이 5분 만에 0.00079달러로 떨어졌다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자세히 알아보니 이 코인 개발자가 현금으로 모두 교환해서 가치를 떨어뜨린거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른바 러그풀사기라고 하네요 러그 풀 사기를 치기 전 시가는 200만 달러 즉 우리 돈으로 23억6천만 원을 정도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 가상화폐는 지난달 26일 코인당 0.01달러의 가격으로 출시됐습니다. 개발자들은 가상화폐를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는 게임을 실제 온라인 게임으로 만든 '오징어게임 프로젝트'에서 게임 토큰으로 쓸 수

드라이브 노래 감성 추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힐링이야기입니다 오늘 일교차가 엄청 나네요 최저온도가5도 최고온도가 18도 라니;;; 일교차가 큰 만큼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기분도 별로고 해서 집앞에 드라이브 나왔습니다ㅎㅎ 드라이브하면 또 당연 노래입니다 어떤 노래를 듣냐에 따라 드라이브 기분이 바뀌거든요ㅎㅎ 전 드라이브할때 꼭 노래를 틀고 다니는데요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제가 듣는 노래 보여드릴게요 전 이렇게 딱 담아두고 평소에는 탑100으로 대충듣고 기분전환할때는 제 플레이리스트만 틀어서 드라이브 합니다ㅎㅎㅎ 특히 알리-365일 은 언제 들어도 좋아요. 뭔가 옛 연인 /추억이 떠오르네요 하하 감성 음 다 장르가 뒤죽박죽 인데 그냥 제가 맘에 드는 노래만 딱 뽑아놓은거여서 보시고 아 이노래도 있었구나 하시는것도 있으실겁니다ㅎㅎ 옛날노래 위주여서ㅎㅎ 드라이브 하시면서 속상한일 고민거리 생각정리 하시면 좋아요 전 꼭 드라이브로 풉니다ㅎㅎㅎㅎ 모두 하시는 일 다 잘되세요~~~~

헤어졌을때 듣는감성노래(슬픔주의)(드라이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힐링이야기입니다 요즘 일교차가 엄청 심하네요ㅠㅠ 겨울하면 특히 외로움도 많이 타고 연인끼리 여행도 많이 가는데요 그만큼 또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떠오르는 계절이기도 하죠 보통 헤어지면 제일 생각날때가 같이 갔던곳,추억이 있는곳 우연히 가게되면 정말 많이 생각납니다ㅠㅠ 오늘은 그럴때 마다 떠오르는 노래를 담아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추천입니다ㅎㅎ

아뜨라움 식물성 오메가3 출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힐링이야기입니다, 요즘 잔업도 많고 일에 치이다보니 잠을 자도 피곤하고 몸이 많이 안좋다는 걸 느껴서 영양제라도 찾아볼까 싶어서 알아보던 도중 자연주의 건강식품 브랜드로 유명한 아뜨라움에서 오메가3 출시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 오메가3는 초임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로 식물성 미세조류를 원료로 하여 제작됬다고 하네요. 이 제품은 해양 생태계 먹이사슬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미세조류 ‘스키조키트리움’을 원료로 사용하여 중금속 및 해양오염으로부터 안전하며, 동물성 피시오일의 어취에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과 흡사한 형태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원료를 초임계 공법으로 다시 정제해서 불순물,포화지방제거 효과가 있고 체네 흡수 또한 잘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캡슐까지 100프로 식물성으로 제조해서 임산부나 채식 주의자 분들도 제한없이 섭취 가능하다네요~~ 아뜨라움 관계자는 이번 출시된 오메가3는 미세조류를 원룔를

(카러플)점검 연장?다시연장? [내부링크]

11/10(수) 긴급 점검 종료 시간을 추가 안내드립니다. ======================================================== 11/10(수) 누적 충전 이벤트 관련 오류 사항이 확인되어 긴급 점검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점검 일정: 11/10(수) 오전 0시 16분 ~ 오전 9시 오후 4시 점검 내용: 누적 충전 이벤트 오류 사항 확인 및 수정 라이더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가능한 신속하게 현상 확인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카트라이더 모바일이 점검 연장공지를 했습니다 문제는 누적 충전 이벤트 오류사항확인 및 수정 이라는데 결제 시스템에 문제 가 생긴듯 합니다. 11/10(수) 누적 충전 이벤트 오류로 인하여 라이더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00시부터 시작된 누적 충전 이벤트의 오류로 인하여 이벤트 보상이 비정상적으로 획득되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문제 확인 즉시 긴급 점검을 시작하였으며, 최대

고양이 발정기(러시안블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힐링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러시안블루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ㅎㅎ 저희집에도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암컷고양이 입니다ㅎㅎ 종은 러시안 블루입니다 참 귀엽죠?ㅎㅎㅎ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발정ㅠㅠㅠㅠ 고양이 때문에 잠을 못잡니다ㅠㅠㅠㅠ 일단 발정이 시작되면 몸을 베베꼬고 뒹굴고 특히 소리ㅠㅠㅠㅠ 그 특유의 소리로 계속 다가옵니다 발정은 딱 구별가는게 엉덩이 쪽을 툭 치면 발톱으로 바닥을 긁으면서 소리를 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중성화수술이 있던데 전 아직은 중성화 수술은 안시키려고 합니다ㅎㅎ 보통 1~2주 정도 발정기간인데 저희 고양이는 여름에 더 심하더군요 한 1주일? 정도 그냥 지켜보고 목욕 시키면 보통 끝나더라구요 중간에 간식도 많이 주고!!!! 나중에 지켜보고 너무심하면 중성화수술 해야겠네요ㅎㅎ 러시안블루 러시아 북쪽의 아크엔젤(Archangel) 제도에서 유래한 고양이가 영국으로 전해진 이후 교배를 통하여 현재의 러시안블루가 만들어졌을 것이라 여

김종국 약물검사 결과확인 역시 [내부링크]

약물 논란에 휘말린 가수 김종국이 호르몬 수치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김종국은 11일 자신의 유튜브에 ‘HRT? TRT? 호르몬 대체 용법이요? 제발 운동 먼저 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해외 헬스 유튜버 그렉 듀셋이 ‘로이더’ 의혹을 제기한 다음 날인 지난 6일 오전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의사를 찾아 "제가 남성호르몬을 맞는다는 얘기가 뉴스에도 나와서 하루빨리 검증하고 싶었다"며 "남성호르몬 수치를 검사하면 어느 정도 (호르몬 주사 여부가) 나오지 않느냐"고 했다. 이에 해당 의사는 "(남성 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도 일종의 스테로이드다. (스테로이드를) 맞고 나면 극명한 수치 차이가 나타난다"며 "우리 병원에서 종국씨는 맞은 적이 없다"고 설명한다. 김종국은 "혈액검사 결과로 (호르몬) 주사를 맞았는지 알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의사는 "당연히 알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종국이 "2년 전 9.24가 나왔다"고 하자, 의

k7프리미어 2.5가솔린 연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힐링이야기입니다 오늘은 k7프리미어 2.5 모델 연비입니다. 일단 저는 고속도로 위주로 장거리 주행을 많이 하는 편인데 고속도로연비는 보통 스마트주행기준 14~16사이 왔다 갔다 합니다. 요번 휴가 때 시내주행만 하고 물론 출퇴근 시간에 많이 걸린 이유도 있겠지만 6.8 ㄷㄷ 요즘 휘발유값도 만만치 않아서ㅠㅠ 연비는 디젤이나 하이브리드가 확실히 좋네요 그래도 일단 차는 마음에 듭니다ㅎㅎ 일단 넓은 네비랑 넓은 공조기 굿 옆에 순정 엠비언트가 눈에 들어오네요ㅎㅎ 메모리시트 정말 굿입니다 손잡이 부분은 카본으로 튜닝한겁니다 순정 아니에요ㅎㅎ 연비는 어쩔 수 없지만 차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

욕실을 깔끔하게 청소하는 노하우 [내부링크]

내가 좋아하는 국은 역~시 국물입니다. 진한 국물의 맛은 그 무엇도 따라올 수 없죠. 나는 그런 맛있는 국물이 정말이지 좋습니당. 체중조절한다고 국물을 안 먹고 버리는 것은 진짜 아닌 것 같아요. 저희 집 욕실이 무지 더럽더라구요. 그래서! 욕실을 조금 청소해볼까? 하~고… 있죠. 어찌 청소해야 되는 걸까요… 쫌 꽉 막혔지만 우리 집 이웃에게 들었던 것도 있고 어머니가 한 것도 어깨너머로 배운 것도 있고요. 걍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욕실 청소를 해야지!! 변기가 막혔을 때 어떻게 했더라? 생각하자 생각!! 그런것 같아요. 지저분한 욕실을 청소하는 요령은! 이것은 바로바로 샴푸를 쓰~는 거! 변기가 막혔을 때 샴푸 서너 방울을 떨어뜨리고 3분 후에 물을 내리면은 뚫린다고 하였답니다. 아! 이런거는 청소 비법이 아니잖아? 어, 변기를 청소하는 방식이 있네요. 락스에 소다를 타서 청소를 해 주는 거에요. 그런데! 한~가지 좋지 않은점이 있는~데 락스와 소다가 혼합되면 화장실에서 역한

조성모 바다 듣고 또 들어요. [내부링크]

언제나 노래를 듣는 분이 있어요. 자주 봐서 말을 서로 나누게 되었는데, 괜찮은 분 같네요. 그냥 인사정도? 하는 이웃이 되었어요. 노래는 맨날 한 곡만 들으십니다. 그렇다고 해도 매일 즐거워 보입니당. 그 분처럼 음악을 즐기며 살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ㅇ^ 제가 아주 기다리는 뮤직 조성모 바다 시작해보겠습니다., 물건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직업인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마음을 전달하는 일을 해내는… 아~ 그래서 전 존경한답니다. 택배일이건, 편지건, 힘들잖아요. 왔다 갔다 하면서… 사람에게 맘을, 기쁨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것이. 그래서 존경을 한다는 겁니다! 분명히 체력도 엄청날 겁니다. 아… 나 자신도 애절하게 기다리고만 있답니다. 초인종을 얼른얼른 눌러주기를~ 문을 똑똑 노크해주시길!! 이렇게 대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여요. 하하. 좋지 않아요^^? 물건을 받고, 정성스러운 편지를 받는 그 일이… 그래서 더욱더 기다리는 것 같답니다. 그런 일을 하시는 분이 너무 존

와~ 어렸을때 썼…던 책을 발견해버렸답니다~! 와아~~ [내부링크]

꼬맹이가 잠자는 모습같은걸 보신 적 있으시나요? 어린 애들도 잠잘 때만큼은 정말 천사에요. 그러한 아이의 하루를 돌아본다면 늘 해맑은 미소가 가득해요. 난 어른이라 그러한 웃음 그득한 일상은 될 수 없겠지만 이렇게 만들어서 가려고 항상 노력한답니다. 글보는 여러분들도 한번만 노력해보십시오. 저만 노력하면 된다고요? 크크 그럼 어쩔 수 없지만 크크 괴로운 일들도 있고 짜증 지대로인 일도 있답니다. 그래도 이 모두 내 이야기, 그러면 달려보겠습니다. 와~ 어렸을때 썼…던 책을 발견해버렸답니다~! 와아~~ 어렸을때 제가 쓴 책…을 발견을 했어요. 그 있잖아요. 아이들 문집? 하나?? 애들 글 쓴것들 모으는 그런거 말입니다. 저의 글은 두가지나 실릴 정도로… 정말 잘했다고 칭찬을 받았던 기억이 나죠. 하하하^^ 옛~날 생각이 난답니다. 엄~청 오~래된 얘기인데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의 칭찬과 정말로 뿌듯~했던 그 때… 제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생각하면 아주아주 벅찬

괜찮은 부모가 되~는 노하우를 알고있는 걸까요? [내부링크]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전 정말 고통스럽게 일을 하는 거 같군요. 쪼금 효율성있게 하는게 제 스스로에게 괜찮을 것 같아가지고 일정을 나눠봤답니다. 아직까지는 일정대로 하는게 어려울 때도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해도 정말 힘내어 해보려고요. 으랴아앗!! 여러분들도 힘을 내세요. 애들을 어찌 키울까 언제나 고민걱정을 많~이 하거든요. 나는 우리 애를 잘 키우고 있었던가~ 저희 아이는 나를 괜찮은 부모로 생각을 하고 있나? 이러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알아 보았어요.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이요. 나는 일단 힘들지라도 애들과 더불어 있길 바라고 있지요. 맞벌이 부부는 이래서 힘이 드는 거 같~아요. 아이를 보살펴주는 시간이 정말 모자라고 살짝만 등한하면 아이들이 힘들어하기 때문입니다. 하루 내내 부모를 보지못한 애들이 엄마~ 아빠~ 하면서 뛰어오는데 아~ 그때 온갖 스킨십과 love를 모두 주려고 노력한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완전히 사랑~을 보여주려고 하지요. 요게 참 좋다고 합니다.

