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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ni5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88건입니다.

꿈(Dream)은 도대체 무엇일까? [내부링크]

‘꿈’의 사전적 의미1.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꿈의 ‘학교’를 알고 있는가? [내부링크]

대부분의 사람은 태어나서 학교에 다닌다. 많은 사람은 초등학교는 집 근처를 다니고 더 진학을 할수록 대...

세상을 향해 마음껏 꿈꾸는 그대가 ‘바로 나’다 [내부링크]

꿈꾸는 자는 ‘나’이지만, 어떤 몸과 마음으로 해야 할까? 꿈을 향한 끊임없는 생각으로 ‘사색하고’ 꿈...

나만 힘든가? 그러나 성공한 이들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 [내부링크]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우여곡절을 겪는다. 나의 꿈이나 의지와는 상관없이 힘든 상황이 온다. 그 힘든 상...

꿈꾸는 자! ‘오감(五感)’에서도 답을 찾는다 [내부링크]

음식을 먹을 때 우리는 ‘오감(五感)’을 사용한다. 유명 맛집에 가면 우리는 다른 일반 음식점과의 차이점...

꿈은 ‘날갯짓(본캐)’과 ‘딴짓(부캐)’으로 함께 난다 [내부링크]

사람들이 세상에서 자기 꿈을 이룬다고 했을 때 항상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분야에만 매달린다고 생각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개(犬, 견) 8마리 [내부링크]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오해를 하고 살아간다.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면 그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닭(鷄, 계) 8마리 [내부링크]

언어가 의미를 가지지 못할 때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만큼 의미는 중요한 것이다. 비슷한 현상이나 사...

‘꿈(Dream)’은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까? [내부링크]

어릴 때는 대부분 꿈(Dream)을 꾼다. 아주 멋진 꿈을 꾸는 사람들을 보면 한 번쯤 내가 크면 꼭 해 보고 ...

Dream 습관 확인표 [내부링크]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록으로 남겨서 확인해야 지속하기 쉽다. 처음에는 아주 쉬운 과제들로 시작해서 실...

꿈은 땀을 먹고 자란다 [내부링크]

꿈은 ‘땀’을 먹고 자란다. 만약 꿈이 자라지 않는다면 꿈이 너무 크거나 땀이 부족한 경우이다. 꿈이 너...

그대는 꿈을 어떻게 꾸나요? [내부링크]

꿈을 꾸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먼 훗날 더 큰 행복을 위해 우리는 꿈을 꾼다. 그러나 누구나 처음에는...

꿈 관련 국가별 단어 [내부링크]

요즈음은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세계가 그렇게 멀리 느껴지지 않는다. 유튜브와 같은 동영...

꿈(Dream) 사전(事典) [내부링크]

꿈 가면 – 꿈을 이루어진 모습을 미리 만들어 쓰는 가면 꿈 가방 – 꿈을 이루어 가는데 사용하는 가방꿈 ...

주소로 알아보는 꿈이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들 [내부링크]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소위 서울의 특정 지역에 살지 않아도 된다. 이제 고등학교 학생이 아니라도 ‘SK...

그대 시력이 ‘근시, 난시’가 아닌 ‘역시’가 되게 하라 [내부링크]

시력에 난시, 근시가 있듯이 꿈에도 난시, 근시가 있다. 꿈을 멀리 보고 잘 꾸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까...

그대 눈이 ‘색맹’보다 ‘꿈맹’이 되지 않게 하라 [내부링크]

색맹을 처음으로 알게 된 사람은 원자를 발견한 영국 과학자 존 돌턴(John Dalton)이다. 아이러니하게도 ...

신체의 약점을 극복한 성공인 [내부링크]

세상에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신체에 약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때로...

학력! 그런 것 신경 안 쓴다. 학력에 당당한 직업인 [내부링크]

학력(學力)과 학력(學歷)의 차이가 있음에도 우리는 잘 인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학력이라고 하면 당연히...

꿈을 위해 가난에 누구보다 당당한 성공인 [내부링크]

사람이 일부러 가난을 택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고 대부분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가난을 겪는다. 그래서 어...

누구보다 끝없는 도전으로 꿈을 이룬 성공인 [내부링크]

모 방송국의 ‘무한도전’이 오랫동안 국민들에게 재미를 주었다. 일반인들도 어떤 분야이든 도전만 하면 ...

한 때는 공부 꼴찌였지만,... 세레나데를 부르는 성공인 [내부링크]

지금 이 시간 학창시절을 보내는 학생들 중에는 꼴찌는 무수히 많다. 왜냐하면 학교 수만큼 있을 수밖에 없...

어릴 적 꿈을 마침내 이룬 성공인 [내부링크]

누구나 어릴 때 막연하게나마 ‘꿈’을 꾼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금방 잊어버리고 다른 꿈을 꾸곤 ...

‘나이’, 그까짓 것… 늦은 때란 없다는 도전인 [내부링크]

누구나 가끔 ‘아! 늦었다’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떤 일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으로...

꿈은 ‘성적’인가? ‘적성’인가? [내부링크]

그림을 보고 맨 먼저 무슨 글자가 보이는가? ‘성적’과 ‘적성’이 보일 것이다. 학교(대학 포함)와 관련...

자살 금지! 살자 지금! [내부링크]

많은 사람이 글을 읽을 때, ‘자살 지금’이 아니라 ’자살 금지‘ 또는 ’살자 지금‘으로 읽었을 것이다....

심야에 가출(家出)? 야심차게 출가(出家)? [내부링크]

그림을 보고 ‘야심 가출’로 읽을 수도 있지만, ’심야 가출‘ 또는 ’야심 출가‘로도 읽었을 것이다. 일...

‘기적’을 바라는 자는 ‘적기’를 가벼이 하지 마라 [내부링크]

언뜻 보았을 때 어떤 글자로 읽었나요? ‘기적’인가요? ‘적기’인가요? 아마 ‘기적’으로 읽은 분들이 ...

