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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JC wings Asiana Airlines 아시아나 항공 A320-200 HL7772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자주 묻는 질문) 1:200 다이캐스트 모형 정보 글 모음 https://blog.naver.com/mcchori/222478902400 [공지]1:200 다이캐스트 모형 정보글 모음 처음 올릴땐 이렇게 일이 커질줄은 몰랐는데...리뉴얼은 못하겠고... 주로 몰드 비교글 위주로 정보글 링크... blog.naver.com 161번째 모형은 간만의 A320. 아시아나의 또 다른 farewell 기체. HL7772이다. 아시아나의 a320들은 다 은퇴한건줄 알았다가 airliners에서 보고 a320도 있다 내달라 뭐 이런 의도로다가 한번 소개했었는데 진짜로 a320이 나왔다 이제 한번도 안나온 아시아나의 모형은 A330-300, B767-300ER 정도 남은 것 같다 전에 샵 사진에서 레지넘버 2개로 나오는걸 유추해볼 수 있었는데 HL7768이나 HL7788 중에 하나일 거라고 예측했는데 HL7788로 나오게 됐다 HL7772가 마지막 기체이니 HL7772를 사는게 더 나은 것 같다

1:200 JC wings ANA A380-800 'Flying Honu - Kai livery' JA382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자주 묻는 질문) 1:200 다이캐스트 모형 정보 글 모음 https://blog.naver.com/mcchori/222478902400 [공지]1:200 다이캐스트 모형 정보글 모음 처음 올릴땐 이렇게 일이 커질줄은 몰랐는데...리뉴얼은 못하겠고... 주로 몰드 비교글 위주로 정보글 링크... blog.naver.com 162번째 모형은 고민끝에 사게 된 A380..ㅋㅋ 실은 원래 사려고 지켜보고 있었던 모형은 콩코드 landor 였는데 이 JA382A가 슬슬 품절돼가고 있고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 같아서 일단 이거부터 사자 하고 사버렸다 중국내 마지막으로 팔고 있던 샵보다 그 다음 최저가 샵이 약 20달러 더 비쌌기 때문에 행사까지 안 기다리고 바로... 근데 이상한게 JA381A인 1호기는 아직 남아있는 샵들이 있었는데 2호기가 벌써 품절되어간다는게 이해가 잘 안간다 ㅋㅋ 보통 1호기를 선호하는데 3호기가 가장 많이 남아도는건 당연한거였고... 1호기를 더 많이 뽑고 2호,

1:200 ng model British Airways B757-200 G-BIKN 'landor livery'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59번째 모형은 첫 ng model 모형이 됐다 이제 곧 160번째 모형이 되는구나.. B752로는 5번째 모형이다. 원래는 타오바오 행사기간 때 사려고 계속 안사고 있었지만....결국 그냥 질러버렸다 ㅋㅋ 이럴거면 그냥 출시되자마자 걍 살껄 그랬다 박스디자인은 뭐 ng 가 잘 뽑기도 잘 뽑고...마음에 들었다 박스는 제미니나 jc와 가로 세로 크기는 거의 비슷했으나 높이가 살짝 더 높은게 특징이다 박스 안쪽 패키징은 제미니 젯 몇몇 제품에서 보이던 투명 플라스틱 폼에 싸인 패키징이다 요 패키징은 날개탈락이 좀 문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암튼 ng model 과 관련해서 날개탈락 관련 글들은 보이지 않으니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다. 패키징은 좀 특이한데 스탠드 받이는 동체 밑부분에 따로 패키징 되어있지만 스탠드 꽂이는 그냥 밑 빈공간에 대충 넣어놓았다 그래서 박스 안에서 스탠드 꽂이가 돌아다닐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리고 ng model의 카드가 들어가 있고... 그리고

1:200 Jfox T'way Air 티웨이 항공 B737-800 HL8300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 모형은 나온지 한참된 LCC 기체가 됐다 살만한 여러 후보들을 제치고 티웨이 항공을 블프 행사기념으로 사게 됐다 간만에 미국샵에서의 구매. 사실 작년이었나 블랙프라이데이때였나 연말행사였나 유럽 샵에서 45유로에 국내 LCC 기체들을 팔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만 하더라도 안그래도 소형기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티웨이 도장이 이쁘다는 생각도 안들었었기에 싸더라도 패스했었고 대신에 샵 소개하는 글에 짤막하게 국내 LCC 기체들 싸다 정도로만 써놨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다팔리고 없다 ㅋㅋㅋ 이번 블프행사때 gemini jets 광동체 40달러의 유혹도 참고, 또 개인적으로는 HL8027 120달러 딜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똑같은거 또사는건 취향이 아니라서 고민끝에 거절했다.. 다만 나중에 다른 모형 하나 꼭 사겠다고....그래놨는데 암튼 블프의 유혹 큰거 2개를 물리치고 45유로때 안사고 70몇달러에 사게 된 티웨이다. 사실 출시된지 좀 된 티웨이 항공 기체를 이제서야 사게 된 이유는,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 1:200 대한항공 B787-9 HL8082 등등 [내부링크]

jc wings 프리오더가 나왔다 대한항공 B787-9 HL8082 50주년 특도가 들어가있다 해외콜렉터들도 말하듯이 릴리즈가 다양하질 못하다 미리 일정량 생산해놓고 살짝 바꾼 특도나 레지넘버만 바꾼게 계속 쳇바퀴돌듯이 릴리즈된다 루프트한자 구도장 A346 특도도 나왔는데,,,별로 안땡기므로 패스 대만이나 홍콩쪽 프리오더가 들어가있을 것 같다고 저번에 예상했는데 많이 나오긴 했으나 캐세이 a359만 쏘옥 빼놓고 다른게 나온다 50주년 특도는 이미 만들어논 제품이다보니 바로바로 사진이 나온다 댓글에는 타이 A380기다리던 사람들이 왜 bare metal 제품을 내냐, 노말도장은 왜안내냐 말하던데... 내눈엔 저거 나오니 이제 곧 노말도장 나오겠네 하고 기뻐해야되는 것 같은데 ㅋㅋ 암튼 뭐 ANA 골드 뭐뭐뭐 737-700도 나온다 이미 나온 제품인데 2번째 릴리즈....ANA 특도가 얼마나 많은데 진짜 미리 다 찍어두고 살짝만 바꾸는게 얼마나 비용절감이 되려나 모르겠다만 비슷하다고 사

1:200 aviation200 JEJU air 제주항공 B737-800 HL8322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 모형은 또 국적기... 제주항공 제품이다 마찬가지로 나온지는 좀 된 모형인데 그놈의 '탔던 기체' 라서 사게 됐다 블로그를 뒤져보니 구도장 제품은 2020년 10월에 나왔고 이 신도장 기체는 21년 3월에 프리오더 받아서 22년9월 경에 나온 것 같다 이 모형은 이번 타오바오 행사때 15%할인 하길래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사게 된 제품이다 가격은 jc나 인플이나 별 차이가 없었다. 원래 jc보다 좀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살금살금 내린건가.... 암튼 JC wings의 제주항공 HL8322 가격 380위안 정도..인플라이트는 420위안정도.. 구도장 제품을 샀었고 그냥 그대로 끝낼려고 했는데 제주항공은 구도장, 신도장 다 타봤던 걸로 사진에 남아있는 것 같고 사실 신도장이 구도장보다 더 마음에 들어서 또 사게된 면도 있다 신도장이 깔끔하고 더 산뜻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탔던 기체는 HL8020 (나리타-부산), HL8234 (부산-나리타), HL8333 (타이페이-무안)

1:200 Inflight200 American Airlines DC-10-30 N137AA 'polished livery'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56번째 모형은 polished.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polished 도장 DC-10이다. 나온지는 한 한달 조금 안되는 것 같은데 할인행사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100달러쯤에 샀다 ㅋㅋ American Airlines로는 8번째 모형이다 현도장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polished 도장만 있는 american airlines ㅋㅋㅋㅋ AA의 polished 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fleet 순위권에 있는 목록이라 나올때마다 꾸준히 사고 있다 AA polished나 virgin atlantic 그리고 british airways, 그리고 landor 도장 정도가 좋아하는 도장들.. 스탠드 거치하고 샷. 스탠드의 동판은 로고나 뭐 줄같은게 안들어가고 글자로만 써져있어서 살짝 썰렁하다 inflight와 polished의 만남 이거 못참지 더구나 DC-10-30 기종은 날개까지 polished라서 더 독특하다 요 기체도 딱 프리오더에서 보는 순간 델타의 widget 도장 L-1011

1:200 출시 사진들 [내부링크]

자잘하게 나온것들 샵 출시사진들 나왔는데... 한꺼번에 올린다고 그냥 쌓아두기엔 출시사진이라 즉각즉각 올려야 될 것 같아서 소소하게 올림 인플의 707 AA polished 제품.. 접합스타일이 예전 구몰드 스타일이라 아쉬운 제품.. 그리고 세부디테일들도 예~전 몰드라서 업그레이드가 돼야될텐데 그리고 1:400...최초의 대한항공 B787-10 HL8515 제품이 나왔다 ngmodel의 박스아트는 막 엄청 이쁜건 아니면서도 일관성은 있다 아직 눈에 안익어서 그런지 787-10에 대한항공은 별로 안이쁜 것 같기도 하고.. 저번에 찍혔던 기체 사진에는 L2도어 오른쪽 창문 하나가 닫혀있었던거 같은데...도입되서 운항하는 단계가 아니라서 미리 나온 제품들은 좀 꼼꼼히 살펴봐야한다 그리고 1:200 jc wings ANA 772 귀멸의 칼날 특도 제품이 나왔는데... 772특도를 만드는 동안 노말도장 772를 안만들었을까??...인플은 프리오더를 받고 있는데 jc는 조용한걸 보면 의아하다

1:200 JC wings/KJ model Aerolineas Argentinas A330-200 LV-FVH 'argentina football livery'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55번째 모형은 또 특도 ㅋㅋ aerolineas argentinas A330-200 2022월드컵 특도이다. 아르헨티나 항공의 월드컵 축구대표팀 특도 제품인데 공교롭게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으로 인해 기념적인 특도가 되버렸다. A330-200으로는 대한항공, DHL에 이어서 3번째이고 아르헨티나 항공의 첫 모형이 됐다 예전에 꼽은 살만한 것들 5개 중에서 이제 3개까지 사게 됐고,, 이제 중화항공의 포켓몬 특도랑 버진애틀랜틱 a339가 남아있다 인플라이트 제품과 jc wings 제품 둘 다 출시됐지만 jc wings의 이 제품이 날개 위 레지넘버도 빠짐없이 들어가있었고 박스 또한 메시 빠들의 뽕을 차게 잘 만들어져있어서 jc wings의 제품으로 택했다 박스 앞 면은 메시의 뒷모습이 들어가있고 박스 아랫 면은 월드컵 트로피와 경기장 사진이 들어가있다. kj 샵에서 독점 오더를 넣거나 인플라이트의 몇몇 제품들은 limited edition이라는 문구와 함

1:200 ARD-models British Airways B777-200 G-ZZZA 'landor livery'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54번째 모형은 landor ㅋㅋ 브리티시 에어웨이의 10번째 모형..그리고 772는 6번째 모형이다 인플라이트의 몰드인데 ARD 샵에서 오더를 내서 만든 모형이다 유럽샵들은 비싸지만 싸게 파는 샵이 있어서 125달러쯤이었나 할인행사때 샀다 저번 비교 분석글에서도 봤듯 인플라이트가 772 몰드를 만들고 나서 첫 모형인데 대체로 jc wings에 비해 몰드 디테일이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인플라이트 특성상 몰드 수정을 안하는데....좀 안타깝긴한데 landor 도장을 좋아하기도 하고 소형기는 landor여도 그닥 안땡기지만 대형기에 landor는 747, 777 정도 뿐이라서 사게 됐다 박스를 까보니 인플라이트 제품에 들어가는 기념주화? 코인이 들어가있다 처음으로 받아본다 무게가 좀 묵직하고 생각보다는 디테일도 괜찮고 금색이라 만족스럽다 G-ZZZA 내달라고 했던 landor 도장의 772인데 제조사가 A를 선호하는지라 G-ZZZA 로 나왔다 스탠드에 거치하고 샷. 스탠드는 그냥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 등등 [내부링크]

1:200에서 살만한게 2개나 나온다 하나는 대한항공 737-700BBJ HL8222.. 대한항공 하나 나올 것 같더니만 전용기였나 그리고 전에 내달라고 했던 목록 중에 있는 기체인 루프트한자 B747-8i 5starhansa가 드디어 나온다 결국에는 목록에서 거의 다 나온다 이걸 맨입에? 생각들면서도 내주니깐 감사해야되나 생각이 듬 논란의 조종석 창문 위치는 수정된 버전이 아닌걸로 보이는데, 아마 예전에 만들어 논 기체인 듯 한데 저번에도 한번 올렸듯이 루프트한자 747-8i 구도장도 이미 만들어 논 상태인데 언제나올려나 모르겠다 그리고 또 다른 루프트한자 748 구도장 특도 https://www.airliners.net/photo/Lufthansa/Boeing-747-830/5137935/L?qsp=eJxtjrEOwjAMRP/FcwYaOkA2ujDCwA9YtoFI0Ea2B6qq/05DERPb3T3LdxPQ0Lu8/DIWgQQmqHSHAAUVnwZpAsxKilfv0DKtZ7GNTf

1:200 JC wings Scoot 스쿠트 항공 B787-9 9V-OJJ 'pokemon livery' 포켓몬 특도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53번째 모형은 특도. SCOOT의 포켓몬 특도기이다. 첫 SCOOT 항공사 기체이자 10번째 B787-9 기체가 됐다 배대지 항공으로 오는데도 1주일이 걸렸다...다른데 써야지 진짜 플랩다운 기체도 나오긴했는데 787의 플랩다운은 그리 안이뻐서....사본 적이 없다 근데 언젠가는...갖고 있는 기체와 겹칠 때 플랩다운을 하나 사볼 예정 타오바오 할인할때에 QC 확실한 샵에서 또 사게 됐다 여윽시 킹크랩 포장 보통은 박스 윗부분이 꼬리날개 윗부분과 닿아서 박스가 움푹 들어가있거나 살짝 뚫려있는 경우도 많은데 박스 윗부분과 닿지도 않은 것인지 깔끔하다 믿고 사는 샵이다 뭐 카드같은거 들어있나 했는데 없는 것 같고...스탠드 꺼내다가 발견했다 이제 나사 조립방식에서 나사빼버리고 다른 방식으로 결합하는 것 같다 좋은 변화이다 스탠드에 거치 샷. 포켓몬 하면 노란색이 대표적인 색깔인데, SCOOT 의 노란색 도장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샀다 사실 스쿠트 항공은 타본 적은 없고 유일하게 남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내부링크]

1:400 목록은 몇개 안된다 1:200보다 안되는건 거의 첨보는 듯 1:200에서는 british airway B777-200ER 제품이 있다 플랩다운도 나오고.. 좀 혹하긴 한데... 똑같은 공장에서 나오는건데도 이상하게 제미니는 더 탁한 느낌이 있어서 그 점이 좀 고민해보게 만드는 점 그리고 델타의 717-200이 나온다 브리티시 772는 코에 팬더가 그려진거랑 꼬리날개가 다른 첼시 뭐였나 그게 있고 772 노말도 하나 있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G2BAW149로 완전 극초반에 하나 나온게 있네 실사진 뜨고 이쁘면 사고 아님말고 해야겠다 https://www.planespotters.net/photo/1159795/g-ymms-british-airways-boeing-777-236er G-YMMS British Airways Boeing 777-236ER G-YMMS British Airways Boeing 777-236ER photographed at Stuttgart Ec

1:200 jc wings 프리오더, 릴리즈 [내부링크]

ana 풍년이다 744들이 계속 나오는데 국적기 744는......도대체... 게다가 744 ana 특도까지 생산하지만 744 ANA 노말도장은 죽었다 깨나도 안해준다 ㅋㅋㅋㅋㅋ 진짜 진심 궁금하다 744만 왜 일본, 한국 국적기를 안찍어주는지 ㅋㅋ 암튼 스누피 특도인데....ANA가 아닌 전일공이 써져있는 기체라서 패스할 것 같다 댓수로는 플랩다운 버전까지 합쳐서 99대인데....저번에 물어보기로 개인이 요청하는 커스터마이징 기체는 요청수량 300대부터라고 하더니만 99대도 잘해주네...암튼 그만큼 찍어내는건 자기들 맘대로 하고 싶어한다는거.. 보통 제미니의 수량이 900대 전후로 알고 있는데 많아야 300, 아니면 150대나 100대 정도만 찍어내는 인플라이트에 비하면 규모가 크다 콧대가 아주 그냥 그리고 사실상 막바지에 접어든 a346... 동방항공 a346 노말도장까지 나온다 그리고 ana future promise 특도제품도 나오는데..뭐 별로 안땡김 플랩다운 제품도 같이

Gemini Jets Gemini200 박스샷 [내부링크]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150대 박스샷을 찍게 됐다 100대까지는 직접 모형을 꺼내서 찍었지만 허리아파서 앓아 누을뻔했기 때문에 150대는 그냥 박스만.... 100대 포스팅은 여기.. https://blog.naver.com/mcchori/222444597081 100번째 다이캐스트 기념 샷 60번째에 찍었을 때는 약간 공간이 부족해보여서 이번 100번째 찍을 때엔 촘촘하게 배치해서 찍었는데.. 생... blog.naver.com 일단 제미니젯 박스만 따로 꺼내봤다 저번에 의외로 인플라이트 제품을 별로 안샀던게 기억나서 박스샷 찍을 땐 제조사별로 모아놓고 찍어보고 싶었다 세어봤더니 gemini jets의 박스는 총 53개. 대략 1/3정도다 사진에서도 보듯 소형기는 13대밖에 안되고...중대형기들을 선호하다보니 53대여도 박스 크기가 커서 부피가 상당하다 나중에 올릴 풀샷에서도...확실히 공간을 어마어마하게 차지한다 제조사별로 따로 포스팅할거니 제조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지금

1:200 Inflight200, Jfox 박스샷 [내부링크]

인플라이트는 사실 박스가 많이 초라하다 ㅋㅋ 세어봤더니 20대밖에 안된다. 그나마 우리나라 국적기를 많이 뽑아줘서 20대중에서 8대가 우리나라 비행기이다 20대밖에 안되니깐 피닉스꺼랑 같이 찍을껄 그랬다 inflight200은 jc wings와 시장을 양분하는 다이캐스트 제조사이다 물론 jc wings는 gemini라는 물주(?)가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많은 주문을 받아서 생산하지만 인플라이트는 그렇지 못하다 그런 약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샵들과의 독점 거래들을 상대적으로 많이하는 편이다 인플라이트의 특징이라면, 한번 몰드를 만들어논걸 업그레이드를 거의 하질 않는다 대표적으로 747-400같은 몰드.. 몰드에 오류가 있음에도 고치는걸 거의 못봤다 그래서 jc wings보다는 대부분의 기종에서 인플라이트 제품이 뒤떨어지는데 a320패밀리, 737-800정도의 몰드는 인플라이트가 jc보다 더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별로 추천하지 않는 몰드는 a350, 747-400 그정도쯤되고 살짝

1:200 JC wings 박스샷 [내부링크]

역시나 세보니 jc wings를 가장 많이 샀다 가장 다양한 기종을 생산하는 제조사, 그리고 아시아권 국가 항공사들을 내주기 때문에...뭐..당연한 일 총 69개의 박스이다 미뤄만 놨던 것들을 하나씩 하니깐 후련하다 jc wings의 최고의 장점으로는 계속 수정하고 발전한다는 점인 것 같다 몰드의 에러나 도장 에러같은 것들을 계속 수정하면서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코로나때 다운그레이드된 몇몇 부분들이 있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 열정도 있어서 중국 제조사치고는 콜렉터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여러 게시판이나 sns, 블로그 등을 돌아다니면서 참조하는 것 같다 그런 점 때문에 블로그에 다이캐스트 제품에 있는 에러나 수정해야할 부분, 새로 출시할만한 신도장, inflight와 jc wings의 몰드 비교 등의 글을 올리는 것을 때려치고싶지만 포기못하고 있는 점도 있다 수집생활에 별로 도움되지도 않고 블로그 한다고 해서 대단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열정페이로 포스팅하

151대 기념 박스샷 [내부링크]

대망의 150대 박스샷이다 ㅋㅋ 원래 150대에서 찍어야되는데 1대를 더 사서 151대가 됐다 딱 드는 생각은 이사할때 이삿짐센터에서 추가금받는거 아닌가라는 생각 ㅋㅋ 실내에서 사람이 활동하는 온습도 정도는 맞춰줘야 아무리 다이캐스트 금속이어도 변형같은게 안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깥 창고에다가는 빈박스들만 보관해왔다 요즘 날씨가 완전 동남아 날씨가 돼버려서 확실히 실외 창고보관은 리스크가 있을 것 같다 박스도 예전 베트남 샵에서 구매했을 때처럼 살짝 물먹은듯한 느낌이고...뭐 장기보관에 좋지는 않아보인다 비행기를 좋아하게 된게 거의 초4, 초5? 쯤부터였는데,, 지식도 얇고 넓게 아는 스타일이고 어떤거에 확 빠졌다가 곧장 다른 걸로 넘어가는 성격인데 인생에 있어서 꾸준하게 오래가는건 비행기, 게임, 스포츠? 정도 되는 것 같다. 게임은 요즘 몰입이 잘 안되고 스포츠는 요즘 좀 시들하지만.. 그만큼 항공관련 일을 하는게 천성, 운명이지 않았을까 싶다 암튼 저번에도 언급했듯이 어렸을

23-24 nba draft rookie 예상 [내부링크]

간만에 nba 루키 이야기를 써볼까한다 이번 루키는 시간이 없어서 관찰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 먼저 예전꺼부터 복기해보는 시간 -루카 돈치치 돈치치정도의 실력과 사람들의 기대하는정도로 보면 이제 진짜 이번 시즌정도부터는 팀 성적이 어느정도 나와야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댈러스의 트레이드 행보가 갈수록 이상해지고..어째 소년가장 이미지가 되버릴 것 같은 불안감 그리고 자유투는 성실함의 척도로 생각되는데, 자유투가 확 늘어나지않는게 좀 안타깝다 -트레 영 영을 보면 농구 BQ는 진짜 엄청난데,, 피지컬이 아쉽다 더구나 요즘 의학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서 큰 키임에도 순발력이 좋다거나 민첩성이 좋다거나 탄력이 좋다거나 하는 운동능력 향상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선수들의 은퇴 나이도 점점 더 늦어지고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스코어러도 SG에서 SF나 PF쯤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 같다 아니면 SG, PG도 이제 키 큰 선수들이 맡아서 한다거나.. 아무튼 트레 영은 키가 정말 아쉽다 스코어링보다는 어

1:200 JC wings Alaska Airlines 알래스카 항공 B737-800 'STAR WARS Galaxy's Edge livery' N538AS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52번째 모형은 간만의 스타워즈 알래스카 항공의 스타워즈 특도 737-800이다 40번째의 항공사는 알래스카 항공이 됐다 ㅋㅋㅋ 한번도 타본 적도 없지만.... 박스는...그...그렇고 그런 박스 화이트 박스 아닌게 다행이다 까보니 다시 나사조립 스탠드...;;;; 예전에 만들어두고 이번에 나온건가 싶다 특도라서 만들기도 좀 어려운 도장이고 스타워즈 이름이 붙어서 가격대가 좀 있다 유럽과 미국쪽 샵에서는 소형기 임에도 100달러 이상이고.. 라지만 나는 75달러에 삼 ㅋㅋ 처음 꺼내서 손으로 만져보다가 손가락으로 열심히 닦았더니 광택이 맨질맨질해진다 ㅋㅋㅋㅋㅋ 동체 앞부분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한 것과 동체 뒷부분 광택 탁한거 차이...ㅋㅋ이런건 첨인데 문지르니 광택이 더 좋아지다니.. 아 저번에 150대샷을 찍고나서 장식장도 대대적으로 다 청소하고 모형들도 좀 갈아주고 하다가 발견한 것들이 있는데 첫째로, 모형에 난 사소한 흠집같은건 의외로 손톱으로 긁어보면 떼어지는 것들이 많았다

1:200, 1:72, 1:400 다이캐스트 디스플레이 아크릴 박스 [내부링크]

예전부터 1:72 하비마스터 모형들은 그냥 하나만 단독으로 스탠드에 꽂아서 책장이나 책상 옆에 전시해놓곤 했는데 먼지가 많이 쌓여서 디스플레이할만한 것들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팔고 있는 곳을 발견해서 구매해봤다 아크릴이라서 가격은 별로 안했지만 무게가 어마어마했다 괜히 항공배송해가지고..배보다 배꼽이다 딱 받아보니...역시 중국식 마감.. 홈에 끼워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다 조립하고 난 뒤의 모습.. 이 제품을 처음 봤을 때는 위로 계속 쌓을 수 있나 싶었는데 그거 때문에 3개 사이즈를 2개씩..총6개를 주문했다;; (쌓는게 되나 안되나 안궁금했으면 걍 1개씩만 사는건데..) 근데 택배올때쯤에는 장식장을 다 정리하고 밖에 나와있던 하비마스터 모형까지 다 장식장에 들어간 뒤라... 조립하자마자 이걸 왜샀지 라는 생각 ㅋㅋㅋㅋ 정신차려 너 이거 돈이랑 바꾼거야 사이즈는 15cm x 15cm x 10cm부터 5cm단위로 최대 40cm x 40cm x 15cm짜리까지 있었다 나는 이 중에서

1:200 jfox 대한항공 A330-300 HL8027 프리오더 등등 [내부링크]

HL8001때부터 예상된 것이었지만 HL8027로 하나 더 나온다 찾아봤더니 대한항공 A333의 마지막 레지넘버인 것 같다 아시아나 a333 HL8282 좀...넘버도 좋구만 그리고 루프트한자 DC-10 polished 제품도 나오는데...실물보고 꽂히면 사고 아니면 말고.. 인플 788은 언제나 그렇듯 패스하는걸로.. 그리고 기대하고 있던 B772 인플몰드의 사진이 나왔는데.. 샵사진이 나와야 자세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엔진 색깔이 조금 연한 것 같기도하고 승객 창문 아래에 쭉 이어진 주황색 라인이 색깔이 좀 이상한 것 같기도.. 랜딩기어가 개량되지못하고 jc꺼와 비슷하게 보인다는 점에서는 좀 아쉽다 https://www.planespotters.net/photo/862511/9v-sqn-singapore-airlines-boeing-777-212er 9V-SQN Singapore Airlines Boeing 777-212ER 9V-SQN Singapore Airlines B

홍콩 다이캐스트 하비샵 collector wings shop 방문기 [내부링크]

준비했던 홍콩샵 3군데 중에 한두군데 돌다가 끝낼 줄 알았는데 3군데 다 돌게 됐다 그 중에 첫번째로 방문한 cws. 인터넷에서도 활발한 샵이기에 기대를 했었는데.. 위치들은 다들 지하철역 근처에 있어서 가깝긴 했다 먼저 cws는 몽콕 역에서 내려서 동쪽으로 2블럭 정도만 가면 되는데 상해에서도 봤었던 우리나라 옛날 전자상가같은 건물 2층에 있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되는데 뭐 거창한 안내판이 있거나 그런건 아니다 근데 건물이 그리 크지않아서 에스컬레이터 내려서 컬렉터에겐 익숙한 공장출하되는 박스쌓인 곳을 찾으면 된다 이런 식으로...박스가 코너에 쌓여있다 안내판보다는 EW어쩌고 혹은 JC어쩌고가 써져있는 박스를 찾는게 더 빠름 사실 몇가지 준비들을 해서 가긴 했는데...생각보다 엄청나게 작은 샵 광경을 보니 당황해서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머리가 하애졌다 ㅋㅋ 온라인 상으로는 활발한 곳이기에 샵 규모가 엄청 클 줄 알았는데... 높은 홍콩 임대료 때문인지 cws뿐만 아니라 다

1:200 inflight, jfox, ARD 프리오더 추가>1:200,1:400 jc wings 프리오더 [내부링크]

jc는 이번달 쉬나... 인플에서는 ARD로 유럽샵 독점으로 받던걸 그냥 여러 샵으로 돌리는 것 같다 타오바오에서도 떴고.. 다만 772를 140달러쯤에 받고 있던데....비싸긴비싸다 140달러도 유럽이나 미국샵에 비하면 싸다는게 함정 ㅋㅋ 암튼 빨리 실물이 나와서 140달러 값을 하는지 보고싶다 그리고 대한항공 HL8505 사진도 나왔는데 보정때문인건지 색감이 이상하다 암튼 뭐 나와봐야 아는거니 그리고 예전에 보낸 목록 중에 하나인 소녀전선 특도가 KJ샵 모델로 나온다 ㅋㅋㅋㅋ 이런겜 안해서 지금도 흥하는지 모르겠지만.. 단물 좀 빠진 상태아닌가? ㅋㅋ 암튼 에어아시아 노말도장으로 A333이나 A339도 기대하게 만든다 예전에 마이하비하우스샵 독점으로 에어아시아 A321neo 3,2,1 특도가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에어아시아가 쭉 나올거라 봤었는데 하나도 안나오는게 이상했다 보통은 특도와 노말을 동시에 만드는게 패턴이던데 암튼 요청 목록에서 결국 다 나온다 영상으로 보니 노말 도장

1:200 JC wings Korean Air 대한항공 A321neo HL8505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48번째 모형은 대한항공. 7번째의 A321이고 대한항공 기체는 21대째 협동체마저도 꼬박꼬박사는 몇 안되는 항공사이다 ㅋㅋ 물론 옛날 구도장까지 기종별로 다 모으는 사람들도 많아서 어디 비빌건 못되고.. 그래도 현 빅타이틀 모형들은 인플744제외하고 기종별로 다 모았다..그 좋아하는 버진이나 british airways 도장도 그렇게는 안모으는데 ㅋㅋ 박스에서도 보듯 나중에 3호기 HL8509도 나올 예정이다. 스탠드는 나사로 셀프 조립해야되는 구조.. 조립 귀찮은데 어찌어찌잘하면 완성된 상태로 박스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스탠드에 거치하고 샷. 처음 사진이 공개됐을 때에 이상한 색감이었으나 사진 보정을 잘못한 듯 대한항공의 A321neo는 처음 봤을 때에 도장이 무척 어색했는데 작은 1:200스케일로 봐서 그런지 다른 협동체 도장들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자주보다보니깐 익숙해진건가 앞선 사진들에서 보듯,,, 바퀴 탈부착이 안된다 ㅋㅋㅋ 가끔 탈부착 되냐고 묻는 사람

1:200 inflight 프리오더,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 [내부링크]

리스트 눈에 들어오는게 없어서 올려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될 정도 ㅋㅋ jc는 최종적으로 다포함된 프리오더 목록이 나왔다 jc 에서는 JAL의 777-200ER 플랩업, 플랩다운으로 나온다 아마 a35k만들때 같이 만들 것으로 예상 그리고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azul의 도날드덕 특도 제품도 나온다 azul의 다른 디즈니 특도들도 나올 수 있을듯 1:400 프리오더

1:200 Gemini Jets Asiana Airlines 아시아나 항공 A380-800 HL7625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49번째 모형은 아시아나 a380. 5번째 아시아나 항공의 모형이자 a380은 15번째 모형 이러다가 B773 16대를 곧 넘겨버릴 것 같다 a380은 모든 항공사를 다 모아볼까 싶은 욕심에 의무감으로 사고 있다 이제 카타르와 남방항공만 남겨두고 있다 이제 150번째가 눈 앞이다 ㅋㅋ 사실 2대가 더 있는데...이 a380도 한참 놔두다가 귀찮은걸 견디고 올리게 됐다 150번째가 되면 박스 다 꺼내와서 박스샷 찍는다 했는데 그건 또 어케하나..... 박스는 스티로폼이고...모형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박스, 포장조차도 제미니는 한번 만들어두고는 개선없이 그대로 쭉 가기 때문에 jc에서의 출시를 원했는데 제미니에서 나오게 됐다 저 수많은 스티로폼 조각들.. 게다가 이번은 샵이 어따 팔아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형을 감싸는 투명 비닐조각도 한 조각만 들어가있다 원래는 밑면에 2조각, 그리고 윗면에 긴거 한조각 이렇게 들어가있어야되는데 갈수록 개판이다 유독 a380은 공장에서의 먼지, 잡티

1:200 JC wings 대한민국 공군 ROKAF E-7A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대망의 150번째 모형은 대한민국 공군 조기경보기 피스아이가 됐다 작년에 120대쯤이었나 그때쯤에 예상하기로 내년 여름에나 150대쯤 되겠다 라고 했었는데... 진짜로 슬슬 더워지는 시기에 150대를 모으게 됐다 사실 151대까지 와있는데....요즘 귀찮기도 하고 디아4도 해야되고 더쇼도 해야되고 홍콩여행도 알아봐야되고 뭐 할게 많아서 리뷰를 못하고 있다 ㅋㅋ 이 대한민국 공군 조기경보기 제품은 나온지는 좀 됐는데 할인행사때 뭐부터살까 하다가 할인쿠폰에 최대한 맞춰서 구입하려고 하다보니 이번에 사게 됐다 박스를 까보니 소형기 기체에는 조립식 스탠드....하 이거 언제 조립하고 있나 생각이 들었지만 반전이 있었다 ㅋㅋ 737-700 제품군들만 이러는지는 몰라도,, 아니 아마 소형기 제품에 다 이렇게 바뀔 것 같긴한데, 예전에 나사 하나 주고 드라이버로 돌려서 조립해야되는 방식에서 돌려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편하게 바꼈다 칭찬한다 jc wings 진작에 이럴 것이지...드라이버까지 찾아서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1:200 inflight 프리오더 [내부링크]

1:400에서는 바로 764가 이번 달에 나오는 듯 1:200에서는 에어프랑스 a320...그리고 유나이티드 신도장 753,,, 버진 a339까지 ㅋㅋ 살게 2개는 있어보인다 jc에서는 요즘 릴리즈 조절을 하는 듯 하다 그리고 벨루가 1호기가 곧 나올 것 같은데...아무래도 4,3,2,1 순으로 팔려는 계획은 좀 오바였던 듯 걍 바로 1호기내는 듯 하다 이거 사야지 그리고 scoot의 포켓몬 특도도 거의 다 만들어진 거 같고...아 살거 참 많네 그리고 카타르 a346도 나왔다 괜찮네 jc 색감으로 쭉 가려고 인플에서 카타르 제품이 나와도 안샀었는데 카타르 a380은 언제쯤? 인플라이트 프리오더. 뭐 특별한건 없다

1:200 Gemini Jets Delta 델타항공 B757-300 N590NW G2DAL1111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51번째 모형은 델타 753이 됐다 플라잉 펜슬 753만의 매력이 있는 기체이다 슬슬 품절되가고 있는 듯 델타의 기체로는 3대째, 757-300으로는 2대째이다. 스탠드 거치하고 샷. 처음 757-300기체였던 아이슬란드 에어 100주년 특도 기체받아봤을 땐 이뻐보였는데 델타 753은 그냥 그저그렇네... 아마 아이슬란드 에어는 첫 753이라서 더 좋게 느껴졌었던 듯 1:200 스케일에서 757-300은 jc wings만 생산 중인 몰드이고, 그마저도 잘 찍어주질 않아서 중고 757-300 기체들의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었는데 어쨌거나 그 후광이든 머든 이번 릴리즈도 품절이 나고 있다 757-300의 gemini jets 출시된 제품들은 condor의 753, 그리고 델타의 753이 3번나왔고 유나이티드 구도장으로 753이 한번 나왔으며, 아이슬란드에어 753 100주년 특도가 한번 나왔다 유나이티드의 신도장 753은 이번 달 릴리즈에 포함됐고, 신도장으로는 첫 출시라서 이것도 인

1:200, 1:400 jc wings / av400 프리오더 / inflight 200 프리오더 등등 [내부링크]

있던 재고 터는 프리오더 같다 다들 저번에 나왔던거... SAS A350이나 한번 내주지 MD와 DC 시리즈들이 나오는걸로 보아 뭐 괜찮은 MD-82같은거 나오지 않을까 polished 같은거로..ㅋㅋ 루프트 스얼특도는 전에 인플에서 나왔던가... 1:400 jc wings의 추가 프리오더 1:200에서 787-9 포켓몬특도...플랩다운까지 나온다 1:200에서 JAL의 디즈니 특도... 1:200에서 A350F 화물기 버전 플랩다운과 노말 둘 다 나온다 그리고 인플의 727-200 AA 크롬이 나왔다 확실히 인플 금속이 더 선명하고 깨끗하다 그리고 1:400 피닉스 MD-11 AA 크롬 제품.. 1:200으로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ng model의 747sp 사진.. 그리고 av400... N1015B는 밑에 조양호 이니셜 제대로 들어갔는지가 관건인 것 같고 이번에 칠한 789 포켓몬 특도가 있고... jfox에서 나온다고 한 CV880..... 그리고 캐세이 cargo의 도

시도니오스 르썹틸 Sydonios le subtil 해외직구 후기 [내부링크]

이번 와인잔은 시도니오스 르썹틸 ㅋㅋ 올린다 올린다하면서 이제올리네.. wineware.co.uk에서 샀다 collection racine 라인이고 용량은 860ml 이전 조세핀 잔 직구때처럼 박스가 신발박스보다도 작지만.. 파손 우려때문에 샵이 과대포장해서 보내다보니깐 배대지 비용이 많이 나왔다 https://blog.naver.com/mcchori/223107274468 Josephinen No.4 조세핀 샴페인 잔 해외직구 후기 블로그 포스팅 해야지 해야지하다가 귀찮음을 이기고 드디어 와인잔 리뷰를 하게 됐다 ㅋㅋ 샴잔은 리델 비... blog.naver.com 조세핀은 박스 안에 포장이 약간 허술해서 불안한 면도 있었지만 시도니오스는 박스 안이 튼튼하게 되어있어서 추가포장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처음 꺼낼때 스템만 잡고 꺼내다가 깨먹었다는 글도 보았기 때문에 조심히 꺼냈다 ㅋㅋ 그만큼 큰 볼과 860ml의 용량에 비해서 스템이 얇다..근데 그게 매력 사이트에서는 여러 시도니

1:200 Gemini jets Antonov AN-225 Mriya 므리야 UR-82060 G2ADB1225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46번째 모형은 큰거. AN-225이다. ㅋㅋ 갑자기 살게 많아져서 뭐부터 사야되나 우선순위 정하고 나서야 사게 됐다 박스는 엄청나게 클줄 알았는데 가로 세로 사이즈는 a380박스보다 좀 더 크긴하지만 높이가 좀 낮아서 그렇게 막 큰지는 모르겠다 거치하고 샷. 무게는 a380보다 살짝 더 무거운 정도?? an-225의 특징인 랜딩기어부분 안붙여놨더니 휑하다 ㅋㅋ 랜딩기어엔 자석이 붙어있다 진짜 무식하게 바퀴를 때려박은.... 수송기이지만 인터랙티브는 아닌게 나름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아니면 나중에 인터랙티브 버전이 나올 수도 있겠다 동체에 글자까지 세세하게 적혀있는 디테일.. 인터랙티브도 나올려나? 랜딩기어 붙이고 찍었다 an-225부터 사게된 이유는,, 이게 한대뿐인 기체인데다가 다른 도장들이 있지만 이게 주인공이다보니... 다른 도장들이 추후에 나올 수도 있지만 이 도장이 가장 마음에 들기 때문에 사게 됐다 플심 스샷 ㅋㅋ 이번주 중으로 또 하나 올 것 같은데...또 몰아받게 생

1:200 JC wings All Nippon Airways ANA B747-400D JA8956 포켓몬 특도 'pokemon livery'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47번째 모형은 ANA 포켓몬 특도이다. ANA 기체로는 17번째, B747-400으로는 12대째이다. 살거 많은 모형들 중에서도 이 포켓몬 특도를 먼저 사는걸로 꼽힌 이유는, 몇몇 샵들의 독점 판매라서 이 제품을 파는 몇 군데 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판매하는 샵이 타오바오 할인행사는 안하는 샵이라서 나중에라도 할인가로 살 수도 없고,,, 지금 사는게 최선이라 사게 됐다 거치하고 샷. 동체는 예전 ABS느낌나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여러번 덧칠해서 수작업한 티가 나는 페인팅이다 동체의 페인팅을 보니....만들기 상당히 어려웠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어쩌다가 포켓몬 모은다고 모으게 됐지...ㅋㅋ 사실 피카츄 말고 아는게 없는데.. 전일공이 써져있는 포켓몬 특도들도 패스했을만큼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ㅋㅋㅋㅋ 위키에서 본 포켓몬 특도 기체들....정말 많다;; 꼬리날개는 깜찍하지만 동체의 페인팅은 좀 난잡하다 ㅋㅋ 사진편집을 하고 보니 편집한 화면과 편집되서 나온 jpg파일의 색상이 다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 gemini jet 등등 [내부링크]

이번달은 뭐 살만한건 없다 다행 ㅋㅋ 1:200에서는 에어프랑스 콩코드 제품이 나왔다 귀이이이한게 하나 나온다 곧 나오려는 제품...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특도..거의 다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거의 대부분 인플이 먼저나오는데 이번엔 jc가 먼저 나오는 듯 하다 그리고 C-5M 실사진이 나왔고. 캐세이 744도 5월 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캐세이 744 구도장이 이쁘긴 하다 역시나 2층 창문위치들은 이제 쭉 수정되서 나오는 듯 하다 이상없어보이는 듯 제미니의 future release. 특별한건 없다 곧 나올 프리오더엔 739가 들어가있지않을까 싶다 그리고 jc의 767F 인터랙티브가 나왔는데 여타 다른 화물기들처럼 우측에 2개 열리고 좌측에 1개 열리는 구조로 되어있다

에어프랑스 a319 출시 기원 ㅋㅋ [내부링크]

a319들이 속속 나오는데 에어 프랑스가 안나온다 F-GRHU 하나만 나오자 https://www.airliners.net/photo/Air-France/Airbus-A319-111/4998995/L?qsp=eJwtjcEKwkAMRP8lZz2I4KG3elBviugHhOxQF2p3SSJYSv/dtHgb3jxmJpIyOL7%2BGCuoIQOrvGhDlZXfRs1Eii6bK3suQyv%2B4T680/Z8vzzDs6J%2BHIMkdrQiqI7051dN0KWCyTrZxcUuAvS2ZtofgqdstedlQ1gTzfMP7yYxaA%3D%3D Aviation Photo #4998995: Airbus A319-111 - Air France Photo taken at Saint Petersburg (Leningrad) - Pulkovo (LED / ULLI) in Russia on March 21, 2018. www.airliners.net 확실히 플심 2000때 에어버스쪽을 주로해서인지 2020와서

1:200 inflight, jfox 프리오더 [내부링크]

몰아올릴려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분량이 부족하네 그냥 올림 중국 항공사가 대부분이다 KJ샵에서 받던 물건들이 미국샵에도 판매가 되는데,,음 잘안팔리나? 근데 미국에서 팔릴려나? 싱항 787-10도 나오고 영국항공 a35k도.... 오류있는거 몰드 수정을 좀 해서 나왔으면.. 사진나온건 한 1주일됐는데 올릴꺼리가 없어서 한참기다리다가 이러다가 제품을 먼저받겠다 싶어서 올리게 됐다 ㅋㅋ 아시아나 a380 사진이 나왔는데 꼬리날개의 오류부분 색감이 고쳐진건지 안고쳐진건지 애매하다 제미니에서 사진찍을때 밝기를 너무올려서 실제 색감을 예상을 할 수가 없는데 아마 당근색이라고 말했던 연한 부분은 고쳐진 것 같으면서도 그 밑에 더 연해야되는 남색부분은 고쳐진건지 애매하다 이상한 줄이 하나 있는게 애매하고...어설프게 급하게 고쳐서 그런건가 C-5M 사진도 나왔는데 스탠드에 거치하던 사진은 이쁘게 나왔는데 밝기때문인지 위에서 찍은건 페인팅이 뭔가 프라모델느낌나는 플라스틱 페인팅같네... 그리고 기체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기타 출시 기체들 [내부링크]

1:400에서는 B767-400ER이 첫 몰드 기체로 나온다 1:200으로도 좀 (1:200으로도 나온다고 한다)...그래도 은근히 출시할만한 도장이 많은 B764이다 찾아본것만 최소 10개이상은 되는 듯 예전에 찾아봤던 B767-400ER 도장들 포스팅 https://blog.naver.com/mcchori/222216586951 Inflight 3~4월 / jc wings 1월 프리오더 목록 프리오더 목록이 공개됐다. 소문대로 캐세이 a321neo를 1:200, 1:400으로 출시한다. jc wings 사장님이 캐... blog.naver.com 위 포스팅에는 델타와 하우스도장만 있는데 유나이티드도 도장이 여러 개 있는 것 같다 https://www.planespotters.net/photo/1405313/n76055-united-airlines-boeing-767-424er N76055 United Airlines Boeing 767-424ER N76055 United Airl

캐세이퍼시픽 무료항공권 10602장 행사 성공! / 떨어진 사람을 위한 추가 추첨정보 [내부링크]

평소 선착순 구매는 확률이 좋은지라 한번 도전해봤다 저번에 한여름에 대만가보고 여름에는 제주도 남쪽으로는 절대안간다 했는데... 항공권 공짜로 준다고 하니 그럼 또 말이 달라지지 ㅋㅋㅋ 한 15분전에 로그인하면되겠지 하고 들어갔더니 로그인 대기....당황 근데 옆에 예약확인하는 페이지 누르는게 있어서 그걸로 로그인 성공..(나중에보니 막아놨음) 그리고 12시 땡하고 새로고침누르고 신청하기 버튼누르고 페이지가 뜨더니 1882번째.. 너무 딱 12시땡 하고 눌러가지고 새 페이지가 안떠서 새로고침을 2번했다.. 안그랬으면 1000번대 안쪽으로 끊었을건데 일단 신청완료하긴 했는데 선착순으로 지급하는거면 그냥 확정된거 아닌가? 발표는 또 뭐지.... 와이프한테 옆자리 컴에서 미리 15분전부터 브리핑(?)하고 빨리빨리 눌러라 선착순이다 다 말해놨는데 세월아 네월아...마우스 움직이는 속도 하.....신청하기 버튼이 눈에 보이는데도 어버버버....아효 말을 말자 결국 10602장주는데 대기순번이

1:200 inflight 프리오더, jfox 프리오더 [내부링크]

인플 프리오더가 나왔는데 눈에 들어오는게 있다 ㅋ AA의 polished 도장으로 DC-10이 나온다 ㅋㅋ 아 이건 못참지 jc에서 md-11도 하나 뽑아줬으면 좋겠다 https://www.airliners.net/photo/American-Airlines/McDonnell-Douglas-DC-10-30/6427459/L?qsp=eJwtjM0KwkAMBt/lO3spBYXetg%2BgHnyBkAQr/uySLOhS%2Bu5Ni7dhBmYG50/VX721ohjgSsYTDihk9HYMM57avtkkGOeuP6UU1bPVsYURqpqYtVSVv7%2BYqG1JnffRPcZdgNp1Z/TH8PLw8qLtwWSCZVkBqSYtLQ%3D%3D Aviation Photo #6427459: McDonnell Douglas DC-10-30 - American Airlines Photo taken at Chicago - O'Hare International (Orchard Field) (ORD / KOR

Josephinen No.4 조세핀 샴페인 잔 해외직구 후기 [내부링크]

블로그 포스팅 해야지 해야지하다가 귀찮음을 이기고 드디어 와인잔 리뷰를 하게 됐다 ㅋㅋ 샴잔은 리델 비늄시리즈를 쓰고 있었는데 약간 싼 라인답게 스템도 좀 두껍고 뭔가 멋이 안났다 그러던 터에 조세핀 샴페인 잔을 보고 반해버렸음 구입하려고 할 당시에는 국내에 없기도 했고 직구가가 더 싸보여서 직구를 해봤다 조세핀 공홈에서도 팔긴 하는데 내가 샀을 당시만 해도 개당 40유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몇달 전부터 가격인상을 단행했고 지금은 개당 60유로쯤이다. https://josephinen.com/products/josephine-4 JOSEPHINE No 4 – Champagne glass | Josephinenhütte A beautifully shaped champagne glass that brings out the best in the sparkling wine. Mouth blown. Design by Kurt Josef Zalto. josephinen.com 공홈에서 보고는 반

1:200 jc wings 대한민국 공군1호기 대통령전용기 B747-8i 22001 (구HL7643) 출시 [내부링크]

어제인가 그저께에 소리소문없이 나온 것 같다 갑자기 살게 막나오네 ;; (므리야, 카타르346, ana744, 케세이744, E-7A, 스타워즈738...사야될것들인데;;) 잠깐 릴리즈 멈춰주지않겠니 ㅋㅋ 이번달 산게 많아서 사기빡센데..ㅋㅋ 박스 아트는 괜찮은 듯 하다 문양도 들어가있고.. 논란의 조종석 창문 위치는 안고쳐진 듯 한데 이게 찍는 각도가 조금이라도 위에서 찍어버리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애매하다 그리고 조종석 창문과 2층 창문의 높이는 수정된 걸로 보인다 조종석 창문보다 2층창문이 살짝 더 내려와야되는데 좀 내려오게 칠해진 듯 하다 https://www.airliners.net/photo/South-Korea-Air-Force/Boeing-747-8B5/6997461/L?qsp=eJwtjEEKwlAMBe%2BStRupVOhOL6ALLxCShxWr/5ME9FN6d9PibpiBmUnKO/CNW6uggRxsMtKOKhu/nIaZnmifYppM43TsD11WLxbnl

1:200 inflight 프리오더 [내부링크]

뉴몰드라고 해서 허겁지겁 메일을 눌러봤으나...HS-121?? 이런거 9개인가 만든다 그런거였나?.. 라는 실망이.. 갈수록 에어로클래식이 되가냐 772로 KLM 100주년 특도가 있다.. 요즘 a319찍어주던데 에어프랑스 a319 좀 제발.. 에미레이트 항공이 신도장을 칠했다 한번 바뀔때 된 항공사이긴 했는데 아직은 뇌이징이 안되서 그런지 예전 도장이 더 나은 것 같다 나중에 신도장이 더 마음에 든다 생각이 들때에나 사볼듯 그리고 보딩브릿지 제품이 나왔는데..퀄리티가 상당하다 물론 가격도 상당하다 ㅋㅋㅋ 어지간한 1:200 중형기 빰때리는 가격 맨처음 타오바오에 있었을 때엔 이 가격이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퀄은 죽인다 그리고 예전에 프리오더 받고있었던 스위스 항공 A343 특도 제품이 이제 나오나보다 예전 TAP포르투갈의 스탑오버 특도가 생각나는 도장인데.. 스위스항공도 스탑오버로 먹고사나? 샌프란시스코가 써져있고 그러네.. 스위스 a343 노말도장 제품으로 하나 갖고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 [내부링크]

기다리던 jc의 프리오더가 올라왔다 이번은 목록이 좀 많네 슬슬 정상화되는 듯 핀에어 100th 특도가 있다 그리고 기다리고있는 A350-1000 JAL 기체도 나옴 1:200에서는 AA의 크롬도장 A300-600R이 있긴 한데 예전 몰드라서 좀 아쉽고.. 가루다 인도네시아의 744 도장..한번 나왔던건가 아리까리하고 에티하드의 choose the united kingdom은 예전에 나왔던 건데 아마 영국특도가 더 많이 팔릴걸 생각하고 다른 특도들에 비해서 더 많이 생산해놨던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베트남항공도 한번 나왔던거 같기도 하고 일본 항공사 skymark의 노말도장이 나온다.. 이 항공사의 포켓몬 특도가 포켓몬 특도들 중에서 아직 안나온 특도라서 눈여겨 보고 있던 항공사.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ITA의 A339neo 도장...기존에 나왔던 ITA gemini 제품같은 페인팅이면 사기싫은데 고쳐졌길 그리고 앞서봤던 핀에어 A359 100th 특도도 있고... 무엇보다도 제일 기

1:200 jfox inflight 프리오더, aviation400 프리오더 [내부링크]

인플 200에서 ANA 744가 예정되어있다 자세히 봤더니 ANA 윙렛버전이네 게다가 글자도 전일공이 아니라 ANA로 마킹된 기체.. 아 인플몰드인데도 고민되게 만드네 ㅋㅋ https://www.airliners.net/photo/All-Nippon-Airways-ANA/Boeing-747-481/2083597/L?qsp=eJwtjLsKAlEMBf/l1BaK4GO7tbTRwh8ISVDxcS9JQC/L/rvZxW6YgRnA5R36jUurig6uZHzDApWMXo5uwEPbp5gk49jvlvttVi8Wh5ZGKLRn1hoqf38yUZuSOs%2Bja45XCWrnmbHepJe71ydNDyYTjOMPpostJQ%3D%3D Aviation Photo #2083597: Boeing 747-481 - All Nippon Airways - ANA Photo taken at Tokyo - Narita International (New Tokyo) (NRT / RJAA) in Japan on July

1:200 JC wings Singapore Airlines 싱가포르 항공 A350-900 9V-SM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45번째 모형은 신상이 아닌...레어템 ㅋㅋ 싱가포르 항공 A350-900이다. 간만에 경매 낙찰받아서 무사히 가져왔다 중국발 해외직구 샵들의 높은 QC수준때문에 어지간하면 중고품은 사질않지만... 새로 내주는거 기다리다가 걍 샀다 ㅋㅋ 판매 셀러가 제대로 된 사람인지를 구분하는 방법 중 하나가, 그 셀러의 다른 모형들 설명을 보는 법. 그래서 여기여기에 긁힌게 있다, 팩토리 에러가 있다, 아니면 뭐 좀 긁혔다 이렇게 세부적으로 써논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거다 내가 사려는 모형에는 그런 설명이 없다? 일단 셀러의 눈에는 큰 하자가 없다는 뜻. 사려고 보니 이미 구매한 이력이 있는 셀러라는 걸로 보아 대한항공 748살때였나..언제 한번 산적이 있는 듯. 그래서 믿고 구매함 A359는 최근에 중국국적기쪽으로 jc wings가 많이 내줬으나 싱가포르 항공의 타이밍이 끝물, 혹은 끝난 타이밍임에도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는걸로 보아 이번에도 안나오려나 싶기도 했고,, 낙찰받고보니 배송비가 있다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1:200 아시아나 A380 HL7625 프리오더 [내부링크]

5월리스트가 나왔다 눈돌아가는 리스트 ㅋㅋㅋㅋ 1:400에서 B-1B 랜서가 들어가있네.. 캬..백조 아니 흑조인가 만들어주기도 하는구나..1:200도 한번 나와주면 안되나 기존에 출시되었던 1:400 b-1 모형 그리고 1:200에서는 살게 3개나 있는 목록....미쳤다.. jc에서도 살게 많은데.. 먼저 기다리던 아시아나 a380...레지넘버는 HL7625. HL7641아닌게 아쉽지만.. 암튼 a380 몰드가 수정이 되고나서 발매되는 아시아나 a380이기때문에 이번 아시아나 a380이 기출시된 jc의 제품들보다 더 좋을 예정..(페인팅 오류만 없다면..) 그리고 기다리던 델타의 753도 나오고..ㅋㅋㅋ 또 새 몰드의 C-5!! ㅋㅋㅋㅋ C-17 글로브마스터 샀을 때에 C-5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했는데 므리야만들때에 같이 만들었나보다 ㅋㅋ C-17과의 비교샷.. C-5m은 찾아보니 777-300er보다 동체가 살짝 더 긴 수준인 것 같다 그리고 이베이에서 본 인플 구몰드 777-3