함께 듣고싶은 에프엑스 4 Walls [내부링크]

이 음악은 제가 언제나 우울할 때나, 너무나도 슬플 때…나 기쁘고 미소짓고 싶을때…. 그냥… 평소에 감상하는 진짜로 좋은 뮤직이랍니다. 에프엑스 4 Walls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곡이라고 굳게 믿고 추천해봅니다!! ^0^ 아~ 전 이 노래를 들어보면 정말 행복해지는데 여러분도 이 음악을 느끼고 그냥 행복해시길…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에프엑스 4 Walls 시작합니다~, 쌓인 일이 너무 하기가 싫을 때는 멜로디를 들어보고 집중력을~ 높이곤 해요. 그리고^_^ 제 집에 갈 때도 언제나 듣죠. 노랫노래는 저의 옆에 머물러 있습니다. 후후후. 존재가 없다해도 넘 확실하게 나의 곁에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운 거 있죠오~? 뮤직이란 정말… ^ㅁ^ 아아아~ 오늘은 첼로 음들이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었습니다. 진짜 다양한 선율을 많이많이 듣곤 해요~ 옛날에는 되게 특별한 뮤직도 많이 들었어요. 내 삶의 활력소예요. 매일매일 들어도 지겹지 않아가지고 계속계속 듣다 보면 제 하루가 뚝딱

진짜 계속되는 실수를 하면 안돼요~ [내부링크]

아아… 정말 나른한 시간^^ 점심시간에… 정말 졸았어요~ 진짜로 민망할 정도로 졸…아서 하하… 주변 사람들이 깨웠답니다. 아휴~ 어~얼른 정신을 차리고 빨리하던… 일…을 해봐야겠군요. 아휴~ 지금 이렇게 해보는 것도 잠이 깨기 위해서…! 하하. 아^^ 정말… 정신이 없네요. 얼른 정신을~ 차려봅시다! 진짜 계속되는 실수를 하면 안돼요~ 음식을~~ 먹다가~ 피해를 준 적이!! 따악 한 번 있었네요. 나는 그 날 이후에… 조금…씩 조~심해서 먹곤 합니다. 진…짜 천천히 먹어보게 된 계기가 있어요. 정말 맛있다고 소문이난 음식점에서 정말정말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데~! 상대와 미소지오면서 맛있게 맛있게 먹고 있었죠. 그런데…. 제가… 실수로 음식을 흘렀는데~~ 그게~ 상대와 피해를 줬어요. 그날~ 후로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진짜 적게 먹게 되었어요^^ 천천히~! 말이죠^^ 아~ 진짜… 부끄러웠죠. 실수를..! 한번 하니까 당황해서!! 쭉 실수를 하고… 계속이어지는 내…실수에 민

에릭남 천국의 문 행복하죠. [내부링크]

예전에 놀러간 때가 있는~데 쫌 특이한 사람이 살고 있었답니다. 그 집 앞을 지나가게 되면 매번 은근한 노래가 은근한 음악이 흘러나왔죠. 그때같은 분위기는 나지 않지만 저도 그 때부터 음악 듣는 걸 좋아하게 되어가지고 괜찮은 만남이었다고 생각하네요. 항상 정겨운 멜로디 에릭남 천국의 문 들어보는 시간!, 안경을 잃어버렸습니다.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답니다. 어찌 잃어버렸냐 물으시면 답해드릴 수밖에 없네요! 어떠한 기회가 닿아서 놀이동산을 갔죠. 그곳에서 제일 무서운 것을 타겠다고 간만에 다들 순수한시절로 되돌아간 마음으로 들떠가지고 기구를 타러 갔어요. 원래는 안경을 벗고 타야 하는데 떨려서 안경을 쓰고 타버렸지 뭐에요? 살작 이성적으로 행동하ㅗㄱ 행동할껄…. 놀이기구는 이미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안전바가 있는지라 주머니에 손을 넣기도 힘들었죠. 시간은 정말 짧았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괴성을 지르며 즐기자! 라고 생각한 그 때 안경이 저 멀리 날아가 버

M&M 하얀 방 함께 듣기 [내부링크]

오전에 깨어나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 볼일을 다 보고 출근할 준빌 마칩니다. 고런 평이한 시간이 넘 좋네요. 매일매일이 귀중한 나날이죵^ 고런 날들을 보내는데는 노래도 중요하네요. 즐거운 노래, 평온한 노래, 활기찬 노래. 다~ 너무나 좋네요. ^^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M&M 하얀 방 들어보는 시간, 큐!, 집안 창문을 활짝 열죠. 집안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볕이 반짝반짝 빛나면 아아~ 드디어…! 아침이 왔구나! 라는 생각들이 들죠. 아니면은 벌써 봄이네? 포근하구나~ 이런저런 상황들이 있을거랍니다. 묵힌 공기를 환기 시켜보고 정말로 좋아요. 맑고 맑은 햇볕이 제 몸을 감싸안고 그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맑고 맑은 햇볕이 제 자신을 번쩍거리게 만들어주는 저의 마음을 순수하게 해주는 이러한 매일이 기다려주고 있어주는 그 사실과 현실이 정말 행복해요. 그래서~ 마음의 창문을 열어보죠. 굳이… 이른 아침이 아니라고해도 좋아요! 그저 그냥 마음의 창문을 연

옷 주름을 촵촵 펴보고 싶어요!! [내부링크]

바람이 시원하고 강하게 불던 어느 날이었네요. 그날따라 저는 모자가 쓰고 싶었습니다. 우연인지 아닌지 쓰고 나간 모자는 제가 가장 아끼는 모자였답니다. 그런데 무슨 드라마 같~은 현실이 연출되었답니다. 모자가 슝-하고 날아가는데 넘 당황해서 할 말을 잃어버렸죠. 지금 현재 생각해보니까 안타깝고 다시 한 번 어이가 없지만은 나름대로 추억이 되었어요. 옛날에는 이렇게 미소지으면서 말하지 못할 정도까지 서운했지만요. 왜냐하면 제가 아끼던 모자였기 때문에…. 흑…ㅠ 대학교 다닐 때였어요. 친구와 함께 살아가는데 다리미를 구매하지 않으니까 조금씩 불편했어요. 그래서 옷 주름을 관리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어쩌다 세탁소에 가서 다림질을 부탁하기도 하고 잠깐 그 곳에서 다리미를 빌리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철판이 두꺼웠달까요? ㅋㅋㅋ 어찌 그런 생각을 했는지ㅠㅠ 하지만 그 것도 한 두번이죠. 엄청나게 민폐잖아요? 그럴 때에는 김이 잔뜩 서린 욕실에 옷을 둔 다음에 문을 닫

감성이 있는 Ailee(에일리) Heaven [내부링크]

어랏? 해보면서 내 주변을 둘러보죠. 어떤것도 보이지도 않는 어둠 그곳에서 제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무섭지는 않아요. 내 옆쪽에 이런 하모니가 있어주니까요. 정말 깜깜한 어둠 안……. 한 줄기 빛 같은 기분좋고 따닷한 노래죠. 전 그러한 노래에 의지를하고 다시 어둡디 어두운 어둠을 정면으로 바라보죠. 아~아! 이제 두렵지 않는답니다.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Ailee(에일리) Heaven 듣는 건 어떨까요?, 오전에 정신을 차리면 씻은 다음 회사 나갈 준비들을 해가며 또다른 사람들은 등교 갈 준비를 하면서 어제와 같이 지내고 있는 하루하루가 있죠. 벗어버리고 싶은데!!! 인간들이 쭉 살아가면서 요러한 하루탈피를 한다는 것은 진짜 힘든 것 같네요. 당연 요 일상들이 진짜 소중하고 진짜 평화로운 것이라고 모두다 말을 하지만 그리고~ 제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가끔~ 훌쩍 떠나고 싶네~ 라고 계속 생각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에 편안하게 용기를 내서 훌쩍

길을 걷다보면 진짜진짜 넘 귀찮은 상황들이 많아요! [내부링크]

쾅~하고 넘어져서 슬피 우는 애를 전 일으켜주지 않았어요. 아~ 그랬더니 더 서럽게… 울었죠. 시끄러울…정도로 그래도~ 제가 일으켜주면 어리광쟁이가 되어버리는 절대!! 일으켜주지 않을겁니다. 아이 스스로 일어나야한답니다. 하하. 하하… 그렇게 자기 자신의 힘으로 일어나죠. 그래도… 살짝 마음이 약…해지는데 나는… 약해지지… 않을거예요. 길을 걷다보면 진짜진짜 넘 귀찮은 상황들이 많아요! 저는 동네를 걸으면은 사람들이 길을… 잘 물어봅니다. 제가 잘… 알게 생겼나요? 아니면 정말 만만하게 보이나… 그것도 아니라면 흠… 거기 살고있는 사람으로 보이나요? 엄청나게 이상해요. 너무 귀찮아가지고 이젠… 아는 그 길도 모른다고 답할 정도로 사람들이 매번 물어본답니다. 으음, 어느 날엔… 동네를 거닐고 있는뎅… 저보고 그 길을 물어본답니다. 그러면서 제가 모른다니까 이쪽 주변에 거주하는 분인 줄 알았다며…. 그런 식으로 말을했습니다. 참, 정말로 웃어버렸어요. 어이없죠? 나쁜 뜻으로 그런 것인가

집에 넘치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보세요 [내부링크]

졸릴 적에 글을 쓴다면 담달 알아볼 수 없는데 그렇다고 쓰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아고! 빨리 하던거, 쓰던거 마무리하고 빨리 잠자리에 들어야겠네요. 이불이 나를 부르고 있네요.^^ 일찍 살짝 쉬고싶군요. ^_^ 집에 왜왜왜 이렇게 커피 찌꺼기가 많은건가... 너무나 궁금해서 자세하게 알고보니까 저희 어머니가 공짜라고 하나씩 들고오셔서 그런거더군요. 어디에 쓸지 이유를 물어봤었는데 너가 알아서 쓰겠지- 하고 공짜라서 가져왔다네요. 하하. 하나만 있다해도 충분한데 말이지요. 커피 찌꺼기 활용을 쫌 해야겠습니다. 일단 커피 찌꺼기는 방향제 효과도 좋네요. 화장실이나 주방, 어디든 넣어주면 넘나 좋습니다. 은은한 커피내음이 좋더라구요. 근데 커피 찌꺼기를 잘 활용하려면 기름때를 제거할 때 사용하면 정말로 좋아요. 그리고 식물들 영양제로도 아주 아주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충분히 말린 후에 사용해야하죠. 그렇지 않으면은 곰팡이가 생기기 때문이에요. ^^ 그렇게 재활용하니 정말로 좋답니다.