꿈꾸는 자!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내부링크]

많은 직장에는 대부분 고용을 하는 고용주와 그 직장에서 일하는 고용인(공무원, 공기업, 회사 등)이 있다....

모르는 ‘척’, 보는 ‘척’, 듣는 ‘척’, 믿는 ‘척’하지 말고 엄지 ‘척’ [내부링크]

사람들은 타인의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우선 내가 바쁘고 내 할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타인은 관...

꿈은 ‘꼼수, 속임수’가 아닌 ‘신의 한 수’를 둔다 [내부링크]

대부분 사람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다. 특히 어떤 일을 책임지고 있는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더욱 최선을...

삶의 목표라는 ‘꿈(Dream)’과 ‘버킷 리스트(Bucket List)’ [내부링크]

인생을 살아가다가 누구에겐가 ‘넌 꿈이 뭐니?’, 또는 ‘너는 꼭 해 보고 싶은 일이 뭐니?’라는 말을 하...

꿈은 ‘잘하는 것(적성)’과 ‘좋아하는 것(흥미)’의 조합 [내부링크]

사람들은 누구나 무엇인가를 잘하기도 좋아하기도 한다. 다만 내가 아직 한 번도 해 보지 않아 무엇을 잘하...

중·고등학교 온라인 진로 심리검사 [내부링크]

자아가 형성되기 전인 학창 시절에는 끊임없이 자기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자가가 누구인지, 자...

커리어넷 직업흥미 검사(K, H) [내부링크]

커리어넷 직업흥미 검사는 학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직업을 가지게 될 때 어떤 직업이 좋아하는지 알아보...

커리어넷 직업가치관 검사 [내부링크]

커리어넷 직업가치관 검사는 직업과 관련된 여러 욕구와 가치에 대해 학생이 무엇을 우선으로 중요시하고, ...

커리어넷 진로성숙도 검사 [내부링크]

커리어넷 진로성숙도 검사는학생들이 진로 탐색과 결정을 위해 필요한 태도 및 능력, 행동을 어느 정도 갖...

꿈꾸는 자! ‘오발탄, 불발탄, 공포탄’이 아닌 ‘신호탄, 조명탄, 직격탄’을 쏜다 [내부링크]

꿈꾸는 자! ‘오발탄, 불발탄, 공포탄’이 아닌 ‘신호탄, 조명탄, 직격탄’을 쏜다인생을 살아가면 중요한 갈림길을 만나게 되고 운명의 선택을 한다. 이 선택이 내 인생에 어느 정도 중요한지는 시간이 흘러가야 알 수 있다. 당장에는 아주 중요한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더 중요한 선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배우자를 찾는 것과 같은 아주 중요한 선택은 정말 많지 않다. 물론 대학 입시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결정적일 때 중요한 한 방(펀치)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내 생각에는 아주 신중하고도 온갖 힘을 실은 한 방이 ‘오발탄’이 되기도 하고 아예 ‘불발탄’이거나 ‘공포탄’이 되기도 한다. 그때 최.......

꿈꾸는 자! ‘5소문(헛소문, 뜬소문, 악소문, 뒷소문, 호소문)’이 아닌 ‘입소문’이 난다 [내부링크]

꿈꾸는 자! ‘5소문(헛소문, 뜬소문, 악소문, 뒷소문, 호소문)’이 아닌 ‘입소문’이 난다 신이 하는 일이 차츰차츰 좋아지거나 성장하고 있을 때는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에서도 알 수 있게 된다. 소문(所聞)이란 그 내용의 진위는 알 수 없지만, 세상에서 얘기되는 이야기를 하지만, 거짓이라는 쪽에 무게를 둔 표현으로 더 많이 사용된다. 누구나 잘 모는 일에 대해서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헛소문’이나 ‘뜬소문’이 나기 마련이다. 그리고 사이가 좋지 않을 때는 악의적으로 모함하는 ‘악소문’을 일부러 퍼트리기도 한다. 또한, 큰일이 벌어지고 나면 뒤에서 이러니저러니 하는 ‘뒷소문’이 있기도 하고 누군가 억.......

꿈꾸는 자! ‘완벽, 결벽, 철벽’이 아닌 ‘개벽’을 넘는다 [내부링크]

꿈꾸는 자! ‘완벽, 결벽, 철벽’이 아닌 ‘개벽’을 넘는다 문과 벽의 차이를 아는가? 그것은 열리느냐와 열리지 않는다는 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여느냐, 열지 않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 물론 여러분의 선택이다. 그러나 그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첫 번째 생각은 누구의 생각이라고 할 수 없지만, 두 번째 여느냐, 열지 않느냐는 분명 여러분의 의지가 있다. 그리고 열지 않은 것은 그 어떤 것도 모두 벽이다. 나라와 나라,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등등 서로 다른 것들 사이에는 유형, 무형의 벽이 있다. 그 벽이 수천 년 동안 싸우기도 한다. 어떤 일을 하다 보면 분명 어려움을 겪는다. 그.......

꿈꾸는 자! ‘남이 하라는 대로’가 아닌 ‘꿈꾸는 대로’를 걷는다 [내부링크]

꿈꾸는 자! ‘남이 하라는 대로’가 아닌 ‘꿈꾸는 대로’를 걷는다사람의 일이란 자신이 ‘생각한 대로’나 ‘마음먹은 대로’, ‘상상한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만큼은 되지는 않았지만, 시도한 것만큼은 ‘아쉬운 대로’ 자산이 된다. 그러나 ‘남이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한다면 자신에게는 남는 것은 별로 없게 된다. 그래서 ‘정해진 대로’나 ‘곧이곧대로’가 것이 아니라 한 번쯤 생각해 보고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그때 하면 것이다. 무뇌(無腦) 인간처럼 ‘물결치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의 행복은 줄어들거나 없어질지도 모른다. 어쩔 수 없이 해야.......