1:200 jfox 프리오더 등등 (JAL 디즈니 특도 분석, 중화항공 포켓몬 특도) [내부링크]

jfox 프리오더...또프트 또세이 간만에 JAL이 들어가있다 루프트 a359는 56대만 생산인데..하도 찍어내니 댓수가 적어진다 그리고 아시아나 a380 샘플 사진이 좀 이상해서.. 기존에 출시된 b772에서 색감에러가 있는데 안고쳐진 것 같기도 하고 주황색 색감이 연해서 당근색처럼 된건 그렇다치고 그 밑의 영역은 색깔이 더 옅어야되는데 더 짙은 오류가 있다 근데 샘플 사진을 보니 더 짙은걸로 보아서는 안고친 것 같은데.... 그리고 JAL의 747 디즈니 특도 분석. 비교적 최근에 JAL의 50주년 특도 디즈니 도장 제품이 나왔었는데 내친김에 이 시리즈를 올려보기로 함 원래 이 도장은 예전에 한번 출시된 제품이고 이번이 2번째, 재출시된 제품이다 이 도장인데 특이한게 이 도장만 기체가 2개이다. 아래 사진은 JA8905인데 744D로 윙렛이 없는 기체. https://www.airliners.net/photo/Japan-Airlines-JAL/Boeing-747-446D/1960

1:200 inflight 프리오더, 기타 릴리즈 소식 [내부링크]

목록은 많은데 땡기는게 없다 a319하면 에어프랑스인데 아직까지도 안나온다 하... 이래서 어설프게 샵오더받으면 더 안좋은 듯 air do의 포켓몬 특도 다른 샵 사진이 나왔는데 꽃봉오리 부분이 제비꽃색으로 맞게 나온 것 같다 그리고 동방항공의 A346 스카이팀 특도 제품도 나왔다 중국항공사인데다가 딱 한대만 있는 스카이팀 특도에다가 a340-600기종에서 유일한 스카이팀 특도 등등의 이유로...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중국샵에서만 60몇대 순삭 ㅋㅋㅋ 사고싶은데 아 하필 살게많은 타이밍에 나와가지고... 근데 저번 ERJ 스카이팀 특도와는 다르게 회색이 예전 KLM B777-300ER 스카이팀 제품처럼 무광느낌이 더 강한 것 같다 만약 품절되서 못잡으면 영영못잡겠는데.. sns보다가 발견한 오류 지적 글... 조종석 창문도 확실히 실 기체보다 낮게 나왔고,,,,2층 객실창문도 조종석 창문보다 살짝 아래에 있어야되는데 그 오류도 있고.. 안테나 위치 오류에다가....문제가 참 많다 멀

1:200 Gemini Jets Korean Air 대한항공 B777-300ER HL7784 flaps down G2KAL1099F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200 Gemini Jets Korean Air 대한항공 B777-300ER HL7784 flaps down G2KAL1099F 다이캐스트 모형 143번째 모형은 간만의 대한항공이다. 내주라는 747-400은 안내주고.... 암튼 나오는게 어디냐... 박스는 787에서나 보는 뚜껑따면 안을 열어볼 수 있는 박스이다. 이 포장이 jc, inflight, gemini 3사 중에 제일 나은 것 같다. 스펀지도 푹신하고...스티로폼은 너무 가루날리고... 거치하고 샷. 일반적으로는 그냥 노말버전을 추천한다 이미 HL8275 제품이 있기 때문에 중복되는걸 좀 분산시켜보고자 플랩다운 제품으로 구매했다. 후 너네는 이런거 하지마라 담배피는 짤 뭐 이런 느낌? ㅋㅋㅋㅋ 플랩다운을 일반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제품을 동시에 전시했을 시에 플랩다운 제품만 따로 놀기 때문이다 뭐 제품 한개를 단독으로 전시해놓거나 그런 상황에서는 활주로 바닥 위에 전시해놓으면 충분히 멋질거라고 본다 근데 일

1:200 inflight 프리오더 등등 [내부링크]

ARD로 더 나오는 듯 싶다 인플몰드라서 그닥 기대는 안되고... 다만 요게 좀 궁금한데...orange box라는데...오렌지라 함은...jc박스? jc의 a35k면 환영이다 jc이길.. 근데 유럽샵 릴리즈라 비싸네... 인플 몰드인 것 같다. 다만 제품번호가 따로 나가는 걸로 봐서는 인플이 몰드를 수정한건지...아리송하다 인플 332는 괜찮은데 ITA가 나온다 그리고 콴타스 무지개...... a319찍는김에 에어프랑스 a319도 만들어줬으면.. 1:400에서 중화항공 피카츄특도가 나왔는데 괜찮네.. 그리고 1:400 알라스카 스타워즈 특도... 집게발이 다른 윙렛들보다 더 이뻐보인다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 [내부링크]

1:200 부터... 제주항공이 껴있다.. 레지넘버는 HL8322로 보임 문제는 aviation 200으로 HL8322가 나온 적이 있다는 거....솔직히 왜 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화물기 버전을 내지 그랬나... 아래 사진은 aviation200의 제주항공 HL8322 흐음...아무리봐도 걍 aviation 꺼 살거같은데.... 이것도 산다산다해놓고 아직도 안사고 있다..타본거라 사긴 해야되는데 그렇게따지면 티웨이도 타본 것 같고 진에어도 타본 것 같고...다 사야되나 차라리 이걸 냈으면 더 팔리지 않을까 https://www.jetphotos.com/photo/10602033 HL8295 | Boeing 737-8Q8(BCF) | Jeju Air Cargo | Xinchen | JetPhotos HL8295. Boeing 737-8Q8(BCF). JetPhotos.com is the biggest database of aviation photographs with over 5 m

1:200 antonov225 프리오더, jc wings 프리오더 추가사항 [내부링크]

뽀개지니 더 큰 인기를 얻은 므리야의 1:200 사진이 나왔다 사실 뭐 그리 큰 기대는 안하는데.... 일반 사람들은 와 이게 나오다니..이고 다캐수집가들은 엔진탈락 확률이 x3!!! 이러지않을까 새 몰드 나오고 첫 모형은 좀 의심스럽긴한데...인기가 좋아서 품절되기전에는 사야될 것 같고 암튼 뭐 인플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 달리 선택지가 있는게 아니니.. 적절한 때에 프리오더 해야겠다 사이즈는 대충 a380보다 동체와 날개가 각각 3cm씩 더 긴거같은데 이거 하나 찍어낼려고 몰드를 새로팠나 했는데 여러 도장들이 있긴 하다 특히 저 스페이스셔틀 위에 올려논건 나온다고 봐야할 듯? 암튼 도장 별로 없는데 안토노프225도 만들거면 b767-400도 한번.. 오늘 출시된 msf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안토노프 AN-225 기체 ㅋㅋㅋㅋ 타이밍도 좋네 수익금 전체가 우크라이나로 간다고 한다 크...엔진6개의 위엄 입이 오리 입같다 ㅋㅋ 김포에 온 AN-225 생각보다는 조종석이 많이 현대화되어

MSFS Antonov AN-225 출시! [내부링크]

그간 소문으로만 듣던 AN-225 므리야 기체가 정말 나왔다 ㅋㅋ 수익금 전액 안토노프 an-225 재건에 쓰인다고 하니 바로 구매해봄 도장은 4개정도 되는 것 같다 웅장한 엔진 6개 조종석은 생각보다 현대화 되어있어서 할만하네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히보니....영어가 아니네..;;; 다행히 마우스를 갖다대면 설명은 영어로 나온다 뚜껑도 열 수 있고.. 신기한게 뚜껑 열면 바퀴 축이 꺽이면서 기체 높이가 낮아진다 대충 이륙 해봄 https://youtu.be/4-vOFarzuCo 무리하게 진입했다가 개같이 고어라운드 ㅋㅋ https://youtu.be/vMh9StWBQxc

나이스 아시아나! [내부링크]

1:200!! 이라고 써져있다 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이쥬 ㅋㅋㅋㅋ jc로 나올지 gemini로 나올지...레지넘버는 뭘지...기쁜 상상 ㅋㅋㅋㅋ >추가사항 HL764까지만 보이는데...HL7640, HL7641 이 가능성이 있는데 제미니에서 HL7640을 뽑은지라 HL7640이 아닐까 싶다 카타르 a346 프리오더를 받기 시작했는데...프리오더 열리자마자 타오바오에서만 12개나 팔렸네...;

1:200 inflight 프리오더 [내부링크]

인플라이트 프리오더...인플이나 jc나 왤케 프리오더를 끊어서 올리는지 모르겠다 나도 헷갈리네 이제... new tooling이라고 써져있는데 저번에도 한번 말했듯이 인플에서 B772로 landor 도장이 프리오더 중이고.. 이번에는 AA polished 도장으로 나온다 아직 실사진은 없기에...757이나 767처럼 엔진블레이드를 개떡같이 만들었는지 아니면 예전에 잠깐 만들다가 나오질않는 772 몰드인건지 아니면 새로 제작한건지는 모름 그리고 KC-135도 new tooling이라고 되어있는데...날개위에 동체를 얹는 접합방식에서 날개를 꽂는 형식으로 바꾼건지? 암튼 인플 예전몰드가 전체적으로 오래되긴 했으니.. 747-400에 new tooling이라고 안써져있어서 아쉽다..가장 시급한건데 ... 그리고 Azul 특도..저번에도 한번 소개했었던 브라질 국기 형상화한 특도가 나온다 인플이 괜찮은 a332로다가....한번 사볼만한 기체인듯 ㅋㅋ azul의 특도들을 소개했던 글은 여기로

1:200 jfox 프리오더, 1:200 대한민국공군 조기경보기 출시(사진추가), 1:400 대한항공 B737-900 HL7706 등등 [내부링크]

찔끔찔끔나오는 프리오더다 캐세이 100th a333은 또 나온다 뭐..또프트 또세이. 1:400에서 ng model 대한항공 B737-900 HL7706 이 나오고... jc wings의 1:200 대한민국 공군 B737-7ES E-7A 65-327이 출시된 것 같다 샵에 입고는 됐다만 아직 대한민국 공군기의 사진은 없다. 실 사진 보고 사고 싶은데.. 샵 사진이 나왔다. 제미니에서도 이번에 출시가 되었는데... 암튼 얘는 외형이 나름 독특해서 사볼까 싶음 호주공군과 대한민국공군 두 기체를 비교해보니 같은 기체여도 안테나 갯수나 위치, 각종 장비들의 외형이 다른 것 같다 추가사항> 사진이 나왔다. 실기체 사진과 모형사진을 비교해서보니 도면받아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외관상 오류는 없어보인다 수많은 안테나, 장비들, 도색들이 오류없이 잘 나온 것 같다 http://www.defens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753 대한민국 공군 E-737 조기

1:200 JC wings Malaysia Airlines 말레이시아 항공 A380-800 9M-MNB 다이캐스트 모형 XX20057 [내부링크]

144번째 모형은 오래 기다린 말레이시아 항공 A380 이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첫 모형이다 모형으로 모은 39번째 항공사. 나온지는 한 한달정도 됐지만 할인할때 사고 싶어서 그냥 기다렸다 ㅋㅋ 기다리는 동안에 하나둘씩 품절되가는걸 보면서 쫄렸지만...기다렸음 말레이시아산 킹크랩...수준의 보완 포장 ㅋㅋㅋ 그럼에도 스탠드가 바뀌었으면 박스 내부도 수정을 해야되는데 그냥 우겨넣기로 스탠드를 넣는 바람에 a380을 받으면 항상 이모양 이 꼴이다. 스티로폼 터느라 너무 힘들다 꼼꼼한 보완포장 덕택에 이번 a380 모형에는 스티로폼이 거의 묻지않았다 스탠드에 거치하고 샷. 이 스탠드를 좋아하는 컬렉터를 본 적이 없는데..이만하면 수정해야되지 않나 싶다 거치했을 때에 각도가 너무 가파르고 좌우 균형도 잘 안맞는 느낌.. 미적으로도 별로 안이쁘다 그나마 동판이 있어서 항공사와 기종이 써져있는건 봐줄만 하다. 이 말레이시아 항공 A380은 이번이 3번째 출시였던가..그럴건데 노말도장으로 한번,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1:400 피닉스 프리오더 [내부링크]

이번에도 프리오더가 나올줄은 몰랐는데 자꾸 찌꺼기같이 나오네 ㅋㅋㅋㅋ 므리야가 들어있는데 gemini 말로는 an-225가 너무 커서 이번에 릴리즈 목록이 적다고는 하지만... a380가 그닥 큰 차이도 없는데 릴리즈가 겨우 6개인건 궁색한 변명같고 jc 공장이전 때문이 아닐까 jc wings의 1:400 티웨이 a330-300 실사진이 나왔다 도장이 간단해서 1:200도 나올것 같기도 하고... 피닉스 프리오더 아시아나 항공 A380 스얼 특도 판타지도 나온다...낼게 없으니깐 이제 쥐어 짜네...

다캐 모형 출시 기원 플심영상 [내부링크]

B763을 타본 적은 없지만...캡틴심 B767-300ER이 출시된 기념으로 아시아나 제주출발 영상녹화해봄 플심 그래픽은 만족하긴 하는데...뭔가 외부 카메라에서는 실제 스팟팅 영상처럼 바람소리도 좀 나고 외부에서 듣는 엔진소리같은게 더 리얼했으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nqxwZIxXAsE 그리고 PMDG 에서 이번에 나온 B737-900ER 기념... 대한항공으로 제주 착륙 영상..ㅋㅋ 마찬가지로 플심 그래픽은 만족 하지만..착륙했을 때에 랜딩기어 서스펜션이 훅훅 내려앉는 디테일도 추가됐으면 좋겠다 기체가 땅바닥에 닿는데도 무게감이 없다 그리고 엔진 리버스할때 빗물 효과도 좀... https://www.youtube.com/watch?v=YcUuFa3aTO8 대한항공 B739는 aviation200 제품으로 있긴 하지만...윙렛 버전으로 좀 내줬으면...

1:72 밀리터리 다이캐스트 샵 모음 [내부링크]

민항기 다캐 샵들은 다른 글에서 소개했으나 생각해보니 밀리터리쪽 샵은 소개를 안한 것 같아서.. 민항기 샵에서 중복된건 제외하고 올림 타오바오샵들은 할인행사할때 10%~15%할인하므로 그때 사면 좋음 민항기 샵 소개했던 글은 바로 밑의 링크로.. https://blog.naver.com/mcchori/222576839035 다이캐스트 모형 해외 직구 샵 리스트 저번 타오바오 직구하기 글에 이어서 이제 어디서 사야되는가...라는 질문들에 대한 답으로 해외 샵들을 쭉... blog.naver.com 1:72 디오라마에 필요한 여러 용품들을 판매.. 예전에 소개해본 적 있던 니미츠 갑판 같은 것들을 제작해서 판매함 https://shop122679513.taobao.com/category-1081814663.htm?spm=a1z10.3-c-s.w4010-22698932543.14.226472b9Spzp5Z&search=y&catName=1%2F72%B7%C9%BB%FA%C0%E0#bd 淘

1:200 jfox, 1:400피닉스 프리오더 [내부링크]

jc가 안나오네..하긴 워낙에 프리오더를 뿌려놔서 그거부터 만들어야되지 않나 1:400에서는 루프트한자 a346,,,티웨이 포켓몬 특도 정도가 눈에 들어온다 phoenix 1:400 티웨이 B737-800 HL8306... 그밖에 JAL의 디즈니 특도.. 1:200에서는...눈에 들어오는건 없고 예전에 a321 화물기형 p2f를 프리오더 받았던가...하나 나온 것 같은데 그리고 관심안가는 프리오더들...ㅋㅋ 타봤던 기체인 에어프랑스 a319를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샀었는데...문득 생각이 나서 봐봤더니... 200달러....;;;; a319모형이 한대도 없기도 하고 타봤던 기체 프리미엄 얹어서 한 100달러면 사볼려고 했지만.... 델타 위젯 752 620달러...돌았?? 타오바오 할인행사 뜨면 모형 하나 사려고 기다리는데 왤케 행사를 안하니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 1:400 아시아나 A380 HL7640 프리오더 [내부링크]

저번달에 어쩐지 대형기가 들어갔다 싶더라니만....이번 프리오더가 february/march 프리오더이다....;;; 이거 다음은 당분간 안나온단 소리인가 future release에 있던 아시아나 a380이 올라왔다 HL7640이네.......탔던 HL7641로 안나오는게 아쉽다 이러면 나중에 혹여나 나올 1:200도 HL7640일 가능성이 큰데... 그리고 1:400 버진 애틀랜틱 A339도 있다.. 1:200은 목록 너무한데 ㅋㅋ 갑자기 눈에 들어온 유나이티드 구도장 B777-300ER.... 아직까지 재고가 있는 샵이 있는 걸 보면 유나이티드가 인기가 없나 생각이 드는데...내 눈에는 이뻐보인다 뭔가 회사원같은 느낌(?), 포멀한 느낌?? 나면서 77w에 잘 어울리는 듯.. 요즘 모형 사기전에 괜찮나? 궁금하면 플심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있다 ㅋㅋ 뭔가 90년대 감성이 나서 이쁜데... 그리고 또 하나 사볼까 후보에 있는 B737-900ER.... jc에서 이거저거 프리오더는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 티웨이 B737-800 HL8306 피카츄 특도 프리오더 [내부링크]

프리오더라고 나왔는데 어째 전에 다 만들어뒀던거 같은 느낌이?? 가루다인도네시아는 저번에 마스크 특도때 박스에 같이 그려져있던 특도 제품이다 1:400에서는 azul이 나오는데 1:200에서도 특도들 기대해봐도 되나 future release에서는 티웨이의 피카츄 특도가 나온다 피카츄 특도들 중에서는 skymark꺼만 1:200에서는 프리오더가 없다 skymark도 안나오고 있길래 티웨이를 찍어줄거란 생각은 안했는데...a333 생산하는 김에 티웨이 a333도? 그리고 1:400으로 먼저나온 아르헨티나 항공의 특도... 박스아트가 뽕차게 잘 만들어졌다 ㅋㅋㅋ 최근에 나도 파니니 메시 월드컵 우승기념 카드산거 받았다 ㅋㅋ 그리고 처음 보는 제품.. 아크릴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그 전에는 1:400스케일 사이즈만 있었는데 1:200스케일로도 있다 가로세로 40cm라면 저 사진의 a380이 1:200이란 소리인데.. 암튼 가격도 싸고 실물이 궁금하다 여러사이즈로 있고.. 여러개 쌓아서 올

1:200 Inflight 프리오더 [내부링크]

코로나때문에 공장쉬는게 더 늘었다더니 프리오더는 나온다 에티하드 50주년특도가 이제서야 나온다...jc도 a35k만들려나 버진애틀랜틱 슬슬 준비하는 걸로 봐서는 a35k 나올 법도 한데.. 그리고 jc에서 새 몰드를 뽑았다는데 인플도 그렇고 몰드 업글타임인듯 오래된 몰드들 a330이나 772같은건 업글할 때 되지 않았나 싶다 최근에 발매된 콩코드 AA 크롬 판타지 제품인데... 역시나 플라스틱과 금속의 polished 표현 차이가...아쉽다 그리고 1:100스케일... 예전 타오바오에서 에미레이츠 a380 1:100 금속제를 본 뒤로 jc가 만드는 1:100스케일이다 소형기이기 때문에 1:100이래봐야 한 77w정도의 크기이겠는데 아쉬운건 그때 타오바오에서 1:100스케일 a380 팔았을 때 샀어야하지 않았나 가끔 후회된다 48만원 쯤이었나??.. 한때 에미레이츠 홈페이지에서 1:100스케일 a380을 팔았었던가 그랬는데 아마 그 샘플 같은 제품이었던 것 같다 예전 포스팅에서 찾아서

사길 잘한 모형 12 vs 못사서 후회한 모형 12 [내부링크]

새해 기념 사고보니 정말 사길 잘했다 싶은 모형과 샀어야했는데 하고 아직까지 후회하는 모형 각각 12개씩 꼽아봤다 모형 선정은 출시가 근처 가격에서 구매했고 마음에 드는 모형이면서 지금은 매물이 잘 없고 가격도 비싼 모형들 위주로 꼽았다 비싸긴 하지만 많이 보이는 모형은 뺐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우리나라 국적기라서 모형에 대한 구매 수요도 많지만 판매 물량도 많아서 매물은 많이 있는 편이라 대부분 제외됐다 그리고 대체로 큰 틀에서 비슷비슷하면 하나의 기종으로 치고 (777-300ER과 777-300, 737-800에서 윙렛 유무, 레지넘버만 다른경우 등등) 비슷비슷한 것들이 여럿 생산됐다면 하나로 치고 그것도 제외했다 순서는 그냥 랜덤으로 꼽음 1. Inflight200 Delta L-1011 'widget livery' N740DA 최근에 출시된 기체이지만 오랜 다캐 짬밥으로 보건데, 잘샀다고 나중에 분명 뿌듯할 수 있는 모형이다. 벌써부터 품절되기 시작한다. 인플의 생산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대한항공 B777-300ER HL7784 프리오더 [내부링크]

간만에 두근두근한 목록이 나왔다 중대형기들도 몇 들어가는 걸로 봐서는 a380 생산기간이 거의 끝나가는게 아닌가 싶은데... 1:400에서는 별 볼일이 없는데 1:200에서는 대한항공이 껴있다. 영국항공의 788인데..전에 나온 적이 있는 모델이고 갖고 있는거라 살 마음은 없는데 ANA의 788도 그렇고 788을 생산하기 시작한다는 흐름인 것 같다..ANA 노말도장 788좀...몰드 업글 좀 해서.. 그리고 델타 738...근데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야구팀 우승특도... 그리고 간만의 대한항공이다. 근데 77w 대한항공의 모형 치고는 77w는 많이 있는 편이긴 해도 따지고 보면 제대로 된 모형은 또 jc에서 나온 한개 정도 밖에 없다 HL8275와 더불어서 오류없는 좋은 모형이 간만에 하나 나오는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jc에서 대한항공을 뽑은 적이 없기 때문에 a321neo와 더불어서 생산 시작을 이걸로 하는 듯 한데 a321neo만 찍기뭐하니 대충 아무거나 생각나는거 (흔한) 대한항

1:200 ARD model 프리오더 기타등등 [내부링크]

인플의 a333 제품들이 나왔다 대한항공 a333에 이어서 계속 a333.. 차이나 에어라인의 노말도장과 스카이팀 특도 둘 다 나왔다 제미니의 1:400 777-9x는 내가 원하는 두가지 버전으로 나오나보다 음...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폴딩이 되는게 나은건가 그냥 두가지 버전으로 내는게 나은건가... 일단 폴딩 제품을 사보고 뭐가 더 나을지 판단할 수 있을 듯.. 777-9x 에미레이츠는 777-300ER이랑 깔맞춤하기위해 원래 사려고 했던 제품이라 실 기체 사진만 나와준다면 정확한지 비교하고 살 예정인 제품이라... 언제나오냐 기체사진.. ANA의 포켓몬 특도 744가 거의 완성단계인 것 같다.. 전에 공장에서 페인트 말리고 있던 사진도 소개했었는데..문득 스치는 생각이... 현재 744찍고있고..a333도 올려서 찍으려 하는 것 같은데...게다가 최근 스카이팀 특도도 두 회사에서 생산중이고 어 이건 대한항공 빌드업???? 행복회로 돌려본다 744 대한항공, a333대한항공,

1:400 phoenix 프리오더, 피닉스 대한항공 a321neo HL8505 프리오더 [내부링크]

출시흐름을 알 수 있는 피닉스 프리오더.. 난 대한항공 a321neo보다 버진 a339가 더 눈에 들어온다 ㅋㅋㅋ 추가사항> 아니나다를까 제미니에서 1:200, 1:400으로 버진애틀랜틱 a339가 예정되어있다 ㅋㅋ 제발 a35k도

1:200 JC wings KLM ERJ-190 'SKYTEAM livery' PH-EZX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200 JC wings KLM ERJ-190 'SKYTEAM livery' PH-EZX 다이캐스트 모형 142번째 모형은 간만의 소형기....KLM의 스카이팀 특도 Embraer ERJ-190이다. 스카이팀 특도는 이번이 2번째, 스타얼라이언스 특도도 2대인데 원월드 특도는 1대뿐이다. 최대한 안겹치게 모형을 모으는 지라 지금껏 레지넘버도 같은건 없는데 (아마도?) 스카이팀 특도도 한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KLM의 스카이팀 특도 77w만 사고 그 뒤로는 안샀었다 안겹칠려고 대한항공 스팀특도도 패스했었는데... 근데 아무 생각없이 사다보니 스카이팀 특도가 또 KLM이 됐다 ㅋㅋ 아마 이 KLM의 ERJ-190 스카이팀 특도는 예전에 출시됐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레지넘버도 이거인지는 모르겠다 암튼 내 기억엔 스팀 특도로 ERJ를 보긴 봤었다 워낙 희귀해서 잘 보이지도 않지만.. 주문할때에 샵 사진을 보건데 왠지 인플라이트의 스팀 특도처럼 뭔가 더 반짝거리고 펄들어간 것 같은 느낌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 [내부링크]

(몇개 더 추가로 올라온 김에 사진을 다시 바꿈) jc wings의 프리오더다.. 목록이 별로 안되는 데다가 소형기 위주.. 오늘 모형 하나 더 올 예정인데...좀있다가 또올리게 생겼다 1:200에서는 콩코드가 보이는데...제일 별로인 네구스다 lupa를 의식해서인지 에어프랑스 콩코드는 진짜 잘 안나온다 어설프게 샵이 독점한답시고 독점오더넣으면 나중에 또 하겠지하고 안내버리는 경향이 좀 있는 듯 ANA 737은 저번에 나온거아닌가 했더니 엔진에 돌고래 없는거다 JAL의 디즈니 100주년 특도....JAL은 진짜 디즈니 많이 나오네 ANA 그린 어쩌고..저번에 나오.........어라...788이네...789와 788 다 칠한 것 같다 ANA 788이 갖고 싶었긴한데.. 고민 살짝된다 nordica crj900은 저번에 나왔던 건데 또 나온다.. 고난의 소형기 타임.. 그리고 에바항공 787-10 스얼특도 도장 나오자마자 바로 출시...ㅋㅋㅋ 저거만 찍진 않을거고 스얼 특도 나올만한게

1:200 Jfox Korean Air 대한항공 A330-300 HL8001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200 Jfox Korean Air 대한항공 A330-300 HL8001 다이캐스트 모형 141번째 모형은..기다리고 기다리던 대한항공이다. EMS 5일컷으로 굉장히 빨리 왔다. 박스를 보니 두근두근 사실 중형기 박스라서 적절한 박스 크기일줄 알았는데...박스가 살짝 컸다 까고보니 각종 선물들이..ㅋㅋㅋ 크리스마스라고 박스 안에 달력을 넣어서 줬다 ㅋㅋ 그리고 티웨이 크리스마스 배경 우편엽서도 보내줬다 한국인이라고 또 tway로 신경써서 보내줬다 감동받음 갬성 그리고 박스 개봉~ 영롱한 푸른고등어 최대관심사 과연 레지넘버가 써졌을까요~ 스탠드는 jc보다 훨씬 나은.. 동판있는 스탠드. 하얀색이라서 깔끔하다 그리고 인플이라면 들어가있는 키링 키링 표면에 얇은 코팅지가 있어서 떼내고 써야되지만..난 걍 바로 박스행이기 때문에 안뜯었다. 뒷면은 대한항공 마크가 들어가 있어서 깔끔하게 이쁘다 jc의 플라스틱 카드보다는 훨씬 낫네 그리고 스탠드 샷. 보자마자 이것은 역대급이라고 생각이 들

2022년 스팀 플레이 통계 [내부링크]

문득 스팀 켰더니 무슨 플레이 통계랍시고 뭘 보여준다 플랫폼 싸움에서 이긴 회사의 위엄인가...에픽겜이 아무리 공짜겜을 풀어도 스팀이 굳건한 이유가 있다... 2022년 한해 어떻게 스팀을 즐겼는지 볼까 플레이 1위는 워해머 토탈워3이다 ㅋㅋ 보통 플레이시간 100시간 넘기는 게임들이 잘 없다. 워햄3만 플탐 118.4시간 찍혀있다 그냥 겜 엔딩보고 삭제하고 그런 수준인데 내가 도전과제 110개인데 스팀 평균이 21개라니.. 대부분 스팀평균보다는 많이했다 내 취향이 드러나버리는 짤 시뮬레이션, 건설, 전략, 스포츠.. 이래나저래나 국밥같은 토탈워다 진짜 내정 좀 파라독스겜처럼 치밀하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2위는 transport fever 2.. 이건 유튜브 구독하고 있던 채널에서 그 사람이 가끔 이거 영상을 올리길래 궁금해서 한번 해봤는데.. 나름 재밌었다. 일반적인 건설시뮬레이션스타일이긴 한데 수송에 포인트를 맞춰서 교통기관들을 라인만들어주고 이득보고 뭐 그런거..

1:200 inflight 프리오더, gemini future release 등등 [내부링크]

전에 출시됐었던 fantasy wings의 tug 트럭들이 잘 안팔리나보다 1:200은 아마 디오라마 하기에는 좀 크기도 크고 1:200을 모으는 사람들이 아기자기함을 추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1:200의 디오라마, gse 그런게 잘 안팔리는 듯? 캐세이도 그렇고 ana도 모형을 사면 터그 트럭을 껴준다 지원금 풀리고 한참 돈 돌때엔 가격 올리다가 요즘은 이래서 안사, 저래서 안사 지갑을 닫으니 껴주기모드에 들어간듯 어쨌거나 터그 트럭은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서 사놓고도 만족스럽다 포켓몬 특도가 한창 만들어지고 있는 사진.... 껴주기와 더불어서 요즘은 생산량도 절반 정도로 줄이는 듯..99피스 아래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 얼마 안되도 생산해주는거면 1:200 744 대한항공도 문의를 한번? ㅋㅋ 744 생산하면서도 끝끝내 대한항공은 소식없는거 보면 독하다 독해..ana 영어 써진 도장 744도 징글맞게 안내준다 그리고 인플라이트의 또 프리오더 목록....한꺼번에 안하고 왤케 띄엄띄엄인

1:200 inflight 프리오더 기타등등 [내부링크]

한참 전 프리오더인데..걍 몰아서 올림 요즘 jc의 프리오더가 별로 안올라오므로 한꺼번에 모았다가 올리려니 기간이 길어진다 영국항공 예전 도장들......딱히 맘에 드는건 없다 그리고 이건 1:400 스케일 대한항공 739er HL7706 프리오더... 내그비 기체다 그리고 calibre wings의 F-16이 올라왔는데...전투기쪽은 별 관심을 안두다보니 이게 나왔던건지 이번에 나온건지 모르겠다 ㅋㅋ 가격 나름 싸보이는데 그리고 또 인플라이트 1:200 스케일 프리오더.. 아르헨티나 항공은 특도보면서 메시가 그려져있는데?? 살짝 혹한데? 싶다가도...설마 이걸 찍어주겠냐 했는데 아마 인플라이트가 남미쪽 샵과 B2B 열심히 하고 있는지라 쉽게 출시된 것 같다 색감은 파란색 계열에 유로화이트가 아닌 도장이라서 예전부터 이쁘다고 즐겨 봐오곤 했었다 그리고 BA들 744인데 인플이라 별 관심없고 A319가 나오는데 a319는 좀 땡긴다 저 BEA retro 특도는 저번에 제미니젯에서 한번

1:200 JC WINGS Singapore Airlines 싱가포르항공 A380-800 9V-SKB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40번째 모형은 바로 싱가포르 A380..노말도장이다. A380들은 jc wings에서만 만들고 항공사들도 14개였나? 운용하는 항공사가 몇 없고, 운용 하는 항공사들도 대부분 인기있는 항공사들이라 jc wings에서 잘 안찍어주면 희귀해지는 기체이다. 저번엔 50주년 기념 특도를 샀고 이번엔 노말도장. 나오자마자 바로 산건 아니고 조만간 타오바오 행사가 있을 것 같아서 기다렸다가 할인하면 사야지 하고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예상외로 타오바오 할인 행사가 한참을 안해가지고....12월까지 기다리게 됐다 결국 할인행사까지 기다려서 샀는데 200당 30위안 깍아주긴 했지만 최저가 샵들은 다 품절처리시켜버리고 살짝 더 비싼 샵만 할인행사를 해서 결국 뭐 만원 살짝 넘게 싸게 산 셈이 됐다 별 차이 안날줄 알았으면 걍 나오자마자 살껄 그랬나 생각도 들고.. 요즘 즐겨쓰는 배대지가 입고처리가 만 하루 뒤에나 되버리니 딱 금, 토요일에 받질 못하고 월요일에 받게 된다....하... 배대지 맘에

워해머 토탈워3 불멸캠 그랜드캠페인 레전더리 발키아 후기 [내부링크]

워햄 제작자가 그렇게도 바라던 그랜드캠페인, 불멸캠이 나오고 발키아를 선택해서 플레이해봤다 깨는데 오래걸렸다 중간에 다른 게임들이 나오기도 했고 발키아 플레이방식이 그냥 완전히 유목팩션 스타일이 아니라 몇몇 거점을 점령하고 있어야되는 팩션인걸 나중에 알게되서 더 오래걸렸다. 이 어둠의 요새 부지 위주로 먹었어야했는데 다 파괴만 해버리고 ㅋㅋ 캠페인 승리가 뜬건 304턴..ㅋㅋㅋ 보통 100턴 전후로 끝내는데.... 3배는 더 오래걸렸다. 예전엔 단기캠페인이라도 깨면 뭐 업적뜨고 창도 뜨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암것도 안떠서 깬건가? 싶었다 300턴에 겨우 단기 캠페인 승리라니... 장기도 있고 지배도 있고 그런 것 같다 캠페인 끝날때 판도 모습. 위쪽은 전부 봉신, 군사동맹의 땅이고 내 땅은 짙은 녹색뿐이다 옆에있던 초록색 스케이븐이 내가 폐허로 만들어놓으면 열심히 꽁땅먹어서 세력수준에 비해 땅이 넓다 적대 ai가 되면 그렇게 잘 싸우던 애들이 군사동맹, 봉신으로만 되면 멍청이가

1:200 inflight 프리오더, jfox 대한항공 a330-300 HL8001 실사진 [내부링크]

목록은 땡기는건 없다 에티하드 a321이나..살짝 실사진이 궁금 갑자기 아에로플로트 구도장 77w가 나오는데...마지막 77w 라는 듯 그리고 올해 12월 최대 기대작(?) 대한항공 A333 실물이 나왔다 캬..역시 인플 광반짝거리는거...짙은색 도장이랑 만나면 정말 잘어울린다 앞코쪽 생김새가 약간 이상하게 나오는데 jfox가 렌즈를 좀 안맞는걸 쓰는 듯 편-안 해지는 대 한 항 공... jc는 색감이 한번 옅어졌지만 인플은 아마 예전 jc 색감과 유사할 짙은 색일거로 생각된다 실제 색감은 옅어진게 실 기체와 맞는 듯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짙은 예전 색감이 더 이뻐보인다 태극기도 문제였었는데 수정된 걸로 보인다. 3,4,5,6 맞게 들어가있다

다이캐스트 모형 수집 만족도 TOP25 [내부링크]

140번째기념 그간 모형을 모으면서 받았을 때 굉장히 좋았던 모형을 꼽아보고자 함. 선정 기준들은 기체 자체의 매력, 항공사 도장의 매력, 그리고 다이캐스트 제조사의 모형정확도, 흠이나 공장하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함 받았을 때의 느낌 몇년 전 기억을 되살리기 어려웠다. 산지 오래된 모형이 꼽힌다는건 그만큼 시간이 지나도 머리에 남을만큼 훨씬 더 매력적인 기체란 뜻이 된다. 원래는 한 30여대 정도 꼽혔으나 30대로 줄일려다보니 대략 25번째부터 35번째정도 사이의 구분이 매우 어려웠다 대략 나눠보니 TOP10정도까지는 1티어급이고 그 이후 25위정도까지는 2티어급은 된다 아쉽게 탈락한 25위 근처에 있었던 모형들을 간단히 언급만하고 넘어가자면, ANA A320, B777-200ER 스타워즈특도, B747-400D 포켓몬 특도 대한항공 A330-200, A380 HL7622 아시아나 A350-900, B777-200ER American Airlines B757-200 polis

1:200 jc wings , inflight 프리오더, gemini future release [내부링크]

사웨가 맥스에다가도 저 머스타드 특도를 칠하는 것 같다 인고의 시간 소형기 타임 ㅋㅋ 볼게 없다 jfox 프리오더들.. 진에어 738이 또나오는 것 같다 헷갈려서 내 블로그 글 찾아보니 HL8246은 대한항공 도장으로 나온 적이 있고 그때 대 한 항공이 이상해서 안샀던 것 같고.. 8246은 진에어로 갔나보다 진에어의 HL8246이다. 벌써 3번째인가 4번째인가 출시라서 반응도 별로고 악성 재고만 될 것 같은데 그럴거같으면 차라리 아시아나가 낫지않나 진에어 소형기 3번찍을거면 아시아나라도 만들지 인플sns보면 어지간한 세계 항공사소식은 다 알아차리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출시는 옛날 패턴을 고집하는지 모르겠다 루프트 옛날도장 742...herpa에서 샀던 742랑 깔맞춤할까.. 버진 구도장 742.. 싱가폴 727... 그리고 jc wings의 1:200 프리오더 목록. 예년에 비해 한 5개정도 덜 나오는 듯. 안살거긴 하지만 눈을 의심했던 A340-500.. 오호라...그렇다면 싱가

1:200 inflight 프리오더, 1:400 ngmodel 프리오더 [내부링크]

찔끔찔끔나온다 아마도 1달전쯤부터 제작사들이 완급조절하는 듯 요즘은 모형이 잘 안팔리는 흐름이니.. 싱가폴 특도 A343이 나오는데 저번에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출시가 2번째인지 3번째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카타르 a343까지 나오는데 음...카타르는 jc랑 색감이 다른게 티가 났던 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이것만 올리기는 휑하니 ngmodel 까지.. landor L-1011이 눈에 들어오는데 인플도 200스케일로 만들려나 싶다 scoot 포켓몬 특도도 있고... 현재 1:200에서 나올 예정인 포켓몬 특도들이 ana 744, 스쿠트 789, 중화항공a321, 스타워즈 특도들이 알라스카738, 유나이티드738.. 헷갈려서 정리해봄.. 파란색 계열,,대한항공, KLM 도장들도 이쁘지만 노란색 도장들도 괜찮기 때문에 (DHL, ANA 포켓몬744, ANA스타워즈772) 스쿠트도 상당히 이쁠 것 같아서 살건데 스타워즈특도들처럼 포켓몬 특도들 다 모아버릴까 도전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옴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대한민국해군 P-8 포세이돈 프리오더 기타등등 [내부링크]

제미니의 프리오더이다. 그간의 흐름상 1월은 건너뛰는 흐름이 예상되는데...아마 당분간은 안나오지 않을까 싶음 jc도 그렇고 부쩍이나 릴리즈가 축소되는 느낌 그나마 대한민국 해군의 P-8 포세이돈 기체가 1:200, 1:400 모두에서 나온다.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1:200에서는...뭐.. 델타 천국.. 753이 나올때가 됐는데 계속 안나온다..아마도 jc의 condor 특도가 나오고 나서야 제미니의 753들이 나올 듯.. 그리고 1:200에서 첫 상용도장으로 777-9 에미레이트가 나온다. 일단 777-9의 첫 항공사 도장 출시기체인데다가 아직 777-9에다가 에미레이트 도장을 칠한 실 기체 사진이 없는데 나오는 것 같으니 조심스럽다 대한민국 해군 기체...해군 딱 박혀서 나오는데...고민이 된다 인플라이트 제로 MRTT KC-30A 공중급유기 기체가 있는데 같이 놔둘까 싶기도 하고.. 어울릴려나..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제미니의 ITA airways의 A319 도장 사진이

1:200 JC wings ANA All Nippon Airways B777-300 'pokemon livery' JA754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39번째 모형은 직전에 언급한 ANA 포켓몬 특도이다. 월요일에 택배가 왔는데 할게 많아서 이제야 올리는.... 예전에 한번 나왔었고 그 뒤로 다시 출시가 되었는데, 이번에 몇몇 샵에 다시 입고가 된걸보면 아마도 또 살짝 찍어낸게 아닌가 싶다 아니면 그냥 2차물량 일지도... 그때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노말버전을 놓쳤는데 이번에 75달러쯤에 싸게 나왔길래 그냥 삼. 포켓몬 특도 시리즈도 모아볼겸 하고.. 쓰던 배대지가 검수도 잘해주고 재깍재깍 입고처리도 시켜주고 일처리 빠르고 좋았는데 요즘 살짝 느려진 느낌....걍 광저우쪽 다시 써야되나.. 기체는 찾아보니...내 첫 B777-300 기체이다. 그간 산 것들은 전부 ER 기체들... ANA 기체로는 16번째 기체이고, B777-300, B777-300ER 제품으로는 15번째 기체이다. 그리고 non-ER 버전은 처음. 포켓몬 카드가 들어가 있다. 워낙 ANA를 많이 사서 혹시 레지넘버가 겹치나 싶어서 찾아봤더니...JA754A를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내부링크]

목록들이 별게없다.. 1:200은 고난의(?) 소형기 시즌.. BA의 a380은 그만 찍을 때도 되지 않았나 카타르나 내주지 그리고 실물이 나온 HL8383 두유??흰 우유?? 아시아나에서 a350에 특도를 하나 칠했던데.. a350과 a321에다가 칠하나본데 약간 뭔가 디자인적으로 괜찮게 칠하면 안되나 사진박아넣는건 뭔가 성의없어보인다 암튼 이걸 구실로 jc에서 a350이나 뽑아줬으면.. https://www.airliners.net/photo/Asiana-Airlines/Airbus-A350-941/7033027/L?qsp=eJwtjEEKwlAMBe%2BStZtSkNKdXkAXXiAkDytW/ycJ6Kf07qbF3TADs5CUd%2BAbt1ZBIznYZKIDVTZ%2BOY0LPdE%2BxTSZpnnohy6rF4tzS6McOImgBvTvL6awLcFlH91z3CXArjtTf0yvD68zbw9hU1rXH7%2BKLWo%3D Aviation Photo #7033027: Airbus A

1:200 Inflight200 Delta L-1011 Tristar 'widget livery' N740D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38번째 모형은 첫 트라이스타. L-1011이다. 델타는 A339에 이어서 2번째지만 widget 도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온지는 한 2주 전이었지만 급한 것도 아니고 (조기품절 냄새가 난다) 할인할때 사려고 하다가 할인가가 평상시 가격인 inflight샵에서 팔길래 그냥 샀다 102달러쯤에 산듯. 인플은 내륙에 있기 때문에 배대지까지 배송이 좀 더 걸렸음.. L-1011은 제조사 기준과 모형의 외형기준으로 L-1011-385가 있고 L-1011-500이 있는데 385는 일반적인 L-1011 동체길이라면 500은 더 짧은 형이다. 구입할 때에 이거저거 알아보면서 알게 됐는데, 500은 767-200정도의 대략적인 크기.. 385는 767-300정도의 크기였다. 인플은 L-1011-385 만 몰드가 있는 것 같고.. JC는 L-1011-500만 몰드가 있는 것 같지만.. gemini 에서는 jc 몰드의 500만 쭉 출시하다가 딱 한번 385로 나온 적이 있는데 아마 jc의 몰드가

Victoria 3 빅토리아3 출시 미합중국 플레이 후기 [내부링크]

기대하고 있던 빅토리아3 나오자마자 좀 해봤다 ㅋㅋ 16시간했네.. 하츠오브아이언은 2인가 3인가 아마겟돈?? 모드? 그거로 해보다가 역설사 겜은 한동안 안하고 있다가 빅토리아3이 나온다해서 구매하고 바로 달림 어떤 나라로 할까 하다가 처음해보는 빅토리아 시리즈이니 미합중국으로... 1922년까지 했는데 복잡한 겜을 좋아하는지라 금방 적응은 됐다만 아직까지도 모르는게 있다 하다보니 경제력으로 누르는거말고 전쟁이 하고 싶어서 멕시코 건들어서 멕시코땅도 조금 먹었음 1920년쯤부터 폭발하기 시작하는 산업 생산력 ㄷㄷㄷ 본격 천조국 스타트 ㅋㅋㅋ 역사대로 되는 것을 보니 새삼 패러독스의 위엄이 돋보인다 발전시켜놓은 미동부쪽 ㅋㅋ 이번에 그래픽적으로 업글많이된 것 같아서 기대하고 샀는데 알고보니 상당히 줌을 떙겨야되고 거의 관상용??? 아...엠파이어 토탈워의 전투에 트로피코의 도시그래픽 정도만큼만 됐어도 우주갓겜인데 프랑스와 대영제국, 그리고 독일 서로 견제하는 사이에 혼자 내정몰빵치고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 [내부링크]

무슨 프리오더가 변비환자 똥나오듯이 나오냐 어디가 끝인지 모르게 질질 나오네 최근 ANA의 특도인 귀멸의 칼날과 그린 어쩌고 특도 2개가 나온다 그리고 1:400에서는 아시아나가 이번에 그린 월드컵 특도 fly korea HL8381이 나온다 콩코드 판타지 도장인 AA크롬도장이 나오는데...패스할듯 그리고 AA크롬 원월드 특도 b767-300 제품을 사면서 윙렛 제품은 도대체 언제나오냐했는데 그게 이번에 나온다 몇년만인지... ANA 특도는 1:200에서도.... 둘 다 패스. 차이나 에어라인의 피카츄 특도... 요건 나오면 살까 생각중 그리고 1:200의 jc wings ANA 스타워즈 특도 787들이 샵에 풀리기 시작하는데... 플랩다운과 노말 둘 다 출시이다. 웃긴건 박스가 다름 ㅋㅋㅋ 어떤건 노란박스 어떤건 새로만든 박스... a380 골드버전에 맛들렸나본데 저거만 달랑 만들리없고 말레이시아 a380도 만들고 있다고 보면 될 듯. 600달러쯤에 팔리던데..

1:400 ngmodel 대한항공 B737-900wl HL8273 프리오더, gemini future 프리오더 [내부링크]

ngmodel은 출시흐름의 제일 첫번째에 있기 때문에 모으지는 않지만 herpa와 더불어서 프리오더 목록은 가끔 보고 있다 a318을 찍네..... 그리고 대한항공 B737-900wl HL8273도 들어가있다 출시안한 기체들 모아논 글에도 대한항공 739를 써놓긴 했는데 대한항공 739의 존재를 이제 알아차린건가 739가 나온다 1:200에서도 나오길 그리고 cw에서 본 ana a380 노말도장 모형 ㅋㅋ 뭔가 어색하면서도..... 클로즈업된거 보니깐 이쁜 것 같기도 하다 ANA a380 2호기 3호기도 사야되는데...와인이 집안 기둥을 뽑고있다 모형팔고 와인살까 고민중 그리고 a310 루프트한자 레트로 도장... a310은 jc나 인플이나 날개위에 동체를 얹는 방식으로 제작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건 아니네?? 내가 착각한건 a300인가... 암튼 좀 이쁜듯 그리고 gemini jets의 future release. 대한민국 해군 P-8A가 1:200, 1:400 둘 다 들어

30구 와인셀러 타오바오 직구 후기 [내부링크]

살까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사게 된 와인셀러다 ㅋㅋ 살까말까 고민할땐 사라고 그러던데 결과적으로는 맞는 것 같다 고민하던 때에 비해서 와인 병수가 20여병 더 늘었기 때문... 반도체방식과 컴프레셔방식 중에 고민하다가 반도체방식은 조용한 반면에 한여름에 온도가 같이 올라가버린다 그러고 컴프레셔방식은 거의 냉장고급인 반면에 돌아가는 소리가 크다 그러고... 셀러를 구입할지말지 고민할 때쯤엔 그냥 조그만하게 그때그때 빼먹기 쉽게 미리 칠링 해놓는 정도???쯤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LG껄로 큰 돈 들여서 사긴 그렇고해서 그냥 타오바오에서 찾아보고 대충 면세 범위 내의 가격으로 사봐야겠다고 생각함 끝까지 고민했던 브랜드는 이거랑 vnice 브랜드였는데....조금 더 들어가고 조금 더 큰걸로 사게됐다 사고나서보니 vnice가 더 나아보이는 느낌은 뭐지 ㅋㅋ 암튼 면세 범위인 140달러전후 가격으로 구입하고 배송비는 한 경동택배 착불까지합쳐서 6만원 조금 넘게 정도 나온듯... 배대지에서 25k

피파23 손흥민 선수커리어모드 1시즌, 감독커리어모드 2시즌 후기 [내부링크]

이번 선수커리어는 생성선수로 하지않고 손흥민으로 1시즌 돌려봤다. 열심히 훈련하고 1시즌 돌린결과 오버롤94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각종 이벤트들을 참여해서 속성 부스트+3까지 뚫었다. 이번작 수비수들은 뇌를 빼버린 것 같다 레전더리 난이도로 했는데도 이모양 아무리 잘하고 골넣어봐야 공을 뺏을 생각이 없이 옆에서 관전만 하고 있는 수비들 때문에 리그 우승을 못함... 빡쳐서 이적 요청했는데 이적을 할 수가 없음 ㅋㅋㅋ 그래도 이번작 골 넣고 나면 하이퍼모션2 라고 해서 연출 좋게 보여주는건 뽕맛이 있었다 LB+RB키 동시에 누르고 슛쏘면 파워슛이 나가는데 실제 흥민이 기모아서 쏘는 모션과 흡사해서 뽕찼음 ㅈ같은 ai땜에 빡쳤던게 싹 사라짐 선수 커리어를 보여주는 화면 52경기 33골 22어시...개빡쳐서 시원하게 날린 태클로 퇴장2 수비수들 개답답해서 1시즌 이상은 하기 싫어졌다 어차피 뭐 특별한 것도 없는 것 같고.. 그리고 레전더리 난이도로 토트넘 감독 커리어 시작. 첫 시즌은

1:200 JC wings Singapore Airlines 싱가포르 항공 A380-800 9V-SKI 'SG50 livery'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37번째 모형은 프리오더했던 싱가폴항공의 싱가폴 건국50주년 특도다. 싱가폴 건국 50주년은 2015년인 것 같은데,, 그 때도 기념으로 나왔었고 이번이 2번째 출시되는 제품이다. 7년만에 나오는거니 게다가 a380에다가 인기항공사인 싱가포르 항공이다보니 굉장히 귀한 제품인데 이번에 2번째 출시로 얻게 됐다. 싱가폴 a380 특도는 50주년 특도 외에도 2014년 F1 특도 정도가 있는 것 같다. 박스는 전의 a380처럼 노란 박스에 스티로폼... 9V-SKI이다. 노말도장도 프리오더를 받고 있으니..그것도 구입할 예정. 박스를 열어보니 역시나 판매하는 샵의 열정이 돋보이는 추가 보완... 내 사전에 엔진 탈락은 없다는 듯한 포장...ㅋㅋㅋ 저번에 이 금속 동판이 박스 안에서 돌아다녀서 모형을 긁을 위험이 있다 그랬는데 이번부터는 따로 비닐에 싸서 포장해놨다. 바로바로 피드백을 하는 모습이 그래도 jc가 최고의 모형 제작사임을 증명하는 것 같다. 내친 김에 하나 더 꼽자면, 전부터

1:200 scale - av200 a320 VS jc wings a320 [내부링크]

최근에 인플 계정에서 인플 몰드의 a320과 jc 몰드의 a320 비교를 해놓는 사진을 올렸다 요즘 와인 유튭을 보다보니 블라인드 테스트가 익숙해져서 몰드 블라인드 테스트도 내 흥미를 유발 ㅋㅋ 모형은 YF AIR의 모형과 A320 하우스도장 모형 2개이다. 과연 어느 사진쯤에서 어떤게 인플 몰드이고 어떤게 JC wings 몰드인지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인가 하나는 ceo이고 하나는 neo라서 정확히 말하자면 다른 기종이지만 몰드 구분하는데는 엔진쪽 말고는 큰 차이가 없다. (내가 뭘 적어논거지 술처먹어서 요즘 맛이갔나... 둘 다 neo이다. 하나는 neo라고 적혀있고 하나는 썬구리를 썼는데...) 나는 a321이긴 하지만 a321 몰드 비교 글을 올리면서 세세한 차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첫 사진에서부터 눈치를 챘다 https://blog.naver.com/mcchori/221974660185 1:200 Aviation200 에어부산 Air Busan A321Neo HL8366 다이

FIFA23 피파23 월클급 추천 17인 -윙어 편- [내부링크]

추가사항>> 요즘 핫한 가속 스타일인 explosive, lengthy 타입은 따로 스샷을 넣었다. 우리는 지금 메날두의 시대가 가고 있는걸 목격하고 있다 벌써 메시가 35살이다... 어쩌면 nba 2k의 조던에디션처럼 나중에 조던의 역사적인 발자취를 따라해볼 수 있는 그런 플레이모드가 나오고 그러지 않을까 모하메드 살라 EPL 월클급 윙어. 그 자체. 사디오 마네. 리버풀을 한번도 커리어에서 해본 적이 없다만...뭐야 언제 뮌헨갔어...ㅋㅋㅋ 좌마네 우살라 이야기할랬더니...ㅋㅋ 그리고 대흥민 한국선수가 89 말이되나이거 ㅋㅋ 네이마르 캬..네이마르보다 앞에 소개되는 한국 선수가 있다니 그래도 네이마르의 약발5성/개인기5성은 전무후무한 급이다 네이마르 잡으면 절로 신이 나서 개인기치다가 뺏김. 비니시우스 주니어 예전 작에서 포텐만큼 키웠었는데 진짜 날라다녔었다. 개인기 5성. 사볼테면 사봐라 방출조항... 킹슬리 코망. 스킬무브가 5성으로 올랐다. 방출조항도 싸고... 리야드 마레

FIFA23 피파23 유망주 추천 22인 -윙어 편- [내부링크]

추가사항>> 요즘 핫한 가속 스타일인 explosive, lengthy 타입은 따로 스샷을 넣었다. 안수 파티.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참 오버롤들이 높네 79인데도 스피드 관련 스탯이 저정도라면 포텐만큼 키울땐 99들이 되어있을 듯. 예전 비니시우스가 그랬다. 무서운 인저리 프론. 하파엘 레앙 밀란에 이런 보석이 있었다니? 23살에 84라서 즉전감인데 포텐은 90이다. 안수파티보다 좋아보인다. 부카요 사카 20살인데 오버롤이 82라서 포텐까지 무난하게 크지않을까 싶다. 트레잇 하나도 없는건 좀 아쉽다. 샘 오비사냐 알베르토 모레이로 곤잘레스 18살에 73렙이라 좀 높은 편이다 포텐은 88...몸값은 7M...싸다 싸 근데 그게 다네. 안토니 스킬무브 5성이다 얼리크로서와 outside foot shot도 달려있어서 괜찮다 방출조항도 싼 편. 라얀 체르키 18살의 어린 선수이지만 오버롤73에 포텐88.. 그리고 네이마르의 뒤를 이을 약발5성/개인기5성. 몸값은 단돈 7M. 싸다 싸. 아

FIFA23 피파23 월클급 추천 11인 -중앙 공격수 편- [내부링크]

추가사항>> 요즘 핫한 가속 스타일인 explosive, lengthy 타입은 따로 스샷을 넣었다. 본좌 음바페.. 포텐은 모든 선수 중 최고 95. 홀란드와 라이벌리 형성을 위해선 같은 리그에 둘이 있었으면 좋겠는데...ㅋㅋ 암튼 이제 23살. 방출조항...ㅋㅋ 과연 살수나 있는건가 레반도프스키 스피드쪽을 제외하고는 골고루 다 잘빠졌다. 카림 벤제마 썩어도 준치다 진짜... 호날두 스킬무브는 여전히 5성인데...이제 한 3성쯤으로 내릴 때 되지 않았나 싶다. 해리 케인 약발5성이다. 엘랑 홀란드 오버롤은 88이지만 포텐은 94.. 피파23 끝물쯤에는 오버롤이 더 오르지 않을까 싶은 초반 페이스이다. 195cm가 무슨 스프린트가 94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얘도 꾸준히 상승하면서 포텐90까지 바라보게 됐다 신계 두드리는 단계인 듯 방출조항 좀 싼 편 로멜루 루카쿠 보급형 홀란드가 되어버린... 치로 임모빌레 사실 정말 살 선수가 없지않는이상 커리어에서 살 사람은 별로 없을 듯

FIFA23 피파23 유망주 추천 17인 -중앙 공격수 편- [내부링크]

