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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는 당신을 잡아먹을 듯 몰아붙이는 것을 좋아한다. [내부링크]

당신의 눈을 가리고 몸을 검사한다는 목적으로 다리를 벌리고 직접 구멍을 벌리게 해서 조임이나 물 나오는 정도를 테스트하고, 얼마나 민감한지 확인한다면서 온몸을 터치하고 깨물기도 하면서 네 반응을 보면서도 테스트 중인데 움직여서 되겠냐면서 움직일 때마다 스팽을 한다. 신음을 참게 하다가 듣고 싶을 땐 다시 소리 참지 말고 내지르라고 하면서 당신을 미치게 한다. 잔뜩 상기된 너의 입속으로 손가락을 휘저어줄 거야. 혀끝을 유린하다 젖어있는 당신의 다리 속 깊은 곳 끝으로 침 범벅이 된 손가락을 깊숙이 찔러넣으며 마스터에 대한 복종심과 수치심을 길러 준다. 마스터는 당신의 어긋난 자세와 마음가짐을 잡아 줄 수 있어.......

당신을 배려는 하되, 모든 결정 권한은 온전히 마스터가 갖고 있어야 한다. [내부링크]

스팽을 하더라도 1:1에서 맞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쳐다보면서 침을 뱉고 손가락질을 하는 상황에서 알몸으로 맞는 게 당신에게 훨씬 더 수치심이 큰 건 당연한 얘기다. 에셈에 있어서 한계 따위는 두고 싶지 않기에 항상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즐기고 싶다. 내가 원하는 수준의 강한 정신적 지배, 수치, 복종은 1:1의 관계가 아니라 그 이상의 사람들이 관계된 상황에서 더 강력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멀티, 네토 등의 요소에 관심이 많다. 당신을 배려는 하되, 모든 결정 권한은 온전히 마스터가 갖고 있어야 한다. 또한, 당신이 현실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명령해서 복종심에 의문을 품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주인님을 위한, 오직 주인님의 행복을 위해 주인님의 것으로 사용되는 게 너의 기쁨이지 않을까? [내부링크]

목줄을 채우든 강압적으로 제압을 하든 몸이 흥분해서 젖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그런 당신에게는 천박한 말로 복종을 요구하기보다 나긋하게 현재 너의 몸 상태를 하나하나 어느 부분이 어떻게 만져져서 젖었는지 세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당신의 마음속에서부터의 복종을 만든다. 주인님을 위한, 오직 주인님의 행복을 위해 주인님의 것으로 사용되는 게 너의 기쁨이지 않을까? 당신의 삶이 힘들어도, 하루하루가 벅차도 너의 몸을 사용하면서 네가 행복해진다면 그것은 너에게 있어서 최고의 행복이다. 뭐에 쫓기든 휘몰아치는 폭풍 같은 냅다 꽂아대는 매서운 스팽 말고 강도는 약하지만, 천천히, 대신 온종일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잠.......

찰싹 나는 소리, 상대방의 반응과 비명 그리고 피부에 남겨진 자국들, 이 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때 [내부링크]

철두철미하게 꼼꼼한 완벽주의자가 되고 싶나요? 특히, 공부할 땐 더욱더 그렇죠. 하지만 당신은 빈틈도 많고, 무엇이든 대충하는 버릇, 분석적이기보단 맥락적으로 접근을 하는 읽기 습관 때문에 의미 이해를 못 할 때가 많다. 무엇보다 공부를 싫어하는 네가 가장 큰 문제 아닐까? 마스터가 너에게 기회를 줄까요? 천금 같은 기회를 어떻게 다시 얻어, 정신적 개조를 위한 회초리의 역할은 의학적 치유의 역할을 한다. 마스터에 맞서는 것보다 굴복하는 것이, 발버둥 치는 것보다 순응하는 것이, 반항하는 것보다 복종하는 것이 결국에는 당신이 더 적게 고통받는 선택입니다. 찰싹 나는 소리, 상대방의 반응과 비명 그리고 피부에 남겨.......

당신을 위한 주종? 마스터를 위한 주종? 정답은 둘 다 맞다. [내부링크]

욕설이나 혐오적인 단어가 수반되는 디그레이딩은 일시적인 복종만 불러오지만, 다정한, 비언어적 디그레이딩은 순종을 끌어낸다. 전자는 암캐가 된 느낌이고 후자는 이쁨받는 강아지가 된 느낌이다. 당신의 취향은 어떤 것인가요? 당신이 마스터에게 완전히 순종하는 주종의 세계관에서 ‘내 기분대로 한다’는 것이 최대한 합리적이고 분명해야 한다. 변덕이 심하거나 기준이 제멋대로여서는 당신에게 지속적인 복종을 끌어내기 어렵다. 그래서 늘 일관된 태도와 원칙을 유지해야 한다. 당신을 위한 주종? 마스터를 위한 주종? 정답은 둘 다 맞다. 결국엔 서로서로 위해야 가능한 관계이다. 당신은 마스터에게 믿음을 주고 마스터는 자신.......

자기 생활 관리가 안되는 사람의 특징은 일을 습관적으로 미룬다는 것이다. [내부링크]

당신의 신체를 결박하는 것은 당신에게 오히려 마음의 해방을 줄 것이다. 당신이 알고 있던 안락함과 편안함이 그저 학습으로 인한 잘못된 느낌이라는걸 알게 될 거에요. 진짜 안정감과 행복감이 뭔지는 마스터를 만나면 알게 된다. 마스터의 정체 모를 힘이 당신에게 명령에 복종하라고 되풀이해서 말한다. 당신은 그 말에 따르고, 따르고, 또 따르고, 그러면서 그 복종이 너의 본성과 심하게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당신은 수치스럽게 다뤄질 때 더 행복해진다는 걸 잊지 말길 바란다. 마스터의 지배에 무릎 꿇는 당신에게 이전에 있던 공허함 대신에 섹시한 빛이 보인다.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자신의 자존감의 밑바닥을.......