진짜로 부끄러워서 지금은 행복한 얘기. [내부링크]

청구서가 배송되어 오면 뭔가 마음이 암울해지죠. 돈을 내라고 오는거잖아요? ㅎㄷㄷ 그리고 고지서를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와요. 2만원, 6만원. 그렇게 나오면 깔끔하게 떨어지기라도 하지 몇 십원 이건 뭡니까~ 쪼잔하게. 그래도 저는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잘 내고있는 착한 시민이니까 오늘도 울며 내겠습니다. 결국 내가 쓴거니까요. 다녀온 다음 앉아 오늘의 이야기를 씁니다. 진짜로 부끄러워서 지금은 행복한 얘기. 하하… 양말에 큰 구멍이 나서 너무나 부끄러운적이 적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신을 때는 분명히 나지 않았는데…! 알고 신었음 이러한 일이 생겼겠어요? 아아… 하여튼 정말정말 넘 부끄러워서 고갤 들 수가 없네요. 소개팅을 나가는… 자리었습니다. 신발을 딱! 신고 있는 나는 당연히 흐흐… 양말이 당연 보일 리가 진짜 없죠… 근데 밥을 먹는다면서 들어갔던 자리가 쇼파가 아닌 좌식이더라고요….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정말로. 아아~ 근데 구멍이 뻥~하고 뚫려버린 양말을 신고있던 제

넷플릭스 한국판 종이의집 드디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힐링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종이의집 한국판 개봉 홍보영상이 나왔는데요 배우 박해수가 종이의집 한국판 홍보영상에 이목을 끌었습니다. 12월1일 스페인 공식 트위터 종이의 집에서 배우 박해수가 모든 레지스탕스들에게 메세지를 보내왔다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우 박해수는 종이의집 가면을 쓰고 한국판 종이의집을 찍게 된 배우 박해수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박해수는 가면을 보내준 스페인판 종이의집에서 베를린 역을 맡았던 페드로 알론소에서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국판 종이의집 에서도 마찬가지로 특별한 마스크를 쓰는데 내년 초 개봉하면 박해수도 페드로 알론소에게 가면을 선물하겠다고 전해왔습니다. 배우 박해수는 한국판 종이의 집 베를린 역을 맡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전 세계 팬분들께 스페인판 종이의 집 처럼 한국판도 꼭 사랑해달라고 전했으며 영상을 접한 팬들은 오징어게임을 언급하며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그사람이다 라며 많은 관심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Where The Story Ends Highway Star [내부링크]

피부 관리를 받으면서 들었던 노래죠 하나 있었죠. 기다리면서 상당히 지쳐있었는데 그 뮤직으로 시간을 전부 보냈답니다. 정말 신기했답니다. 최근에 피부도 악화되서 기분이 괜찮지 않았는데 ㅎㅎㅎ 노래 하나로 이렇게 기분이 업! 나이도 나이인지라 관리도 필수였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찾아갔지만 긴 대기시간에 지쳐버렸는데… 역시 뮤직은 최고랍니다. 제가 들었던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Where The Story Ends Highway Star 시작해볼까요?, 사내 방송이 흘러나오는 것을 감상한 적 있답니다 점심시간 때마다 들었던 라디오…. 목소리도 진짜 좋아서는 점심시간에 언제나 들었었는데…. 그 시절 들었었던 노래가 한 곡 있었답니다. 신입이었고 햇병아리 같던 저…. 긴장감에 쓰러져버릴 것 같은 나 스스로에게 달콤한 쉼을 준 음악…. 그때부터 노래를 항상 들어봤던 것 같군요. 추억담으로 지닌 체 현재까지도 음악감상에 매일 마음에 평온함을 찾아내곤 한답니다.

하하. 제 친구는 정말 조금 특이한 사람^^ [내부링크]

어어~ 제 취향이랑 똑같은 목소리가… 들려와가지고 뒤를 확… 돌아보니~ 콩닥콩닥 음, 어떤 사람의… 목소리였습니다. 정말로 신기해가지고 계속해서 봤더니 이상한… 의심을 받아버렸어요. 죄송해요~ 하하^^ 저도 참… 와아~ 그러면은 이러한 사소한~ 이야기를 주절주절 해보려고 해요. 진짜 고민이여요. 무엇을 할까? 아아~~! 이 얘기를 해봐도 될까요. 하하. 제 친구는 정말 조금 특이한 사람^^ 여자를 다 좋아하는 친구 녀석 한명이 언제 살짝 다치는바람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가관…이었어요… 아~주 걍 녹는 말로 간호사 여러분들을 유혹…이란걸 하고 있는데…! 무슨 만화나… 드라마도 아니고 진짜 간호사들이 그 주변으로 가득 몰려있어가지고 진짜 오글거려 제가 병…원에 입원 할 것만 같았어요. 아…뭐 저딴 녀석이 다… 있냐고~ 병문안을 괜히… 온건가? 저 녀석… 저렇게… 멀쩡하게 있는 것 보니~ 엄청 후회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더군요!! 휴…. 그래서 제가 오자마자 제가 주먹

가끔 생각하면 이상한 느낌이 오는 기억 [내부링크]

으음, 오늘 간~만에 묵혀놨던 CD를 들었지요. 파일이 아닌 컴퓨터에~ 엄청 간만에 CD를 넣는데 와^^ 진…짜 정말 오랜만이구나라는 생…각을 계~속 했답니다. 진짜로 신기했습니다~ 아아… 그렇게 구동을 한다음 한~참을 CD구경을 하면서 보냈답니다. 그리고… 다시 묵혀놓을 시간~ 언젠…가는~ 또 열어보며 추억할겁니다. 옛날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하면서요~~ 가끔 생각하면 이상한 느낌이 오는 기억 눈을 꽉 감고 추억해보면 너무 부끄러워할 행동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상황들이 진짜 많던가? 기다렸다 기억해보면 후회 할 행동들이 잔뜩인 것 같아요. 차마 다 이야기 할 수는 없다고해도 그런 것 같아요. 곰곰히 돌이켜보면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 차마 밝힐 수 없는 행동들이 있다한들 금방 잊어버리는건 사람의 최고의 장점인 것 같다고 생각되요. 고개를 들 수 없는 일들을 전부다 기억하고 있다면? 진짜로 잠을 못 취할 것 같다니까요. 기억만해도 무서울 것 같답니다. 아무것도 모

송대관 정 때문에 이 노래에 꽃혔네요. [내부링크]

매일 생각을 하지만 노래는 정말로 행복한 것 같죠? 그래서… 매일 제 블로그에 업데이트해보고 나 혼자 몰~래 들어보기도 한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하십니까? 괜찮은 울림 모두 함께 감상해보실래요? 송대관 정 때문에 나도, 다 함께 기뻐지는 그러한 매일을 지내실 거에요. 그러면 곡을 시작~ 반드시 저의 마음이 바다처럼 넓어질 거라고 확신해요.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송대관 정 때문에 함께 들어봐요., 올망졸망한 인형을 보고있노라면 우리 아이가 생각이 나죠. 멋진 장난감 차를 보면 사주고 싶어지고 마네킹의 옷을 보고있노라면 모두 다 우리 아이를 입혀주고 싶답니다. 부모들은 정말 욕심쟁이랍니다. 젊은 시절, 아이들에게 그렇게까지 헌신적이지 않을 것 같았는데 아이를 낳고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 초음파를 쳐다보고 뱃속 아이의 사진을 쳐다보고 태동도 느끼며 배를 쓰다듬던 그때부터 난 자식만 관람하는 해바라기 같은 자식바라기가 되었답니다. 잘 몰랐습니다. 어렸을 적에 우리 부모님의

인라인에 대한 추억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내부링크]

사과를 먹는데 이 사과가 되게 달더라고요. 세상에나! 이렇게 맛있는 사과는 처음이에요. 맛깔나게 진짜로 잘 먹었죠. 다신 이런 사과는 못먹을 것 같네요. 아- 행복해! 예전에는 인라인을 정말 열심히! 탔지요. 제가 인라인을 타게 된 이유가 있지요. 전문적으로 타려는 목적이 아니고 그저 등하교 용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타기 시작했지요. 인라인에 대한 추억이 하나 있지요. 좋~지 않은 추억도 많이 있지만 역~시 좋은 추억이 좋겠지요. 그 하나를 이야기 해보려고 하죠.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집 근처에는 조금 작은 언덕이 있는데… 그 곳은 뭐를 타고 놀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자동차도 덜 다니고 쭈우욱 내려가면 롤러코스터 부럽지않은 곳이었답니다. 그 때는 그 정도로까지 섬뜩하고 스릴 넘치는 곳이었지요. 여튼 거기서 인라인을 탄 추억이 무엇보다 기억속에 남는군요. 되게 흔한 추억일지 모르겠지만은 인라인에 대한 추억이라면 항~상 이 얘기를 하죠. 지금 현재 그 언덕을 가면 생각

레이디스 코드 So Wonderful 올려봅니다. [내부링크]

앞으로 남은 일이 걱정이시라면 절대절대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분명 무섭긴 하겠지만 그것은 두려움일 뿐 걱정하지는 마세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랍니다.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진정시키시면 어때요? 그러면 한결 가벼워지고 내일에 대한 근심 걱정이 전부 날아갈 거에요. 그러면 노래 한 곡 추천해볼까요? 이 음악이 바로 모두의 고뇌를 날려줄 뮤직입니다.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레이디스 코드 So Wonderful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장을 봤습니다. 시장의 활기로움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래서 나도 알게모르게 기분이 좋아져가지고 이 나이를 먹고서 룰루랄랄라~ 신 나게 길을 걸었습니다. 주책 맞게ㅎㅎㅎ 그렇게 시장을 둘러보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시장인데도 뮤직소리가 나왔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잔뜩한 스피커…. 약간의 찌직- 거려오는 소리와 함께 노래가 나왔답니다. 한산한 시간이여서 복작거리지도 않아서 음악 음이 선명하고 잘 들려왔는데 그게 또 나의 기분을 좋게

김종서 마지막 사랑에 얽힌 보고서 감상해볼까요? [내부링크]

어떤 노래를 들려줄까요? 걱정하는 것도 흥겨운 일이에요. 이러한 즐거운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은 더욱 즐거운 일이고 말입니다. 송을 기억해보면 웃을 수있는 것- 최근들어 뮤직이 저에게 이렇게 신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되죠. 행복한 노래를 감상하며 오늘 하루도 신나게 - 어떤가요? 레츠고! 흥겨운 Song 들어보시러 가실꺼에요? 바로 들려드릴 노래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김종서 마지막 사랑에 얽힌 보고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악당을~ 물리쳐라! 라고 엄청나게… 맞았습니다. 진짜 작은 손인데도 엄청나게 때리고 손…도 진짜 깨졌지요. 휴우…. 만만하게 볼 게 아니었죠. 아~ 근데 저는 왜~!! 악당역인가요. 아~ 근데 정말 죽겠더라고요. 그래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진짜 열심히 악당역을 했어요. 아아^^ 진짜진자 힘들었습니다. 아이…애게 맞고…. 그래도 번쩍 진짜 번~쩍 들어 올리며 나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정말로 나쁜 힘들었어요. 힘 조절을 못…하면 아

선글라스는 관리가 정말이지 중요하네요. 별표 두개! [내부링크]

예쁜 필통을 샀지요. 정말 귀여웠답니다. 핑크색에 사랑스러운 토끼가 그려져 있…는 그런 필통입니다. 저한테 안 어울린다고 이런 색깔들을 쓰느냐고 막 뭐라고 하는데 그것은 편견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요런 필통 좋아하고 들고 다닐 수 있죠! 그래서~ 그~냥 무시해요. 그게 제 정신건강에 좋거든요. 하하^^ 귀여운 필통이 조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아~ 뭐신가 오늘도 사랑스러운 것을 지르고 싶은 충동이 생기니까 근처 문방구에 가서 쇼핑해야지. 하하. 오늘 이 시간은 어떠한 귀여운 물건이 있어줄까? 이러한 것은 저에게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좋아하는 걸 좋아하고 싶을 때! 열심히 좋아할 때 이처럼 열심히 지르고 모아들이는 것입니다. 꼭 해보셔요. 세계가 달라져요~ 계절에 관계없이 선글라스 많이 쓰게 되잖아요? 멋 이전에 운전할때만 봐도 강렬한 햇빛이라던가 상대편 차의 빛 때문~에 선글라스는 이젠 거의 필수가 된 거 같습니다. 고런 선글라스, 그~냥 막막 쓰~는 정도지만 그래도

애정하는 애인과의 결혼을 올립니다. [내부링크]

