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 다니던 시절, 대기업에서 나와서 처음 작은 회사에서 일할때 가장 처음에 맡은 프로젝트가 전라...
개인적으로 만두를 정말 좋아하다보니 뭐 어디서든 다 잘먹긴 합니다만..아무래도 한국의 만두는 전통있는 ...
원래 닭갈비하면 춘천..춘천에서 군생활도 하고 직장생활도 잠시 했던 입장에서 닭갈비 어지간히도 많이 먹...
예전에 회사 다니며 출장 다니던 길에 종종 들리던 중국 음식점이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로 대전을 지나 ...
제가 대학생 시절 그리고 사회 초년병 시절 소주 마실때 가장 즐겨 먹던 안주는 회, 곱창, 아구찜이었습니...
마카오에 가서 쭉 타이파 쪽에만 있다가, 하루 본섬으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홍콩에 있는 지인이 시내 쪽...
어느 일요일 오전, 친한 형님을 만나러 잠시 양평으로 향했습니다. 양평에서 담소를 나누러 찾아간 곳은 서...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대중에도 널리 알려진 일식 요리사 정호영 셰프님이 연희동에 새로운 업장...
예전같이 계절 음식을 찾아다니면서 먹지는 않지만, (뭐 안그래도 대충 다 먹게되더라구요)여름철되면 장어...
대한민국 사람들의 외식 메뉴 1등은 단연 고기!!그야말로 고깃집 전성시대 다름이 아닌데요,대부분 고기의 ...
맨날 미슐랭 별 받은 레스토랑만 갈 수도 없고, 보르도에 왔으니 보르도 전통음식 파는 곳을 가봐야겠죠.....
중국에서 친한 형님이 잠시 오셔서 점심때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일본도 자주가는 분이랑 일식 탈락..중...
얼마 전 지인들하고 모여서 더 더워지기 전에 BBQ를 해먹자고 작당을 했습니다. 서울을 벗어나면 물론...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좋아하는 설렁탕~!자주가진 못해도 일년에 한번 정도는 방문하려...
얼마 전 친한 형님과 점심을 먹기로 해서 어딜갈까 살짝~ 고민을 하다가..요새 그동안 안가본 신상(완전 신...
사무실이 관악구청에서 가까운 쪽으로 이전하면서 샤로수길과 그 인근 맛집들에 좀 더 가까워졌죠..뭐 황소...
친한 형님과 어디를 좀 다녀오다가 식사시간이 되어 인근에서 먹고 가기로합니다. 마침 지나가던 곳이 용인...
개인적으로 칼국수를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바지락 칼국수는 그리 즐겨먹지 않습니다. 바지락 칼국수 같...
친구들과 지방을 다녀오면서 압구정동 인근에서 헤어지기로 했는데 마침 서울에 도착한 시간이 딱 저녁시간...
많은 분들이 짐작하셨지만, 부산 화상 중식당 투어의 두번째는 화국반점입니다. 여기는 저도 방문한 적이 ...
얼마전 다녀온 신사동의 고료리켄..이치에의 김건 셰프님이 기존에 있던 업장 문을 잠시 닫고 도산공원 ...
제가 냉면을 그렇게 찾아먹고 그러는 사람은 아닌데요,가장 좋아하는 냉면집을 꼽으라면 보통 의정부 평양...
선릉역 쪽에 잠시 일이 있어서 갔다가 친한 동생과 간단하게 밥 한끼를 먹으러 간 곳, 인근 직장인들에겐 ...
지인들과의 모임이 있어서 마장동 본앤브레드를 찾았습니다. 근래들어 2층을 방문했을때는 거의 점심때였는...
부산을 내려가는 길에 살짝 돌아서~ 괴산을 들립니다. 제가 괴산을 가는 이유는 딱 하나죠...바로 앞에는 ...
얼마전 부산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래저래 일도 있고, 부산의 화상 중식당도 좀 들리고 하려고 다녀왔는...
스스키노에서 술 한잔 걸치고나서 2차로 가볍게 한모금 더 할 곳을 찾아봅니다. 이럴때 삿포로의 장점인 해...
올해 초 갑작스럽게 문을 닫아서 안타까웠던 업장이 몇개 있었죠..임기학 셰프님의 까브 뒤 꼬숑, 이유석 ...
얼마 전 잠시 출장으로 대구를 들렸습니다.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는 백번도 넘게 드나들던 대구지만 회사...
제가 워낙에 해산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고기를 안좋아하는 것도 아님... 흠)말린 생선을 구워...
저같은 세대한테는 타워호텔로 익숙한 ㅎㅎ 장충동에 반얀트리 호텔~예나 지금이나 수영장으로 한껏 이름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 방배동 송강!지금부터 약 13년 전?사무실을 이쪽으로 옮기고 근처의 ...
전망 좋고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해있고,, 인테리어도 훌륭하며, 서비스가 흠잡을 데 없을때..거기에 음식도 ...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생각하는 식당하고 자주 방문하는 식당하고는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방문 횟수는 아...
북경오리를 비롯해서 북경 다녀온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별 관심은 없으니까 기록 차원에...
간만에 장충 테니스코트에서 운동을 하고 가볍게 식사를 하고자 오장동을 향했습니다. 갑자기 매콤한 함흥...
중국의 수도, 북경/베이징 그리고 그 도시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북경오리/베이징 카오야/Peking Du...
추어탕은 보통 미꾸라지를 갈아서 만드는데 구수한 남도(남원)식과 얼큰한 원주식이 유명한 편입니다. (물...
얼마전 미국에서 형님이 출장을 오셨을때 같이 대전으로 부모님을 뵈러 갔습니다. 그래서 약간 늦은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