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짜장면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메뉴일 수도 있는데 나의 어릴적 외식은 유일하게 돼지갈비였다. ...
가로수길에서 베트남 음식 먹으며 휴가 기분 내기 성공적. 베트남 오토바이 아니고 배달 오토바이가 가로...
비가 주룩주룩 오던 휴일. 어디 놀러 갈 상황은 안되고 오랜만에 파주 드라이브 후 점심이나 맛있게 먹...
겨울맞이 이불 교체를 위해 봄여름 내 사용했던 이불들을 세탁하기로 했다. 얇은 이불 한두 개는 집에서도 ...
예쁘고 매력 있는 다육이에 푹 빠진 날~! 오래전부터 집에서 각종 화초와 다육이들을 키워왔었다. 무수...
중학생 때였나 그때 오고 정말 오랜만에 온 명동. 재고가 있다는 매장에서 쇼핑도 하고 여기저기 간식도 ...
팔뚝살 고민이 없던 것도 아니었는데 허벅지와 뱃살에 밀려 관리가 소홀했던 팔뚝 ㅠㅠ 몸무게가 늘자 ...
휴가 첫날. 늦잠 푹~~~ 자고 싶은 마음 굴뚝이었지만 휴가 첫날부터 늘어지고 싶지 않았다. 올해는 여행보...
바다낚시 강낚시 릴낚시 등등 낚시왕 강태공이라는 친구랑 신촌에 있는 낚시 카페를 찾았다. 이것저것 말...
휴일에 오랜만에 강화도 가는 길에 김포에 있는 오리집 <장단마루오리>에서 부모님과 몸보신 제대...
카카오 페이지에서 어벤져스 수퍼 콜라보 2탄으로 오늘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