아주 작은 일에도 쉽~게 감동을하는 전 그런~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작고 작은 일도 더욱더 신나고 재밌게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답니다. 저의 하루하루도 귀하고 소중하고 또 다른 사람의 일상도 정말 소중해서 아주 정성스레 제 블로그에 적죠. 스토리 하날 시작해도될까요? ^ㅁ^ 미소가 한 가득 나오는 그런 이야기라니. 하하~~ 애정하는 애인과의 결혼을 올립니다. 예쁘게 펼쳐지는 길을 걸어오고 있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두리번거리며 다가오고있었답니다. 뚜벅뚜벅… 감동을 받았는지 얼굴에는 설레임과 함께 방울방울 맺혔습니다. 대박~ 성공이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놀라는 모습을 보니 제 자신도 기분이 좋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반지를 내밀었죠. 저의 첫 사랑에게 청혼을 하는 날이에요. 스스로도 예상 못했던 일… 그 전날 크게 싸웠습니다. 그럴려고 한게 아니었죠. 역시 남자와 여자 관계는 대박 모르겠더라구요. 처음으로 엄청나게 싸웠던거라 저도 당황스러웠고 다른 쪽으로는 그런 사람이 원망스러

오늘 들어보는 우주소녀 Catch Me [내부링크]

쩝짤한 것이 갑자기 좀 생각이 나서 치킨을 시켜먹었네요. 짠 치킨? 고런 치킨이 있나? 암튼 치킨이 오고 나니까 맥주가 마시고 싶어져서 맥주를 사려고 나갔습니다아~ 크으~ 치맥이 진리지. 치맥을 먹으며 여유를 즐겼답니다. 치맥과 잘 맞는 음악도 한 곡. 들어보고 먹고 뜯고 난 다음 씹고 맛보고~ 크으~ 만사가 만족한 저녁이었답니다.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우주소녀 Catch Me 듣겠습니다., 나는 걱정덩어리죠. 어머니, 아버지들은 언제나 말을하죠. 나는 물가에 내놓은 것 같은 애 같다고 말이죠. 허허. 저 스스로는 전부 다 자라가지고 독립을해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역시나 어머니, 아버지들 생각은 오늘날이나 어렸을때나 다른 것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죠. 나는 지금 식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 안에 들어간다면 엄마가 매일 나 자신을 따시하게 그리고 옛날과 똑같이 대해줘요. 제 자식들 앞에서 그것이 진짜 부끄러웠는데 오늘날에는 어디에서 누릴 수 없는 투정도 부

편하게 잔다면 편~하게 일어나요. [내부링크]

미소지으며 보낸다는 것은 짱 어려운 일이에요. 근처에는 매일 미소지을 일만 잔뜩한게 아니라… 일상에서 쌓여가는 짜증남과 함께 찾아오는 화나는 마음은 위로받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미소를 멈추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인간들을 보면 신기해요. 이 척박한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저런식으로 웃으며 지내는 가... 놀라울 다름입니다. 당신도 그 중 한 사람이 될 수 있답니다. 제가 거짓말을 한다는 것 같다… 아니랍니다. 여러분이 미소지을 수 있는 기쁜 일 한가지 끄적여볼까 합니다. 편하게 잔다면 편~하게 일어나요. 졸릴땐 어떠한 방법 같은걸 쓰시나요? 진짜 잠이 몰려오는데 어떻게 쫓아낼 법이 없습니다. 승리 할 수 없다는건 눈꺼풀이오... 졸음은 쭉 몰려오는데 정말 죽을맛입니다. 회사 일이 있는지라 빨리 잘 수도 없을 것 같고… 어찌하면 될까요? 너무 졸립니다. 일단은 허벅지를 꼬집어 보았습니다. 정말 고통스럽기만 더럽게 아프고 피멍만 들고 다른 뜻으로 죽겠더군요. 엉엉... 그래서

그래 이 노래! Primary Score 피사탑 [내부링크]

어지러운 나날을 두려워 한 건 오늘도 마찬가지죠. 단순한 날들은 단순해서 아렸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전진합니다. 들려오는 뮤직처럼 쭉쭉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등 뒤에서 틀리지 않았다고. 잘 가고 있다고 말입니다. 뮤직은 등대 같아요. 방향을 잃었을 때 저에게 갈 곳을 마련해 줬죠. 마음속의 행복함을 준 노래…. 한번쯤 들어보십시오.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Primary Score 피사탑 아시나요?, 저의 인생 동반자인 애완동물이 있어요. 정말 오랜기간 저와 같이했답니다. 그래서 서로서로의 눈빛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그러한 관계? 과장이 넘 심한가요…. 하하^^ 나에게는 음악을 감상하는 취미가 딱 하나 있습니다. 항상 같은 시간에 매일매일 듣다 보니… 이젠 습관이 되어서 그때 듣지 않으면은 뭔가가..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울 집 애완동물도 그때 뮤직을 같이 들어줘요. 진짜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래서 그 시간에는 매일 같이 고요히 뮤직을 감상합니다. 나도,

월 중에 가장 설레이는 날 바로바로 월급날- [내부링크]

아무것도 적지… 않은 새로 산 일기장을 한참 동안 바라봤습니다. 새하얀 공간에… 무엇을 적어볼까???? 어떤 일을 적을까…? 그걸 생각하면 두근거립니다. 이것을 채워가는 재미로 당분간 즐겁겠구나~ 그러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시작해봅니다. 월 중에 가장 설레이는 날 바로바로 월급날- 내 급여는 어디로 갔으려나… 한달 중에 정말 설레는 날 바로 월급날- 그렇지만, 좋음도 잠깐이에요. 아마도 많고 많은 사람들이 동감하실 거에요. 허허. 급여를 받는다해도 빠지는 공과금이며 보험료며 내다보면 정말 생활비는 급여의 반의 반의 반도 남지 않죠? 눈여겨 뒀던 옷들도 하나씩 사고 싶고 수명을 다한 컴도 바꿔야만 하는데, 택도 없는 월급이지요. 몇달의 생활비를 쪼개 쪼개서 모아야지만 컴퓨터를 살 수 있습니다. 쬐만한 급여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급여받는 날에는 기분 좋다면서 한 턱 쏜다고 하면 그 날은 한달 동안 적자에 시달립니다. 하하. 이러한 허세도 부려버리면 안됩니다. 돈 많이

지겨운 개미 퇴치는 소금으로. [내부링크]

요즈음에는 간식배가 달리 있다고들 하잖나요? 저는 잘 몰랐지만 밥을 먹고 카페를 가자 해가지고 먹을 수 있을까? 시키지 말까?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먹을 것이 지척에 있으니까 이것저것 시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시켜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이 것이 간식배라는 거? 정말 신기했지요. ㅋㅋ 집에 개미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옥상에서 비슷한 개미를 봤으니 옥상에 있던 개미가 내려온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어요. 아,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ㅋㅋ 그래서 개미와의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물거나 그런 개미가 아니고 그냥 조그만한 개미인데 좀 많이 징그럽더라고요. 하지만 이쯤되면 같이 사는 동거인이라 그냥 그런 느낌이 되어버렸는데 어느날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장롱 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넣기 시작했어요. 소금을 개미가 싫어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랬더니 확실히 줄어드는 개미. 딱히 약 사서 뿌릴 필요 없다니까요. 물론 심하면 업체를 부르는게 좋겠지만ㅋㅋㅋ 그 정도까진 아니니 이렇게 소금

BMK 꽃피는 봄이 오면 굿 [내부링크]

조금만 신경 쓰고 살았으면 될 것을 등한하게 서로서로 살아가다가 만나지 못하게 됩니다. 후회하면 뭐합니까. 어쩔 수 없는 걸요. 한 번 크게 미소짓고 멋지게 잊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들어봐요. 바로 이 멜로디… BMK 꽃피는 봄이 오면 같이 한 번 모두와 감상하고 싶은 선율…. 진짜 좋아서 날아갈 것 같은 음악. 블로그에 와주신 분들에게 후회 없이 추천해봅니다. 듣는 그대도 후회 없으실 겁니다!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BMK 꽃피는 봄이 오면 함께 들어요., 원래는 음악을 들으며 동네를 걷습니다. 휴대전화에다가 저장해놓고 음악을 뒤섞어서 지금은 어떤 멜로디가 나올까요? 하면서 두근두근 노래를 듣는데. 어제와 같이 평범히 오늘도 뮤직을 들어볼까? 하며 가방 속을 뒤적거리고 있는데 이럴 수가…. 이어폰을 놔두고 나온 것 있죠? 벌써 멀리 나와서 다시 한번 가지러 가면 약속시각도 늦을 것 같고. 어쩔 수 없이 처음으로 이어폰을 꽂지 않았던 귀로 외출을 시작했죠 얼마나 가는 길이 쓸쓸하

널부러져있는 사진을 정리했답니다. [내부링크]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을 요즘 계속 보고 있는데… 펫이 정말 많이 아프나 보네요. 진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아… 밥도 따로 먹인다고! 하더군요~~ T_T 정말 정성이에요. 아아… 그렇게 걱정을 할만해요. 저도 같이 걱정을 해줬습니다. 얼른… 나아졌음 좋겠네요. 뭐든지 생명은 소중 합니다. 널부러져있는 사진을 정리했답니다. 폴라로이드 사진들을 정리했어요. 집 안 곳곳에 가득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들을 정리했답니다. 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서랍장에서도 잔뜩 쏟아져 나오고 있고 뒤적 뒤적 언제 입었는가 기억이 나지 않는 점퍼의 주머니 속에서도 사진들이 나왔습니다. 지갑속에서도 잔뜩하게 한 구석을 차지해놓고 있었고 책꽂이 사이사이 속에서 생각지도 못해본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발견되었답니다. 마치 보물찾기 하듯이 나타나는 폴라로이드 사진들- 언제 찍었는지 기억조차 흐릿한 사진이 있는가 하면 보다가 웃음부터 터지는 사진들도 있더라고요. 단 한장의 사진이기에 괴상하게 나오면

아시나요 이 노래 Um Project 구름위의 달 [내부링크]

버리지 못했던 옛날 휴대폰을 봤습니다. 전 사진, 예전 멜로디들이 가득했죠. 한 번 쭉- 보니까 옛날 기억이 났답니다. 그런다음 아주 좋은 뮤직들도 많았답니다. 전부 들어보니 옛날 필이 살아나는 것 같았죠. 쿵쾅쿵쾅- 심장 박동 수가 빨라졌습니다. 난 이러한 음악을 들으며 지냈었구나… 좋은 노래 한가지 소개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드시기를 바라면서. 그럼 노래 시작합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Um Project 구름위의 달 같이 들어요., 저의 발밑에서 쿨쿨 자고 있는 울 집 멍멍이를 한~참 동안 계속 보고 있었죠. 한참동안… 애들처럼 쿨쿨 잠이 든 개는 진짜 사랑스러웠습니다. 진짜로 따듯한 몸과 새근새근 숨소리~ 진짜 사람들과 똑~같아서 미소가 나온답니다. 진짜로 귀여워서 쓰다듬해주고 싶은데~ 다시 깰 봐서 그것도~ 못한답니다. 그래요… 그것이 너무나 신기해요. 사람과 모두 같이 넘 좋은 꿈도 꾸기도 하고 넘 아파하고 이런 모습~ 진짜 당연한 거인데도… 하핫~~

칫솔질에 관한 건강 팁 [내부링크]

정말로 옛날일이 생각 너무너무 납니다. 어렴풋한 추억들이 말입니당^ 정말로 그런 추억이 하나씩 생각나는걸 주마등이라고 하는데 이건... 설마!? 하하 아닐거에요. 걍 제가 옛날로 되돌아가고 싶나봐요. ^^ 오늘 전해드릴 정보는 바~로 치아건강에 관한 정보에요. 대체로 생활화된 것에 관해선 무관심한 것이, 하하^^ 사람들 심리인가 봐요. 저역시도 그러니까요. TV에서 암 예방에 대한 괜찮은 음식이 나오면은 받아 적고, 준비하느라 부산을 떠니 말이지요. 하지만은 요런 중병들은 평소에 작은 생활습관부터 바꾸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할 것 칫솔질도 매한가지입니다. 칫솔질은 정말이지 중요한데 너무나 습관화되다 보~니 규칙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죠. 제대로된 양치질을 위해서 하루 세번이라는 규칙을 깨뜨리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즉, 아침, 저녁 나눠서 정하지 말고 음식을 드신 후 3분 이내 규칙을 세워보세요. 입속에 음식이 남아 있지 않는 게 최고로 중요합니다. 입안에 남았는 음식이 3분이 경과하면

