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의 50일이라서 아빠가 월차를 내고 같이 올라갔다.얼마 전에 기도삽관도 빼고 해서한동안 엄마 아...
아침7시어제 작지만 응가를했다. 염소응가같은 작은..그렇지만 긴장했던 장이 풀리는가보다하고 좋아했다. ...
9일차엄마 배에 방수 패드가 붙여져있긴 한데..혹시나 샤워하며 물이 닿으면 덧날 수 있으니까 수술 부...
네가 태어난 지 5일차 엄마는 퇴원을 했단다.주렁주렁 달고 있던 주삿바늘을 빼어버리니 홀가분해서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