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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etah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50건입니다.

뭐든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의 특징 [내부링크]

새로운 일이 눈앞에 펼쳐지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인간의 방어기제가 발동하기 때문이죠...

재능이 있어서 성공했다는 말은 모욕이다 [내부링크]

#재능 #노력 #노력의대가 #노력파 #천재 예전에 어떤 게임 스트리머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능이 있...

다이어트 할 때 이런 친구들 꼭 조심하세요 [내부링크]

#다이어트 #인간관계 #자기관리 60일 다이어트 관련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

의지력이 없는 사람들이 화가 날 수 있는 이야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마그넷입니다. 60일 몸만들기 후기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

다이어트, 운동자극에 도움되는 유튜브 채널 4가지 [내부링크]

#지피티 #핏블리 #힙으뜸 #쯔양 #다이어트 #운동 #먹방 안녕하세요 마그넷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60일동안 ...

운동을 60일 동안 쉬지 않고 하면 이렇게 됩니다 [내부링크]

#운동 #다이어트 #자기관리 #문득생각 안녕하세요 마그넷입니다. 지난 9월 5일부터 시작한 60일 몸만들기 챌린지가 11월 3일에 무사히, 다친 곳 없이 끝났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과연 내가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의문을 가졌는데요.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그런 의문자체가 사라지고 운동이 일상이 되어있었습니다. 이 챌린지를 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라디오와 블로그에 최근에 올렸던 에피소드가 운동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이었어요. 그날 생각한 것들을 정리 없이, 두서 없이 말하다보니까 뭔가 산만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이번 글을 통해서 깔끔하게 60일 챌린지의 후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60일 다이어트 성과 1일차.......

화목한 가정은 전혀 평범하지 않다 [내부링크]

#가족 #화목한가정 #평범한가족 안녕하세요 마그넷입니다. 저는 취미로 아카펠라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벌써 2년이 넘게 함께 한 아마추어 팀 멤버들이 있죠. 어제 멤버들과 노래연습하고 정말 오랜만에 6명 모두가 한 자리에서 뒷풀이를 했습니다. 거의 1년만에 이렇게 자리를 함께 했다는 것이 실감이 안 나더라고요. 다들 술 한잔 두잔 들어가면서(아 저는 아직도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멤버들 마실 때 짠만 해줘요) 자신의 속마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멤버들이 거의 3년동안 알고 지냈는데도 한 번도 해본적이 없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멤버중 한 명이 최근에 집에서 나와 독립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독립한.......

내가 나를 제대로 알긴 하는 걸까? [내부링크]

#너자신을알라 #정체성 #나는어떤사람인가 너 자신을 알라 스스로 나는 OO한 사람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중에 저는 아직 포함이 안 되는 듯 합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월급을 받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청년입니다. 제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 걸까? 부자가 되고 싶은데 과연 지금 이렇게 하는 게 맞나? 무엇을 해야 할까?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분명히 돈을 벌고 있긴 한데 뭔가가 허전합니다.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욕망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일이 막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이렇게 사는 건.... [내부링크]

저는 오늘 중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더 이상은 이렇게 살지 않고 싶어졌습니다. 계속해서 지금 이렇게 살면 제 스스로가 발전하지 못하고 고여서 썩어버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얘기냐 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살면서 자존감이 낮은 채로 살아왔습니다. 특히 외적인 부분에서 위축이 되어 있었어요. 키는 평균 이하고, 몸도 좋지 않아서 다른 키가 큰 친구들이 마냥 부러웠습니다. 몸 좋은 사람들 보면서 와 대단하다라고 하면서 부러워만 했습니다. 제가 가진 몸에 대해서 책임감있게 가꿀 생각을 안 했습니다. 아 사실 생각은 했죠. 생각하고 좀 시도 했지만 그때 뿐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저에 대해서 조금 아.......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4가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마그넷입니다. 성공을 한다는 건 금방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죠. 보통 성공할 확률을 높인다고 말합니다. 성공을 한다는 건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을 성공이라고 하는 건 모두가 동의를 할 것입니다. 경제적 자유.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자본이 돈을 벌어주는 그런 상태. 정말 꿈같은 일인데요. 어떻게 이런 성공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얼마전 신사임당님과 너나위님의 대화영상, 일헥타르님과 김짠부님의 인터뷰영상 그리고 이번에 읽은 김작가님의 책 럭키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 4가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방향 방향은 다른 말로 목표라고 얘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과거이야기를 조금 하려고 합니다. 제 나이가 지금 30대 초반인데요. 저의 20대에는 어땠는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남아 있는게 없던 나의 20대 저의 20대는 무엇을 했을까 돌이켜보니 정말 되는대로 살았던것 같습니다. 그 얘기가 인생을 막 살았다는 건 아닙니다. 흥청망청 돈을 쓴 것도 아니었고, 무언가를 열심히 해보려고 했던 적이 있었나 생각하면 딱히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아 딱 1년 그러니까 2013년 그 1년 동안은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는 지금 직업으로 삼고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한창 공부하던 때였는데요. 제가 워낙 게임 하는것도 그렇고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다보니까 코딩을.......