대낮부터 저랑 진득하게 놀래요? 어디 나가지 말고 서로에게 미쳐봐요. [내부링크]

간혹, 네가 너무 말 안 들으면 매질도 해줘야 한다. 엉덩이 새빨개질 때까지 때려서 눈물 뚝뚝 흘리게 만들고 파르르 떨게 해야 한다. 당신을 무릎 위에 앉혀두고 예뻐해 주고 싶어요. 입에 속옷 물려두고 허리 움직이는 거 구경할게요. 대낮부터 저랑 진득하게 놀래요? 어디 나가지 말고 서로에게 미쳐봐요. 당신은 밤에 하는 게 좋아요? 그럼 낮부터 밤까지 해요. 해가 뜨든 지든 눈치챌 틈도 없이 예뻐해 줄게요.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우리 같이 뒹굴까요? 침대 시트에는 당신의 눈물인지 아래에서 흘러나온 물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이 축축하게 묻어있고 베개에는 세게 움켜쥐어 구겨진 자국들이 남아 있겠죠? 사랑한다는 말은 안 해요.......

눈을 가리고 목줄을 채우고 몸을 묶고 꼬리를 달아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만들어줄게요. [내부링크]

당신에게 목줄이 채워지면 뭔가 찌-잉하고 강한 소속감이랄지, 복종감이랄지 그런 감각이 드는데, 굉장히 안온하고 편하면서도 섹시한 기분이 들 거야. 채워질 때 긴장되는 감각도, 목줄을 끌면 네발로 걸으며 따라갈 때도, 목줄 당겨지며 박힐 때도 너무너무 좋을 것이다. 목줄 채우고 제압해서 복종 시켜 줄게요. 마스터 아니면 만족 못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게요. 살갗 빨개지도록 처맞고 박히는 거 좋아하는 너를 무너뜨리고 더럽혀 줄게요. 목줄을 붙잡아 줄 사람이 필요한가요? 당신 안의 맹목이 고개를 들 때 나를 찾아요. 복종할 수 있게 해줄 테니까요. 눈을 가리고 목줄을 채우고 몸을 묶고 꼬리를 달아선 사랑스러운 모습으.......

다정하게 당신을 끌어다가 나에게 복종시키고 싶습니다. [내부링크]

마스터의 강렬한 마주 보는 느낌에 당신은 본능적으로 근육이 수축한다. 당신을 복종시키는 데는 물리적인 힘이 필요 없다. 너에게 자신의 자유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할 필요가 없는 그런 세계관을 형성시켜주기만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고 마스터는 네가 계속해서 내 앞에 엎드려 복종하고 싶게 만든다. 네가 나를 만족시키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끼게 만들고 더 귀염받고 싶게 한다. 말은 야하게 하면서 선은 넘지 않는다. 조금씩 애타게 하다가 훅 들어가며 다정하다가도 순간 목소리 깔고 명령하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가도 갑자기 턱을 잡아 올리며 뺨을 갈긴다. 다정하게 당신을 끌어다가 나에게 복종시키고 싶습니다. 주종은 처.......

누구나 마음속 저 깊은 곳에 꺼내지 못하는 한마디를 가지고 살아간다. [내부링크]

나는 스팽 할 때 전신 탈의보다 부분 탈의가 더 좋아. 뭔가 더 체벌의 목적이 강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절정을 조절하며 간절히 바라고 애원하도록 만든다. 절정의 순간 바로 전 쾌락을 끊어버리고 애간장을 태우고 멈추길 반복하면서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수치심의 저 밑바닥 울부짖음을 끌어낸다.인간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존재잖아요? 물론 아주 희박한 것이기에 기적이라 부르는 것이지만. 나는 그런 가능성이 재밌게 느껴지거든요. 네가 그걸 거머쥐는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마스터의 사랑이 어떤 식으로 표현되는지 알아요? 나만의 방식대로 네게 사랑을 쏟아 줄게요. 체벌을 가하듯 사랑을 가해 줄게.......

때릴 때 하의 탈의를 시키고 때리는 것은 더 큰 고통을 주기 위해서도 있지만, 어느 정도 상처가 나고 있는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부링크]

무릎 꿇게 하고 자신의 냄새 나는 팬티를 입에 물고 있을 때의 수치심 그리고 그 팬티를 손에 움켜쥐고 던지며 "물어와"라고 할 때의 그 기분 자신의 팬티를 물어 오며 이쁨받기 위해 얼굴을 비비는 당신의 행동, 그 모든 게 다 좋다. 거울 앞에 앉혀놓고 부끄러운 자세의 자신을 보게 하고 옆에서 핑거링을 하다가 손가락 두 개에 잔뜩 묻은 액을 그대로 당신의 입속으로 넣고 입안을 휘젓고 있을 때 쪽쪽 빨아대는 너는 너무 사랑스럽다. 홀딱 벗은 너를 다리 벌리고 앉게 하고 스스로 자위를 하게 하고 그 뒤에 서서 조롱하듯 이야기하며 머리채를 잡기도 하고 크롭으로 벌려진 다리의 안쪽 허벅지를 툭툭 치기도 한다. 움찔움.......

마스터는 너를 정말 설레고 떨리게 해주는 사람이다. [내부링크]

다 벗고 있는 것보단 옷 입은 상태에서 그 옷들을 하나씩 마스터가 풀고 찢으며 괴롭히고 자극을 줄 때, 조금씩 비치는 그 살결과 갑작스럽게 치마를 위로 올리고 스타킹을 찢을 때 당황하며 흥분하는 당신의 모습에 흥분된다. 눈을 가리고 구속 후, 내 입술과 혀와 손으로 온몸을 자극할 때 움찔거리거나 신음을 내는 너에게 “소리를 내 거나 움직이면 혼나는 거야”라고 한 뒤 너의 팬티를 천천히 내릴 때, 잔뜩 긴장해있는 너의 모습을 보고 싶다. 목줄에 휘감겨 개처럼 처맞으면서도 박히는 그 순간엔 음탕한 신음을 질러대는 천박한 당신. 한참을 박히다가도 쫄깃한 맛이 떨어지면 바로 머리채 잡힌 상태로 뺨 스팽을 맞아야 하는 그대.......