안경을 사용하는 건 정말 골치아픈 일이랍니다. [내부링크]

아이가 그림을 그려달래서 그려줬는데 못생기다고 막 나한테 뭐라고 하는거에요. 어쩌라고~! 진짜 그려줘도 뭐라고하냐!! 전문가도 아니라고~ 흑…ㅠ 그래~도 쉬운 그림정도는 연습해서 제대로 그려줘야겠습니다. 안경 관리하는 것은 참 힘드네요. 본시 저는 안경을 안 쓰는 편인데 얼마 전부터 쓰는데 더 어려운거에요. 이 눈이 이~제는 늙어가지고 가까운 데가 잘 안보이네요. 항상 멀찍히 떨어져서 사물을 보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새롭게 하나 맞췄네요. 근데 익숙해지는건 매우 어렵고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답니다. 실제로 저는 지금 이순간도 익숙해지지 않았습니다. 원래부터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제 몸처럼 잘 다루던데 나는 매일매일 밟을 뻔하고...! 언젠가 정말로 밟아서 안경을 안경수리점에 잘 맡겼답니다. 하하. 어찌 하면 안경을 이렇게 부술 수 있냐고 수리하면서 관리법을 많~이 들었어요. 참,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답니다. 안경은 일단 습기를 조심하면 되고 자연스러운 말이라고하지만 안경

동물들과 식물들을 기르는 것은 넘나 어렵답니다. [내부링크]

진짜진짜 난감한 일들이 많을 때 저는 어떤것을 해야 할지… 모르고 지냅니다. 으음 뭐~ 할까? 공황상태가 옵니다. 으음~ 그럴 때는 글을 쓰면서 저의 기분을 차분하게 만들며 할 일들을 생각합니다. 으음, 무언가 사용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그럼 시작해요. 제 이야기 하날 들어주세요. 시작을 해도 될까요? 하하… ^_^ ^0^ 동물들과 식물들을 기르는 것은 넘나 어렵답니다. 식물을 기르는건 너무 골치아픈 일이에요. 내 집에서는 언제나 식물이 바로 죽습니다. 스스로가 관리를 잘 하지 않아 그렇다고 하실건가요? 아니요. 저는 집에서 관리하는 만큼 했습니다. 식물을 죽여본적이 진짜 많이 없는 편입니다. 아기처럼 잘 보살피는데 어떻게 그렇게 죽는걸까요… 집을 옮기고 난 뒤로 식물이 하나 둘씩 조금식 죽어가는데 진짜 속상해서 울것 같습니다. ㅠㅠㅠ 그렇다고 크게 울 수도 없고... 속상해서 죽을 것 같아요. 길러왔던 식물인데 어찌 그런식으로 허망하게 죽는걸까요… 제 자신도 영문을 모른답

자미로콰이 Corner Of The Earth 하루종일 듣다~ [내부링크]

넘 하고 싶은 일이 잔뜩할 때에는 엉엉 울지 마시고 해보세요. 선율이 그러한 용길 줘요. 나는 그래서 곡을 좋아해용. 자미로콰이 Corner Of The Earth 모두 같이 행복할 수 있는 하모니… 진짜 좋은 맘을 많들어봅시다. 자~ 하모니를 시작해봅니다. 호호. 그럼 나도 이 울림을 느껴가면서 노래를 계~속 감상합니다. 괜찮은 하모니의 시적점은 여기 이곳에…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자미로콰이 Corner Of The Earth 들어보는 시간!, 피곤한 친구가 저를 위해서 잠을 포기하고 같이 대화를 해줬답니다. 친구에게 얼른얼른 자라고 말하면서도 마음은 같이 있어주기를 바랐습니다. 제 마음을 알아줬을까요? 친구는 졸리다는 말없이 제 옆을 지켜주듯 말을 건다면 답해주고 기분이 나빠진다 싶으면 대화해주면서 하루를 보낸 것 같답니다. 그렇게 저는 어렵지 않게 보낸 것 같죠. 사소한 것 같지만 정말 짱 고마웠어요. 고맙다고 말을하니까 고마워하지 말라며 혹시 제가 답이 없거든

혼자서 느껴보는 윈터플레이 세월이 가면 [내부링크]

길(?)을 거닐면 사람 지나다니는 모습 길가에 피고 지는 잡초나 꽃들... 풀들... 사계절 바뀌는 나무도 볼 수 있고요. 간혹가다 들리는 음악소리도 있네요. 길가의 음악소리를 들어가면서 저는 생각했지요. 역시나 노래를 들어야 사람이 풍성해진다고 말이죵^ ^^ 그렇게 생각한 나머지 음악을 들어보고 움직였네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윈터플레이 세월이 가면 함께 들어볼까요?, 강아지가 사료를 먹지 않아 과감한 조치를 취했답니다. 배고픈 상태로 산책을 가는 것이죠^ 그러면 밥을 꼭 잘 먹게 되더라고요오. 강아지와 산보를 즐겼답니다. 꼬리를 흔들고... 따라오라며 나를 막 이끄는 것이 정말 귀엽더군요. 산책을 자주자주 나가줘야 하는데 항상 안스러운 생각이 든답니다. 강아지와 한시간 정도 산보를 했을까요? 힘든지 숨을 헐떡거리며 절 쳐다보는거에요. 가져온 물을 줬습니다아~ 걸신들린 거 마냥 마시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정말 예뻐 보였습니다아~ 그리고 집에 와선 씻겼답니다.

여러분이 거니는 거리를 절대 의심하지 마시길. [내부링크]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진짜 맛나게 먹는 그러한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 나의 소원^^ 일은 취미로~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불가능할겁니다. 꿈에서 얼른 깨어난후 출근 준비를 서둘렀답니다. 바쁜 아침 시간….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죽을 것 같네요. 여러분이 거니는 거리를 절대 의심하지 마시길. 길을 해매인다 해도 허둥거리지 마세요. 당신은 정말 잘 가고 있는 겁니다. 해맨다고 느끼는 거죠. 너가 목표로 삼은 길은 한 곳 뿐이죠… 그 거리는 진짜 맞지 않은 길들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자기 자신을 믿어보며 앞으로 나아가세요. 주저앉거나 하시면 안되죠? 절대로! 자, 정신차리고 천천히 걸어보심이… 그렇게 아주 약간씩 걷고 걸으면 도착지점이 나온답니다. 빠르지는 않지만 골인을 하는 곳 이랍니다. 보여온다고 급해지면 미스를 하고 더더더 멀어져요. 보이면 보일수록 지금ㅂ다 천천히 나아가세요. 당신이 닦아온 모든 길이 다 허사가 될 수 있답니다. 그런 뜻에서 너가

저역시도 이러한 체험을 다 하죠. [내부링크]

계획을 세워보지만 전부 소용없게 되었죠. 그렇다해도 이러한 일도 좋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일 말이여요. 근데!! 정말로 열~심히 짠 스케쥴이라 좀 아깝기도 하죠. 하긴 뭐, 상황이 스케쥴처럼 되겠나요? 어쩌는 수 없이 이대로 즐기는 수 밖에 없겠죠. 쪼금 살떨리는 체험을 했죠. 떨린다고 해야 하나? 약간 떨리는 경험들을 했어요. 급한환자가 생긴 일입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 내가 그런 수업을 들었던 경우가 있었답니다. 할 때엔 무지 지겨웠었는데 지금은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렇게 다운된 사람이 있으면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의식을 확인해야 한답니다. 대답 여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리~고 내가 처치하기 앞서서 꼬~옥 소방서에 전화하는 게 좋아요. 쓰러진 사람이 있으면 꼭 이렇게 해주셔요. 그리~고 숨을 확인해보고 숨을 쉬지 않았을 때 심폐소생술을 하는…데 얼굴을 넘 뒤로 하는 경우 목을 상한 사람이면 전신마비가 될 수 있다고 하니까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항상 행복한 버벌진트_ 삼박자 [내부링크]

다양한 사건을 쫓는 형사물을 보고있는데… 진짜진짜 멋졌지요… 와^_^ 아이랑 계속해서 보고 있는데~ 아이가 갑자기 지가 형사라며 저는 범인이라면서 막 총을 쏘는 시늉을 하는데~ 어^^ 나도 형사하고 싶어!! 하고 애랑 휘휘~ 돌며 놀았습니다. 그때 나왔던 하모니 중 한가지가 정말정말 좋았는데~ 큭큭~ 음~ 기억이 잘 안나서 이 하모니를 버벌진트 삼박자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버벌진트 삼박자 들어봅시다. 고고고!, 예~전 절친들과 추억들을 만들어본다며 다양한 것들을 해왔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요. 학교의 수업들을 도망쳤다가 걸려서는 담당선생님께 혼이났던 생각도 떠오르고 선도부원에게 된통 걸려서 질질 끌려갔던 생각도 나고…. 후후, 야간자율학습을 땡땡이 쳐가지고 노래방을 몰래 가서 즐겁게 놀기도 했었었고 다양한 추억들을 남겨놨던 생각도 나는군요. 언제나 웃으면서 지냈죠. 중학교 때에는 연예인을 보고 싶다며 학교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방송국으로 부리나케 달렸던 생각도 난답니다. 그때

아름다운 날씨에 홀딱 반해버린 하루입니다. [내부링크]

뭔가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움직이는것이 더 좋은데 이불이 진짜 좋네요. 이불과 살아가고 싶네요. 아아~ 이렇게 이불과 한 내 몸이 되어 서서히 녹아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자겠지요…? 아! 근데 일어나서 얼른 하루를 시작…하고 정신도 차리고!! 아주 조금만 더 누워…있을~ 역시… 빠르게 일어나야겠어요!!! 후~! 자! 일어났답니다. 아름다운 날씨에 홀딱 반해버린 하루입니다. 해님이 좋은 날에 젖은 빨래를 밖에다 널면 좋은데 아아~ 정말 귀찮아요. 그래서! 한참… 동안 고민했습니다. 과연 나갈까 말까? 당연 햇살을 느끼면서 젖어있는 빨래를 널면 정말 상쾌해요. 그렇지만 빨래를 널러 나가기가 정말로 귀찮아서 고민합니다. 흠~ 어떻게 할까? 아아~ 그렇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고민을 하고 하다가 까먹고 빨래를 깜빡해버리고 말았죠. 하핫… 이런~! 이건 집에다 널라는 그러한 신호인건가? 생각을 했다가 시간을 보니 여유롭더라고요. 음~ 그래서 그냥… 나갔어요. 와아

로이킴 Lost Stars 자주 듣고 있어요~ [내부링크]

언제…. 그 초콜릿 주고 받는 날에... 저는 부모님에게 초콜릿을 드렸어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무척 좋아해주셨습니다. 그 때 학교 실습에서 만든 수제 초콜릿이었네요. 애정하는 사람에게 주자고 만들었는데 전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께 들고가 하트로 적어진 엄마, 아빠의 이름. 그리고 애호하는 부모님의 얼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죠. 그 때 이야기를 하시시면 어머니는 아직도 음악을 흥얼거리시며 좋아하신답니다.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로이킴 Lost Stars 함께 들어요., 이른 아침에 듣는 뮤직은 저를 정신차리게 해주는 용도인지라 제대로~ 들어볼 생각을 안 했어요. 찬스가 되어서 감상해봤는데 행복하고 괜찮은 노래였습니다. 매일매일!! 귀찮아아아~ 해가며 끄는데 이…런 좋은 하모니였다니… 절대 몰랐답니다. 하하하… 그렇게! 전 모닝에 감상하던 뮤직을 열정적으로 들었어요. 신선한 느낌이 정말로 좋았답니다. 정말 아침에 일어나라고 감상하는 일보다 괜찮은 것 같은지라 감정이 달라져

일상생활팁! 고양이 먹이줄 때 유의점 [내부링크]

