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리 예정일이자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봐도 될 것 같은 때(?)가 되었다. 그리하여 월요일 아침부...
[이전 글]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한 지 3일이 지난 어제까지 아내의 생리가 시작되지 않았다. 이틀까지는 테...
[이전 글] 결국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점심을 먹은 뒤 병원에 다녀왔다. 병원까지는 걸어서 10분도 안되는 ...
[이전 글] 내일은 첫 초음파 사진 확인을 위해 산부인과에 갈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병원에 가면 약간은 움...
[이전 글] 혈액검사를 한 지 일주일. 예약해둔 분당제일여성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하고, 이것저것 받...
[이전 글] 이틀 전 다녀온 병원에서 말하길 '보건소에 가서 임신 초기 검사를 받고, 다음에 올 때 결...
[이전 글] 오늘 웹서핑을 하다 우연히 '쿠바드 증후군'이라는 현상을 보게 되었다. 남자가 입덧...
[이전 글] 임신이라는 큰 변화가 생기면 평소에는 신경도 쓰지 않던 작은 것들도 혹시나 문제가 되지 않을...
얼마 전 미즈톡톡에서 신청한 '국민행복카드'가 왔다. 이걸로 일반 결제를 할 일은 없고, 바우처...
임신 관련 책자를 읽어보다가 때마침 여행 관련 챕터에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 기록해둔다. 요즘은 코로...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를 꼽아야 한다면 아마 엽산제와 철분제를 꼽을 것이다. 아직 철분제를 먹을 ...
너무나도 슬픈 날이다. 7주하고도 4일이 지났는데, 뱃속 아기의 크기는 5주차 정도의 그것 정도라 한다. 이...
[이전 글] 한 달 같은 일주일이 지나고 다시 병원에 다녀왔다. 일주일 동안 8주 차에 심장소리가 뛰었다는 ...
[이전 글] 어제 낮부터 조금씩 피가 비치더니 새벽에는 조금 심해져 아침에 부랴부랴 병원에 다녀왔다. 담...
[이전 글] 이틀 전부터 시작된 피 비침과 복통이 갈수록 심해져 잠을 설치다가 오늘 새벽에 자연 배출이 되...
[이전 글] 자연 배출이 다 되었는지 확인하고자 산부인과에 다녀왔다. 아직도 피 비침과 간헐적이고 약한 ...
수년 전 무한도전 욜로 특집에서 박명수가 맛있게 먹던 철판 요리에 혹해 언젠 한 번 가봐야겠다며 벼르던(...
아내의 생일 축하 겸, 기분 전환 겸 호캉스를 다녀왔다. (뭘 어떻게 해야 호캉스인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전 글] 임신 바우처는 이제 한동안 사용할 일이 없게 되었다. 그래서 바우처 잔액 활용에 대해 검색을 ...
일이 생겨 갑작스레 부산에 갔다가 묵은 농심 호텔. 하루 묵기에 부담 없는 가격에다가 근처에서 저녁식사(...
아파트를 직거래(매수) 하면서 부동산매매계약서를 직접 작성하고, 관할 시청에 가서 부동산 거래신고까지 ...
부동산 거래 신고 후기에 이어 아파트 취득세 신고 방법에 대해서도 정리해본다. 아파트 셀프등기의 두 번...
이전 글에서 시청에 가서 취득세 납부서를 받았다고 했는데, 이어서 은행에서 취득세 납부한 이야기와 취득...
이전 글에서 잠깐 언급했던 것처럼, 취득세를 납부하면서 국민주택채권도 은행에서 매입했다. 국민주택채권...
[이전 글] - 은행에서 직접 국민주택채권 매입 방법 [이전 글] - 은행에서 취득세 납부 그리고 납부확인서 ...
셀프등기 준비의 마지막인 소유권이전등기신청서와 위임장 작성. 소유권이전등기신청서와 위임장은 모두 수...
소유권이전등기신청서와 위임장 작성을 끝으로 서류를 정리하여 등기소에 다녀왔다. 오후 4시쯤 붐비지 않...
아내와 바람을 쐬러 당진에 갔다가 어죽으로 유명한 당진 사계절식당에 다녀오게 되어 기록으로 남겨본다. ...
막국수와 편육 무침으로 유명하다는 공주 맛집 매향에 다녀왔다. 공주는 처음 가보는 것이라 점심 먹을 곳...
셀프등기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 등기소를 돌아다니다가 소유권이전등기 진행 상...
오늘은 곤지암IC 근처에 있는 곤지암 맛집 토바기 보리밥에 대해 작성해본다. 사실 토바기 보리밥은 화담...
볼보 헤이 플로깅 패키지가 도착했다. 신청자가 몰렸던 건지 신청일 오전에 온오프믹스 사이트가 맛탱이가 ...