그대 신발을 ‘맹신, 과신’이 아닌 ‘소신, 자신’을 신으라 [내부링크]

그대 신발을 ‘맹신, 과신’이 아닌 ‘소신, 자신’을 신으라사람들이 걷기 시작하면 신발을 신는다. 신발도 날씨에 따라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다. 그래서 자신의 신발이 하나밖에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각종 부패 혐의를 받는 필리핀 이멜다 의원은 신발이 1,280 켈레나 가지고 있어서 세계 뉴스거리가 된 적이 있다. 그 정도로 많은 신발을 가진 사람은 내 신발을 잘 구별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이 든다. 사람들의 신발을 보면 그 사람의 특징을 알 수 있다. 운동하는 지 취미는 무엇인지 심지어 좋아하는 색깔까지도 알 수 있다. 또한, 신발을 보면 직업까지도 무엇인지 대략 알 수 있다. 군인이나 어부처럼 특별한 신발을 신는 경.......

그대 안경을 ‘색안경(色眼鏡)’이 아닌 ‘삼매경(三昧境)’을 쓰라 [내부링크]

그대 안경을 ‘색안경(色眼鏡)’이 아닌 ‘삼매경(三昧境)’을 쓰라사람마다 사물을 보는 관점이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사물을 보는 방법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분명 똑같은 사물을 보는데도 생각이 다르다. 누구는 그 사물의 모양, 쓰임새, 위치, 크기 등을 자신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한다. 음식만 해도 분명 유명 맛집인데도 개인의 호불호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어떤 일에도 ‘색안경’을 끼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더 깊이 빠져드는 ‘삼매경’인 사람도 있다. 물론 일에 따라 쌍안경 같은 망원경을 쓴 것처럼 멀리 내다봐야 할 때도 있고 현미경으로 아주 자세하게 봐야 할 때도 있다. 사람의.......

그대! ‘누군가’가 아닌 ‘내가(歌)’를 노래하라 [내부링크]

그대! ‘누군가’가 아닌 ‘내가(歌)’를 노래하라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노래가 얼마나 중요할까? 과연 우리 삶에서 노래를 분리할 수는 있을까? 두 질문에 중요하기도 하고 삶과 분리할 수도 없다는 답을 하기에는 설명이 부족할 것 같다. 특히 요즘 학생들은 휴대폰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노래가 없으면 휴대폰 없이 하루를 보내는 고통만큼 괴로워할 것이다. 우리 삶에 있어 어디를 가나 빠지지 않는 노래는 우리 삶 거의 모든 공간에 들어와 있다. 심지어 가축업(소, 돼지, 닭, 오리 등)을 하는 농장에서도 가축들을 위해 노래나 음악을 틀어 놓는다. 요즈음은 저작권 때문에 길거리에 크게 틀지는 못하지만, 매.......

‘Digital Nomad(디지털 유목민) 시대의 ‘Dream Nomad’ [내부링크]

‘Digital Nomad(디지털 유목민) 시대의 ‘Dream Nomad’‘노마드(Nomad)’는 ‘유목민’을 뜻하는 라틴어로서 몽골이나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가축과 함께 이동 생활을 하는 민족을 말한다. 정착하는 동안 가축들이 풀을 어느 정도 뜯어 먹으면 더 풀이 많은 곳으로 계속해서 이동해야만 했는데 이를 유목민 생활이라고 하는 것이다.프랑스의 철학자 들뢰즈다가 저서 『차이와 반복』에서 ‘노마디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고, 프랑스의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는 저서 『21세기 사전』을 통해 “현대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받지 않고 여러 디지털 시스템에서 여기저기 ‘유목’으로 다니게 되어 유목민이 된다.”며 디지털 노마드를 이야기.......

꿈이 있는 놈!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내부링크]

꿈이 있는 놈!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세상에는 아주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살아간다. 그 많은 사람의 수 만큼이나 많은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있다. 우리 민족의 온갖 핍박과 억압으로 신음하던 일제 시대에는 자주독립의 꿈을 꾸는 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미국 흑인 인권 운동의 지도자 마틴 루터 킹은 ‘I have a Dream(나에겐 꿈이 있습니다)라는 명연설로 자신의 꿈을 나타냈다. 나라가 어려울 때는 자신의 꿈이 개인을 넘어서 나라 전체의 염원을 대변하는 꿈을 꾸기도 하였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각에도 국가나 사회의 잘못된 제도나 법을 바꾸기 위해 개인을 넘어 사회 변화라는 더욱 더 큰 꿈을 꾸는 사람들도 있다. 의료 기술.......

꿈은 ‘비틀비틀’해도 ‘꿈틀꿑틀’ 나가는 것이다 [내부링크]

꿈은 ‘비틀비틀’해도 ‘꿈틀꿑틀’ 나가는 것이다삶에 꿈이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어릴 때부터 꿈을 향해 매진하는 사람도 있고 나이가 많이 들어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대기만성형도 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어떤 날은 꿈을 향해 야심 차게 나아가는 날도 있고 어떤 날은 아주 더디게 나아가는 날도 있다. 매일 생각한 대로 잘 나아갈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비틀비틀’ 해도 포기하지 않고 ‘꿈틀꿈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처음부터 잘하기도 힘들고 잘한다고 해도 단기간에 끝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우공이산(우직한 사람이 산을 옮긴다)’이라는 말처럼 우직.......