추가사항>> 요즘 핫한 가속 스타일인 explosive, lengthy 타입은 따로 스샷을 넣었다. 두산 블라호비치 190cm의 거인 포텐까지 7업 더 할수 있기 때문에 피니싱 기대값이 커보인다 요즘 키큰데 달리기 빠른게 유행인가 스피드 스탯 좋다. 주앙 펠릭스 얘도 포텐90까지 약발4성에 스트라이커중에 보기드문 스킬무브5성이다. 근데 정작 피니시가 좀 아쉽다 빅터 오시멘 빠르고 피니시, 포지셔닝도 좋다 최소 후보로도 상당히 좋아보임 다르윈 누네스 빠르고...윙어로도 적합해보임 마테우스 쿠냐 최소 후보로도 적합해보임 니콜로 자니올로 무난무난하다. 윙어가 더 나을려나 알렉산더 이삭 약발5성 스킬무브4성 키192cm.ㅋㅋ 근데 그거 외엔 별로네 지안루카 스카마카 요즘 키큰애들이 왤케 많아졌나 ㅋㅋ 195cm...피니시도 나쁘지 않고....파워헤더 자코모 라스파도리 약발5성과 스킬무브4성이다 트레잇에 슛관련한게 붙질않았고 피니시도 어중간하니 공미나 윙어가 나은 듯 이제 슬슬 커트라인급 나

FIFA23 피파23 월클급 추천 17인 -중앙 수비수 편- [내부링크]

추가사항>> 요즘 핫한 가속 스타일인 explosive, lengthy 타입은 따로 스샷을 넣었다. 이번 작 커리어는 처음으로 3-5-2 내려앉은 역습 전술을 써보려 하고 있는데 중앙수비수 3명을 써야되는지라 갑자기 적응이 안된다 ㅋ 버질 반 다이크. 본좌. 루벤 디아즈 간혹 포르투갈이나 남미쪽 선수들 이름이 길거나 제대로 검색해도 안나와서 검색하기 힘들 때가 있는데 그런 선수들은 오른편에 인게임 캡쳐를 해놨다 보통은 맨 앞과 맨 끝 이름을 쳐보면 검색되긴 하는데 간혹 그래도 안나오는 희귀한 이름들이 있음. 포텐은 91까지로 반다이크보다 높다. 근데 스피드가 개 망이라...그래도 내려앉은 전술에는 쓸만해보인다 그리고 마르퀴뇨스. 유망주땐 RB로도 나왔던 것 같은데....포텐은 90이다. 스피드 괜찮고 롱패스 좋음...방출 조항도 살짝 싸게 느껴짐. 뤼디거. 스피드 좋아서 예전에도 많이 썼던 선수. 쿨리발리. 스피드 좋아서 썼던 선수...예전에 썼었던 선수들 중에 우파메카노도 있었는데

FIFA23 피파23 유망주 추천 22인 -중앙 수비수 편- [내부링크]

추가사항>> 요즘 핫한 가속 스타일인 explosive, lengthy 타입은 따로 스샷을 넣었다. 이번은 조금씩 유망주 선수들 추천이 저번보다 많다 어디까지 끊어야될지 모르게 애매하게 비슷비슷하게 몰려있네...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23살에 포텐은 90까지. 괜찮아보인다. 로날드 아라우호 뭔 이름이 이렇게 기냐... RB로도 뛸 수 있는 선수인만큼 스피드가 좋다. 근데 키도 192cm... 요슈코 그바르디올 LB로도 가능한 선수라서 스피드가 좋다. 20살에 오버롤81이라 높은 편. 포텐도 89 쥘 쿤데 23살에 포텐89까지..스피드 너무좋네 곤살루 이나시우 싸게 사서 키워볼만한 선수인 듯 스피드좋고 20살인데다가 88까지 크니... 율리엔 팀버 유망주 중에서 중앙과 측면 다 가능한 선수가 교체로 넣기도 좋고 측면수비수도 가능한지라 스피드 스탯도 좋게 뽑혀서 나쁘지 않았었다 대표적으로 마르퀴뇨스 같은 선수들... 얘도 그런 선수인 것 같은데 키가 179cm라서 그냥 RB가 나은 듯 싶

FIFA23 피파23 월클급 추천 26인 -중앙 미드필더 편- [내부링크]

추가사항>> 요즘 핫한 가속 스타일인 explosive, lengthy 타입은 따로 스샷을 넣었다. 월클급이래놓고 무슨 추천을 26명이나 하다니..ㅋㅋㅋ 의욕이 넘쳐서 그런가 버겁네 덕배다. 뭐 완전체네. 은골로 캉테. 캉요미 스피드만 좀 더 빨랐어도.. 키미히 이번 작은 뻥축으로 컨셉 잡았기 때문에...이런 CDM에 롱패스 높은 선수를 영입해볼까 한다. 카세미로. 스피드 말고는 스탯 정말 골고루 잘 뽑혔다. 베실바 공미 자리에 스테미너높고 스피드 높아서 내스타일. 토니 크로스. 모드리치 나이때문에 커리어에서 영입하려하기가 좀... 카스칸테. 카세미로와 유사해보인다. 스피드빼고 스탯들 좋음. 프랭키 데 용. 포텐은 92로 가장 높다 게다가 스피드도 좋고 스테미너도 좋다. 피네스 샷 아웃사이드 풋 샷 다 붙었음. 물론 몸값도 미쳤음. 레온 고레츠카 스피드 좋은 CDM 찾는 사람에겐 괜찮은 듯? 포변해서 내가 써야겠다 방출조항도 싸고.. 파비뉴 마르코 베라티 토마스 뮐러 요즘 스트라이커

FIFA23 피파23 유망주 추천 25인 -중앙 미드필더 편- [내부링크]

추가사항>> 요즘 핫한 가속 스타일인 explosive, lengthy 타입은 따로 스샷을 넣었다. 이번에 괜히 추천선수들 많이 집어넣었나 빡세다 먼저 페드리. 포텐은 93....거의 메날두급 포텐이다. 19살??? ㅋㅋㅋㅋ 방출조항 살벌하다. 근데 세부스탯보면 85같지 않아보이는데 어떻게 85지..? 플로리안 비르츠 얘도 19살인데 포텐은 91까지이다. 골고루 붙은 만능형 같은데 그냥 하루라도 쌀 때 데려오는게 나아보임 ㅋㅋ 주드 벨링엄 19살들이 많네 예전 한창때 포그바급 골고루 빠진 스탯이다. 카이 하베르츠. 세컨 포지션이 공격수도 될 만큼 공격 스탯들이 좋다. 올해는 공미, 중미 유망주 풍년이네 자말 무시알라 민첩과 발란스가 상당히 좋다. 산드로 토날리 얘도 몇번 써봤던 애인데 중거리 관련 트레잇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없어졌나 암튼 중거리 능력치 좋다 근데 막상 쏴보면 별로 안들어가더라 수미치고는 스피드도 좋다. 페데리코 발베르데 스피드도 좋고 스탯 좋다 파블로 가비

FIFA23 피파23 월클급 추천 13인 -측면 수비수 편- [내부링크]

추가사항>> 요즘 핫한 가속 스타일인 explosive, lengthy 타입은 따로 스샷을 넣었다. 키퍼도 그렇지만 측면 수비수 중에 쓸만한 선수 찾기가 힘들다 먼저 주앙 칸셀로 얼리 크로서가 달려있다. 스킬무브4성 약발4성이라 최고급이다 알렉산더 아놀드 포텐은 매우 높은 90이다. 몸값이 비싸서 문제. 앤드류 로버트슨 스태미너가 높다 테오 에르난데스. 앞선 아놀드와 함께 포텐90이다 바이아웃 좀 나쁘지 않은 듯? 마르코스 아쿠냐 알바도 이제 나이가 33이다 카일 워커 보기드문 RB lengthy 리스 제임스 나이가 22살밖에 안됐고 오버롤84에 포텐은 88까지고... 포텐90짜리들에 비하면 좀 낮아도 몸값이 상대적으로 싸다. 하키미 포텐은 87까지 알폰소 데이비스 21살밖에 안됐고 LM으로도 쓸 수 있고 오버롤은 84에 포텐은 89. 그리고 약발4성 스킬무브4성이라 좋아보인다 카르바할. 트리피어. 누사이르 마즈라위 오버롤이 82라서 월클급 기준인 84~85보다는 낮지만 나이가 24

FIFA23 피파23 유망주 추천 13인 -측면 수비수 편- [내부링크]

추가사항>> 요즘 핫한 가속 스타일인 explosive, lengthy 타입은 따로 스샷을 넣었다. 23세 이하 유망주 편이다 누누 멘데스 스테미너가 좀 약하긴해도 스피드 괜찮고 포텐은 88이라 서브용으로 쓸만해보임. 페드로 포로 이번에 토트넘으로 시작할 때에 RB가 너무 거적대기라서 없는 살림에 영입한 제레미 프림퐁 스피드 좋고 뭐 나쁘지 않다. 라얀 아이트 누리 21살에 76이면 부지런히 커야되겠는데...포텐은 86 곤살로 에스테베스 18살에 오버롤70...그리고 포텐은 80 특징없고 글쎄 싶은데 유망주가 이렇게 없다. 티노 리브라멘토 말로 구스토 오버롤이 75인데 스피드가 벌써 87이라 잘만 키우면 졸라빠른 측면 수비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루카 네츠 피에로 인카피에 슬라이딩 태클이 높은게 인상적.....이긴 하지만 이성을 잃고 뒤져라식 백태클 빼고는 슬라이딩 태클을 거의 해본 적이 없다..ㅋㅋㅋㅋ 마르크 쿠쿠렐라 타이럴 말라시아 22살에 79면 좀 늦은 감이 있다 근데 빅클

Jfox 1:200 대한항공 A330-300 HL8001, 1:400 jc wings 에어부산 A321neo HL8366, 1:200 jcw ROKAF B737-300 프리오더 [내부링크]

쇼부는 이런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이거저거 이야기하면서 내달라했던 HL8001이 드디어 나온다 오이오이 믿고있었다고 ㅋㅋ Nov/Dec 인거보니 올해 생산 막차를 탔나보구나 근데 뭐때문에 8001로 내달라했었더라? 기억이 안난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검색에 나온게 8001이었나 암튼 난 뭐 레지넘버 크게 신경안쓰니.. 아시아나 a333도 내줬으면 좋겠는데..ㅋㅋㅋ 그리고 케세이의 A333 오늘만큼은 또세이여도 봐준다 그리고 싱가폴항공의 738max 그리고 a343까지.. 근데 a343은 저 타이틀 중간에 들어간거 말고는 없나??? 중간 말고 앞쪽에 붙은 타이틀을 원하는데... 그리고 또프트 a343 그리고 스얼 특도 763들 아니 스얼 특도 763으로 찍을거면 말을 하지 아시아나 763 스얼특도와 ANA 763 스얼특도도 있는데 내달라했으면 좋았을걸 아쉽네 sas의 a321.. 그리고 jc의 1:200 스케일에서 싱.가.포.르.항공 A380이 드

FIFA23 피파23 얼리엑세스 EA play pro 결제로 첫인상 소감 [내부링크]

이번 작은 뭐 많이 바꼈다고해서 사전에 괜찮은 평들이 있어서 기대했다 그래도 하도 데인게 있기 때문에 커리어 유저인 나는 풀프라이스는 도저히 못주겠고 작년부터 EA play pro 한달 결제해서 바짝 즐기고 나중에 겨울쯤에 다시 땡기면 반값 이하로 할인할때에 사서 쓰고 그랬다 뭐 여축 그림도 있고 하는데 뻔한건 스킵스킵하고 일단 제일 먼저 카드깡 ㅋㅋㅋ 이게 카드깡 게임인지 스포츠게임인지 모르겠다만, 암튼 초반에 주는 포인트와 카드팩을 싹 까보고 좋은거 주면 하고 안주면 걍 커리어만 함 이번에 뭔 미리보기 팩이 새로 보이던데...하루에 한번정도 까고 미리 카드팩 내용을 보고 살지말지를 결정하는 그런거인듯? EA게임의 도박성을 각 국가에서 좀 조져야되는데 그런거 눈치보느라 이런걸 넣어둔건가 확률도 공지되어있다. 임대픽...우리 흥민이 첫 카드팩에서 검은 카드가??? 왜 이딴게? ㅋㅋ 1400포인트인가먼가 준거로 카드 팩 깠더니 최고 수확 79잉스. 바로 꼬접함. 덕배급 주면 하고 아니

FIFA23 피파23 월클급 추천 12인 -GK 편- [내부링크]

이번에도 돌아온 커리어 유저를 위한 선수 추천. 실은 피파가 재탕만 하고 해서 플탐이 자꾸 줄어들고 있었다 플탐이 줄어들다보니 별로 쓸 말도 없고 이번은 어떤 능력치가 더 중요한지 뭐 그런 것도 잘 모르겠고.... 올해는 23세 이하여도 능력치 레벨이 기준보다 높다면 월클급으로 포함시켜서 넣었다. 결국 쿠르트와가 1등 한번 먹는구나. 쿠발놈 개인적으로는 키퍼 능력치 중에서는 reactions와 reflexes를 더 중요하게 봐서... 쿠르트와 능력치 분배는 쓸만해보인다 그리고 노이어. 나이가 36인게 좀 걸린다 시간 지나면 능력치가 깍이므로.. 알리송 에데르송 킥 능력치는 좋다만 피파에서 키퍼가 킥 능력치 좋아서 쓸데가 있나?? 나부터도 키퍼는 걍 손으로 굴려주는데.. 얀 오블락 만년 유망주였는데 이제 어느덧 23세.. 다이빙 스탯은 선수들 중 최고이다. 4렙정도 더 오를 포텐도 있음 나바스. 노이어와 마찬가지로 나이가 살짝 걸림 슈테겐. 마이크 메냥 90까지 클 포텐이 있고 나이도

FIFA23 피파23 유망주 추천 7인 -GK 편- [내부링크]

디오고 코스타. 22세에 79렙이라 빅클럽 기준으로는 서브키퍼정도나 되겠는데 포텐도 86이라 살짝 어중간한 정도 커리어하면서 주전 키퍼가 부상이었던 적이 한번 있었던가? 없었던가? 그정도라..키워쓰기에 포텐이 애매하다. 루이스 막시미아노. 또 포르투갈이네 가빈 바주누. 싸서 서브로 대충 끼워넣기에 쓸만해보임 알반 라퐁 포텐이 좀 깍였나...예전에 높았던 것 같은데 마르코 카르네세치 키퍼 유망주들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 정도 급을 추천하다니.. 이얀 멜리에. 이름 참 어렵네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내부링크]

제미니 나오기전에 jc에서 먼저 프리오더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이번은 조용하네. 1:200에서...뭔가 눈비비며 753을 본거같은데 헛것을 봤나...ㅋㅋㅋ 딱히 살만한게 없다. 1:200에서 그나마 다행인건 A35k가 나오기 시작했다는거.. 근데 갖고있는 british airways의 a35k라서...저걸 사야되나 말아야되나......고민이다 카타르 77w는 특도이지만 별로 이쁜지 모르겠고... https://www.planespotters.net/photo/1283882/a7-bac-qatar-airways-boeing-777-3dzer A7-BAC Qatar Airways Boeing 777-3DZER A7-BAC Qatar Airways Boeing 777-3DZER photographed at London Heathrow (LHR / EGLL) by David W. Wilson www.planespotters.net 대한항공의 레트로 도장 DC-10 HL7317이 출시가

jfox로부터의 선물.. [내부링크]

저번주엔가?? Jfox로부터 선물이 왔다 ㅋㅋ 달력인데..홍콩에서 EMS로 보내줬다 130대넘게 모으는 동안 선물은 첨받아보네 나무를 조립하면...이렇게 거치식 달력...ㅋㅋㅋ 사실 뭐 요즘은 달력 쓰는 사람들이 드물기도 하고 나도 책상 앞은 심플하게 아무 것도 놔두고 싶지 않아서 거치달력은 그닥 필요없지만.. 송장에 찍힌 주소와 이름을 알고 싶다랄까? ㅋㅋㅋㅋㅋ 뭐 콜렉터에게 가장 큰 선물은 그 사람만을 위한 레지넘버로 딱 1대제작해주는게 아닐까 나중에 한번 요청해볼까 댄공 A333으로다가.. 내 사진도 들어가있다 Jfox 제품은 생각보다 별로 산게 없다 이렇게 뭐 하나라도 받고나니 쓴소리 하기가 좀 어렵네 ㅋㅋㅋㅋ 역시...수많은 블로그 광고 요청글은 씹는게 낫다 뭐라도 받으니 신경쓰이네 jc와 인플에서 여러 제품들 실사진이 나왔다.. 먼저...FedEx의 MD-10 제품.... DC-10과 마찬가지로 생김새가 투박한게 좀 아쉬운 기체이다 갖고 있는 페덱스 MD-11과 깔맞춤할겸

1:200 Gemini Jets Lufthansa CityLine 루프트한자 Bombardier CRJ-900 D-ACND G2CLH1013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35번째 모형은 간만의 초소형기 CRJ-900 루프트한자 시티라인이다. 곧 140번째,,,150번째가 얼마 안남은 듯...ㅋㅋ 이 속도로는 아마 내년 여름 전에는 150대를 찍지 않을까 싶다 이미 같이 와있는 아시아나 772가 136번째...그리고 프리오더 해논 싱가포르항공 a380이 137번째... 필구템들은 유나이티드항공 스타워즈특도 738, condor 특도 753, scoot 포켓몬특도 789, 알라스카항공 스타워즈특도 738, 대통령전용기748i, air do 포켓몬특도 763, ana 포켓몬특도 744, 유나이티드 753, 델타 753...대충 이정도인 것 같다 아 그리고 내년 중에 나올 수 있는 대한항공 이름모를(?) 광동체.....이건 더 자세히 언제 말하지 150번째가 되면 다 꺼냈다가는 허리가 아작날 터이니 그냥 박스샷만 찍어야겠다 박스는 루프트한자 전용 박스아트 색깔이 들어가있다. 꺼내서 보니 정말 작은 모형이 들어가있다 ㅋㅋㅋ 새삼 1:400 스케일 콜렉터의

1:200 Gemini Jets 아시아나 항공 Asiana Airlines B777-200ER HL8284 G2AAR1018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36번째 모형은 진짜 간만의 아시아나 이다. 최애 항공사 중 하나인데 jc에서 잘 안찍어주는 바람에 몇개 산게 없다. 나온지는 좀 된 제품이지만 이 아시아나 B777-200ER을 타게 되는지라 일부러 타고나서 올리려고 늦게 샀다. 박스는 제미니의 787에서나 보는 안이 보이는 박스이다. 사실 안뜯어보고 며칠 놔뒀었는데 박스에 그려진 아시아나 광동체만 봐도 마치 엄청 좋은 모형을 손에 넣은 것마냥 기분이 좋았다 아시아나의 광동체는 A330-300, A350-900, A380-800, B747-400, B767-300 등이 있지만,,, 1:200스케일에서 출시된건 a359, a380 밖에 없다. (744는 구몰드라서...) 거기에 나는 협동체는 광동체에 비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a321neo 등이 출시됐어도 뭐 그냥저냥... 스탠드에 거치하고 샷. 역시 최애 항공사들 중에 하나이고 아마도 가장 많이 타본 항공사라 그런지 특별히 더 마음에 든다. 날개 하단에 HL8284가 박혀있다.

1:200, 1:400 gemini jets september pre-order [내부링크]

앞전에도 이야기했듯이...당분간은 소형기 위주의 심심한 프리오더가 예정되어있다.... 뭐...딱히 땡기는건 없고.. 뭐 그냥 저냥.. 루프트한자의 789...789는 너무 많아서 패스 jetblue의 a321neo인데...이것도 딱히.. 뭐 살게 없는게 다행이라고 여겨야겠다 그리고 홍콩샵에 올라온 루프트한자 스타얼라이언스 특도 A340-600.... 난 이거 한번도 나온적이 없는줄 알았다.. 내 기억에 처음 보는 것 같다.. 하긴 south african airways도 a346 스얼 특도기가 나왔었는데 루프트한자 스얼 특도를 안만들었리가 없지.. 암튼 이 희귀한게 있긴 있구나 싶었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보다가 본.... 붐?? 초음속 항공기? 콩코드 이후로 하나 만들어보려는 것 같은데..... 유나이티드라면...스얼 마일리지로 탈 수 있나??? ㅋㅋㅋㅋㅋ 스얼 마일 발권으로 한번 타보고 싶네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 1:200 geminijets antonov An-225 등등 [내부링크]

얼마전에 나온건데 그냥 출시라길래 이번에 나온건줄 알았더니 프리오더였네 요즘은 샘플 사진 정도는 첨부해서 프리오더 내는 듯.. 먼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은 AN-225 출시 소식... 드림리프터나 벨루가처럼 도장이 몇개 없어서 수익성이 없는 것 같은 An-225가 금속제로 나온다니... 뭘까...그럴거면 B767-400은 왜 안만들어주냐.. 뭐 인터랙티브까지 합쳐서 어케 해보려는건가 얼마나 팔릴려나 그리고 뭐 나머지는....싱가폴 742를 보니 herpa 742만들고 이어서 만드는 것 같다 완전히 손뗀건 아니네 페덱스 md-11은 뭐 새로운 특도인가? 본적이 없는데? 했었는데 판타지란다... 캐세이 747-8f가 또 나온다 저번에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a35k 좀.. 샘플 사진인데...an-225도 만들거면 c-5도 한번? a380과의 크기 비교.. 얼마일까...20만원 이상부터 시작이려나 그리고 jfox의 진에어 맥스 사진.. 어...근데...색감님아? 초록색이 좀 과해보

1:200 jc wings, herpa, inflight 프리오더 기타 등등 [내부링크]

753 출시들이 곧인가보다 condor 753이 나오기는 하는데 내가 원하는 도장이 아니네...ㅋㅋ 그리고 루프트한자 포커50.. herpa 프리오더도 나왔는데 금속제는 die-cast로 구분해서 나와주네... 눈길을 끄는건 british airways의 landor 도장으로 F-100이 나온다는 것... 게다가 금속제로 ㅋㅋ 좀 땡긴다 67유로쯤 하는 듯 그리고 인플.. 원하던 a35k 카타르 one world 특도가 나오긴 하지만...인플인 관계로 패스. 그리고 탐나는게 2개나 있는 목록 ㅋㅋㅋㅋㅋㅋ 내달라고 목록보냈던 것들 중 2개나 나옴 드.디.어. 카타르 A340-600이 나온다...119피스 그리고 동방항공의 A340-600 스카이팀 특도. 346에 스카이팀의 짙은 유광이 매력적이라서 기대하던 모형인데....중국 항공사에다가 인기있는 기종 a346인데...뭐 목록 찔러줬는데 안내는게 이상하지 제발 이번 루프트한자 a346처럼 광 반질반질하게 내서 나오길..그럼 개멋지겠다

X-plane 12 데모 버전 체험 [내부링크]

엑스플레인 12 데모 체험이 가능하다고 해서 다운받아서 해봄... 플심만 쭉 했지 엑스플레인은 처음인데...뭔가 ui가 어설프네 여객기는 A333, B738, MD-82가 가능하다 데모버전이기 때문에 그냥 다운받아서 실행해볼 수 있고....체험 시간은 한 5분 정도 되는 듯? 한5분하면 메세지가 뜬다.. 무시하고 그냥 계속 하면 되겠다만... 일단 도장들이 몇개 있는데 그 중에서도 버진 애틀랜틱 선택해서... 그래픽은 플심을 해와서 그런지 뭔가 좀....구리다 한 5년 전에 나온 게임인 것 같은 느낌?? 플심 처음 나왔을 때엔 우와 개쩐다하고 컬쳐쇼크였는데 지금은 그 그래픽에 눈이 익어버려서....엑스플레인 그래픽도 나름 괜찮은데 마음에 안찬다. 근데 멀리서 본 그래픽은 플심보다 뭔가 더 사실적인 느낌이다 엑스플레인은 사진을 직접 보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화질이 구린 사진이라면 플심은 뭔가 그래픽 작업을 한 고퀄리티의 jpg를 보는 듯한 느낌?? 멀리서 보는 그래픽들은 괜찮은 편인데

1:200 inflight, 1:400 ngmodel 프리오더 [내부링크]

인플 프리오더... 에어로클래식인가 인플인가....싶다 ngmodel 1:400은 뭐 흐름상 나올만한것들이 나왔다 쭉 목록 내리다가 발견한...버진 애틀랜틱 a35k...ㅋㅋㅋ a339도 염두에 두고 버진쪽 만드는 듯 1:200 기대한다 그리고 kj샵에서 프리오더받는 four seasons 도장....올블랙이라 멋지다 딱 보는순간 에어 뉴질랜드의 스얼특도가 떠올랐다 made by inflight라서 올블랙+유광 멋지긴할건데 인플 752, 763 엔진 블레이드 수정 좀.. https://www.flickr.com/photos/tushka154/40624401033 G-TCSX | TAG Aviation (UK) Ltd ("Four Seasons" livery) | Boeing 757-2K2 | BUD/LHBP VIP914 Landing RWY 31R from Marrakech (RAK) www.flickr.com 그리고 출시된 jfox 아시아나 a359 HL8383사진인데.....하.

1:200 JC wings Eva Air 에바항공 B787-9 B-17881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33번째 모형은 타본 기념으로 구입한 에바항공 B787-9이다. 앞선 싱가폴 하비샵 리뷰에서도 말했듯,, 싱가폴 하비샵에 들러서 이 모형을 사려고 했으나 품절이란 말을 듣고 집에와서 구매하게 된.... 기체이다 787-9는 이제 어지간하면 더이상 사지 않으려 했지만 탔던 기종이고 에바의 기재가 좋았기 때문에 사지 않을 수 없었다. A380이 11대, B744가 10대, 그리고 뒤이어서 이 787-9가 9대째이다. 그리고 나의 첫 에바항공 기체가 됐다 ㅋㅋ 에바항공은 뭔가 도장이 좀 촌스러워서 그간 안샀었고 대만 여행을 조금 실망해서 대만을 다시 갈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해서 나와 인연이 없을 줄 알았는데 어쩌면 또 탈 수도 있는 항공사가 됐다 ㅋㅋ 에바항공은 38번째 항공사가 됐다. 다음 39번째 항공사로는 SAS나 음..딱히 떠오르지가 않는다 ㅋㅋㅋ 진짜 마이너한 항공사 아니고서는 어지간해서는 한대씩은 다 있는 듯. 기체는 나온지 살짝 된 기체라서 몇군데 말고는 이제 별로 안

1:200 JC wings Lufthansa 루프트한자 A340-600 Leipzig 'OC' D-AIHZ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연이은 134번째 모형은 루프트한자 구도장 A340-600이다. 처음에 나왔을 때엔..구도장을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했었지만 신도장 제품이 나오기 전에 KLM MD-11 구도장과 함께 그토록 원하던 기체였던걸 생각해보니 그냥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샀다. 물론.. 마닐라에서 직접 구도장 A340-600을 스쳐지나가면서 본 것도 한 몫했다. 박스는 루프트한자 제품에 생소한 노란색 박스... jc제품으로 루프트한자 제품을 안사서 잘은 모르겠다만 이 박스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뭐 박스아트 없으면 걍 노란색에 내고 그러는 듯. 이번 루프트한자 기체에 써진 도시 이름은 라이프치히이다. 박스를 딱 열자마자 황당함과 함께 빵 터졌다. 난 무슨 킹크랩 택배시킨줄 알았다 ㅋㅋㅋㅋ jc 제품의 4발기 모형들이 1번이나 3번 엔진이 간혹 떨어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엔진 밑에까지 저렇게 스티로폼으로 꼼꼼하게 포장하는건 첨봤다 ㅋㅋㅋㅋ 빈 공간을 다 메꿔버리겠다는 듯이 스티로폼으로 둘둘말았다 특히

inflight 프리오더, 대한항공 HL8348 프리오더, 대한항공 DC-10-30 HL7317 프리오더, 대한항공 747-8i HL7631출시 [내부링크]

인플꺼가 나왔다 먼저 대한항공 B737-8max... 아마도 '대 한 항공'은 고쳐지지 않고 나오는 것 같은데..먼저 출시된 jc wings보다 나은건 기체 뒷편에 써져있는 BOEING 737-8 글자가 제대로 맞게 나온다는거? 인플은 max 모형을 비싸게 받기 때문에 아마 비쌀 예정... (추가사항. 참참못 인플에 이야기를 했고 이번 제품은 어렵고 다음 제품부터 대 한 항 공으로 수정되어서 나올 것 같다. 놀라운건 이걸 아무도 지적안했고 내가 처음이라는 것과...지금껏 나오지 않은 광동체 기체로 대한항공 출시예정 소식이??) (추가사항.. 이번 737max8부터 대 한 항공 고쳐져서 나올 듯 ㅋㅋㅋ편-안 내가 전에 jc에서 나왔을때 산건 HL8351이고 이번껀 안산 HL8348인데 이러면 하나 사볼까?) 그리고 KLM.. 음 인플이 KLM...a333도 그렇고 뭐 더 나올만한게 있나 또세이 그리고 싱가폴 스얼특도 737max8... 다음 여행때 예정대로 된다면 아마 737max8을

에바항공 787 [내부링크]

프라모델 + 다이캐스트 에바항공 787 bigpoppa 2022. 7. 29. 17: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Jc wings 에바항공 787-9 사야겠다 기내 인테리어 너무이쁘다 350파인 나를 787파로 만들어버릴듯 다음 기체는 에바항공789 당첨 다음 리뷰기체 미리 확정

아시아나 B772 탑승 프로젝트??...결과가.. [내부링크]

일부러 마닐라까지 가서 환승 기다리고 있으면서 fr24를 켜고 과연 뭐가 오나 쳐다봤다... HL7739, HL7755, HL7756?? 공포의 3대장?? HL7739??????.... 헐 얘 뭐야 BKK 방콕 A380 비즈니스 버리고 B772를 선택한 멍청이가 바로 나에요~ 이야.....이게 그 말로만 듣던 구형 avod...? 실화냐 이거.....화질 MBC 엄기영 앵커 9시뉴스때 화질인데 오라는 8284는 안오고.. 기령 3년도 안된 싱가폴 787-10으로 정화하자

싱가포르 다이캐스트 하비샵 airplane Models @SG 방문기 [내부링크]

돌아온 하비샵 방문기~ 간만이다. 코시국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이 샵은 그리 기대값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일정이 촉박하면 안가고 널널하면 가고...뭐 그렇게 생각했다. 싱가폴 더위 말도 많이 들었고 예전 여행들은 정말 빡빡하게 꽉 채워서 다녔다면 요즘 여행은 널널하게 일정을 잡으면서 가는지라... 여기 안가면 시간이 한참 비어서 가게 됐다. 기대값이 낮았던 이유는, 이 샵의 홈페이지를 보면 물건이 별로 없어서 뭐..한때 수집했던 사람이 그냥 자기꺼 파는건가? 싶을 정도였기 때문. 역시나 관광지 중심보다는 다소 먼 거리에 위치해있다. 마리나베이보다 살짝 먼 술탄 모스크보다 더 먼 곳.... 근데 교통편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버스한번으로 가는 루트가 있다 그건 뭐 알아서 찾으면 되고...시간은 대략 35분잡으면 될듯. 버스에서 내려서 길을 건너고 한 5분 걷다보면 홈페이지에서 본 건물이 보인다. 길다란 건물인데, 특이하게 엘리베이터 앞에 인터폰같은게 있고 호수를 눌러야 안에

1:200 inflight 릴리즈 소식, gemini jets future 프리오더 기타 등등 [내부링크]

앞선 포스팅에서 잠깐 소개한 싱가포르 항공 B787-10 9V-SCQ 제품이 나왔다. SCO를 바랬지만...같은 레지넘버가 아니기에 기존에 갖고 있는 jc wings 싱가폴 787-10으로 만족하기로.... 그리고 나온 인플의 JAL A350. jc wings는 오류가 있는데 인플은 뭔일로 날개의 빨간색 그라데이션이 제대로 들어간 듯 보인다. 하얀색 동체인 에어프랑스, JAL 같은 기체들은 광 반짝거림의 차이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그리고 나온 인플의 싱가포르 A350-900... 이것도 마찬가지로 타본 9V-SHC가 아니라 9V-SHE.... 인플의 350, 787 오류 중에서 개인적으론 787보다 350 오류가 더 싫기 때문에 SHC가 나왔으면 상당히 고민했을 듯. jc 까지 숨참자...곧 나올수 있으니..ㅋㅋ 그리고 아시아나 A350-900 HL8383....이렇게 빨리빨리 나오는걸 보면 어느정도는 미리 뽑아논게 아닌가 싶음 jc 몰드쪽에서도 이제 아시아나가 나오기 시작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내부링크]

프리오더가 나왔다 갈수록 느려진다 ㅋㅋ 더 암울한건 흐름상 비인기 기종, 기체들이 앞으로 예상된다는 것. 1:200에서는 드.디.어...라탐 787-9가 나온다 열심히 목록 작성해서 낸 보람이 있네 사실 라탐은 타본 적도 없고 실제 본적도 없는 항공사지만...여행 버킷 리스트에 이스터섬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섬에는 LATAM만이 들어가기에....뭐랄까 불가능할 것 같은 목표같달까 ㅋㅋ 암튼 저거 사고 쳐다보면서 의지(?)를 다져야겠다. 그 외에는 뭐 루프트한자 777F가 새 제품번호를 받아서 나오는데...그러면 남아있는 777F 자리 3개에 대한항공이 들어가나? 아닌가 3자리에 에미레이츠가 껴버렸으니 남은 2자리에 터키, 대한항공, 카타르인가... 현재 하루 단 한편밖에 없는 mataveri 공항...

마일리지 발권에 대한 이야기... [내부링크]

마일리지를 털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서 마일리지 알아보는데 신세계를 발견한 듯 하다 에티하드 에티하드는 나랑 인연이 없을 줄 알았는데....스얼 마일리지로 발권이 된다. ㅋ 알고봤더니 예전엔 아파트 마일발권으로 꽤나 꿀을 빨았더군... 지금은 환승편도 각각 따로 발권하는 셈으로 마일리지를 차감한다지만 그래도 마일좌석 없을땐 두바이까지 마일발권하고 유럽 직항편 없는 공항까지는 LCC들 발권해도 쓸만해보이는 듯. 이럴 경우에는 wizz air를 많이 이용하는 듯 하다 산토리니 여행각 잡힐때 이용할 루트로 점 찍어 놨다. 2-1 효율적으로 마일쓰기(환승편) 마일발권을 극한의 효율을 내려면 결국 유럽미취항지를 동맹체 항공사들로 환승으로 끊는게 베스트 같다 산토리니 루트를 연구를 해봤는데 ICN-FRA or CDG or LHR or IST로 갔다가 거기서 ATH-JTR 이렇게 타거나 ICN-WAW-JTR 이런식으로도 가능해보인다 아니면 TPE를 환승해서 유럽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아보이는데

1:200/1:400 jc wings 프리오더 / 1:400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특도 HL8071 프리오더 등등 [내부링크]

jc의 프리오더가 나왔다 ㅋㅋㅋㅋ목록보니 아 좋다 지화자좋다 AA의 크롬도장 763이 나온다. 윙렛 없는 버전같은데 뭔가 AA크롬 관련해서는 급박하게 바뀐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도쿄 디즈니 씨 특도가 나온다 JAL 744는 저번에도 한번 나왔던거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금세 품절됐었던 캐세이 A346이 B-HQB. 2번째 레지넘버로 나온다. 요즘 레지넘버 나눠서내는 추세인듯 전에 나왔던건 이 도장이 아니라 다른거였나..암튼 저런건 ABS느낌나는 페인팅일까봐.. 실 사진을 봐야한다 https://www.jetphotos.com/photo/6551395 JA8912 | Boeing 747-446 | Japan Airlines (JAL) | Craig Murray | JetPhotos (Del 5/94) on Twy Alpha prior to departure off Rwy 34L as JL772 back to Narita. Sadly the "Tokyo Disney Sea"

2019-20 panini basketball hoops box 구매 후기 [내부링크]

올해도 눈에 들어오는 루키가 없기도 하고... 투자처(?)를 찾아보다가 괜찮은 박스가 있어서 투자용으로 거금 80만원을 들여 구매했다 ㅋㅋ 환율 1300원 무엇... 이번달 허리 휜다 18-19 박스들은 돈치치, 트래영의 카드들을 건져볼 수 있는 박스지만 4~5년됐고 카드 값이 한창일때 다들 불나방처럼 달라들어서 까재꼈던지라 박스가 얼마 남아있지도 않다 19-20년도의 박스들은 자이온과 자 모란트 카드들을 건져볼 수 있는데,,, 자이온이 마침 부상에서 복귀하는 타이밍이라서 자이온이 잘해준다면 18-19박스들처럼 2명의 올스타급 선수 루키카드를 건져볼 수 있다 (자이온 그만 좀 먹어라) 암튼, 19-20 박스들 중에서도 특히 이 hoops 박스를 산 이유는 바로,,, 코비의 오토가 들어있는 박스라는 것. select나 prizm 박스들은 코비의 오토가 리뎀션으로 들어가 있다. (다 리뎀션인지는 모름) 근데 파니니에서 코비의 리뎀션으로 남겨논 오토들은 이제 없다고 선언을 한지 오래다.

MSF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F-35B vertical landingㅋㅋ [내부링크]

플심 인생 최초로 수직이착륙기로 랜딩해봄..... 어려운 듯 하면서도 쉬운 듯 하면서도 ...ㅋㅋㅋ 리플레이로 돌리니 랜딩기어가 파묻혀버리네.. https://www.youtube.com/watch?v=83MamAjUtQU F-35B를 몰아보니....생각난 김에 F-35A ROKAF 도장있나 봤더니 목록에 있다 ㅋ 서울 상공 왔다갔다하면서 스샷찍음 아 이거보니 하비마스터 F-35A ROKAF도 사야되는데....뭔가 F-35는 외형이 간지가 안나서 계속 미루게 되네.ㅋㅋ 간지나는건 옛날 기체들이다 ㅋㅋ 역시 톰캣

1:200 inflight 프리오더 / 아시아나 A350-900 HL8383 프리오더 기타 등등 [내부링크]

요즘 jc나 인플이나 코로나때문에 느려졌다라고 하던 때보다 더 느려지는 듯 하다.. 인플이 아시아나 A350-900 HL8383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 ㅋㅋ 아시아나가 새 기종 들여온게 없을건데 HL8383을 만든다는건..대 아시아나 타이밍인가~~ 제에에발 안좋은 몰드인 a359말고 제에발 좀 하얀색으로 칠해서 A330 좀.... 그리고 763도...좀.. 인플이 만든다고 하니 jc도 기대해볼만 할 것 같다 그리고 나왔지 않았나 싶은데 그건 1000th 특도였나...암튼 싱가폴 9V-SCQ 781이 나온다 플라이트레이더24들어가봤더니 비행 흔적이 안보인다...쌔삥 기체인가? 그리고 뭐..별 관심 안가는 기체들 그리고 이번에 인플에서 나온 캐세이 744bcf 크롬 기체... 역시 인플이 광이 더 좋긴하다 그리고 jc의 777-9 기체....jc의 박스가 이번에 바뀌나 보다 그리고 보다보니 jc의 1:400 스케일 벨루가... 무려 " 1"이 써져있는 F-GSTA 1호기 이다. 4,3,2

Solgar Beta Glucans 솔가 베타글루칸 200mg 복용 후기 [내부링크]

앞으로는 복용 체감이 되는 것만 올린다고 그랬는데 그 이후로 처음으로 올리게 됐다 여러 제품, 성분들을 먹어봤지만 (특히나 유산균) 효과가 체감되는 제품이 하나도 없었다 사실 베타글루칸을 충분히 체감하고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느끼고 나서 올려야겠다 라고 마음먹은게 한 2달은 된 것 같다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이번에 올려봄 어쩌다가 베타글루칸을 처음 복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 아이허브의 블로그를 보고 구매를 했던 것 같다 https://kr.iherb.com/blog/beta-glucan-natures-key-to-unleashing-the-immune-system/913 베타글루칸: 면역체계의 빗장을 푸는 자연의 열쇠 베타글루칸은 효모, 귀리 기울, 보리 섬유질, 약용 버섯, 해조류, 조류, 해초 등의 다양한 음식 재료에 존재하는 섬유형 복합당입니다. 베타글루칸이 면역 건강, 콜레스테롤 수치 등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세요. kr.iherb.com 면역에 좋다고 하는 프로

1:200 Gemini Jets American Airlines B737-800 N921NN G2AAL769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32번째 모형은 AA의 크롬..polished 기체이다. AA의 옛날 이 도장이 마음에 들어서 모으기 시작하고 어느덧 AA는 7대째. 다 polished 크롬 기체로만 모으고 있다 혹시나 현도장 77w를 살 수도 있는데 살게 많아서 살 수 있을려나 모르겠다 polished 도장들은 한때에만 벗겨냈던? 도장이라 polished 도장이 있던 항공사가 드물고 그러다보니 제조사에서도 잘 안내주는 도장이다. 요즘에야 찍기 시작해서 polished 기체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다음엔 언제 또 나올지 기약이 없을 지도??? 지금까지 polished 도장은 JAL에 767이나 747... 그리고 캐세이에 747.. 아에로멕시코에 몇개 기종들, 그리고 AA,,,에어 캐나다, 루프트한자727... 대충 이정도 되는 것 같다 이 중에서도 AA의 기종들이 가장 다양한데, 아직까지 안모은 크롬 도장은 747sp, md시리즈, 727, md-11 이 정도쯤? MD-11을 기다리고 있지만..아직까지 소식이

1:200 JC wings Etihad Airways 에티하드 항공 A380-800 A6-APJ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31번째 모형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티하드 A380. 그냥 이유없이 해운 편으로 배대지 신청을 했다가 통관만 1주일이네....;; 박스는 전에 나왔었던 특도인 year of zayed 특도 제품과 이 제품이 그려져있다 저거 낼 때부터 이미 만들고 있었던 듯 첫 샷. 이렇게 또 a380 콜렉션이 모이는 구나.... 스탠드는 랜딩기어모양 스탠드... 이거 항공사 이름이 들어가는 동판? 그거 고정되서 나오게 좀 바꼈으면 좋겠다 저거 스탠드가 들어간 제품을 까보면 높은 확률로 박스 안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아니 애초 스탠드가 별로 마음에 안듬 a380은 최애 기종이기에 항공사별로 모으려고 노력 중. a380은 이제 11대째이다. 에어프랑스 1 영국항공 1 대한항공 3 ana 1 콴타스 1 에미레이트 1 루프트한자1 타이항공 1 그리고 에티하드 1 그리고 에티하드는 4대째. a350-1000, 787-10 2대 그리고 이번 a380 저번에 말했었는데 에티하드 색감이 실제와는 좀 다른 것 같아

1:200 inflight, jfox 프리오더, 진에어 737MAX8 HL8353 프리오더 [내부링크]

버진 예전 도장이 나온다 아마 인플이 a35k도 만드는 걸로 봐서는 jc에서도 버진의 a35k가 나오지 않을까 싶음 어딘지 안궁금한 항공사 하나랑... 진에어 737-8 max가 나온다 와~ 하고 봤다가..생각해보니 진에어 구도장 신도장 다 나왔어도 안샀구나.. 진에어 772나 만들어줬으면 좋겠지만 인플은 772가 최근에 나온적이 아마 없지..? 라이언에어 그리고 그토록 기다리던 싱가포르 항공 a359... 근데 인플......하..이번에 a350 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9V-SHE 를 타게되면 어쩔 수 없이 사는 각인가... 그리고 a35k 캐세이... 사실 인플에서 나왔다고 좋아하기보다는 jc도 찍어주겠지? 라는 기대감 ㅋㅋㅋㅋㅋ jc에서 a35k 카타르, 버진, 캐세이 내주길 그리고 아마 예전에 인플몰드가 737max8을 출시한 적이 있었던가?.....아마 한번 냈던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BA에서 737max8을 도입했나보다 근데 가격 미친거아닌가 ㅋㅋㅋㅋㅋ 대 원월드의 타이밍

22-23 nba draft rookie 예상.. [내부링크]

대충 견적들이 다 나온 것 같은데 이번 년도에도 막 꽂히는 루키는 없어보인다 대충 통계적으로 3년에 한번은 그래도 뛰어난 루키가 나오는 지라 이번 년도에 많은 기대를 걸었으나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도 예년의 드래프트와 비슷할 것 같다 이번에 1픽은 약간 혼조를 보이는데 1픽을 꼽기보다는 top3을 꼽는 것 같다 탑3은 거의 대부분 paolo banchero, chat holmgren, jabari smith가 되는 것 같다 이 중에서도 챗 홀그렌은 생긴건 keith van horn 인가 싶다가도 체형을 보면 축구선수인 피터 크라우치를 보는 것 같다 저 젓가락 몸이 nba에서 통할려나 싶기도 한데, 이런 유형은 분석할 수가 없는 것 같다 심판이 어여삐여겨서 파울 많이 불어주면 성공할 수 있는거고 아니면 깨지는 젓가락 되는거고... 남은건 paolo banchero와 jabari smith인데, 처음에는 반케로가 마음에 더 들었으나 인스타도 둘러보고 근본론에 부합하는지 찾아보고 나서는 자

1:200 jc wings, 대한항공 B747-8i HL7631 프리오더 등등 [내부링크]

릴리즈라고 나오는 걸로 봐선 곧 나올 것 같은 목록이다 제미니 카타르만 달랑 하나 나왔던 지라 진짜 하나내고 끝? 진짜? 그랬었는데 일단 789도 나온다...제발 엔진 수정된 a35k 좀.. 그리고 landor인데...음..이건 다양한 각도 사진이 나오면 고민해봐야겠다 762 기체 자체는 별로 안이쁜지라.. 그리고...뭐... JAL 772나 773 나오려나 싶은 목록 그리고 대한항공 제품이 하나 나왔는데....왤케 몇번 찍은 748, 380 이런거만 나오나 HL7631인데..색깔이 어째 748i 특도때처럼 연하다 그때 반은 내그비 특도로 만들고 반은 이거인가 싶을 정도로 연하다 일단 여러 샵에서 찍은 사진이 나와봐야 구매할지 말지 결정할 듯..좀 의심스럽다 그리고 ana...ANA도 나올거많은데 772랑..744랑..진짜 죽었다깨나도 안찍어주네 그리고 저번에 캐세이 346 포스팅에서 스포한 하이난 a346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 이 기체가 저번에 나왔던 캐세이 a346 기체라는 듯.

1:200 jc wings 루프트한자 748i 출시예정? 1:144 jc wings 등등 [내부링크]

748i 루프트한자 구도장 기체가 나올 듯 하다 ㅋㅋ D-ABYR 이러면 결국 목록보낸 루프트한자 구도장 748i 특도들도 나온다고 봐야겠네 ㅋㅋㅋ 저기다가 특도 글자만 바꿔넣으면 되니.. 일단 루프트한자 748i 2개는 나올 것 같고 최대3개??? 총알 모아놔야겠다 ㅋㅋ D-ABYR 'bremen'의 모습 https://www.airliners.net/photo/Lufthansa/Boeing-747-830/6772049/L?qsp=eJwtjLsKwkAQRf9lai2CYJEuwV4RG8FmmLmr4mOX2RVdQv49k2B3OPdyBpL4LviVU02gljLY5EYrSmz8ytQO9ED9RlNnunwCQtitu/589E%2BOVvrqXrmgE0Eq0L/fm8LmCVmW3NXzjQPssDBttu71ntOT54awKY3jBAQUL8k%3D Aviation Photo #6772049: Boeing 747-830 - Lufthansa Photo taken at Frankfurt am Mai

1:400 ngmodel 몰드 소식, 실사진들, 1:200 중국남방항공 a380 프리오더 기타 등등 [내부링크]

1:400 피닉스제 티웨이 a333이랑 대통령전용기가 출시됐다. 날개 위에도 태극마크가 그려져있는게 포인트인데 이건 다행히(?)도 안 놓친 듯 그리고 1:400들 an225기들 a319들...엔진별로 다 올렸는데...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a320... 그리고 a321 1:200에서 인플라이트가 프리오더 받던 787-9의 기체 실사진과 모형 사진도 나왔는데... 역시나 실 기체 사진도 뜨기도 전에 만들더니만 오류들이 보인다 조종석 밑의 루프트한자 학마크의 위치가 잘못됐고 berlin 글자는 실 기체에 칠해지지 않았는데 모형엔 칠해져있다 나중 인도되기 직전에 칠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암튼 실 기체사진 뜨기도 전에 만드는 모형은 리스크가 있다 중국 내수용 남방항공 a380도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 가만 보면 몇백대씩 팔리던데 처음엔 주작이나 장난인줄 알았더니만..표기되는 판매량이 장난이 아니다 6136이었나 6137이었나? 그 레지넘버부터 시작해서 이제 6140까지 생산하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 1:400 aviation 프리오더 [내부링크]

1:400 들 루프트한자 a359는 찾아보니 살짝 이쁘네 https://www.planespotters.net/photo/1273099/d-aivd-lufthansa-airbus-a350-941 D-AIVD Lufthansa Airbus A350-941 D-AIVD Lufthansa Airbus A350-941 photographed at Munich Franz Josef Strauss (MUC / EDDM) by Stefan von der Mühlen www.planespotters.net 그리고 1:200들에서는 나왔던거 재탕이 좀 있네 에티하드 787-10 그리고 루프트한자 구도장 a346... https://www.airliners.net/photo/Lufthansa/Airbus-A340-642/6705605/L?qsp=eJwtjEEKwkAMRe%2BStS5EcNGdXkAXXiAkH1uqzpAEdCi9u5ni7vEevIWkvAPfuLcKGsjBJiPtqLLxy2lYaEb7FN

1:200 Gemini Jets British Airways 영국항공 B747-400 G-BNLY 'Landor Retro Livery' G2BAW840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대망의 130번째 모형은...드.디.어. 구매한 landor 도장 BA 744이다. 예전에 BOAC 도장 744를 사면서 landor 모으면 다 모으고 아니면 말고...할려고 했었다 그런데 마침 출시가에 판매하길래 보자마자 일단 삼 ㅋㅋ 지금까지 모형 모으면서 감탄에 감탄이 나왔던 모형은 저번에 세봤을 때 6대정도 였었는데 이 landor가 7번째가 되었다 ㅋㅋㅋ 다시봐도 감탄이 나오는건 총7대정도에다가 감탄 한번만 나오는 모형은 12대정도... 기억이 맞다면 아마 그정도일 듯 하다 어디 적어놓거나 블로그에 써놓지 않았다면 구체적으로 무슨무슨 모형인지는 까먹었음 ㅋㅋㅋㅋ 근-본을 찾아서...시리즈 예전 레트로 도장들을 찾아다니는데 역시 landor다 모형받아보고 landor 도장에 반해서 재고들을 찾아봤더니 jc의 a320 landor, 인플의 752 landor..대충 이정도 남아있는 듯? 출시된건 763 landor도 있고...콩코드 landor도 있고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은건

1:200 inflight 프리오더, 대한항공 F-28 HL7265 프리오더 등등 [내부링크]

인플의 프리오더....슬슬 제미니 타이밍인데 제미니는 아직 입고도 안되는 듯.. 라이언에어 738 사볼까 살짝 생각 드는데 뭐 다 별볼일 없다 그리고 인플 752는...예전에 나왔던게 윙렛 없는 버전이고 이번에 있는게 나온 것 같다 하지만 난 제미니껄 사버렸고 이게 에어로클래식인지 인플인지....싶은 목록들 그리고 대한항공의 F-28 이 나왔다....음.. 대한항공 a321neo 인도받을때 한번 대한항공 타이밍이 오려나 f-100도 작은데 f28은 얼마나 더 작을지...ㅋㅋㅋ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싶다 http://nagamatsu.air-nifty.com/airplane/2010/11/korean-air-l-26.html Korean Air Lines F28-4000 (1) - ちょっと昔の飛行機写真館 地方空港にも積極的に路線を開設した Korean Air Lines。当然需要も... nagamatsu.air-nifty.com https://www.airliners.net/photo/Kor

1:200, 1:400 프리오더 소식들 [내부링크]

원래는 제미니 젯 프리오더 올라오면 한꺼번에 다 쓰려고 했는데....저번에는 바로 올라오더니 이번엔 또 느리네... 참참못 그냥 쓴다. 먼저 skymark 항공사에서 칠한 포켓몬 특도 소식. 이뻐보인다 ㅋㅋ 요즘 포켓몬 굿즈 팔이가 한창이던데 윙렛 한쪽 깨알 포켓몬 시트까지.... jc에서 뽑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최근에 나온 l-1011의 케세이 도장.... 크..진정한 크롬이다 모형도 딱 저정도만큼 반사됐으면 ㅋㅋㅋ 그리고 1:200과 1:400의 gemini future release 목록들 루프트789는 200, 400스케일 다 나온다 condor 저 죄수컬렉션말고 condor 753 좀 내줘 그리고 기대하고 있는 753 유나이티드 신도장 콴타스 380도 나온다 그리고 기존에 프리오더에 올라왔던 루프트한자 구도장 a346이 레지넘버가 2개이다. D-AIHZ와 D-AIHK인데...뭘로 살지 고민인데 Z로 살까 싶음 그리고 landor가 끌려서 찾아보다가 발견한...도장차이..

1:200, 1:400 gemini jets, 1:400 phoenix 프리오더 [내부링크]

어제 올리니깐 프리오더 올라오네...; 목록이 뭐 별거없다 1:400에서 그토록 나와라나와라했던 LATAM 789가 있다는거? 1:200에서도 나오길 1:200에서는 L-188 이 보이는데...그동안 킹리적 갓심을 하고 있던 부분이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다 암튼 뭐 그런게 있다 그리고 777F 인터랙티브 남은 자리는 DHL이 가져갔다.. 에미레이츠 380과 나오면 하나 살 예정인 루프트한자 신도장 CRJ900 그 외에는 뭐가 없네...AA MD-11도대체 언제 1:400 피닉스는 뭐...탐나는게 많다 전에 한번 소개했었던 AZUL의 디즈니특도도 들어가있고 skymark의 포켓몬 특도도 들어가있고..

JC WINGS 1:200 Cathay Pacific 캐세이 퍼시픽 A330-300 NC B-LAJ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어렸을 적부터 정말 갖고 싶었던 비행기 모델. 내 방이 만들어지면 꼭 사고 말리라 다짐했었는데 이제 하나 마련했다. 국내 사이트도 다 찾아보고 아마존도 찾아보다가 딱히 맘에 드는 걸 못 찾다가 우연히 이베이를 들어가게 됐는데... 완전 신세계 ㄷㄷ 아마존보다 종류가 많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간 직구 하면 아마존으로만 생각했었는데... 홍콩 셀러에게 사서 배송은 약 5일 걸렸나...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까 보았다. ABS 플라스틱 모델이 있었고 다이캐스트라고 하는 쇳덩이 모델이 있었는데 플라스틱 모델은 흰색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것 같아서(플라스틱 특유의 우윳빛 흰색) 더 비싼 다이캐스트를 구매하게 됐다. 이번에 찾아보면서 알아낸 건데 다이캐스트 모델을 파는 회사는 JC wings, 그리고 inflight, gemini 정도인 것 같고, ABS 플라스틱 모델들은 hogan wings, sky marks 등등 플라스틱 모델은 대략 4만 원대부터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다이캐

JC WINGS 1:200 KLM (SKY TEAM) B777-306ER PH-BVD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드디어 영국에서 발송한 B777-300ER이 왔다. 정확히 1주일 만에 도착! 각 항공사별로 스카이팀 특별 도장 세트를 만들었나 보다. 5종 항공사 마크가 박스에 새겨져 있고 내가 산 건 그중에서도 KLM. 박스를 열어보니 A333 때처럼 스티로폼에 싸여있고~ 스티로폼을 까보면~ 비닐에 간단하게 포장되어있는 B773~! A333과는 다르게 바퀴가 따로 포장되어 있었다. 크 거치대엔 항공사, 기종, 스케일이 표시되어있다. 이거 때문에 JC WINGS를 모은다. 일단 비닐 다 벗겨내고 거치대에 걸어서 찍어봄 다이캐스트 모델 특징 중에 하나인 엔진 팬이 돌아간다는 거~ 저 큼지막한 엔진이 B773의 매력 포인트가 아닐는지... 엔진 크기가 실제보다 더 작은 것 같긴 하다만... 꼬리날개엔 스카이팀 도장이 박혀있다. 공항에서도 한번 스카이팀 특별도장기를 본 적이 있는데 흔치 않은 특별 도장이라 그런지 존재감이 엄청났다 ㅋㅋ B777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3개 바퀴! 왜 매력인지는

1:200 JC wings Air France 에어 프랑스 Airbus A321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년에 두 개 정도만 사기로 했는데 또 꽂혀서 지르고 말았다. 사실 싸게 나온 것도 있고.... 이 가격이 다시 안 올 것 같기도 하고... 박스는 예전 것들보다 작았다. 아무래도 기체가 작은 거다 보니... 까보면 이렇게 곱게 포장되어 있다. 거치대엔 에어 프랑스가 적혀 있다. 사실 에어 프랑스 도장도 하나쯤은 모으고 싶었는데 역시 메이저 항공사라 그런지 가격대들이 높았다. 그래서 그냥 작은 기체에 에어 프랑스 도장이 들어간 A321로 선택... 꺼내서 찍어본 A321 작긴 정말 작다. 거의 B777-300의 1/400 스케일 수준 예전에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특별 도장된 A321을 타본 적이 있다. 하얀색으로 도장된 다이캐스팅 모델에 반사되는 광택이 무척 이쁘다. 다음번엔 하얀색 말고 크롬으로 도장된 기체를 모아볼까 생각 중이다. 에어 캐나다 크롬 도장이나 AA 아니면 TWA 왜 그런지 몰라도 이번 A321은 스탠드에 거치했을 시에 각도가 완만하다. 기체 디테일은 만족스럽다.