방에 있는~데 저 멀리서 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요것이 어떤 소리인가? 하고 피곤한 몸을 가까스로 움직여 소리의 근원지로 갔습니다. 뭔 소릴까? 하고 기웃거리니 화장실의 환풍기가 윙윙 동작하는 소리였죠. 아- 깜짝이야 ^^;; 캣맘, 캣대디라는 말 혹시나 알고 있나요? 길고양이들을 먹을꺼리를 주고 보살피는, 한마디로 길고양이들의 엄마아빠들을 일컫는 말이죠. 저도 제가 사는 곳에 길고양이들이 많거든요. 얼마 전에 우리 집 앞마당에서 야옹야옹하는 고양이울음소리가 들려서 나가봤더니. 꼬질꼬질한 아기 고양이가 눈물흘리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먹을것을 한 번 줬더니 계속해서 마당에 찾아오는중입니다. 쫓기엔 불쌍해서 계속해서 아껴주다 보니까 저도 모르는 새에 저도 캣맘이 다 되버렸네요~ 그래도 길냥이들, 진짜 귀엽지 않습니까? 애기가 털 알레르기가 있기때문에 키우진 못하거든요. 요렇게 가끔씩 먹을꺼리를 주면서 친해지면 참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무조건 먹을것을 줄려고 하면은 길냥이들의 경

정말 바쁜 인생, 산다는 것을 느껴요. [내부링크]

아주 옛날 혼자 살아가고… 있을 때가… 진짜 무서웠어요. 방이 되게 구석졌어요~~ 남녀 관계 없이 정말정말 무서울거에요. 지금 생각해도 오싹하답니다. 여튼 그런 방에서 정말 다~양한 생각과 추억이 있었어요… 하나…하나… 다 말을 하기는 너무 많아요. 언젠가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그 집에 있었던 이야기를 말이죠. 정말 바쁜 인생, 산다는 것을 느껴요. 인생이 넘 힘드네요. 난 살아있다? 바쁘고, 또 바쁘고, 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바쁘게 사는 것으로 살아있음을 느끼고는 했던 시절도 있었죠. 이제는 조금은 쉬어가며 가끔씩 돌아보면서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런 요즘이랍니다. 욕망을 버리면 된다는 친구의 말처럼 이제는 정말 욕망을 버리고 지내고 싶습니다. 오늘만 지나면 하는 일만 간다면 더이상 일에는 욕망을 부리지 않겠다고 다짐해 보지만 나라는 사람이 욕망을 버리고 살지 의문이 들기는 하는데… 일을 하면서 왠종일 느껴지고 있는 단 한가지의 생각 아- 나에게

살갑게 다가오는 바이브 한숨만 [내부링크]

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어요. 똑딱 흐르고있는 시간들이 허무하고 허망할 때 감상하는 선율입니다. 바이브 한숨만 그렇게 뮤직을 열심히 듣다 보면 시간이 가버리는 것이 정말 무섭지 않습니다. 그럼 뮤직을 스타트해볼까요? 시간이 계속 흘러도 아름다운 곡인 이 뮤직… 뮤직이 진짜 괜찮아 감상해보는 하모니. 하하~ 넘 즐겁게 감상해보도록 해보죠! 음악 시작하겠습니다.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바이브 한숨만 들어봅시다. 고고고!, 이미 늦은 저녁 시간에 피로에 지친 몸으로 집으로 향했답니다. 집에는 포근한 이불이 기다리고 있는… 우리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면은 따뜻한 이불이 나를 기다리겠죠. 그렇게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했답니다. 뚜벅뚜벅 거니는 발걸음. 그렇게 재촉하는 발걸음으로 집에 도착! 빠르게 씻고 바로 그 포근한 이불을 깔았답니다. 마침내! 이불이다 이불~ 이불 속으로 풍덩~ 아~ 나는 이 시간이 정말 행복하죠. 이불에서 음악이나 감상하다가 자야지. 이불 안에서 뮤직을 한

대구출장마사지 개운했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구 출장 마사지에 관해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만 바라보고 일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도중 길가에 마사지 샵이 보이더군요. 보자마자 아 마사지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차를 돌려서 가기엔 너무 힘들더군요. 그렇게 집에 와서 침대에 그대로 뻗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누워서 폰을 보다가 또 마사지가 생각 나더군요. 피곤했지만 이 뻐근한 몸으로 내일 또 출근 생각을 하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샵을 가기로 마음먹고 혼자가기는 뭔가 조금 별로 일 것 같아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가 힘들게 왜 나가냐고 집에 직접 찾아와주는 대구출장마사지가 있다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일단 대구 출장 마사지란? 계신 곳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마사지라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집. 모텔·오피스텔에 계실 때 다들 마사지 생각이 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가서 마사지를 받으려고 하니 귀찮기도

울집 애들은 정말정말로 조화롭게 놉니다. [내부링크]

자신감 넘쳐흐르고있는 표정을 지어보면서 오늘의 이야기들을 적어놨습니다. 모~두 좋아하고 애정하는 그러한 얘기랍니다. 아님 우울하고 슬퍼하는 얘기? 어떤 하루든간에 내가… 자신감 넘치는… 하루하루를 써볼 수 있음 그것으로… 만족을 해요. 내가 적어볼 얘기는 바로바로 이 얘기랍니다. 한번~~!! 잘 감상해보세요. 울집 애들은 정말정말로 조화롭게 놉니다. 으음, 우리 아이는 남매인데~~ 누나가 있어서 남자아이인 막내가… 인형을 자주 가지고~ 놀더라고요. 후후. 역시! 첫째 영향이 큰가봐요. 언젠가는 마법소녀를 본다며 아침 일찍 일어나고 하죠.. 그리고 안방을 차지하죠. 그와 반대로 첫째인 누나는 이제 인형도 가지고 놀고 변신물도 보고 로봇이 변신하는 만화도 보고 있어요. 진짜 재밌어요. 저도 그시간에 이제 보곤 하는데! 재밌어서 함께 보게 되요^^ 사실 처~음에는 아침차리느라 잘 못봤는데 이제 요걸 보고 아침을… 먹어요. 저거에 집중을 하는 밥을 안먹어요!! 그래서 제 자신도 포기를 했답

간만에 들려드리는 뜨거운감자 시소 [내부링크]

식물들을 가꾸는 것은 진짜 좋습니다. 한가지의 생명을 이용하는 건 책임감이 따르죠. 아기처럼 중히 다루는 거죠. 뮤직을 들려주죠…. 뜨거운감자 시소 가끔씩 이러한 음악도 들려주죠. 식물이 좋아할지는 모르지만은 스스로가 좋으니까 식물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치유되는 음악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들어볼까나요? 진짜 좋은 노래입니다. 들어보세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ㅇ^ 뜨거운감자 시소 듣겠습니다., 다 같이하는 건 진짜 좋아요. 매일 그렇게 모두 함께 합니다. 베프들이랑 아니면 엄마, 아빠와 정말 듬직한 기분이 들죠. 아아… 그래서 난 모든 다 함께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노력하는 것 같아요. 하하^^ 혼자 하는 것 보다는 다 함께 하는 게 진짜 즐겁습니다. 노래도 그렇습니다. 혼자 듣는 것보다는… 식탁에 둘러앉아서 다양한 이야기도 하며 그렇게… 듣는 선율이 진짜 좋답니다. 다 함께 울고 미소를 지으면서 행복하게…. 이런 음악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하하… 정말 즐겁네요~ 벌써부

무서운 바퀴벌레, 이렇게 천연 퇴치하고 있네요. [내부링크]

기억 속에서 잊어버리고 있던 물건을 발견하는 것은 마치 오래간만에 옛날 친구를 만나는 것 같~은 맘이 듭니다. 발굴하는 느낌같은것도 들었기 때문에 좋네요. 이젠 잘 보지 아니하는 곳, 먼지가 쌓인 곳 지저분하긴 하~지만 살짝 그렇기는 하여도 그래도 추억…의 물건을 찾아내는 건 더 마음이 좋고 행복하네요. ^_^ 아, 물건을 찾아보고 나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간식을 먹을까 하죠. 무엇을 먹을까? 추억의 물건같이 추억…의 음식을 먹을까? 밖에 나가서는 불량식품을 약간 사 올까? 근데 요즘 파나? 아~ 먹고 싶은데 말입니다. 어디 없으려나. 흐음~ 집에... 집에 내가 제일 싫어하는 벌레가 나왔습니다. 바선생님이 나왔다구요. 으아악- 진짜로 바퀴벌레만큼은 자신없는 벌렌데… 우리 집이 그렇게 더러운가? 아닌데? 하고 보~니 옆 집~에서 간간히 오는 거더라구요. 옆 집 위생상태! 반성하라고!! 소리없는 외침을 질러본 후에 그냥, 저희 집만이라도 지키자 라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바퀴벌레랑 함께살

퍼니파우더의 Womanual 이 노래 듣고 우와! [내부링크]

넘 예쁘게 만들어내는 것은 다름이 아니고 저 자신이 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여요. 바~로 이 노래처럼… 퍼니파우더 Womanual 그래요… 이 멜로디는 스스로 반짝 빛나고 저 혼자만의 힘으로 아름다워요. 아! 물론! 정말 약간의 도움도 받았지만… 그래도… 노력이 있는만큼 복잡한 소리는 그만두고 선율 감상을… 시작하겠어요. 그러면 멜로디 스타트~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퍼니파우더 Womanual 같이 감상해 볼까요?, 음악에 어울리는 사진을 찾기위해 근처 공원에 나와 사진을 찍으러 출사했죠. 분위기 있고 균형있는 구도... 그리고 예쁜 노래와 조화되는 모습들 그런 하나하나의 귀한 일상이나 모습을 잡고 싶어서 출사를 나왔답니다~~ 예쁜 사진을 담아볼까~ 하고 나간 자리. 나의 핫스팟입니당. 이 곳에서 매번 사진을 찍곤하는데 계절마다, 날씨마다... 시간마다 각각 다른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어서 저는 이 곳을 엄청 사랑합니당. 벤치에 한 커플이 앉아있더군요. 그 커플이 그 곳의

휴지를 아끼는 법은 생활 속 조그마한 습관 [내부링크]

어제 오늘 진짜 버스만 타고 다녀서 그런지 이제 버스만 보게되면 멀미가 나는 거 같아요. 타기 싫지만은 그렇다해도 어쩔 수 없이 탔지요. 오늘은 새파란 버스를 타고야 마네요. 저는 사적으로 초록색 버스가 좋은데 말이죠. ^_^ 저희 집에는 언제나 티슈가 모자른 현상이 있습니다아~ 두루마리 휴지를 아껴야 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군요. 아껴 쓰~는 요령이 뭐가~ 있으려나….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실제로 우리 집 화장지 값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는데 아이들은 뽑아 쓰는 휴지를 많~이 쓰게 하는데 그건~ 그거대로 많이 나오긴 하지만은 두루마리 화장지는 재밌다고 마구 뽑아 쓰~는 것이 문제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휴지를 아끼는 요령을 말해주려고 정리해봅니다. 먼저 휴지 걸이에 화장지를 걸기 앞서 휴지를 조금 눌러주세요. 두루마리 화장지의 모양이 타원형이 되도록 말입니다. 그러면 화장지를 쓰다 조금~씩 끊겨서 아껴 쓴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해봤습니다만 동그란 모양일 때보다는 타원형

심플하게 정리하는 물고기 키우는 방법들은! [내부링크]

방이 너무 캄캄한 거 같아선 전등을 켰답니다. 비로서 밝게 켜지는 그 불빛을 보고 있었네요. 지지작- 하면서 전등이 켜지는데 우리 집이 조금 오래오래 되가지고 그럴까요? 집 말고 형광등말이에요. 어찌됐건 좀 지직- 지직거리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가~끔 이런 사소한 거에도 신경이 쓰이곤 하죠. 아이와 같이 물고기를 키울까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려고 다녔어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키워본 사람의 말을 들어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얼마간 물고기를 키우고 있~는 친구에게 이런저런 얘길 들어보게 되어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죠. 아이가 외로움을 타는데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동물은 너무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물고기를 사기 위하여 갔답니다. 기본 장비를 모두 지르고 난 다음 일주에 한 차례 물을 교체하는데 하루 전에 받아놓은 수돗물이 정말로 좋더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밥은 그~냥 슈슉- 빠르게 사라질 정도로 주는 것이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권장사항이 3초~2초? 라고