‘꿈 일기’는 ‘부글부글’이 아닌 ‘싱글벙글’로 써 보자 [내부링크]

‘꿈 일기’는 ‘부글부글’이 아닌 ‘싱글벙글’로 써 보자‘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웃음은 삶에 있어서 소중하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웃는 얼굴에는 적어도 욕은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나도 모르게 어떤 사람에게는 음흉하고 능청스러운 ‘능글능글’해지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몹시 흉하거나 끔찍한 ‘징글징글’하기도 한다. 또한, 쭈그러지거나 구겨져서 울퉁불퉁 주름이 잡힌 ‘쭈글쭈글’, 조금만 일이 잘 안 풀리 때마다 ‘부글부글’ 거리기도 한다. 그래도 가능한 여러 사람과 매우 원만한 ‘둥글둥글’,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

꿈의 책은 ‘자책, 무대책’이 아닌 ‘묘책, 최선책’이다 [내부링크]

꿈의 책은 ‘자책, 무대책’이 아닌 ‘묘책, 최선책’이다‘책은 마음의 양식이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은 바빠서 책을 안 읽는 사람도 어릴 때는 읽어 보았을 것이다. 요즈음은 지역마다 크고 작은 도서관이 많이 생겨서 책 읽기가 정말 좋아졌다. 서섹스대학의 인지 신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David Lewis) 박사는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도 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했다. 루이스 박사는 6분 정도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 감소하고, 심박 수가 낮아지며 근육의 긴장도 풀린다고 했다. 그만큼 책 읽기는 삶에 아주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 성인들은 1년에 평균 10~12권의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1달에 1권을 읽을까 말까 수.......

비록 ‘금수저’는 아니지만, ‘꿈수저’는 만들 수 있다 [내부링크]

비록 ‘금수저’는 아니지만, ‘꿈수저’는 만들 수 있다요즘 세상에는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로 나누어진다고 한다. 누군들 ‘금수저’로 안 태어나고 싶을까마는 부러운 것을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부러워만 한다면 잘 알겠지만, 지는 것이다. 인생은 오직 한 번만 살기 때문에 부러워만 하고 살기에는 본인 손해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주변의 대부분 ‘흙수저’인 것이다. 나만 흙수저가 아니라는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사람 수만큼 천차만별이다. 내가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계획하여 살아갈 수 있다. 물론 계획대로 살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계획대로 살.......

꿈꾸는 자! ‘지능(知能, IQ)’이 아닌 ‘지혜(智慧)’로 산다 [내부링크]

꿈꾸는 자! ‘지능(知能, IQ)’이 아닌 ‘지혜(智慧)’로 산다 학창 시절에 성적에 일희일비하는 경우가 많다. 분명 친구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괜히 아무 잘못도 없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지능(知能, Intelligence Quotient) 탓을 한다. 우리나라 교육 제도는 성적에 너무나도 많은 것을 좌우하는 시스템이다. 우리나라 대학 진학률이 OECD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한 것과 아이러니하게도 전공 일치율(전공 관련 취업률)은 50% 정도라는 것이다. 좋은 대학을 다니는 것은 첫 직장을 취업할 확률이 높다는 것뿐이다. 그것도 세계적인 불황에는 그마저도 힘들다. 대학을 졸업했다는 것은 이제 그 전공을 살.......

꿈꾸는 자! ‘도박’이 아닌 ‘도전’을 즐긴다 [내부링크]

꿈꾸는 자! ‘도박’이 아닌 ‘도전’을 즐긴다도박은 중독이다. 누구나 알지만, 빠져서 인생을 망치는 사람이 존재한다. 옛날에는 투전, 골패, 십인계, 윷놀이가 있었다면 일제 강점을 지나면서 화투로 하는 고스톱, 도리짓고땡, 맞고, 섰다, 월남뽕과 같은 도박이 등장하였다. 사회가 발달하고 경제 규모가 커짐에 따라 롤렛, 바다이야기, 슬롯머신, 파칭코와 같은 기계식 도박이 생기고 경륜, 경마, 경정, 토토와 같은 스포츠 도박과 함께 투견, 투계, 소싸움과 같은 동물 도박까지 생겨났다. 이런 도박을 전문으로 하고 다니는 사람을 ‘타짜’라 하여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런 도박은 주로 성인.......

꿈꾸는 자! ‘가치(價値)’만큼 소중한 ‘같이’ [내부링크]

꿈꾸는 자! ‘가치(價値)’만큼 소중한 ‘같이’가치(價値)는 어떤 사물이 가지고 있는 쓸모를 의미하는 것으로 어떤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각자만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돈만 많이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가치 있게 벌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각자의 가치는 선택과 행동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가치는 사람에게만 있는 게 아니고 기업에도 있다. 기업은 기업 나름의 가치 정립에도 많은 공을 들인다. 그런 기업 가치를 누구나 알기 쉽고 표현하고 고객과 함께하려고도 무진장 노력하고 있다. 개인의 가치관이 정직과 성실이라면 기업의 가치는 고객 만족, 디자인, 품질 등과 같이 하나의 가.......

꿈꾸는 자! ‘맨날, 허구한 날’이 아닌 ‘앞날’을 꿈꾼다 [내부링크]

꿈꾸는 자! ‘맨날, 허구한 날’이 아닌 ‘앞날’을 꿈꾼다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떤 이는 하루를 살아내는 이도 있겠지만, 어떤 이는 그 하루가 찬란하게 하루를 보낸다. 누구나 모두가 똑같은 24시간을 산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사는 모습이 달라진다. 아주 아주 작은 차이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큰 차이를 만들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면 다행이고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으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맨날’, ‘천날’ 아니면 ‘허구한 날’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의미 있는 일을 하지 않아서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조금씩 다르게 살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

‘끝’자로 알아보는 다양한 꿈의 직업들 [내부링크]

‘끝’자로 알아보는 다양한 꿈의 직업들가족을 포함한 주변에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직위도 있고 직책도 있다. 많이 알려진 직위나 직책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물론 승진하여 직위를 가질 수도 있다. 따라서 직장을 들어가서 시간이 지나면 불리는 명칭도 달라질 수밖에 없지만, 기본적으로 많이 불리는 직업을 소개한다.이제 직업이나 직장을 많이 바꿀 수 밖에 없는 시대이기는 하나 자기의 직업이 가장 멋지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프로이다.2018년 기준 우리나라 직업의 개수는 약 15,000개 정도라고 하고 미국은 약 35,000개, 일본은 약 20,000개가 있다고 한다. 기술이 지속해서 발달하고 있는 지금.......