Gemini200 Airbus A380-800 1:200 British Airways 영국항공 G-XLEB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년에 2개만 산다면서 벌써 4개째...;; 하지만 아직도 사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이번은 A350이나 B787-9를 알아보다가 British Airways 도장이 너무 이뻐서 A380까지 오게 됐다. 이베이에서도 British Airways A380은 영국셀러만 있었고 홍콩이나 중국 셀러가 없어서 배송비가 상당했다.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홍콩 하비샵 홈페이지.... https://hobbyking.com/en_us 무선 모형 전문인 샵인 것 같은데 한쪽 메뉴에 다이캐스팅 모델도 팔고 있었다. 근데 gemini 제품만 취급.... 유튜브 개봉 영상에서도 몇 번 봤지만 직접 봐도 익숙지 않은 스티로폼 포장..;; 이런 건 jc wings가 더 나은 것 같다. jc wings 제품은 쿠션 있는 스티로폼인데 이건 그냥 충격 흡수 전혀 안되는... 원래 jc wings 제품만 모으려고 했는데 이번에 A380 jc wings는 air france 도장, 싱가포르항공 도장...

JC wings 1:200 A350-900 Asiana Airlines 아시아나 항공 HL8078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또 사게 된 다이캐스팅 모델.. 이번엔 일본 여행 갈 때 탔었던 A350 아시아나 항공을 사기로 했다. 유럽여행 갈 땐 아시아나 A380 그리고 돌아올 땐 A350이라서 A350과 인연(?)이 깊은 것 같아서 샀다. 아시아나 A350은 정식으로 풀린 건지 아닌 건지 애매했다. 나온다는 소리만 있고 실제 이베이에서도 플라스틱 모델의 hogan이나 1/400 스케일만 있었고... 계속 기다리다가 아시아나 A380이 매물이 있길래 그거라도 살까 하다가 기다리던 터에 딱 하나 (only one left!) 남은 게 올라왔다. 홍콩 셀러에게 구입. 이 셀러에게 3대째 구매 중이다. 뒷면이 약간 특이했다. JC wings라고 써져 있어서 jc wings인 건 알겠는데 박스 바닥에 이렇게 재원이 적혀있는 건 처음 본다. 까보면 충격 흡수용 스티로폼에 싸여있고....... 이런 건 gemini 제품보다 낫다. 예상대로 잘 포장되어 있었는데 스탠드가 특이했다. jc wings는 나무 스탠드에 재원이

1:200 Gemini Jets B757-200 US Airways 'STAR ALLIANCE'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우연찮게 아마존가서 뒤적이던 터에 세일에 들어간 기종을 발견... 50달러 이하로 나와서 어머 이건 사아돼 수준의 가격이었다. 뭔가 의심이 막 들었는데... 1/400 아닌가 어디 하자있는거 아닌가 다음날 보니 70달러 이상으로 가격이 다시 올라있음...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혹시 또 싼 가격에 살 수 있는게 싶어서 매일 뒤적거리는데 그런 세일은 아직까지 안나오고 있다. 배송이 온 지금까지도 이걸 왜 거의 반 가격에 세일을 그 날만 한건지 모름...어리둥절 A330-200 콴타스 도장도 60달러에 세일하고 있었던데... 그것도 살껄...후회막급.. 지금은 120달러로 올라있다. gemini jets 에서 나온 US airways 항공사의 Boeing 757-200인데 도장은 Star Alliance 특별 도장이다. 특이하게 똑딱이 버튼으로 상자를 잠글 수 있게 되어있다. 어떤건 그냥 박스에...어떤건 스티로폼에...이건 또 gemini 면서 jc wings에서 보던 쿠션이 들어있는

1:200 Gemini jets United Airlines 유나이티드 항공 Boeing 787-9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연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도 마땅한게 없고 돌아다니던 터에 홍콩 사이트에서 싸게 파는 걸 발견! 원했던 KLM도장은 세일을 얼마 하지도 않고... 세일 폭이 큰 유나이티드 항공 도장으로 샀다. 이번 제미니 제품은 놀랬다. 이제 최신 상품은 이런 식으로 포장된 건가.. 찍찍이 버튼을 열면 쿠션감 충분한 스티로폼으로 싸여있고 안을 볼 수 있게 해놨다. 787-9는 나름 최신기종인데 이제 이렇게 포장되나보다. 원했던 밀봉포장까지는 아니지만.... 이게 더 깔끔해보이긴 하다. 스탠드에 거치하고 사진~ 787의 특징인 엔진 후방부의 톱니같이 생긴 쉐브론 디자인이 표현되어있다. 동체 뒷부분엔 787 DREAM LINER라고 써져있다. A350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날개부분 표현이 중요했는데 787-9는 나름 괜찮은 것 같다. 날개 끝이 점점 올라가는 듯한 곡선도 잘 표현됐고, 날개 끝의 윙렛 표현도 괜찮다. 기체는 참 멋진 듯. 원래 B787-9는 대한항공, KLM, ANA 도장 중에서 고를려고

Gemini Jets 1:200 Swiss Air 스위스 항공 A340-300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에도 싸서 산 A340-300 A340은 A340-600을 사고 싶었지만 이게 싸서 그냥 샀다. 홍콩샵인데 이제 다이캐스팅 모델은 안파는건지 정말 싸게 배송비도 없이 판다. 첨엔 긴가민가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품절이 되는걸 보면서 아 이건 정말 싸구나 하면서 또 구입 ㅋㅋ 박스를 열어보니 또 처음보는 구성이었다. 보통은 비행기 옆에 거치대가 있었는데 이건 박스 윗부분에 셀프조립해야하는 형식으로 있었다. 박스를 열어보니 험난한(?) 국제배송의 모습.. 일단 거치해보았다. 바퀴는 보통 따로 있고 자석으로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데 이건 그냥 붙어있다. 선명한 SWISS와 스타얼라이언스 로고... 심플하고 이쁜 것 같다. 동체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놀랬는데 동체 크기가 작은데 왜 4엔진인가 했더니 엔진이 무척 작다. 동체 크기는 거의 A330-300과 비슷하다. 윙렛에 칠해진 십자가 표시 A340은 가운데 바퀴가 하나 더 있다. 뭐 동체 크기도 A330-300과 비슷한데 뭐하러 하

1:200 Gemini jets Vueling A320-200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은 사연이 있는 수집이다. ㅋㅋ 지난 주 유럽여행갔을 때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마드리드로 가는 환승 연결 편을 놓쳤었다. 그래서 급하게 마드리드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알아봤지만 다 매진... 연말이고 바로 오늘, 내일 타야 할 티켓을 구해야 되니 없었다. 하는 수 없이 프랑크푸르트-파리, 파리-마드리드로 가는 비행기 편이라도 구하는 수 밖에 없었는데, 파리에서 마드리드가는 비행기 편이 바로 이 부엘링이었다. 추가로 들어간 비행기 티켓 값은 그렇다쳐도 마드리드 가는 이유인 '엘클라시코'를 보지 못할 것 같았다. 오후1시에 시작하는데 오후1시에 마드리드 공항에 도착한다는 이 부엘링 편이 유일하게 마드리드를 갈 수 있는 비행기였던 것.. 하지만 기적같이 부엘링 항공 기장님은 2시간여의 비행시간 중에 무려 25분을 단축시켜서 오후12시40분 경에 공항에 착륙시켜줬다. 덕분에 엘클라시코도 다 볼 수 있었고... 부엘링이 무척 마음에 든 나는 이건 꼭 사야 된다면서 이베이를 뒤져서 부엘링

Jet-x 1:200 Boeing 727-200 대한항공 Korean Air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그동안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이 727로 할지 747-8i로 할지 고민이었다. 그러던 터에 727이 싸게 나와서 구입. 옛날꺼라 그런지 박스는 오래된 느낌 상자를 열어보니 파란 대한항공 기체가~ 유튜브에서 리뷰 영상을 봐서 거치대가 없다는 건 미리 알고 있었다. 기체 크기는 A321정도의 크기 상당히 오래된 기체고 거의 다 퇴역한 727-200 미리 소형기체용으로 사논 거치대에 끼워봤다. 대한항공을 727 소형기체로 모으기엔 좀 그런데... 그래도 어렸을 적에 보아왔던 가장 멋진 기체였던 727을 모았다. 727은 특이하게 3발 엔진이 뒷 꼬리날개 쪽에 다 붙어있다. 3발 엔진 기체는 L-1011, MD-11....정도 MD-11은 KLM을 한 번 모아보고 싶다. 어렸을 땐 상당히 커보였던 Boeing 727 뒷태가 참 이쁘다

1:200 JC WINGS ANA Boeing 767-381/ER B767-300ER winglet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은 이베이에서 처음으로 경매를 통해서 사게 됐다. 즉시 구입만 하다가 지금까지 한 번도 못봤던 희귀한 윙렛 버전 B767-300 ANA도장이었다. 그동안 ANA 도장이 이뻐서 어떤 기종으로 모을까 고민했었는데... 747 포켓몬 특별 도장이나 B777-300이나....아니면 787 정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ANA 도장으로 767-300 윙렛 버전이 있을 줄은 몰랐다. 좀 비싸게 산 편이지만.... 윙렛달린 기체를 좋아하니깐.... 중고라서 그런지 사용감이 있다. 판매자가 국제배송을 안해줘서 처음으로 배대지까지 써가면서 택배를 받았다. 지니집을 이용했는데 배송이 느리고 뭐 고객센터 응답을 안한다 어쩐다 악평들이 많아서 걱정했지만 배송비도 애초 예상한 수준이고 괜찮은 편이었다. 다만 물량을 감당할 수 없는지 입고가 느림... 항공편으로 보내기까지 대략 5일정도 걸린 듯. 어쨌거나 택배출발->배대지->항공택배->우체국택배 험난한 경로라서 어디 부서져서 오지않을까 걱정했지만 괜찮은 듯

Inflight 200 A350-900 Cathay Pacific B-LRA Flaps down [내부링크]

싸서 산 기체ㅋㅋ 아마도 약간의 문제점이 있고 예전 도장이라서 그런 듯 싶다. 이번에도 배대지를 써서 배송받았다. 지니집은 뭐 나쁘진 않은 듯. 인플라이트 제품은 이제 2번째인데 박스들이 생소하네 푹신한 스티로폼으로 싸여있다. 특이한건 이 스탠드.. 쇠로 되어있는데 뭔가 좀 적응 안된다. 역시 스탠드는 우드스탠드가 짱인 듯. 일단 스탠드에 거치해보았다. 케세이패시픽은 구도장이 더 멋진 것 같다. 새 도장은 뭔가 밋밋하다. 구도장이라서 싸지만 나는 구도장이 더 좋으니 ㅋㅋ 저 빨간색 줄이 포인트... 이번 기체는 flaps down 이 되어 있는 모델인데 내 호기심을 자극해서 구입.... 보면 플랩이 이륙할 때의 1단 정도로 내려가 있는 상태로 제작되어 있는데 유튜브 리뷰에서도 보았지만 정작 중요한 스포일러가 표현되어 있지 않다. 이게 a350 inflight 제품의 큰 단점인 듯 날개 앞쪽이 내려간건 디테일이 살아있다. 근데 전체적으로 보면 잘 보이질 않는다. 바퀴를 달아보고 찰칵

Inflight 200 B747-400 Singapore Airlines B747-412 Tropical Livery [내부링크]

747이 60달러 밖에 안해서 충동구매한 기체이다. 도장이 별로 맘에 안들지만 오로지 가격 때문에... 싱가포르항공 B747-400 트로피칼 특별도장이다. 앞선 A350 케세이패시픽처럼 인플라이트 제품이다. 푹신한 스티로폼에 포장. 특이하게 Jc wings처럼 스탠드에 항공사 로고가 붙어있다. 하지만 우드 스탠드는 아니고 나무 색깔 쇠 스탠드이다. 처음으로 본 리미티드 에디션 표딱지.. 바퀴는 이미 붙어있는 상태였다. 자석으로 뗐다 붙였다하는 게 아니라서 아쉽.. 도장이 도장인지라...뭔가 난잡하다 ㅋㅋㅋㅋ B747-400이라서 엄청 클 줄 알았는데 A350과 비교해서 큰지도 모르겠고 더 작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 싸게 판 이유가 있는 듯한 기체였다. 윙렛 표현도 단순, 엉망이고... 엔진도 무슨 드럼통처럼 엔진 통 중간에 2줄로 파여있는건 뭐란 말인가... 앞으로 이런 난잡한(?) 도장은 안사야겠다 ㅋㅋㅋㅋ 그냥 하얀 원래의 싱가포르 도장이 나은 것 같다. 디테일이 너무 떨어지

Phoenix 1:200 Japan Airlines JAL Boeing 787-8 JA825J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은 경매질 하다가 싸게 얻은 JAL 787-8 이다. 처음으로 피닉스 제품을 사봤다. 배송은 대략 1주일 걸렸고.... 값은 굉장히 쌌다. 아시아권 도장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싸게 팔리기 때문에 잘만하면 쉽게 득템할 수 있다. ㅋㅋ 중고이다보니 박스는 사용감 있는 상태... 근데 박스는 나 같은 경우 기체를 꺼내고 바로 창고행이라서 박스가 닳을 일이 없는데 왤케 박스가 닳아있는 거지.. Phoenix 사의 platinum series 1:200 스케일 되시겠다. 박스를 열어보니 쿠션감 있는 스티로폼으로 싸져있고.... 이 스탠드는 처음 보는 스탠드인데... 플라스틱으로 투명하게 되어있다. 나무 스탠드... 삼각 쇠 스탠드....그냥 쇠 스탠드...화살표 같이 생긴 쇠 스탠드에 이어서... 플라스틱 투명 스탠드라니... 기체를 꺼내서 찍어보았다. 처음엔 하얀 기체에 그냥 JAPAN AIRLINES 라고 써져있는 JAL 도장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 여름에 일본여행갈 때에 J

1:200 JC wings Boeing 737-800 ANA All Nippon Airways JA85AN XX2031 [내부링크]

케세이패시픽 이후로 같은 항공사 2번째 도장인 ANA. ANA의 파란색 도장이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이번에 산건 ANA 도장의 737-800 특별도장 737-800 기체를 산건 처음이다. 이번 삿포로가는 일본여행을 JAL 737-800으로 가려고 했으나 일정이 변경되어서 제주항공으로 변경.... 탔던 비행기를 모으는게 특별할 것 같아서 미리 JAL 738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ANA 738로 하게 됐다. 대신 도쿄 하네다에서 신치토세 공항가는 비행편은 ANA로 예약했다. ㅋㅋ 해외여행객은 일본 국내선은 구간 상관없이 무조건 10000엔이라는 엄청난 이벤트(라고는 하지만 따지고보니 그게 그거...) 때문에 ANA를 타게 될 것 같은데 아마도 ANA B777-200 스타워즈 특별도장일 것 같다. 이것도 인연(갖다 붙이기?)인지 전에 이타미 공항 스카이파크에서 찍었던 적이 있는 스타워즈 특별도장이다. ㅋㅋ 서론이 길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국에서 지니집 배대

1:200 Jet-x McDonnell Douglas MD-90-30 Saudi Arabian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앞선 ANA 포스팅보다 썰렁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MD-90..포스팅... 싸다고 사는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걸 사자 라고 했지만... 심심해서 그냥 입찰해본게 그대로 낙찰될지 몰랐다. 한 28달러였나..... 근데 배송비가 25달러 ㅡㅡ; 배보다 배꼽.. 인기없는 옛도장인 사우디 아라비안 MD-90이다. MD80에서부터 90까지의 시리즈는 한번 모아보고는 싶었는데 델타항공으로 모아볼까했었지만....모르겠다..낙찰됐는데 어쩔수 없다. 이미 대한항공 727기종을 사면서 접해본 적이 있는 Jet-x 제품이다. 역시나 뭐 스탠드 없고...스티로폼으로 포장되어있다. 딱 느낀건 생각보다 엄청 길다 ㄷㄷ 크기는 거의 A321 정도 된다. MD 80에서부터 90시리즈는 이거사고 끝내는 걸로 해야겠다 ㅋㅋ 아래는 실기 사진.. 실체 기체보다 살짝 더 노란 것 같기도 하다. 앞에서 찍어본 사진.... 위에서.. 거치대가 없지만.. 다른데서 빼와서 거치해봤다. 별 기대안했는데 그래도 흰색과 노란

1:200 JC wings Qantas 콴타스 항공 Boeing B737-838wl Prostate Cancer XX2506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싸서 사는건 안하겠다 했는데... 저번 ANA 737-800 기체가 이쁘기도 했고 Qantas 도장이 이쁘기도 했고 해서 구입. 'Bendigo, Prostate Cancer Foundation' 특별도장이다. XX2506 VH-VZO 이번 기체는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캥거루 꼬리 날개가 이쁘긴 하다. 특유의 납작한 느낌의 737 기체. 이 기체는 jc wings 같지 않게 바퀴 휠 부분이 금속느낌으로 되어있다. 호주 국기와 함께 'Prostate Cancer Foundation of Australia' 라고 써져있다. 위에서도 한 컷. 저번 ana 737-800은 바퀴를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데 이건 고정되어 있다. 밑부분이 눌린 삼각김밥 모양의 737-800 엔진. 빨간 윙렛도 한 컷. 먼저 샀던 ana 737-800과 한 컷. 엔진에도 캥거루 마크가... 다른 기체에서 스탠드 꺼내와서 거치해봤다. 싸서 사는건 이제 그만..ㅋㅋㅋ

1:72 JC wings SU-27 Flanker 931st IAP Ukrainian Air Force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그간 눈으로만 봐놨던 전투기를 사게 됐다. ㅋㅋ 드디어 여객기에 이어서 전투기까지 손대다니... 후보군은 F-14, F-18, F-35 정도쯤이었는데 F-14는 가변익이 멋져서... F-18은 그냥 기체가 이뻐서.. F-35는 폭장량이 많아서 끌렸다. 근데 싸게 파는 SU-27이 있어서 수호이27로 결정... 어차피 다 사게 될거...순서만 정하면 되는 것...ㅋㅋ 1/72 스케일에서는 jc wings와 hobby master, 그밖에 ㅇㅇ wings, ㅇㅇwings, 뭔 윙즈 종류가 많았는데 여객기 다이캐스팅 모델에서도 친숙한 jc wings와 이 쪽에서 주류(?)인 하비마스터 2개 회사 중에서 모으기로 했다. 박스는 이쁘게 되어있다. 당연 퀄리티는 좋아야지...거의 뭐 1/200스케일의 B777-300 급으로 비싼데... 상자는 몇몇 다이캐스팅 여객기 모델에서 보았던 찍찍이 붙어있는거 열면 투명한 플라스틱에 싸여있는 구조. 무장쪽은 따로 포장되어 있다. 상자를 까보면 이렇게 투명

1:200 JC wings Korean air 대한항공 Boeing B747-8i HL7638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드디어 고대하던 대한항공 2번째 기체... 그간 747-8i를 갖고 싶었었는데 a380과 더불어서 747-8i는 적은 보유항공사 때문인지 1/200스케일에서도 기체 자체가 많이 없다. 게다가 747-8i는 이제 곧 단종될 삘이라고 하니 희귀해져서 더 값이 오르기 전에 사두기로 했다. 1/200 스케일에서는 747-8i는 카타르, 대한항공, 루프트한자, 에어 차이나 이 쯤인 것 같은데 희귀하기로는 루프트한자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갔다. 대형기체이다보니 지금까지 산 기체 중 가장 비싼 가격.. jc wings의 박스는 이렇다. 꺼내서 스탠드에 거치하고 한 컷. jc wings의 대한항공 도장은 색감이 약간 다르다는데... 실제보다 좀 더 진한 것 같기도 하다. 보정을 해본다면 이정도 쯤?... 바퀴를 붙이기 전에 ... 매끈한 기체다보니 바퀴가 없는게 더 깔끔해보인다. 스탠드는 대한항공의 파란색 색깔의 쇠 스탠드.... 바퀴를 붙여봤다. 드디어 스카이팀 로고가 붙은 대한항공 국적기 기체를

Gemini Jets 200 1:200 British Airways 영국 항공 Boeing B787-8 G-ZBJC G2BAW542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에 구한 gemini 200 브리티시 에어웨이 B787 영국에서 구해왔다. 배대지까지 써가면서....배대지 우수회원 될 듯. 이번 제품은 저번 gemini 787-9 처럼 스티로폼에 투명플라스틱에 싸여있다. 충격 흡수는 이게 더 잘될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 꺼내서 첫 샷. 크 고급진 느낌의 브리티시 에어웨이... 특히나 남색 부분이 맘에 든다. 787 동체가 깔끔해서 맘에 든다. 엔진에 RR마크도 붙어있고...A350은 자꾸 보다보니 질리는데 787은 볼수록 더 맘에 드는 듯. 스탠드와 동체가 거치되는 부분에 동체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나려한다거나 미세한 먼지같은게 묻어있는 걸 보면 첫 느낌은 이상했지만 Phoenix 사의 787-8 JAL 에서 봤던 플라스틱 스탠드가 더 나아보이기도 한다. (JAL 787-8 포스팅 참조) 적어도 미세하게 긁히면서 스크래치 염려는 없을 테니.. 사실 이 기체를 삿포로 여행간 상태에서 폰으로 샀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787 british

1:200 JC wings All Nippon Airways ANA 'STAR WARS C-3PO' B777-200 JA743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타미 공항에서도 한번 보고 하네다에서도 한번 본 스타워즈 특별도장. 원래 삿포로 여행에는 이걸 타고 하네다에서 신 치토세로 갈 줄 알았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하네다와 치토세 구간을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후쿠오카도 갔다가 오사카도 갔다가 여기저기 다니는 기체라서 복불복이었다...;; 하긴 스타워즈 특별 래핑까지 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녀야겠지.... 하네다에서 본 스타워즈 특별도장 ANA... 아니 저걸 탈 줄 알았는데...ㅜㅜ 저거 탄다고 여행 전부터 좋아했건만.. 눈 앞에서 바라만 보고만 스타워즈 특별도장.. 아쉬운 마음에 이걸 꼭 사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1:400 스케일에서는 많이 있지만 1:200에서는 나름 희귀한 듯 싶다. 기다린지 약 1달만에 왔다... 눈빠지는 줄... 박스 한 쪽이 찌그러져서 와서 걱정했지만 역시 쌍발기는 택배배송도 괜찮은 듯 싶다. inflight처럼 무슨 카드같은걸 하나 넣어줬다. 리미티드 에디션. phoenix 에서도 해당 도장이 나오긴 하지만

1:200 JC wings Korean Air 대한항공 B777-300ER HL8275 XX2970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에는 또 대한항공이다. 가장 좋아하는 기체가 A333에서 B773으로 바뀌고나서 내가 좋아하는 도장 케세이, 브리티시, 에어프랑스, ana, 대한항공 등의 도장들중에 B777-300 이 있는지 샅샅이 뒤지고나서 발견한 한 중국사이트.. 대한항공 B777-300ER 노말도장은 이미 나온지 좀 됐고 인기가 많은지라 품절인데다가 상당히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었다. 그림의 떡.. 그런데 한 중국사이트에서 엄청 싸게 파는걸 발견... 580위안..10만원도 안되는 돈이었다 이 기체가 보통 20만원 안팎으로 거래되는걸 보면 반값인 셈.. 근데 이 중국사이트는 알리페이만 결제되서 이 희귀한 기체가 재고가 남아있었나보다. 어찌어찌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을 동원해서 겨우 구할 수 있었다. 아직 몇몇 기체들이 남아있던데 여기는 내 보물창고로 찜해두기로.... 추석껴서 배송이 좀 오래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중국에서 오는거라 빨리 받은 편.. 벽돌이 오지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크...진짜 B777-30

1:200 JC wings Turkish Airlines 터키 항공 B777-300ER TC-JJV XX2795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드디어 기다리던 JC wings의 세일 품목이 왔다. 몇 달전에 아마도 jc wings에서 몇 가지 잘 안나가는 도장들을 꼽아서 거의 반값 할인하는 이벤트를 했었다. 반 값이기는 하지만 다이캐스팅 수집하는데 있어서 기본 도장보다 더 낮은 가치를 받는 특별도장 예를 들면, 스타얼라이언스 특별도장이나 스카이팀 특별도장, 별로 인기없는 항공사, 하우스 도장 등을 대상으로 할인을 했었다. 3개 정도 구입을 해놨고 먼저 도착한 터키항공의 B777-300er. 박스 색깔이 촌스럽다 ㅋㅋ 박스 안 상태는 역시 따끈따끈한 새 것 느낌난다. 꺼내서 바퀴 부착 후 첫 샷. 원래는 그냥 이쁘긴 하네 정도였던 터키 도장인데 유튜브에서 터키항공의 B777-300er 을 리뷰한 영상을 보고나서 흰색 동체와 매끈한 777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 됐다. 옛날에 나온거다보니 스탠드는 예전 나무 스탠드이다. 동체의 흰색부분은 약간 우윳빛이 난다. 뭔가 플라스틱 ABS 소재의 흰색 느낌... 아무리봐도 뭔가

1:200 JC wings Cathay Pacific 캐세이 퍼시픽 B777-300ER B-KQY XX2486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원래는 787 대한항공을 사려고 했었다. 해외 샵에서 팔길래 결제했더니 재고가 없단다.... 마침 inflight 에서 1:200 스케일로 787 대한항공을 프리오더한다고 했었지만... 인플라이트는 787 기체표현이 고쳐진건지 확인하고 구입하고 싶었다. 유튜브 리뷰에서도 보듯 동체의 날개 밑부분 구멍을 그냥 색칠로 때워버린 큰 실수....가 있다. 어느 제품은 고쳐진 것도 같은데 어떤건 또 그냥 저런식으로 색칠놀이로 덮어버린 것도 있어서... 피닉스는 그나마 날개 표현이라도 멋지게 됐다지만 인플라이트는 날개도 걍 일자로 뻗어나가는 식이라 그저그렇다. 그래서 결국 대한항공 787은 인플라이트 실물 제품을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나서 분노의(?) 결제.. 타오바오에서 케세이 패시픽 777-300ER을 세일하길래 싸게 구입했다. 동일 도장으로 777-200도 있던데 200을 살까하다가 그냥 300으로 결정... 배송은 약 1주일 걸렸다. 해외사이트 돌아다니다보면 싸게

1:200 JC wings KLM asia B777-300ER PH-BVB XX2447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연이어서 또 모형이 도착했다. 이건 한 3달전에 시켜놓은 jc wings 세일 이벤트로 샀던건데 에어프랑스 A380은 취소메일이 와버리고... KLM B773만 도착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설명했듯이 jc wings에서 잘 안나가는 도장들을 대상으로 세일을 했었는데 이건 KLM 신도장이지만 KLM ASIA 도장이라서 싸게 파는 듯 했다. 상자를 열어보니 정말로 손도 안댄 것 같은 내부 포장... 저번과 마찬가지로 예전의 나무 스탠드이다. 역시나 스탠드에 거치하고 첫 샷.. KLM은 비싸고 그래서 구입한 KLM asia.... 뭐라뭐라 중국말이 써져있지만 그래 싼거니 된거야.. KLM 구도장 744도 세일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살까 고민했었다. 747은 구 몰드냐 신 몰드냐가 중요한데 보니깐 신 몰드였었는데.... 엔진에 써져있는 KLM 마크.. 날개에도 붙어있는 KLM ASIA 777의 특징인 왼쪽 부분만 있는 APU도 표시됐다. 지금껏 귀찮아서 바퀴는 그냥 무조건 동체에 붙여논 채

1:200 JC wings Korean air 대한항공 A330-200 HL8211 LH2084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광군제, 광군절을 맞이하여 열심히 타오바오를 돌아다닌 끝에 하나 건졌다. 11월11일에 주문했지만 이제 오는건... 광군제라서 중국 내 배송도 한 3일걸린데다가 배대지 신청을 작성 다 해놓고 신청버튼을 안누르는 바람에 한 2~3일 걸리고.. 이제 오나 싶었더니 택배 파업까지.... 험난했다. 박스가 반토막나서 오진 않을까 걱정도 하고 택배가 중간에 증발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한 끝에 달이 바뀌고서야 손에 넣었다. 429위안에 싸게 샀으니 뭐...괜찮은 것 같다. 박스는 jc wings 에서 나오는 대한항공 박스들과 같은 모습.. A330-200 HL8211 레지번호이다. jc wings 는 xx0000 으로 일련번호가 이어지던데 이건 LH0000 인게 특이하다. 기체는 깔끔하게 왔다. 어디 하자도 없고 파손도 없고... 익숙한 쇠 스탠드와...일단 꺼내서 사진찍고.... 스탠드에 거치해놓고 사진찍을려고 걸어놔봤는데 완전 작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중형기체이기 때문에 거치해놓을만한 정도의

1:200 Phoenix 200 ANA All Nippon Airways B787-9 Tomodachi JA830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드디어 프리오더한 ANA가 왔다. 피닉스는 조금 퀄리티가 떨어지는 면 때문에 어지간히 싼거 아니면 구입하지 않았는데 787은 피닉스 제품이 날개가 휘어지는 표현을 해준 덕분에 사게 됐다. 어지간하면 jc wings에서 사고 싶었으나 jc wings는 787 도입 특별도장만 있었고 그 도장은 꼬리날개가 짙은 파란색이 아니라 거의 군청색? 더 짙었다. 노말도장으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787 숫자가 써져있는 도장이거나 빗살무늬의 군청색 도장이거나.... 이 피닉스 제품을 사기 전에 한참을 구글로 이미지 검색을 했었다. 피닉스나 인플라이트 제품에 있는 787 모형의 하자 때문이다. Jal 787 포스팅이나 예전 포스팅을 보면 날개 밑부분의 공기구멍(?)이 그냥 'ㄷ'자 색칠놀이로 끝내버리거나 아예 표현이 안된 하자가 있다. 이건 그 부분을 수정해서 새로 제작한 틀인건지 제대로 표현된걸 확인하고 샀다. jc wings ana 노말도장도 이 하자가 있는 걸로 봐서 제작사별로 어느정도 기체 틀이나

1:200 Gemini jets Air France 에어 프랑스 A380-800 F-HPJB G2AFR781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저번달에 프리오더한 에어 프랑스 A380이 왔다. 아마도 나오자마자 바로 프리오더한건 처음인 것 같은데 아마도 이제 슬슬 기존에 나온 모형들은 살만한 것들은 다 샀다는 소리겠지... 아직 MD-11이랑 A340-600, 그리고 말못할 기체 하나 정도는 사고 싶다. 도장들도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은데 ANA,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케세이패시픽, 브리티시에어웨이, 에어프랑스, klm, 루프트한자 이 정도 쯤을 좋아하는 것 같고... 앞으로도 특별히 좋아보이는 특별도장이나 싼 기체아니면 저 항공사들 사이에서 주로 모을 것 같다. 미국 샵에서 사서 배대지를 이용했는데 이번에 배송료 크리를 맞았다.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니깐 통상적인 773까지의 기체들 박스들은 무게나 부피무게나 비슷비슷하지만 a380 박스는 부피가 커서 부피무게가 엄청났다. 가로x세로x높이로 계산하니깐 조금만 커도 기하급수적으로 배송비가 늘어나네... 박스가 무척 크고 두꺼웠다... 거기에 셀러가 더 큰 박스에다

1:72 hobbymaster F-14A Tomcat VF-74 USS Saratoga HA5215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간만에 전투기 다이캐스팅 포스팅이다. 저번에 SU-27 이후로 한동안 안샀었는데 이제 구입하게 됐다. 이유인 즉, 다른 마눌님들과는 다르게 고액의 1:200 다이캐스팅 취미를 그것도 한달에 몇개씩이나 쓸어담아도 크게 뭐라하지 않던 마눌님께서 전투기 F/A-18과 F-14, F-16, F-15정도는 모아보고 싶다고 해도 안된다고 했다. 아니 그것보다 비싼 A380같은거는 사라면서 이건 왜 안되냐니깐 전투기는 안이쁘단다. 그래도 내가 자꾸 산다고하니깐 니가 언제부터 전투기를 좋아했냐고 그랬다. "아니 나 98년도부터 밀덕이었어! 뭔 밀리터리 옷입는 밀덕이 아니라 진짜 밀덕!!" 그짓말하지 말랜다. 니가 전투기 막 보고 그런거 못봤다며... 아마도 이 날을 위해서 이사할 때도 책장정리할 때도 안버렸나보다. 책장에서 학생때 얼마 없는 용돈으로 서점에서 모았던 책들을 주섬주섬꺼내왔다. 이것이 밀덕이다!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책 상태들...ㅋㅋ 이것 말고도 월간항공도 매달 사서 모았는데..

1:200 jc wings Korean Air 대한항공 MD-82 HL7225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 다이캐스팅은 이베이 경매로 얻었다.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싼 맛에 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낙찰받았네.. 파는 사람이 박스가 없다고 했지만 정말로 박스없이 스티로폼에 싸여서 올줄은... 박스가 없는 관계로 박스샷이 없다.. 소형기는 안살려고 했지만 대한항공인지라... 어쩌다가 대한항공을 모으게 되는거지 이번 포스팅부터는 공항매트를 깔고 사진을 찍었다. 우연하게도 공항매트와 이 대한항공 md-82가 같은 날에 배송 되었다. 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 동체에 머리카락이....;; 727과 거의 비슷하다.. 동체에 써져있는 HL7225.. 옛날 비행기이고 예전 모델이라 큰 기대는 안한다. 하지만 뭐 빠진 곳 하나 없이 잘 만들어졌다. 장식장에 있던 B727-200 대한항공을 꺼내와서 같이 찍어봤다. 예전 MD-90 사우디와 비교해봤을 때도 느꼈지만 B727-200의 동체가 더 두껍고 MD-90는 동체가 유독 얇다. 동체 길이는 거의 비슷하나 꼬리날개가 B727이 더 뒤로 늘어져있

1:200 BBOX JC wings Korean air 대한항공 A380-800 HL7628 BBOX2541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대한항공을 어쩌다가 막 모으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어쩌다보니 또 대한항공이다. ㅋㅋ 싸다고 구입하는 것보다는 희귀하고 내가 마음에 드는 도장을 찾다보니 아무래도 희귀한걸로는 대한항공도 루프트한자나 타국가 메이저 항공사수준으로 만만찮게 희귀한지라 자꾸 사게되는 것 같다. 처음으로 국내샵에서 구입해보나 했으나 살려고 마음먹을즈음에 국내샵에서도 품절이 떴다. 그래서 뭐 가격적 메리트가 없다고 느껴서 그냥 즐찾만 해놨던 비슷한 가격의 해외샵에서 구매할 수 밖에.... 즐찾 뒤적거리다보니깐 대한항공a380이 한 2~3군데 정도는 더 남아있는데 가격은 다 거기거 거기다. 대략 200달러정도... 대한항공 748i도 있고 뭐 787-9 jc wings도 있고.... 문제는 돈...ㅋㅋ 그간 inflight 787-9 대한항공 제품의 실물을 보고 구입여부를 선택하려고 했었던 jc wings 787-9를 걍 해외샵에서 사버렸다. inflight는 한번 몰드를 파면 그 뒤로는 안바꾸는 것 같아서

1:200 Gemini jets Virgin Atlantic 버진 애틀랜틱 A340-600 G-VEIL G2VIR588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드디어 30번째 다이캐스팅 모델이 도착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이렇게 많이 모을 줄 몰랐는데....1년이 넘어서고 정말 많이 사게 됐다. 문득 무리뉴의 인터뷰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데.... 다이캐스팅 취미를 갖게 되면서 문득문득 이게 꿈인가 집착인가 할 때가 있다. 밑 짤을 처음 봤을 땐 무슨 말인지 몰랐었는데 이제서야 좀 이해가 간다. 하나 더 수집했네 하고 전시하고 넘겨버릴때면 이게 집착인가 싶기도 하다. 당시 인테르 챔스우승을 노리던 때에 상대인 바르셀로나는 이미 여러번 챔스 우승을 했기에 "첫" 이라는 간절함이 없다는 무리뉴다운 설명... 어쨌거나 개인적인 느낌은 넘겨두고.. 30번째 다이캐스팅 모델은 버진 애틀랜틱 A340-600이 됐다. 그간 해외에 유튜브 영상이나 포럼, 사이트에 올라온 콜렉팅 사진들을 보면 좀 모았다 싶은 사람들에게 꼭 있는 것...버진 애틀랜틱 A346, KLM MD-11..... 그만큼 모으기도 힘들고.... 나도 그간 벼르고 있었던 A346을 사

1:200 BBOX JC wings KLM B747-400 PH-BFT BBOX2527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31번째 1:200 스케일 다이캐스팅 모형이다. 사실 이걸 먼저 구매했으나 멀리서 온 버진애틀랜틱 A340-600이 먼저왔네.... 중국 사이트에서 샀는데 이 셀러가 무척 마음에 든다. 빠른 배송, 꼼꼼한 포장, 하자없는 제품, 싼 가격..... 아무래도 사전 검수를 하고 보내는 것처럼 3번째 사는 동안 제품 하자가 없다. A380도 곧 생산중단을 할 것 같고 B747-400도 퇴역수순이고 B767들도 퇴역 압박을 받고 있거나 퇴역중이다. 그래서 요즘은 A380이나 B747-400, B767-300 기종들 위주로 사려고 하고 있다. 일단 이 제품이 몰드도 괜찮고 신도장이라서 샀다. BBOX에 대한 인상이 좋다. 좋다 싶은건 BBOX에서 나온게 많네.. 상자를 열어보니 저번과 같이 셀러가 휴지로 보완을 해서 보냈는데...왜 저 자리인지는 모르겠다. 아직은 익숙한 나무 스탠드에 동판달린 스타일... 요즘 날이 추워서인지 모형을 꺼내면 얼음처럼 차갑다. 한참을 있어야 물기도 마르고...

1:200 Gemini jets Air France 에어 프랑스 B777-200ER F-GSPX G2AFR241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은 에어 프랑스다. 원래는 에어 프랑스 B777은 300ER로 사려고 했는데....어쩌다보니 200ER로 샀다. 동체 뒷부분에 프랑스 국기를 그린 특도가 이뻐서 이걸 노리고 있었는데... 신도장이라서 별 생각 없었는데 나온지 좀 된 모델인가보다. 예전 몰드인 듯.. 바퀴가 뗐다 붙였다할 수 있는게 아니었다. 예전 제미니 젯 박스 구성이다. 너무 773만 사다보니 772도 좀 사야될 것 같아서.... 깔끔한 에어 프랑스 도장.. 이제 에어 프랑스도 3대째 됐다. 흰색 도장도 이쁘다. 부피무게 때문에 유럽쪽에서는 안살려고 했는데 설마 773도 아니고 772박스가 부피무게 땜에 배송비 폭탄이 될까 했는데 셀러가 박스를 큰 걸로 포장해서 A380만큼 배송비가 나와버렸다. 특히나 영국 쪽으로는 배송비가 너무 비싸다. 이제 기존에 나온 모델 중에서는 딱히 살만한건 없으니 어지간하면 중국 쪽에서 사는 식으로 해야겠다. 살 때는 어머 저건 사야돼 하면서 샀던 탑승교 브릿지를 귀찮아서 안꺼냄 ㅋ

1:200 Gemini Jets Qantas 콴타스 항공 A380-800 VH-OQF G2QFA748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 모형은 콴타스 A380 신도장이다. 새로나온 거라 의미있는 할인도 없을 것 같고 하다가 타오바오에서 10%할인 행사있을 때 삼.. A380은 부피무게때문에 이제 어지간하면 타오바오에서 살 듯 하다. 아니 어쩌면 마지막 A380일수도 있음...ㅋㅋ 콴타스에서 최근 도색을 바꿨다. 구도장은 아래와 같은 도장이고... 신도장은 이렇다... 열에 여덟 아홉은 뭐가 다르지?? 하겠지만...(실은 나도 몰랐음) 엔진 부분의 빨간 캥거루 표시가 바꼈다. 그리고 꼬리날개에서부터 내려오는 빨간 선과 하얀색 도장 사이에 회색 선이 하나 생겼다. 그리고 동체 앞부분 조종석 밑에 빨간 마크가 들어갔고....글씨체와 크기도 바뀜. 덕분에(?) 제미니 젯에서 콴타스 A380이 하나 더 나왔다. A380은 이제 더이상 신규도입 항공사가 없을 것 같고 특별도장을 항공사가 칠하지 않는 이상 A380 다이캐스팅을 새로 뽑을려나 모르겠다. 제미니나 jc도 몰드 값 뽑아내려면 더 찍어야 할 건데 ㅋㅋㅋ 아마 인플

1:200 Gemini Jets Southwest B737-800 N8653A G2SWA682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은 전에 예고한대로 B737-800 사우스웨스트이다. 원래 소형기는 대충 737,727,A320 뭐 이런식으로 굵게 굵게만 모으고 끝낼려고 했는데 보잉 737 Max 8 이 이뻐보여서 찾다가 737-800 스플릿시미터 버전도 독특해서 구입하게 됐다. 737 MAX 8로 넘어가는 추세라 737-800에다가 옵션형으로 넣어주는 스플릿시미터 형이 희귀해질 것 같았다. 대충 찾아보니 스플릿시미터형태를 도입한 항공사도 몇 안되고 하니.... 매번 대형기만 받다가 소형기를 받아보니 정말 마음도 편해지고 대충대충 집어던져도 손상없을 듯한 무게와 크기....ㅋㅋ 박스는 똑딱이 단추가 있어 열고 닫을 수 있다. 까보니 정말 작은 738 ㅋㅋ 일단 스탠드에 꽂아서 거치해보았다. 인플라이트 737도 궁금해서 737은 인플라이트로 사려고 했는데 인플라이트는 스플릿시미터 형태 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었다. 공항 포일에...좋아하는 필터를 씌워보니 파란색이 이상하게 보임...ㅋㅋ 결국 공항 매트에 이어서

1:200 Gemini jets British Airways 영국 항공 A350-1000 G-XWBA G2BAW784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드디어 프리오더한 A350-1000이 왔다. 사실 프리오더는 아니고 제품 실사진이 뜨고나서 구입... 원칙이라면 원칙으로 정했다. 아직 실 기체가 뜨지도 않았고 조립 공정도 하는건지 어쩐건지.... 들어가서 보면 레지는 G-XWBA로 찍혀있으나 사전 레지번호는 안찍혀있는 걸로 봐서 기체 틀은 아직 없나보다. https://www.planespotters.net/production-list/Airbus/A350/A350-1000 택배 박스를 뜯고나서 딱~ Airbus A350-1000 G2BAW784 G-XWBA 사실 787은 4대나 되는데 A350은 아시아나, 캐세이패시픽 2대밖에 안됐었다. 그렇다고 a350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인플라이트의 A350 품질문제 때문에 선택의 폭이 좁아서 그런 것 같다. (라고하기엔 787도 인플라이트 문제 있는데....) 말 나온김에 A350-900의 퀄리티 비교부터 해야겠다. 원래는 아시아나나 캐세이패시픽 A350-900 글에서 썼어야됐는데...포

1:200 Gemini jets Vietnam Airlines 베트남 항공 Boeing B787-9 VN-A861 G2HVN532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갈수록 미친듯이 사재끼는 것 같다.... 이번 달에만 또 몇개인지...헤어날 수 없다 ㅋㅋ 이번은 제미니 젯에서 나온 베트남 항공 787-9 이다. 베트남 항공은 초창기 리뷰에서도 남겼듯이 예~~전부터 사고 싶은 도장이었는데 B787-9냐 A350-900이냐 고민했었다. 베트남 항공처럼 짙은 색 도장은 A350이 더 잘어울리는 것 같지만...뭐 789가 때마침 나온지라 사게 됐다. 박스샷... 이 놈의 수전증...ㅋㅋ 사실 F4.0으로 조정돼있는지 모르고 그냥 찍어서 흔들림...보통 대충찍을 땐 F2.8~3.2 사이에서 찍는데... 셔터 스피드를 위해서 LED 조명스탠드를 사볼까 함... 박스는 최근 제미니 젯 포장 방식... 꺼내서 첫 샷.. 역시 파란색 계통이 이쁘다. 스카이팀 소속의 베트남 항공. 사실 인천공항에서 찍었던 A350을 노려볼까 했었는데.... 베트남 항공 도장은 빛 받는 각도에 따라서 도장 색깔이 달라보이는 희안한 특징을 가졌다 ㅋㅋ 실제 유튜브 영상에서 보더라도

1:200 Inflight 200 Korean Air 대한항공 B787-9 HL8084 B-789-KA-001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그간 산다산다 해놓고 이제서야 산 대한항공789. 원래 인플라이트 나오기 전에 jc wings의 대한항공789를 샀으나 인플라이트에서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인플라이트 787-9의 퀄리티가 궁금하기도 했고 해서 jc wings는 취소하고 인플라이트로 구매하느라 좀 늦어졌다. 그 샵에 대한항공 a380도 한 대 남았던데 이베이 시세가 300달러 넘던데 그 샵꺼 사서 되팔까 생각도 들었지만......쯥 모르겠다. 내가 샀으면 샀지 제품을 판매하는 입장은 왠지 모르게 귀찮고 하기 싫다. 타오바오 할인행사할 때 샀다. 529위안...달러로 환산하면 78달러 정도...우리나라 돈으로 약 89300원 궁금해서 지금까지 산 모형들을 어디서 샀나 세어봤더니.... 해외샵 11번, 이베이22번, 타오바오5번, 아마존1번이었다. 타오바오를 알고나서부터는 거의 타오바오에서 구입. 박스는 하얀색이다. 구성은 뭐 제미니나 jc와 다를바 없음. 제미니는 그냥 스탠드...jc wings는 스탠드에 프린트....

1:200 JC WINGS Air Canada 에어 캐나다 B777-300ER Flaps down 플랩 다운 버전 XX2133A C-FITL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드디어 주문한 40번째 다이캐스트 모델... 에어 개나타..아니 에어 캐나다가 왔다. 어째 갈수록 배송이 느려지는 느낌..... 에어 캐나다 신도장은 조종석 부분을 선글라스 낀 것처럼 도색해놔서 예전 하얀색 에어 캐나다 도장보다 훨씬 세련되게 느껴졌다. 그런 이유로 에어 캐나다 777-300ER을 하나 알아보고 있었는데.. 제미니 젯에서 에어 캐나다 777-300ER 기본 도장을 뽑아준 게 있어서 그걸 사려고 했었다. 원래 엄청 이쁜 특도가 아닌 이상 특도는 안사는 나 였지만 jc wings의 올림픽 특도를 사게 된 이유는 오로지 하나. 플랩 다운... 전에 산 인플라이트 A350 플랩다운 버전은 실망만 안겨주고 여타 플랩 다운 버전도 그냥 그저그랬었다. 오로지 B747-400의 플랩 다운만 괜찮아보여서 플랩다운 버전을 살 땐 744로 사려고 했었다. 그런데 777-300ER의 플랩 다운버전도 744만큼이나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날개 휘어짐 표현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판매 상점에서

1:200 Gemini Jets Emirates 에미레이트 항공 A380 A6-EOZ G2UAE728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그간 내 A380 시리즈의 마지막 방점이 될 것이라 했던 에미레이츠... 어느 특정 항공사! 하면 떠오르는 기체들이 있다. 에어 프랑스는 A343, 버진 애틀랜틱 하면 A346, KLM 하면 B744 에미레이츠는 A380이 될 것 같다. 아니 A380 하면 에미레이츠라고 떠올릴 정도로 A380의 목덜미(?)를 잡고 있는 항공사. 에미레이츠 공식 상품이다. 박스도 더 신경쓴 듯한 느낌. 원하는 A380 기체 중에 못 모으고 있는 항공사는 아시아나, 타이, 루프트한자, 에티하드 정도 되는 것 같다. 꺼내서 첫 샷. 벌써 5대째이기 때문에 익숙하다. 아내도 상자를 까서 기체를 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안 좋아하는 것 같다?" 라며 한마디 함. 여기서 안 웃으면 다음부터 모형 못살 것 같아서 웃음을 지었다. 이번 달은 에어 캐나다 773으로 끝낼랬는데....어쩌다 보니... 다음은 기체를 사는 게 아니라 장식장 선반부터 사야겠다. 도저히 더이상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스탠드 샷.