당신은 우는 게 더 예쁜 사람이에요. 제 발밑에서 좋으면서 싫은 척 못이기는 척 복종하세요. [내부링크]

당신이 밑에서 나를 올려다보는 모습을 상상할 때면 흥분을 감출 수 없을 것 같네요. 마스터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예쁜 옷을 입고 왔을 텐데 옷은 필요하지 않아요. 당신은 우는 게 더 예쁜 사람이에요. 제 발밑에서 좋으면서 싫은 척 못이기는 척 복종하세요. 마스터는 목표를 향해 당신을 올바르게 이끄는 것이고 어떤 일에도 흔들림이 없는 우직하게 나아가고 당신은 마스터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지요. 마스터는 바라만 봐도 배시시 웃음이 나고 손만 잡아도 기분 좋은, 아무것도 안 하고 전화만 해도,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그런 사람이다. 진짜 미친 듯이 붙잡혀서 아무것도 못 할 정도로 무너진 다음에 복종해 보고 싶은 여.......

마스터는 당신이 요구할 때 스팽을 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부링크]

당신은 마스터의 말에 복종하는 것만으로도 항상 몸이 확 달아오르며 흥분한다. 굴종하고 싶은 욕구는 더욱 커진다. 낯선 이에게 복종한다는 것은 특별한 광기이며, 에셈이란 욕망의 끊임없는 교감이다. 마스터의 규율을 지키며 그에게 복종하고 존경하면서 지혜롭게 살아갈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서브로서의 행복을 느끼며 사는 존재입니다. 당신이 어떤 모습이고 어떤 직업인지보다 진심이 담긴 마음 하나로 모든 권한을 나에게 주고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매를 맞으며 훈육 받고 사랑받으며 살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마스터는 당신이 요구할 때 스팽을 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 노예에게 훈육이 필요할 때, 위치를 망각하고 있을 때.......

단순히 성적 욕구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욕구도 무시하고 짓누르고 싶은 욕구가 속에서 끓어 오른다. [내부링크]

마스터는 네가 완전히 복종하는 태도를 취한 상태에서 함께 이런저런 대화와 행위를 하며 유유히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긴다. 어떤 형식적인 ‘플’ 자체에 얽매이는 건 싫다.단순히 성적 욕구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욕구도 무시하고 짓누르고 싶은 욕구가 속에서 끓어 오른다. 하지만 동시에 나에게 권한을 넘기고 내 허락만 기다리는 니 굴복과 복종이 다시 내 흥분이 되어 돌아온다. 결국 너도 내가 그래 주길 바라는 거지? 나는 사실 너의 욕구를 무시하고 싶은 욕구가 심하다.애정과 신뢰 기반의 관계를 갖고 싶다가도 그냥 어떤 날은 내 마음대로 굴리면서 심하게 갖고 놀다가 내 욕구 채우면 자리를 휙 떠버릴 수 있는 관계를 갖고 싶.......

누군가에 의해 통제당하는 삶은 늘 짜릿하죠. [내부링크]

두려움에 의한 복종만으로는 교육 효과를 낼 수 없다. 존경으로 인한 감화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훈육은 애정과 존중 없이는 성립하지 않는다. 마스터의 힘은 필연적으로 두려움을 낳습니다. 또, 두려움은 통제를 불러일으키고요. 가장 완벽한 복종은 네가 스스로 통제되기를 바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거예요. 육체적인 관계도 선호하지만, 마스터는 궁극적으로 정신적 복종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마스터에 대한 신뢰와 철저한 상하 관계가 확립되어야 플레이를 할 때 느끼는 쾌감도 증가하기 때문이지요. 존경하는 주인에게 거부권을 포함한 자신의 모든 의사 결정권을 전적으로 위임하고, 그의 세상 속에 살면서 마스터가 당신.......

당신이 마스터 앞에서 다리를 벌리는 것은 복종적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내부링크]

자위해보라고 딜도랑 새티 툭 던져주면, 당신은 다리를 한껏 벌리고 수치스러워하면서 겨우겨우 조금씩 움직이다가 제대로 못 하느냐고 뺨을 맞고 뒤늦게 열심히 움직이겠지? 덜덜 떨면서 달아오를 때 쯤 스팽으로 빨갛게 부어오른 곳에 저온 초 촛농을 쏟아붓는다. 목줄 채워진 채로 정신없이 마스터 심볼을 빨고 봉사하고 눈화장이 지저분하게 번질 정도로 딥쓰롯 당하고 울고 발버둥 치고 제압당하면서 허벅지나 엉덩이가 빨갛게 물들 만큼 스팽당하고 싶나요? 당신이 마스터 앞에서 다리를 벌리는 것은 복종적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당신은 때론 버릴 건 버려야 한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 바둥거린다. 알이란 세계를 파괴하지 않고선.......

SM에서의 당신의 복종은 절대적인 마스터로부터 안정감을 느끼려는 욕망 [내부링크]

네 의지로 할 수 없는 그런 게 좋아. 움직이고 싶은데 못 움직이게 해서 좋고 벌을 받아도 마스터가 원하는 대로 벌 받고 스팽을 당하더라도 부위나 도구랑 횟수도 네 맘대로 못 정하고 목줄이 마스터 손에 쥐어져 있어서 다 결정하고 명령해줬으면 좋겠어? 소심하게 반항하고 장난 걸면 어디서 수작이냐고 거칠게 제압할 거야. 다시는 반항할 생각 못하게 굴복, 복종시키고 마스터 밑에서 기어 다니게 해줄 거야.너는 내게 복종하고 길들지만, 마스터는 너의 촉감, 교성, 내 관심을 끌려 하는 행동들, 네 사랑스러움에 이끌리고 항상 곁에 두고 싶어지는 거야. 그래, 우리는 서로에게 길드는 거지. 네가 나를 물끄러미 바라볼 때, 나에게도.......