꾸준함이 주는 마법. 뭐든지 잘 할 수 있는 방법 [내부링크]

벌써 9월도 다 가고 내일이면 10월입니다. 이제 2021년도 3개월만 남겨두고 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자전거를 잘 타고 싶은 소년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자전거를 잘 타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자전거를 잘 탈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소년은 아버지께 자전거를 사달라고 했고, 자전거를 처음 타게 된 소년은 큰 절망에 빠졌습니다. 친구들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감을 느꼈죠. 그래도 소년은 포기하지 않고 매일매일 자전거를 탔습니다. 소년은 하루하루 성장했고, 몇달, 몇년.......

우리가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이유 [내부링크]

인생의 영원한 과제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작가 마그넷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인생 숙제가 있죠. 다이어트. 살을 빼고, 예쁘고 멋진 몸매를 만드는 것. 저도 60일 챌린지로 살을 빼려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아하... 힘들긴 합니다. 그런데 문득 운동을 하면서 깨달은 한 가지 사실이 있었습니다. 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다이어트, 운동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가지 사실부터 말씀을 드리면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반드시 살찌게 되어있다. 다만 여기서 예외적인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말 평생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던가, 이미 운동, 식단조절을 하시는 분들 혹은 몸.......

다이어트로 인생이 바뀌는 중입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마그넷입니다. 제가 60일 몸만들기를 도전하고 벌써 46일이 지났습니다. 곧 60일 끝이 다가오고 있네요. 시작할 때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과 마음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운동 루틴을 유튜브 shorts영상으로 업로드 제가 운동을 하면서 꾸준히 했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영상을 찍어서 짧게 편집한 다음 유튜브 shorts로 매일 업로드 하는 것입니다. 이게 원래는 계획에 없었는데 막상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쇼츠영상이라 1분 미만 영상인데 이걸 40일 넘게 꾸준히 올리니까 반응이 있긴 하더라고요. 반응을.......

성공하려면 "그들"처럼 행동하자 [내부링크]

목표를 이루는 방법 우리의 뇌가 기억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작가 마그넷입니다. 매년 1월이 되면 올해 목표를 세우고 정말 열정적으로 해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겠다, 담배를 끊어보겠다, 영어공부 빡세게 해보겠다 등등 수많은 목표들이 있겠죠. 근데 그 열정은 오래갈까요, 오래 못갈까요? 여러분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예상하신대로 그 열정은 오래 못갑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죠. 매번 목표를 세우고 다짐해도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 저도 뭔가를 열심히 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빈번히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보니까 실패하는 이유가 뭔지 확실히 알.......

초심으로 돌아가야되는데 [내부링크]

올해 1월부터 꽤 많은 생산적인 일을 했습니다. 그림그리기를 시작하고, 블로그에 경제,시사 관련 글을 쓰고, 인스타툰도 만들고 그렇게 3개월 정도 하다가 어느새 나태해져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책 <시작의 기술>에서는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하고 싶은 기분이 들 때까지 기다리는데 사실 그럴 기분따위는 없다 라고 말합니다. 분명 알고는 있지만 세상만사 귀찮아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감이 저를 좀먹고 있네요. 강제성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제 마음을 강제로 붙잡아서 해야 할 일들을 하게 만드는 것이죠. 강제성을 가지려면 '보상'과 '처벌' 둘 중 하나가 반드시 있어야 되는데요. 제 자.......