1:200 Gemini Jets KLM B737-800 PH-BXZ G2KLM525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 달은 지름을 좀 참으려고 했는데...제미니 젯 이번 달 신제품도 딱히 땡기는 것도 없고 기존에 출시된 기체들은 살만한건 거의 다 사서 이번 달은 그러면 카드팩을 사볼까하고 90달러 2박스를 질러놨었다. 타오바오를 알고 나서부터는 다이캐스트 해외샵들은 이제 거의 안들어가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왠지 모르게 그냥 들어가고 싶었다. 즐찾해논 샵들을 구경하다가 문득 발견한 세일행사....ㄷㄷ 뭐가 이렇게 싸지!!!! 하고 봤더니 샵이 문을 닫는댄다.....Store Closing... 예전에 하비킹이라는 사이트도 다이캐스트 판매를 접는다고 택배비도 안받고 싸게 팔았던 게 기억나는데 그때 참 싸게 샀기 때문에 store closing sale에 눈이 돌아갔다. 열심히 샵을 뒤져서 살만한 목록들을 뽑아봄... 1:200 제미니젯 콩코드가 55달러..ㄷㄷ 팬암 L-1011도 싸고... 버진 애틀랜틱 744도 110달러밖에 안함 이 샵에서 결과적으로 2개를 질렀다. 너무 싸서 예정에도 없던 버진

1:200 Gemini Jets Virgin Atlantic 버진 애틀랜틱 B747-400 G-VBIG G2VIR766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예정에도 없던 버진 애틀랜틱 744 ㅋㅋㅋ 자초지종은 앞선 KLM B737-800 포스팅에서 했으므로 생략. 택배박스와 제미니젯 박스 사이에 완충재라도 넣어서 보내줬어야하는데 그냥 보내줘서 살짝 불안했던 첫 개봉. 무사히 왔다. 예전에 KLM B747-400을 사면서 요즘 B744가 여기저기서 퇴역하는 단계이니 최대한 B744를 사두고 싶다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2번째 B744가 왔다. 버건디 색상 도장의 버진 애틀랜틱은 해외에서는 인기가 높다. 역시나 윙렛 안쪽에 창가 갬성샷을 위한 버진 로고가 박혀있다. 버진 애틀랜틱은 A346에 이어서 2번째로 사본다. 조종석 밑 로고가 인상적인데 밑엔 팅커벨이라고 써져있다. 스탠드에 걸쳐서 이륙하는 모습의 744... 배면에 버진애틀랜틱 글자가 그려져있는데 저번에 산 calibre 스탠드에 걸쳐보려고 했지만 무게때문에 실패함.. 이 각도도 이쁘다. 제미니젯+jc wings 제품에 점차 랜딩기어 라이트에 반짝거리는 큐빅을 달아놓는 기종이 많

1:200 JC WINGS Cathay Pacific Cargo 캐세이 퍼시픽 B747-400BCF B-HUR XX2854P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드디어 왔다 ㅋㅋ 사실 마지막 하나 남은걸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가격이 180달러정도로 좀 비싸서 기다려보자라고 했었다. 꼭 좀 기다려보자라고 안사고 있으면 누가 사가는 머피의 법칙. 샀어야됐는데 샀어야됐는데 후회하고 있다가 이번에 새로 올라왔길래 바로 샀다. 가격도 더 쌌고.. 캐세이패시픽 B747-400 BCF 크롬도장이다. 무사히 온 걸 확인.. 예전꺼라 스탠드도 예전꺼고.... 거치해봤다. 꺼내서 본 첫 소감은....역시 크롬이다. AA 크롬 기체같은게 비싼 이유가 있었다. 받아보고나서 지금껏 가장 크게 감탄했던게 대한항공 777-300ER을 받아볼 때 였는데... 이것도 그 못지 않았다. 반짝거리니깐 랜딩라이트에 박아논 큐빅도 함께 잘 보인다. 외국에서는 크롬이라고도 하지만 polished란 단어를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직접보는 느낌을 카메라가 담지 못하는 첫 기체가 아닐까 한다. 후보정으로 멋지게 사진을 뽑아낸 적도 있고 그런데 크롬은 직접보는 것만 못하다. B-HUR

1:200 JFOX Lufthansa 루프트한자 A330-300 D-AIKI JF-A330-004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급작스럽게 6월1일부터 4대를 지른 것들 중 가장 먼저 배송 온 루프트한자 A333이다. 첫 루프트한자 기체인데.... 루프트한자가 한창 새도장으로 기체를 바꾸는 중이라서 새 도장을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루프트한자는 그간 안샀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예전 노란색이 들어간 도장이 더 이쁜 듯.... 아직 제미니 젯에서 만들지 않고 있기 때문에 Jfox라는 브랜드의 인플라이트 모형을 구입하게 됐다. 나의 첫 인플 A330 시리즈이기도 하고....인플 기체와 제미니젯 기체 비교를 위해 일부러 사고 싶었기도 했다. 구성은 뭐 gemini, jc, 인플이 다 비슷비슷하다. 인플임을 알 수 있는 곡선형으로 살짝 휘어있는 거치대의 스탠드. 꺼내서 첫 샷. A333은 안 이쁠 수가 없다. 물론 773er이 더 이쁘긴 하지만 ㅋㅋ 한마리의 학을 보는 듯한 우아한 A330 기체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마드리드로 갈 때 탈뻔했었던 루프트한자.. 10만원 더 싼 라이언에어 타려다가 수화물 연결이 안된다는걸

1:200 JC WINGS ANA B787-9 'Star wars R2-D2 Livery' JA873A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스타워즈 R2-D2 [내부링크]

예고한대로 스타워즈 특별래핑 787-9가 왔다. ANA 스타워즈 특별도장 시리즈는 jc wings와 phoenix에서 낸걸로 알고 있는데 ANA 787-9 R2-D2 특도는 jc wings의 경우에 극 레어템이라 200달러에 이베이에 가끔 떠도 금방팔리고 그마저도 지금은 가끔 보이는게 380달러 뭐 800달러도 있고..파는 사람 맘이 됐다. 피닉스 제품의 경우에 120달러쯤에 있긴했지만 마찬가지로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가격도 jc에 육박하는 150~180까지 가는 것 같고... 스타워즈 특별 래핑 시리즈 기체중에서 787-9가 제일 레어하기 때문에 저것만 구할 수 있다면 시리즈를 다 구할 수 있을 것 같았고, 787-9를 못 모으면 스타워즈 기체들을 모으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안사고 있었다. 그러던 터에 타오바오에서 100달러에 파는걸 발견!! 피규어파는 샵인 것 같은데 스타워즈 래핑이라고 해서 다이캐스트 제품을 들여온 것 같았기에 아마 재고 없는데 재고파악이 안되서 있는 것처럼

1:200 Inflight 200 ANA B777-300ER 'Star wars BB-8 Livery' JA789A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앞선 787-9와 같이 온 스타워즈 래핑 ANA B777-300ER BB-8 Livery! 사실 이 773er 의 BB-8 특도는 피닉스 제품도 비교적 많이 있었고 jc wings라고 주장(?)하는 제품들도 타오바오에 간혹가다가 있었다. 피닉스는 787이나 777할거없이 뭐 디테일은 jc / gemini / inflight 제품보다 구리기 때문에 안사려고 했었다. 문제는 피닉스 제품과 jc wings라고 하는 이 제품의 박스 디자인이 같아서 구분이 안간다는 것. (스탠드 형태로만 구분 가능) 그래서 한동안은 이 jc wings라고 하는 이 제품이 피닉스껀줄 알고 안사고 있었다. 앞선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787-9를 파는 샵에서 이걸 jc wings라고 소개하길래 이것도 같이 삼.. 110달러정도에 샀는데..타오바오에서 파는 최저가 100달러선보다는 살짝 비싸긴 하다. 그래도 787-9를 팔아줬다는(?) 고마움에 773er도 같이 구매 ㅋㅋㅋ 박스만 봐서는 jc인지 인플인지 피닉스인지

1:200 Gemini Jets Lufthansa 루프트한자 A340-600 D-AIHI G2DLH797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기다리고 기다리던 루프트한자 A340-600이 도착했다. 제미니젯 5월 신제품인 따끈따끈한 신상. 박스는 루프트한자라고 특별히 신경쓴건가 좀 다르다. 열어보지도 않은 듯한 따끈따끈함. 스탠드에 거치했다. 무난무난 심플한 신도장. 이번 루프트한자 기체는 특이하게 밑면 안테나가 빨간색으로 칠해져있다. D-AIHI 어쩌다보니 A346을 2대 모으게 됐다. 캐세이만 하나 더 나와주면 좋겠는데... 라이트에 큐빅이 안들어간건 좀 아쉽다. a346이라 긴데 긴 것 같지 않은 느낌...ㅋㅋ 효율의 시대에 사라져가는 4발기.. 하나둘씩 고철이 되가고 있다. 랜딩기어를 달고 샷. 신도장에서 더 나올게 A380, B747-8i 정도 되는 것 같다. 제미니 젯은 왤케 뜸 들이는건지 ㅋㅋ 루프트한자 A330-300 포스팅에서 다 말해가지고 별로 말할게 없다.ㅋㅋ 얼마 전에 왔었던 루프트한자 A330-300... 나란히 샷. 인플라이트의 색깔이 조금 더 파란 빛을 내고 제미니 젯이 더 짙어보인다. 실 기체

1:200 Inflight200 KLM DC-10-30 PH-DTC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산다했던 KLM DC-10이 왔다. 저번달에 기체4대와 NBA카드 박스 2개를 사는 바람에... 눈치 오지게 보고 이번 달은 좀 자제를 하려고... 이거만 산다고 다짐해본다. 대충 알아보니 같은 기체 3번째 뽑히는 것 같다. PH-DTA, DTB, DTC... 아직 확언할 수 없지만 인플라이트는 한 번 몰드를 파면 그대로 쭉 가는 것 같다. 그래서 PH-DTA,DTB,DTC 모두 다 같을거라고 봄. 49번째 다이캐스트 모형이다. 49번째이지만 3발기는 처음이다. 스탠드는 인플라이트 사의 스탠드이고... 몰드는 예전 몰드를 그대로 쓰는지라 바퀴는 탈부착이 안된다. 대신에 예전 몰드라서 랜딩기어 디테일은 더 좋다. 금속느낌의 휠에 더 디테일한 타이어.. DC-10-30을 직접 받아보니 생각보다는 크기가 작았다. 앞서 예고한대로 기체 밑부분은 크롬, polished 형태이다. 나름 2번째 polish 기체이다. 역시 레트로 도장이 나름의 매력이 있다. 랜딩기어까지 금속제 느낌 나게 하는건

1:200 Aviation200 Korean air 대한항공 B737-900 HL7717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여행을 다녀오느라 포스팅이 늦었다. 하루만 더 빨리왔어도 이거까지 올리고 가는건데.... 50번째 다이캐스트 모형은 바로 대한항공 B737-900이 됐다. 사실 이 기종은 예전에도 살 기회가 있었지만 윙렛이나 샤크렛이 없으면 뭔가 안 이뻐서 안사고 있었다가... 싸게 나온김에 사게 됐다. aviation은 예전에 727-200을 산 기억이 있다...맞나? jet-x인가 박스는 오래전 모델답게 스티로폼에...뭐 스탠드도 없고 동체에 꽂는 곳도 없다. 마침 여행 출발하는 대구공항에서도 이 737-900을 볼 수 있었다. 레지번호는 7717이 아니라 다른 것이었지만....이것도 인연이라고 사진이라도 찍고 싶었지만 군공항이라 못 찍었다. 빅타이틀이냐 예전 스몰타이틀이냐 좀 찾아봤는데...737-900은 그냥 그대로 쭉 가는 듯? 간만에 calibre wings 스탠드를 가져와서 거치해봤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KLM 737-800을 가져왔다. 800에 비해서 살짝 더 길다. 대한항공은 이제

1:72 Hobbymaster F/A-18F Super Hornet HA5108 [내부링크]

이번은 좀 특이한 구매였다. ㅋㅋ 대만 여행을 가면서 겸사겸사(라고 해놓고 진짜 목적...ㅋㅋ) 다이캐스트 샵을 방문했다. 내용이 좀 있는지라 따로 포스팅해서 다이캐스트 샵을 소개해볼까하는데...그럴거면 일본갔을 때 있었던 아키하바라 top gun하비샵이랑 신치토세 공항에 있던 다이캐스트 샵도 글을 써야하나 고민에 빠짐.. 아무튼 쓰긴 써야겠다. 아직 RBF라고 하는 이 다이캐스트 샵 갔다는 글은 못 본것 같다. 다들 대만 하비샵, 다이캐스트 샵이라하면 air shop이라고 하는 공항에 있고 시내에도 한 군데 있는 샵을 간다. 뭐 이건 하비샵 관련 글에 올리기로 하고... 그간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외쳤던 F/A-18의 E버전이나 F버전 중 데칼이 이쁜 기체를 구하게 됐다. E나 F는 슈퍼 호넷이라고 해서 그냥 F/A-18의 A,B,C,D 보다 더 동체가 크고 2인이 탑승한다. 뭐든 시리즈 중에서는 제일 큰걸 사야 되므로 ㅋㅋ E나 F형을 알아보고 있었다. 난 저번에 F-14를 살

1:200 JC wings Singapore Airlines 싱가포르 항공 B787-10 9V-SCB XX2205 다이캐스트 모델 모형 [내부링크]

이번 달은 제미니 젯 신상품인 루프트한자 B744, 페덱스 MD-11F로 예약이 되어있었으나.... 생각보다 느리게 출시되서 참지 못하고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싱가포르 항공 B787-10. 사실 이건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예전에도 살 기회가 있었지만...싱가포르 항공에 별다른 매력을 못 느껴서인데 알고보니 싱가포르 항공 다이캐스트 모형이 의외로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았고 B787-10 KLM 100주년 특도를 gemini jets으로 할지 inflight로 할지 고민도 좀 됐기 때문에 미리 제품을 알아볼겸?? 이베이에서도 좀처럼 찾기 힘들고 비싸기도 비싸다. 물론 해외 샵들에서도 재고가 남아있는 곳은 없다. 예전에 어떤 포스팅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이베이나 아마존, 타오바오, 갹 해외샵들의 구매에 대해서 써논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설명했듯이 비자 카드가 되는 샵이라면 사실상 희귀한걸 구하기는 어렵다. 비자나 마스터카드가 안되는 샵이어야 희귀한게 간혹 남아있는데 비자나

1:200 Gemini Jets Lufthansa 루프트한자 B747-400 D-ABVM G2DLH792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제미니 젯 이번 달 신상품인 루프트한자 신도장 744가 왔다. 루프트한자가 신도장을 한창 칠하고 있는 중이라 연달아서 계속 루프트한자 신도장 제품이 올라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루프트한자 B744, A346, A343 등은 언제 퇴역할지 모르니 우선순위다. 박스는 루프트한자 제품만의 특색있는 회색 박스... 타오바오에서 제미니 젯이 좀 싸졌으면 하는데... 타오바오는 제 값 그대로 받지만 미국 샵들은 10~15%할인을 해주는데 대신 미국 배대지 값이 좀 더 비싸기 때문에 만원 차이도 안난다. 근데 타오바오 샵들이 체감상 제품의 마감이 더 좋아서 타오바오 쪽을 만원 정도 더 주더라도 선호한다. 박스를 열어보니 깔끔하게 잘 왔다. 심플한 신도장.. 스탠드에 거치하고 샷. D-ABVM. A359 윙렛 안쪽에 루프트한자 로고가 들어가있는데 B744, A346, A333 은 없다. 안 쪽에 로고 들어간게 이쁘던데... 이제 5대째인 B744 B747-100이나 B747-200, B747-30

1:200 Gemini Jets Fedex 페덱스 MD-11F N625FE G2FDX825 다이캐스트 모델 모형 [내부링크]

이번 달 제미니 젯 신제품 중에서 루프트한자 B744와 페덱스 MD-11F를 산다고 했었는데 루프트한자는 먼저 샀었고...페덱스는 이제 도착했다. 지름신을 참아보려했지만 둘 다 나름의 사야하는 이유가 있는 제품들이라... 특히나 페덱스는 다음 달에 사려고 했는데 살살 품절되가는게 분위기가 심상치않다 싶어서 서둘러 사게 됐다. MD-11 몰드는 jc wings에서만 만들기 때문에 MD-11제품들이 귀하긴 하다. 페덱스 MD-11F도 한번인가 나오고 안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희귀성이 있었다. 제미니 젯이 신 제품 발표하자마자 첫 댓글이 "어제 200달러 주고 페덱스 MD-11F 샀는데 왜 내가 사니깐 내는거냐" 라는 댓글이었다. 기다리면 언젠가는 내주기는 한다. 다만 그 언젠가가 언제냐가 문제... 그런 면에서는 딱 한대만 도장을 칠한 특별도장들이 확실히 희귀도가 높다. 두번 다시 안나올 거니깐.. 예전에 특도가 어지간해서는 노말도장보다 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생각이 달라졌다. 특도가

1:200 Gemini jets Virgin Atlantic 버진 애틀랜틱 B787-9 G-VNEW G2VIR518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이번은 버진 애틀랜틱 787-9다. A350은 3대밖에 안 샀는데 B787은 몇 대지.. 9대다. 좋아하는 항공사 중에서 A350 도입 항공사가 몇 없기도 하고.. 787은 엔진이 이뻐서 괜찮게 보이는 것 같다. 사기는 한참 됐는데 아직 안 온게 몇 개인지.. 저번에 50번째 기념으로 다 꺼내서 사진찍는다 그랬는데 놓치고 60번째에나 찍어야지했는데 얼마 안남았다. 58번째까지 다 예약됨..ㅋㅋㅋ 좀 자제를 해야지 갑자기 또 막 질렀다. 나온 것들 중에서는 거의 샀고 하다보니 프리오더를 사는 비중이 늘었는데 뭔가 정말 오지의(?) 샵까지 찾아가서 딱 한대남은 희귀템을 결제하고 shipping이 딱 뜨는 그 맛이 있는데.. 프리오더로 살만한 것들을 다 사버리니깐 뭔가 맛이 없다...일부러 프리오더 안하고 사냥감이 도망가게 놔둬야되나..ㅋㅋㅋㅋ 희귀템 찾는 재미가 있는데.... 지금 즐찾해논 샵에서 살만한 것도 이제 몇 없다..ana 한 두대 정도... 박스에서 꺼내서 첫 샷이다. 버진

1:200 Gemini Jets British Airways Concorde 콩코드 G-BOAF G2BAW665 다이캐스트 모델 모형 [내부링크]

드디어 왔다. 거의 한달만에 받아본다... 콩코드는 총 3종류가 제미니 젯에서 출시됐었는데 한 번은 에어프랑스, 그리고 하나는 브리티시 에어웨이 landor, 그리고 이 브리티시 에어웨이 현 도장.... landor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되서 저번에 50달러에 살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지만 구도장이라고 패스를 해버렸다. 아깝.. 콩코드는 영상들을 종합해보면 landor에서 현 도장으로 바뀌고 얼마 안되서 퇴역한 듯 하다. landor 도장이나 지금 이 도장이나 인기가 좋은건지 어쩐건지 콩코드 기체는 이제 쉽사리 구하기 어려워졌다. 희귀템이 되어가는 중이고 120~150달러정도로 출시가격보다 웃돈이 붙어서 거래됨.. 그래도 상징성이 있는 콩코드라는 기체이다보니 구하고는 싶었던지라 즐찾해논 샵에서 95달러쯤에 싸게 샀다. 원래 이런 희귀템은 내가 주문넣으면 바로 품절처리되거나 sorry 어쩌고하면서 재고가 없다 메일이 와야되는건데 아직 재고가 많이 남아있는지 주문이 계속 가능했다. 이게

1:200 Gemini Jets 대한항공 Korean air B737-800 HL7758 G2KAL033 다이캐스트 모델 모형 [내부링크]

57번째 다이캐스트가 도착했다. 나온지 한참된 대한항공 B737-800.. 소형기는 진짜 조그만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대형기를 선호하나.... 원래 소형기는 잘 안사는데 대한항공이라서 뭔가 의무감(?)으로 샀다..ㅋㅋ 이걸로 대한항공은 9대째.. 모은 항공사 중에서는 가장 많다. 다음은 ANA..6대.. gemini jets의 대한항공 색깔은 jc 제품들에 비해서는 좀 연한 듯 싶다. 인플라이트와 비슷... 확신할 순 없지만 몰드도 인플 몰드인 것 같은 느낌 HL7758 그냥 없는 것보다는 더 이쁜 윙렛, 샤크렛 기체들.. 대한항공 A330-300 빅타이틀, B747-400 신몰드 빅타이틀...이 정도는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구하기 힘든 항공사로는 탑3에 들어가는 대한항공... 구매 층이 없어서 그런건가 동북아, 동남아 항공사들은 잘 안내준다. 자기네들 중국 국적 항공사들은 오지게 찍어내면서.. 대한항공, ana, 싱가포르...구하기 힘든 항공사들 중 하나다. 앞 면은 좀 이쁘게

1:200 JC WINGS ANA All Nippon Airways A320Neo JA213A XX2167 ANA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그간 눈으로만 봐놨던 ANA A320neo를 사게 됐다. 원래는 나온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물량에 여유가 있는 것 같아서 즐찾만 해놓고 지켜봤었는데.. 중국쪽 사이트 특징이...도매 창고들이 있고 거기서 소매상들이 가져와서 파는 구조인 듯 하다. 재고가 없어질 때 여러 곳에서 한꺼번에 없어지고 하는걸 보면... 그래서 타오바오쪽은 재고가 있다고 표시돼도 없는 때가 있고, 재고 없다고 환불이 들어오면 동일 모델이 뒤이어서 다른 샵에서도 갑작스레 품절로 바뀐다. 뭐 어쩌면 샵은 하나인데 여러 아이디로 올린 것일수도 있고.... 어쨌거나 중국 쪽은 재고가 있다해도 안심할 수 없고 자기 샵 사이트에는 있다고 해놓고 정작 자기 타오바오샵에는 없는 것도 있고.. 더더구나 타오바오만의 문제인 듯 한데, 검색어로 검색되지 않는 물품들이 있다. jc wings ANA 全日空 A320 이라 치면 "jc wings a320" 이라고 검색란에 쳐봐도 뜨지않는 상품들이 있다는 것.. 오늘 택배 도착한 이

1:200 JC wings ANA All Nippon Airways B777-300ER JA787A XX2816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드디어 59번째 모형... 그간 눈여겨 보고 있었던 ANA 777w...777-300ER을 구입하게 됐다. 60번째가 눈앞이다. 60번째가 되면 모형 다 꺼내서 찍는다그랬는데 자신이 없다. 그냥 777-300 버전 ANA는 예전에 80달러였나....구입할 수도 있었지만 뭔가 ER이 더 멋져보여서... ER 버전을 구입하게 됐다. 그냥 777-300 과 777-300ER의 차이점은...날개 후퇴익 유무...레이키드 윙팁으로 부르기도 하는 것 같다. B777-300 버전.. 이건 B777-300ER 버전... 그냥 773에 비해서 날개 끝에 레이키드 윙팁이 장착되어있다. 이...얼마나 오래전에 출시된건지 알게 해주는....하얀 스티로폼 포장... 진짜 ANA, 대한항공, 아시아나, 싱가포르,,,,,동북아, 동남아 메이저 항공사들을 왜일케 안내주는건지 모르겠다. 한 눈에 봐도 정말 오래전에 출시한 듯한게 보인다. 꺼내서 첫 샷.. 앞서 A320neo 포스팅에서도 설명했듯이 1번,2번 도어

1:200 Inflight 200 Korean Air 대한항공 B777-300ER 50주년 기념 특도 HL8008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드디어 60번째 다이캐스트인 대한항공 50주년 기념 특도 기체가 도착했다. 힘들다 힘들어 다 꺼냈다가 집어넣고....참 준비할 내용도 많고... 이번 제품은 그냥 노말 도장인 HL7203과 50주년 특도인 HL8008 두개로 나왔다. 지금까지의 원칙은 같은 항공사, 같은 기체면 사지 않는다가 원칙이라 JC wings HL8275제품이 있기에 HL7203은 안샀다. 나중에 여유되면 사볼까 생각은 하고 있지만... 박스는 잘 포장되서 왔다. 인플라이트 스탠드... 겨울철에는 다이캐스트 제품 택배를 받고 열면 기체가 얼어있어서 서리가 낀다..ㅋㅋㅋ 겨울이 왔구나 라고 느낌. 스탠드에 거치하고 샷.. KLM이나 콴타스는 100주년이라고 100 쓰고 다니는데 50은 부끄럽지만.. 어쨌거나 내그비같이 난잡하지 않은 차분한 50주년 특도다. 파란색 색감은 jc wings보다 아주 살짝 더 옅다. 예전은 차이가 좀 났지만 이번은 양사가 더 비슷해졌다. 동체에 달린 라이트 큐빅... Beyond 5

1:200 Gemini Jets KLM B787-10 '100 years' 특도 PH-BKA G2KLM849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11월11일 광군제 때 할인받아서 산 제미니 젯 신제품들이 이제 도착했다. 먼저.. 나오면 산다고 했었던 KLM 100주년 특도. 박스는 예전에 쓰던 방식의 투명 플라스틱 박스... 박스들이 제각각이다.. 100주년을 위한 특별 문구가 써져있다. 열어본 뚜껑부분엔 설명과 제원이 적혀있다. 스탠드 거치 샷.. 확실히 787-10이 더 길어서 787-9보다는 더 낫다. 100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100이 그려졌고 네덜란드 국기 색이 들어가있다. https://youtu.be/SjQfFqpSI3g 100주년 래핑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OwFtgGKgr8 PH-BKA. 787은 동체가 매끈해서 괜찮은 듯.. 처음엔 A350이 더 이쁘다고 생각했으나...시간이 갈수록 787이 더 낫네..ㅋㅋ 어제 60대를 다 꺼냈다가 다시 집어넣으니 삭신이 쑤신다.. 근육통 땜에 탑승교, 지상작업차량 꺼내지도 않음.. 간단하게 싱가포르 B787-10을 가져옴.

1:200 Gemini Jets Lufthansa 루프트한자 A380-800 D-AIMB G2DLH785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KLM 100주년 787-10과 같이 온 루프트한자 a380.. 62번째 모형이다. 제미니 젯에게 특별 대우를 받고 있는 중인 루프트한자 제품들..ㅋㅋ 박스가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다. 어제 근육통때문에 a380 꺼내는데 힘이 없다. 무사히 잘 왔다. 예전에도 한번 말한적이 있지만, 중국 쪽 샵을 더 선호하는데 중국 쪽 샵들이 더 일처리가 깔끔해서이다. 음.. 글 말미에 더 써보려 하는데 어쨌건 이번 샵은 배송하기 전에 미리 사진들을 다 찍어서 보내주면서 제품 보내기 전에 사전 검수까지 마쳤다는 걸 보여줬다. 이런 엄청난 서비스는 처음인데,, 10%할인, 15%할인 따위는 문제가 안된다. 사전에 검수해주고 양품들만 보내주는 게 얼마나 좋은 서비스인지를...1:200 스케일을 모으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게다가 사진 화질도 좋아서 정말 자세히 볼 수 있다...(이베이에서 볼 수 있는 10년전 폰화질 수준으로 찍은 그런 화질이 아님) 앞으로 제미니 젯은 여기서 사는 걸로 해야겠다. 근육통

1:200 Inflight200 British Airways 영국항공 B777-300ER G-STBK WB-777-BA-001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간만에 다이캐스트 리뷰이다. 스포츠 카드 박스를 사느라 다이캐스트들은 최대한 안사고 있다 ㅋㅋ 이번은 직접 가서 사온 기체이다. 자세한건 다음 다이캐스트 방문기 리뷰에서 쓸 예정이지만.. 많이들 아는 말레이시아 하비샵 my hobby house에 가서 사왔다. 박스는 살짝 당황스러운 화이트 박스.. 마이 하비 하우스는 살만한게 좀 있는 하비샵이었는데 택배비가 비싸서 사질 않았던 샵이었다. 살만한게 많았고 직접 갔으면 많이 샀어야됐는데 딱 한개만 샀고 살만한 것들 중에서도 이 모델을 고른 이유는.. 바로 인플라이트 구모델(?)이기 때문... 앞선 대한항공 77w 리뷰때도 보았듯 인플라이트의 777-300ER 몰드가 다운그레이드 되버렸기 때문에 다운그레이드 되기전 이 기체 모형이 일종의 한정판 비슷한게 되버렸다. 이 몰드 기체를 나중에 돈을 더 비싸게 받고 프리미엄 라인이라든지 그런걸로 출시할 계획이 아니라면 이 잘만든 인플라이트 777-300ER 몰드는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 한정판이

1:200 JC wings ANA All Nippon Airways B747-400D '포켓몬 특도' JA8957 XX2154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참고 참았다가 30%할인에 터졌다 ㅋㅋㅋ 마이하비하우스는 나랑 인연이 안닿나...직접 가서 사가지고 오니깐 3월 한달간 10주년 기념 30%할인을 한다고 메일이 왔다. 30%란 말에 눈이 뒤집혀서 몇시간동안 살만한걸 뒤져봤다. 그리고 나서 사게 된 포켓몬 특도.. 사실 ana 포켓몬 피카츄 특도는 다른 샵 한군데에도 즐찾을 해놓고 있었던 우선순위에 밀린 기체였다. 플랩다운 버전은 몇몇 샵에도 남아있고 했지만 플랩다운이 아닌 플랩 업 상태의 버전은 나름 희귀하다. 30%할인을해서 100달러쯤에 구매가 가능한지라 이거부터 사게 됐다. 한때 고민을 많이 했던 기종이라 뭐 기체 자체는 익숙하다. ana의 특도사랑은 정말 대단하다. 기름이 나는 것도 아닌데 특도를 이렇게 많이 칠하는 항공사가 있나 싶다. 포켓몬 특도들은 773에도 있고 다른 747들에도 있지만 이 특도가 노란색에다가 꼬리날개에 깜찍한 그림때문에 이게 젤 낫다. 깜찍함때문에 난잡함에서 약간 비껴간 포켓몬 특도 ㅋㅋ 자세히보니

1:200 Gemini jets Boeing C-17 GLOBEMASTER Ⅲ 'Charleston' G2AFO635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이번엔 다소 생소한 1:200 스케일 군용기...ㅋㅋ 뜬금없이 C-17을 사게 됐다. 다이캐스트 샵에 가서 직접봐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괜찮았기 때문에..... 보통 출시가가 90~100달러선인데 80달러에 30%할인까지 해주니 한번쯤 사볼까하는 가격대가 나왔다. 그 전까지는 알아보지도 않고 있던 아웃오브안중인 기체... 박스는 크진 않았는데 이상하리만치 높았다. 열어보고나니 박스가 높았던 이유가 이해가 됨...ㅋㅋ 기체가 너무 무겁다. 진짜 기체 크기는 한 757, 767정도밖에 안되지만 무게는 a380과 맞먹을 정도.... 미친듯이 무겁다 진짜... 왜 이렇게 무거운걸로 만든지는 모르겠지만 장난아니다. 꺼내서보니 역시..군용기 특유의 무광 회색 도장이 참 멋지다. 꼬리날개가 참 높은 C-17... C-5 슈퍼갤럭시도 사고 싶긴 했지만 1:200 스케일로는 아직 안나왔다. 1:400은 출시가 되긴 했지만... 아무튼 C-5도 사고 싶긴한데 몰드를 만들려나 바퀴는 탈부착이 안된다

1:200 Inflight 200 대한민국공군 Republic of Korea Air Force A330 MRTT KC-30A 공중급유기 ROKAF 1호기 IFMRTTKAF0219 [내부링크]

예~~~~~전 포스팅에 이 제품 출시소식을 소개하면서 한 대 사볼까한다 했던 기체이다. 사실 사볼까했다가 우선순위에 밀려서 마음을 접었었는데 앞선 C-17과 마찬가지로 타오바오 최저가보다 싸게 30%할인을 하는지라 겸사겸사 사게 됐다. 가격대를 알아보려고 좀 찾아봤더니 다른 A330 MRTT들은 재고들이 널널한데 대한민국공군 MRTT는 파는 곳이 몇 없었다. 1:200 스케일 군용기까지 사게 되면 하나둘씩 살림이 늘어날까봐 포기했었는데 이왕 이렇게 C-17로 포문을 열었으니 뭐..나중에 후회하고 못사느니 일단 사자하고 샀다 ㅋㅋㅋ 덕분에(?) 이번 달에 나온 루프트한자 748i는 다음 달로 미뤄짐...(이번달에 기체3대에 400달러짜리 파니니 nba박스까지 샀으니..등짝스매싱 안당한게 다행) 하지만 루프트한자 748i의 품절 속도가 다른 여느 기체들과는 다르게 역대급이니....품절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이 이번 달에 사는 수 밖에 없다. 기체는 66번째 기체이다.. 곧 70찍을 듯

1:200 Gemini jets 루프트한자 lufthansa B747-8i D-ABYC G2DLH741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이번 달은 참으려했지만 품절될 것 같아서 급하게 산 루프트한자 b747-8i가 왔다. 중국에서 보낸 항공 ems는 아직도 오질 않고 있는데 배 편으로 온 이 택배는 빨리 왔다. 타오바오에서 7퍼정도 할인 받고 삼. 역시 748i가 멋지긴 하다. 스탠드에 거치하고 샷. 구도장 748은 찾아보기 힘든 레어템이 됐고 신도장은 이번에 출시가 되어서 사게 됐다. 처음엔 구도장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냥 신도장도 괜찮은 듯. 보잉 기체에서는 모형으로써는 748이 베스트.. 그 다음은 777-300er. 그 다음은 787-10정도 되는 것 같다. 에어버스 쪽에서는 단연 a380.. 다음은 a350-1000 다음은 a340-600 정도 되는 것 같다. 기체가 이쁘니 사진 찍는 장수가 늘어난다. ㅋㅋㅋㅋ 아직 D-ABYC 기체가 신도장 칠해진 사진을 찾아볼 수 없는데.... 이것도 그냥 칠하겠지하고 실 기체나오지도 않았는데 출시한건지.. 744에 비해서 어퍼덱도 길고 동체도 더 길어서

1:72 HobbyMaster 대한민국 공군 F-15K ROKAF Slam Eagle "Kill Chain Operator" HA4520 [내부링크]

68번째 기체이다. 시작은 이베이 쿠폰이었다 ㅋㅋㅋ 120달러였나 구매를 하면 20달러를 할인해준다는 말에 이베이에서 살만한걸 뒤져봤다 살만한게 이 HA4520 제품과 에티하드 A350-1000정도 그리고 수집하고 있는 nba 카드들이었는데... 이리저리 따져보면 타오바오에 비해서 그닥 큰 차이도 없고 결국 쿠폰을 못썼다 와..이베이에서 몇퍼 할인쿠폰주면 뭐사야되나 고민에 고민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살게 없다고 쿠폰을 안쓰네 아무튼 지켜보니 이베이에서 HA4520제품은 잘 팔리더라.. 타오바오에서 구매했는데 배대지가 좀 느린거 같아서 새 배대지로 배송 한번 해봤더니 더 느리다.. 체감은 서해에서 헤엄쳐서 오는 느낌 박스는 바꼈다. 제미니 젯의 예전 제품들 처럼 박스 안을 열어볼 수 있는 여닫는 뚜껑이 있는 박스이고 박스 내부는 투명 플라스틱에 싸여있는 구조이다. 박스도 뭔가 더 얇아진거 같고...뭐 그렇다. 그간 하비마스터는 스티로폼에 포장되어있고 그마저도 공장에서 친절하게 테

1:200 Aviation200 에어부산 Air Busan A321Neo HL8366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69번째 모형이 왔다. 와 진짜 중국에서 뗏목타고 넘어오나....이번 배대지는 진짜 너무 느렸다. 어느덧 70번째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사실 뭐 근데 이미 70번째 모델이 오고 있는 중... 매번 중대형기만 사다가 간만에 소형기를 구입하니 박스 크기 참 적응 안된다. ㅋㅋ 이번 모형엔 작은 카드가 들어있다는데... 뭐 딱히 의미있지는 않다. Limited Edition이라고 쓸거면 001/250 뭐 이렇게 번호라도 찍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인플라이트의 스탠드.... 딱 첫 느낌은...역시 인플라이트...ㅋㅋㅋㅋ 매번 가벼운 jc wings, gemini 모델들만 만지다가 간만에 무거운 모형이다. 무척 무거운 무게와 더불어서 인플라이트만의 유광느낌.....캬... 간만에 뭔가 뿌듯해지면서 만족감이 확 올라갔다. 국적기 LCC 중에서 1:200 스케일로는 처음 나온 모형이다. 현재 진에어의 738도 프리오더 중이고 제주항공도 나왔으면 좋겠다. 빛반사때문인지 어쩐지 날개 앞의 slat

1:200 JC WINGS ANA A321 JA111A XX2418 다이캐스트 모델 모형 [내부링크]

70번째 모형이 왔다. ANA의 10번째...맞나? 모형이다. 하도 많으니 이제 집에 있는 것도 찾아봐야되는.... 출시된지는 좀 됐다. A321neo를 기다릴까했었는데 언제 나올지도 모르겠고.... 내가 이제 이거 샀으니 인플라이트에서 새제품 나오겠지 공교롭게도 인플라이트 에어부산 A321neo 다음 바로 또 a321이다. 확실히 인플라이트에 비해서는 광이 덜 반짝거린다. 스탠드에 끼워서....샷 확실히 jc의 몰드는 a320의 한대 맞아서 부은 듯한 레이돔 표현이 좀 부족하다. 다음 달 모형은 루프트한자 a350이나..대한항공 787-9 50주년특도쯤 생각하고 있는데.. jc wings 대한항공 787-9 50주년특도는 뭔가 마감이 좋지 못한 것 같은데다가 갖고있는 인플라이트 787-9랑 좀 겹치는지라 고민이고.... 다음 달엔 아시아나 a321neo나 대한항공 748특도나 에티하드a380특도쯤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샵에 딱 하나 남은 희귀제품도 살게 2개정도 남아있는데...

1:200 JC wings 대한항공 KOREAN AIR CS300 A220-300 HL8092 PX2194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간만에 모형을 구입했다. 71번째 모형은 심장이 아픈 CS300, A220-300 HL8092 제품이다. 예전에 말했듯이 널리고 널린 대한항공 CS300이라 기왕이면 1호기를 산다고 했는데... 뭐 어느순간 다 사라졌다. 타오바오에도 없고 이베이에는 비싼거만 남음. 타오바오는 사라질때 훅 사라지니 종잡을 수가 없다. 47달러 쯤에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파는 샵에서 구입했다. 모형을 구입한 곳은 비자, 마스터카드가 안되는 샵.. 하지만 다 방법이 있지 cs300은 A220-300으로 명칭이 바꼈는데 제품이 출시된 당시에는 아직 CS300이었다. CS300 모형이 없기도 했기 때문에 소형기임에도 구입해봤다. HL8092. 소형기라 그런건가 글자도 잘 안보이고 벌써 눈이 침침해지나.. 조종석 유리가 특색있게 생겼는데 얼핏보면 787같기도 하고 너무 큰 나머지 파리 눈같기도 하고 그렇다. 모형은 소형기라 그런건지 원래 새로 몰드파면 오류가 종종 있는건지 조종석 유리의 크기가 조금 부정확하고,

1:200 Gemini Jets KLM MD-11 PH-KCK G2KLM844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72번째 모형.... 원래는 안사거나 다음 달에나 사려고 했던 KLM 레트로 도장 MD-11이다. md-11은 인기제품이라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품절되는 속도가 예전 루프트한자 748을 보는 것 같아서 부랴부랴 주문을 넣었다. 박스에 완충재는 없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옴.... 가끔보면 박살난 정도의 제품을 받는 사람들이 있긴하던데 어떻게 해야 그럴 수 있는지.. 아직까지 배송중 파손으로 보이는 파손 결함은 엔진탈락 몇번 정도??? 밖에 없다. 게다가 도저히 배송 중 파손으로 볼 수도 없는 결함있는 제품들도 보이던데 그런건 진짜 샵의 양심에 따라 다른 것 같다 단순히 10퍼 할인 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전 검수해서 문제있는걸 걸러주는 샵에서 구매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하다. 뭣 모르는 다이캐스트 취미 초보들에게 덤탱이 씌우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때가 있음.. 역시 3발기가 매력이 있다. 특히나 md-11은 비율이 잘 빠졌다. md-11의 특징있는 윙렛 KLM 레트로 도장

1:200 JC wings 대한항공 KOREAN AIR B737 MAX8 HL8351 EW238M001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73번째 모형.. 대한항공 737 max8이 도착했다. 언제부턴가 몇 대인지 안까먹으려고 꼬박꼬박쓰는 중.... 박스는 1:400에서나 보던 주황색 박스... 요즘 jc는 카드를 넣고 인플은 무슨 주화같은걸 넣던데 ㅋㅋㅋ 저런건 필요없고 여분의 랜딩기어나 안테나라도 더 넣어줬으면 ㅋ 뒷 편엔 제원이 적혀있다. 박스가 뭔가 원가절감 느낌 나면서....튼튼하지는 못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랜딩기어 달고 거치하고 샷. 첫 느낌은.... 인플인가? 했다. jc wings는 상대적으로 대한항공같은 도장에서 더 짙은 색감이고 인플라이트는 더 옅은 색감인데 jc wings의 예전 모델들과 비교해서도 확연히 달랐다 MAX의 상징인 윙렛 내가 좋아하는 필터를 적용시에 예전 인플라이트 787-9처럼 확연하게 옅어지는게 보인다. 그리고 무게감이 예전의 jc, gemini 737-800의 무게보다 더 무겁다. jc가 실제 대한항공의 파란색 색감보다 살짝 짙긴하지만 필터적용하면 딱 알맞는 색감이 나오는데..

1:200 Inflight 200 아시아나 항공 A321Neo HL8364 IF321OZ0920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74번째 모형. 원래는 얘가 75번째인데 74번째 모형이 아직 도착을 안하고 있다. 독일에서 오기 참 힘들다. 인플라이트 아시아나 a321neo 제품이 샵에 입고됐다는 소식을 블로그 자주 오시는 분이 알려주셔서 바로 구매하게 됐다. 박스는 예전 익숙한 인플 박스. 이 모델은 jc wings 에서도 출시 예정이고 인플라이트에서도 출시를 하고 있는 제품이다. 특별한거 없으면 jc wings를 선호하지만 저번 에어부산 a321neo의 퀄리티가 마음에 들어서 a320시리즈는 쭉 인플라이트로 하기로 마음먹었기도 했고 먼저 출시됐기 때문에 겸사겸사 인플라이트로 구매하게 됐다. 역시나 에어부산 a321neo처럼 확연히 무게감이 느껴지는 모델. 아시아나 항공이 써져있는 동판이 있는 스탠드이다. 에어부산때와는 다르게 아시아나의 흰색 색깔이 우윳빛 색깔이다. (아니 우유를 넘어서 두유 급이다) 실 기체 사진들을 종합해보면 jc wings의 하얀색 색감이 더 맞지않나 싶다. HL8364 아시아나 항공을

1:200 Lupa JC wings 콩코드 concorde Air France 에어 프랑스 F-BVFC 다이캐스트 모델 모형 [내부링크]

75번째 모형이 왔다. 원래는 금욜에 왔는데 컴퓨터 새로 조립하다보니... 이번은 Lupa 라는 제조사 이름을 달고 나온 모형이다 예전 글에서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듯이 peach 항공사의 a320도 제미니 젯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jc wings가 제작해서 일본 어디 하비샵 이름으로 나왔던 것과 유사하다. 이번 콩코드도 lupa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jc wings에서 제작을 했다. 박스는 뭐 제미니 젯의 박스와 유사한 구성.. 바닥 면엔 대충 설명이 나와있고 까보면 앞선 포스팅인 제미니 젯 British Airways 콩코드 제품과 같은 구성으로 종이로 엔진 부분 플라스틱 파츠를 설명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이 샵에서 검수를 미리 하였다는 카드를 동봉해줬다. 비싸게 주고 샀지만 이런 시스템은 좋은 것 같다. 개썩는 퀄리티로 수집 욕구를 저하시키는 몇몇 샵들은 좀 보고 배워야 할 듯 하자품 파는 샵에서 90달러짜리를 50달러...거의 반 가격에 후려쳐서 팔만한 하자있는 모델도 '수작업

1:200 Inflight 제주 항공 Jeju Air B737-800 HL8033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76번째 모형. 드디어 나온 제주항공. 9월에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국내 샵에서도 판다길래 별다른 언급을 안했다. 요즘 뒷구멍으로 제작해주는 모형들이 많아서.... 아직 노리고 있는 모형이 한 2~3개 정도 있다 소형기이기 때문에 뭐 무사히 왔다. 제주 항공은 색깔 정말 잘 정한 듯. 감귤색이 산뜻하다. 스탠드에도 제주 에어라고 감귤색으로 써져있다. 승무원 유니폼도 산뜻하고 이쁘고 젊은 느낌나고... (탑승했을 때 엄청 이쁜 승무원 분 봐서 그런건 아님....ㅋㅋㅋ) 에어 프랑스 이후로 주문 제작되서 나오는 모형들이 엄청 늘었다. LCC 중 탑인 제주 항공. 하긴 이걸 안내줄리 없지. 기체 밑의 감귤색과 랜딩기어 도어의 감귤색까지 잘 어울린다. 랜딩기어 달고 샷. HL8033 앞 모습. 그러고보니 인플라이트 737-800은 첫 기체인 듯 하다. 은근 좀 타본 제주항공...... 나리타에서 찍어온 제주항공...기체 2대가 나란히 서있었다. 자세히보면 왼쪽 기체도 제주항공 ㅋㅋ 귀차니

1:200 jc wings ANA B787-10 JA900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오랜 기다림 끝에 왔다 77번째 모형. 언제 이 ANA 787-10을 블로그에 언급했나 찾아봤더니 작년 5월이었다...; 대한항공 1년기다렸다 어쩐다하는건 장난수준이었다.. 물론 나는 이럴거 대비해서 제품 실 사진이 뜨고 나서야 주문을 넣는다. 샵의 꼼꼼한 포장... 안그래도 늦게 나온 제품이 택배대란과 겹치면서....진짜 오래걸렸다. 스탠드와 동봉된 카드... 인플라이트에서는 카드넣어주는걸 넘어서 이젠 무슨 주화같은걸 껴주던데 jc wings는 이상한거 따라하지 말길... 제품 퀄리티나 더 올려주는게 이득이다. 박스 꺼내서 첫 샷... 역시 ANA다. 이미 몇몇 샵들에서는 품절되고 있던데... 구하기 어려운 항공사 탑티어를 꼽자면 ANA, 싱가포르, 루프트한자인 것 같다 그 다음으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영국항공, 버진 애틀랜틱 정도 쯤? 기체로 보면 748i 그 다음이 a380, 콩코드 그 다음이 a346, md-11 정도 쯤? 그리고 크롬 polished 도장이면 뭐 거의 9

1:200 JC wings 대한항공 KOREAN AIR B787-9 HL7206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78번째 모형은 바로 대한항공의 787-9가 됐다. 같은 항공사+같은 기종은 중복구매하지 않는다고 다짐했건만 78번째에서 깨졌네 박스는 계속 주황색 박스이다.. 겨울철에 살짝 문제될 듯도 한데 슬슬 추워지니 모형에 이슬맺혀서 오는데 박스가 살짝 물먹은 느낌? HL7206. 저번에 말한대로 6호기이고, 120피스인가 240피스 제작됐다는데 혹시 약파는 소리일 수 있어서 샵에서 그냥 구매했다. 품절될 것 같으면 갑자기 기체가 이뻐보이는 마법. 종종 경험하곤 한다. 널려있을 땐 흠 괜찮네 이쁘네 싶다가도 품절되면 갑자기 와~ 이쁘다로 바뀜 광군제는 11월11일이지만 타오바오에서는 미리 11월1일부터 3일까지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200위안당 25위안 할인해주는데 지금껏 봐온 할인이벤트 중 12.5%로 가장 할인 폭이 큰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샵에서 할로윈이니 머니 이벤트들이 많다. 저번 ana와 같은 구성... 거치하고 샷. 모형은 깔끔하게 왔다. ANA때도 느꼈듯이 퀄리티가

1:200 jc wings British Airways 영국항공 B767-300ER G-BZHA XX2263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79번째 모형. 곧 80이다. 영국항공의 B767-300ER이 먼저 왔다. 타오바오 할인 행사를 못참고....그간 눈여겨 보고는 있었는데 767에 윙렛 없으니 좀 그런데...하고있다가 품절될 거 같으니 갑자기 이뻐보이는 마법때문에 사게 됐다. 예전에 말한대로 B767, B757, B747, A330, A340 등등 노령 기체들이 코로나 여파로 하나둘씩 퇴역하고 있다 안타까운건 A380도......씁. 박스는 주황색이 아니라 예전 박스이다. 몰드가 오래된거라서 박스도 오래된걸 쓴건지 아니면 기체가 2개 나올 거라서 사진때문에 이 박스를 쓴건지는 모름. 박스 사진에 보면 기체가 2개다. 하나는 아직 안나온 듯. 무슨 차이인가 했더니...별 차이는 없고 엔진에 RR마크가 달렸느냐 안달렸느냐 차이인 듯? 박스를 까보니 음~ 오래된 몰드 느낌.. 757이나 767, 772, a343...이 정도는 jc wings라고 해도 몰드가 오래된 몰드라서 뭔가 딱 그 느낌이 있다 오래된 몰드는... 그

1:200 Inflight200 Singapore Airlines 싱가포르 항공 B777-300ER 9V-SWG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80번째 모형이다. 인기항공사라서 프리오더 동안에 그냥 품절되버려서 당황했던 싱가포르 B777-300ER 9V-SWG 모형이다. 왤케 싱가포르가 구하기 어렵나 싶은데 중화권 다이캐스트모임같은 곳 보면 시장의 스케일 자체가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른걸 보면 그럴만도 하다 타오바오에서는 놓치고 간만에 미국 샵에서 샀다. 미국 샵도 이제 막 입고됐는데 한군데 정도 말고는 다 품절이다. 박스가 찢겨있어서 조마조마했는데 부서진 곳은 없었다 타오바오 중국 샵들의 꼼꼼한 포장과 사전검수가 그리워지는 순간이다. 동판있는 스탠드.. 왜 중국샵들이 더 꼼꼼하고 퀄리티가 더 좋나 생각해보면...상대적으로 중국의 임금 수준에 비해서 높은 가격이기 때문에 더 신경쓰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봄 아니면 중국 내에서 통용되는 하자의 범위가 굉장히 높아서 깐깐해서?? 아니면 중국 택배사들이 발로 차고 다녀서???.. 예전에 사진으로 봤었던 카드같은게 한장 들어가 있다. 반투명으로...깨알 Stay home.. 스탠드

1:200 JC wings easy Jet A320NEO G-UZH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81번째 모형은 바로 jc wings a320neo 이지젯이다. 샤를드골 공항에서 맨체스터 공항까지 갔었을 때 탔던 항공사라서 사게 됐다. 물론 이 a320neo를 탄건 아니고 a320ceo를 탔었다 이지젯과 라이언 에어가 유럽 lcc 투탑인 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easy jet과 라이언에어는 구하기가 힘들다 조그마한 소형기 치곤...음...a320중에서는 이지젯 a320이 아마 제일 비쌀 듯 하다 마찬가지로 라이언에어의 738도 738중에서는 비싼 축에 속한다 보기도 힘들고 구하기도 힘들고... 보통 다이캐스트 제조사는 출시하는 흐름이란게 있는데 접점이 없으면 잘 출시를 안해준다 easy jet이나 라이언 에어처럼 특도조차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단일 기체 항공사일 경우에는 더더욱 안해준다 그래서 거래 가격이 비싼 편이었는데 이번에 a320neo 도입기념 특도를 이지젯에서 많이 칠하는 지라 jc wings에서 출시해준 듯 하다. 인플라이트의 최근 소형기체 출시가격인 80달러였다면

1:200 Gemini Jets British Airways 영국항공 B747-400 G-CIVN G2BAW906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82번째 모형은 바로 기다리던 영국항공 744. 이번은 간만에 미국 샵에서 구매했다 블랙프라이데이 덕택에 20퍼할인에 무료배송인데 안 살수가 없었다 보통은 신제품은 할인제외인데 혜자스러워서 바로 삼. 사실 747-400 하면 british airways. british airways 하면 747-400 아닌가 코로나로 직격탄맞고 744들이 여기저기서 은퇴한다길래 은퇴기념으로 하나 뽑아줄 것 같아서 중고제품을 사지않고 기다렸다 상징성이 있는 기체이기에 프리오더 중에 품절되는 샵들이 많았고...곧 품절이 예상되는 템이다 중고기체가 200달러가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그래서 쉽게 사지 못했지만....존버에 성공. jc wings에서 나온 one world 특도도 이쁘긴 한데... 살 수 있을때 샀어야했다 이 기체만 달랑 찍진 않을거고 jc wings의 프리오더 목록에서 원월드 특도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역시 이쁘긴 이쁘다 744가 너무 많아질까봐 타이항공 744는 안샀었는데....이 b

1:200 Jfox 아시아나 항공 스타얼라이언스 특도 A321-200 HL8071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83번째 모형이다. 바로...아주 오래 전에 탑승해봤던 도장인 아시아나 항공 스타얼라이언스 특도기이다. 이 레지넘버를 탄건 아니고....군대 입대할때 탔던 도장이다. 배대지에 더 싼 항공옵션이 있어서 그걸로 선택해봤는데 출고 오류로 하루 더 늦게 발송되서 금욜에 못오고 월욜에 왔다. 자고로 해외직구의 만족도는 배대지가 좌우한다. 중국쪽 배대지는 싸고, 빠르고, 안전하면 되고 미국쪽 배대지는 부피무게 할인, 면제가 되는 배대지여야 한다. 중국쪽 샵의 안전한 포장.....박스 앞,옆,뒤,위,아래로 완충재로 꼼꼼히 싸서 보내주고 날개까지 티슈로 싸서 보내줬다. 인플이 바뀐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으나 랜딩기어 부품들을 지퍼백에 동봉해주는건 참 좋다. 이번 모형은 카드같은건 들어있지 않다. 스탠드에 거치하고 샷. 오늘 블로그용으로 그림파일 크기조절을 하면서 지금까지 변환 화질이 60%로 설정돼있던걸 처음 알았다 ㅋㅋㅋㅋ 뭐 평소에 그림파일과는 거리가 머니깐....잘 확인도 안하는 듯. 회색의 엔

1:200 Gemini jets 대한항공 Korean Air A380-800 HL7622 G2KAL903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84번째 모형은 바로 대한항공 A380이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한번 제미니 젯으로 들어오는게 연기도 되고 하면서 배송방식을 바꾼 듯 하다. 예전엔 일단 제미니 젯 창고로 먼저 가고 나서 각 샵으로 갔지만 요새는 바로 중국에서 각 샵으로 뿌려지는 듯 하다. 그래서 저저번부터였나 중국 근처의 샵들이 먼저 받고 있다. 거대한 박스를 보고있노라니 예전에 뭣모르고 배송비 폭탄을 맞았던 기억이 생각 난다....거의 5만원 돈이었나.. 이번에 쓴 배대지는 22.5달러에 배송비가 책정됐다. a380의 무게감은 상당하기 때문에 예전 방식의 스티로폼 포장 방식이다. 덕분에 여기저기 흩날리는 스티로폼 조각들...ㅋㅋ 그래도 뭐 부서진 데도 없이 잘 왔다. 대충 스티로폼 걷어내고 스탠드에 놓고 샷. 동일 항공사, 동일 기체가 있지만 아직 동일 레지넘버를 여러대 사고 있진 않다. 큰 차이는 없지만 기체는 예전 jc wings의 모형들보다 이것 저것 세부적인 페인트 묘사들이 더 추가된 듯 하다. jc 도

1:200 JC wings American Airlines B767-300ER 원월드 특도 N395AN LH2173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기다리던 85번째 모형이다. 프리오더 해논건 많은데 오질 않으니 ㅋㅋㅋ 답답해서 바로 오는걸로 하나 삼 wingsworld.cn에서 샀다 사실 나온지 거의 1년 넘은 모형이고 이베이에서는 간혹가다가 비싸게 나오는 품절템인데 비자,마스터카드가 안되는 샵 들중 하나라서 여기는 남아있어서 샀다. 박스에는 LH2172.. 윙렛이 있는 버전도 그려져있으나,,, 그래서 그걸 기다렸으나 1년이 지난 지금도 출시한단 말이 없다 거의 뭐 시장에서 "골라잡아" 하듯이 순서도 없고 대강도 없다 저거 기다리다가 그 사이에 LH2173이 다 품절되고... 인플라이트에서 763을 생산한다는 소식에 기대를 품었지만 인플보다는 jc가 더 나은 것 같아서 사게 됐다. 또 원월드 특도가 언제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사전검수 안해주는 샵에서 오는 물건은 열어보기가 두려워진다. 다행히 큰 하자는 없이 온 듯. 딱 스탠드에 올려놓고 보니...역시 크롬은 멋지다 이래서 크롬 제품들이 다 품절되는구나 다시한번 느낌. 이

1:200 Gemini jets Virgin Atlantic 버진애틀랜틱 B787-9 G-VZIG G2VIR907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86번째 모형은 바로 버진 애틀랜틱.. 프리오더 목록뜨고 미국샵에서 20퍼인가 할인하길래 샀다 박스는 이상하게 787 시리즈들만 가끔가다가 윗쪽 열고 닫는 뚜껑있는 박스로 온다. 스탠드에 거치하고 샷. 이미 버진 789가 있지만 하나 더 샀다. 저번에 나온 모델보다 약간 더 디테일이 업그레이드 됐다. 엔진에 RR마크도 붙어있고.. 색감이 약간 변한듯 하다. G-VZIG. 버진 a350-1000도 나올 때 싹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역시 버진의 버건디 색감은.... https://youtu.be/1jHFU0D2gA4?t=53 바퀴달고 샷. 저번에 이어서 영상으로 남겨봤는데... 자동촛점을 해놔서 촛점이 안 맞네 카메라 설정하기 귀찮은데 액션캠으로 찍을까 싶기도 하고 카메라에서 파일옮기고 액션캠에서 파일옮기고 하는게 더 귀찮은 것 같기도하고.. 암튼 jc의 부족한 유광느낌을 카메라가 잘 살려줘서 찍으니깐 더 멋져보인다 원래 있던 G-VNEW를 가져왔다. 색감이 예전 버진애틀랜틱 744

1:200 Gemini Jets Etihad 에티하드 항공 A350-1000 A6-XWB G2ETD883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바로 뒤이어서 87번째 모형은 바로 에티하드 A35k 이다. 원래는 나오자마자 살 예정이었는데 중국샵이 사전검수도 해주고 하자품 받은 기억이 거의 없는지라 중국 샵에 뜨면 사려고 했었다. 근데...이게 금색이라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색깔이라 많이 구입한건지 어쩐건지 미국,유럽샵은 남아도는데 중국 샵이 먼저 품절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다. 그래서 살 타이밍을 놓쳤다가,,, 그래도 실물로 보면 만족도 높은 기체들 중 하나인 A350-1000이기 때문에 결국 미국샵에서 구매했다. 도장을 제외하고 몰드 자체, 기체 자체를 놓고 봤을 때 매력적인 기체들은 A380, A35k, 748, 77w 정도 되는 것 같다. 스탠드에 거치하고 샷. 첫 에티하드 항공 기체이다. 에티하드 제품을 처음 받아보는데 소감은,,, 색감이 약간 연하지 않나 싶다. 실 기체보다 동체에 있는 전체적인 살구색? 색감이 연해서 살색에 가까운 것 같다. 어떤 사진에서는 얼추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어떤 사진은 보다 짙게 나

1:200 JC wings Ryan Air 라이언에어 B737 MAX 8-200 EI-HAW XX2258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88번째 모형은 바로 라이언 에어. 원래 예정에 없었는데 실 기체 사진을 보니 이쁜 것 같아서 바로 구매했다. jc나 인플에서 보잉 특도가 나오긴 했으나 뭔가 어중간한 느낌이 들어서 안사고 있었다가... 이건 멋지네.. 당분간 라이언에어 찍을 일은 없을 것 같기도 하고...특도를 잘 칠하지도 않는 lcc이기 때문에 쉽게 나오지도 않을 모형인 것 같아서....가격도 싸고.. 음...라이언 에어는 유럽여행때 아주 인상이 나쁜 항공사였는데... 수화물 중간에 잃어버렸을때 카운터에 문의하러 갔었는데 ...캬.... 한국에서 쉽게 보던 서비스 응대가 아니라 '니가 날 설득시켜봐', '니 주장에 대한 근거를 대봐', '암튼 난 모르겠고 날 이해시켜봐' 라는 듯한.... 감자를 집어 던지고 싶었으나 참았다 제품은 무사히 왔다. 하긴 뭐 무사히 올 수밖에 없다. 택배박스로 축구하지 않는 이상 소형기 기체이기 때문에.. 스탠드 거치하고 샷. 라이언 에어의 737 max 8은....max8이긴 한데.