환상적인 빵들을 냠냠쩝쩝 먹어봅시다. [내부링크]

집만 아니면 어디든 온냉방은 빵빵합니다. 요즘 전기낭비가 심해 조금 줄어들긴 했다지만 그렇지만 집보단 시원하답니다. 일에 찌들어 있을땐 기억을 해요. 열심히 해낸만큼 열심히 쉬고 느긋하게 보내겠다는데 쳇!! 넘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이런식으로 블로그를 할 느긋함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타자를 치고 있는데 아주 살짝 눈치도 보이지만 무시~ ㅎㅎㅎ 선선한 곳에서 쓰려고 하니까 기분이 여유롭네요. 환상적인 빵들을 냠냠쩝쩝 먹어봅시다. 최근에 밥 대신에 바게트빵을 많이 집어 넣고 있당께요. 진짜로 죽을 맛 이에요. 도대체가 아메리카인지 한국인지 햇갈릴 정도에요. 정말이지 그만 먹고싶은데 말이죠 맘마가 없답니다. ㅠㅠ 정말이지 살고싶지 않은 맛이란게 이런건가 싶습니다. 저번엔 맛있게 먹었는데 이제는 고문이 따로 없답니다. 피자빵을 엄청 많이 사가지고 와서는 없애느라 진짜 애 먹고 있습니다. 대신 먹어주세요ㅠㅠ 아직도 앞에 빵이 많이 존재하는데 정말 한숨만 푹푹

선곡한 뮤직 애즈원 아니길 바래요 [내부링크]

매일매일 생각을 하지만 선율은 진짜 행복한 것 같답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블로그에 업로드해보고 저 혼자 도둑처럼 듣기도 해용. 방문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좋은 곡 저와 같이 감상해볼까요? 애즈원 아니길 바래요 나 자신도 다 함께 들떠지는 이러한 매일을 보내실 겁니다. 그러면은 이제 선율을 고고~ 반드시 기분이 정말 넓어질 거랍니다.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애즈원 아니길 바래요 감상해볼까요?, 나는 이어폰을 빈번히 사용합니다. 뮤직을 듣거나 라디오를 애청할 때 많~이 쓴답니다. 하물며 텔레비전을 볼 때도 쓴답니다. 얼마전에 진짜로 비싸고 괜찮은 이어폰을 샀죠. 그렇게 주문해서 쓰고 있~는데… 음질도 좋고 귀에도 안락해서 잘 사용하고 다녔는데... 고것이 고장이 나버렸죠. 이럼 안됩니다! ㅠㅠ 일단은 귀에 편한 느낌(?)이 좋아서 하고 다녔는데... 뮤직을 감상하지 못하게 되면 시무룩해진답니다. 오래전에 사용했던 이어폰은 못 쓸 거 같아요. 예비용으로

4MINUTE(포미닛) 싫어(Hate) 그냥 이 노래만… [내부링크]

아~ 오늘 거리를… 걷다가 아리아를 정말 열심히 감상해서 들었는데 내가 들어보지 못한 음이라서 정말 신기하고 놀랐습니다. 4MINUTE(포미닛) 싫어(Hate) 아~ 양말… 세상에서 진짜로 하나 밖에 없는! 그런… 신비한 노래… 그래서~ 넘넘 좋았던 것 같군요. 넘나 괜찮고 멋진 하모니랍니다. 바로~ 요런 뮤직입니다. 하하… 노래를 들어봐주시길… 나의 기분이 최고죠.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미하고픈 음악! 4MINUTE(포미닛) 싫어(Hate) 같이 감상해 볼까요?, 아~ 뮤직을 듣다가 뚝 끊기는 이 느낌. 화나요~ 화나! 어떤 것이 문제인거야? 파일? 아니라면 다운로드 때 문제가 생긴건가? 짜증나지만 재차 받았답니다. 새 파일을 받아도 이러는 것을 보~니 플레이어의 문제인건가?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고치면 되는걸까? 서비스센타를 긴급 방문 했죠. 사람이 되게 많아서 한숨 푹푹~ 엄청나게 짜증나하면서도 기다렸답니다. 그렇게 기사님이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갔네요. 요인은 이어폰잭의 고장이

정말 귀중한 나의 이름을 바꾸는 그런 이유는 과연? [내부링크]

집중을 할 수 없어…서 일어나서 기지개를 시원하게 한 후 아주 조금 뛰어다녔더니 욕을 조금 먹었습니다. 후후~ 이런.. 날도 있죠~~ 아^^ 이제 좀… 집중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 내 자리에 앉은 후 마음을 다진 후 으쌰으쌰… 해봤는데 그냥 쿨쿨 잠들어버렸던 거 같네요. 어휴~ 정…말 큰일이었습니다. 정말 귀중한 나의 이름을 바꾸는 그런 이유는 과연? 개명을 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했어요. 정말 이상한 이름들이 많았습니다.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런 이름을 지어 줄 수 있는지라고 할 정도로... 이상한 이름이 진짜로 많았죠. 내 성별과 별다른 이름이 되는건 예삿일이에요. 예를들면 내 성별은 남성인데 지현이라는 이름 이라던가... 그런것은 지극히 심플한 거였답니다. 성도 특이한 편인데.. 이름마저 괴상한 케이스에요... 다른 제 3자가 들어본다면 야한 것 같은 이러한 느낌이죠. 개명신청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이상한 이름을 보게된다면 이럴 만도 하겠구나… 떠오르게

박소빈 Love You 굿 [내부링크]

이불을 깔고 누웠죠. 그리고 약간 잤죠. 다시 일어나서 움직이다가 누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잤죠. 쿨쿨 자고 일어나보니 해가 지고있더군요. 진짜 자지 말아야지... 하고 다시 잤습니다. ...? 괜찮은거야? 하고 저녁 즈음에 일어나니까 머리가 아프더라더군요. 너무 자서 말예요! ㅎㅎㅎ 저녁 시간에 눈을 감고 음악을 들었습니다. ㅋㅋ 그러고 깨어나니 담달 아침이더라구용^ 인간은 차~암 신기하네요. ㅋㅋㅋ 항상 정겨운 멜로디 박소빈 Love You 음악 고고고, 키가 자라지 않는다고 하면서 걱정을하는 우리 아이에게 부모로써 큰 맘 먹은 후 우유를 시켜줬습니다. 매일 아침에 배달이되는 우유… 요즘은 학교…에서 우유를 먹지 않더라고요? 조~금 아쉬운것 같네요. 하여튼 아침마다~ 우유를 열심히 마시는… 애를 보니~ 기분이 진짜 좋아져요. 지루해하지 않고 맛있게 먹어주니… 돈을 쓴 보람이… 있네~ 그런 생각을… 해요. 키가 큰다고 매일매일 까치발을 드는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면 엄청나

여행 가방, 여행의 꽃. 쉽게 찾는 방법 알아봐요. [내부링크]

텔레비에서 그 뮤직이 나오길래 저역시도 따라 불러봤습니다. 역~시 아이들이 하는게 귀엽네. 아니 딱히 귀여우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어찌됐건 그런 생각이 바로 들었죠. 결국 아이들이 예쁘다? 이겠죠? 첨으로 가는 비행기 여행! 아, 비행기에서의 풍경을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었죠. 준비를 하는 과정도 떨림 그 자체였습니다. 정말 설렜습니다. 첫 비행기에요! 전철도, 기차도 아니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라니! 진짜로 떨림 그 자체였네요. 여튼 그렇게 여행 가방도 준비하고! 여권도 잘 챙기고! 음, 또 다양한 옷가지도 잘 넣고 세면도구도 넣은다음 자잘한것도 넣고 약도 넣고! 그렇게 준빌 다 하고 드~디어 비행기를 탔네요. 비행기를 타니 아주 요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울컥하는 기분도 들고 고도가 높아서 귀도 잘 막혀서 침을 몇 번이나 삼켰는지ㅋㅋㅋ 그렇다해도 그저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착지에 도착했지요. 짐을 찾더라고요. 짐을 막 열심히! 찾는데 제 짐이 안보여서 어어? 했는데 그냥 찾는게 어

눈을 번쩍 뜨자마자 하는 일이 있어요. [내부링크]

동영상을 지켜보는데 계속계속 끊겨서 보기가 싫어서 보지 않고 있죠. 화만 계속 나니까요. 안보고 있으니까 정말 무료하긴 한데… 머, 이런것도 제 나름 즐거운 일인 거 같습니다. 어떠한 것도 안 하고 있다는 것이 반드시 의미가 없는 일은 아닌거 같군요. 그러하니까 동영상 보지 않고 그냥 이렇게라도 뒹굴고 싶죠. 눈을 번쩍 뜨자마자 하는 일이 있어요. 매일 아침에 밥을 먹는게 고민입니다. 차려먹는게 졸려 죽겠는데 남을 차려줘야 하니 심각하게 너무 힘들답니다. 정확히 밥먹을 때가 되면 밥줘~ 하는데 때려주고 싶을만큼 화나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라고 짜증내며 사지육신 멀쩡하면서 매일 차려달래 하고 투정부리지만 결국 제가 차려줘요. 매일 이렇게 진답니다 으아아앙 거르지 않고 항상 먹는 후라이 이랍니다. 매일 계란후라이만 먹으니 굽기의 달인이 될 것 같더라구요, 매일 먹어~ 하면서도 먹을게 없어서 먹게되는건 계란 뿐이랍니다, 이런 일 하나하나 즐거운 추억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아침밥을

상인동 갈비집 맛집!!! 갈비만 본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어제 낮에 뭘 먹지 고민하던중 갑자기 돼지갈비가 너무 땡기더군요. 그래서 근처에 갈비집을 알아보다가 갈비만 본점이 눈에 뛰어서 바로 차타고 이동!! 일단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그래도 주차공간이 넓어서 주차는 힘들지 않았답니다 자리를 배정받고 메뉴판 부터 봤더니 갈비가 가격은 쪼금 있는 편이지만 요즘 어딜가나 이정도 가격은 다하는것 같네요 우선 갈비만갈비를 3개를 주문하고 메뉴판 옆에 봤더니 갈비에 대해 소개가 있더군여 이걸 보고나니 더욱더 기대되는 맛 보통 갈비가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했지만 여긴 다릅니다 일단 밑반찬이 너무 맛있었는데 급하게 찍느라 대충 반찬은 이렇게 됬는데 맛을 봤더니 아니 여긴 반찬 맛집인줄 알았습니다 묵은지부터 시작해서 모든 반찬이 머무 맛있었습니다. 주문한 갈비가 나오고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구워드릴까요 물어보시길래 당연히 구워달라 했습니다. 제가 고기 굽는 쪽은 전혀 재주가 없어서 직원분께서 구워주시는데 빠르고 정확하게 구워주시더군요. 사진을

분위기전환 이 노래 Ladyfish Wednesday Night [내부링크]

졸려서 엄청 졸았답니다. 정신이 없어 옆에 사람이 깨워주거나 아주 졸아서 내릴 전철역을 놓치거나 정류장을 지나치기 일쑤…. 정신 좀 차리자. 그래서 음악을 들었는데 즐거운 음악도 그저 나에겐 자장가였습니다. 정신을 잃기 전 끝으로 들었던 곡…. Ladyfish Wednesday Night 바로 이 곡인 것 같은데…? 하하, 희미한 기억 속 뮤직입니다. 어째서 그렇게 졸렸던 거지? 한번 들어봐 주십시오.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Ladyfish Wednesday Night 이 노래 어때요?, 짰던 계획이 틀어졌을 때에는 성질이 많이 나죠. 그래서! 전 저의 계획대로 딱!딱! 항상 움직이지 않으면 진짜로 엄청나게 너무나 예민해지고 맹수가 된답니다. 으르렁~~!! 화낼 거랍니다! 으음, 그래도 많이 틀어지진 않죠. 아아~ 생각만큼 잘 진행되지 않아도… 너무나 천천히 제가 원하고 바라는 방향으로 진짜 잘 흘러가주면 좋답니다. 아아~ 그럴 때마다… 어찌나 뿌듯한지 으음, 그래서 철저하게 계