<프리워커스> 일하는 방식, 브랜딩에 대한 색다른 이야기 [내부링크]

브랜딩을 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파는 회사 모베러웍스의 이야기 무엇을 판매할 것인가?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내가 팔 물건을 고르고 그 물건을 판다고 주변에 알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업한다는 말이 브랜딩을 한다는 말과 같은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과연 무엇을 어떻게 팔아야 할까요? 막상 "나 사업을 해보고 싶다"라고 하더라도 정작 무엇을 팔아야 할지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아요ㅠㅠ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 주변에서는 뭘 팔고 있을까?" 가장 먼저 떠오른 것들은 일상에서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물건들입니다. 누군가는 펜을 팝니다. 누군가는 컴퓨터를 팝니다. 누군가는.......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 블로그로 돈벌기 진짜 이제는 힘든걸까? [내부링크]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마음가짐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 수익형 블로그를 하려는 이유 리남님의 솔직한 이야기 예전에는 블로그를 그저 일기장이나 사적인 공간으로서 본인만의 이야기를 담는 공간으로 여겼다면 이제는 블로그 한다고 하면 "돈벌이 수단"으로 인식한다. 누군가가 블로그로 "저 이번달에 OOO 벌었어요!"라고 하는 인증글이나 영상이 수도없이 올라온다. 하지만 정작 내가 하면 그렇게 안 된다. 왜일까? 리남님의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를 보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을 분명히 하라고 한다. 블로그를 왜 운영하는지 본인 스스로 인지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익형.......

생각정리 -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그리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마그넷입니다. 오늘 참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입니다. 문득 생각이라는 컨텐츠로 팟빵 라디오를 하고, 네이버 스티커를 만들면서 이모티콘에 대해서 알아가고 전자책을 쓰면서 내가 아는 가치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티스토리 블로그, 쿠팡파트너스도 해보고 이전에는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인스타툰도 그려보고 지금 쿠팡 위탁판매도 하고 취미로 아카펠라도 하고 아카펠라 영상도 만들어보고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저는 되게 많이 하고 있는데 아직도 뭔가 허전합니다. 실속이 없다고 해야할까... 행동에 대해서 피드백이 없는 것들이 많아서인지 마음속에 공허함이 커집니다. 그러다보니 하나에 몰입이 잘 안 되는 경향이 있네요.......

<마그넷의 문득 생각> 팟빵 라디오 하면서 느낀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마그넷입니다. 제가 저번 6월 말부터 라디오를 시작했습니다. 인스타에서 문득생각으로 인스타툰을 만들다가 목소리를 한 번 녹음해서 말을 해보자고 다짐하고 바로 작업실 가서 올렸어요. 팟빵이라는 라디오 플랫폼이 있습니다. 아마 팟캐스트라고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팟캐스트는 애플 앱 중에 라디오 앱을 말하고 국내에서는 팟빵이라는 플랫폼이 있어요. 라디오에 진심인 분들은 두 플랫폼에 동시에 올리는 거 같습니다. 정말 누구나 라디오를 진행할 수 있고 인기가 높아지면 광고수익도 얻으실 수 있어요! 시작하고서 10일 정도는 거의 매일 에피소드를 올렸습니다. 에피소드 올리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로도 적었었.......

무기력하고 뭘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할 때 [내부링크]

어제오늘 심하게 답답함이 밀려왔습니다. 이번 주 휴가라서 쉬고 있는데 뭔가 이상하게 쉬는 느낌도 안 들고 뭐라도 해야 할거 같은 그런 불안함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런 상태가 오늘 저녁까지 계속되다가 문득 정말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6월 26일. 사주 보러 갔던 날 거기 선생님은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 무력감이 오는 이유가 있다. 지금 기운이 막혀있으니까 일(굿)을 해서 풀어줘야 한다." "혼자서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고 나서 한 달 동안은 "신을 부숴버리겠다"라고 다짐했었고 잘 먹혔습니다. 그러다가 어제부턴가 그런 마음가짐을 잃어버렸나 보네요. 오늘 갑자기 떠오른 걸 보면.......

<욕망의 진화> 인간의 본능에 대한 현실을 받아들이다 [내부링크]

남녀가 서로 유혹하는 전략이 다른 이유 받아들이기 불편할 수 있는 인간 본능의 진실 어머니는 가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회적 지위가 높고 안정적인 직장이 있어야 여자도 잘 만난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흘려들었어요. 그저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돈이 안정적으로 벌리는 직장이 있다고 해서 정말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의심부터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연애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일하고 돈 벌면서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는지 찾기만 했죠. 문제가 제 자신에게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욕망의 진.......