강제성 없이 자신의 힘으로 생활하다 보면 생활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내부링크]

스팽킹을 할 때 체벌의 이유를 설정하는 건 분위기상 매우 중요하다. 개인적으론 스팽은 분위기가 반인데 그 명분을 만들고 찾아내는 게 마스터의 역량인 듯하다. 떨리는 몸, 바닥을 향한 시선, 흘러내릴 것 같은 눈망울을 보이며 ‘죄송합니다.’를 연신 내뱉는다. 내 품에서 눈물 흘리며 행복해하는 너는 내 소유이며 가장 아름다운 존재이다. 눈을 가리고 케인이 당신의 몸을 향할 때 들리는 바람을 가르는 소리에 움찔거리는 너의 몸이 아름답다. 울먹이는 너의 신음이 나를 흥분 시킨다. 강제성 없이 자신의 힘으로 생활하다 보면 생활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하루의 계획과 성과를 체크할 마스터를 만난다면, 아침.......

일상생활속 너의 모습보다 내 앞에서 울고 있고 복종하는 모습이 날 더 흥분되게 만든다. [내부링크]

당신을 나의 가장 낮은 자리에 두고 싶다. 그리고 굴욕 되고 굴종 되어 복종하는 널 발로 밟으며 괴롭히고 싶다. 그러나 언제나 네 옆엔 내가 있고 싶어. 너의 온전한 주인으로 내 낮은 자리에서만 언제나 완전해지는 널 보고 싶어. 일상생활속 너의 모습보다 내 앞에서 울고 있고 복종하는 모습이 날 더 흥분되게 만든다. 내 가슴에 안겨있는 네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손가락을 주면 너는 천천히 정성스럽고 게걸스럽게 핥아줄 거지? 네가 깨물지 않을 걸 알아, 그러니 내 손가락을 네게 내어주는 것이다. 너도 내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존재인 걸 알기에 나에게 복종하는 네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나의 당신을 이리 대하고 싶다. 복.......

당신은 마스터의 글을 보면 팬티가 젖는다. [내부링크]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입을 나불거리는 것뿐, 정작 행동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스스로 잘 해내겠다는 건 오만 아닐까? 당신의 마음에 마스터에 대한 복종이 흐를 때, 나쁜 일을 하지 않으며, 그 이상의 것을 해낸다. 복종의 의사를 내보인다면 아래를 길들이고 이후로 마스터는 힘을 쓰지 않아도 당신은 길들어서 어디를 눌러줘도 달콤하게 울며 내벽을 오물오물 조이는 너를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당신은 걱정할 필요 없어! 마스터에게 복종한다면, 그걸로 된 거야. 이곳에 내 속에 숨겨두고 담아두었던 내 과거는 누군가에겐 역겨울 수도 혐오스러울 수도 믿기 어려울 수도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은 마스터의 글을 보.......

무리해서라도 채찍질을 하지 않으면 내일의 너에게로 갈 수가 없죠. [내부링크]

네가 나를 화나게 만든다면 때리는 상황이 오겠지만 일부러 맞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 훤히 보일 때는 오히려 때려봐야 그게 체벌의 역할이 아니라 상이 될 테니까 때리는 대신 다른 방식을 사용할 거야. 수면의 질이 하루 컨디션을 결정짓는다고 한다면 짐승적 욕구는 일주일의 컨디션을 좌우한다. 먹고 자고 싸는 생리적 욕구와 짐승적 욕구, 이것이 채워지지 않으면 생체리듬이 무너지고 우울감에 쉽게 빠져버리게 된다. 무리해서라도 채찍질을 하지 않으면 내일의 너에게로 갈 수가 없죠. 힘에 겨워 지치고 좌절하여 울 때도 괜찮다 말해주며 너를 안아줄 거야. 마스터와 함께라면 어느 순간 부끄럽지 않도록 강해져 있을 거예요. 애정.......

지배란 그저 따르라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관심과 걱정 그리고 애정이 어린 보살핌에 마음을 열고 스스로 따르게 되는 것이다. [내부링크]

난 너의 주인이니 복종해 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널 길들이기를 선호한다. 마스터 말 한마디에 네 몸이 반응하고 움직이게 만들고 싶다. 육체적인 지배도 좋지만 정신적인 지배도 좋다.복종의 경험, 의식의 지배, 너를 위한 조교.인간은 새로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이 진짜 두려움일까? 그것은 막연한 설렘일지도 모릅니다.마스터가 당신에게 남긴 흔적들은 여운이 되어, 당신 스스로 주인에게 더욱 복종할 수 있는 의지를 준다. 또한, 그것은 당신에게 주인을 향한 두려움과 애정을 동반시킨다. 마스터에게 더이상 존경, 긴장과 흥분, 두려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지배와 복종은 종료된다.지배란 그저 따르.......

마스터에게 먹힌다는 말은 그사람이 주는 쾌락에 지배당한다는 뜻이다. [내부링크]

마스터는 기계적인 지배와 복종이 아닌 사랑과 존중을 통한 지배와 복종을 추구한다.당신의 성적 해방, 쾌락이란 건 늘 항상 표현되지 말아야 한다는 식으로 금기시 되어왔다.마스터에게 먹힌다는 말은 그사람이 주는 쾌락에 지배당한다는 뜻이다. 좀 더 많은 쾌락을 위해서 속살까지 내어줘도 모자라서 수치와 복종, 너의 처분 권한까지 내어주면 완전히 마스터에게 소유되는 것이다. 복종하고 지배받는 느낌이 든다면 맞는 것도 어느 정도는 좋아하게 된다. 지배받는 느낌을 무서워하면서 즐기게 된다.왜 아름다운 당신이 좋을까? 아름다울수록무너뜨리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여기에 덧붙여 평소에 착하고 성실한 아이라면 더 흥분된.......

정해진 합의 안에서 마스터에게 순종하고 컨트롤 당하는 것은 아름다운 행위다. [내부링크]

경험이 없어서 부끄럼을 많이 타는 아이가 더 귀여워 보일 때가 있다. 서투르지만 부끄럼을 참고 노력하고 있는 당신이 예쁘다.성감대라고 하면 다리 사이라고 생각하는 식상함을 버려야 한다. 성감대는 보편적인 은밀한 곳을 포함하여 손(손가락), 목 뒤, 귀(귓볼), 등, 허리, 아킬레스건 있는 발목 등 다양한데, 헛짚고 그곳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온몸이 성감대인 사람도 있다. 본인이 하는 건 아무 느낌이 없다가도 남이 만지거나 건들고 툭 치기만 해도 부르르 떨며 흥분하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신체에 성감대라고 할 만한 게 없는 편이라면 상대방의 신음, 뜨거운 숨결, 널 더듬는 손길 그런 것들로 채워진다. .......