1:200 JC wings LATAM B777-300ER 'STAR WARS Galaxy's EDGE livery' PT-MU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89번째 모형은 바로 그토록 기다리던 LATAM 스타워즈 특도 ㅋㅋ 1:400에서 라탐들이 나오길래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 1:200으로도 출시됐다. 개인적으로는 라탐 789 노말도장 하나 나오면 그것도 사고 싶은데...암튼 박스는 노란박스에 담겨왔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박스가 스티로폼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스티로폼이 박스를 보호하는 수준..... 원가절감 좀 하지마.. 실은 마이하비하우스에 주문을 넣었는데 기스가 엄청 심하게 난 제품 사진을 들고와서는 이거 30%디씨 해줄테니깐 살거냐고 메일이 왔다.. 장난하나... 그리고 1차물량을 어디선지 몰라도 받아오는 타오바오 샵이 있어서 거기다가 주문을 넣었다. 진짜 요새 나한테 왜그러나 싶을 정도로...뭐 사면 기스났다고 메일이 오질않나 1주일 내에 발송한다길래 주문넣었더니 jc에서 아직 도착안했다고 아직까지도 2주째인데도 안보내주질 않나... 출시되서 입고된줄알고 2월에 주문한 프리오더는 second batch를 기다리고있다는 말만 듣고

1:200 jc wings Cargolux B747-8F 'not without my mask livery' LX-VCF XX20079C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90번째 모형은 예전에 말했듯이 카고룩스 748f다. bcf를 제외하고는 첫 화물기다. 마스크 특도가 나중가면 특별해질 것 같아서 갑작스럽게 구매를 했다. 마침 할인도 해서 120달러쯤에 싸게 구입...ㅋㅋ 실은 인터랙티브 모형이 아닌 그냥 일반 XX20079 제품을 구입하려했는데... 뚜껑 열리는게 궁금하기도 하고...기체 앞에 마스크가 씌워져있고하니 인터랙티브로 사봤다. 처음엔 셀러가 1주일 뒤에 보내준다더니 역시 중국스타일로...나중가서 말이 바뀐다 jc가 아직 발송을 안했다는데 뭐 별수있나...세일 기간도 끝나서 또 120달러쯤에 interactive 버전을 잡을 수가 없었다. 예전에 에어 차이나 748모형에서 아마 처음 나왔던 것 같은데...새로운 스탠드다. 랜딩기어 모습을 본따서 만들었는데..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든게 특징이다. 근데 뭐 스탠드에 거치하지 않을 것이니....별 의미는 없다. 그리고 부속품들.... 구멍이 총 4군데라서 부속도 4개이다. 스탠드에 일단

1:200 gemini jets KLM EMBRAER ERJ-175 PH-EXU G2KLM856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91번째 모형은 KLM....첫 엠브라에르 ERJ-175다. 전부터 한번 사볼까말까 했던 모형인데 싸게 나와서 사봄.. 소형기체들은 맘에 드는 도장 찾기가 어려운데 KLM은 괜찮으니 KLM으로 사봄 박스는 정말 작다 바퀴탈착은 안된다. 그리고...악명 높은 제미니 젯의 3발 스탠드.... 기체는 소형기라 그렇지 뭔가 상당히 이뻤다. 738이나 a320보다 더 나은 듯 뭔가 샤프하면서도 적절히 작은 느낌 기체 모양이 괜찮아서 다른 ERJ 기체를 사볼 의향이 생겼음.. 앞면 날개 모습은 마치 옛날에 날렸던 고무동력기의 날개처럼 각이져있다. 기체모양이 생각보다 세련되서 더 구입할 의향이 생겨서 좀 찾아봤다. https://airlinerspotter.com/ Welcome to Airliner Spotter Airliner Spotting & Identification With the wide variety of airliners serving the worldwide travel mar

1:200 jc wings ANA B767-300ER STARWARS R2-D2 BB-8 livery JA604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92번째 모형은 예고한대로 ana r2-d2 특도이다. 767에 윙렛 없는건 별로 안이쁜 것 같아서 마지막까지 미루고 있다가...라탐 스타워즈 특도가 이걸 사게 만들었다 ㅋㅋ 유나이티드 특도는 모르겠고 버진 747 특도는 나올 것 같은데.. 기다리고 있다. 이 기체는 유나이티드 특도처럼 좌우의 도장이 다른데, 박스도 윗면과 밑면이 다르다. 아니 다르기보다는 윗면은 R2-D2이고 밑면은 BB-8인데....걍 귀찮아서 안찍음 나온지 한참된 모형인데...카드가...?? 생각해보니 772에도 들어있었던 것 같고.... 카드 또한 앞면, 뒷면에 각각 R2-D2, BB-8이 써져있다. jc인데 스탠드는 인플꺼같은 느낌......뭐 워낙 아리송하게 만든 스타워즈 시리즈라서...따지고 보면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역시 이 기체는 파란색 ana도장에 R2-D2의 파란색이 더 잘어울리는 듯... 좌우 도장이 다르니깐 2번씩 찍어야 되네.....; jc의 767이므로 랜딩기어 탈부착은 안된다. 이로

1:200 JC wings 대한항공 Korean Air B747-8i '11th Children's Drawing Contest Livery' HL7630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93번째 모형은 대한항공 747-8i이다.. 오래 기다린 모형이고....사진 뜨는거 보고 주문을 넣었다. 박스는 노란 박스... 748정도 되는 크기부터는 진짜 박스가 안뽀개지는게 신기할 정도다. 안에 들어있는 스티로폼도 박스와 정확히 사이즈가 일치하지 않는다. 엔진탈락이나 그런거 없이 무사히 왔다. 역시나 예상한대로 ana 738 flower 특도처럼 수작업이 아닌 뭔가 기계로 찍은 것 같은 느낌이다. 카드도 들어있다. 스탠드는 요즘 748들에 다 이게 들어가나...전에 카고룩스 748에 들어있던 스탠드이다. 색감은...동체 전체를 통째로 페인트 칠하는 기계에 넣은 것인지 ana738 flower 특도나 ana 772 스타워즈 특도때처럼 뭔가 우윳빛 색감이 있다. ABS 모형의 하얀색 색감....모형을 많이 만진 사람은 알 수 있을 듯 하다. ana 772 포스팅은 여기로.. https://blog.naver.com/mcchori/221363013203 1:200 JC wings

1:200 flightline200 대한항공 Korean Air B777-200 HL7530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94번째 모형은...바로 또 대한항공 B772이다. 예전에 AMS였나 어디 사이트에서 거의 170달러쯤이었나?? 비싸게 한대 남아있던거 그냥 772보다는 773이 더 이쁘니깐 안사고 있다가 이번에 싸게 하나 나왔길래 샀다 772가 구몰드라 그런건지 아니면 772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없어서인지 773에 비해서 인기가 없어서인지 jc에서 772를 은근 안찍는다. 인플은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모르겠고 몰드를 뽀개먹었나 홈페이지를 봐도 딱 6대 생산하고 그 뒤로는 안나온다. 아마 jc와 몰드가 같은 걸로 예상되는데...뭐 jc,인플 나눠지기전에 가위바위보해서 몰드 가져가기해서 jc가 이긴건가 가뜩이나 772는 안나오는데 HL7530은 오체분시(?)되서 없어져버렸으니 이게 또 나올리 없는게 구매의 가장 큰 이유였다 발매 당시에 빅타이틀, 스몰타이틀 2개가 나왔는데..빅타이틀이 더 이쁘긴 하지 역시 예전 발매 기체라서 마음껏 필터 적용 중 기체는 뭔가 예전 발매 기체들이 뭔~가 예전꺼다 라는

1:200 Gemini Jets Delta 델타항공 A330-900neo N401DZ G2DAL968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95번째 모형은...바로 내 첫 델타항공...그리고 첫 A330-900neo이다. 마이하비하우스가 빨리 입고되길래 거기다가 주문을 넣었더니 유럽샵 이미 다 입고되고 한참이 지나고도 발송이 안되길래 메일 보냈더니 그제서야 송장띄워준다.... 예전에 보내기전에 사전검수 해주는 듯 하더니만..또 안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거기가 싸긴 싼데 배송비가 비싸서 2대이상을 사야 살만해지는 샵이다 대신 직배송인데다가 페덱스라서 4일만에 온다. 딱 받아봤더니....아 중형기구나.... 소형기 중형기 대형기..다 받았을 때 첫 느낌들이 다르다. 소형기는 아무렇게나 만져도 되는 편안함...장난감 같은 편안함??? 중형기는 실제 예상하는, 그리고 모형으로써 가장 적절한 크기의 진짜 모형같은 느낌 대형기는....크기와 무게가 주는 압도감.... 첫 느낌은 A330처럼 슬림한 느낌의 동체라서 약간 작다고 느꼈었는데 엔진이 커서 그런지 뭔가 더 최신 기체같고 더 디테일 한것 같다 사실 77w 같은 모형은

1:200 jc wings etihad 에티하드 항공 B787-10 A6-BM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96번째 모형은 바로 에티하드 787-10. 사실 나온지는 좀 된 모형인데....막상 여기저기 샵에서 넘쳐날 때는 안사다가 품절 직전에 주워담았다. 가게 두어라... 뭐 이런건지..품절되게 두어라..마지막 모형은 내가 산다 이런건지 ㅋㅋㅋ 매달 타오바오 할인 행사가 있을 때마다 사고 싶은 모형을 쭉 나열하고 내무부 장관과 합의를 하는데... 매번 빠지지 않는게 JAL A350, 에티하드 B787-10, 에바 B787-10, ANA735...뭐 이정도 되는 것 같다 나중에 없어졌다고 후회하지말고 품절될 가능성 큰 것부터 사라고해서...에티하드 787-10부터 샀다. wingsworld.cn에서 구매했다. 처음 알았을 때만해도 희귀템이 넘쳐나는 내 보물창고였는데... 언급하면 할수록 품절템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속도가 빨라진다. 처음엔 희귀템이라서 즐찾해놓은 모형이 10~15개쯤됐는데...지금은 뭐 한두개 즐찾에 남아있다. HL8275를 여기서 구하고 나서부터...한 5번째 구매한 것

1:200 jc wings etihad 에티하드 항공 B787-10 'Greenliner livery' A6-BMH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97번째 모형은 또 에티하드 787-10. 그린라이너 특도다. 살거면 같이 사고 아니면 다 안사고....이렇게 생각해오다가 노말도장 샀으니 이것도 사야지.. 좀 여유있게 다음달에나 살까하다가 타오바오에 2개남은 것 중에서 한개가 품절되길래 부랴부랴 샀다 이것도 이제 희귀템이 곧 되간다 90달러에 사서 막차탔다. 근데 뭐 그 어떤 모형이든지 "백만원에 삽니다"하면 판다는 사람이 줄을 설 다이캐스트판인데 다이캐스트가 과연 희귀하다고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봄...도토리 키재기ㅋㅋ 이런 색감의 도장은 첨이라서 신선하고 이쁘다. 사실 저번부터 에티하드 도장이 마음에 들길래 에티하드 제품 좀 더 알아봤다. 안팔리고 남아도는 에티하드 a330-200을 사볼까 생각이 드는데... 찾아보니 예전에 인플라이트에서 에티하드 777-300er을 프리오더 받고 있던데...그것도 곧 나올때 된 것 같은데 인플의 777-300er이 한번 다운그레이드 된 뒤로는 jc가 더 나은 것 같긴 한데.. 다운그레이드되고

1:200 Inflight200 Singapore Airlines 싱가포르 항공 A330-300 9V-SSG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98번째 모형은 싱가폴 A330-300 홍콩쪽에는 한참 전에 풀렸지만 한참 뒤에야 받게됐다. 페덱스로 보낸지 3일만에 오는.... 인플은 요즘 지퍼백에다가 랜딩기어 넣어주는걸로 굳혔나보다 계속 저런식으로 오네 120개 초기생산 분량에는 키링이 들어있다고 되어있는데.... 이거 뭐 우짜라고 주는건지 모르겠다 랜딩기어 여분이나 더 넣어주는게 낫지않나 초기 120개 생산이라 하니.... 참 1:200 시장 좁다고 느낀다. 거치하고 샷. 최근에 큰 것들을 만지다보니 중형기는 뭔가...a333이 a332처럼 보이는 마법... 쥐도새도 모르게 희귀템이 된 a332 하나 사볼까 생각중이긴 한데....ㅋ 싱가폴 도장은 역시 이쁘긴 하다. 738 플랩다운도 타오바오에 풀리면 살려고 생각 중인데... 플랩다운을 하나 질러논게 있어서 구태여 플랩다운 살 필요가 있나 싶다가도... 9V-쓱. SSG. ㅋㅋ 아직 싱가폴에서 사고 싶은 기체는 772, a380....a345...이정도쯤 남아있다. 랜딩기어

1:200 Gemini jets Iceland Air B757-300 TF-ISX 100years iceland independence G2ICE786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99번째 모형은 바로...첫 아이슬란드에어 기체이자 첫 757-300 기체가 됐다 33번째 항공사는 아이슬란드에어가 됐다 ㅋㅋㅋ 이 기체는 752랑 같이 특도로 나왔던 기체인데.....753이 없길래 하나 사볼까 기웃거리다가 사게 됐다. 아이슬란드 특도는 752에 오로라 특도랑 80주년 특도 2개가 있고...이 100years independence 특도는 753에 칠해졌다. 아이슬란드 에어가 노말 도장이 이쁜건 아닌데 이 100주년 기념 특도는 아이슬란드 국기 색깔이 들어가 있어서 이쁜 것 같다 753 동체를 보니 진짜 원조 소세지 아닐까 싶다 ㅋㅋ 얇고 기네.. 짙은 색 도장이 확실히 이쁘고... 원래는 우연하게도 이 100years 특도 기체가 딱 100대가 되는 기체가 될 뻔 했는데....가루다 인도네시아가 통관에서 안움직인다 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산 이 기체가 99번째가 되고...100번째가 가루다 인도네시아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다 내일이나 내일모레쯤에 763이 한 대 올

1:200 inflight200 American Airlines B767-300 N363A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대망의 100번째 모형은..바로 이제 막 나온 따끈따끈한 B767-300 AA 크롬....polished 버전이다. 원래는 먼저 나온 인플의 752 크롬 버전을 사려고 했으나....이게 타오바오 세일 마지막날에 뜨길래 이걸로 주문했다. 752 AA polished 버전은 jc wings로 주문해놓기도 했었고.... 지금와서보니 왜 막판에 752에서 이 763으로 바꿨는지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 왜 그랬지 뭐 나중에 752 AA polished 버전도 땡기면 사면 되지.. 아..752는 약간 몰드에 에러가 있어서 그랬던 듯.. 이 샵은 사전 검수를 해주고 AA급만 보내주는건지 사소한 하자 하나라도 있는걸 본적이 없다.. 앞선 jc 의 763은 랜딩기어 탈착이 안되지만..인플은 랜딩기어가 들어가 있음. 스탠드 거치하고 샷. 그간 jc보다는 인플의 페인트가 더 광이 나는 경향이 있다고 느꼈었는데 크롬 모형에서도 과연 그럴 것인가 궁금했기 때문에 엔진 블레이드가 맘에 안들어도 시험삼아 구입

1:200 JC wings Garuda Indonesia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A330-900neo 'Ayo Pakai Masker livery' PK-GHG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01번째 모형은 바로....가루다 인도네시아의 A330-900neo 이다. 주문한지는 꽤 됐으나 한참을 통관에서 통과못하고....거의 한 2주를 묶여있었다. 요즘 날도 더운데 창고에서 익어가지고 페인트 흘러내리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다 박스를 열어보니 뽁뽁이 하나도 없어서 당황.. 아니 쿠폰먹여서 샀다고 배송도 저번이랑 달라버리는건가..생각이 들었으나 박스손상없이 무사히 왔다는 거에서 만족. 박스를 딱 보니...캬 jc wings는 다 계획이 있구나 저 새 그려진 특도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었군... 박스를 열어보니 쌔삥 느낌 물씬.. 딱 거치하자마자 확 오는 느낌.. 이야.....개이쁘다... 모형이 희귀하다고 가격이 올라봐야 얼마나 오른다고...스포츠 카드 오르는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 라고 생각한 뒤로 모형은 뭐 재테크고 뭐고 그냥 순수하게 가격 상관없이 이쁘면 사고 뭐 그러기로 했었는데... 그간 내가 그냥 아무 느낌없이 막 사고 있었구나 라고 확 느껴졌다. 이 정도로 감탄이 나

1:200 Gemini Jets United Airlines 유나이티드 항공 Bombardier CRJ-550 G2UAL879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02번째 모형은....바로 유나이티드 항공의 CRJ-550. 저번에 ERJ를 사고나서 소형기에도 관심이 가서...싸게 나왔길래 하나 사봤다. 박스부터가 조그만하다. 제미니젯은 이제 이 삼각 거치대 바꿀때 안됐나.. CRJ나 ERJ도 크기가 큰 시리즈들은 원래 항공사 도장이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CRJ550은....200에 비해서는 크고 700이나 900에 비해서는 작은 중간 사이즈라서 도장이 United Express가 붙어있다. 델타 같은 경우는 델타 커넥션...뭐 그런 식으로 붙어있음.. CRJ는 700이나 900형이 나오면 하나 더 사볼까 생각중.. 루프트한자 도장으로 하나 나오면 사고 싶은데.. 되도록 원 도장이 칠해진 걸 사고 싶은데 기종이 소형기다보니깐 마이너한 항공사들이 많아서 썩 마음에 드는 도장이 없다 찍는 위치를 바꿔서 찍어서 그런건가 광을 더 잘받긴 하는 것 같다 1:400 컬렉터의 느낌을 체험하게 해준 CRJ.. 1:400의 느낌은 이런거구나...하면서

1:200 JC wings DHL A330-200F D-ALM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03번째 모형은 독특한 DHL이 되겠다 ANA 744 포켓몬 특도나 ANA 스타워즈 772 특도때 노란색 도장도 이쁘다고 느꼈었는데 사실 이 제품도 출시할 때에 살까말까 고민했었던 모형이다. 이렇게 저렇게 우선순위에 밀려있다가...어느날 갑자기 찾아보니 소리소문없이 싹 품절되고 한 곳만 판매중..... 품절 직전에 또 이뻐보이는 마법때문에 구매하게 됐다. 출시했을 때 샀으면 더 싸게 살 수 있었을건데 ㅋㅋㅋ 암튼... DHL을 산 이유는 곧 제미니 젯에서 나올 UPS MD-11과의 깔맞춤을 위해서...ㅋㅋㅋ UPS도 살거면 DHL도 사줘야지... 고민되는건 DHL 727을 사느냐 757-200을 사느냐 772f를 사느냐.....였었는데 기체 자체는 아무래도 777이 더 이쁘다보니깐 777나올때까지 기다릴까하다가 A330-200F만의 독특한 외형에 끌려서 이걸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노란 색이 확실히 이쁘긴 하다 이전에 같은 위치에서 찍었었던 가루다 인도네시아 a339에 비해서 광이

1:200 jc wings Korean Air 대한항공 Fokker 100 HL7217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04번째 모형은 뜬금 대한항공 포커100이다. ㅋㅋ 살짝 하자있는거 싸게 팔길래 걍 주워옴... 오래전 모델인데다가 페인트 버블 없는 걸 찾기가 힘든 모델이라 ㅋㅋㅋ 뭐 하자있어도 싼가격 36달러에 주워왔다. 요새 없는 기종들을 주워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 모델이라거나 구몰드라서 패스했던 거에 관심이 간다. 스탠드는 없는 듯.. 포커 시리즈는 예전에 월간항공 책 사서 볼때쯤에 책에 있던 사진도 나와있고 해서... 그 옛날 생각이 나는 기종이다. 월간항공 책 다 버려버렸나....기억으로는 아마 최신예 기체!! 이러면서 B777이 하우스 도장을 걸치고 어디 건물 안에 사람있고... 그 사진이 들어가있을 때쯤이었으니... 찾아보니 이 사진이었던 것 같다.. 그때 서점에서 학생이 자주와서 월간항공 사가고 무슨 삼국지 책사가고 항공 무슨 책사가고 서점 아주머니가 애가 책을 많이 읽는다며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취미라는게 정말 자기가 좋아서 해야 온전하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그래

1:200 Gemini jets British Airways B747-400 'BOAC livery' G-BYGC G2BAW834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05번째 모형은 영국 항공의 BOAC 특도이다. 포스팅 올리면서 하고 싶은 첫 마디는...."아..landor".. 쯥.. british airways에서 100주년을 기념해서 4대의 기체에 특도를 칠했는데... 그 중에 하나인 BOAC 특도... 나머지는 landor, negus 특도 그리고 a319에 칠한 BEA 특도까지... landor를 샀어야 됐는데 못산게 아깝다. 그래도 뭐 이 특도 시리즈들 다 모으겠다 이런 마음은 없었는데....어느 유튜브 영상을 보고 살짝 꽂혀서 샀다. 다 모아두니깐 이쁜 것 같아서... https://youtu.be/YMPlLPN_yjE 만약 landor를 사면 negus랑 BEA a319까지 다 사고....아님 걍 말고...하련다 마침 20퍼할인하길래 앞의 crj550과 같이 샀다. 꺼내서 샷. 이 모형은 예전에 대만 갔었을 때 RBF 샵에서 한번 직접 실물을 본적이 있었던 모형이다. 그럼에도 안산건 썩 안땡겼다는건데 ㅋㅋㅋ 저 영상이 뽐뿌오게

1:200 Jfox ANA B767-300ER JA625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06번째 모형은 바로 ANA 763~ 타오바오에 나오는걸 기다렸으나 jfox는 중국내에 안풀린다는 소리를 듣고는 그냥 다른 곳에서 샀다. 사실 살거라고 마음은 먹었다만 좀 오래걸린 이유는.... 좀 복잡하다 ㅋㅋ 사고 싶은 플랩다운 기체가 타오바오에서는 할인행사를 안하는 샵에만 있고...그래서 이거 살때 플랩다운이랑 2대를 같이 사야되는데 다른 샵에서 플랩다운 기체를 시켜논게 있어서 그게 발송이 되면 이 샵에서는 플랩다운 기체를 살 필요가 없고... 그럼 이번에 출시된 제미니 젯 제품이랑 같이 묶어서 사려고 했는데 아직 입고가 안됐고... JAL 350을 살까하다가 ana a380 출시되길 기다리고 있고.... 뭐 어찌됐든 이렇게 저렇게 풀리는거 보고 사려고 하다가 늦었다. 박스는 같이 출시된 763 카고기도 같이 그려져있다. 저번 주에 샵에 출시된거만 다시 결제를 하고 또 1주일을 기다렸는데 도대체가 발송했다는 말이 없길래 다시 한번 메일을 보냈더니 주소가 이 주소맞냐고 확인하는

1:200 Gemini jets Southwest B737-700 flaps down N714CB G2SWA961F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07번째 모형은 서남항공 ㅋㅋㅋ 737-700 플랩다운 이다. 737 플랩다운이 나왔다길래 하나 사볼까 눈독들이고 있던 도중에 싱가포르737과 고민하다가 이걸 샀다. ㅋㅋ 사우스웨스트의 일명 머스타드 특도. 어떤 놈이 사재기를 하는 건지 출시때부터 막 사재끼고 가격이 오르더니 내 예상대로 이제는 뭐 120달러 선에서 많이 보인다 일단 샵에서는 품절들이지만...플랩다운은 더더욱 소량으로만 찍어낸지라 물량이 없었다. 저번에 간만에 구글링 좀 했더니 못보던 샵들도 있고 보물창고 2곳이 발견됐는데 거기서 주워왔다. 소형기체라서 뭐 부서질 일도 없고 편안하네 랜딩기어 탈착이 가능하고 부속품은 같이 들어있다. 얼마 전에 구글 검색에는 안나오는 샵을 발견했는데....그간 구글에 검색되서 나오는 샵들 완전정복 했다고 자부했던 내가 자만했다고 느낌 ㅋㅋ 알고보니 구글 뭐시기 정책에 동의안하고 어쩌고 하면 구글링에 검색이 안된다는 것.. 루프트한자 a346도 120달러에 팔고 있고..완전 그...

1:200 Gemini jets Virgin Atlantic 버진 애틀랜틱 A330-300 G-VRAY G2VIR364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08번째 모형은 버진 애틀랜틱 A333이다 108대나 샀는데 아직 더 살게 있다니.... 버진의 버건디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꼭 사는 항공사들 중에 하나이다. 364 제품번호에도 느껴지듯 예전 모형이다. 스티로폼도 예전꺼고 색감도 예전 색감 ㅋㅋ jc 몰드의 a330, a340은 랜딩기어 탈착이 안되는 예전 모델... 스탠드는 조립하기 싫어서 기존 스탠드에 거치함 ㅋ 여윽시 버건디.... 100대샷을 보던 중에 문득 느껴지는 거.... 협동체 소형기 비중 ㅋㅋㅋㅋ 진짜 광동체 위주로 엄청 모았구나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110대가 다되가는 동안 딱 받자마자 감탄사 절로 나오고 와~ 하는 모형은 손에 꼽는 것 같다.. 가만히 쭉 생각해보니 최근에 가루다 인도네시아의 A330-900neo....그리고 버진 애틀랜틱의 787-9, 대한항공의 777-300ER HL8275, 그리고 영국항공의 777-300ER..근데 이건 인플라이트 구몰드라서 그런게 더 큰 것 같다 그리고 싱가포르 787

1:200 Gemini jets Virgin Atlantic 버진 애틀랜틱 A340-300 G-VFAR G2VIR375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09번째 모형은 버진 a333에 이어서 a343..ㅋㅋ 예전에 나온 제품번호 375 기체라서 예전 스티로폼.. 요즘도 a343은 몰드 수정없이 예전 기체처럼 나오는지는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a343 안나온지도 좀 된것 같은데.. 제미니 젯에서 나온 버진 애틀랜틱은 어지간한건 다 모은 듯.. G-VXLG 744는 없지만 뒤에 나온 G-VBIG는 있고.... a big thank you 특도 a346은 별로여서 패스했었고... 근데 생각해보면 희귀한 a346이니만큼 걍 샀어야됐나 싶기도 하다 G-VXWB a35k는 없는 레지넘버라서 안샀었고... 제미니 젯에서 뽑아준다고 해서 jc wings에서 해당 항공사 모형이 안나오는 것은 아니다 british airways도 제미니에서 열심히 나오지만 jc wings에서 763이 나오기도 했고 에티하드도 제미니에서 나오지만 jc에서 787-10, 기타 특도들 줄줄이 나온다 애초 jc는 슈퍼갑 무적이니깐 ㅋㅋㅋ지가 찍고 싶으면 찍는거지 그래서

1:200 JC wings United Airlines 유나이티드 항공 B757-200 N14106 Her Art Here - California livery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대망의 110번째 모형은 바로 유나이티드 항공의 757-200...her art here 특도 프리오더 한거 드디어 받았다...눈물 나네 아직도 안온 757-200 AA 크롬....그리고 중간에 취소시켜버린 her art here 이 기체랑 깔맞춤할 New York livery... 징그럽다 752... 표지는 특별히 아티스트에게 허가받았다는 광고문구와...특별히 신경쓴 듯한 박스.. 박스 안을 보면....어...설명이 이렇게 나와있는데...... 어...그...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다 머리색깔은 그..무지개....네.... https://www.youtube.com/watch?v=5j7RdBq0ZVc 뭐하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난 걍 모형이 이뻐서 샀을 뿐이고 다시 한번 프리오더는 안해야겠다라고 느끼게 된 기체.. 기체가 안이뻐서라기 보다는...뭔가 샀을 때의 마음과, 받았을 때의 마음이 다르다 ㅋㅋ 샀을 땐 괜찮아서 샀는데...받는 시점에서는 그저 그렇게 느껴짐 ㅋㅋㅋㅋ 다

1:200 JC wings American Airlines B777-200ER N793AN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11번째 모형은 바로 AA 크롬 772~ 사실..772가 나올 때 772 타이밍을 예측했어야 됐는데 ㅋㅋㅋ 동방도 그렇고 아시아나도 그렇고 요즘 772들이 많이 출시될 예정인 것이 보인다 프리오더해논거고....1차 물량은 거의 1년전에 풀렸는데 호기심에 안사본 샵에 주문했다가 2차물량을 받는 크리티컬이 터졌다. 박스는 komen cure 특도도 그려져있는데..이건 다른 샵에서 독점 오더를 넣은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프리오더 받던게 사라졌네... 저 리본 모양도 AA크롬과 잘 어울리던데... 일단 jc에서 나오는 AA 크롬 리본 특도 752 기체는 프리오더를 해놨긴 했다 프리오더 하지않는다 다시한번 다짐해봄 박스에 별다른 완충재는 없었는데 박스도 별로 안구겨지고 잘 왔다. 772들 몰드를 올려놓고 생산중인가본데 ANA 노말도장 772나 싱가포르 772도 한번 찍어주길 기대해본다 왠지 알이탈리아 772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 중..ㅋㅋㅋㅋ 받아서 스탠드에 거치해봄.. 역시 크롬

1:200 Inflight200 Air Asia A321Neo '3,2,1 Take off livery' 9M-VA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12번째 모형은 첫 에어 아시아 기체....a321neo이다 스포츠카드 수집도 겸해가면서 하다가 최근엔 맘에 드는 루키가 없어서 다이캐스트만 사다보니 하루에 한개씩 올리게 되네 ㅋㅋㅋㅋ 믿고 사는 인플 a321 마이하비하우스의 특별 출시 기체인데 최근에 미국 샵에서도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 물량 소화하기가 쉽지않지 ㅋㅋ 도장은 저번에 설명했듯 3,2,1, take off 특도이다. 에어 아시아는 예전에 인플기체로 a333을 살 수 있었는데....이렇게 안찍어줄줄은 몰랐다 항공사 도장깨기?? 식으로 찍어내는 인플라이트 특성상 다른 에어 아시아 기체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말레이시아 국적기들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듬.. 인플의 무게감과 더불어서 인플의 반짝거리는 광택..그리고 특도임에도 jc의 abs느낌나는 페인팅이 아니라 제대로 된 페인팅이다. 말레이시아 국기도 그려져있다. 시간대가 정말 좋아서 바로 여행갔던...에어 아시아 X a333 인플라이트에서 제작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특

1:200 Gemini jets American Airlines B737-800 'ASTROJET livery' N905NN G2AAL990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13번째 모형은 같이 온 AA astrojet 크롬 특도 ㅋㅋ 앞서 소개한 AA 772같은 크롬 특도 738을 원했지만....이 것도 크롬 기체니깐 ㅋㅋ 2연속 소형기인데 인플의 a321을 만졌다가 이걸 만지니 거의 플라스틱 모형 느낌.. 안이 비었나..?? 이 생각이 들 정도로 ㅋㅋ 역시나 3발 스탠드이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스탠드로 거치 아 제발 업글 좀 했으면.. 제미니 젯에서는 jc에서 받아올 때 옵션을 선택해서 주문하는 이유 때문인지 몰드나 페인팅, 구성품 수정, 업글없이 그대로 계속 나온다..jc는 꾸준히 업글이 되서 초반에 나온 모형과 최근 나온 모형이 다른 경우가 많다. 이 retro 특도 도장은 몇대만 칠하고 계속 다니는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oQ-Teyofebs 딱 받아본 느낌은 뭔가..더 광택이 반짝거리는 느낌? 다른 jc 크롬느낌과는 다르게 광택이 더 깔끔하다. jc 738몰드의 아마 모형의 무게감이 가벼운 것과

1:200 JC wings ANA A380-800 'Flying Honu - Lani livery' JA381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14번째 모형은 바로 ANA 수정판 A380-800 이다. ANA로는 14번째 모형.. A380으로는 8번째 모형이다 타오바오에서 샀는데 무슨 포장이 이렇게 ㅎㄷㄷ한지 모르겠다 ㅋㅋㅋ 택배박스를 열었는데 또 박스가 있음 ㅋㅋㅋㅋㅋㅋ 박스 2개를 걷어내고서야 모형 박스가 보인다..ㅋㅋㅋ 무겁다보니 철두철미하게 보낸다 박스를 열어보니...당황스러운...어 무슨 버섯 추석선물세트도 아니고.... 진짜 박스가 얇은데 안찢어지는게 신기하다 ㅋㅋㅋ a380에까지도 이런 가벼운 박스를 넣을줄은 몰랐다 샵의 꼼꼼한 2중, 3중 포장 ㅋㅋㅋㅋㅋ 확실히 타오바오 샵이 배송 포장에 관해서는 확실하다 미국이나 다른 샵에서는 뽁뽁이도 넣어주는둥 마는둥이고 박스 안에까지도 추가적으로 보완해주는건 타오바오쪽 샵 밖에 없다 동체 중간에 테잎으로 고정시켜놓는건... 이건 제조사에서도 알듯 한데 배송중에 박스를 이리저리 굴리다보면 꼬리날개쪽의 스티로폼이 꼬리날개 윗끝을 충격완화하지 못해서 스티로폼이 거의 찢기기

1:200 JC wings MCDONNELL DOUGLAS MD-11 'House livery' N111MD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15번째 모형은 바로 첫 하우스 도장... MD-11이다 크롬 하우스 도장은 777, 767, 747 정도 나와있는 것 같다 반만 크롬이 아닌 전체가 다 크롬인건 777, 747, md-11 정도... md-11은 기체가 이쁘기도 하고 크롬이기도 하고 해서 삼 박스엔 md-11 주문한 항공사들(?) 마크들이 붙어있다. 지금까지 남아있는게 몇 없는 항공사 마크들.....ㄷㄷ 그래도 대한항공 마크가 딱 박혀있다 스탠드에 거치하고 샷 신제품에 크롬 제품이다보니 지문 묻는게 신경쓰인다 ㅋㅋㅋ 진짜 장갑끼고 만져야되나 ㅋㅋ 최근들어 크롬 제품들을 많이 사고 있다 ㅋㅋ 인플 AA 크롬 752를 사야되는데...jc에 프리오더해논 리본 뭐시기 cure 특도랑 겹쳐서..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 중이다 하우스 도장들은 인기가 없기도 하고 그런데 에어버스쪽은 크롬이 아닌지라 거의 떨이 치는 가격에 팔았었고 보잉 크롬 하우스 도장들은 그래도 다 팔리긴 했다 MD-11은 jc 에서만 생산하는 기종이라서

1:200 JC wings 대한항공 Korean Air A380-800 50주년 기념 특도 HL7614 BBOX2543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내부링크]

116번째 모형은 대한항공 A380 HL7614 50주년 기념 특도이다. 난잡한 특도 기체에는 ABS 페인팅을 하는지라 살짝 의구심이 들었지만 사진을 보니 제대로 나온 것 같아서 구입함. 박스는 어디선가 익숙한 서울 사진.......이 들어가 있다 ㅋㅋㅋㅋ 앞선 포스팅에 소개한 대로 HL7612, HL7614 2대의 A380 기체에 50주년 특도 문구가 들어가 있는데 이 2개 기체를 다 냈다 또 전에 이야기 한대로 대충 3번째 출시 쯤 되면 어지간하면 가질 사람 다 가지고 있는 터라 레지넘버 별로 또 사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2개로 나눠 낸 듯 하다. 박스를 열어보니...뭐.. 스티로폼 조각으로 난장판이 된 박스 안...ㅋㅋㅋㅋ 그래도 기체는 하자 없는 완벽한 물건이 왔다 이 샵은 사전 검수도 안하는 것 같고 따로 박스 안 추가보강 포장을 안하는 것 같아서 조금 꺼려지지만 뭐 가장 빨리 물건을 올리니 사게 된다. 스탠드는 이제 대형기체에 들어가는 랜딩기어 스탠드..... 예전거보다 더

1:72 HobbyMaster Lockheed F-22A Raptor HA2811b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17번째 모형은 간만의 전투기...F-22 이다 작년 5월 F-15k 를 산 이후로 간만에 전투기를 구매했다. 타오바오 광군절에 뭐 살거없나 뒤적거리다가 F-22가 10만원대에 괜찮은 가격으로 떨어지길래 삼 박스를 열면 딱 나오고.... 역시나 짜증나게 만드는 조립설명서 ㅋㅋㅋㅋ 그냥 완전한 제품으로 만들어달라고.. 한번 뜯으면 낙장불입. 인플처럼 지퍼백에다가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일단 기본 기체만 거치해봤다 멋진 5세대 전투기의 위용 ㅋㅋ 그리고 무장창을 닫아논 상태의 파츠를 붙여봤다 처음 1:72 전투기 모형을 모으기 시작했을 때 사야겠다라고 마음 먹은 기체들 중 하나이다. F-14,F-15,F-16,F-18,F-22,F-117...이정도쯤 모으고 싶었는데 어느덧 F-117과 F-16만 남겨두고 있다. 2년전에 RBF 샵을 갔었을 때 F-22와 F-18 중에 고민하다가 F-18을 질렀었는데... 거의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차분히 기다리다가 사게 됐다 다이캐스트 수집 취미는

1:200 Gemini Jets Emirates 에미레이트 항공 B777-300ER A6-ENJ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18번째 모형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77w 이다 ㅋㅋ 사보려고 각재고 있던 모형인데 슬슬 품절되어가는 타이밍에 블프할인으로 샀다 박스는 예전 a380때와 마찬가지로 빨간색의 박스. 에미레이트 공식 제품이므로 특별히 제품 박스도 다르고 튼튼하다. 에미레이트 쪽에서 주문을 넣고 제미니가 주문받아서 jc에게 생산을 맡기는 방식인 걸로 추측. 그래서 에미레이트 777-300er이 미친듯이 나왔던 거. 예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a340-500이나 787-10 등을 팔고 있었는데 a340-500을 안산게 아깝다 한 100~110달러 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다. a340-500 운용했던 항공사도 에미레이트, 에티하드, 타이, 싱가포르..뭐 그정도 쯤이라 희귀한 편. 하도 많이 찍어내서 남아돌던 777-300er도 expo 특도를 제외하고 노말도장은 다 팔렸다. 이번에 에미레이트 a380이 나온걸로 봐서 다른 기종도 또 나오려나 기대도 되고... 예~~전에 타오바오에서 한번

1:72 Hobbymaster KF-16C ROKAF 대한민국 공군 Fighting Falcon HA3826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기다리던 F-16이 왔다 119번째 모형은 바로 ROKAF KF-16C HA3826 1월초쯤에 도착할 수 있었으나..이제 받았다 아직도 묶여있는 드림리프터와....홍콩에서 배타고 오는 AA752... 그리고 얼마전에 타오바오 할인행사할 때 산 버진애틀랜틱 744...이렇게 3대가 오는 중... 저번에 한번 프리오더 해논거랑 맞물려서 한꺼번에 몰아서 받은 적이 있었는데 한꺼번에 몰아서 택배 받으면 뭔가 받는 맛도 떨어지고.....별로다 이번에도 또 몰아서 받을 것 같다..씁 배대지 택배비 책정된 가격이 싸길래 뭔가 했더니....F-16이라 박스가 엄청 작다 거의 1:200 737-800 수준 F-16은 원래 calibre wings에서 사려고 했으나 ROKAF가 붙어있으니 하비마스터꺼지만 안살 수가 없었다 ㅋㅋ F-35A는 아직 안나온 것 같고 KF-16C형과 D형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단좌형인 C형만 샀다. (C,D 다 샀으면 후회할 뻔) 언제나지만 참 조립하기 전에 한숨부터 일단

1:200 JC wings Virgin Atlantic 버진 애틀랜틱 B747-400 'Star Wars livery' G-VLIP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대망의 120번째 모형은 버진 애틀랜틱 B747-400 스타워즈 특도가 됐다. 100번째 모형 왔다고 다 꺼내고 요란떨었던게 언제였지.. 벌써 120번째가 됐다 ㅋㅋ 150번째에 다 한번 꺼내볼까.... 나와라 나와라 노래를 부르던 특도였는데 나오는걸 보고 바로 삼. 이제 스타워즈 특도는 유나이티드의 737에 칠해진 특도만 남았다 ㅋㅋ 근데 유나이티드가 찔끔찔끔 계속 나오는 걸로 봐서는 이것도 아마 나오지 않을까.. 스탠드는 스타워즈라고 칠해져있다. 그리고 들어있는 카드.. 샵에 입고된 사진은 ABS느낌이 많이 났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괜찮은 것 같다 에티하드 특도도 그렇고 색감때문에 말이 나오니깐 좀 고친 듯.. 팔콘 기체 주변의 직사각형 색깔 안맞는건 실 기체도 그런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버건디 색감이 아니라 그냥 빨간색 색감. 바퀴달고 샷. 747 랜딩기어는 어디가 앞쪽인지 언제나 헷갈림 ㅋㅋ 파란색 부분이 포인트 인듯 도장은 이쁘다 G-VLIP 사볼까 어쩔까 하고 있던 터에

1:200 JC wings American Airlines B757-200 'BCA (Breast Cancer Awareness) livery' N664A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21번째 모형은 프리오더해놨던 AA 크롬 752. 프리오더는 절대 안하겠다고 이 악물게 된 제품.. 드디어 왔다..마음 고생만 디지게 하고 치를 떨게 한 제품. 홍콩 샵에서는 더는 구매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제품 박스는 엄청 조그맣다. 738 박스들과 별 차이가 없음.... 가만 생각해보니 기체 자체도 321이나 320이나 752나 별 차이가 없는데 752는 80달러쯤으로 받는건 좀 이상하네.. 738이나 321들처럼 60달러선으로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B757-200은 이번으로 3번째 모형.. 그리고 AA는 찾아보니 5대째이다.... AA는 현 도장은 없고 전부 다 크롬 도장이네 ㅋㅋㅋㅋ 현도장은 뭔가 인플라이트의 유광느낌이 나야 이쁜 거 같은데 인플이 AA를 잘 안뽑아주니... 뭐 사고 싶은것도 77w 정도밖에 없다. AA에서 더 바라는건 음...크롬 AA MD-11? 스탠드는 조립식....아 귀찮게 시리.. 이번 757-200 제품은 랜딩기어 탈착이 된다. 저번 유나이티드 h

1:200 Gemini Jets B747-400LCF DREAM LIFTER 보잉 드림리프터 N718B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22번째 모형은 보잉 드림리프터 B747-400LCF다. 첫 드림리프터가 나왔을 때엔 걍 그런 기체가 있는 가보다 했는데 벨루가 나오고 나서보니 두 기종 다 모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 기다리다가 사게 됐다. 품절되기 시작하니 가격이 올라가서 못사고 있다가 이번 발매때 삼. 뭐 77w 정도 박스 크기겠거니하고 부피무게 면제안되는 배대지로 썼다가 가격이 엄청 나오길래 박스도 클 줄 알았더니 그냥 뽁뽁이로 둘둘둘 말아서 박스만 엄청 큰거였음.....씁..이 샵은 적당히가 없네 거치하고 샷. 막상 받아보니 거의 white blank 모형 수준으로 썰렁한 느낌... 내가 blank 모형을 산건가 싶다 ㅋ 인터랙티브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아닌 모형은 안파는 지라...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고 나고야에서는 볼 수 있다는데....나고야 갔었을 때 잠깐있는 거였지만 못봤다 ㅋㅋ 저~~~뒤에 러시아 기체만 보고 드림리프터는 안보임 ㅋ N718BA. 벨루가는 1호기를 기다리고 있는데...그냥 대

1:200 Gemini Jets Southwest 사우스웨스트 항공 B737-800 'FREEDOM ONE' livery N500WR G2SWA1042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23번째 모형은 오래기다렸던 freedom one 특도이다. 사우스웨스트의 여러 one 시리즈 특도들을 내놨는데 시리즈가 너무 많이나오면 사기 싫어지지만 freedom one은 짙은색 도장에 미국 국기를 형상화해서 이뻐보여서 삼.. 이거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적엔 one 시리즈 다 모을까 생각도 했는데..너무 많다..ㅋㅋ 간만의 738 박스이다. 작년 9월 AA astro jet 특도 이후로 첨으로 제미니 젯 738 박스를 받아봄 스탠드는 삼발 스탠드. 거치하고 샷. 유로화이트 아니고 짙은색 도장이면 어지간하면 이쁘게 찍히는 것 같다. 실물보다 사진 보정이 더 이쁘게 나옴...ㅋㅋ 동체엔 Freedom One이라고 적혀있다. 작은 기체가 오면 약간 대충대충 찍게된다 ㅋㅋㅋㅋ 사진이 흔들렸네.. 바퀴달고 바닥에 놓고 찍음. 엔진에 검은색 부분에 살짝 위가 긁힌 것 같아서 찾아보니...실제 기체도 그러네.. https://youtu.be/z6I3JmE4UHU 스플릿시미터의 집게발이

1:200 Gemini Jets Thai Airways 타이항공 A380-800 HS-TUF G2THA423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24번째 모형은 바로 A380~ a380은 a35k와 더불어서 에어버스 기종 최애 기체라서 항공사별로 다 모으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쉽지는 않은 목표라서 좀 망설여짐 ㅋㅋ G2THA423이라는 제품번호에서도 보듯 나온지는 상당히 오래된 기체이다. 지금은 1천번대가 넘어가는 중.. 첫 타이항공 기체이다. 세보니 37번째 항공사.....진짜 다양하게 모았네 ㅋㅋ 그간 타이항공을 사지 않았던 이유는, 엄청 이쁜건 아니었었고.... 무엇보다도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조만간 도장이 한번 바뀔 수도 있는 항공사이기 때문에 바뀌고 나서 사든가 그러려고 했었다 하지만 a380은 다들 퇴역했거나 예정이라서 이 현도장 타이항공 a380은 도장이 바뀌어도 상관없기 때문에 구매하게 됐다 두번째 고려요인은 최근 타이항공을 찍기 시작했다는거....조만간 타이항공들이 나올 수도 있는데.. 140달러 주고 샀는데 어차피 a380이 조만간 나온다하더라도 출시가격도 140달러 이상일거라 그게그거라서 걍 샀다 a

1:200 JC wings All Nippon Airways ANA B777-300ER JA795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이번 기체는 미치도록 오래 기다린....ANA B777-300ER JA795A 이다. 언제 프리오더받았는지 기억도 안나서 한참을 뒤져보니 2020년 6월 12일에 프리오더를 받았다...거의 2년.;;; 와.....유독 인접국가들 기체들만 꼭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한참을 찾았던 지라 쭉 타임라인대로 보니 아마 ANA 777 포켓몬 특도를 만들었었을 때에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왜 이제 나오는지 모르겠다..HL7206은 나온건지 안나온건지 모르겠다 이미 갖고있다보니 관심이 별로 안가는데 그것도 뭐 질질 끌려나 싶다 인플라이트 프리오더중인 제주항공은 도대체 언제?? 암튼. 125번째 모형이다. 최근 중국 내에 코로나때문에 항구도시들 봉쇄되고 하다보니 배송도 밀리고 배대지도 밀리고.... 가뜩이나 한참이나 걸려서 출시된게 배송도 오래걸렸다. ANA로는 15번째 모형...이러다가 보유 모형 중 최대 보유 항공사 등극할 예정. 최근 출시모형들에 카드 같은게 계속 들어가있다. 금속

1:200 Herpa Lufthansa 루프트한자 B727-200 D-ABCI Karlsruhe 571326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26번째 모형은 바로... 뜬금없는 루프트한자 레트로? 구도장 727이다. 그리고 첫번째 헤르파 모형이다. 헤르파는 에어 캐나다의 레트로 도장 a223이 될 뻔 했으나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제미니 젯의 도장이 더 실 기체와 같은 것 같아서 안샀다 그리고는 제미니 젯도 안삼 ㅋㅋㅋㅋㅋ herpa는 전에도 이야기했듯 유럽쪽에 일괄 보내졌다가 다시 거기서 분배(?)되는 방식인 듯 하다 가격도 유럽에서 멀어지는 샵일수록 더 비싸게 받고... 이 기체를 구매하기까지 무척이나 고민과 비교, 분석을 했었다 herpa는 루프트한자쪽은 특별히 금속제를 몇몇개 내고 있지만 대부분의 모형이 플라스틱이다. 게다가 이 727 기체는 루프트한자 내에서도 어떤건 플라스틱, 어떤건 금속제... 지금까지의 다이캐스트 짬밥으로 플라스틱과 금속제는 금방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플라스틱이나 금속제나 구분없이 제품번호가 나가기 때문에 무척이나 빡셌음 결국 엔진부분과 날개부분의 접합부분을 보고나서야 최종적

1:200 Herpa Lufthansa 루프트한자 B747-200 D-ABYD Baden-Württemberg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27번째 모형은 바로 대한항공 HL7440... 이 아니고 루프트한자 742이다.ㅋㅋㅋ UPS로 오니 겁나 빨리 오는 군. 나의 첫 B747-200 기체이다. 747-400 이전의 모델들은 그렇게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외형인데다가 옛날 도장 기체들이라서 한번도 구매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첫 742를 도입하게 된 큰 이유는 루프트한자의 크롬 도장이라서... 박스위에 뭔 카드가 놓여져있는데....벌써 이런걸 만들어서 껴주네 스탠드는 익숙한 jc의 향기가... 사실 마이하비하우스에서 이 사진을 보고 반해서 구입하게 됐다 ㅋㅋ 캬...크롬은 역시 역시다 와이프에게 보여줬더니 '인정'이라면서 사라는 말이 나옴 마이하비하우스에서 200달러에 파는게 비싸서 유럽 샵으로 구매했더니..결국 뭐 거기서 거기다.... 지금까지 샵에서 구매한 기체들 중 가장 비싼 기체가 아닐까 싶음.. 어지간한 소형기3대나 중형기 2대가격.. 달러가 비싸지는데 유로화는 거의 그대로여서 상대적으로 유럽샵들이 괜찮아지는

1:200 JC wings Cathay Pacific 캐세이 퍼시픽 A340-600 B-HQA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28번째 모형은....오래 기다린 캐세이 퍼시픽 A346이다. 캐세이 퍼시픽 5번째 기체. 생각보다는 큰 종이카드 ㅋㅋ 하이난인가...a346도 찍을 예정인건가보다 연기에 연기가 되서 나온 기체에다가 코로나 봉쇄때문에 오래걸리고 국내 도착해서도 통관도 오래걸리고...택배 발송도 오래걸리던... jc 스탠드 꺼내서 첫 샷. 크 얼마나 기다렸던가 a346 생산이 아직은 안끝난 것 같기도한데...새 프리오더가 안나온다 캐세이 구도장 기체이지만 A346은 구도장일때 퇴역했기 때문에 사실상 저 도장 하나뿐인 기체이다. A346은 특도도 없는걸로 기억.. 간만의 A346이라 어색하네 ㅋㅋ 소세지 이쁘네 ㅋㅋ 랜딩기어는 중국 내수용에 들어가는 금속처럼 보이는 페인팅을 했다 타이어 부분은 그냥 원래 쓰던 부분인 듯 하면서도 살짝 볼륨감있는게 다른 것 같기도 하고.. 플라스틱이지 고무는 아닌 듯 하다 바퀴 달고 샷. A346만의 가운데 바퀴가 특색있는데 모형에 바퀴를 꽂을 때는 어디가 앞인지 잘

1:200 Gemini Jets American Airlines B757-200 N657AM G2AAL985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129번째 모형은....또 크롬 AA의 B757-200 이다. AA의 6번째 기체이자 B752의 4번째 기체. 예전에 JC에서 BCA 특도를 똑같은 기종으로 냈었는데 그것도 사고 이것도 샀다 ㅋㅋㅋ 사실 특도와 노말도장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같은 항공사에 같은 크롬도장이라 또살까말까 고민을 했던 기체였는데 품절속도가 역대급이라서 혹여나 나중에 후회할까봐 일단 사고 봤다. 프리오더 중에 그냥 다 품절난거는 루프트한자 이후로 간만인 것 같다 아마 추측하기로는 애초 풀리는 물량이 적어서 그런 것 같다 gemini에서 나오기 전에 jc에서 제작을 해서 BCA특도를 내고 후에 제미니로 노말도장이 나왔기 때문에 제품번호도 비교적 예전인 985이고...아마 반은 BCA, 반은 노말도장으로 생산했을 거라 추측. AA는 현재까지는 다 예전 크롬도장을 사고 있다 이번에 현도장 AA 77w가 나와서 살짝 혹하긴 한데.... AA MD-11.....마지막 화룡점정 찍어주길 아직 962, 963, 964,

1:200 jc wings 스타워즈 특도 프리오더, 1:72 하비마스터 프리오더 기타 등등 [내부링크]

드디어 나왔다 ㅋㅋ 1:200에서도 나온다...제발 ABS느낌 나는 페인트칠만 아니면 좋겠다 근데 가격은 좀 비싼 편....738 소형기체를 100달러를 받네... 플랩다운 버전까지 나온다 출시된 스타워즈 기체들은 ANA가 4대, 버진 애틀랜틱 1대, 라탐1대..총6대이고 이번에 유나이티드 738이 나오게 됐고, 이제 스타워즈 특도 기체는 알라스카가 얼마전 칠한 기체 하나 남아있다 ㅋㅋ 1:400의 ng model 사진도 나왔는데 azul의 디즈니 특도들도 같이 사진을 올렸던데...그래서 azul의 특도들을 좀 찾아봤다 미키마우스 디즈니랜드 특도. https://www.airliners.net/photo/Azul-Brazilian-Airlines-Azul-Linhas-Aereas-Brasileiras/Airbus-A321-251NX/6824535/L?qsp=eJwtjDEOwkAMBP%2ByNQ1CokgHHwgFH7BsKyACd7KN4BLl7zgR3eyONDO4vEK/cW1V0cGVj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1:200 아시아나 B777-200ER HL8284, inflight 프리오더 등 [내부링크]

1:400 목록이 이렇게 적은 적이 있었나 싶은데 요즘은 인플만큼 jc도 생산이 느려진 듯 1:200에서는 AA 77w가 2번 나왔었는데 이번이 3번째이다. 77w에 유로화이트 아닌 도장이라 괜찮아보이긴 한데 인플 유광이 더 좋은데.. 그리고 아시아나 항공의 B777-200ER HL8284도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 나머지는 뭐 그냥저냥.. 그리고 future release는 ..AA 현도장이 껴있는걸로 봐서 AA 현도장들이 나올 예정인 듯? https://community.infiniteflight.com/t/american-airlines-a321-200-medal-of-honor-livery/667095 American Airlines A321-200 "Medal of Honor" Livery American Airlines A321-200 “Medal of Honour” Livery Photo Credit : Tayt K / @Aviation108 ABOUT AMERICAN A

1:200 inflight 프리오더, jc wings 프리오더, 1:400 피닉스 대한항공 747-400 HL7491 프리오더, 실사진 등등 [내부링크]

인플 프리오더가 올라왔다 간만의 KLM인데 KLM중에 A333은 없는데..하나사볼까 싶기도 한데 모처럼의 인플의 A333 몰드라서....근데 혹시나 jc와의 색감차이가 있을까봐 망설여지네.. 기존에 출시된 기체들 비교 좀 해봐야 될 듯. 기체 자체는 이쁜 기체이다. https://www.airliners.net/photo/KLM-Royal-Dutch-Airlines/Airbus-A330-303/6827431/L?qsp=eJwtjEEKwkAMRa8if%2B2iUhfSnV5AF14gJKFKW2dIBuxQenfT4u7xHrwFnD5F5/KsWdHBlYxfOCKT0eToFgxav8kkGMM4Hahtm%2BierNxqOKGiV2bNReXv7yZqW1LnfdXH%2BhSg9tgZl3N4eXseaXswmWBdfyJxLiA%3D Aviation Photo #6827431: Airbus A330-303 - KLM - Royal Dutch Airlines Photo taken at Amsterdam

MSFS2020 PMDG 737-700 출시기념 [내부링크]

주말맞이 737을 날려봤더니 우리나라 상공에 거의 다 737들 ㅋㅋㅋㅋㅋ 다들 엄청 기나렸나보다 에어버스는 스터디레벨 기체로 해본 적은 있는데 보잉은 해본 적이 없어서.... 새로 공부를 해야되나 싶다 아 보잉 요크 사고싶다 스틱으로는 맛이 안사네 호주 업데이트 됐었을 당시에 멀티 상황 ㅋㅋㅋㅋㅋ 진짜 공항에 바글바글하던데 2000년도에 플심했을 때와는 다르게 멀티가 북적북적하다는게 강점인 것 같다

게임과 모형 ㅋㅋ(feat. PMDG) [내부링크]

게임으로 날아보고 모형으로 전시하고...ㅋㅋㅋㅋ 나름 괜찮은 듯 실제 기체는 737-800에다가 칠해논 특도인데 PMDG가 아직 737-700밖에 없는 관계로.. 737-700기체이다 어제 fenix A320 영상보니깐 사운드가 미쳤던데... https://youtu.be/9qD4r2-0PR4 네이버로 동영상 올릴려니깐 화질구지가 되버리네...1080p로 해놔도 화질구지 돈도 많이 벌면서 화질 좀 좋게 해주지.. 가끔 모형 턴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찍은 영상 왜 화질이 구리나했더니만 업로드때 화질 다 깎아먹고 업로드되나보네 앞으론 영상은 걍 유튜브로 올려야겠다 게임하고 모형보고 하니 뭔가 컨셉 놀이공원 온 것 같다 모형 리뷰 글 올려야되는데 왤케 귀찮지

1:200 대한항공 787-9 HL7206 출시 , 1:400 피닉스 프리오더 등등 [내부링크]

댄공 789 HL7206이 입고됐다 아마 jc의 마지막 대한항공 789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출시가가 왜저러나 했더니 환율이 지금 개박살나고있구나....ㅋㅋㅋ 609위안=95.4달러 그래도 예전 789들이 한 90달러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1:400에서는 피닉스에서 티웨이 a333과 대통령전용기 HL7643이 나온다 jc에서 나온다고 했었는데 이어서 또 나온다 jc는 그나마 믿을만 하지만 피닉스는 실 사진 보고 구매해야 되지 않을까...티웨이, 전용기 둘 다 첫기체라.. 내가 강력히(?)주장하고 있는 금속삘 랜딩기어... 인플라이트의 77w ana 스타워즈 특도 사진을 보니 금속느낌나게 페인팅해서 나오는 것 같다 근데..나사빠진건 역시 인플의 전통인건가 앞바퀴는 또 안해놨네 그리고 777x의 출시가 곧 머지않았는데... 런칭 커스터머인건가 항공사 날개들이 쫙 있는데...다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던 항공사들이네 역시 메이저는 다 보잉이야 대한항공은 없다 그리고....음 777