<돈의 속성> 돈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 돈이 내게 머문다 [내부링크]

돈은 감정을 가진 실체 존중하고 감사해야 여러분은 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시나요? 어른들은 "돈돈 거리지 마라", "돈만 좇다가 망한다"라면서 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걸 쉬쉬하곤 하셨습니다. 하지만 돈에 대해서 이야기를 아예 안 할 수가 없는 시대잖아요. 그리고 돈을 좋아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우리들의 본능이기도 하죠. 물론 돈에 집착하거나 사람보다 돈에 욕심을 부리면 안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는 이것이 돈에 대한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 <돈의 속성>을 통해서 돈에 대해서 알아가고 돈을 대하는 태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배우게.......

N잡러가 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 [내부링크]

직업을 한 가지만 가질 필요는 없다 하나에 올인이 아닌 여러 개에 올인 가능 그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N잡, N잡러는 이제 일상적인 말이 되었다. 그 누구도 회사만 다니고, 월급만 받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투잡, 쓰리잡을 넘어 N잡이 흥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회 현실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N잡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많이 없다. 다들 자기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올인하고 있고 퇴근하고 나면 쉬고 싶다는 생각이 온몸을 지배하여 필사적(?)으로 쉰다. 물론 적당한 휴식은 아주 좋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풀어야지 안 그러면 정말 일찍 죽을지도 모른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풀 수 있을 때 풀.......

깜짝 선물을 위한 일러스트 초상화 그리기 크몽 서비스 런칭! [내부링크]

제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글로 쓴 적이 있습니다. 3개월 동안 열심히 주변 지인 혹은 유명인사를 그려보면서 레벨을 올렸지요. 그림을 그리는 재주가 타고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레벨이 올라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재능기부 플랫폼 <크몽>에서 작은 서비스 하나를 런칭했습니다. 금액은 소소하게 5,000원으로 시작했습니다. 런칭했다고 해서 바로 고객이 모이진 않겠죠.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이제 앞으로 어떻게 소문을 낼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서비스 소개 서비스는 아주 간단합니다. 고객이 구매하고 사진을 보내주면 그림을 그려서 전달해줍니다. 배경, 채색 모두 한 번에 다 그려드립니다. 사진 속 인.......

일기 1) 게으른 삶에 한 점의 자극을 [내부링크]

게을러진 4월이 지나고 5월이 되니 블로그에서 이렇게 나를 위한(?) 일기 챌린지를 열어주셔서 이렇게 일기를 써봅니다. 4월 내내 "대체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라는 현타와 함께 3월까지 했던 글쓰기, 그림그리기, 인스타업로드 등을 모두 쉬었어요. 쉬면서 든 생각은 "답이 없다" 였습니다. 부정적으로 "답없네..." 이게 아니고 "정답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자꾸 정답이 없는 인생에 정답을 찾으려다보니 현타가 세게 와서 이렇게 무기력과 게으름이 오게 되었나봅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5월부터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블챌 #오늘일기

날씨가 정말 좋은 날 [내부링크]

아침에 창 밖을 보니 하늘이 정말 맑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꿀꿀했는데 맑은 날씨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날이에요 어제 일찍 자고 오늘 늦잠까지 자버렸는데 왠지 시간이 아까워지네요 후회해도 이미 늦은 일... 점심을 먹고 밖으로 나가보렵니다. #블챌 #오늘일기 #맑은날씨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를 바로잡다 [내부링크]

최근에 쓴 글들을 보니 사건사고에 관하여 쓴 글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었는지 참... 며칠 안 되었지만 그때는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의지가 대단했던거 같습니다. 시국이 시국이고 세상이 계속 삭막해지다보니 마음속에 화가 잔뜩 심어져서 터질 듯한 상태로 위태로운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이었는데요. 이제는 그런 생각을 버려야되겠습니다. 남성혐오, 여성혐오 이런 혐오들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서로 싸울 것이 아니라 혐오에 대한 생각을 아예 지워버려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부정적인 생각은 자신을 갉아먹으면서 커지고 그것이 결국 불안과 우울을 만들어 병이 생기게 하네요. 병.......