당신의 성감대는 어디야? 뻔한데 말고 [내부링크]

클리토리스는 여성에게 일차적으로 민감한 성감대이다. 이 때문에 여성들이 최초로 자위를 시작할 때는 어떤 경우로든 클리토리스의 자극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자신의 성감대가 흔히 알려진 성감대와 다를 경우엔 애인에게 성감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할 수도 있어 말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한 번 성감대가 영원한 성감대이지 않다. 또한, 모든 사람의 성감대가 같지는 않다. 아무리 뛰어난 성감대라고 해도 언젠가는 지루해질 수 있다. 항상 예비 후보 성감대들을 개발하고 또 찾아 놓아야 한다.당신의 성감대는 깊숙한 곳에 있어서 지금까지 다른 사람이랑 자면서 잘 못 느끼다가 마스터랑 자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울.......

여자의 성감대는 다양하고 의외의 장소에 있기도 하다. [내부링크]

몸을 효율적으로 쓸 줄 모르는 사람과는 침대에 올라가지 말아야 한다. 에너지가 아깝고, 심지어 시간도 아깝다. 그리고 발은 예상외로 성감대라 할 수 있다. 정확히는 인체에서 뼈가 느껴지는 곳은 다 그렇다.상대의 성감대를 찾는 것은 흥미롭고 재미있다. 어딘지 모르는 곳을 탐험하다가 목적지를 발견하고는 그곳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재미랄까? 그러다 보면 어느새 밑은 흥건하게 젖어 들어가고 몸도 뜨겁게 달아오른다.여자의 성감대는 다양하고 의외의 장소에 있기도 하다. 클리와 가슴 자극만으론 잘 젖지 않아서 불감증인 거 같다고 고민(?)하는 분이 정작 성감대는 귀와 허리에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집중적으로 자극해주면 촉촉이.......

당신은 밀어낼 힘도 없고 성감대 자극되는 걸 당할 수밖에 없다. [내부링크]

성감대에 닿은 채로 감질나게 진동하는 것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당신은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베개에 처박았던 고개를 숙여 제 아래를 넘겨본다. 잔뜩 부푼 성기는 어서 이 억눌린 욕망을 분출시켜 달라는 듯 꿈틀댄다. 끈적하고 낯선 감촉에 더욱 신음은 커진다. 휘는 다리를 본능적으로 좁혀도 마스터는 끝까지 힘줄 돋도록 힘껏 벌린다. 성감대를 하나하나 아슬하게 스치는 마스터의 손길에 갈듯 안 갈듯 애타서 끙끙대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가까이 밀착해서 맨몸 척추선 따라 찬 손으로 마디마디 느릿하게 쓸어올리면 달아오르는 느낌에 어쩔 줄 모르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반응 격해지고 깔짝깔짝 건드리는 거에도 움찔거리다가.......

지배와 복종 과연 어떤 의미일까? [내부링크]

지배와 복종 과연 어떤 의미일까? 마스터는 당신에게 단순히 굴욕적인 복종만 강요하지 않고, 단순한 육체적 가학에만 머물지 않으며 당신을 복종시키는 데는 물리적인 힘이 많이 필요 없다. 자신의 자유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할 필요가 없는 그런 세계관을 형성시켜주기만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고 우리의 위계는 결정된다.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다는 건 누구에게도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말이다. 당신은 일정량의 종속을 원하고 누군가가 너를 이끌어주길 바란다.타인의 시선 때문에 참고 사느라 힘들고 당신의 감정은 널을 뛰고 있다. 너의 속마음이 지배당하고 조교 되는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 않니? 추락과 비굴함에 길들고, 뇌.......

스팽에 의한 고통이던 넘치는 쾌감에 의한 고통이던 그 고통에 바르작거리는 당신은 내 눈에 정말 이뻐 보이고 내가 당신에게 고통을 주었다는 것에 충족감을 느낀다. [내부링크]

가혹한 매질을 어떻게든 버텨보려 하지만 결국 손을 대거나 자세가 흐트러질 때 조용히 어깨나 등 쪽을 지그시 누른 상태로 하드한 매질을 이어가면 너는 몸부림치면서도 전보다 더 버티려 노력하는데 그게 참 대견하고 섹시하다.내 가학욕이 끌어 오르는 날에는 네가 묵묵히 받아줬으면 한다. 모진 매질이 이어지고 한계가 가까워져 와도 너에게 영구적인 상처를 남길 사람이 아니라는걸, 누구보다 널 아끼는 사람이 나라는 걸 알고 있을 너이기에 힘내어 묵묵히 버텨야 한다.해보지 않은 플레이, 처음 경험하는 도구, 무엇보다 처음 만나보는 마스터, 걱정이 앞서는 중에도 두려움에 떨지만, 시작을 두려워해서 어떻게 끝은 보겠는가? 라는.......

당신의 엉덩이는 매질로 퉁퉁 붓고 푸르게 변해가지만, 표정은 수줍음과 야릇함으로 변해있다. [내부링크]

부드러운 스킨십을 하면서 스팽의 고통을 달래주고 엉덩이 스팽을 담담히 받아들이던 당신은 맷집이 약한 종아리, 허벅지를 매질하자 고통의 비명을 바로 토해낸다.당신은 묶여서 케인으로 짝짝 소리가 나게 가차 없이 엉덩이를 맞는다. 아픔과 쾌락이 섞인 소리에 마스터는 거세게 꽃잎을 휘갈기며 속삭인다. "좋은 거야, 아픈 거야, 반항하는 거야? 어디 한 번 갈 데까지 가볼까?"채워지는 볼개그와 네 생에 가장 무서운 매질은 이어진다.뽀얀 엉덩이에 가열차게 매질해오는 가죽 혁대, 여린 살갗 위로 피부는 벌겋게 부어오르고 푸르스름하게 멍으로 젖어 든다. 그 쾌감에 당신은 이따금 혼자 방에서 있을 때면 사타구니가 저.......

