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 3용 유니폼입니다. 아래 저것들 펼치시면 적용샷 나옵니다~ > 홈 유니폼 접기 > 어웨...
아직까지 강팀들과 비등한 경기를 계속 보여주긴 했지만 그래도 하위리그 팀에게도 힘 못 쓰고 지며, 안 좋...
하... 슈팅 15(6) vs 9(2)로 슈팅은 더 많이 했지만 역시 득점은 실패... 그래도 티오테가 확실하게 살아난...
처음에 10~15초 정도 광고 있습니다. fullmatchesandshows
본머스에겐 이기겠지 하는 마음으로 봤다가 암 걸릴 뻔 했네요.. (물론 본머스팬 분들은 더 심하겠지만.. ...
1.김태영 2002-03 겨울 김태영 이적 논란, 여론&#...
(리그 경기/리그 골)-(리그 경기/리그 골) 92-93데이비드 켈리(45/24/위)-앤디 콜(12/12/아래) 93-94앤디 ...
먼저 이 글을 쓰기 앞서, 자칭 타칭 축구전문가 박문성氏의 칼럼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그 분을 까...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캐슬에 대한 최신 정보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http://gall.dcinsi...
#롯데 자이언츠 #LA 레이커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 크리스티안 아추(첼시, 7.5m 유로, 기존 임대에서 완전 영입) 팀 크룰(임대 복귀) 심 데 용(임대 복...
손광민 -> 손아섭 강동관 -> 강태율 지성준 -> 지시완 조형준 -> 조무근 나종덕 -> 나균안 박남섭 -> 박준서 강동수 -> 강로한 박동욱 -> 박건우 박승종 -> 박종윤 박정태 -> 박근홍 심수창 -> 심수창 (한자 변경) 김용성 -> 김건국 김태석 -> 김재열 문재화 -> 문규현 이승화 -> 이우민 황성용 -> 황동채 이왕기 -> 이재율 장효훈 -> 장시환 오승택 -> 오태곤 백민기 -> 백동훈 윤여운 -> 윤수강 조현명 -> 조현우
1999 / 팀 던컨 (23세 2개월) vs 뉴욕 닉스 5경기 평균 45.5분 27.4득점 14리바운드 2.2블락 2000 / 샤킬 오닐 (28세 3개월)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6경기 평균 45.7분 38득점 16.7리바운드 2.7블락 2001 / 샤킬 오닐 (29세 3개월) vs 필라델피아 식서스 5경기 평균 45분 33득점 15.8리바운드 4.8어시스트 3.4블락 2002 / 샤킬 오닐 (30세 3개월) vs 뉴저지 네츠 4경기 평균 41.5분 36.3득점 12.3리바운드 3.8어시스트 2.8블락 2003 / 팀 던컨 (27세 1개월) vs 뉴저지 네츠 6경기 평균 44분 24.2득점 17리바운드 5.3어시스트 5.3블락 2004 / 천시 빌럽스 (27세 8개월) vs LA 레이커스 5경기 평균 38.7분 21득점 5.2어시스트 3점 성공률 47% 2005 /.......
해태 타이거즈 입단 (1990~1996) 목포 영흥고에서의 활약으로 해태에서 눈 여겨 보던 선수였지만, 선수 본인은 대학교 진학의 꿈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담임 선생님이 특기자 전형이 아닌 일반 전형으로 원서를 접수하는 바람에 대학 합격이 물거품 되며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서 막노동까지 하던 중 고졸 자유계약으로 해태에 겨우 입단하게 됩니다. 첫 시즌 1군에서도 얼굴을 비췄지만 몇번의 기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 하였고, 곧이어 현역으로 군 입대를 하게됩니다. 제대 후 95시즌에는 시범경기 탈삼진 1위를 기록하며 김응룡 감독의 큰 지지를 받게 되었으며, 본 시즌에서도 67과 2/3이닝 투구 방어율 3.86이라는 나름 괜.......
Coat: TNGT Jacket: 유니클로 Top: 메종 키츠네 Bottom: MM6 Shoes: 아디다스 x 라프 시몬스 뉴러너 Bag: 메종 키츠네
지난 6월 황의조의 빈자리를 대체할 멤버로 영입 된 김동찬. 이적 후 첫 3경기에선 이렇다할 모습이 없었지만, (물론 크게 경기력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늘 경기 득점이 절실한 성남에게 단비같은 헤트트릭을 선사!
※FCW, OVW 등의 산하 단체는 제외. 당연히 WCW도 제외. ※WWECW, NXT, 비방용 매치 포함. ※공식 매치를 가진 모든 WWE 공식 로스터를 대상. ※날짜는 Cagematch 기준으로 방송일이 아니라 촬영일. [1970s] 밥 배클런드 - 1976.12.07 [1990s] 골더스트 - 1990.04.24 언더테이커 - 1990.11.19 제리 롤러 - 1993.01.24 케인 - 1995.08.15 JBL - 1995.12.19 매트 하디 - 1994.05.23 제프 하디 - 1994.05.23 트리플 H - 1995.04.25 라이노 - 1995.10.23 마크 헨리 - 1996.09.21 쉐인 맥맨 - 1998.12.15 빅 쇼 - 1999.02.16 커트 앵글 - 1999.04.11 크리스 제리코 - 1999.08.21 스테파니 맥맨 - 1999.09.20 [2000s] 다니엘 브라이언 - 2000.02.08 브.......
1. Andersen-Andersen Skipper / 65만원 언젠가 한 벌 사두고 싶었지만 높은 가격대에 마음에만 두고 있던 스키퍼 자켓. 우리 회사 대표님과 샌프란시스코마켓 매장에 잠시 들렀던 참에 피팅을 해보았는데, 마침 니들스 바지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예뻐보였다. 핏감 역시 너무 좋았고.. 결국 며칠 후 온라인으로 구매를 해버렸다.. 롯데 ON을 거쳐 구매하니 10% 할인도 되는 바람에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피팅 당시에도 느꼈지만 명성대로 무겁다. 하지만 그만큼의 퀄리티가 느껴지고 색상 역시 정말 마음에 든다. 라이트 인디고 색상은 다른 색상보다 리테일가가 더 비싼데, 이는 워싱 작업으로 제작에 한 단계 추가 되어서 그렇다고 한.......
바로 종전글에서 구매를 자랑했던 그 파우치가 실종되었다... 실종을 인지하자마자 경찰청 유실물 시스템에 분실문 등록을 해두었지만 과연 이런 하찮은 물건 하나에 경찰분들이 CCTV까지 다 찾아주시고 할지는 의문이다.. 실종 당일 요즘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10시에 지하철과 버스에 탑승했던지라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게 아닌가 했지만, 새벽에 아빠가 집 앞에서 봤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집을 나서는 길엔 전혀 발견하지 못 했고, 집 앞 가게에서도 본적 없다고 한다.. 아빠가 새벽에 나가고, 내가 출근하기까지의 몇시간 사이 이 동네에 사는 누군가가 주워갔을 것이다.. 살짝 실망스러운 퀄리티였지만 MM6 이스트팩 가방에 별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