1:400 ngmodel 프리오더, 1:200 출시사진 기타등등 [내부링크]

저번에 정리한 미출시된 기체들 목록을 최근에 보냈는데 그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 항공 스타워즈 특도기가 나온다 일단 1:400으로 간보고 프리오더 들어오는 양을보고 1:200을 출시하는 패턴들 중 하나인 듯 1:200도 나왔으면 좋겠다 738이니 인플이든 jc든 제미니든 아무 곳이나... 그리고 쭈~~욱 팬암들.. 그리고 원월드 특도기를 비롯한 원월드 항공사들이 나온다 27sold 인기가 엄청난걸?? 1:200으로 출시할 수 밖에 없겠어 (제발) 그리고 최근에 나온 1:200 카타르 항공 77w를 살까말까 고민중에 있다가 사진을 봤는데 차이점이 있어서.... 예전 출시된 카타르의 도장과 최근 출시된 카타르의 도장 꼬리날개가 다르길래 이건 또 뭔 오류인가 했더니 실 기체도 다르다 언제 바꼈는지 모르겠지만..진짜 해외항공사들 살짝씩 바뀌는거 찾아내기가 힘들다 예전 도장은 꼬리쪽 전체가 무늬가 들어갔지만 최근 도장은 꼬리날개에만 무늬가 들어가있다.. 이 외에는 다 같은 것 같다 자세히보니

1:200,1:400 jc wings 프리오더, 1:200 ROKAF B737-700 피스아이 프리오더 [내부링크]

jc의 프리오더가 올라왔다 곧 제미니도 나올 듯 에바항공의 카울링오픈버전 기체...타오바오에서는 다 품절처리됐으나 북미유럽권에는 2차물량인 듯 하다 플랩다운+엔진리버스는 날개만 좀 평평하게 나왔으면 좋으련만 그리고 이베리아 a320neo..아마도 346도 출시될 가능성? LTU MD-11은 첨보는 기체인데...실 사진보니깐 걍 그저그렇다 L-1011은 이쁘긴하더라만 팬암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그리고 1:200에서 ITA A359가 나온다 과연 저 펄느낌과 꼬리날개의 연한 패턴무늬를 다 담아낼 수 있을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oFCTkXNsOJ0 영국항공의 744f 인터랙티브..... https://www.jetphotos.com/photo/7845007 N495MC | Boeing 747-47UF(SCD) | British Airways Cargo (Atlas Air) | PAUL LINK | JetPhotos . N495MC. Boeing

1:200 jc wings / inflight 프리오더, gemini future release, 하비마스터 신몰드 라팔 프리오더 등 각종 출시 소식 [내부링크]

모형 리뷰와 소식 포스팅을 따로 분리하고나서 어떤식으로 구분해서 올릴지 항상 마음에 안들었는데, 모형 리뷰는 리뷰만 올리고 소식은 소식으로 싹 몰아서 올리도록 해야겠다. jc와 인플에서 케세이 퍼시픽 카고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 inflight 몰드로는 747-400BCF B-HKS 이고, jc 몰드로는 747-400F 이다. 둘의 차이점으로는 인플은 여객형을 카고로 만든거고 jc는 걍 카고형 그래서 어퍼덱의 크기 차이가 있다. 개인적으로 747 카고의 어퍼덱이 실기체나 모형이나 둘 다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지라.. 그래도 갖고 있는 BCF랑 깔맞춤을 위해서 나오면 아마 살 수도?? 다만 인터랙티브로 나오는지라 플라스틱과 메탈의 색감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가 의문이다. herpa같은 플라스틱 제품의 크롬 처리는 금속제와는 확연히 다르던데.... 일단 실제품 보고 사야되는 물건. 인플의 프리오더가 올라왔다. 진짜 망했나 갯수가 별로 안된다 루프트 789는 전에 올라온대로고 ITA의

1:200 scale 공항포일, 공항매트, 활주로매트 디오라마 [내부링크]

와버렸다 ㅋㅋ 통관 아저씨가 당황하지않을까했는데 당황한건 나였고요 위 사진을 보고 2등분해서 보내준다길래 이렇게 가로로 잘라서 보내줄줄 알았다.... 440cm x 180cm니깐 절반 자르면 220cm x 180cm 가 되니 놓을만하다 생각했더니만.... 세로로 잘라서 왔다 ㅋㅋㅋㅋ 440cm x 90cm 로 와버렸다 사실 택배로 부칠때엔 최소 사이즈가 180cm가 되느니 세로로 잘라서 90cm로 하는게 택배보내기 더 용이한건데 나는 내 생각만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었네 ㅋㅋ 깔아봤다 ㅋㅋㅋㅋ 엌ㅋㅋㅋ 440cm의 위엄... 1:400이나 1:500아닙니다 1:200 a380 ㅋㅋㅋㅋ 이럴거면 그냥 장판을 공항매트로 만드는거랑 다를게 없지않을까 그리고 살때 한번에 사려고 이거저거 사봤다 1:200과 1:400 스케일 다 쓴다고는 되어있는....안내판? 안내표지판? 이렇게 매트위에 올려놔서 입체감을 주는 효과를 노리는건데 뭔가 1:200으로 쓰기엔 좀 작지않나 싶은데 여기 샵은 더 크게될

1:200 inflight 프리오더, 1:400 aeroclassics 대한항공 F-27 HL5211 기타 등등 [내부링크]

인플라이트 프리오더 찔끔 올라왔다 인플은 747들 이렇게 미친듯이 만들거면 몰드 업글을 한번 해도 되지 않나 싶다 구몰드라서 별로인데 미친듯이 만드네 전일공 한자써진 도장이라 별로인데 윙렛에 ANA 마크는 좀 커진 것 같다. 그리고 KLM... 그리고 또세이 743.. 도장 칠한지는 좀 됐는데 이제 발견한건가 아니면 이제 본격 루프트한자 타이밍인건가 a359 특도가 나온다 제미니도 루프트한자가 프리오더에 들어가있는걸로 봐서는 몇달 뒤쯤에 루프트한자들이 나올 듯 748i 특도 나오나요 그리고 aviation에서 a35k 1:400들이 쭉 나왔다 1:200에서도 a350-1000 좀.... 이거 1:200으로 기다리다가 목빠지겠다. 그리고 간만에 wingsworld 돌아보던 중..대한항공 기체 발견..4월3일에 입고됐다 aeroclassics 이나 herpa는 일괄 유럽쪽으로 발송됐다가 거기서 각지로 나눠지는 것 같다 대한항공 F-27 HL5211...가격은 340위안 ..53달러정도

1:200, 1:400 gemini jets 프리오더 [내부링크]

목록은 별게 없다 jetblue가 1:400에서 껴있는걸로 봐서 1:200도 나오지 않을까 싶음.. 저번에 jetblue 특도 이쁜거 있던데..그것도 나올려나 목록 적어서 냈는데 1:200에서는 유나이티드.. 그리고 a380 50주년특도 에미레이트 항공.. 콩코드 british airways... G-BOAA. 현도장 목록들이 다 어중간하네 사고는 싶은데 사기는 뭐한.... 콩코드는 G-BOA'A'의 A에서 오는 간지때문에 사고싶다고는 했는데 이미 현도장을 갖고있는지라 또 사기는 애매하고.. 지금까지 도장과 기종이 같은데 2대를 구매한건 버진애틀랜틱787-9와 대한항공 a380...그 정도밖에 안된다 도장과 기종은 같은데 몰드는 다른게 대한항공 787-9... G-BOAA의 도장은 총 3개인 것 같다 https://www.airliners.net/photo/British-Airways/Aerospatiale-BAC-Concorde-102/6632039/L?qsp=eJwtjE0KwlA

2021-22 루키 올스타전까지 스탯 중간 결산 [내부링크]

올스타전까지의 스탯으로 잠깐 올해의 루키들을 점검해보기로 함 올해 루키들 가끔 경기를 보는데...딱히 눈에 들어오는 애가 없다 다시한번 18-19, 19-20의 드래프트가 역대급이라고 느낀다 보통은 소포모어 시즌 정도에는 팀의 얼굴마담 급으로 올라와야 되기 때문에 올스타전 전까지는 그래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려야 한다. 올해 올스타전 전까지의 스탯은 1픽 커닝햄이 평득15.7 어시5.2 리바5.5로 루키들 중 평득1위이다 아직 커닝햄에게는 번뜩임은 보이질 않는 것 같다. 그리고 바그너와 모블리가 각각 15.6, 14.9의 평득 하이라이트에 잘 보이는 제일런 그린은 14.6이다. 작년 루키인 라멜로 볼이 15.8득으로 비슷하지만 어시가 6.3으로 더 많다. 제일런 그린은 작년 앤써니 에드워즈랑 비슷한 것 같다 그리고 자이언의 올스타전 전까지의 스탯은 평득 22.1 그리고 핫한 자 모란트는 17.6, 어시는 7.1 이다. 확실히 앞선 루키들보다 한 단계 위의 성적을 루키시즌의 중반에 보여

1:200 scale 나온 적 없거나 나왔으면 하는 모형들 정리 (update 08.03) [내부링크]

1:200 스케일 기준으로 지금까지 나온 적 없거나 나왔으면 하는 기체들. 나중에 목록 보낼 때 쉽게 보기 위해서 정리해봤다 기종 별로 구분할까 항공사 별로 구분할까 고민하다가 기종 별로 하는게 나은 것 같아서 기종 별로 구분함. B737 Korean Air B737-800 'Sky Team livery' HL7568 https://www.airliners.net/photo/SkyTeam-Korean-Air/Boeing-737-8B5/2662586/L?qsp=eJwtjE0KwlAMBu/yrd0I/pTu9AK68AIhCVasvkcS0Efp3U2Lu2EGZgKXd%2Bg3bq0qeriS8YANKhm9HP2Ep7ZPMUnGMB73hy6rF4tzSyMUemLWGip/fzFRW5I6r6N7jrcJateV0e3Sy8PrSMuDyQTz/APB3S1z Aviation Photo #2662586: Boeing 737-8B5 - SkyTeam (Korean Air) Photo taken at Jeju

1:200 프리오더, 악세사리 등 잡다 소식 [내부링크]

원래 기체오면 쓰려고 모아뒀는데...중국 내에 코로나때문에 락다운이 되서 선전, 광저우, 칭다오, 웨이하이 다 올스톱인 것 같다 주말에 심심하기도 하고 걍 올림 앞으론 모형왔을 때 모형리뷰만 올릴 예정이기도 하고.. 인플 몰드로 케세이 퍼시픽 744 BCF.. 크롬 제품이 나온다 sliver bullet이라 불리는 이 도장은 인플은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jc 몰드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새롭게 나오긴 하는데 인플몰드라서 아쉽 인플은 어째 저번부터 망했나 싶을정도로 생산량이 줄었다..느낌이 꼭 피닉스 1:200 접기 직전같네 B-HUR로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인플에서도 찍으니 jc에서도 찍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만약 레지넘버 다르게 해서 나온다면 하나 더 살 의향 있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기체. 지나고보면 다른 기체들은 고민하다가 안사면 그렇게까지 후회되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744들은 고민하다가 안사면 뒤에 후회하는 것 같다 케세이 노말도장 744랑 에어프랑스 노말도장

1:200, 1:400 jc wings프리오더/ 대한민국 공군1호기 대통령전용기 747-8i HL7643 프리오더 [내부링크]

jc의 march 프리오더가 올라왔다 1:400에서는 뭐 특별한건 없고...772 스얼 특도가 있는걸로 봐서 아시아나나 ana 772가 나올 수 있을려나 기대하는 정도? 그리고 1:200에서는 제미니 젯에서 나오고 있는 에어 캐나다의 특도를 처리(?)하는 jc의 에어캐나다 특도... 그리고 기.대.하.던. 에티하드 A380 ㅋㅋㅋㅋㅋㅋ A6-APJ로 나온다. 무지~~껀 사야지 다만 카타르도 같이 안올라온게 좀 아쉽다 다음달에 제미니젯에서 나오길 https://www.airliners.net/photo/Etihad-Airways/Airbus-A380-861/6246453/L?qsp=eJwtjE0KwlAMBu/yrXUhQhfd2QvowguEJNT690LyQB%2Bldzct7oYZmBlc3lW/9dpM0SOUnG/YwcjpFehnPLR9iksyqNuT3bNG8Tq0NEJVT8xqVeXvzy7qa9LgbTTm%2BJCgftkYxy69TGFPWh9MLliWH9zqLcE%3D Aviation

1:200 inflight 프리오더, 1:400 피닉스 아시아나 hl7703 등등 [내부링크]

인플 프리오더가 나왔다 에어로클래식인가 싶은 목록들 눈에 들어오는건 707 AA크롬.. 근데 기존에 출시된 인플 707들을 보니 747구몰드처럼 날개위에 동체를 얹는 방식으로 제작된 듯... https://www.jetphotos.com/photo/6069920 N8433 | Boeing 707-323B | American Airlines | Polaneczky Bob | JetPhotos N8433. Boeing 707-323B. JetPhotos.com is the biggest database of aviation photographs with over 4 million screened photos online! www.jetphotos.com 카타르 777도 나오고...KLM DC-10도 나온다.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아직 실 기체 사진도 없는데....프리오더부터 받고 있는... 인플 787은 별로기 때문에....게다가 기체 사진도 없는데 어케 믿고 사나 1:400 아시아나

1:200 JC wings Airport Boarding Gate Airport Passenger Bridge LH2090 보딩게이트 브릿지 탑승교 악세사리 [내부링크]

중국에서 산 브릿지, 탑승교가 도착했다. 원랜 이렇게 저렇게 그라운드를 꾸미지 않으려 했지만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썰렁하기도하고 뒷배경도 신경쓰이고해서 구입하기로 했다. 가격은 저렴한 179위안에 샀다. 26달러 정도.. 일단 꺼내서 붙여봤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었는데 jc wings 플라스틱 제품 답게 약간 내구성에 문제는 있어보인다. 마치 1/72 전투기 시리즈 다이캐스팅의 플라스틱 미사일들 처럼... 문짝은 3가지 구도가 준비되어있다. 탑승교에 끼워넣는 식.. 맨 왼쪽에 빨간건 뭔지 모르겠다. 디테일은 있으나 이정도는 여타 플라스틱 완구류에서도 보여줄만한 퀄리티인 듯. 높이조절도 가능하긴 하지만 역시나 플라스틱 제품답게 헐렁해지면 고정되지 않을 위험이 있어보인다. 3개짜리 탑승교인데 탑승교의 길이는 조절가능하다. 어렸을 적 가지고 놀던 소방사다리차의 사다리를 늘리고 줄이는 방식. 긴급히 출연한 케세이패시픽 777-300ER 탑승교 2개를 동체에 붙여봤다. 여행할 때 가장 설레는

1:200 scale 공항포일, 공항매트, 활주로 포일, 활주로 매트 디오라마 [내부링크]

오래도 걸린 활주로가 왔다. 셀러가 트래킹 넘버를 잘못된 걸 적는 바람에 좀 헤맸다. 전에 공항 디자인 샀던 곳에서 샀다.. 살 때 한꺼번에 살껄 하고 후회 중... 이거 말고도 뒷배경도 팔던데 그것도 샀어야됐나 생각이 드네... 돌돌 말려온거 좀 구김없애려면 한동안 바닥에 깔아놔야 되는데.... 일단 찍음 원래 오늘 모형이 왔으면 그거 리뷰하면서 찍었을 텐데... 하루 더 걸릴 것 같다. 일단 집에 있는 모형 몇 개 꺼내서 찍음. 사고나서보니 엔진 후류 이펙트가 땡김.. 아크릴 앞바퀴에 올려놓고 기수가 들린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각이 안나온다. 위에서 찍자니 기수가 들린건지 안들린건지 모르겠고 옆 각도에서 찍자니 활주로가 안보이고 ㅋㅋ 이 사진에 뒷바퀴에 연기라도 나면 괜찮을 건데 포기하고 콴타스부터 꺼내옴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크기가 좀 더 컸으면 좋겠다. 크기는 900mm x 600mm 정도인데 2배씩은 더 커야될 듯. 대기 선을 그린건 좋은데 그 뒤에도 좀 여유를 뒀으면 여러

1:72 calibre wings router-style display stand for scale models 스케일 디스플레이 스탠드 [내부링크]

얼마전 예고한대로 calibre wings 스탠드가 왔다. 저번 디오라마 포일처럼 한 개 샀다가 또 살까봐 2개를 샀는데 박스는 생각보다 작았다 타오바오에서 약 10달러 정도.. 박스를 까보니 스탠드 메인 아크릴봉 3개에 삼각 스탠드 밑바닥, 그리고 2개의 각도 조절을 위한 예비 아크릴봉2개. 나사로 저 삼각형 모양의 지지대를 조립해주면 원형의 아크릴 봉 밑바닥이 빠지지 않아서 고정이 되는 방식. 조립하고 찍어봤다. ㅋㅋ 예비 2개는 각도 조절용인데 크게 필요는 없는 듯 싶다. 꽂아놓은 3개로도 각도 조절이 되기 때문에... 실험을 위해 꺼내온 하비마스터 F-14 ㅋㅋㅋ 짜잔~ 하비마스터가 calibre wings로 변하는 순간..ㅋㅋ 조심스럽게 각도 조절을 해봤다. 자 이제 성공했으니 이 스탠드를 산 이유인 대한항공 b787-9 기본 각도 거치는 성공~ 자 이제 심화과정 ㅋㅋ 각도를 기울여봤다. 아니 바퀴를 달고 각도가 틀어지면 뭔가 이상한데 싶어서 바퀴를 떼고 각도를 크게 틀어봤

1:200 JC WINGS KLM Airport GSE sets XX2022 [내부링크]

저번부터 산다산다하던...아니 안산다 안산다 안산다 산다 산다 산다로 바뀐....그라운드 차량 세트. GSE 세트가 왔다. 하나쯤 궁금해서 사보려고 에어 캐나다 B777-300ER 살 때 같이 샀다. 받아보니.....이게 22달러라고? 생각이 들었다. 22달러 즈음에서 샀는데.......... 아니 이게 무선 RC카도 아니고......이게 22달러? ㅋㅋㅋ 이거 사고 안사야겠다. 세트는 XX2021인가부터 xx2025인가...한 5~6종류 되는데... 원하는 게 다 들어가있는게 없었다. 당연히 상술이겠지만 사람들이 제일 원할만할 것들을 다 따로 넣어놨다. 그나마 제일 마음에 드는 XX2022 세트를 골랐음. 아무리 이게 스케일 모형의 하나라지만......캬 손톱 마디만한 차 4개들어있는데 22달러라니.. 통이 올라갔다내려갔다하는 디테일 정도는 있다. 캐리어 넣는 저거...화물칸도 있고 팔로우미 하는 노란색 차량도 있다. 저기 구멍에 랜딩기어가 안들어가는딩?? 소형기 랜딩기어나 들어가

대만 다이캐스트 샵 방문기 RBF 하비샵 [내부링크]

이번이 실제 오프라인으로 있는 하비샵을 5번째 방문한 거지만... 포스팅은 처음이다. 항공기 다이캐스트 취미라는 영역은 워낙 매니악한 소수의 취미다보니 어느정도 내가 원하는 규모로 크게 하는 샵도 찾기 힘들고 무엇보다도 득템한 기억이 없기 때문.. 하지만 이 RBF는 그간 갔던 하비샵들 중에서 처음으로 블로그에서 소개할만한 가치를 가진 샵이었다. 대만 다이캐스트 하비샵 하면 다들 많이 가는게 air shop 정도가 알려져있다. 나중 쓰겠지만 air shop 이 3군데가 있는데 송산공항점, 타오위안점, 그리고 시내에 있는 한 군데.... 다 돌아봤다. 하지만 이 RBF 라는 샵은 아직 국내에서 가봤다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글을 못봤음.. 찾기도 힘들 뿐더러 구글 지도에서 diecast나 air shop, hobby shop 따위로 검색해보면 나오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건물 구분은 아래 스샷처럼 항공 컨설턴트로 되어있다. 구글 지도에서 rbf라고 치면 된다. 아래는 대만 타이

대만 다이캐스트 샵 방문기 air shop(飛機館) 타오위안공항점, 송산공항점, 시내 하비샵 [내부링크]

대만에서 2번째로 방문한... 그리고 대만 비행기 다이캐스트 샵 중에서는 유일하게 알려져있는 샵이다. 이 샵은 총 3군데인데, 타오위안 공항에 하나 있고, 송산 공항에 하나 있고, 그리고 송산 공항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않은 시내에 샵이 하나 더 있다. 이 샵은 대만을 가기 전부터 이미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알고 있었고 모형도 한 개 구입해본 적이 있다. VIP등급이라 상시15%할인 혜택이 있었지만 6개월간 특정 금액 이상을 충족해야 유지되는 지라 얼마전에 VIP에서 떨어졌다. ㅋㅋ 먼저 찾아간 곳은 송산공항 근처인 시내에 있는 샵부터... 타이페이역에서 구글지도에 air shop이라고 치면 나오는 걸 이용해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버스에서 내려서 골목길로 들어가다가 바로 또 골목으로 왼쪽으로 꺾으면 air shop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샵을 들어가니 직원이 이 샵은 이제 문을 닫고 판매를 하지 않으니 가까운 송산공항으로 가라고 안내해줬다. 이 샵은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추천하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 다이캐스트 하비샵 방문기 [내부링크]

하비샵 올린김에 다 올리는 중.. 사실 여기는 하비샵이라고 하기엔 좀 규모가 작다. 홋카이도의 관문, 신 치토세 공항의 국제선 맨 윗층으로 오면 sky museum 이라고 간단한 전시 공간을 만들어놨는데.. 그 옆에 샵이 존재한다. 사실 하비샵이라기보다는 기념품샵으로 불러야할 것 같기도 하고.... 가보면 나름 신경써서 만들어놓았다. 실제 항공기 타이어들과 뭐 각종 부품들의 실물들을 전시해놓고 각종 역사, 연혁들을 설명해놨다. 님들의 캐리어는 이렇게 운송됩니다..라든지... sky museum 자체에 대해서는 이 링크를 타고 사진을 보면 될 듯.. https://www.tripadvisor.co.kr/ShowUserReviews-g298145-d10268829-r438404485-Airport_History_Museum-Chitose_Hokkaido.html#photos;aggregationId=&albumid=&filter=2&ff=295352492 신치토세 공항 스카이 뮤지엄 -

아키하바라 하비샵 top gun 다이캐스트 샵 방문기 [내부링크]

사실 여기는 간지 좀 오래됐는데....사진 찾는 것도 좀 오래걸리고... 아키하바라에 있고 나리타 공항에도 하나 있다는 탑건 하비샵이다. 구글에서 top gun 치고 가면 나온다. 횡단보도 옆에 있는 이 건물의 5층에 있는데.. 다른 덕질 상점들과 같은 빌딩에 있어서 덕후님들이 많이 올라간다. 아마 한국사람에겐 지금껏 타본 엘리베이터 중 가장 작은 엘리베이터가 아닐까 싶은데.. 타기가 쉽지 않다. 일부러 찾는 첫 다이캐스트 샵이라서 기대를 많이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는 실망했던 샵이었다. 일본. 그리고 아키하바라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애초 뭘 살 생각은 안했었다. 그냥 구경이 목적이었는데....5층을 다이캐스트 제품이 다 쓰는게 아니라 오른쪽 코너 구석탱이에 한 8평?정도 공간에 자리하고 있었다. 대략적으로 상품의 1/3은 군용기들... 1/3은 hogan, herpa의 플라스틱 ABS제품들... 그리고 나머지 1/3정도가 1:400, 1:200 다이캐스트 금속 제품이라 생각보다는 규

1:200 다이캐스트 모형 Gemini jets, Inflight, JC wings November Pre-Orders [내부링크]

그간 따로 출시소식을 포스팅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1달에 2~3개씩은 사다보니 걍 모형 포스팅할 때 밑에다가 추가하는 식으로 했었다. 근데 이번 달은 아직까지 구입을 안했고.....하다보니 소식만 올리는 포스팅을 해봄... 제미니 젯은 발표된지는 좀 됐다. 이번 달에는 무려 3개나 살게 있다. 이번 달 부터 제미니 젯 공식 홈페이지에 나오는 사진들이 고해상도로 바꼈다... 그래서 제품 출시 전에 더 자세히 관찰(?)이 가능하다. 아에로 멕시코...이 꽃 도장은 jc wings에서 이미 출시한거 아니었나 싶은데..특도라서 올려봄.. 그리고 드디어 나온 A380 루프트한자....신도장.. 필구다. 그리고 인플라이트에서 먼저나왔었던 에티하드 A350-1000.. 몰드의 상태는 인플보다는 낫지만 뭔가 색감이 플라스틱 색감마냥 연한게 좀 마음에 안든다..... 저~기 한 3순위쯤으로 밀릴 듯.. 그리고 나오면 산다했던 KLM 100주년 기념 B787-10 제미니의 kLM 파란색 색감이 이

1:200 B777-300ER 대한항공 50주년 특도, 타이항공, 카타르 HL8008, HL7203 출시! [내부링크]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드디어 인플라이트 대한항공 B777-300ER 노말도장, 50주년 특도 제품이 나왔다. 요즘 NBA 스포츠카드 박스를 지르느라 타격이 크지만..... 50주년 특도 정도는 사야되지 않을까 싶다.... 박스샷은 노말도장 HL7203과 특도 HL8008이 소개되어있다. 거의 1년인가...? 내그비 특도는 좀 난잡한 면이 있어서 별로 안땡겼는데 50주년 특도는 나름 차분하다..ㅋㅋ 인플라이트의 강점인 777-300ER 몰드와 유광느낌이 물씬나는 조합이 딱 만난 최고의 제품이다. JC에다가 기름칠을 한번 더 한것 같은 빤짝거리는 인플라이트 제품들 그리고 타이항공 B777-300ER도 나왔다.. 77w는 그간 프리오더 해온 것들 걍 다 나온 것 같다. 역시 인플라이트 빤짝거림...이쁘네. 언제 또 뽑아줄지 모르는 동남아 항공사 제품이기에....하....사고는 싶은데 돈치치가 요즘 미쳐가지고 카드 박스도 사야되고... 카타르는 아마 월드컵 특도인 것 같은데 이것도 대한항공과

1:200 scale jc wings, inflight 대한항공 등 신제품 출시 소식 [내부링크]

한꺼번에 다 튀어나와서 뭐가 뭔지 헷갈려서 한번 정리해봄...ㅋㅋ 일단 aviation으로 나와있는 인플라이트 787-9 HL8085 대한항공 노말 도장.. 인플 787 몰드는 뭐 앞전에도 많이 설명했듯이 개인적으로는 좀 꺼려지지만 전에 출시됐던 HL8084를 못 구했거나 레지번호별로 모으는 사람에겐 살만한 제품. 사실 뭐 눈꼽만한 흠을 가지고 나누고 있는 수준이니 매니악하게 모을거 아니라면 뭐 걸러라 이런 수준은 아닌 인플라이트 제품이다. 다만 인플은 대한항공 글씨 중에 항과 공 사이를 띄어쓰기를 해줬으면...."대 한 항공" 이 좀 거슬린다. 같은 박스이고 2개 제품이 나왔다. HL8082는 인플라이트 50주년 특도 787-9 HL8085는 인플라이트 노말도장 787-9 HL8084는 예전에 이미 나온 인플라이트 노말도장이다. 그리고 내가 구입하지 않았던 인플라이트 B777-300ER HL7203 제품.. 제품 제목엔 B777-300으로 되어있지만 ER이 맞다. HL8008 제품

1:200 Gemini jets 2월 pre-order [내부링크]

제미니 젯에서 2월달 프리오더를 올렸다. 보통 15일쯤부터 뜨지만 조금씩 늦어져서 연말쯤되면 거의 25~28일쯤에 발표하던데... 이번 1:200에서는 딱히 뭐 땡기는건 없다. 루프트한자 B747-8i 이거 하나 살게 있다. 찾아봤더니 D-ABYC는 아직 신도장 사진이 없고....대신 D-ABYA는 있는 걸로 봐서... 도장 칠하고 있는 중인 듯.. 구도장이 익숙해서 구도장이 더 낫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보다보니 신도장도 나쁘진 않는 것 같다. 어쨌거나 747-8i는 걍 무조건 사야되는 거니깐.. 그리고 언제 나올지 모르는 future release에는 유나이티드 신도장 77w가 있다.. 구도장에서 금색 계열을 뺀거 말고는 딱히 차이점을 모르겠는데.... 식상한 화이트계열 도장이라... 유로화이트 계열 아닌 도장은 정말 귀해지고 있는 듯.. 대한항공, 베트남항공, 사우스웨스트, KLM, AA, 에티하드, 카타르....뭐 이정도 빼고는 다 하얀색이 대세다. 아 상남자 올블랙 에어 뉴

말레이시아 my hobby house 다이캐스트 하비샵 방문기 [내부링크]

실은 12월에 간 상하이 다이캐스트 샵도 쓸까했지만... 거기는 문을 닫아서 소개하기가 좀 그렇다.. 오래전 전자상가같은 건물 안에 있었고 영업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잘 모르겠는지라.... 어쨌건 이번은 하나 구입에 성공한 하비샵이다. 웹 사이트는 여기.. https://www.myhobbyhouse.com/ 구글지도에 있는 위치.. https://www.google.com/maps/place/My+Hobby+House/@3.073665,101.588365,15z/data=!4m5!3m4!1s0x0:0x85872add1a960df3!8m2!3d3.073665!4d101.588365 My Hobby House · 취미용품점 · No.26-2, Jalan SS15/4D www.google.com 위치는 좀 멀다. 수방자야를 일부러 찾는 여행객은 거의 없을 거고...쿠알라룸푸르에서 약 16km정도 떨어진 수방자야에 있는 곳이다. 지하철 라인도 있긴하나 동남아는 그랩을 잘 이용하는지라..

Gemini jets 5월 프리오더 [내부링크]

제미니 젯에서 프리오더 목록을 발표했다. 근데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May 2020....ㄷㄷㄷㄷ 5월 프리오더분이다. 5월이란 소리는 6월 초에나 제품이 출시된다는 소리인데.... 그마저도 대부분 소형기이고 쓸만한건 루프트한자 a350-900 뿐.. 이번 a350만 나오면 루프트한자 신도장 쪽은 다 나온 것 같다. 다음달 구입 예상 제품들이 전부다 a350인데..베트남 a350-900이나 타이a350-900, 에티하드 a350-1000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a350-1000은 이쁜데 a350-900은 뭔가 언밸런스한거 같아서 딱 안내키네 ㅋㅋ 다음으로 눈에 들어오는건 a319 유나이티드.. a319 가까이서 보면 진짜 마을버스같은 느낌들던데... 하나 사볼까 싶기도 하고... 타봤던 에어프랑스 a319를 사고 싶긴한데 나오려나 싶기도 하고... 보면 인플라이트나 jc에서도 이제 만든다고 하나둘씩 올라오긴 하던데 제미니 젯은 6월에나 나온다고 되어있는걸 보면 자기들꺼 먼저 생산한다

jc wings, inflight 프리오더 소식 [내부링크]

공장들이 이제 슬슬 돌아가나보다 인플에서 프리오더 나오더니 jc에서도 나왔다. 사실 좀 며칠됐지만.. 에티하드 787-10 녹색도장이 나왔다.. 에티하드 찍을 때 한꺼번에 다 찍으려고 종류별로 에티하드를 내는 것 같지만...에티하드도 미친듯이 특도를 칠해버린다..ㄷㄷ 아직 노말도장 에티하드 787-10도 못사고 있는데... 그리고 전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던 choose south korea 특도도 출시 예정이다. 그리고 아에로플로트가 도장을 새로 바꿨는데 그 첫번째 기체인 a350-900도 나온다. 그간 회색빛의 아에로플로트에 인플라이트 조합이 끌렸었는데 항공사 대세는 유로화이트 도장인가...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유나이티드 752 특도도 있는데....753을 원하는지라 753 델타나 유나이티드 특도 좀 나왔으면.. 아 753같은 기체들 이번 코로나를 계기로 다 처분한다는 소식도 있는 것 같던데.. 맨 마지막 jal a350-900은 도입기념 특도가 아닌 노말도장인 것 같다 심

JC wings, Inflight 진에어 737-800, 대한항공 DC-10-30 등등 프리오더 소식 [내부링크]

모형이 3개가 오고 있는 상황이라 오고나서 포스팅할 때 같이 하려고 했는데....국적기 소식이 많아서.... 올림 ㅋㅋ 먼저 그간 프리오더 하고 있던 인플라이트의 KLM 'Orange Pride + 100 years' 특도가 곧 나올 예정.. 오렌지 프라이드는 좀 갖고 싶긴 했던 기체였는데 음... 인플라이트의 77w 몰드가 별로인게 되버렸으니 좀 그렇다. 그 다음에 에어 부산 A321neo의 인플라이트 모형 실 사진이 떴다. 아마 이제 받거나 배송중인 사람들도 있을건데...난 모형 사진이 떠야 주문하므로..좀 늦다 데여보면 이렇게 된다. 일단 도장의 에러는 없는 것 같긴 한데...샤크렛의 크기가 실 기체보다 큰 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apu 꼬리 은색 링이 좀 실제보다 작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기존 인플라이트의 A321 기체들의 샤크렛 크기를 좀 찾아봤더니 얼추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또 좀 큰 거 같고... 뭐 어떻든간에 많이 팔려야 국내 LCC들의 출시도 많아질테니 적극

jc wings 대한항공 B787-9 50years, 제주항공 B737-800, 아시아나 A321neo, 이스타항공 B737max8 출시 [내부링크]

생각보다는 빨리 나왔다. jc wings 1:200 대한항공 787-9 HL8081 50주년 특도. jc wings의 787-9 대한항공 기체는 없기 때문에 전에 샀던 인플라이트 777-300ER 50주년 특도와 깔맞춤을 할겸 사볼까 했던 기체이다. 86달러쯤이라 살짝 출시가가 높지않나 생각이 드는데.. 인플라이트보다는 787 기체에서는 퀄리티가 좋은 jc wings 이기 때문에 한대쯤 사보고 싶은데 다음 달에나 사볼까 생각중.. 못보던 기체 하단에 박스같은 그림이 생긴 것 같은데... 이 기체가 출시 됐으므로 jc wings의 다른 대한항공 기체들 748특도나 738max도 곧 출시될 것을 기대해봐도 될 듯 그 다음은 1:400 스케일 제주항공 1:400 737-800 기체이다. 박스에 도장 2개가 그려져 있는데 기체 꼬리의 무늬가 다르다. 1:400스케일이지만 국적기 소식이기 때문에 ㅋㅋㅋ 1:400도 만들어줬으니 1:200도 기대해봐도 되나?? XX4184 HL8322 기체이다

1:200 / 1:400 jc wings+inflight 프리오더 출시 소식 [내부링크]

먼저 1:400 소식부터.. a380 싱가포르 1:400스케일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 1:200스케일 a380을 jc에서 레지번호만 바꿔서 여러번 출시한 전적이 있는데 왜 A380 노말도장으로 싱가포르나 타이, 말레이시아 이런 항공사를 안찍어주는지 모르겠다. 찍을때 다 같이 찍을예정이라 그런건가 에티하드 a380 특도찍을 때 한번 기대해봐도 되나... 근데 은근 기대하는건...1:400 피닉스 출시 이후에 1:200스케일이 출시된 적이 은근 많다는거... 에어부산 a321neo 1:400스케일도 피닉스에서 출시 예정이다. 그리고 예전에 소개했던 적이 있는 싱가포르 787-10 1:200스케일... 프리오더 가격이 나와서 한번 가져와봤는데...135달러... 인플라이트에서 자꾸 가격을 슬금슬금 올리고 있다. 한번에 올리는건 아니고 기체별로 올리는 것 같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jc에 비해서 구린 787몰드임에도 135달러면...예전에 샀던 jc wings 싱가포르 787-10이 비싸

1:200 inflight 프리오더 (아시아나 A321-251NX HL8364) 소식 [내부링크]

인플에서 프리오더 목록이 올라왔다. 눈여겨 볼만한건 아시아나 A321-251NX HL8364 가격대는 한번 오른 예전 루프트한자 시리즈의 A321 가격이다 좀 비싸긴 해도 국적기가 연이어서 나오니 괜찮다. jc wings의 아시아나가 나올 타이밍이 되니 인플에서도 출시한다하는데 보통 이런 경우가 많다. 뭐 페인트 공동구매라도 하는건가...아니면 서로 좋은 꼴은 못보는 앙숙인가... jc에서는 찍는김에 아시아나 A380도 한번 더 찍어줬으면...아니면 A333이라도 아에로플로트 구도장이 되버린 77w도 올라왔다. 마른 오징어도 짜낼듯한 인플라이트....이미 구도장 된걸 꾸역꾸역 낸다. 그다음은 싱가포르 77w. 싱가포르 항공은 인기 제품으로 77w나 a345, a359같은 기종들은 찾기 힘들다. 게다가 기존의 싱가포르 77w는 나온지 좀 오래된 제품이라 몰드가 최상의 상태는 아니다. 예전 인플 77w 몰드로 나온다면야 필구겠지만...다운그레이드된 인플 몰드라면..음... 내친김에 싱가

Gemini jets 7월 프리오더 [내부링크]

상당히 늦은 제미니 젯 프리오더 소식이다 벌써부터 달을 넘기면 나중가서 어쩔려고 ㅋㅋ 1:400에서는 저번 1:200에서 나왔던 제품들이 여럿 나왔다. 그리고 1:200에서는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G-ZBLA 787-10과 유나이티드 신도장 777-300ER N2749U 제품.. 그리고 베트남 항공 787-10 VN-A879 제품 정도가 눈에 들어온다. british airways는 A350-1000때처럼 도장 오류는 없어보인다. BRITISH AIRWAYS 글자 위의 빨간라인도 제대로 그려진 듯 하고.... 787-8은 가지고 있는데 787-9는 없고....787-10은 살까말까 고민이다. 사려면 787-9까지 다 사서 깔맞춤을 해야될 것 같은데 787-9가 어디 있나 뒤적거려볼까... 너무 787만 계속 사는 것 같아서 787쪽을 자제를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신도장으로 바뀐 유나이티드의 777-300ER .. 예전 금색 들어간 도장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안타깝다. 베트남 항공 78

Gemini 8월 프리오더 / 진에어 737-800 모형 실사진 등등 [내부링크]

기체 하나 오면 한꺼번에 쓸까하다가 걍 어차피 쓰는 양은 똑같은데...하면서 먼저 씀 제미니 젯의 8월 프리오더 목록이 발표됐다. 이미 기체들의 물량들이 각 샵에까지 풀렸는데도 프리오더를 안내는 것도 이상하고 jc wings의 제품 출시의 빈도도 줄어든 것도 이상하고... 뭐 jc wings에 뭔 일이 터진건가 싶다. 1:200 에서도 쓸만한걸 건질게 없을 정도로 잡(?) 기체들만 나왔다. 예전에 살짝 괜찮은데? 싶었던 사우스웨스트 특도 기체와 유나이티드 신도장 787-10 정도만 눈에 들어온다. jc 공장에 뭔 일이 있는게 분명해.. 그리고 국내 콜렉터들이 많이 기다리는 첫 진에어 기체인 jfox 진에어 737-800의 실 사진이 떴다. 예상대로...구도장... 게다가 뭔가 색감이 이상하다.. 크흠..우중충한데 예상 출시일은 8월 15일로 되어있는데 고민이다 그리고 싱가포르 항공 찍는 김에 열심히 찍는 중인 인플라이트... 744 인데 인플의 744는 구몰드인데다가 글자가 크지 않

jc wings / inflight 8월 프리오더 목록 [내부링크]

모형 한 대 오고 있는데 그때 쓸까하다가 그냥 쓰기로.. 1:200 jfox 진에어 737-800 기체가 출시됐다. 회색 색깔이 좀 칙칙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리 나쁘진 않다. 하지만 구도장이기에 신도장도 한번 기대해봐도 될 듯.. 인플라이트의 다음 LCC는 티웨이 737-800wl 기체가 됐다. 진에어와는 다르게 티웨이는 몇 번 타본 경험이 있는데...급한거 없으면 한번 사볼까 생각해봄.. 에바 항공의 787-10도 나왔다. 그리고 jc wings의 프리오더... 저번에 나왔던 md-82가 잘 안팔렸나 기본 도장에 올림픽 마크만 칠해서 나온 특도 기체가 나왔다. 소형기이고 옛날 기체라 그런지 인기가 별로 없다. 그리고 ana 735 돌고래 기체..저건 이미 나와있는 것 같고... jc wings에서 787-10 싱가포르 기체도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 노말 도장은 아니고 1000th 특도이다. 기체 조종석 아래에 1000th 마크가 박혀있는 것 말고는 노말 도장과 동일하다. 믿음의 j

Gemini Jets 9월 프리오더 발표 [내부링크]

기다리던 프리오더 목록이 나왔다. 저번 KLM MD-11 이후로 쓸만한 목록이 안나오고 있다... 한창 찍고 있던 유나이티드 신도장들도 나오고 가장 눈에 띄는건 영국항공 A380 지금까지 2번인가 제미니 젯에서 나온 걸로 기억하고 있고...이번이 3번째 기체.. 하필 A380중에 내가 가지고 있는 기체다 아니...에티하드, 싱가포르, 카타르, 타이, 말레이시아 놔두고 꼭 그렇게 또 찍어야했냐 인플라이트에서 747-400시리즈들을 찍길래 jc wings에서도 혹시 찍나했더니 a380으로 가버리네 브리티시 에어웨이 a380은 이베이에서 400달러에까지도 팔린걸 본 적이 있는 레어템이기에 a380 매니아들은 사둘 기회다. 그리고 영국공군 MRTT...인플라이트에서도 나오는 기체이다. 몰드는 인플 쪽이 더 낫지만 인플에서 나오는 새로운 도장 기체는 도장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인플쪽이 jc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이런거 체크가 더 잘안된다 그리고 772 유나이티드... 그리고 미군 NAV

Inflight 200 9월 프리오더 발표 [내부링크]

인플 프리오더 목록도 나왔다.. 슬슬 제미니 젯처럼 중국 제조사들도 월별로 발표하는 듯.. 그럼 jc도? 곧? 목록을 보니..뭐 눈에 띄는건 없고...쓱쓱 목록 내려가다가 문득 발견.. 757-200?? 767-200?? 인플에서는 757,767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뭔가 싶어서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다. 과거 제품 목록 메뉴에 없었던 Boeing 757-200, 767-200, 767-300이 보인다. 허허 코로나 때문에 757,767 퇴역하는 마당에 갑자기 몰드를 제작한건 뭘까 어디서 쓰다남은거 주워오나 근데 또 752는 있으면서 기체 많은 753은 목록에 없다 알수가 없네 ㅋㅋ 내친김에 767-400도 만들어줬으면 ㅋㅋ 무튼 새 몰드 목록이 확인됐으니 행복회로 오지게 돌리면서 찾아봤다 752에서는 델타 스카이팀 특도가 제미니젯 제품으로 아주 극초반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그래서 중고 가격대도 좀 나가고 AA크롬은 뭐 기종불문하고 레어템이긴 하니깐... 그리고 762에서는 딱히

JC wings ANA pokemon 777-300, 787-10 실사진 공개 [내부링크]

그동안 기다렸던 제품이 나왔다 포켓몬 777-300은 xx2898 제품번호로 나온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또 나온다.. 암튼 이미 갖고 있는 744 포켓몬 도장과 깔맞춤 하기엔 좋아보인다. 살짝 아쉬운건 ER이 아닌 기체라는건데... 카드가 하나씩 들어가있고 노란색..좀 약해보이던 그 박스에 출시됐다. 그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jc wings 787-10 드.디.어. 나왔다 인플라이트에서 787-10을 먼저 출시했지만 참은 보람이 있다. 도장 오류는 없는 것 같다 기체 레지넘버는 JA900A 그리고 예전에 나왔던 1:200 벨루가 사진이 좀 아무리봐도 이상한 것 같은데. 제품 사진은 날개에 노란색 줄이 쳐진 시험비행?? 버전의 도장인 것 같고... 실제 날라다니는 거 보면 날개에 번호가 써져있는걸로 봐서 몰드값 때문인지 최대한 많이 찍기 위해 시험비행버전부터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저건 좀 기다려봐야할 듯

1:200 Inflight 아시아나 A321ceo HL8279, 에어서울 a321ceo HL7789 출시 소식 [내부링크]

아시아나와 에어서울을 묶어서 인플라이트에서 출시할 모양이다. 이번 달 안에 나올 듯 싶은데 몇 번 타본 적이 있는 A321 버전의 아시아나와 에어 서울이다 ㅋㅋ 에어서울은 아직 타본 적이 없지만... 나중에 시즈오카 갈 때에 한 번 탈수도 있겠는데 이놈의 코로나가... 어쨌거나 이번 기체는 앞선 샤크렛 버전의 기체가 아니라 윙팁펜스 버전이다. 엔진이 긴 IAE 엔진 버전이라서 독특하고 또 엔진 외형도 이쁘다. 아무튼 아시아나는 제발 두윳빛 색감만 고쳐나오길....

1:200 jc wings 인플라이트 프리오더 [내부링크]

전에 아마 ana 777 제품 사진 나왔을 때 같이 나왔을 거로 추측되는데....아무튼 예전에 프리오더를 받고 있었던 KLM 100years+orange pride 특도 사진이 나왔다.. 근데 오렌지색과 파란색 사이의 색감이 좀 이상한 것 같다. 실 기체 사진은 저렇게 3색으로 단순하지 않고 점차 변해간다는 그라데이션같은 느낌을 받는데 모형은 마치 3색 국기마냥 단순하네.. 그리고 a320시리즈 소개할때마다 가끔 언급했던.. 동체와 날개의 접합부가 더 도톰한 것을 표현했으면 좋겠다 그랬었는데... 못보던게 하나 생겼다 실 기체처럼 날개와 동체 사이에 구분선이 하나 생겼다 내가 말한대로 변화되는 모습들이 보여서 좋긴 한데 저건 그냥 몰드를 수정하지 않고 줄만 그어논거라.....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 실 기체는 날개와 동체의 접합부가 볼록 튀어나와서 마치 선을 그어논 것처럼 느껴지는 것인데, 모형은 그닥 볼록하지 않으면서 선만 그어놨으니 말이다. 암튼 이 선

1:200 jc wings 아시아나 a321neo HL8364 출시, 1:200 1:400 jc wings inflight 프리오더 [내부링크]

나온다했던 인플의 738 티웨이... 역시나 저번에 가격이 들쭉날쭉이었던건 프리오더 받고 있던건 기존 프리오더 가격으로 팔고 새로 나오는 제품들은 다 가격이 오른 것 같다 소형기를 88달러주고 사면...사실상 11만원은 된단 소리인데... jc wings도 가격 안올리는 거에 감사해야 하나.. 그 다음은 아시아나 HL8360의 1:400 스케일.. 그리고 혹여나 1:200 스케일로 나올수도 있는, 진에어 772가 1:400으로 나왔다. 아무리봐도,,,진에어는 인플에서 1:200으로 먼저찍었는데 1:400으로 진에어를 찍는다라....사실 같은 곳에서 생산하는거 아닌가 의심이.. 아무튼 1:200은 구도장이지만 이번 772는 jinair.com이라 써져있는 현 도장이다. 1:200으로도 나와줬으면 좋겠다 요즘 타오바오가 되려 느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암튼 새로 생긴 샵 하나를 뚫어놨는데 거기에 보니 jc wings 싱가포르 738 프리오더가 떴다. 기체 레지넘버를 보니 silk

1:200 아시아나 항공 a350-900 HL7771 인플라이트 프리오더 [내부링크]

썸네일만 보고는 a333인줄 알고 눈이 번쩍 띄였으나.... 에라이.. 구린 인플 a359인데... 나오라는 a333은 안나오고 김포-홍차오에 a333 들어가는데 왜 안만들어주는거야 763이라도... a359는 패스..

1:200 jc wings 대한항공 787-9 HL7206 출시 [내부링크]

1:200 스케일로 jc wings에서 787-9가 또 나왔다 1호기 HL8081에다가...50주년 특도 HL8081.. 그리고 인플라이트에서 HL8082 50주년 특도 그다음에 HL8085.. 벌써 787-9로만 2개 회사에서 4대가 나왔는데 이번 HL7206은 6호기 인 것 같다. 특이한건 EW wings라는 제품명을 썼는데.. 나중에 쓰겠지만 jc 측에서는 노출되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하긴 뭐 상표권, 지재권 그런 문제도 있고 서프라이즈 제품이 하나 나온다고 들어논게 있는데 타이밍상 이건 아니고 다른게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고민된다. jc 가 a350, 787 최신 기체 퀄리티는 더 좋다만 인플로 787-9를 사논지라...이걸 사면 같은 항공사, 같은 기체를 2개 사는건데 내가 뭐 대한항공 빠돌이도 아니고 레지넘버대로 다 사자니 쫌 그렇네 하...인플은 구린데...jc 로 갖고 싶긴한데 ㅋㅋㅋ참... 대한항공 744 서프라이즈???? ㅋㅋㅋ 일단 다음달은 싱가포르 a35

1:200 진에어 B737-800wl HL8015, 아시아나 A321 HL8729 인플라이트 프리오더 등등 [내부링크]

인플라이트 프리오더 제품이 올라왔다. 전에 말한 HL8279 아시아나도 올라왔고.. 에어서울 HL7789는 이번 목록에 없지만 그것도 곧 나올 듯... 루프트한자 a321은 왤케 많이 찍나.. 그리고 저번 진에어 구도장 737-800에 이어서 진에어 신도장으로 HL8015 프리오더가 떴다. 저번은 윙렛이 없는 제품이고 이번은 있는 제품. 이거나 하나 사볼까...진에어 탄 적이 없는데.. 그리고 인플라이트에서도 jc wings가 프리오더했던 9V-MGA 제품 프리오더를 발표했다. 이건 뭐 별로 상관없는 제품 프리오더인데,,, 태극기가 왜 박혀있나 했더니 박정희 대통령 호주 첫방문?? 그런거라는데... 예전에 만들고 있는 중이라던 calibre wings의 F-16 제품 사진이 공개됐다.. 크...기똥차게 뽑는구나.. 그리고 얼마 전에 프리오더했던 벨루가 자세한 사진이 나오긴 했는데.. C-17제품처럼 생각보다 벌어져있는 틈이 좀 크고... 무엇보다도 시험비행버전 도장이라서..1호기 타

1:200 아시아나 구도장 744 등 다이캐스트 잡소식 [내부링크]

음.. 모형이 3개가 오고있는데 지금 말하면 쓸게 없을까봐 놔두다가 걍 씀 ㅋㅋ 1:200 인플라이트 747-400 아시아나 구도장 사진이 풀렸다. 색감은...음...약간 흑색? 황토색으로 나온게 아닌가 싶다 더 회색 빛이 들어가야 되는 것 같다. 구몰드이기 때문에 패스... 지금 상해에서 하비쇼를 하는 것 같은데 규모가 커지고 LCC 취항해서 티켓 값 좀 싸지면 한번씩 갔다올만하지 않을까 싶다. 겸사겸사해서 시즈오카 백야행 촬영지도 갔다오고 시즈오카 하비쇼도 갔다오려했는데.... 제작년인가.. 시즈오카 하비쇼에 jc wings가 참여한 적이 있다. 암튼 여기 하비쇼를 목표로 calibre wings가 열심히 만들었나보다 진짜 기똥차다 모든 기종을 다 만들지는 않고 f-16, f-14 이렇게 기종 몇 개 제대로 파서 판매하던데... 1:200 여객기도 a320, 737 소형기로라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정도 디테일이면 역추진, 스포일러, 러더, 플랩 뭐 다 만들어줄듯.. 지금 F-1

1:200 inflight 아시아나 a321-231 HL8279 실사진 공개 [내부링크]

금방 나오네.... 두윳빛 색감은 뭔가 더 연해진건가 조명을 쎄게 준건가.... 같이 출시된 루프트한자 742와 비교해서 분명 완전한 흰색은 아니긴 한데... 유달리 뒷다리 랜딩기어가 뒤에 있는 것 같네 ㅋㅋ

1:200 inflight 진에어 737-8 SH HL8015 실사진 공개 [내부링크]

진에어 신도장 기체도 나왔다. 금방금방나오네 그에 반해서 jc wings는 진짜....왤케 갑자기 느려진건지 도장 에러는 없어보이긴 하다. 살짝 노란색 색감이 더 추가돼야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별다른 인연 없는 진에어 소형기체를 80달러 주고 사느냐마느냐...고민되게 만드네 값이라도 쌌으면 좋으련만 아마 이번 달 안으로는 나올 것 같고... 11월11일 광군제를 기다려볼까 생각도 드는데 막상 광군제라고 해봐야 다이캐스트 분야는 10퍼할인정도라...한 달에 한 두번 있는 할인행사랑 비슷비슷...

gemini jets, inflight 200 프리오더 공개 [내부링크]

드디어 프리오더 목록이나왔다. 점점 느려지네 이대로 가다가는 마지막 12월은 빼먹고 갈 기세.. 1:400에서는 나름 쓸만한 메이저 항공사가 많이 나왔다 1:400에서 눈에 띄는 브리티시 에어웨이 a350-1000...ㅋㅋ 윙렛에 물결표시 달린거 보소 ㅋㅋㅋㅋㅋ 죽이고 싶네 그리고 1:200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브리티시 에어웨이 747-400 ㅋㅋㅋㅋ 드디어 나왔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 jc wings에서 내나 싶었는데 이 꿀기체를 제미니 젯에서 놓칠리 없겠지 하나는 플랩다운으로 나온다 아....뭐가 괜찮을라나...고민된다 744 원월드 특도가 나름 이쁘던데 그건 jc wings에서 쓱 내려나... 뭔가 제미니 젯의 목록을 보고 jc wings가 새롭게 낼만한 연결고리가 없나...열심히 짱구를 굴려본 결과 음 에어프랑스 a380이 연결고리가 없네 에어프랑스 기체 중에 특도로 뭐 안나온거 없나???왠지 jc wings에서 그런걸 하나 낼 법도 한데 에어프랑스 a380 주문넣은

jc wings + inflight 프리오더 공개 [내부링크]

프리오더 목록이 공개됐다. jc wings가 요즘 좀 제품 내는 속도가 느린가 싶더니만 이번은 좀 빠르네 아니면 내가 목록이 마음에 들어서인가 ㅋㅋㅋㅋㅋ 저번에 살뻔했었던 american airlines 의 777-200ER 제품이 나왔다 ㅋㅋ 저번..그....763 american airlines 크롬도장을 샤크렛 버전으로 산다고 안샀었는데... 그거랑 묶어서 내려나.. 다음 달에 그거 기대해봐도 되려나.... 아무튼 필구다!! 그리고 c919 몰드도 나왔는데....음..살까 하다가도 내가 뭐 하우스도장 산게 있어야지.. 인도네시아 항공의 마스크 특도가 738에도 있었나보다. 근데 좀 마스크가 조잡해서 안땡긴다. 그리고 마.침.내. A339neo의 몰드가 1:200으로 나왔다 ㅋㅋㅋㅋㅋㅋ 아니나다를까 바로 마스크 특도로 출시해준다 가루다 인도네시아의 파랑+하늘색 도장에 하늘색 마스크가 너무 잘어울렸다... 이것도 첫 a339neo의 몰드이니 사야겠는데.......문제는 몰드의 첫

inflight200 아시아나 항공 B747-400 HL7428 등등 프리오더 [내부링크]

예전에 언급한대로 역시나 구도장부터 찍고 현도장이 나와버렸다. 딱 보는 순간...와~~~가 아니라... 올 것이 왔다...싶었다 사느냐 마느냐 대선택의 기로에 섰다. 날 고민에 빠지게 하네 ㅋㅋㅋㅋㅋ 과연...구몰드인데도 살 것이냐,,,,언제 나올지 모르는 jc wings의 신몰드를 기다리느냐.. 하..게다가 그림을 보니 예전 a321neo 처럼 두윳빛 색감일 것 같은데... 나오라는 a333은 안나오고... 제발 763, 772.... 출시는 3~4월쯤으로 되어있다. 루프트한자 징그럽게 찍어낸다..a320 예전에 제미니 젯에서 나왔었던 a320의 피치항공도 인플라이트에서 출시예정이다. 인플에서 앞으로 나올 것 중에서 살만한건... 티웨이항공 738, 델타 구도장 l1011, 싱가폴a359ulr 정도?? 내년 1~2월내로는 다 나올거라고 하니...우선순위를 열심히 정해야겠다

gemini jets 12월 프리오더 기타 등등 [내부링크]

제미니 젯 프리오더가 올라왔다 올해는 1월은 쉰다는 말이 없네 예상대로 나왔다. a343은 아직 안나왔었는데 전에 말한대로 이번에 나왔고 살짝 괜찮아보이는 노스웨스트 747은 플랩다운버전까지... 에티하드가 목록에 있을 줄 알았는데 한대도 없네 인플라이트에서는 a359를 한창 찍고 있다 아시아나 a359도 보이는데...놀랍게도(?) 두윳빛 색감이 아니라 하얀색이다. 아마 색감을 고쳐서 낼 듯 하다 747도 하얗게 제발 살까 말까 고민중인 a359 ULR.... 케세이 a359나 a35k도 은근 찾기 힘든데 인플에서 나온다 calibre wings에서 f-16을 고퀄로 뽑는걸 보고 jc wings도 하는건가 jc wings에서 1:72 스케일 EA-6B 을 뽑으려나 보다. 디테일 미쳤고.... 근데 jc wings에게 중요한건 저런거보다 랜딩기어나 무기의 장착부분 홈이 얇아서 부러지거나 헐렁해질 경우 답이 없다는 걸 고쳐야할텐데 인플라이트의 티웨이도 사진이 나왔다 한번 타본거라 사볼까

1:200 12월 인플라이트 프리오더 [내부링크]

12월 프리오더가 올라왔다 피닉스 1:400스케일에서 만들던 버진 애틀랜틱에 이어서 인플라이트도 버진 애틀랜틱을 출시했다 문제는...a350-1000이 인플 몰드가 별로인 점인데.. jc wings에서 찍을려나.... 전에 대충 살펴보니 a359는 그나마 몰드개선해서 살짝 나아진 것 같긴한데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a350-1000 인플 몰드가 더 구리게 느껴진다 인플라이트의 유광과 버진 애틀랜틱의 버건디 색감이 만나서 그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으면 구입할 수도....