그대 머리가 ‘잔머리’가 아닌 ‘일머리’가 되게 하라 [내부링크]

그대 머리가 ‘잔머리’가 아닌 ‘일머리’가 되게 하라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은 천차만별이다.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그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을 정해진 대로 제대로 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건성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 처음에는 잘 모를지 모르지만, 시간 지나면 이 사람이 요령을 피우면서 ‘잔머리’를 굴리며 하는지 아니면 진짜 꼼꼼하게 제대로 하는 ‘일머리’가 있는지 알 수가 있다. 일머리는 처음부터 생기기보다는 일을 하면서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과 경력에 비례한다. 일머리는 학력이나 IQ와는 특별한 관련이 없다. 오히려 어떤 일에 대한 적성과 흥미에는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이.......

그대 뇌(腦)가 ‘번뇌, 고뇌’가 아닌 ‘주뇌’가 되게 하라 [내부링크]

그대 뇌(腦)가 ‘번뇌, 고뇌’가 아닌 ‘주뇌’가 되게 하라우리의 뇌 무게는 1,400g~1,600g이며 1,000억 개의 뉴런을 포함하고 1,500cc의 부피를 가진다. 뇌는 사람의 중추 신경계를 관장하는 기관으로 생명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체에 관련된 모든 정보가 모이고 다시 몸의 여러 기관에 각종 명령을 내린다. 또한, 심장 박동, 혈액, 혈압 내의 온도를 유지해 주고 학습, 감정, 기억 등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런 뇌에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생명과 직결되기도 하고 정상적인 인간 사회활동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뇌 안에서도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으로 나뉘고 그 역할도 각각 다르다. 특히 우리가 매일 매일 일상에서 일.......

그대 코가 ‘잠자코’가 아닌 ‘기어코’가 되게 하라 [내부링크]

그대 코가 ‘잠자코’가 아닌 ‘기어코’가 되게 하라어떤 일이든지 열심히 하기란 정말 힘든 일이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주변의 여러 환경이나 본인의 의지력도 중요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일에만 메달리는지 모르겠다. 대부분은 몇 번 도전해 보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만둔다. 그 일이 아주 중요해서 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러다 보니 ‘무심코’ 지내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모든 일을 잘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이 일이 나중에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고민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어떤 경우는 정말 ‘무심코’ 행한 행동이 나중에 ‘기어코’ 해야 하는 일로 다가올지.......

그대 귀가 ‘콧방귀나 팔랑귀’가 아닌 ‘존귀와 고귀’가 되게 하라 [내부링크]

그대 귀가 ‘콧방귀나 팔랑귀’가 아닌 ‘존귀와 고귀’가 되게 하라사람은 귀는 두 개, 입은 하나다. 사람은 깨어있는 시간의 70%는 주변 사람들과 의사소통에 사용하고 있다. 그중에서 48%가 듣기이며 35%가 말하기이다. 그리고 1%가 읽기, 7%가 쓰기이며, 기타가 9%이다. 그래서 우리의 일상 중에서 듣기는 의사소통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듣는 것에 익숙지 않다. 대부분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콧방귀’를 뀐다. 그도 아니면 그냥 자기 생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팔랑귀’가 되는 것이다. ‘콧방귀’나 ‘팔랑귀’는 본질보다는 오해의 소지가 될 수도 있다. 상대방이 누.......

그대 입이 ‘맨입’이 아닌 ‘몰입’이 되게 하라 [내부링크]

그대 입이 ‘맨입’이 아닌 ‘몰입’이 되게 하라어떤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낸다. 운동, 여행, 영화, 등산 등등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 경험이 누구나 가지고 있다. 몰입(沒入, flow)은 주위의 갖가지 잡념, 방해물들을 의식하지 않고 원하는 어느 한 곳에 자신의 모든 정신을 집중하는 일이다. 대부분 좋은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고 가능하면 자주 그런 경험을 가지고 싶어 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다. 우선 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어야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시간과 장소도 맞아야 한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공부나 일은 생각보다 쉽게 되지는 않는다.헝가리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몰입했을 때의 느낌을 &#.......

그대 이빨이 ‘몽니’가 아닌 ‘하모니(Harmony)’가 되게 하라 [내부링크]

그대 이빨이 ‘몽니’가 아닌 ‘하모니(Harmony)’가 되게 하라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주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회생활을 한다. 아주 옛날에는 주로 가족들 품에서 자라난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걸음마를 배우고 나면 어린이집에 다니는 경우가 많다. 옛날보다 더 어릴 때부터 사회생활을 한다. 그리고 수명이 길어지면서 사회생활을 더 오랫동안 하게 된다. 여러 사람과 함께 해야 할 일 때는 치열한 논쟁을 거치서 나온 결과가 자기 생각과 달라도 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남은 나와 다른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먼저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끝까지 듣는 지혜와 인내도 해야 한다. 내가.......

그대 손이 ‘훼손이나 파손’이 아닌 ‘겸손과 일손’이 되게 하라 [내부링크]

그대 손이 ‘훼손이나 파손’이 아닌 ‘겸손과 일손’이 되게 하라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것이 ‘겸손’이다. 그 과정에서 가능한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다른 사람들보다 낮춤으로써 더 많은 것들을 채워 넣는 매우 지혜로운 덕목이다. 그래서 더 사랑을 받게 된다. 반면 겸손하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질투와 시기를 받아 꿈을 꾸는 여정에서 많은 방해를 받게 된다. 더 나아가서는 어떤 일의 본질을 ‘훼손’하거나 만들어진 결과물에 ‘파손’될지도 모른다. 무조건 타인의 말대로 따라가거나 나를 없애라는 것이 아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하.......

그대 발이 ‘오리발이나 반발’이 아닌 ‘자발과 활발’이 되게 하라 [내부링크]

그대 발이 ‘오리발이나 반발’이 아닌 ‘자발과 활발’이 되게 하라배가 항구에만 정박해 있다면 그것은 배가 아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배의 원래 목적이 바다를 항해하도록 만든 배이기 때문이다. 꿈을 꾸는 여정에서 만나는 수 없이 많은 일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것이다. 내가 ‘자발’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일 때만 순항할 수 있다.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오리발’이 아닌 책임감을 느끼며, 다른 사람들과의 합의된 의견에 ‘반발’하지 않으면서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은 더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내가 그 상황을 어떻게 정의하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그 상황을 내가 어떻게.......