누워서… TV를 보는것이 가장 행복해요~^_^ [내부링크]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띠잉~ 하네요. 그래도 깨어나자 힘내서 포스팅을 써볼게요. 흐아아암~하며 기지개를 쭉 피고 정신을 차린 다음 포스팅으로 하는 하루!!! 뭔가 되게 한가한 하루랍니다. 저~ ㅋㅋ 예전에는 정말로 이런저런 일이 있었어요. 가끔은 특별한 일도 일어나기도 하고 지냈던 하루인데도 즐겁게 느껴보기도 하고 다음날이 존재하기에 인생은 정말 즐거워요~ 그래서 말인데 내 스토리 한번 들어주시면 좋습니다. 똑같은 하루를 지냈는데 뭔가 다른 느낌에 마음이 좋아졌답니다. 여러분은 이런 적 없으시겠죠? ^_^ 누워서… TV를 보는것이 가장 행복해요~^_^ 폭신폭신한 소파에서 편~하게 누워서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계신 울 어머니…. 매일매일 있는… 일인데 음, 오늘따라 정말로 편해 보여서 으음, 저도 그냥 괜히 눕고 싶었어요. 아아^^ 이래서… 정말 안 되는 건가 보네요. 너무나 간만에 드라마를 본다며 누워가지고 TV 채널에 계속 집중하고 계시는데 진짜 편안해 보였답니다. 하하. 제 자신도

경산출장마사지 힐링이야기 [내부링크]

오늘은 경산출장마사지에 대해 소개 드릴려고 합니다 요즘 점점 무더위가 다가오고 있는데 일도 너무힘들고 지치다보니 몸이 점점 안좋아지고 피로가 많이 쌓여있는게 느껴질 정도로 많이 힘드네요 우선 마사지란? 마사지에 의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조직의 영양을 높여 주며 저항력을 증강시켜 준다. 신경을 자극하여 진통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마비된 신경의 회복을 촉진하고 내장기능의 변조를 바로잡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마사지에 대해 알아보니 제몸에 필요한건 마사지 같아서 알아보던중 그러던중 경산출장마사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마사지는 샵에 가서 받는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샵에 갈 엄두도 안나고 나가게 되면 주차문제/위생문제 그리고 직겁 가야한다는 번거로움까지 그러나 경산출장마사지는 집에 직접 와주신다는것!! 이것만 봐도 사회가 많이 발전된 것 같습니다. 직접와주시다니 아무튼 예약을 위해 번호로 주소와 코스를 말씀드린 뒤 예약을 하고 간단히 샤

24시 반려동물용품전문점/ 달서구 폴리마켓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달서구 장기동 쪽에 위치한 반려동물용품전문점 24시 폴리마켓에 왔습니다. 우선 건물은 깨끗한편이고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출입을 하려면 우선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인증을 한뒤 출입이 가능한 시스템 이였습니다. 삼성페이나 교통기능이 있는 카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매장에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편리한 카트도 있구 일단 내부자체가 엄청 깔끔한 이미지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밖에서 볼떄보다 훵씬 더 넓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양쪽 진열대로 정리되있고 크게 강아지/고양이 이렇게 분류가 되있더군요. 무인이다보니 편하기도 편하고 상품을 꼼꼼히 살펴보기도 편했습니다. 새벽시간이다보니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무려 1시간동안 살펴보았네요.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이시라면 아시겠지만 먹는것도 까다롭고 거기다 조금더 좋은 음식을 먹이려고 꼼꼼히 살펴보게 됩니다. 결제 또한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봉투도 사이즈별로 있어서 편리하고 결제도 스캐너로 바코드만 찍어서

코린 베일리 래 Are You Here 하루종일 듣기 [내부링크]

정리를 하고 난다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전 그래서~! 정리를 정말 자~주 한답니다. ^ㅇ^ 아아~ 그래요… 제 음악파일도 정리가.. 탁탁!! 탁! 진짜 잘 되어있습니다. 으음, 그중 하나를.. 소개해요. 코린 베일리 래 Are You Here하루종일 듣기 하모니가 진짜로 좋습니다. 그러면은 노래를 시작합니다. 정말로 멋지고 좋은 하모니. 한번 들어봐주세요. ^-^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코린 베일리 래 Are You Here 감상해봅시다!, 으음~ 무슨 사건이 있던 행복하고 좋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맘을 가져보고 싶답니다. 뭘 하며 지낼까~ 매일매일 고민을 하면서 오늘 하루는 어떤식으로 보낼것인가? 정말 잘 넘어가줄까? 고민하고 고뇌하는 것보다 그냥… 지금 이 상황을 즐겨가며 웃어보이는 거죠^^ 하핫… 미소지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와줄 다음을 생각하며 지금 하루를 정리 한 후 쿨쿨 자는 그러한 저녁을 보낸다면 정말로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러할 때 난 노랫소리를 감

달콤하게 다가오는 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 [내부링크]

노래를 시작합니다. 바로~ 이 좋은 멜로디를…. 음악이 시작된다면 난 설레서 잠을 잘 수 그렇담 뮤직을 시작해보겠습니다. 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 떨려서 단잠을 잘 수 없는 음악. 이러한 뮤직을 들어봅니다. 계속해서 들으면 영원히 단잠을 못 하핫~ 농담이랍니다. 그러면 음악을 시작합니다! 정겨운 뮤직을 들어볼까요? 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 함께 들어요., 오늘은 심플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하도 시켜먹어 배달 음식이 맛없어지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할 수 있는 요리가 없어서 그런 걸까 뭘 만들어 먹을까 고민했습니다. 떡볶이? 아니. 밥을 먹어야겠어요. 그러면 볶음밥? 아, 쉽긴 한데 배달 음식 시키면서 너무 진짜 먹어서 질려버렸어요. 찌개! 찌개가 넘넘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만만한 찌개를 끓였답니다. 지글보글 끓여서 한동안 먹어야지! 다짐 한 다음에 냉장고를 열었습니다. 세상에…. 텅텅 빈 냉장고. 그리고 진짜 달랑 김치밖에 없더라고요. 그것도 볶아놓은 거요. 허무

이것이 소소한 즐거움이죠. 커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기쁘던지… [내부링크]

으음, 오늘 작고 작은 상영회를 했어요~~ 정말 작은 상영회를 하니까 크게 보는 진짜 큰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매일 보기로 했지요. 준비할게 많아서~ 귀찮지만은 그래도~~ 한 번 하면… 엄청나게 뿌듯하고~ 뭐 좋아요. 그래서~ 정말 작은 상영회를 열었답니다. 하하… 저도 보기도 하고 모~두가 같이 보는… 그런 상영회가 좋죠. ^_^ 이것이 소소한 즐거움이죠. 커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기쁘던지… 작은 화분에 식물을 심어봤답니다. 무럭무럭 크라고 주문도 걸었습니다. 기분이 행복해요. 매일 보살펴야 하는 만큼 짜증나긴 합니다만.. 수확하는 날이되면 너무 좋을까 생각을 해보며 힘내서 돌봤습니다. 이게 작은 행복이에요. 쑥쑥크는 것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기쁘던지… 그냥 캐서 먹는 작물이 아니고 아이를 기르듯 하면 더욱더 쑥쑥 자라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거 있지않나요? 귀가없는 식물도 좋은말들을 알아 먹는다고… 잘 자라렴 속삭이며 맨날 보니까 무럭무럭크는 거겠죠? ㅋㅋㅋ 진짜 생

대명동 배달 맛집 청년찌개 스테이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년찌개스테이크를 소개 드릴려고 합니다. 오늘은 뭘 먹지? 고민하다가 배달의민족에서 새로운 신규음식점이 보이길래 들어가보았습니다. 금액대로 저렴하고 한번 먹어보기러 했습니다. 저는 김치찌개+스테이크 세트로 주문을 했는데 일단 배달이 엄첨 빠르고 음식이 전혀 식지 않게 잘 포장되어 있더군요. 그래도 일단 맛이 우선이기 떄문에 오픈을 했는데 분명 리뷰이벤트도 없었는데 서비스로 베이컨 한장과 나물세트가 들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맛이 없으면 리뷰를 안쓸거여서 맛을 보았습니다. 우선 스테이크부터 먹었는데 정말 엄청 부드럽고 서비스로 주신 베이컨 또한 정말 맛있더군요. 김치ㅉㅣ개 또한 간도 딱맞고 국물도 엄청진한게 김치찌개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장게장도 추가해서 같이 주문했었는데 가격에 비해 양도 많고 일단 간장이 딱 제스타일 이여서 간장은 따로 보관중 입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나물에 밥 넣고 간장게장 간장을 넣고 비벼서 먹었는데 그것또한

오늘도 느낌있는… 효린 미니스커트 [내부링크]

사람들이 힘이들 때에는 뭔가에 의지를하려고 하잖아요? 전 그러할 때에 뮤직에 의지합니다. 음악에 의지를한다는 것…. 정말로 간단한 일이죠. 효린 미니스커트 항상 감상할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난 다름 아니라 노래에 심취해있고 그렇담 매일매일 편하답니다. 흥겨운 뮤직에 신체를 맡긴다음 나는 오늘 하루도 뮤직에 위안받아요. 노래, 들어봐주세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효린 미니스커트 함께 감상해 볼까요?, 음악은 엄청 좋죠. 어디서든 듣는 음악은 환상적이기까지 합니다.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그런 음악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한 곡 선곡해 보십시오. 아! 물론 노래를 만들라는 것이 아니에요. 당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찾으시는 거에요. ㅋㅋㅋ 그런식으로 탐색해 놓으면 그대는 분명히 나처럼 행복해 져요. 좋아진다는 것은 간단하죠? 그대만의 뮤직을 찾으면 됩니다. 이렇게 어렵지않은 것인데 저희들은 진짜 어렵게 행복을 찾고 있었던건 아닌지 모르죠. 찾으셨다면 한번 들어

아버님, 어머님과는 서먹한 사이랍니다. [내부링크]

부끄러운 일이라던가 꺼리는 추억은 지우개로 스스삭 지워졌음 좋겠어요. 좋은 일은 넘겨 둔 후 긍정적인 일은 기억을 하고… 그래도 삶은 야속하게도 정 반대… 그러니까 행복한 일, 슬픈일 다 일기에 적어둔 다음 생각을 하면 되죠. 이것은 짱 떨리는 일이랍니다. 모든 일을 기억한다는건 복잡한 일인데 말이에요. 괴로운일도 행복한일도 모두들 스스로의 일이기도 합니다. 이야기는 항상 시작…! 아버님, 어머님과는 서먹한 사이랍니다. 저는 아이였을 적 부터 부모님과 따로 떨어져 생활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사이가 다른 아이들보단 좋지 않은 편인 것 같아요. 이야기도 그닥 하지 않았고 이야기 거리가 없는게 당연하죠. 서먹... 그리고 저를 필요로 하시던 어머니께서 불렀답니다. 거절했답니다. 정확하게는 짱 무서웠어요. 무슨 일회용도 아니었던지라 자식을 이렇게 불러놓고서는 처음도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니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소리도 질러봤어요. 이미 제 자신이 떨림으로 가득했거든요.

대구출장마사지 모두함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구출장마사지를 소개 해 드릴 려고 합니다. 저도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만 바라보고 일을 합니다. 오늘은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도중 길가에 마사지 샵이 보이더군요. 보자마자 아 마사지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차를 돌려서 가기엔 너무 힘들더군요. 그렇게 집에 와서 침대에 그대로 뻗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누워서 폰을 보다가 또 마사지가 생각 나더군요. 피곤했지만 이 뻐근한 몸으로 내일 또 출근 생각을 하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샵을 가기로 마음먹고 혼자가기는 뭔가 조금 별로 일 것 같아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가 힘들게 왜 나가냐고 집에 직접 찾아와주는 대구출장마사지가 있다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집에 찾아와주는 마사지라니 조금 안믿기기도 했고 처음이다보니 조금 고민을 해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이용해보고 별로이면 다음에 이용안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친구에게 번호를 물어보려 했더니 친구는 벌써 꿈나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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