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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그오븐ALFA43K 구매 (공회전, 오븐렉) [내부링크]

#스메그 #스메그오븐ALFA43K #정품등록 #시작단계 #공회전 #오븐세척법 #오븐계의 벤츠급 내가 볼려고 기록하는 메모장,,입니다.ㅎㅎ 오늘은 스메그 오븐 구입후기를 작성할거예요~ 많은 일이 있었지만 꼬박꼬박 올리지못해 시간 될때마다 업로드를 하거라 ~ "나 자신!!" * 고속터미널 비앤씨 마켓도 다녀왔는데 그건 다음에 기록하도록 할게용~ 우선은 오븐구매에 앞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홈베이킹용으로 연습을 하고 오븐을 업그레이드를 할까.? 아니면 미리 큰걸로 지른다음 갚아나가면서 연습할까.? 다니는 학원 선생님께 여쭤보니 오븐은 무조건 커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미리 데려와서 손에익히는것도 아주 좋다고 해주셨어요.~ 보통 집에서 연습 열심히 하고 가게까지 끌어안고 간다고들 합니다 ㅎㅎ (물론 저도 그럴예정이고요!) 우녹스 / 지에라 / 스메그 -> 요아이들 중에 뭘살까 하다가 마카롱가게에서 가장많이 사용하는데 스메그라고 하여 더 고민없이 바로 스메그를 질렀습니다. *우녹스

첫 시작은 반성으로.... [내부링크]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은게 21년 9월..... 다시 돌아와서 글쓰는 지금 22년 4월..... 대체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나년..... 그동안 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기록을 하지않으니 시간만 지나간듯한 느낌이다. 대략적으로 생각나느대로 적기_헤헿 1. 가게를 차리고 싶단생각으로 베이킹을 시작했다. 2. 학원을 다녀서 마카롱 자격증을 취득했다. 3. 제과에 대해 더 알고싶어서 제과학원도 3개월 다녔다. 4. 가게에 내놓을 레시피도 공부했다. 5. 가게에 걸 로고도 완성시켰다... BUT. 가게 차릴돈이 없다... 아,,인생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한점 블로그는 안하고 인스타는 또오 열심히했다. 하지만 마지막 게시물이 2022.01.30.... -> 또 반성해 나년........ 인스타 : mabaker_shop 많이 찾아와주세요~ ^^ ---------------------------------------------------------------

MABAKER_SHOP 로고 [내부링크]

MABAKER_SHOP에 걸어놓을 로고 제작해 봤어요.!! 머리에 대충 이미지를 그렸고, 금손인 제 친구한테 부탁했더니 이런 이쁜 로고가 나왔지 뭐예요.~ 친구한테 고마워서 쿠키랑 휘낭시에 같이 만든 다음에 한가득 선물해 줬어요.! 제 친구나 지인들이 제가 만든 디저트를 맛있게 먹어주면 그보다 큰 행복은 없는 것 같아요. 저의 작은 소확행이 따로 없답니다. 물론 이럴수록 빨리 가게를 차리고 싶단 생각뿐이지요~ ㅠ 이런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살고 싶은 저의 희망사항이랄까요....ㅎㅎ 로고 어떤가요?? 열심히 만든 로고이기 때문에 특허등록도 진행 예정입니다~ MABAKER_SHOP 로고 MABAKER_SHOP 시그니처 메뉴인 "단호박크림치즈크럼블"을 토대로 만들어본 로고예요. 단호박크림치즈크럼블 어때요.? 닯았나요? ㅎㅎ 시그니처인 만큼 진짜 맛있답니다.~!!!! 단호박이 이렇게 많이 많이 들어간답니다.~ 저는요!! 말이에요~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넣을거예요.~ 구황작물 덕후인 저

[강남논현 맛집] 곱도리탕이 땡기는날에는 "이층집 닭도리탕" [내부링크]

4.20일 먹고온거 4.22일날 포스팅하기..ㅎ 쨌든 먹일기 START 논현, 영동시장쪽에 곱도리탕 맛집 있다는 소식을 듣고 퇴근하고 바로 달려가 보았어요.!!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날에는 퇴근시간이 왜 이리 늦게 오는지...... 하지만 퇴근시간 되자마자 바로 칼퇴에근~ 아무도 날 말리지 말아.. ᄒᄒ 가는길 논혁역 2번출구로 나와서 영동시장표지판이 보일 때까지 쭈욱 걸어가요. 그다음 와인샵과 약국사이 골목으로 꺽어서 좀 걸어가다 작은사거리가 보여요. 그럼 여기 딱 멈춰서 하늘은 한번 올려다봐요. ^^ -> 저기 바로 이층집 표지판 보이시나요.? 열심히 잘 찾은 당신 => 먹을 자격 충분해~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층집 닭도리탕 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4길 10 2층 / 7논현역 2번 출구에서311m 영업시간 : 17:00 ~ 새벽 00:00 (매주일요일 정기휴무) 메뉴 : 곱도리탕 (중) 35,000원 일행들이 먼저와서 자리를 잡았는데. 딱 하

[공차음료] 그릭요거트 & 딸기 밀크티 크러쉬 후기 [내부링크]

안뇽하세요.~ 그릭요거트 딸기 밀크티 크러쉬를 한번먹어봤어요~ 먹어본 후기에 대해 짧게 말해보려고해요. 우선 저는 밀크티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사진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사먹어봤어요. 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공차 더현대서울점 가격 : 6,500원 칼로리 : 483 kcal 평가 : 보기에 아주 이쁘다. (굳) 밀크티 빼고 그릭요거트만 있었으면 더욱 맛있었겠다. ^o^ 저는 한번 맛본걸로 만족할래요~ ㅎㅎ 후기 끝!!!!!