그대 다리가 ‘헛다리와 구닥다리’가 아닌 ‘사다리와 무쇠다리’가 되게 하라 [내부링크]

그대 다리가 ‘헛다리와 구닥다리’가 아닌 ‘사다리와 무쇠다리’가 되게 하라사람은 태어나고 돌이 지나면 누구나 걷는다.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걷는다. 예전보다 점점 걷는 경우가 줄어들지만, 수명은 늘어나니까 많이 걷는 것만은 확실하다. 하지만, 걸을 때 분명 목표를 가지고 걷는다. 아무 생각 없이 걷는 경우는 드물다.걷는 것도 노력과 연습을 많이 하면 잘 걷게 되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길은 적지 않은 길을 가야 한다. 그래서 신중하고 많은 생각을 동반해야 한다. 깊은 고민을 거치지 않고 순간적인 판단으로 일을 하다 보면 ‘헛다리’ 짚는 일이 벌어진다. 하지 않은 것보다 못할 수도 있다. 물론 그.......

그대 몸이 ‘멱살, 망신살’이 아닌 ‘익살, 햇살’이 되게 하자 [내부링크]

그대 몸이 ‘멱살, 망신살’이 아닌 ‘익살, 햇살’이 되게 하자많은 사람은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찐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어른들이 특히 많이 찐다. 그래서 어른들은 살과의 전쟁을 벌인다.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살을 빼기 위해 헬스 클럽을 가기도 한다. 더 나아가서 다이어트 먹거리인 샐러드, 신선식품, 시리얼바, 보조식품 등등 그 분야를 점점 더 확장하고 있다. 2018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다이어트 산업은 10조 원에 육박하는 것을 보면 도시에 사는 아주 많은 성인이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전 세계적으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 방법도 수백만 가지나 된다고 하니 실.......

그대 심장에 ‘기피(忌避), 회피(回避), 도피(逃避)’가 아닌 ‘해피(Happy)’가 흐르게 하라 [내부링크]

그대 심장에 ‘기피(忌避), 회피(回避), 도피(逃避)’가 아닌 ‘해피(Happy)’가 흐르게 하라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천차만별이다. 정답은 없다. 단지 내가 만족하고 행복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간다. 살다 보면 자의든 타의든 삶의 방식도 바뀌고 가치관도 바뀐다. 평생 바뀌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지만, 사람이 태어나서 청소년기를 거치고 청년기에 접어들 때쯤이면 자신의 삶 방식이 외부의 영향보다는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사물이나 현상을 보고 생각하는 관점도 자신도 모르게 고정되어 간다. 그것이 때로는 여러 분야에서 다른 사람 또는 사고방식에 힘들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끊임없이 대화하고 이해.......

꿈이 저절로 영글리가 없다 [내부링크]

꿈이 저절로 영글리가 없다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꿈을 꾼다. 그러나 꿈만 꾸고 머리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아니면 시간이 없다거나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등과 같은 이유로 아예 시작하지 않거나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세상에서 가장 무섭거나 허무한 것은 우연히 아무 노력도 없이 덜컥 꿈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아닐까 한다. 물론 꿈도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어느 날 갑자기 꿈이 이루어진다면 좋기는 하겠지만, 성취감은 아무래도 크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는 ‘걷는 놈’ 위에 ‘뛰는 놈’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은 갑부 부모를 두었다든지 로또 복권이 당첨되는 것과 같은 ‘재수(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진로’와 ‘진료’ [내부링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진로’와 ‘진료’사람은 한평생 살다 보면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자기가 태어난 나라나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엄청나게 많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옛날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아주 옛날에는 꼭 필요한 것은 많지가 않았다. 그것도 대부분 어른의 것이었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밥 잘 먹고 튼튼하게만 자라면 되는 것이라 꼭 필요한 것이 없었다.4차 산업혁명이 막 시작되는 이 시대에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진로’는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었고 진로교육이 중요해졌다. 하지만, 아직도 학교교육은 진로교육보다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진학교육에 가깝다.중학교 자유학년제로 자신의 꿈과 끼를 탐.......

진로가 없는 진학은 무의미하다 [내부링크]

진로가 없는 진학은 무의미하다대부분이 아이들이 태어나면 자라면서 학교에 다닌다. 물론 선진국이나 우리나라의 아주 일부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고 홈스쿨링을 하는 경우도 있다. 홈스쿨링도 아이들을 방치하는 것이 아니고 부모와 아이가 학교보다는 가정이 배움에 더 낫다는 결론을 내고 진로 고민을 마친 경우이다. 따라서 학교에 다니는 대부분의 아이는 학교에 정해진 교육과정 속에서 공부하게 되고 진학을 한다. 많은 학생 속에서 공부하다 보면 주위의 아이들과 비교를 하게 되고 자연히 기준은 ‘나’에게 맞추기보다는 ‘대학’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 요즈음은 대학보다는 학과를 중시하는 경향이 조금 늘기는 하였지만, .......

시간과 세월은 가는 것인가? 오는 것인가? [내부링크]

시간과 세월은 가는 것인가? 오는 것인가?우리는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아주 옛날에는 그냥 아침, 한낮, 밤과 같이 단순하게 생활을 했지만, 요즘에는 시간이 아주 중요하다.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어떤 일은 정해진 시간 내에 하지 못하면 영원히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시간은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하루 정해진 시간 틀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시간은 흐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특정 사건(수능 및 각종 시험일)을 놓고 보면 우리는 ‘D-000’과 같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정 사건이 아니면 막연한 시간은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 따라 시간은 가기도 하고 오기도 하는 것이다. .......

