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답포럼 (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 [내부링크]

미지답포럼은 가속화하는 지방 소멸을 멈추고, 지방을 살리기 위한 해법을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통령직인수위 인구와 미래전략 태스크포스에 따르면 수도권 인구집중과 출산률 하락으로 대한민국의 인구는 2100년 1,800만명 이하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이 중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 거주하는 인구는 고작 200만명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지방소멸 조짐은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절반이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머지 않아 사라지는 지자체도 속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의 80% 이상이 버려지는 기형적인 상황을 이대로 내버려둘 수는 없습니다. 한국일보의 '미지답포럼'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있는 지역 개발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학자 등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방 살리기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광주 · 전남 혁신도시포럼 [내부링크]

강원 · 원주 혁신도시포럼 [내부링크]

충북 혁신도시포럼 [내부링크]

세종 혁신도시포럼 [내부링크]

대구 · 경북 혁신도시포럼 [내부링크]

경남 · 진주 혁신도시포럼 [내부링크]

[미지답 경남포럼] 경남, 하늘을 날다, 우주를 꿈꾸다 [내부링크]

미지답 경남포럼 - 프로그램 [내부링크]

한국일보 소개 [내부링크]

1954년 6월 9일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새벽 첫 신문을 찍어 낸 지 꼭 61년째 되는 날인 2015년 6월 9일 한국일보는 재창간을 선언하였습니다. 한국일보는 재창간 이후 언론에 대한 이해와 신념, 능력이 확고한 새 경영진과 합리적 시스템을 갖추고 더 이상 흔들림이나 머뭇거림 없이 자신 있게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것 입니다. 한국언론사의 기적이라고 할만한 한국일보의 부활은 전적으로 국민과 독자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원 덕이었음을 상기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사회가 극심한 정파, 이념, 지역, 세대, 계층 갈등의 덫에 갇혀 있고, 언론이 도리어 당사자 역할을 해 왔다는 것은다들 아는 바입니다. 이틀을 깨기 위해 한국일보는 유일의 중도 정론지라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어떤 치우침도 편견도 없는, 오직 공정한 시각으로 바른 균형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갈등의 생산, 조장자가 아니라 공존과 통합의 조정자로서, 끝내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국가사회로 이끄는 데

전국 혁신도시포럼 [내부링크]

전북 혁신도시포럼 [내부링크]

제주 혁신도시포럼 [내부링크]