블챌 오늘일기가 끝났지만 [내부링크]

일기를 쓰는 것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계속 이어가려 합니다. 생각을 정리한다는 것은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하는 것이고 정리된 말을 글로 적는 것은 좋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 어떻게 하면 좋은 이야기를 많이 적을 수 있을까요? 글을 쓰면서 느낀 건 글을 자주 쓰면 말하기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말할 때 머리에서 정리가 안 되어서 버벅거리기 쉬운데 글을 쓰고 그걸 다시 말로 하고 이를 반복하면 말하기 실력이 늘더라고요. 짧은 글이라도 이제부터 글을 자주 적어봐야겠습니다. 괜히 카테고리 이름을 ‘문득생각’으로 만든 게 아니니까요. #일기 #블로그글쓰기 #블챌조기종료 #네이버의실수 #그래도쓰자

갑자기 되던 것이 안 될 때 feat. 카카오톡 먹통 [내부링크]

카톡이 오후 10시 쯤 완전 먹통이 되었습니다. 단톡방이고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까지 전부 안 보내지더라고요. 카톡이 현재 우리 일상에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존재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고, 먹통이 될거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던 이 노란 메신저였는데 이렇게 갑자기 일이 터지고나니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생각하게 되네요. 세상에 당연히 존재하거나, 그래야 된다는 것은 정말 없나봅니다. 정말 당연하다고 느꼈던 ‘시간’이라는 개념마저 아득히 먼 우주에서는 지구와는 완전히 다르게 작용하니까요. 카톡이 안 된다고 해서 초조하진 않더라고요. 정말 필요한 연락은 전화나 문자로 하면.......

인간이 가진 부자가 되는 본능 [내부링크]

인간은 버리지 못한 본능 때문에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자가 되는 본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분명 문명이 진화하고 인간도 두뇌가 발달했을텐데 왜 아직도 이런 본능이 남아있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책 <부의 본능>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정말 공감하고 때론 화가나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본능'이라기 보다는 '가난함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본능'입니다. 이 본능들을 깨닫고 극복하자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총 9가지 본능을 이.......

얼떨결에 시작한 영어 회화 과연 괜찮을까 [내부링크]

소개팅 어플 중에 정오의 데이트를 쓰면서 거의 눈팅정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외국인 중에 한 명이 제게 관표를 보내고 대화를 요청하더라구요??? 읭?? 외국인?? 예전에 그런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로맨스 스캠으로 사기를 당했다 소개팅 어플에서 자주 발생한다 이른바 친밀감을 이용해서 금전적인 피해를 주는 사기행위인 로맨스스캠이 생각이 났어요. 저처럼 지극히 평범하면서 키도 평균 이하인 사람에게 꽤 예쁘고 귀엽게 생긴 외국인이 저한테 말을 걸었다는 것이 의심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죠... 이제 막 3일차 되고 있는데 아직 별일은 없습니다. 그래도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에 온다는데 직접 보기 전까지는 알 수.......

블로그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생각 정리 [내부링크]

좋은 글은 '잘 읽히는 글' 잘 읽히게 하려면 어떻게 써야 할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항상 고민하는 게 바로 '글을 잘 쓰는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글을 많이 써봐도 글 잘 쓰는 방법을 터득하기란 쉽지 않다. 정말 잘 썼다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많이 읽어보고 관련된 책을 보면서 연구해본 '글 잘 쓰는 방법'에 관하여 이야기해본다. 먼저 '잘 써진 글'은 어떤 글일까? 내가 내린 결론은 '잘 읽히는 글'이다. 특히 블로그에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순식간에 글이 술술 읽혀서 어느덧 댓글을 남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글'이 정말 잘 쓴 글이라고 판단했다. 블로.......

정기적금 금리 비교. 적금 이자가 가장 높은 은행은? [내부링크]

이자가 높은 은행 찾기 사이트 하나로 한눈에 파악 "요즘 은행에 돈 넣어두는 건 바보야" "누가 요즘에 예, 적금하냐? 차라리 주식을 하지" 분명 이런 말 주변에서 많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재테크 좀 해봤다는 사람이라면 이런 이야기 아무렇지 않게 하며 마치 자기가 아는 재테크 지식을 자랑하듯이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진짜 재테크 고수들은 절대 은행의 예, 적금을 무시하지 않는다. 예, 적금을 하는 이유는 '시드머니' 즉 목돈을 만들기 위함이다. 돈을 불리는 목적이 아니고 모으는 목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재테크 한답시고 적금 한 번 안 해본 사람은 진짜 자기가 재테크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시드.......