플레이 과정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잠재되었지만, 외부의 시선 때문에 표출하지 못했던 욕망과 성향 본능을 일깨워 준다. [내부링크]

오컨이란 오르가즘 컨트롤 즉, 상대의 사정 행위를 금지하는 행위입니다. 주종관계에서 마스터가 당신에게 허락하기 전까지 사정을 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극도의 오르가즘 컨트롤로 미치게 하여 당신의 상상을 넘어서는 악마적 신음을 듣는 걸 좋아한다.마스터가 좋아하는 건 구속플레이다. 상대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불안과 공포가 엄습하겠지만, 말도 안 되게 당신은 안정감과 흥분감이 동시에 느껴진다. 그 이유는 마스터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당신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신념이 뒷받침되어 있기에 느낄 수 있는 흥분감이다.마스터의 매질은 성적 오르가즘을 만들어내고 그 강렬한 쾌감은 당신의 온몸을 치명적인 흥분으로 사로.......

당신은 엎드려서 엉덩이 스팽 당하는 중에 뒤에서 머리가 잡히고 당겨지면서 허리가 휘고 그렇게 마스터는 너의 귀에 " 좋아? " 라며 속삭인다. [내부링크]

당신에게 재갈 물리는 것도 좋지만 마스터의 손으로 입을 막는 것도 좋다. 당신에게 수갑을 채우는 것도 좋지만 수갑 없이 손 뒤로 하고 못 움직이게 하는 것도 좋다. 당신을 목줄로 끌어당기는 것도 좋지만 옷깃을 잡고 당기는 것도 좋다. 스팽 도구로 때리는 것도 좋겠지만 마스터의 손으로 체온을 느끼게 하는 게 제일 좋다.당신은 엎드려서 엉덩이 스팽 당하는 중에 뒤에서 머리가 잡히고 당겨지면서 허리가 휘고 그렇게 마스터는 너의 귀에 " 좋아? " 라며 속삭인다.당신은 자신의 신음을 궁금해한다. 어떻게 들리려나? 너무 시끄러울까? 듣기 거북한 소리일까? 수치스럽고 신음을 듣기 싫어할까 봐 소리를 안 내보려고 해도.......

무언가를 할 때 허락을 맡아야 하는 상황과 그 과정이 당신을 설레게 한다. [내부링크]

‘잘못으로 인한 체벌’은 평소 플에서의 ‘적당히 기분 좋고 얼얼한 체벌’이 아니라, 진짜 눈물 콧물 다 빼며 잘못했다고 싹싹 빌 때까지 혼내야 한다. 그래야 일부러 혼나고 싶어서 기어오를 생각을 못 한다.영문도 모른 채 혼내는 것보다 이유를 조곤조곤 얘기해 주고 혼내는 게 더 좋다. 훈육을 통해 주인님이라는 인식을 더 강하게 새겨준다. 물론, 그 뒤에 체벌의 강도는 높을수록 좋다. 울음이 나올 때까지 회초리로 엉덩이를 맞다 보면,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거라는 다짐과 반성을 하게 된다.당신은 "기다려!" "참아!"라는 말을 들으면 귀가 쫑긋 서고, 다음에 이어질 말을 여느 때보다 더 집중해.......

이리와" 하면 앙증맞은 표정으로 다가오는 당신, 어찌 미워할 수 있을까요? [내부링크]

입에는 젖은 당신의 팬티가 물려있고 손은 머리 위쪽으로 해서 수갑을 채운 상태로 다리는 벌릴 수 있는 만큼 최대로 벌리게 한다. 다리를 오므릴 때마다 발로 툭툭 차며 더 안 벌려? 라고 하니 입안이 가득 차 있어 제대로 말은 못 하지만 작은 신음과 함께 "네"라는 말을 하며 수줍게 벌린다.내 앞에 우물쭈물하며 서 있는 너를 강하게 끌어당겨 무릎에 엎드리게 하고 살살 문질러주다가 톡톡 두드리다가 천천히 한 대 한 대, 점점 빨라지며 스팽이 강해지는 만큼 격해지는 엉덩이의 물결, 아픔을 참는 소리와 함께 점점 뜨거워지는 엉덩이, 벌어지는 작은 꽃잎, 얼얼한 손은 너와 나의 교감의 결과물이다."이리와" 하.......

당신은 자존심이 세서 누구한테 복종 당하는 건 싫어하겠지만, 그래도 스팽 할 때는 네 의사와 상관없이 강압적으로 동등한 관계가 아닌 디엣 이라는 주종관계가 좋다. [내부링크]

생활 관리 할 때 스팽은 일상적인 스팽과는 매우 다르다. 놀이 성격보다는 벌이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정한 걸 지키지 못하고 혼날 때 자신에게 실망하고 무너지기도 하지만, 반성할 수 있도록 혹독한 매질을 하고 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마스터는 손이 크고 중저음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난 핸드스팽 좋아하니까 네가 그만하라고 말할 때까지 아니 끝이 정해지지 않는 지쳐 쓰러질 때까지 매질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마스터는 예의를 엄청나게 중시해서 예의 없이 굴면 3번까지 참고 참았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펑 터져서 막 혼내준다. 무릎에 엎어놓고 챡챡 때리다가 아프다고 엉엉 울고 버둥대면, 다.......

너의 상상과 욕구를 벗어나는 경험을 마스터는 만들어준다. [내부링크]

당신은 연애하고 여러 번 관계를 해도 뭔가가 계속 모자란 느낌이 든다. 분명 만족할 만한 관계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부족하다. 그 연애들은 오래가지 못한다. 몇 년이 지나고 마스터의 성향자와 디엣 이루어지기까지 더 큰 쾌락과 오르가즘이 있다는 걸 모른다. 당신은 sm에 무지하여 성향의 종류나 플레이 그런 것들을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마스터와 첫플을 하면서 익숙지 않은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세계에 눈뜨고 성향자임을 자각하고 야하게 길든 몸뚱이는 달아오른다. 자신의 성향을 부정하고 싶지만 조금만 자극당해도 여지없이 무너져버린다.너의 상상과 욕구를 벗어나는 경험을 마스터는 만들어준다. 언제라도 사람.......