[파티룸] 서울대입구.우리는- 파티룸 이용후기 [내부링크]

안뇽하세요~ 제 생일을 맞아 애들이랑 파티룸을 대여해서 놀기로 했어요. 파티룸 찾을 때는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잘 되어있더라고요.~ 최소 4시간부터 대여가 가능하니깐 이 부분 참고해서 이용하세요. ex : 1시 ~ 5시 (4시간 - 대여 가능) ex : 1시 ~ 4시 (3시간 - 대여 불가) 저는 여러 개 찾아보다가 서울대입구.우리는- 파티룸을 대여했어요. 파티룸 예약은 스페이스클라우드 통해서 했어요.~ 서울대입구.우리는- - 스페이스클라우드 #서울대입구파티룸 #서울대입구브라이덜샤워 #봉천동파티룸 #봉천동브라이덕샤워 #서울대입구파티모임 - [서울대입역 1분]예쁜 파티룸.추억만들기,모임공간 www.spacecloud.kr 홈페이지에서 시간선택하고 -> 예약 신청하고 -> 문자 받은 다음 -> 돈 입금하면 => 예약 확정해 주신답니다. 그러면 당일 입실시간 1시간 전에 PW + 안내 문자 전달해 주세요.~ 가는 길 : 서울대입구 4번출구에서 도보 1분정도 (스타벅스 옆건물) 들어가서 바

홈베이킹 기록 #1 [내부링크]

안뇽하세요~ 홈베이킹은 주로 퇴근후에 하거나, 주말에 날잡고한다아아. 만드는 과정은 재밌고, 설거지만 아주 힘들지만^^; 완성된것들을 보면 아주 뿌듯,,,! >_< 친구들한테 선물해주고, 맛평가도 듣고 그러면 아주 최고랍니다. (쌍따봉) 맛있어~ 난리나 이런말 아주 행복하거든요~ ㅎㅎ 쿠키 (크런치 / 스모어 / 더블초코) 휘낭시에 (초코+초코칩 / 솔티카라멜 / 기본 / 황치즈) 홈베이킹 떼샷까지이~ +친구랑 함께 같이 만든 노오력~ 12시 넘어서 잔건 기본이지요. ㅎㅎ #내가 보려고 만드는 일상기록

[문래] 양식-플라츠 / 러스트 베이커리 / 호텔 707 / 문래돼지불백 / 한강 [내부링크]

안뇽하세요.~ 일상 기록 : 2022.05.07 5/7일 일기를 5/19일날 쓰는 나란 사람...ㅎㅎ 하루하루 소중히 보내기 위해서 뭐 했는지, 뭘 먹었는지 기록을 하고 당일 작성하기로 했지만 넘나 귀찮아... ㅠㅠ 역시 포스팅과 공부는 몰아서 하는 맛이지~ 5/7일 토요일 친구랑 데이트를 하기 위해 문래로 놀러 갔다 왔어요.~ 맛과 분위기 좋은 가게도 소개해 드릴 겸~ 일상 기록 끄적끄적 start.!!! 문래 플라츠 문래동 7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 소개팅, 데이트 장소로 딱이에요~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도 이뻐요.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기로 확인해 보세요~ ^^ 네이버 지도 플라츠 map.naver.com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는 숯불비프스테이크랑 카프레제샐러드 자몽,레몬에이드 이렇게 먹고 왔어요~ 스테이크와 카프레제샐러드 합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ㅎㅎ 수다 수다하면서 야무지게 다! 먹고 왔답니다. -

마카롱에 진심인 나. (1) [내부링크]

생전처음 마카롱을 접했을때 먹자마다 턱끝이 아려오는 당의 미.친케미로 한입도 못먹고 바로 뱉어버렸다. 그 이후에 선물받은것을 물론 내돈주고 사먹지도 않던 사람이 되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지금은 없어서 못먹....ㅎ) 근데 어떻게해서 꿈이 마카롱가게 사장님이 되고싶어졌을까..? 때는 사촌언니 집에 놀러갔을때였다. 사촌언니가 진짜 맛있는 마카롱집이 있다고 한번먹어보지않겠냐고 권하면서부터이다 . 베,라의 엄마는 외계인 맛이 나는 마카롱이있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고, 언니가 사준다는말에 더욱 혹했다. (맛있는거 주는 사람 착한사람~) 설레이는 맘 + 걱정스러운 맘으로 가게에 들어가 언니랑 같이 마카롱을 골랐다. (내거 1개 언니 9개 / 바보~ 사준다고 하면 여러개 집었어야지.ㅜ) 집에 도착해서 한입을 먹는데.. 완전 맛있고 감동 그자체였다. 이전에 먹던것과 차원이 다른맛이였고 전혀달지도, 느끼하지도 않았다. 진짜 맛있는 마카롱이란 이런거란걸 깨달았고, 언니것을 그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