몇 없는 귀중품, 한군데 안전하게 모아두는 데 의미를 두고 가정용 금고를 샀다. 찾아보니 금고 브랜드도 ...
지난 1월 계류유산으로 임신 종결 후 아내도 나도 나름대로 마음을 잘 추슬렀고, 아내의 몸 상태도 빨리 회...
2016년 차를 살 때 영맨이 달아준 정체 모를 블랙박스가 사망했다. 전원이 꺼지고 켜지길 반복하고, SD카...
많은 전자제품이 그런 것처럼(소형 제품만 그런 것 같기도?) 아이나비 블랙박스도 제품 등록을 따로 해줘야...
지난 주말, 누나가 유모차와 기타 용품들을 전해주며 호돌이 옷을 선물해주었다. 가족이나 지인이 아내를 ...
요즘 주유소에도 세차장에도 구비되어 있는 것이 차량용 공기압 주입기라는데 어찌 된 일인지 내가 자주 가...
초기에 호돌이가 작아서 매주 병원에 다녔더니 초음파 사진이 제법 많다. 지금까지 산모수첩에 초음파사진...
속초에 있는 롯데리조트와 고성에 있는 르네 블루 바이 워커힐과 고민하다 보다 한적하고 여유로울 것 같은...
고성 백촌막국수는 르네 블루 바이 워커힐에서 6km 정도 떨어져 있어 있어 부담 없이 접근이 가능한 곳이다...
지난주 2차 기형아 검사를 마치고 (1, 2차) 통합검사 결과 저위험군이라는 문자를 받았다. 11주 차에 했던 ...
부여 궁남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이다. 못 가운데는 작은 섬이 있고, 한가운데 포룡정이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찰. 공주 마곡사. 지난번 공주에 갔을 때는 공산성만 들렀다가 일찍 올라왔는데...
우리는 여행을 가면 해당 지역의 하나로마트에 들러 막걸리를 비롯한 각종 특산품을 구입하는 것을 좋아한...
SBGX263에 줄질을 해주었다. 개인적으로 의미도 있고,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시계인데 어쩐지 다른 시...
해미읍성을 둘러보고 느지막이 점심을 먹으러 영성각에 갔다. 검색해 보니 해미읍성 인근에 있는 몇몇 음식...
해미읍성에서 돌아오는 길에 개심사에 들렀다. 지도 앱에 아내와 가보고 싶다고 표시해둔 곳이다(언제 무얼...
누나에게 다이치 임산부 세이프 안전벨트를 선물 받았다. 작년에 누나가 임신했을 때 선물해 줬던 제품인데...
어제 케익 폭식으로 아침부터 속이 불편하다는 아내와 평택 오장동 신창면옥 본점에 가서 냉면을 먹었다. ...
이제서야 태아보험 가입을 마무리했다. 우리 둘 다 지금까지 보험 하나 없이도 탈없이 살아와서 '보험...
장모님께서 지인이 맛있는 게장 집을 소개해 주셨다며 게장을 주문해 주셨다. 알고 고니 태안 바다꽃게장이...
수변데크가 아주 잘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다는 얘기를 듣고 안성 금광호수에 가봤다. 금광호수에서는 ...
강릉에서 돌아오는 길에 호빵 얘기를 하다가 안흥에 들러 안흥찐빵을 사 왔다(?). 역시나 안흥면으로 들어...
동해 쪽으로 오면 물회를 꼭 먹는 편인데, 이번에는 이른 점심으로 강릉 영진횟집 물회를 먹었다. 오랜만에...
파크로쉬에서 3박 4일 묵으며 갔던 파크로쉬 맛집(실패한 곳 포함)을 남겨본다. 늘 그렇듯 괜찮았던 곳도 ...
누나의 강력 추천 아이템 튤립 사운드북. 화장실, 외출 가방, 집 이렇게 3개는 있어야 된다며 반드시 사야 ...
눈여겨보던 세이코 탁상시계(QHL062Y). 몇 달 전 세이코 부티크에서 보고 예쁘다고 잠깐 얘기한 후 잊...
국민 모빌이라는 타이니러브 모빌을 구입했다(+스탠드). 지난주에 처음 받아봤는데 조립을 하고 돌려보니 ...
30주 차 4일. 첫 태동검사를 받았다. 무려 1시간이나 검사를 했는데, 호돌이가 너무 신나게(?) 놀아 결국 ...
얼마 전 네이버 쇼핑 라이브로 보르르 분유포트 핫딜이 떠서 냉큼 구입했다. 보르르 분유포트 핫딜이 잘 없...
이케아 홈페이지에서 이케아 기저귀교환대 또는 스니글라르를 찾아보면, 온라인은 품절, 매장에는 재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