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이브때, 밖에 나가려니 귀챦고 그렇다고 그냥 대충 먹자니 찜찜하고 해서 라클렛을 해먹기...
오늘은 요즘 그리 핫하다는 아니 예전부터 핫했지만 영화 기생충때문에 더 핫해진 짜파구리 포스팅입니다. ...
오늘은 진미채볶음입니다. 예전에 백종원씨가 방송에서 한번 소개한 바 있지요.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치고 ...
얼마전 수원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장을 보다가 발견한 코로나 한무더기...냉장고 전용팩이라고 해서 뭔가 대...
지난 겨울에는 그래봐야 올초지만, 아들과 와이프가 한달에 한번은 내려왔습니다. 아들은 성게국수를 좋아...
오늘은 수원 삼겹살 맛집 그집애 포스팅입니다. 제목을 인계동 맛집이라고 했는데 정확히는 권선동이예요. ...
지난주 토요일 하나로마트에 장을 보러 갔어요. 물도 사야하고 뭐 라면도 사야하고 살것이 많거든요. 암튼 ...
오늘은 꽤 쌀쌀하네요. 제주도 아침기온이 15도 정도 입니다. 어제는 20도 정도 였는데 하룻만에 5도나 떨...
오늘은 오랜만에 제주 한라대 맛집 참맛나 김밥을 포스팅 하는 군요. 참맛나 김밥은 여려차례 포스팅 했는...
오늘 제주는 정말 하루종일 화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제주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
제주는 연일 화창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조금 쌀쌀하지만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이네요. ...
올해 제주는 유난히 비도 많이 오고 태풍도 많이 지나가서 지난 7월~9월은 화창한 날을 찾아 보기 힘들었습...
한동안 열심히 도시락 포스팅을 하다가 요즘 많이 뜸해졌습니다. 한참 포스팅 할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하곤...
7월,8월은 거의 수원집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10월초에 샌드위치 휴가를 내고 수원집에 다녀 ...
오늘은 제가 정기적으로 포스팅하는 저의 단골집 연수감자탕 포스팅입니다. 가끔 사무실에 혼자 있으면 점...
오늘은 정말 오랜만의 제주도의 화창한 날씨는 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쌀국수 하나 먹고...
요즘 제주는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제법 쌀쌀한데 낮이 되면 땀이 날 정도로 더워...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17번째 절기인 한로입니다. 말그대로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기...
저번주는 절반이상 수원에 있었는데요. 토요일 부터 갑자기 추워지더군요. 반팔을 입고 나갔는데 한기가 느...
편의점 도시락도 이젠 질려서 9월에는 거의 사먹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신상이 없어서죠. 거의 대부분의 도...
태풍이 지나가고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맞이 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강한 태풍이 많이 발생하는 군요. 윈디...
이젠 제가 함덕치킨집 포스팅을 하면 어느곳인지 다 알수 있을 겁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이상은 포스팅을 ...
오늘은 오랜만에 제주 도청근처 순두부 맛집 조선옥을 소개합니다.전에 두번정도 포스팅했는데요. 이 집은 ...
어찌저찌 지난달에 익산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주변으로 부여, 논산, 완주군, 김제시, 군산시로 둘러쌓인 ...
예전 직장에 다닌때는 부산출장을 많이 갔어요. 그래서 갈미조개구이도 먹어보고 조방낙지도 많이 먹었었지...
6월 어느날 비가 엄청 많이 내리던 날이 있었습니다. 수요일로 기억이 되는데 제주 늘봄흑돼지에서 늘봄정...
지난주 어느날 멀쩡히 저녁밥을 먹고 난 늦은 저녁.. 아들이 갑자기 배가 고프다고 졸라대더군요. 그래서 ...
7월12일 부터 7월13일까지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는 2019함덕 뮤직위크가 열렸습니다. 총 4회로 열리는데요...
흐린 일요일 아침, 와이프와 아들이 돈까스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집근처 김녕 서촌제에 갔습니다. 뭐 후기는...
그제 까지만 해도 방문자가 1만명을 육박했는데 어제 갑자기 반토막이 나버렸네요. 참 살다보니 별일도 다...
지난주 목요일 업무차 선흘쪽에 들렸다가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쪽에 음식점이 없어...
주말에 많은 계획이 있는데 금요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네요. 일기 예보에 의하면 월요일 까지 비가 내린다...
작년까지만 해도 제주공항에 간단한 라면을 파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공사를 한다고 폐쇄를 했지요....
지난주 일요일, 원래 애월쪽 모아나디쉬에 가려고 했는데 전날 그만 호끌락다락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왕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