네이버 스티커 제작부터 ogq마켓 등록까지, 수익인증 [내부링크]

카카오톡 이모티콘보다 진입장벽 낮음 이모티콘 초보가 도전하기 딱 좋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 중에서 스티커를 쓰는 분들이 꽤 많다. 글의 분위기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하면 글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글쓴이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나도 꽤 오래전부터 이모티콘 제작에 관심을 두고 있었고 직접 제작도 해봤다. 이 두 가지 스티커를 판매중이었다. 이번에 새로운 스티커를 출시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제작을 하면서 내 주변 다른 분들도 네이버 스티커에 도전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그림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스티커를 제작해보고 싶은 초보 제작자 분들이 이.......

그림그리기로 2달 안에 금손이 되는 법 [내부링크]

이 글을 보는 당신을 2달 아니 1달 안으로 금손이라는 말을 듣게 해드립니다 그림을 그려본 적 없는 사람 그림에 소질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 모두가 금손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믿는다 처음 시작이 제일 중요하다 한 번 시작해서 그림 하나를 완성해보면 그다음은 훨~~~씬 쉽다 준비물 금손이 되기 위한 준비물은 간단하다 1) 컴퓨터 + 태블릿 2) 태블릿PC와 펜슬 3) 종이 + 펜 3개 중 택 1 (개인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추천한다) 디지털 기기를 쓰는 사람은 1가지 더 준비해야 한다. 바로 프로그램(모바일앱)이다 포토샵, 클립스튜디오 등의 PC 프로그램 프로크리에이트(애플), 어도비 포토샵 스케치,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등의 모바일앱 아무거나.......

페미라는 극단주의자들이 사회를 망치고 있다 [내부링크]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극단주의자들. 사회를 프레임으로 가두고 시야를 막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을 멈춘 집단. 윤지선 교수와 보겸의 논쟁을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었다. 이에 보겸의 유튜브 영상도 찾아봤다. 보겸이 자주 사용하는 '보이루' 는 보겸+하이루를 줄여서 쓴 말이라는 걸 굳이 팬이 아니더라도 다 유추가 가능하다. 처음 접한 사람도 보겸의 유튜브 영상 몇 개만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윤지선 교수의 시각은 다른 듯하다. 2019년 한 논문에서 윤 교수는 보이루 단어를 보지(여성성기)+하이루로 해석해서 보겸을 마치 여성 혐오의 대표주자로 낙인을 찍어버렸다. 피해자인 보겸을 여성 혐오하는 가해자로 둔갑.......

<기록의 쓸모> 나의 쓸모, 우리 각자의 쓸모를 찾는 것 [내부링크]

써야만 비로소 완성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좋은 문구, 감동적인 말, 기가 막힌 아이디어 문득 머리를 스칠 때마다 어딘가 메모를 해놓았더라면 지금 바로 써먹을 아이템이 되지 않았을까? 기억에서 사라진 것들을 다시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아마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떠올리는 순간 날아가 버리는 기억을 꽉 잡는 것이 비로 '기록'이다. 종이에 펜으로 쓰는 글, 이렇게 블로그에 쓰는 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 유튜브에 올리는 영상 모든 것이 기록이 된다. 이승희 작가님의 <기록의 쓸모>는 지금껏 내가 놓치고 있던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서 보관하고 다시 꺼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작가님이 기록.......

게임중독 아이들? 무지한 부모가 문제라고요 [내부링크]

게임에 빠지는 이유 고민해 봐야 게임을 아예 떼어놓는 건 불가능 부모가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나는 게임을 무척 좋아하고 하루에 한 두시간 정도 머리 식힐 겸 하고 있다. 아주 어릴 때부터 게임을 접했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이제는 게임을 안 하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다. 모바일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예전보다도 더 게임을 하기가 쉬워졌기 때문일지도. 여기서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이 알아두셨으면 하는 것이 있다. 특히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교 가서 좋은 직장에 취직한다는 공식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들이 이 글을 봤으면 한다. 아마 이것이 제일 궁금할 것.......