1:200 jfox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특도기 a321 출시 + jc wings 프리오더 [내부링크]

루프트한자 특도기 찍을 때 같이 찍었나보다 바로 나오네 ㅋㅋ HL8071이다 이건 개인적으론 특별한 기체이기 때문에 필구. 등록번호 도입년도를 보니 이 기체를 탄건 아니고 HL7588을 탔었나보다 쑤아리질러~ a333이나 763도 나올 것인가~~ ------------------ jc wings도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 슬슬 체계가 잡혀가는건가 비슷비슷한 시기에 다 프리오더한다 1:200 에서는...a380을 찍고있나 다 그저그런거만 나오는데 가루다 인도네시아 a339 특도에 이어서 a333 특도도 출시한다 깔맞춤 하면 좋을 듯. 1:400에서는 에어 프레미아가 나온다 200에서는 없는걸 보면 안나올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

1:200 아시아나 HL7771, 에어부산 HL8394 출시 등등 [내부링크]

에어부산이 또 나왔다 이거 박스샷만 올리기엔 휑해서 올릴때 한꺼번에 올릴려고 올릴만한거 모아두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모델 사진까지 다 나왔다 저번에 나온 모델과 뭐 다른 점이 있나모르겠다 HL7771도 사진이 나왔는데... 두윳빛 색감이다. 싱가포르 a359ulr도 나왔는데 음.... a359몰드 비교는 전에 비교해논게 있기 때문에 이번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랜딩기어도어가 ㅡ자형으로 된건 안고쳐졌다 실 기체와 jc wings의 모델은 엔진의 끝부분과 랜딩기어의 축이 간격이 있지만 인플라이트의 모델은 간격이 없다 랜딩기어의 축이 실 기체보다 앞에 위치해서 생기는 문제이다 엔진의 위치 또한 실제보다 뒤에 위치해있다 이 때문에 모형을 실제로 보면 마치 나루토 달리기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이런느낌.. a359의 말아올려진 윙렛때문에 더더욱 그런 느낌을 받는다 jc 의 기체는 상대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예전에 말했던 1:200 스케일 737의 플랩다운 버전 모형사진이 나왔다 77w나 747처럼

1:200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HL8071, 에어서울 HL7789 실사진 공개 등등 [내부링크]

스얼 특도기가 나왔는데.... 뭐 예상대로 하얗게 나왔다 이것마저도 두윳빛으로 칠하진 않겠지 에어서울의 윙팁펜스버전도 나왔는데 뭐...소형기에 10만원 이상 쓰기 싫다 에어서울은 그렇다 쳐도 8071도 독점판매라는데 저번에 말한 GSE세트만드는 업체에서 하나둘씩 제품을 내고 있다. 이름은 다른 업체인데 글쎄...제품 번호 짓는 형식이 비슷한걸로 봐서 그 밥에 그 나물아닌가 싶다 ANA 살짝 탐난다

jc wings 기타 신제품 프리오더 등등 [내부링크]

인플도 찍었었던 피치항공이 나온다.. 저번에 찍어낸 적이 있으므로 금방 찍을 것 같아서 그런건가 유나이티드 752특도는 저번에 프리오더 받고 있었던거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가루다 인도네시아에서 칠한 마스크 특도 시리즈들을 다 찍고 있다. 77w는 이쁘니깐 괜찮아보이긴한데 마스크 모양이 별로 안 이쁘네 aa크롬 기체들도 생산한 김에 752특도도 만드나보다.. 763 윙렛버전도 빨리 나오길... 저 리본 특도는 772로도 나올 예정 그리고 라이언에어 특도도 jc 에서 찍는다 jc가 더 싸니깐 한번 사볼까말까 고민 1:400에서는 제주항공 HL8049 신도장이 예정되어있다. 200은 국내 샵에서 오더를 넣었기 때문에 400까지 다 찍는 듯. 그리고 대한항공 748f 도 예정되어있다. 400스케일에서 748f도 하나뿐이고 대한항공 저거만 달랑 찍을리 없고.. 200이 다음번에 나오거나 아니면 다른 샵들에서 독점 오더를 넣은걸수도 있겠다 저번에 에어 프레미아도 200안나오는거 보면 출시 안할

1:200 인플라이트 아시아나 항공 B747-400 HL7428 실사진공개 [내부링크]

아시아나 744 사진이 나왔다....... 하............두유 기어이 안고치네 744몰드의 앞무리가 너무 뭉툭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날개에 레지넘버 위치..........아이고........맙소사 네 잘봤습니다

1:200 1월 인플라이트 프리오더 [내부링크]

프리오더 목록이 나왔다... ANA 747보고 눈이 번쩍 떠졌으나....742.....흠.. 인플라이트가 ANA를 만들기 시작했다는데에 의의를 둔다 ㅋㅋ 744 ANA도장이랑 763er 772도 내주면 딱이겠네 L1011 브리티시 에어웨이도 예정되어있는 것 같은데 예전에 대충 비교해본 결과 L-1011도 jc wings의 몰드가 더 나았던 것 같았는데... 나온 김에 제대로 비교를 해봐야 되려나 눈에 띄는 또 하나.. 752의 AA크롬 노말도장ㅋㅋㅋㅋ 새로 찍은 752 인플라이트 몰드라서 기대하고 있다.. jc는 리본 모양이 그려진 특도이지만 저건 노말도장... 그리고 jc나 인플이나 중국 항공사 미친듯이 찍어내던 암흑(?)의 시대가 가고...이제 슬슬 다른 것들 차례인가보다 남방, 동방, 기타 어쩌고 저쩌고 항공들.....a320, 738들 지긋지긋했다 내수용인가보던데 jc나 인플이나 요새 중국내수용(?), 해외샵판매용 나누는 것 같아서 수집하기 짜증난다 여기는 모형이 프리오더뜨고

1:200 Gemini jets 1월 프리오더 대한항공 A380 HL7622 프리오더 [내부링크]

역시 듣던대로다. HL7206이 스탑된 이유일 듯 하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대한항공 A380 HL7622. 특도 아닌 노말도장인 것 같다. 출시에 여러 의미가 있다 제미니 젯에서 극 초반에 찍었던 737-800 이후로 라이센스나 지재권 등의 문제로 나오지 못했던 대한항공이 나온다는 것. 제미니 젯에서 대한항공을 오더를 넣었으니 jc에서도 다른 대한항공 기체들, 특히나 특도쪽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번을 시작으로 제미니 젯에서 대한항공을 쭉 오더한다면 jc에서는 특도 몇 개를 제외하고는 대한항공은 안나올 수 있다는 것.. 그리고 1:200스케일로 a380이 나오니 다른 a380들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것. 대한항공 748i 내그비 특도도 정확히 말은 못하지만 변경이 있었고,,,에티하드 a380들도 프리오더에 약간 변경이 있었는데... 에티하드 a380 기다린지 오래됐는데 드디어 좀 구경하려나 아무튼 어차피 같은기종+같은항공사는 구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깨진지

Inflight 3~4월 / jc wings 1월 프리오더 목록 [내부링크]

프리오더 목록이 공개됐다. 소문대로 캐세이 a321neo를 1:200, 1:400으로 출시한다. jc wings 사장님이 캐세이 좋아한다는 말이 맞는 듯 참 바로바로 찍는다 캐세이 a350-1000도 한번....찍어줬으면 인플라이트에서도 준비를 하는 것 같은데....뭐 어차피 나오는건 비슷비슷한 시기에 둘 다 나오더라... 아마존 프라임 738이 살짝 끌리기도 하고.. a359 하우스도장에 뭐라고 칠해진거 하나 더 나온다...잘 안팔리는데 잘 찍네.. 그리고 1:400에서 브루스 리 특도 기체가 나오는데....당황스럽네 인플라이트의 목록은 무슨 힌트로 주는데...이런거 참 좋아하네 딴건 볼거없고 3번은 싱가포르 항공 스얼 특도인 것 같고, 4번은 캐세이 a333 구도장같다 6번은 a343 싱가포르 7번은 a343 스얼이라고만 되어있는데 아마 또프트한자....... 8번은 SAS 스얼인 것 같다 3번기체....예전에 나왔었던 것 같기도 하고,,,,,777이었나.. 암튼 싱가포르 스얼

inflight 프리오더 목록 [내부링크]

저번에 힌트로 나왔던 목록이 정식으로 발표됐다. 뭐...다 예상대로인데 wb-a330-3-013이 안나오네......기다리고 있는데 케세이 a333 신도장...이미 jc wings로 가지고 있는 기체다. a321neo도 찍을겸 만드는 듯. 이거저거 비행기 다 가지고 있던 케세이의 기단이 a350-900, a350-1000, 777-300er, a321neo 로 단순해져버렸다. 스얼 시리즈... 아시아나도 제작해주길... 또.프.트.한자의 742....지겹다... a333 싱가포르 스얼 특도 기체인데....하나 사볼까 생각중인데 비싸면 안삼. 가운데에 타이틀이 써져있는 구도장 싱가포르 a343....아마 이것도 구도장이든 신도장이든 상관않고 프리오더 뜨자마자 품절일 것 같은데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다. 그리고 이미 사진이 나온 피치항공..인줄 알았으나...이건 neo가 아닌가보네.. 그리고 페가수스. 이번 목록들 출시일은 다 4월로 예정되어있다. 제발 싱가포르 a333 현도장, 7

Gemini jets 2월 프리오더 목록 + 기타 등등 [내부링크]

제미니 젯의 새 목록이 올라왔다. 1:400에서 눈여겨 볼만한건 영국항공 a380, 에티하드 a380특도,,, 그리고 델타 기체.. 델타 기체들이 계속 꾸준히 나오는걸 보면 a339 나올 날도 얼마안남은 듯. 1:200에서는 델타 a223. 그리고 744 도어 오픈 버전......744 노말도장 나온 적도 없고 744f도 가지고 있는 대한항공이 매력적인 기체가 될 텐데 제미니에서 뽑아주리라 믿는다. 744f를 운용했던 항공사들은 싱가포르, 타이, 대한항공, 에바, KLM, 아시아나, 캐세이 등등으로 보이는 데 싱가포르와 대한항공이 잘 팔릴 것 같다. 문제는 jc wings의 interactive 버전들이 가지고 있는 내구성 문제....그리고 단차 문제... 1:200은 아직 실물이 없지만 1:400의 경우에는 도어를 안벌리느니만 못한 단차가 큰 모습들이 나온다.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나오고 있는 사우스웨스트 특도 기체들.. 이번은 플로리다 원인데.. 동체가 하얀색인데다가 약간 난잡해

1:200 jc wings 프리오더 목록, 실사진 공개 등등 [내부링크]

프리오더 목록이 나왔다 제미니 젯 프리오더나오면 한꺼번에 다 올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늦게 나오네.. 이번 목록에서 눈여겨 볼건...LATAM의 스타워즈 특도 77w ㅋㅋㅋㅋㅋ 피닉스에서도 1:400에서 만들었고 요즘 LATAM 기체들이 1:400과 1:200에서 프리오더를 받는 걸로 봐서 나오지않을까 예상했는데 역시 나온다 여행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이스터 섬을 가기 위해서는 탈 수밖에 없는 LATAM... 인기가 많지 않은 항공사이기에 LATAM 787-9를 한 대 알아보려는데 인플라이트꺼만 간혹 보이고 없다 암튼 라탐 787-9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는데 나오면 하나 사볼까 생각 중 ANA 스타워즈 특도와 놔두면 어울릴 것 같은 Galaxy's edge 특도 이와 더불어서 버진 애틀랜틱 744에 칠한 스타워즈 특도도 나오려나 싶다..버진 애틀랜틱과 영국항공 생산이 막바지에 접어드는 것 같은데.... 그 다음은 이지 젯의 a321neo ... a321도 도입을 했었구나

1:200 inflight 프리오더 목록 [내부링크]

인플에서....직전에 뭐 흥미없는 목록만 짜서 프리오더 받더니...또 프리오더를 낸다.. 다 고만고만한데 제주항공 신도장 HL8322 737-800 버전으로 나온다. 구도장은 있는데 신도장도 하나 사면서 제주항공은 이제 마무리를 해볼까 함 그 다음에...징그러운 중국 항공사 연속... 그리고 jc wings의 1:200 스케일 아에로플로트 a359 사진이 나왔다. 러시아 항공사들 보면 평이 안좋으니...하나 사볼까 하다가 패스함 그리고 1:400스케일로 벨루가 로더..라는걸 만드는데... 벨루가 1호기나 뽑아주길

Gemini jets March 프리오더 [내부링크]

제미니 젯도 나왔다. 3사가 이제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듯. 날짜도 통일해주면 안되니? 여러 개 올리기 귀찬 1:400 목록... 1:200 스케일... 뭐가 없다..다 소형기.. 744에 도어오픈은 뭐.. 제미니 젯에서는 처음으로 벨루가가 나온다 저번 jc wings에서 나온 벨루가에서 뭐 이상한 줄 같은거 그어지진 않았지만 꼬리날개에 1호기, 2호기 안써져있는 버전이다 1호기까지 숨참는다

jc wings inflight 프리오더, 실사진 공개 1:200 ana a380 프리오더 [내부링크]

인플에서 저번에 프리오더받고 있던 기체들 사진이 나왔다. 고민 좀 해볼까싶던 싱가포르 a343...300 맞나? 암튼 싱가포르 에어라인 글자가 가운데에 있는거라 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이 도장뿐이라서 고민고민 중이다. 그다음은 스타얼라이언스 sas 특도기... 별 인기가 없을 듯 하다. 그리고 1:400스케일로 먼저 ana A380 특도 3대 시리즈가 출시됐었는데 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1:200도 프리오더가 나왔다.ㅋㅋㅋㅋㅋ 이를 계기로 찍어냈던 것도 한번 더 찍는 식으로 갈건지 아니면 도장이 잘못나온거라 이번만 다시 낸건지는 모르겠다. 예전 포스팅에도 써놨듯이 jc wings의 기출시한 ana a380은 도장을 상상해서 대충 만든 판타지 수준의 기체였다. https://blog.naver.com/mcchori/222232606409 Gemini jets 2월 프리오더 목록 + 기타 등등 제미니 젯의 새 목록이 올라왔다.1:400에서 눈여겨 볼만한건 영국항공 a380, 에티하드 a

gemini jets april 프리오더 [내부링크]

갈수록 느려지는 제미니 젯 프리오더 목록이 나왔다. 의외인건 777f...도어 오픈버전... 777f 중에 기대해볼만한 항공사는 ana, dhl, 대한항공, 루프트한자 정도인 듯. 그리고 델타 a339도 드디어 나온다. 뒷문이 열리는 것과 앞 도어가 열리는 것 정도가 차이점인 것 같은데... 그리고 744 도어오픈 버전으로 차이나 에어라인이 나온다. 그리고 고대하던 a339 이번에 대한항공 제품이 제미니 쪽에 들어가야 748특도가 거의 다 만들어졌다는 소리인건데 안나오는걸 보니 출시예정이 아니라 이제서야 생산 준비에 들어가는 변화였던 듯...

inflight may 프리오더 [내부링크]

j fox 브랜드만 간단하게 나왔다. 싱가포르 노말도장 777은 예전에 나왔던거 아닌가 싶었는데 맞는 것 같다 추가 생산분이라고 한다 순식간에 품절난거에서 몇 개 샵에서 추가주문을 넣는다더니만 그거인 듯.. 스얼특도 777도 살짝 땡기긴한데....음...가격보고 결정하기로 그리고 또프트한자와 또세이퍼시픽...징그럽다 진짜 위 4개 기체보다 이게 더 기대됨.. 400스케일 에어아시아 라인 특도인데....여름쯤에 나온다고 되어 있는 듯 드디어 에어아시아가 쭉 나오려나 기대감 만땅

inflight may 프리오더 2 [내부링크]

제품까지 반반 나눠서 출시하더니 프리오더도 반반인가 잡다한 목록들이 올라왔다. 에티하드 773 제품 하나정도 눈에 띈다. 아니면 위의 742 RR 제품...정도? 742는 jc도 몰드가 별로니깐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저 도장이 마음에 들면 저거 살수밖에.. 인플에서 에티하드 제품이 더 나올 수 있을라나 생각해보니 에티하드에 a350,787을 생산해봐야 인플 몰드가 별로니깐 안 살것 같고... 773 정도나 사볼만한데 그나마 인플이 더 나아보이는건 흰색 유로화이트도장이 아닌 유색 도장에 인플 유광이 합쳐지면 꽤나 이쁘다는거.... 근데 아마도 인플과 jc의 색감이 다를거기때문에 에티하드 여러대 모을거면 그냥 쭉 jc가야되는 것 같다 하지만 색감 차이 크게 안나면 인플 777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듯

1:200 inflight 프리오더 및 잡소식 [내부링크]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해지는 목록이 나와버렸다 ㅋㅋㅋ 역시...저번 프리오더에서 a333 노말도장 자리가 비어있다 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싱가포르 a330-300 노말도장 인플라이트 제품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a330시리즈는 인플이 낫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필구!! 출시도 전에 품절될 것으로 예상된다......포스팅 쓰면서도 쓰기 싫을 정도... 그리고...루프트한자 이제는 구도장이 되어버린 노란 학마크.. 루프트한자가 763을 운영한 적이 있었나? 생각이 들었다 암튼 루프트한자 763제품이 나온다... 역시...목록에 또프트한자가 없을리가 없지 그리고 캐세이의 a350-1000 제품이 인플라이트에서 이번 달 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캐세이의 a35k도 사고 싶은 제품이지만 jc꺼 나올때까지 참는다. 물론 몰드를 수정해서 나온다면 사겠다만.... 그.리.고. ana 763윙렛버전!!!!!!!! 게다가 동체 앞부분에 일장기가 들어간 현도장(신도장) 이다. 이것도 필구!

1:200 jc wings 대한항공 HL7630 등등 실사진공개 [내부링크]

곧 모형이 하나 도착할 것 같은데 그때 쓸까하다가 걍..주말이고 하니.. HL7630 특도 사진이 나왔는데 어우..난잡해..... sns같은 곳에서 2층 조종실 창문 위치가 잘 못됐다 그러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낮은건가 맞는건가 싶기도하고....수작업이기 때문에 약간의 제품마다 편차는 있는데 저 사진만 그런 편차인건지.. 748f도 몰드가 살짝 실 기체와 일치하지 않는 면들이 있다. 근데 뭐 어쩌나 748i든 748f든 jc에서만 만드는데 뭐 선택의 여지가 있나 그리고 케세이 퍼시픽 a350-1000 사진도 나왔는데... 내가 여러차례 언급한 엔진 끝부분과 랜딩기어 간격...그러니깐 엔진이 너무 뒤에 위치하고, 랜딩기어가 너무 앞쪽에 위치해서 생긴 오류를 가리려는지 딱 옆면 샷을 안보여주네 ㅋㅋ 인플은 별로 사고 싶은 생각은 없고 jc에서 뽑아주길. 그리고 인플에서 영국항공 구도장 767-300 제품이 나왔는데....역시나 엔진 블레이드가 고쳐지지 않았다. 멀쩡한 엔진 날개를

1:200 JC wings WT250E komatsu Airport Tug Truck 터그 트럭 다이캐스트 모형 [내부링크]

전에 소개한 적이 있던 터그 트럭을 주문했었는데 도착했다. 손가락만한걸 팔면서 28~30달러의 출시가를 받는 걸 보면서....참... 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이전에 받았던 KLM GSE 시리즈들은 플라스틱에다가 약간 조잡했다면 이번 이 제품은 금속제에다가 퀄리티가 좋아서 부피대비(?) 가격이 비싸지만 만족스럽다. 중국 제조 1:72 탱크들 다이캐스트 제품에서 보던 방식의 아크릴 투명 덮개가 주어졌다. 자그마한 tug truck에다가 악세사리가 들어있다. 트럭과 기체를 연결하는 봉과...나머지는 뭔가 했더니 하나는 사다리...(이게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2개 빨간거는 공사장에서 보던 원뿔통... 그리고 나사처럼 보이는건 봉과 트럭간의 연결을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역시나 중국제조 1:72 탱크처럼 밑면엔 나사로 고정시켜놨다. 대충 조립해보고 샷.. 종류는 ANA, JAL 그리고 항공사 마크가 안들어간 것까지 합쳐서 총 3종류다. ANA가 당연

jc wings 프리오더 [내부링크]

1:400에서는 a223 대한항공이 나온다... 1:200도 작은데 1:400은 얼마나 작은걸까 그리고 이지젯 a321neo도 있는데...사볼까말까 고민 그리고 또세이퍼시픽...77w는 진짜 레지넘버대로 찍을 생각인가.... 몇 개가 나왔는지 하도 많이 나오니깐 구분도 안간다..a350-1000이나 내주면 좋으련만 comac c919 하우스 도장은 타오바오에 풀렸던거 같은데 2차물량인가 싶다 future release에는 예전에 프리오더 받고 있었던 싱가포르 737-800에 이어서 max 8이다.

gemini jets june 프리오더 목록 [내부링크]

여러모로 충격적인 프리오더 목록이 나왔다. 1:400에서는 ups가 뜬금포로 나왔고...이러면 1:200에서도 하나 기대해볼만 해보인다. 1:200에서는 752들이 많이 보인다 이러면 프리오더 해놓은 내 752들 좀 받아볼 수 있나... 그리고 타이밍상 대한항공 하나 나올법 하다했는데 하나 나온다.. 근데 충격적인 것은 노말버전이 안나온다 안좋은 인터랙티브 버전 먼저내놓고 사게 만든다음에 일반버전을 낼 간악한 계략인건지 아니면 코로나로 일손이 딸려서 저거라도 내놓는건지는 모르겠다 대한항공 여객형 744, 그리고 여객형 744플랩다운,,,그리고 대한항공 화물기 744f, 화물기 744f 인터랙티브... 과연 이 4개중에 뭐가 가장 인기가 많고 뭐를 가장 선호하지 않을지는 제조사도 알고 콜렉터들도 알 터인데 744f인터랙티브만 먼저낸다는건???? 계략이 숨어있다...이게 내 결론이다 ㅋㅋㅋ 그리고 콴타스도 나올 타이밍이라고 예상했었는데 789로 나온다. 콴타스 789는 사본 적이 없긴한

1:200 inflight 프리오더, 하비마스터 대한민국 공군 KF-16 프리오더 [내부링크]

이제는 프리오더도 두번에 걸쳐서 나눠내는건가...목록이 몇 개 안된다 싱가폴 742 예전 도장을 프리오더받고 있다. 그리고 ANA a321....나는 JA111A jc wings로 있기 때문에...가격이 싸면 사고 아님 말고... 그리고 하비마스터에서 간만에 대한민국 공군 KF-16C형과 D형 기체를 내준다. ㅋㅋ 아직 구체적인 실물 사진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예전에 나왔던 KF-16C가 있긴 하지만 찾아보기 힘든 모형이기 때문에... C나 D형 둘 중에 하나 사볼까 한다 제품 번호는 HA3826, HA3891인데 아직 실사진이 없다. 그리고 1:200 스케일로 화물기에 적합한 GSE 시리즈가 나온다. 인터랙티브 시리즈를 많이 살 사람들에게는 필구..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번의 gemini jets의 대한항공 744f 인터랙티브는....아마 쉽게는 노말 모형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그냥 지나쳤었지만 생각해보니 인터랙티브 시리즈만 쭉 나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 이 c

1:200/1:400 jc wings july pre-order [내부링크]

목록이 나왔다. 1:400에서는 777-9가 들어가 있는데...예전에 사진한번 나왔었던 그거인가보다.. 폴딩 윙스라고 되어있는 걸로봐서는 아마도 끝을 접었다폈다하거나 혹은 그 부위를 인터랙티브 시리즈처럼 바꿔끼는 형태가 될 것 같은데.... 그리고 가루다 인도네시아 a339가 또 나오길래 뭔가하고 봤더니 특도를 또 칠해놨네.. https://www.jetphotos.com/photo/9614684 PK-GHE | Airbus A330-941 | Garuda Indonesia | Ridho Maulana | JetPhotos PK-GHE. Airbus A330-941. JetPhotos.com is the biggest database of aviation photographs with over 4 million screened photos online! www.jetphotos.com 1:200에서는 그닥 눈에 들어오는게 없고 카타르 a35k가 나오긴 했다만 플랩다운이다.. a35k

1:200/1:400 gemini jets july 프리오더 [내부링크]

1:200에서는 아시아나 744f가 나왔다 HL7616 하지만 패스. 1:400에서도 뭔가 다음 흐름 예측이 안된다 변비마냥 끝끝내 안나오고있는 latam이 다음 번에 나올려나...싶은데 인터랙티브 시리즈는 패턴이 지혼자 따로돌기 때문에 대한항공 744f 나왔다고해서 다른 노멀 대한항공이 나올거라 기대하기 어렵다고 했었는데 역시나 대한항공은 목록에 없다. 아시아나도 이번에 나왔다고해서 다음 번에 아시아나 기체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지만.... jc에서 국적기 하나 낼 것 같은 눈치를 줬기 때문에 jc든 제미니든 아시아나 한 대쯤 기대해봐도 될 것 같기도 하고... 눈여겨 볼 만한 목록은... 얼라이언스 에어라인의 erj-190. 특도인가 본데...erj-190 을 사보려고 기웃거리고 있는데...고려 좀 해봐야겠다 https://www.planespotters.net/photo/1162247/n912qq-alliance-airlines-embraer-erj-190ar-erj-190-10

1:200 jc wings ANA a380 개정판 프리오더, 777-300er 플랩다운+엔진리버스 출시 [내부링크]

원래 오늘 모형이 도착하면 거기다가 묶어서 쓰려고 했는데...허브에서 걸려서 내일 올 것 같다..하..대한통운..갈수록 느려진다 1:200 ANA A380 개정판 모형 사진이 나왔다. 빠르면 이번 달 안으로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통관때문에 한대씩 한대씩 며칠 간격으로 순서대로 살 예정... 여러 샵에서 프리오더를 받는 것으로 보아 소량 생산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차이나 에어라인, 에바 항공의 advanced engine option.. 걍 대충 부르면 카울링 오픈 버전의 사진들이 나왔다. 샵에도 도착했고 판매도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뒷뚜껑만 열어서 엔진 리버스 상태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데... 동시에 카울링도 오픈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앞쪽의 약간의 단차는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그래도 저 정도면 양호한 것 같기도 하고 가까이서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엔진은 2개가 추가로 주어지는데 갈아끼우는 형식이다. 열어놓고 막대기같은걸 끼워넣으면 되는 형식. 이건 그냥 노말 상

100번째 다이캐스트 기념 샷 [내부링크]

60번째에 찍었을 때는 약간 공간이 부족해보여서 이번 100번째 찍을 때엔 촘촘하게 배치해서 찍었는데.. 생각보다는 공간이 좀 남는 것 같다 여유있게 배치할껄그랬나 ㅋㅋ 단렌즈로 찍기 빡세다 접사나 광각이 필요할때면 렌즈 하나 더 살까 하다가도.... 카메라는 어차피 여행다니면서 찍을려고 산거라서 그 역할은 대부분 액션캠이 하고 있는지라 또 사기 좀 그렇다. 하기 싫어서 계속 미루다가 겨우 찍었다 ㅋㅋ 이번에는 특별히 사진 사이즈 안줄이고 원본으로 올렸다 크기가 큰 순으로 기종별로 배치했는데 내가봐도 기종도 모르겠다 크기 큰 순으로 배치했다가 카메라에 다 안들어오길래 a380 2대랑 77w, 737은 더 밑쪽으로 옮겼다. 71대가 광동체이고 협동체는 24대 밖에 안된다 ㅋㅋ 생각해보니 전투기 4대는 1:72네.. 그래도 체감은 1:200 여객기 수준이다 ㅋㅋ 다음주에 4대오면 1:200 100대도 될 듯. 기종별로 보자면, B777-300ER 12대 B787-9 8대 A380-800

1:200 / 1:400 jc wings, 인플라이트 프리오더 대한항공 787-9 hl7206 프리오더 [내부링크]

목록이 올라왔다. 가장 눈에 띄는건 대한항공 787-9 HL7206.. 샵에 미출시된거 굴러다닌다더니 저번에 잠깐 몇개팔고 정식 출시하는 듯 싶다 1:400에서 깜짝 타이항공 도장이?? 제미니 젯에서 타이 77w 카울링오픈버전? 아니면 a380? ㅋㅋ 싱가폴 787-10은 저번에 노말버전으로 출시가 됐는데 이번은 플랩다운 버전이다 콴타스 787-9 플랩다운이 마음에 들었는데.. 싱가폴 1000th 특도는 안살려고 했었는데 플랩다운이라니 고민 좀 해봐야겠다 MD-11 크롬 하우스 도장도 며칠전부터 돌아다니더니..결국 정식으로 나오네 저거나 하나 사야겠다 ㅋㅋ 그리고 저번 달부터 하나 살까말까 고민했었던 펩시 콩코드 ㅋㅋㅋㅋㅋㅋ 파는 샵 한 군데가 있길래 살까말까했었는데 새거 나온거나 사야겠다 콩코드 나오는거 보니깐 에어프랑스 타이밍이 오려나보다 starlux a359 도장들도 나온다.. 하여간에 홍콩,대만쪽은 그냥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바로 나와.. 그리고 대한항공의 HL7206...

1:200 jc wings+inflight 실사진들 공개, hl7206 실사진 [내부링크]

실 사진 금방나올거면 그냥 프리오더 나올때 사진 첨부해서 나오면 안되나.... hl7206 실사진이 나왔다.. 뭐..당연하게도 예전 도장 그대로다 748 특도를 받아보고서야 이제야 abs느낌을 한번 느껴본 국내 대한항공 콜렉터에겐 충격이었던건지 댓글,쪽지로 문의도 몇몇있었고... 답변할때마다 이전과 같을거니 안심하고 프리오더할거면 하라고 했었다. abs느낌나는건 근래에는 난잡한 특도에 밝은 색감인 모형들에게서 가끔 나오기 때문에 일반 노말도장 모형은 해당사항이 없다. 딱 하나 예외가 있다면 노말도장에 그리 도색 난이도도 높지 않은 터키항공 77w의 경우가 하나 있다. 그에 대한건...모형 하나 오면 하려다가 말 나온김에 이 밑에 쭉 쓰려고 한다. 프리오더해도 상관없는 7206이라고는 했지만 jc와 인플라이트의 제품은 예전에도 말했듯 프리오더를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프리오더 중에 품절나는 모형은 극히 드물뿐더러 제품 나오면 사면되고 중국 샵들처럼 미리 프리오더를 하면 깍아주거나

1:200/1:400 august gemini jets 프리오더, jfox 프리오더 등등 [내부링크]

프리오더가 나왔다. 1:400은 뭐 1:200 재탕인가 싶은 목록이다. 목록이 그냥 양놈양놈하네..호주빼고 거의 다 레지넘버가 N으로 시작하네 인터랙티브가 꼭 777과 747이 들어가고 있는데...이쯤되면 제미니가 의뢰하는게 아니라 jc가 밀어내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다 아니면 제미니가 인터랙티브가 맘에 들었나 에어프랑스 타이밍이라고 했는데...슬슬 나오기 시작한다 에어 프랑스 카고를 찾아보니 744f도 하나 있는 걸로 봐서....아마 그것도 나올 것으로 예상.. 그리고 cargolux의 744....레지 넘버가 잘못 나왔다.. LX-LCL이더만.. 그리고 좀 땡기는 델타 MD-11.... 델타가 MD-11이 있었구나 새삼느꼈다 근데 도장은 별로 마음에 안드는 도장이다. 밑 면이 polished 된거라서 이쁠 것 같긴한데...글쎄 뭐 실 기체 사진 나오면 보고 사든가해야겠다. 원하는 도장은 이거인데....한번 제미니에서 나왔던 적이 있는 것 같다. 델타 753이나 빨리 나오길... 그

1:200 다이캐스트 모형 정보글 모음 [내부링크]

처음 올릴땐 이렇게 일이 커질줄은 몰랐는데...리뉴얼은 못하겠고... 주로 몰드 비교글 위주로 정보글 링크를 다는 식으로 해야겠다. 링크의 글에서 주로 정보는 글밑 쪽에 써있으니 쭉쭉 아래로 내리면서 원하는 내용부터 읽길 추천. a321 inflight와 jc wings 몰드 비교 https://blog.naver.com/mcchori/221974660185 a330 inflight와 jc wings 몰드 비교 https://blog.naver.com/mcchori/221559679723 피닉스 a340-600 몰드 문제점 https://blog.naver.com/mcchori/221461754325 a350 inflight 몰드 문제점 https://blog.naver.com/mcchori/222204070907 https://blog.naver.com/mcchori/222169032830 https://blog.naver.com/mcchori/221664020866 https:/

1:200 1:400 jc wings september 프리오더, 대한항공 A380 HL7612 50주년 특도 프리오더 [내부링크]

제미니보단 빠르게 나왔다 1:400 리스트가 인상적인데..바로 직전에 소개했던 astrojet 727이 1:400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혹시 1:200도?? ㅋㅋ 그리고 air belgium의 기체가 나오는데..아마도 a339neo를 염두에 둔게 아닌가 싶다 1:400으로 TAP 포르투갈의 a339도 나왔던데... 그리고 대한항공의 50주년 특도 A380도 나온다 전에 말한대로 제미니에서 오더넣고 jc가 옆에서 특도 제작해주는 전형적인(?)패턴... 그래서 추측컨데 금방 실물 사진과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버진 애틀랜틱 a346을 개조한 maleth aero의 a346이 나온다.. 저것만 찍진 않을거고..a346 동방항공도 출시될 예정이던데 a346도 타이밍이 오나보다 a346중에서는...타이, 버진 애틀랜틱, 루프트한자 뭐 이정도쯤인 것 같은데 1:400에서 타이항공 도장의 744 프리오더가 저번에 떴었고 이번에도 스얼 타이항공 특도가 뜨는걸 보면 a346 타이항공이 나올 가능

1:200 inflight 프리오더 [내부링크]

슬슬 제미니도 뜰 때 안됐나 제미니가 뜰 때가 됐다는거는 저번 프리오더 crj-900도 나올 때가 됐다는건데 슬슬 살 준비해야겠다 jc에 이어서 인플도 프리오더 목록이 나왔다 landor 741 기체가 나오는데...ana와 더불어서 741, 742 만들고 있는 듯. 그리고 콩코드 잔뜩 나오는데...인플의 콩코드는 jc와는 다르게 앞코가 숙여지지 않으니 jc와 제미니꺼만 사고 있다 제미니나 jc에서 에어 프랑스 콩코드가 나올 것으로 예상... 그리고 condor 기체들 잔뜩 나오고 있는데 jc로 옮겨가지는 않는 듯?? 아직 jc에서 condor가 안보인다.. 753사고 싶은데.. 그리고 안찍을 줄 알았던 인플에서 이지젯도 나오는데...neo특도는 안찍고 왜 베를린을 찍는지는 모르겠다 가격 바라..진짜.. 버진의 a332가 살만한 목록인데, 실 사진이 나와서 색감을 봐야 살지말지 선택할 수 있을 듯.. 버진을 예전부터 관심있게 봐온 항공사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버진의 예전 색감이 저

1:200 jc wings BBOX 대한항공 A380-800 HL7614 프리오더 [내부링크]

대한항공 a380 50주년 특도 기체가 2개로 나오는 것 같다 50주년 특도를 칠한 a380 2대 모두 다 출시하는 듯 대충 3번째 출시부터는 살만한 사람들은 다 샀기 때문에 널널하다그랬었는데 이번이 4번째가 넘는 출시이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레지만 바꿔서 2개 내는 것으로 보임 암튼 더 정확하게 정보가 나와봐야 알 것 같음 이미 댄공380은 2대나 있는데... 다 살수는 없고 50주년 하나만 살까 생각중 난 산다면 이 7614로 사야지 가격은 타오바오 할인 받는다면 200당 20위안이니 800위안정도 될 것 같다 748i 출시가와 비슷한 124달러쯤에 구입가능할 듯 에티하드 380특도는 대략 720위안,,,최근에 나온 ana a380은 840위안.. 앞선 380들보다 가격이 더 높은데, jc에서 가격을 올려받는 것인지 댄공이라서 그런건지 bbox로 나와서 그런건지 이 샵 가격책정이 살짝 높은 경향이 있긴한데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들어가는 금속의 부피를 생각하면 솔까 380은 소형

gemini jets 1:200 1:400 september 프리오더 [내부링크]

변비마냥 나올듯 말듯 하는 남미쪽 항공사들이 조금씩 보이긴 한다.. 라탐 도대체 언제나오냐.. 터키항공은...a350이...나왔던가? jc에서 나왔던가....아무튼 터키항공이 보인다 사웨 프리덤 특도나 777 advanced engine 제품이 안보인다. 1:200 에서는 herpa에서 프리오더중인 에어 캐나다 특도 a223이 나온다.. herpa도 jc 몰드...gemini도 jc 몰드.....허허 색감보고 사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종종 판매상들 엿먹이는 듯한?? 그런 출시가 눈에 보이긴 한다 AA 크롬에 이어서 델타강점기(?)가 끝나가는 듯 하더니 이제는 AA들이 계속 보인다... 이번 프리오더들도 N으로 시작하는게 많다 american eagle CRJ900도 델타에 이어서 나온다 아직 같이 묶어서 살게 결정이 안되서 안사고 있는데 델타를 살까 AA를 살까...고민했는데 델타가 더 나은 것 같다 그리고 나오라는 753은 안나오고 델타 구도장 727... 연말에 여행가고 코비

1:200 jc wings cathay pacific a340-600 B-HQA 프리오더 [내부링크]

그토록 기다리던 캐세이 퍼시픽 a340-600 프리오더 소식이 왔다 ㅋㅋㅋ 피닉스제로 한번 출시된 적은 있었지만 jc에서는 최초이다 캐세이 빠인 jc가 왜 이걸 이제야 처음으로 찍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필구템 나와버렸죠 요즘들어 홍콩이나 대만샵의 독점오더들이 많이 보인다 300개 생산이라는데...글쎄 300개를 홍콩,대만샵에서 다 물량 소화를 할 수 있나?? 다른 곳도 더 풀리지않을까 싶긴한데.. 특이한건 예전 인플라이트처럼 몇/300 이런식으로 한정 번호를 달아서 내겠다고 함 그리고 오늘 온 메일.....ㅋㅋㅋ 내가 목록 보낸거에서 캐세이 a346이 눈에 들어와서 출시를 했다는거. 원래는 B-HQB 써냈는데 그냥 특별한건 아니고 대충 찾은 캐세이 a346사진에서 레지넘버보니깐 B-HQB있길래 써넣은건데.. B-HQA가 1호기이니 그거로 출시한 듯 출시제안한 사람이 안사면 안되지 바로 사야지 ㅋㅋ

1:200 인플라이트 1:400 피닉스 프리오더 [내부링크]

인플의 에티하드 777은 저번에 프리오더했떤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777-300ER a6-eth 이고...이건 777-300er a6-eta 인 것 같다 아마 두개가 같이 나올 모양인 듯... 그럼 아직 멀었단 소리인가 레지넘버 여러개로 내는걸로 바뀌는 건가.. 이 a6-eta는 에티하드 구도장인 것 같다 저번에 소개한 BA a32 특도도 있다. 1:400에서는 대한항공 772er hl7766 프리오더가 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쪽이 앞으로 더 나올 듯.. jc도 이쪽으로 넘어가서 a380 좀 만들어 줬으면 피치의 바닐라에어 도장도 들어간 기체를 보니...바닐라 에어도 만들어달라고 저번에 메일보낼때 보낼껄...하... 그렇게 많이 써서 보내놨는데 또 생각나는 기체가 있네.. 저번 제미니 젯 목록에서 루프트한자가 보이던데 혹시 내가 써낸 기체들 중에 루프트한자 crj900이랑 5starhansa 특도 만들려고???? 루프트 748 갑니끄아ㅏ~~~ 요거 탔었는데...아직 1:200으로

jc wings october 프리오더, 1:400 대한항공 B747-400 HL7461 프리오더 [내부링크]

이번 jc wings 프리오더 목록이 나왔다 요즘 대한항공이 호흡기 붙이면서 계속계속 나오고 있다 국적기 어필한 보람이 있다 먼저 1:400에서는 대한항공 B747-400 HL7461이 있다 모두가 바라는,,대한항공 744이다 내달라고 했던 목록 중 2번째 기체다... 사실 난 레지넘버는 별로 신경안쓰는 지라 대충 사진검색해서 나오는 레지넘버로 적어냈는데 B747-400 중에서 HL7461 그대로 나온다. 기억을 더듬어보니....네임텍 나오는 레지넘버로 적어낸 것 같다... 1:200도 나올 것으로 예상.. 그리고 1:200에서는 2번째 대한항공 max8 모형이 나온다 기존에 나왔던 모형은 HL8351.. 출시가는 저번에 얼마였지...별 차이 없는 60달러선이다 https://blog.naver.com/mcchori/222049743093 1:200 JC wings 대한항공 KOREAN AIR B737 MAX8 HL8351 EW238M001 다이캐스트 모형 모델 73번째 모형.. 대

1:200 gemini jets / inflight 프리오더, HL7614 실사진 공개 [내부링크]

첫 ANA 스타워즈 시리즈 때처럼 jc에서 787, 인플에서 777이 나온다 그 누가 다이캐스트가 한정판이랬나 ㅋㅋ 저번 사우스웨스트때도 언급했듯이 사재기 해봐야 상대는 누군지도 모르는 라이센스 ㅈ까하고 만드는 이름 모를 중국인이라는 거 스얼 777도 나오는걸 보면 ana 777 스얼 특도도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jc에서는 나왔어도 인플에서는 안나왔으니.. 게다가 130이었나 120대 한정이라는걸 보면 대략 2~3개 항공사로 나오지 않을까 이번에 나오는 ANA 777-300ER 스타워즈 특도는 인플 몰드가 더 구려진 후에 나오는 것이므로... 나는 또 살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그리고 767들...여전히 뽑고 있다. ANA 767이 또 나오는데 내가 산 윙렛버전이 아닌 윙렛 없는 버전.. 그리고 캐세이의 독두꺼비(?) 특도.... jc로는 나왔는데 인플로 나왔었나 아리까리하네.. 암튼 캐세이는 매번 또 나오는 느낌..또세이 또프트... 그리고 제미니 젯의 future

다이캐스트 모형 타오바오 직구하기 + 미국샵 직구하기 [내부링크]

광군절 맞이하여...그간 뜸들였던 타오바오 직구하기 포스팅을 올리겠음. 유럽이나 미국샵 직구하기도 올릴 예정이긴 한데...일단 타오바오부터. 준비물 : 구글 크롬 브라우저, 해외결제가 되는 VISA, MASTER, 유니온 페이 등 신용카드 or 체크카드(신용카드가 아니어도 체크카드에 visa나 마스터카드 마크가 붙어있다면 된다), 배대지, 개인통관고유부호 먼저 해외 사이트 원활한 적응을 위한 구글 크롬의 브라우저 번역 기능을 써보자. url 창 오른편에 번역을 할 수 있는 아이콘이 하나 뜨는데 그걸 누르면 아래와 같이 크롬이 자동으로 언어를 감지하여 한국어로 번역을 해준다. 이랬던 화면이.. 번역 기능을 사용하면. 이런 식으로 대충 알아먹도록 번역이 된다. 번역된 화면으로 진행하면 좋겠지만 번역된 상태에서 배너를 누르거나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는 현상도 있으니 가끔 눌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면 다시 원문으로 해놓고 진행하길 권함 (회원가입 정도는 다른 블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 목록 + 추가 future release [내부링크]

내달라고 보냈던 버진 애틀랜틱 스타워즈 특도가 드디어 나온다 ㅋㅋㅋㅋㅋ 근데....요즘 난잡한 특도 추세를 보면 불안감이 스치는데 아마 높은 확률로 abs느낌나는 페인팅이 아닐까......... 추가사항) 이미 사진이 나와버렸다 ㅋㅋ 누구는 미리 주고.. abs느낌나는지는 더 자세한 사진을 봐야 알 수 있을 듯 에바 787-10은 저번에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또 나온다 그리고 klm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라고 했는데 747-400M 이다.. 이건 실 사진보고 고려해봐야겠다 그 밖에 눈에 들어오는 건 없음. 1:400에서도 뭐..추스 사우스 코리아 특도 말고는.. 그리고 jc 에서 starlux 의 a339를 출시한다고 한다.. ----------------------------------------------------------------------------------------------------------------------------- 낼꺼면 한꺼번에 내지 찔끔찔끔

다이캐스트 모형 해외 직구 샵 리스트 [내부링크]

저번 타오바오 직구하기 글에 이어서 이제 어디서 사야되는가...라는 질문들에 대한 답으로 해외 샵들을 쭉 링크들을 올려봄 다이캐스트는 중국에서 제조해서 판매하는게 99%이므로 당연하게도 해외 직구가 더 싸다 유럽이나 미국 등의 해외직구는 각 나라별로 자국 국적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해외 샵에서 운 좋게 국내 국적기들을 싸게 들여올 수도 있고 타오바오나 홍콩샵 등의 해외직구는 중국 제조이기때문에 가장 싸다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직배송보다는 배대지가 더 싸므로 배대지를 추천하고, 주로 미국이 배대지가 싸기 때문에 유럽이나 오지의 샵보다는 미국 샵을 추천함. 샵들은 아래 리스트 외에도 엄청 많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종류가 별로 안되거나 오지의 국가에 있는 샵은 배송비가 배보다 배꼽이므로 그런 샵들은 제외했다. https://www.airshop.com.tw/ 대만 샵. 직접 다녀와본 적이 있다. 특정 할인기간때에 싸게 팔기 때문에 봐놨다가 쌀 때 사면 됨. https://blog

1:200, 1:400 gemini jets October/November 프리오더 [내부링크]

저번 프리오더가 창고에 입고됐다고 하자마자 프리오더가 올라왔다 1:400은 뭐 그저그렇고.. 1:200은 전체적으로 의외인 듯.. 747 드림리프터가 플랩다운버전까지 2개로 나온다..이거나 사야겠다 에미레이츠는 a380이 나오는데..아마 공홈에서 오더넣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데 a345나 다시 한번 나왔으면.. 곧 나올 인플의 ANA 744.. 크 구몰드라 안산다했는데 보니깐 또 사고싶기도 하고

1:200, 1:400 gemini jets dec,jan 프리오더 [내부링크]

jc도 그렇고 인플도 그렇고 어째 전력난이 어쩌고 할때보다 더 느려진 것 같다 1:400에서는 대한항공 777-300er HL7784가 나온다. 플랩다운버전까지 같이. 그리고 1:200에서는 드디어 freedom one이 나오고...목록은 뭐 딱히 볼게 없다 이게 1월 프리오더이니...출시는 2월에 나올지 1월말에 나올지 모르겠다... 예전에 알라스카 항공 도장들 싹 훑었는데 못보던 도장이 있을 줄은.. 목록 ㅋㅋㅋㅋ 진짜 살거없네.. ------------------------------------------------------------------------------- 저번 목록들이 출시가 되고 샵에 입고가 됐길래 곧 프리오더 목록이 나오겠거니 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먼저 올릴까말까했었던 것들.. jc에서 조기경보기가 새롭게 나온다 더 언급하기는 싫다 저번에 소개했던 ROKAF F-16C형과 D형 실제 사진이 나왔다 12월말,1월초에 출시될 예정인 것 같다 오늘 구

jc wings december 프리오더 [내부링크]

jc wings 프리오더가 나왔다 인플만 나오면 되는 것 같은데 이제.. 예전에 인플인가 jc인가... 싱가폴 a310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이 비싸서 안샀었다 jc도 비쌌었던가...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암튼 a310도 인플이랑 jc랑 비교해야되나.... 그리고 목록 최고 기대 기체...ㅋㅋㅋㅋㅋ 드디어 나온다 1:200 777-9x N779XY. 근데 폴딩 자체는 안되는 기체 같다... 지금은 걍 팔아먹고 나중에 인터랙티브랍시고 폴딩되는걸 팔려나.... 아 하우스 도장은 안사는데 이거 참 ㅋㅋㅋㅋ고민되게 만드네 실 사진이 기대된다 사진이 나왔는데 ㅋㅋㅋ 접혔다폈다하는 듯? 접혀진거 펴진거 따로팔면 제품번호가 따로나갈거고...펴진거만 팔진 않을 것 같고 ㅋㅋ 궁금해서 사고싶게만드네 원래 jc든 인플이든 새 몰드 기체는 대부분 모형에 오류가 있는지라 선뜻 사기가 꺼려지긴 하는데.. a359도 그랬고 a359가 나오고 한참뒤에 나온 a35k도 초기모델은 문제가 있었고 787-8

1:200 인플라이트 프리오더, 1:400 피닉스 프리오더, 1:200,1:400 gemini jets future release [내부링크]

모형오면 한꺼번에 작성하려고 안쓰고 있었는데...택배 파업때문에 오질 않는다 씁....짱난다 2개가 묶여있고 나머지 1개는 ems로 오는거라 아마 인천 오기만 하면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암튼 인플라이트에서는 762 AA크롬이 나온다 저번에 jc꺼를 놓쳤었는데 외관이 괜찮다면 한번 사볼까 싶음.... 그리고 피닉스의 1:400 프리오더.. 에티하드의 a380 노말도장이 나오는 걸로봐서 1:200도 아마 노말도장이 나올 것 같다 꼭 사야지.. 그리고 대한항공 1:400 747-8i HL7643도 나온다.. 아마 대한항공 1:200스케일이 더 나올 것으로 예상.. 그리고 제미니 젯의 future release... 1:200 스케일에서 에미레이트의 50주년 특도 a380, 777이 나온다 둘 다 노말로 있는데다가 50주년 특도가 뭐 그리 이쁜 것 같지는 않는데.... ------------------------------------------------------------ 사볼까

1:200, 1:400 gemini jets 2월 프리오더, hobbymaster 대한민국 공군 F-35A 출시 등등 [내부링크]

2월달꺼 나왔다..생각보다는 빨리 나왔네 저번에 future 목록에 들어갔던게 많이 보이고 1:400에서는 아시아나 777-200ER HL7755가 들어가있다. 1:400나오고 보통 다음에 1:200이 나오니깐.. 1:200 나올때 된 듯 1:200에서는..뭐 딱히 없네 희귀한 ERJ-195가 나오기는 하는데 흠..유로화이트 아닌 도장 중에 안이쁜 도장 찾기가 힘든데...뭔가 별로네 A359는 엔진음도 그렇고 탑승했을 때 마음에 드는 항공기라서 a359를 좀 더 사고 싶긴한데 마음에 드는 도장들 중에서 a359 도입한 항공사가 몇 없다.. 터키라도 좀 살까말까... 터키항공은 기체들이 많아서 당분간 터키항공 줄줄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 간만에 윙즈월드들어갔더니 다시 국적기들이 채워져있네... 내렸다 올렸다하는 이유가 뭘까~ 크흠...저번에 a380 50주년 특도 기체를 사고나니....댄공 50주년 78

워해머 토탈워3 젠취 캠페인 클리어 리뷰 [내부링크]

드디어 클리어했다 ㅋㅋㅋ 주말동안 열심히했는데도 빡세네 플탐은 대략 49시간 정도..... 이번 작에서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균열. 캠페인 맵 시스템은 전작들과 같지만 균열이 추가됐다. 일정 턴마다 맵에 고정된 위치에 균열이 열리는데, 이 균열을 통해서 각 4개의 새 맵(영역)에 들어가서 영혼을 얻어야 하는 것이 캠페인의 목적이다. 물론 지배 승리 조건도 있지만..사실상 어렵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맵에 균열의 위치가 뜨면 전설군주를 그쪽으로 데려가서 영혼을 다른 팩션들보다 빨리 얻어야 한다. 일반 영웅들은 그냥 1500원 내고 닫는 옵션밖에 없고 전설 군주의 부대를 데려와서 균열에 갖다 놓으면, 아래와 같이 유혈신의 영역, 암흑 대공의 영역, 역병 군주의 땅, 마도사의 영역...총 4개 중에 한 곳을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다. 다른 팩션들도 다 같이 들어가니 최대한 빨리 정비해서 들어가서 먼저 영혼을 쟁취해야 한다. 균열은 전설 군주가 들어갈 한 곳만 일단 열어놓고 나머지 균열은

1:200, 1:400 jc wings 2월 프리오더 / 티웨이 A330-300 HL8501 프리오더 등등 [내부링크]

목록들은 별거 없게 나왔다 1:400에서는 별 볼일 없고.. 1:200에서는 super guppy라는 모형으로 처음인 것 같은 기체가 하나 있다... 그리고 타이 항공이 슬슬 나오고 있다..제발 a380도.. super guppy는 뭐저렇게 가격이 비싼가 했더니....에비에이션 태그를 같이 껴줘서 그런거였다....;; 아....고철덩어리 껴주고 가격 올려받는거...실제로 일어나버렸다 예전 소문에 aviation tag 만드는 업체랑 협업해서 태그껴서 판다고 그러더니만... future release에 티웨이 항공 a333이 1:200, 1:400 모두 다 나온다 일단 1:400만 나오는 것 같다 얼마전에 공개됐던 카타르 특도도 있고.... ANA의 포켓몬 특도 744도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 근데...갖고있는 노란색 특도에 비해 별로 안이쁜 것 같다 동방항공의 a346도 나옴...스카이팀 특도나 나왔으면.. 델타 항공의 a330-900 TEAM USA 특도 기체도 팔고 있는데 가격이

FIFA20 피파20 월클급 추천 23인 -중앙 미드필더 편- [내부링크]

저번 작에 이어서 중미 최고를 유지하고 있는 덕배.약발5성에 스킬무브4성..work rate 높음/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