성향이란 그림자와 같아서 잠시 숨길 순 있어도 평생 숨기거나 절대 버릴 수 없다. [내부링크]

마조성향 확실해지고 나서 당신은 마스터한테 밟히고 맞으면 어떤 기분일까? 부터 생각하고 기대감과 함께 자괴감이 든다.마조라도 선호하는 고통의 강도나 종류는 다양합니다. 플레이 종류와 상관없이 지배와 복종을 위한 수단으로서가 아닌 피학 자체를 즐길 수 있다.똑같은 스팽이라고 해도 복종하기 위해 맞는 것과 맞는 것 자체를 즐기는 건 다르다. 행위 자체보다는 무엇을 위해 피학성을 견디는지 생각해 보세요. 서브 성향과 마조 성향이 같이 있는 경우엔 그 경계가 모호해질 수도 있다.꼭 스팽만이 마조를 증명하는 건 아니니까 스팽 외 피가학적인 성향을 채우는 방법은 많이 있다. 고로 난 피가학적인 성향을 즐길 수 있다면 마.......

마조의 성향은 어떤 의미로 미묘하다. [내부링크]

당신은 얌전했다. 목줄이 채워지고 목이 조여와도 괴롭지만, 반항은 안 했다. 음란하고 마조성향이 강하지만 자신의 행동에 후회는 하지 않는 타입이다. 묵묵히 마스터를 따라 걸으며 목줄을 찬 너를 내려다본다. 묘하게 행복하고 기쁜 듯한 얼굴이다.아무래도 마조 성향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피차 모두의 욕구 충족에 좋을 것 같고 신음과 숨소리가 듣기 좋으면 정말 금상첨화일 것이다. 나는 마조히스트인 당신을 함부로 다루며 괴롭히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하지만 당신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표출하기도 한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모순적인 상황으로 보이겠지만, 나에겐 지극히 정상적인 성향 표현이다.마조의 성향은 어떤 의미.......

당신한테 아무리 마조 기질이 있다 해도 침대 위에서 너를 노예로 다루려면, 침대 밖에서 서로 깊은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 [내부링크]

마조 기질을 가진 여자는 성적 취향이나 성향이 그런 것일 뿐이지 또라이도 멍청이도 미친x도 아니다. 당연히 현실에서는 처음 보는 남자나 무례한 남자한테 죽도록 맞는 상황에서 정신 놓고 "더해줘!"를 외칠 여자는 없다. 당신한테 아무리 마조 기질이 있다 해도 침대 위에서 너를 노예로 다루려면, 침대 밖에서 서로 깊은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많은 여자가 자신에게 마조성향이 있는지에 관심이 있고 용기를 내서 SM플을 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당신이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고 용기를 내어 SM플을 했더라도 당신의 행복과 쾌락이 그것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스팽플을 통해 주고자.......

게으르고 할 일을 미루는 당신의 습관을 개조할 것이다. [내부링크]

학습과 경험으로도 충분히 음탕하고 야한 여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타고난 야한 본능 난 그것을 성향이라 부르고 싶다. 도망치려 해도 도망칠 수 없는 너의 본능을 사랑한다.개인적으로 고통이 좋으면 케인이 좋고 소리가 좋으면 패들이 좋고 촉감이 좋으면 핸드가 적당하다.나는 마스터이고 주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서, 상대를 돌보고 아껴주고, 내 말을 잘 들어주는 것에 쾌감과 흡족함을 느낀다. 그런데 당신은 자신이 복종 되는 상황과 주인을 모시는 것에 대해 안정과 흥분을 느낀다는 것이다.나를 믿고 따르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복종하라는 말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마스터를 믿고 따르면 즐거워진다는 것을 몸에 새겨주는.......

강도 높은 스팽이나 고통은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느 정도 야릇함을 느끼긴 할 것이다. [내부링크]

옷을 다 갖춰 입은 마스터 앞에서 알몸으로 있다가 자위하는 상상을 해보곤 하나요? 어느 날의 상상 속에서는 부끄러워서 몇 번이고 멈추게 되지만, 또 어느 날의 상상 속에서는 그렇게 부끄러워하면서도 손이 더욱더 빨라진다. 어떤 날은 음란하다고 놀림당하면 눈을 질끈 감고 아니라고 고개를 흔드는 모습을, 어떤 날은 맞다고 나는 음란한 아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상상하죠? 수도 없이 상상이 반복되니, 이젠 진짜로 그런 상황이 닥친다면, 그 순간 너는 네 솔직한 모습을 보이게 될까?강도 높은 스팽이나 고통은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느 정도 야릇함을 느끼긴 할 것이다. 이것은 당신에게 마조 성향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일.......

몸을 그냥 방치해두는 건 있을 수 없다. 다이어트에서 자유로운 여성은 없다. [내부링크]

비만이 되는 거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질병 때문에 또는 체질 때문에 비만이 되는 경우도 많다. 저런 원인을 제외하고 식습관과 게으름 때문에 비만이 된 분에 한해서 철저한 관리와 생활에 활력을 되찾게 만들어 드립니다.요즘 살쪄서 답답한 기분도 들고 별거 안 해도 숨 차는 기분 들어서 뭐라도 해서 살 조금이라도 빼야 할 것 같고 다이어트를 너무 하고 싶은데 의지와 끈기가 부족해서 누군가의 강력한 통제가 필요하다면 도움을 드립니다.몸을 그냥 방치해두는 건 있을 수 없다. 다이어트에서 자유로운 여성은 없다. 다이어트를 해보지 않았고 할 생각도 없다는 말은 가식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빼빼 마른 거 아니면 다 뚱뚱한.......

다이어트는 결국 자기 자신과의 혹독한 싸움이다. 그러나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내부링크]

슬슬 날이 풀리니 옷도 얇아져 찐 살을 가리지 못하는 계절이 돌아온다. 이대로 내버려 둔 채 그날을 맞이할 것인가?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빠지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것보다는 네 일상을 제대로 관리하고 질 높게 살아가는 것에서 오는 자신감이 너를 더욱더 행복하게 만든다.다이어트와 꾸미는 것은 여성의 자기관리 영역에 포함되고 그런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 자는 이 땅에서 발 뻗고 누워 잘 자격조차 없는 존재들인 것이다.다이어트를 할 때 뭔가 새로운 어떤 걸 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가진 습관 중에서 살이 찌게 만드는 가장 안 좋은 것 하나를 끊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예를 들면 야식, 빨리 먹는 습관, 탄산음료, 라면 같.......