꿈을 이룬 사람들이 즐겨 쓰는 단어들 [내부링크]

꿈을 이룬 사람들이 즐겨 쓰는 단어들꿈을 이룬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거나 인터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그렇구나’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분들의 쓰는 단어를 종합하여 들어보면 긍정적이거나 도전적인 말들을 많이 한다. 만약 들어본 적이 없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라도 아래 표를 비교해 보기 바란다. 물론 내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과연 나는 어떤 단어들을 즐겨 쓰는지 한번 체크해 보면 좋겠다. 또한, 아래 단어들을 많이 쓰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는 앞으로 성공할 확률이 아주 높을 것이다.

기록하면서 나의 꿈 찾기(예시 30가지) [내부링크]

기록하면서 나의 꿈 찾기(예시 30가지)꿈을 기록하는 이유는 꿈이 날아가지 않도록 붙잡는 방법이다. 나는 분명 알고 있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급한 일들을 하다 보면 내 꿈을 향한 열정은 점점 식기 마련이다. 그래서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에너지가 가장 넘쳐나는 새벽을 택해서 꿈을 실천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본인이 반드시 기록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매일 매일 기록하고 관련 자료를 찾아보자. 처음에는 쉽지 않을 수 있다지만, 확신을 가지고 최소 1개월 만이라도 도전해 보자.O 실천 방법 : 30가지 항목 중에서 1~2가지 골라서 매일 매일 기록해 보기O 반드시 이유를 적을 것, 그리고 이유를 적으면서 내 꿈과 연관 지어.......

꿈을 이룬 사람들이 즐겨쓰는 문장들 [내부링크]

꿈을 이룬 사람들이 즐겨쓰는 문장들‘꿈을 이룬 사람들이 즐겨쓰는 문장들’ 역시 ‘꿈을 이룬 사람들이 즐겨쓰는 단어들’과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유심히 관찰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보면 알 수 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그래서 나도 지금부터 아래 ‘문장들’을 앞의 ‘단어들’처럼 자주 말하기만 해도 꿈을 이룰 확률이 높다. 사람은 말한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아래 문장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매일 매일 시간을 내어 적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지만 계속해 보면 분명 좋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 [내부링크]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꿈을 꾸고 있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숨길 수가 없다. 본인은 숨긴다고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꿈을 제대로 꾸고 있는 시간에는 힘들거나 슬퍼하지 않는다. 비록 잠깐은 흔들릴 수 있지만, 금방 제자리를 찾는다. 사물이나 사람을 만나는 관점이 이전과 확연하게 구별이 된다. 무엇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이해가 잘 될지 모르지만, 같은 꿈을 가진 사람과의 만남의 시간이나 횟수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흡사 이상형을 만났을 때 행동들과 닮았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라는 간절한 마음이 솟구쳐 올라올 것이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았.......

꿈을 이루기 위한 화두(話頭) 찾기 [내부링크]

꿈을 이루기 위한 화두(話頭) 찾기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를 당연히 잘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 지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내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누구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어떤 사람은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삶, 행복한 가정,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삶 등과 같이 내 삶의 중심을 잡아주고 지탱해주며 나아가고 싶어 하는 삶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나를 끊임없이 알아가는 일을 소홀히 하는 한 내 꿈을 세울 수도 이룰 수도 없다. ‘나’와 ‘세상’에 관한 내 생각들을 예시를 보고 깊이 있게 한번 해 보길 바란다.

꿈을 이루기 위한 30일(1달) 습관 만들기 예시(기초) [내부링크]

꿈을 이루기 위한 30일(1달) 습관 만들기 예시(기초)꿈을 이루려면 하나라도 시작이 중요하다. 보이지 않는다고 빛나지 않는다고 꿈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라. 꿈을 위해 잠시 쉬더라도 혹은 더디더라도 나아가고 있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꿈을 머리에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해야 하는 이유는 사라지지 않기 위함이요. 그래서 꿈은 머리보다는 몸(손)으로 기억해야 한다. 당신이 만약 꿈이 전혀 필요 없다면 당신은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꿈에 푹 빠질 때도 있지만, 조그마한 쪽 꿈(토막꿈)을 꿀 수도 있다. 들으면 잊어버리기 쉽고 보면 기억하기는 하지만,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에 기록해야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한 60일(2달) 습관 만들기 예시(심화) [내부링크]

꿈을 이루기 위한 60일(2달) 습관 만들기 예시(심화)꿈을 이루기 위한 작은 습관이 만들어진다면 조금 더 강도를 높여서 해 보기를 바란다. 이번 심화 과정에 성공한다면 여러분은 아마 자신감이 붙으리라 본다. 그래서 심화 과정도 1가지를 성공한다면 다른 것을 만들면 분명 무엇인가를 이루게 될 것이다. 여러 번 행하였는데도 잘 안 된다고 낙심하지 말자. 몇 번 했다고 다 성공한다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그리고 잘하려면 습관이 되도록 계속해 보면 된다. 자기 몸값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지속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장점을 더 키우면 되는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한 인생 운명의 ‘단어’ [내부링크]

꿈을 이루기 위한 인생 운명의 ‘단어’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분야(단어, 키워드)에서든 많은 시간을 투자하거나 평생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노력 없이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U20 남자 FIFA 대회 ‘MVP’를 수상한 ‘이강인’ 선수나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을 보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의 꿈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내 인생의 ‘단어’를 어느 날 아침에 뚝딱 생겨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아주 사소한 호기심에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만 성공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만화가 허영만도 원고 1회분(25~30쪽.......

시간 흐르는 대로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은 ‘아무나’다 [내부링크]

시간 흐르는 대로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은 ‘아무나’다사람이 살면서 평생 열정적으로 살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주변에서 만나기도 어렵다는 것이다.하지만, 성공한 사람 중에는 열정적으로 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물론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평생 열정적으로 살지는 않는다. 성공한 사람은 중요한 시기가 올 때는 아주 열정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다.평소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의 행복도는 낮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은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에게 무엇이든지 거저 주지 않기 때문이다.삶의 중요한 순간에는 정말 치열하게 부딪쳐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된다. 그런 중요한 순간은 청소년기나 청년.......