제페토, 로블록스로 보는 메타버스 [내부링크]

네이버z 제페토 전 세계 유저가 약 2억 명 로블록스 게임 속 게임, 미국 IPO로 주목 직접 해보니 빠질 수밖에 없는 요소 가득 혹시 메타버스라고 들어보신 분? 안 들어보셨다면 이번 기회에 꼭 들어보시라. MZ세대 특히 Z세대의 놀이터다. 미국에서는 10대 층이 유튜브보다 가상현실 공간인 로블록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고 한다. 메타버스는 10대의 일상이 되고 있다. 가상, 초월(meta) + 세계(universe) = 메타버스(metaverse) 메타버스라는 용어는 최근에 나온 신조어가 아니다. 무려 약 30년 전 1992년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우 크래쉬>에서 유래한 개념이다. 메타버스는 말 그대로 가상 세계인데 여기서는 나를 대신하는.......

LH 직원 땅투기 의혹, 계속되는 망언에 정말 질린다 [내부링크]

국민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은 대체 누구 좋으라고 하는 것인가 파렴치한 직원의 망언, 울화가 치민다 LH 직원의 땅투기 의혹에 대한 여론과 언론의 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다. 부족한 주택 공급을 위한 신도시 사업이 한 개인의 투기로 이용되는 것에 대해 사회문제로 공론화되어 뉴스에 끊임없이 보도된다. 광명시부터 시작된 의혹이 점점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는 모양이다. 시흥, 인천, 남양주 등 3기 신도시 선정 지역 대부분에 땅투기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정부는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면서 땅투기 의혹을 해결하고자 나서고 있다. 정부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긴 했지만 나름 노력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응원을 보낸다. 그러나.......

돈 공부는 처음이라, 낯설고 불편했던 돈에 관한 진실 [내부링크]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돈의 비밀 익숙하지만 불안하게 만드는 족쇄.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 돈에 맞는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 <돈 공부는 처음이라> 저자 김종봉 대표님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뵈었다. 투자에 대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실패를 경험하면서 본인만의 이론을 정립하신 분이었다. 그런 분이 말씀하시는 돈에 대한 이야기는 어떨까? 세계사에 없을 정도의 가파른 성장, 이것이 지금 당신이 돈을 모르게 된 이유이며 돈을 무작정 모으기만 하는 이유다. 한강의 기적이 오늘의 불행을 만들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늘 강조되는 경제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그런데 이 '한강의 기적'이 왜 오늘의 불행을.......

칭찬으로 춤추는 고래가 따로 있다 [내부링크]

내재적 동기 vs 외재적 동기 칭찬이 효과를 보려면 상대를 관찰해야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이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다. 아직도 이 말이 진리로 통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칭찬이라고 해서 다 같은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 섣불리 칭찬을 해주면 역효과를 볼 수도 있다. 우리가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동기'다. 흔히 동기부여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동기가 있어야 행동으로 이어질 수가 있다. 이 동기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내재적 동기 내재적 동기는 행동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내재적 동기가 강하면 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일을 즐긴다. 엄마가 "공부해!" 잔소리.......

운동의 중요성 알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 [내부링크]

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못하는 이유가 뭘까 계획해놓고 실천을 못하는 이유 우리 마음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 글을 쓰다 보면 허리가 아프다. 매일같이 의자에 앉아서 자판을 두드리다 보니 근육이 굳어서 그런지 요 며칠 사이에 허리 통증이 심해졌다. 그래서 일어나서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동을 정말 싫어했던 나인데 지금은 싫다 생각 없이 그냥 나간다. 걸으면서 생각한다. "운동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왜 실천을 못 했던 걸까?" 이 문제의 정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그렇지만 제대로 마음속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의지가 있다, 나는 의지가 없다 내가 여태껏 운동을 안 했던 이유, 생각만.......

틀리다 다르다를 혼동하는 사회 [내부링크]

틀린 것과 다른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우리나라 교육과 사회가 원인이 아닐까 옳은 것만 강조하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블로그를 돌아보면서 꽤 오래전에 쓴 글 하나가 눈에 띄었다. 재작년에 쓴 <한국인이 정말 많이 틀리는 한국어>라는 글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쓰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한 글이었는데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분명 알면 쉬운데 왜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 옳고 그름만 가르치는 교육 때문? 한국의 입시교육에 대한 문제는 3편에 걸쳐서 글을 썼다. 여기서 또 교육에 대한 문제를 꺼내자니 참 안타깝다. 다.......

