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방샤'로 통하는 방이동에 위치한 샤브샤브 맛집을 아시나요? 회사 근처에 방샤가 없었다면...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포스팅이 어쩌다보니 삼겹살이네요ㅋㅋㅋ)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가 ...
새해에는 역시 바다 구경이죠 바다도 보고 저녁에 회 파티를 하기위해 경남 사천의 삼천포항을 방문했습니...
안녕하세요! 요즘 나이키 드로우의 세계가 너무너무너무 재밋는 1인 오늘은 짧게 당첨 카톡 인증만 하겠습...
나의 최애 쇼핑몰 W컨셉에 툭하면 들어가보는 나 요즘 사고싶어도 못산다는 부르는게 값이라는 덩크로우 ...
극강의 추위가 몰아닥쳤던 크리스마스 연휴였습니다 다들 극강 한파속에서 살아남으셨나요?ㅎㅎ 정말 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