지금이 운동과 다이어트에 적기이다. 건강관리를 한다면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거나 마스터를 만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부링크]

새해부터 하겠다던 다이어트도, 공부도 진짜 아무것도 못 하지 않았나요? 작년 한 해 아무 생각 없이 보냈으면 올해는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지금이 운동과 다이어트에 적기이다. 건강관리를 한다면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거나 마스터를 만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다이어트를 하면서 다른 부위는 다 빠져도 왜 뱃살은 안 빠질까? 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뱃살도 빠진 것이다. 살은 빠질 때 특정 부위만 빠지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빠진다. 그래서 보통 지방이 얇은 볼살이 눈에 띄게 빠지는 것이다. 뱃살도 빠졌지만 다른 부위보다 지방층이 두꺼워서 안 빠져 보인 것뿐이다.사실 인간은 하루 권장 섭취량보다는 며칠간에 걸.......

철저한 쾌락에 당신을 울게 만드는 것. 마스터가 아니면 도저히 갈 수도 없을 정도로 길들이는 것. [내부링크]

마스터는 평소에 네가 하는 부탁이나 요구를 응응 그래 오구 그래 하고 들어주다가 잘못하면 매를 드는 그런 사람이다. 뭐랄까 침대 위나 체벌에서만 새디이며서 이중적이다. 피학과 가학 지배 복종이 흥분 되는 것은 재밌는 성생활을 위한 신의 선물이 아닐까?철저한 쾌락에 당신을 울게 만드는 것. 마스터가 아니면 도저히 갈 수도 없을 정도로 길들이는 것. 그게 더 맞는 말이다. 갈듯 가지 못하게 희롱하고 그에 속수무책으로 울며 신음을 참아내는 것은 침대 위에서의 완전한 복종과 완전한 길들임의 과정이다. 당신의 몸이 특별한 건 발정이 나서가 아니라 주인에게 온건히 복종하기에 나오는 음란함을 지녔기 때문이다.마스터는 지배.......

자존심은 높았지만, 당신의 성욕은 마스터에게 복종하고픈 욕구가 끓어 오른다. [내부링크]

자존심과 자존감은 다르다. 또한, 자존심과 성적 취향도 대립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자존심 높은 당신이 자존감은 썩 높지 않다는 것이 있을 수 있다. 또한, 피지배, 피가학적 성욕을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자존심은 높았지만, 당신의 성욕은 마스터에게 복종하고픈 욕구가 끓어 오른다. 낮은 자존감은 성욕을 거들었고 자존심을 꺾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성욕에 패배하면서도 최소한 자신보다 강한 마스터에게 지배받기를 원한다.강한 이는 오로지 단 한 명, 마스터뿐이다. 결국, 갈 곳 잃은 당신의 성욕이 향할 곳은 처음부터 한 곳뿐인 셈이다.당신은 자신을 소유한 마스터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잠.......

자신의 취향과 너무나도 닮았지만, 성향은 정반대인 사람에게 복종하고 지배받고 싶다는 것은 본능적이다. [내부링크]

스스로 의지를 상실한 채 느끼고 지배, 복종, 사육, 조교 당하는 네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복종하고, 지배당하는 것은 당신의 운명이자 너의 숙명이다. 복종하고, 지배당하는 느낌? 폭력적이면서 몽환적이고 세뇌당하는 느낌이다.군림하고 복종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를 자세히 관찰하고 처방하는 권력, 그럼으로써 지배의 새로운 양식, 새로운 차원의 종속을 창출하는 권력의 작동이다.내가 너를 지배한다면 그저 복종하면 된다. 그게 당신의 자유다. 완전한 복종과 지배 아래서의 달콤한 자유를 누리고 싶지 않니?마스터 앞에서 옷을 벗고 나체가 되세요. 그곳 구멍을 벌려 자신의 수치스러운 부위를 공개하세요. 무릎 꿇고 고개를 조.......

당신이 마조 성향이 된 이유 잘 생각해보면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일어나는 반복적인 상황이 학습된 결과물이다. [내부링크]

자신의 성향을 정확히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 있을까? 섭이나 마조, 슬레이브 등 정의를 내리는 게 사람마다 가치관이 약간 달라서 이거라고는 하기 힘든 것이다.마조 성향이 아닌데도 스팽으로 흥분이 될까? 당신은 마조 성향이 확실히 없는 것 같고, 그런데도 물이 나오는 이유는 잘못을 저질러 맞아본 적 없는데 다 큰 성인이 되어 행동을 지적받아 (예를 들자면 똑바로 다리를 벌리지 못했다든가, 지시한 행동을 수행하지 못해서) 체벌 목적으로 맞는 행위에 흥분하는 것이다. 당신이 마조 성향이 된 이유 잘 생각해보면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일어나는 반복적인 상황이 학습된 결과물이다.머리채를 잡힌 채 입안 한가득.......

뼛속까지 마스터 기질 있는 나는 마스터의 손에서 당신이 야하게 무너지는 게 좋다. [내부링크]

말은 하겠지만 마조 성향 때문에 아프고 힘들어도 참는 경우가 많으므로 당신의 상태를 자주 점검하고 조절 잘해줄 것이다. 다정할 때 엄청 다정하고 혼낼 때는 가차 없는 온도 차가 큰 마스터이다.당신은 침실에서 관계의 주도권이 변하는 거 너무 좋아한다. 마스터와 잠자리하면서 강압적인 관계에 흥분한 후부터 마스터의 취향대로 만들어 버린다. 누군가의 명령을 듣고 그것에 복종하는 건 엄청난 흥분감을 준다.뼛속까지 마스터 기질 있는 나는 마스터의 손에서 당신이 야하게 무너지는 게 좋다. 당신의 마조 성향을 개발하고 엄한 주인님인 마스터 앞에서 다리 벌리고 흐느끼는 당신이 너무 좋다. 마스터는 엄한 주인님이고 자신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