"예금 적금 차이 모른다" 금융 문맹 방치하는 국가 교육 [내부링크]

은행 상품,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 열풍이지만 청소년, 고령층 금융지식 부족. 금융 문맹이 노후 빈곤 불러. 결국 금융교육도 사교육으로... 어제 신문기사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종이 신문 1면 기사에 대서특필한 제목이다. 얼마나 심각하면 1면 첫 제목으로 기사가 났을까? 이전에 한국의 교육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문제점을 글로 적었다. 이 글에서도 '한국은 금융 문명국이다'라고 언급했었다. 금융 문맹이라는 단어가 이제 사회 전반적으로 퍼지게 되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는 듯하다. 하지만 이 문제를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몇 없는 것 같다. 교육과정에 돈 관련 과목이 없고(있어봤자.......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영어공부하는 효과적인 방법 [내부링크]

유튜브 잘 활용한다면 무료로 영어공부가 가능! 꾸준히 할 수 있는 목표가 있어야 영어 자체가 목표가 되면 지속하기 어렵다 영어공부를 하는 목적은 정말 천차만별이다. 초중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영어는 제외하고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은 취업, 공무원시험 등 시험을 본다거나, 영화를 자막없이 보려거나,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인 경우도 있다. 나는 영화를 자막없이 보고 싶어서 영어공부에 대한 욕구가 생겼다. 자막이 있으면 편하긴 하다. 그치만 영화 몰입이 좀 방해되고 배우들 표정을 보기가 힘들다. 감정이입하기를 좋아하는데 글씨를 보면서 이입하기가 쉽지 않아서 꼭 자막이 없이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한국 출산율 0.84명 이 정도면 국가 재난수준 [내부링크]

전세계 198개국 중 꼴찌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정부는 정말 해결할 의지가 있는가? 작년 한해 한국의 출산율이 OECD국가 중 꼴찌라는 치욕적인 통계가 발표되었다. 자살율도 1위, 출산율도 1위. 이와 더불어 국내 사망자수가 출생아수를 앞질러 최초로 자연감소가 일어났다는 뉴스가 있었다. 아이가 많아져서 국가 인구가 늘어나야 될 판에 오히려 감소하는 상황이다. 이대로 가면 한국은 어떻게 되는 걸까? 출산율이 떨어지면 발생하는 미래 출산율이 지금 당장 떨어진다고 해서 바로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 하지만 10년 뒤라면? 진짜 재난수준으로 문제가 생긴다. - 학교의 붕괴 출생아수가 줄면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8년 뒤에 학교에 갈 나.......

한국 입시교육은 전부 돈 낭비다 [내부링크]

입시로 인해 사교육이 판치는 세상 지식을 주입하는 공장인가 대학교는 장사를 하고 있다 이 전에 한국의 출산율이 0.84로 세계 최하라는 글을 썼다. 출산율이 최하인 이유는 교육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었다. 이 글은 그 연장선이다. 다 간다는 대학교. 근데 정작 가는 이유가 뭔지 모른다. 대한민국 2030 중에서 수능을 안 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 적어도 80%는 넘게 수능을 보지 않았을까? 이제는 거의 누구나 대학교를 간다. 대학교를 가지 않는 사람이 이상해질 정도로 다 대학을 간다. 왜일까?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대학교를 가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식이 "안정된 직장"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대학교를 가라고 시.......

한국 입시교육 이제는 현실성이 없다 [내부링크]

현실에서 필요한 금융교육, 올바른 성의식과 정치, 환경에 대한 교육 없다 한국 정부는 인간이 되는 교육을 정녕 포기한 것인가 이 글은 이전 글 <한국 입시교육은 돈 낭비다>에서 이어지는 글이다. 한국의 입시교육은 무엇을 위한 교육일까? 아직도 어른들은 "먹고살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라는 인식에 뼈에 박혀있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지나도 한참 지났다. 이제는 먹고살기 위해가 아니라 "진짜 나로 살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 교육은 정작 현실 반영이 전혀 되지 않다. 한국은 금융문맹국이다 한국인은 돈을 모른다. 돈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과거에는 그 누구도 가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