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희예요~저는 워낙 팔랑귀에 남들이 좋다는 제품은다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ㅎㅎ하나...
안녕하세요. 세희입니다.벌써 9월도 지나가고 10월도 중순으로 흘러가고 있는데요.올해는 다른때보다 훨씬 ...
안녕하세요. 세희입니다. 이제는 태풍이 모두 지나간 것 같습니다. 매번 찾아올때마다 곳곳에 피해가 속출...
안녕하세요. 세희입니다.고대하던 소중한 아이가 태어나는순간의 감동은 이루말할 수 없을 테지만,아이를 ...
안녕하세요. 세희입니다.무더웠던 날들은 이제 완전히 지나가고이제 놀러가고 싶은 계절인 가을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