꿈(Dream)을 제대로 꾸기 위하여 [내부링크]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잔다. 시간은 사람마다 다를지라도 반드시 잠을 잔다. 하지만, 꿈이라고 했을 때 종종 혼돈된다. 꿈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잠깐 비교해 보았다. 꿈을 제대로 알고 누구나 꿈을 꾸며 행복한 삶을 살자는 의미이다.‘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저 머리로만 ‘꿈을 가져야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냥 그냥 살고 있는 것이고 아무 생각이 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다. 꿈을 기억하기보다 기록하는 이유는 잊어버리지 않기 위함이다. 기록한 꿈은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고 지속해서 노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지속하기 위해서는 흥미나 재미를 느.......

‘꿈이 있는 동네’에서 볼 수 있는 100가지 모습 [내부링크]

옛 어른들께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비슷하셨다고들 하셨다. ‘생로병사’라는 큰 관점에서 보면 어른들 말씀이 틀린 것이 아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나라마다 시대마다 조금씩 다르다. 왜냐하면, 가치관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이다. 가령 ‘부자(富者)’ 또는 ‘미인(美人)’ 등과 같이 각자가 다르다.여기서는 가치관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내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꿈’을 꾸기 어떤 모습으로 살지 생각해 보자.

‘꿈이 없는 동네’에서 볼 수 있는 100가지 모습 [내부링크]

‘행복한 집’은 모습은 비슷하지만, ‘불행한 집’은 다르다는 날을 들은 적이 있다. ‘꿈’이 있는 동네와 없는 동네의 모습도 그와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꿈’이 있는 동네 모습도 중요하지만, ‘꿈’이 없는 동네 모습도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꿈’이 있는 동네는 본보기로 ‘꿈’이 없는 동네 모습은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좋을 것이다. 또한, 혼자 살아갈 수 없듯이 주위의 친구, 가족 등과 같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꿈을 가로막는 5대 적(敵)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꿈은 누구나 이루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누구는 시작도 못 하고, 또 다른 누구는 중도에 그만두는 경우가 있다. 또한, 손발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여 ‘허우적’거리고, 어떤 일이든지 관심이 없어 ‘미온적’이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지 실행하는 속도가 ‘뭉그적’거려지고, 때로는 시간에 쫓겨 ‘흐느적’거리며 몸을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여 ‘어기적’거린다. 삶을 살아가면서 매번 죽을 듯이 치열하게 살아갈 수는 없다. 그렇지만, 적어도 ‘허우적, 미온적, 뭉그적, 흐느적, 어기적’이지 않는다면 성공적인 삶은 아닐지라도 완전히 실패할 삶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등수 매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들 [내부링크]

꿈을 꾸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이라도 한때는 꿈을 꾼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더 꿈꿀 필요가 없든지 꿈조차 사치로 여기고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을 뿐일 것이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자. 정말 꿈을 꿀 필요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예전에 ‘998834’라는 숫자가 유행한 적이 있다. 나이 많은 노년층 사이에 모두의 ‘꿈’이었는데 ‘99세까지 88 하게 살다가 3일 앓다가 4일 만에 죽는다’라는 뜻이다. 대부분은 꿈은 어릴 적에만 꾸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꿈은 나이에 상관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단지 어른이 되어 갈수록 당장 눈앞에 닥친 생계나 문제들만 해결해 나가기 벅찬 경우가 많아 꿈을 잊어버리고 살아갈.......

꿈을 여행할 것인가? 관광할 것인가? [내부링크]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에서 나는 과연 어떻게 살 것인가? 관점에 따라서는 살기 위해 일을 하는지, 일하기 위해 사는지 모를 경우가 많다. 그만큼 먹고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아주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훌륭하게 잘 성장하는 경우를 보면 분명 삶에 뭔가가 있다. 가끔 다른 가정이 부럽기도 하지만, 저런 환경에서는 하루도 살기 힘들 것 같다는 가정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잘 살아갈까를 고민해야 한다. 좋은 방법으로는 나이와 관계없이 지속해서 꾸준히 ‘꿈’을 꾸고 가꾸는 일이다. 그리고 꿈을 꾸는 방법은 삶에서 별다른 생각 없이 스쳐 지나가듯 꿈을 관광하지 말고내 삶의 꿈을 여행하듯 하면.......

꿈에는 ‘남들처럼’이나 ‘남들보다’가 아닌 ‘바로 나’ [내부링크]

꿈에는 ‘남들처럼’이나 ‘남들보다’가 아닌 ‘바로 나’학교에서의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활동하기도 하지만, 다른 학생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지켜본다.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할 때 또래나 사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다 보니 생기는 현상이다. 빠른 속도로 복잡하고 다양화되는 이 시점에도 ‘남’을 살펴야 한다는 의존적 사고와 경쟁의 동기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은 절대적이지도 않고 절대적 지식조차 의문시되는 이 시점에서는 ‘나’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나’의 적성, 흥미, 가치관, 성격 등이 무엇보다.......

‘나(自)’의 소중함을 얼마나 생각하고 있나? [내부링크]

‘나(自)’의 소중함을 얼마나 생각하고 있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난다. 좋은 사람, 안 좋은 사람 등등 수없이 만나지만, 정작 본인은 그냥 ‘평범하다 또는 그저 그런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나와 똑같은 사람은 지구에 어디에도 없고 이전에도 앞으로도 없다. 그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아래의 글자들을 보면 나(自)와 관련된 긍정적인 글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해 보자. 물론 부정적인 말들도 있지만, 긍정적인 말들이 훨씬 많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내 삶을 영위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공동체 사회에서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

커리어넷 직업적성 검사 [내부링크]

커리어넷(www.career.go.kr) 직업적성검사는 학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직업을 가지게 될 때 어떤 직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